입소문 마케팅이 인기입니다. 그만큼 가장 원천적인 광고마케팅 시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입소문 마케팅은 바이럴, 버즈, WOM등 다양한 용어로 개념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좀 정리해볼께요.

 제가 정확한 링크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입소문 마케팅 에이전시 버즈에이전트(BzzAgent)의 CEO 데이브 볼터(Dave Balter)가 최근 발표한 'The Word on Word of Mouth'라는 내용의 개념을 발췌합니다.
 
▣ 입소문 (Word of Mouth)이란? :

입소문(word of mouth)이란 어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사람들이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때 사람들은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관련이 없다고 인식되고, 커뮤니케이션이 오가는 미디어 역시 그 기업과 관련이 없다고 인식돼야 한다.
 
▣ 바이럴 (Viral) 마케팅이란? :

소비자들 사이에 급속하게 퍼질 만한 마케팅 메시지를 주입하기 위해 벌이는 각종 노력을 가리킨다. 이런 노력은 이메일 메시지나 동영상의 형태로 주로 시도된다. 세간의 걱정과 달리 바이럴 마케팅이 반드시 사악한 건 아니다. 부정직하거나 부자연스러운 것도 아니다. 최상의 경우 바이럴 메시지는 입소문을 타게 되지만, 최악의 경우 바이럴 메시지는 또 하나의 끼어들기 마케팅 메시지(interruptive marketing message)로 전락하게 된다.

▣ 버즈 (Buzz) 마케팅이란? :

선전 효과(publicity)나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려는 목적으로 벌이는 각종 이벤트나 활동을 가리킨다. 버즈 마케팅은 이마에 문신을 하거나 최근 뉴욕의 어느 헬스 클럽이 했듯이 엉덩이에 문신을 하는 것처럼 대개 괴팍하고 입이 딱 벌어지는 이벤트나 사건의 형태를 띈다. 버즈가 제대로 일어나면, 사람들이 이에 대해 글을 쓰게 되므로 훌륭한 PR 도구가 된다.

 현재 마케팅 업계에서 많이 혼동되는 단어들이죠.

비교차이를 보면, 입소문 마케팅은 궁극적으로 입소문. 충성도가 미칠듯이 높은 전도사들(Evangelist) 만드는 작업입니다. 티 안나게 정말 자사의 브랜드/서비스에 미치광이를 만드는 작업이죠. 어찌보면 가장 궁극적인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은 사실 콘텐츠 싸움입니다. 어떤 콘텐츠가 온라인내 유포되고 확산되는지, 작년까지 인기있었던 것이 UCC였죠. 특히 Fake UCC가 논란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식in 콘텐츠, 블로그 콘텐츠, 게시판 콘텐츠등 다양한 콘텐츠를 퍼나르고 확산하는 것이 바로 바이럴 마케팅입니다. 
 
 버즈마케팅은 작년에 제가 진행했던 루셀의 다양한 활동들이 버즈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뭐 입이 딱 벌어지는 이벤트는 아닐 수 있지만, 연예인이 루셀 매장에 방문하거나 이벤트를 했던 것들이죠. 단, 이것들이 UCC나 사진등의 콘텐츠로 바뀌어 확산될때는 바이럴 마케팅이라 할 수 있지요.

 정리해보면 입소문 마케팅은 궁극적으로 브랜드 로열티 그룹 (위에서는 전도사들)을 만들기 위한 궁극적인 행위이며, 이 행위를 가기 위해 입소문 마케팅의 방법으로는 대표적으로 바이럴, 버즈마케팅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 요즘 위 사항을 가지고 입소문 IMC라는 새로운 단어를 혼자 우겨대고 있습니다. 매체 구분없이 효과측정이 가능한 입소문 중심의 I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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