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에 계셨다가 최근 테터앤미디어 대표가 되신 링블로그 그만(명승은)님의 기사입니다. 예전 한번 뵌적이 있는데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또 다르군요..^^;; 제가 생각했던 Fact들과 많이 비슷해서 좀 정리해봅니다.

<포털 시대 가고 소셜미디어 온다 : 전자신문 2010. 1. 27>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0127100033023&p=etimesi

주요 내용 요역과 저의 의견을 같이 넣었습니다.



■ 기존 신문 역할 포털이 그대로 이어받아 

   - 저 역시 동의. 갈수록 얇아지는 종이신문을 보면...그리고 종이신문들의 광고를 보면 왜 이리 다들 저렴한가요?ㄷㄷ
    종이신문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과거의 영광은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거의 인터넷을 하지 않는 연령층에게만 어필되는 것 같아요. 그나마 무가지가 효과적이었는데...
    그런데, 무가지도 결국 종이신문이고, 뉴스를 접하는 시점이 뉴스의 신속성이 떨어져서 참..문제입니다.
    또한 최근 아이폰으로 (네이버 뉴스캐스트) 뉴스를 소비해보니까 정말 편해요;;


■ 소셜미디어 통해 대중이 알아서 정보를 판단 

  - 관계형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게 되고, 정보 기존 해당 언론사 논조와 달리
    개인 스스로 소셜미디어의 종합적으로 움직이며, 자정능력을 가지게 된다. 
  -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온라인 여론은 정말 시장바닥. 수많은 의견과 민심이 네트워크된 곳이다!
    (세상에는 멋진 사람도 있고, 잘난 사람도 있고, 간지만 따지는 사람도 있고, 허당인 사람도 많듯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음. 결국 서로 인정하는 교양이 필요)
    여론을 호도하거나 거짓 정보는 똑똑한 유저들을 통해 정보를 알아서 습득합니다. 요새 애들 정말 똑똑해요.


■ 소셜미디어가 매스미디어 대체하지는 않을 것

 - 소셜미디어는 갈수록 발전할 것이다. 하지만 완전한 대체는 어렵다!
   (캐동감!, 자꾸 많은 온라인PR과 소셜미디어 전문가들이 살짝 빼는 듯 하면서도 완벽하게 대체될 것으로 이야기함)
    나 역시도 반성. 하지만 예산대비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것은 사실!
 - 메가미디어 vs 1인미디어 집단화의 대결이 계속될 것이다!



저널리즘 환경의 변화와 예측 엣지가 명확하네요. 한국판 소셜미디어의 현황과 미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황하고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 사례들보다 훨씬 명확한 정리가 아닌가 싶네요.

요새 소셜미디어, 온라인PR 콘텐츠들이 다들 단어만 어렵고 실체가 많이 없어서 말이죠. 결국은 소셜미디어도 온라인 기반인데 말이죠. 답답할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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