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PR & 마케팅 블로거들 사이에 트위터가 소셜미디어의 새로운 매체로 뜨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과연 트위터가 뜰까요?
(여기서 뜬다는 것은 '블로그 마케팅' 처럼 마케팅이라는 단어앞에 수식어가 붙은 수준이라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드는 제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한국에서는 3년내에는 어렵다!' 라고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1. 블로그와 달리 콘텐츠 깊이가 없다.
: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이 급하다. 단문메시지를 좋아한다. 라고 하지만 웹상으로는 다릅니다. KNP같은 정보에서도 나오지만 온라인의 이유는 말그대로 정보공유입니다. 트위터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없죠? 블로그처럼 스토리 있는 정보를 이야기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보다 단문으로 된 정보에 대해서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사진도 있고, 약간 길어도 읽을거리가 있는 정보를 좋아하죠. (사람들이 늘 시간은 금이라고 생각해서 이왕 받을 정보라면 제대로 받는게 좋다라는 생각)
2. 마케터 입장에서는 정말로 통제가 안된다.
: 블로그나 소셜미디어 역시 부정적인 소문에 대해서 예민하고, 기업블로그들이 많이 꺼려하는게 브랜드 블로그개설하면 악성 댓글이 달리면 어떻하느냐부터 해서 엄청나게 두려워하는데...게다가 트위터는 한두단어라도 잘못쓰면 낭패와 조롱이 될터인데, 아마 PR담당자나 마케터 입장에서는 안하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3. 모바일 연동이 관건이긴 한데...
: 미국의 경우,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트위터를 많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이 서비스가 시작된다면? 결론은 성공이 어렵다는 것이죠. SHOW 얼마전 기사를 보니, 가입자 수에 비해 활성화된 수가 너무 적다라는 통계도 있더군요. 아직도 비싼 패킷값에 모바일 시장이 활성화되기 어려운데 말이죠. 모바일에서 된다고 해서 그리 장점은 안될 것 같네요. 완전 캐즘이 일어날 듯...
4. 포털 중심 문화와 현지화의 문제
: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포털 중심의 문화가 정말 강합니다. 트위터가 열풍이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특정포털과의 제휴나 현지화 (그나마 G메일)가 되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직 한국어 서비스가 나오지 않고 있지요? 생각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블로그는 미니홈피 운영 경험으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반쪽자리라도 이해도는 있는데, 트위터는 아예 새로운 개념이라 대중화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들만의 리그가 될 소지가 큽니다.
5. 마케팅 예산의 각이 안나온다.
: 블로그나 바이럴 초창기때도 그랬지만, 결국 대중화되고 마케팅 툴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Reasonable한 예산과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요. 트위터는 에이젼시 입장에서 지금까지 보면 참 애매합니다. 특히 파이를 키우기 어려운데 딱 리소스만 많이 들어갈지도 몰라요.
<과연 트위터가 뜰까?;;;;;;>
전반적으로 정리해보면, 서두에서도 이야기했듯이 3년내 어렵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행여라도 3년내 트위터가 대박치면 반성의 의미가 담긴 내용과 재조명하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아마 소셜미디어의 다양한 채널 중 하나로는 아주 작게 자리잡을 수 있어도 블로그처럼 온라인내 전반적인 방향성을 바꾸어주는 서비스로는 어렵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나마 탈출구는 포털과의 철저한 제휴 (Daum, 티스토리, 야후)를 통해 얼리어답터만의 서비스가 아닌 다수수용자층이 쓰는 서비스로의 노출이 답일 것 같네요.
(여기서 뜬다는 것은 '블로그 마케팅' 처럼 마케팅이라는 단어앞에 수식어가 붙은 수준이라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드는 제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한국에서는 3년내에는 어렵다!' 라고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1. 블로그와 달리 콘텐츠 깊이가 없다.
: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이 급하다. 단문메시지를 좋아한다. 라고 하지만 웹상으로는 다릅니다. KNP같은 정보에서도 나오지만 온라인의 이유는 말그대로 정보공유입니다. 트위터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없죠? 블로그처럼 스토리 있는 정보를 이야기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보다 단문으로 된 정보에 대해서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사진도 있고, 약간 길어도 읽을거리가 있는 정보를 좋아하죠. (사람들이 늘 시간은 금이라고 생각해서 이왕 받을 정보라면 제대로 받는게 좋다라는 생각)
2. 마케터 입장에서는 정말로 통제가 안된다.
: 블로그나 소셜미디어 역시 부정적인 소문에 대해서 예민하고, 기업블로그들이 많이 꺼려하는게 브랜드 블로그개설하면 악성 댓글이 달리면 어떻하느냐부터 해서 엄청나게 두려워하는데...게다가 트위터는 한두단어라도 잘못쓰면 낭패와 조롱이 될터인데, 아마 PR담당자나 마케터 입장에서는 안하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3. 모바일 연동이 관건이긴 한데...
: 미국의 경우,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트위터를 많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이 서비스가 시작된다면? 결론은 성공이 어렵다는 것이죠. SHOW 얼마전 기사를 보니, 가입자 수에 비해 활성화된 수가 너무 적다라는 통계도 있더군요. 아직도 비싼 패킷값에 모바일 시장이 활성화되기 어려운데 말이죠. 모바일에서 된다고 해서 그리 장점은 안될 것 같네요. 완전 캐즘이 일어날 듯...
4. 포털 중심 문화와 현지화의 문제
: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포털 중심의 문화가 정말 강합니다. 트위터가 열풍이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특정포털과의 제휴나 현지화 (그나마 G메일)가 되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직 한국어 서비스가 나오지 않고 있지요? 생각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블로그는 미니홈피 운영 경험으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반쪽자리라도 이해도는 있는데, 트위터는 아예 새로운 개념이라 대중화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들만의 리그가 될 소지가 큽니다.
5. 마케팅 예산의 각이 안나온다.
: 블로그나 바이럴 초창기때도 그랬지만, 결국 대중화되고 마케팅 툴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Reasonable한 예산과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요. 트위터는 에이젼시 입장에서 지금까지 보면 참 애매합니다. 특히 파이를 키우기 어려운데 딱 리소스만 많이 들어갈지도 몰라요.
<과연 트위터가 뜰까?;;;;;;>
전반적으로 정리해보면, 서두에서도 이야기했듯이 3년내 어렵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행여라도 3년내 트위터가 대박치면 반성의 의미가 담긴 내용과 재조명하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아마 소셜미디어의 다양한 채널 중 하나로는 아주 작게 자리잡을 수 있어도 블로그처럼 온라인내 전반적인 방향성을 바꾸어주는 서비스로는 어렵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나마 탈출구는 포털과의 철저한 제휴 (Daum, 티스토리, 야후)를 통해 얼리어답터만의 서비스가 아닌 다수수용자층이 쓰는 서비스로의 노출이 답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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