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를 다 썼네요. 새벽 3시라...결혼하고 처음으로 회사에서 밤을 새봅니다. 어흑 ㅠㅠ 신혼인데~ㅠㅠ
 
 제가 올해 진행했던 캠페인을 진행했던 사례를 보니, 한 15여개 정도 캠페인을 진행했더군요. 늘 야근을 할 수 밖에 없죠.ㅎㅎ 소셜미디어 뿐만 아니라, 자질구레한 입소문 마케팅 프로모션도 함께 했으니 살이 빠질 수 밖에 없어요. 곧 말복인데 보충좀 해야겠습니다.

 언제나 주어진 예산과 Tool에서 최선을 다해왔지만, 정말 기억에 남는 캠페인은 몇개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는 중박이라고 할까요? 적당한 수준이었습니다. 때론 이리저리 누수되었던 캠페인을 막기에 급급했던 생각도 나는군요. 엉엉 ㅠ

 기억에 남는 캠페인. 곧 성공적인 캠페인이겠죠? 캠페인 목표를 충분히 달성하고도 그 이상을 달성한 경우라고 할까요?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

 소셜미디어만으로 이런 결과를 얻었을까요?

 Absolutely No!
 
 입소문 마케팅이 나고 브랜드가 Issue화 되는 것은 얼마나 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술들이 시의적절하게 (Timing), 관련성 (Relevence)을 가지고 잘 통합되어 (integrated), 연동되었느냐가 결정적입니다.
 제가 볼 때는 위 내용중에서 실집행에서는 'Timing'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통합이야 기본이니까~



<저작권자 : 강풀 / 문학세계사>


 큰 Plan과 기대를 가지고 집행을 하더라도 '타이밍'이 실수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아마 몇십억의 예산이 작은 타이밍 때문에 날라갈지도 모르는 일이죠 (실제로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순간순간의 적절한 Timing이 쌓여서, 자꾸 입소문이 나고, Sales가 증대되고, 재구매가 일어나면서 강력한 파워 브랜드가 됩니다. 브랜드라는 것이 한번 반짝하고 말 것도 아니며, 중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야 장수브랜드가 되는 것이니 너무 단발로만 생각해서는 안되겠죠?

 회사 쇼파에서 잠 좀 자고, 낼 또 지방 출장입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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