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소셜미디어 전문가의 난립으로...


최군 : 소셜미디어는 A다.
모군 : 소셜미디어는 B다.
세군 : 소셜미디어는 C이다.


학문적으로도 다양한 정의와 가장 공감대 가는 정의는 필요합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죠.
 다양한 정의와 접근의 어젠다는모두다 가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고민하고 낸 내용이겠습니까? 참고하고 모르면 배워야죠. 큰 엣지만 벗어나지 않는다면...다 인정해야지요.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A+B도 해보고, A+C도 해보고, B+C도 해보고 다양하게 해서 점차 발전되어야 합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은요. 문제는 아래와 같은 경우입니다.


최군 : 어이 모군, 소셜미디어는 A라니까. B로 하면 안돼. 내가 전문가라구! 놀구있네.
모군 : 어이 최군, A도 좋은데, 결국 소셜미디어는 B라니까. C나 A는 내가 온라인 바닥이 몇년인데...
세군 : 어이 여러분 잘난척하지 말고, C라니까. 저질이구만...못배운 하급..ㅋㅋ



자신의 경험과 경력 (PR, 웹, 광고, 마케팅 등..)의 소셜미디어 개념과 접근을 강요한다는 것
이죠. 너 이거 안믿으면 이단이야! 하는 식의 ㅋㅋㅋ

최근 세미나, 뉴스, 포스팅을 통해 전 깜짝 놀랍니다. 소셜미디어 정의를 100%의 확신을 가지고 '소셜미디어 = OOO' 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전문가들의 모습을 보거든요.

사회과학처럼 (사실 과학처럼 보이기도 애매하죠.통계도 그렇고 ㅋㅋ) 사람 중심의 학문은 전제와 가능성을 무조건 남겨둬야 하는데 말이죠. (신학과 다른점이 바로 그 포인트 아닐까요?) 또한, 온라인 PR&마케팅을 많이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품군마다 모두 다양한 온라인 활동이 요구되잖아요?

저 역시 반성합니다. 어느순간 업계 친구들과 선배들, 클라이언트들에게 만나면 제가 생각하는 온라인 PR & 마케팅과 소셜미디어를 강요하고 있더군요. 제 설명을 들은 온라인 담당자의 한마디..ㅋㅋ


담당자 : "네. 알겠습니다. 하지만, 전 이정도만 할래요. 울 회사는 이정도만 해도 되요!"
모세 : "하긴...굳이 지금 온라인 활동도 잘하고 계시니까요ㅋㅋ
         (신제품 나오면 온라인광고좀 크게 하고, 부정적인 것 안터지면 모니터링만 해도 되지 머ㅋㅋ)"


역시 억지로 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ㅋㅋ
예전 브랜드 미니홈피를 맡았던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그때는 참..도토리 주고 받고, 아기자기했는데 말이죠 ㅋ 싸이월드는 이제 어떻게 되려나...


찾아보니 싸이월드가 벌써 10주년;;와~~

- 싸이월드 창업자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9476
- 기업형 싸이홈피 인기..1년새 안돼 3만개 돌파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04392&g_menu=020100


앗;; 이거 보니 저거 싸이홈피 → 블로그로 바꾸면 요새 많이 보이던 뉴스가 되겠다는;; 아래는 2006년 미국 런칭할 떄 싸이월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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