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SNS에서 확실히 '속도'라는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과거 제가 포스팅 한 것처럼 소셜미디어내 '블로그'와 '트위터'의 역할이 다르다 http://www.mosechoi.com/175 라는 점을 정리한 적이 있는데요.

트위터가 최근 가장 빠른 Media로의 역할을 보인 국내 사례가 나왔습니다.

<빛의 속도 트위터, 굼뜬 올드미디어 : 미디어 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92


사례는 크게 2가지 입니다. '장진영씨 사망 소식'과 얼마전 정운찬 서울대 교수가 국무총리로 내정되던 날. 자세한 내용은 위를 보시면 되고,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ㅎ

트위터는 뉴스 생산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 위 사례처럼 트윗이 미디어처럼 그리고 올드미디어를 비웃듯이 소식을 빠르게 전파해 나갔습니다. 블로그와 달리 깊이 있는 콘텐츠 (140자)를 만들기 어렵지만, 핵심 키 메시지는 아마 가장 빠르게 전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요 쟁점은 일반 사람들도 뉴스거리를 보고 트윗을 한다면 충분히 news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로그가 초반에 많은 취재거리를 만든 것처럼 말이죠. 기존 블로그가 '각 분야의 깊이가 있고, 생생한 사람들 목소리가 담긴 심층 취재 / 오피니언 이라면, 트위터는 '뉴스속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아웃풋은 다르지만, 둘 다 전통 media가 아닌 사람들이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트위터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가 더욱 생겨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이제서야 소셜미디어의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 시점이긴 하지만...요새는 워낙 빠르게 변화하니까요. 활성화되기 전에 어느정도의 이해와 관심은 필요해 보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트위터가 훨씬 SNS로써 가치있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만큼 열심히 트윗을 공부하지 않은 부분도 있어 표현이나 명칭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실제로 제가 진행하는 캠페인에도 적용하면서 더 틀을 잡아보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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