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는 ROI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비용만큼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게다가 효율적이었는지 알아야 하니까요.
광고,PR,마케팅,SP등 수많은 ROI 측정방법이 있으며 지금도 전문가들이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절대적이고 통일된 측정 방법은 찾기 어렵습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역시 ROI는 참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view, 추천, 댓글 같은 정량적인 결과 뿐만 아니라 대화의 질, 유저들의 반응, 전체적인 추이등 정성적인 결과 역시 너무 중요합니다. 또한 지표가 다 담을 수 있는 가치가 있지요. 기업이 소셜에 뛰어든다는 자체에 의미를 줄 수도 있고, 그들의 대화나 이슈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제가 요새 고민하는 것도 소셜미디어 프로필, 대화의 질 변화 같은 효과 측정 솔루션을 추가로 고민중인데요. 이 책에서 나온 리스트가 꽤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는 미국 리서치 회사인 미디어포스트의 블로그 글인 '100 Ways to Measure Social Media' 입니다. (작년? 정도에 영문 리포트가 한참 돌았었죠~~~)

아래 리스트를 보면 아마 마케터들이 자신의 브랜드상 중요한 포인트를 중심으로 측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래 리스트들을 이리저리 테스트 해본 결과 의미가 있더군요. 



- 업로드된 기사의 수, 임프레션 수에 따른 입소문 발생량
- 기간 중 입소문 추이
- 경쟁사의 입소문
- 각 채널 (포럼,SNS,블로그,트위터)의 입소문
- 구매 퍼널 속에 있는 소비자의 입소문
- 매스미디어에 언급된 상황
- 팬 수, 팔로워 수, 프렌드 수, 각각 증가율 -> 이게 가장 단순하게 접근하는 지표인듯
- 2차적 파급 효과 (팔로어의 팔로어, 팬의 팬)
- 링크수, 즐겨찾기 수
- 다운로드 횟수, 업로드 횟수
- 댓글 수
- Page view, Contents view
- 소셜미디어를 통한 링크내 검색엔진 순위 변화
- 검색 쿼리 변화
- 입소문 링크율
- 동영상, 사진, 음성 콘텐츠 입소문 율
- 소셜미디어에 참여하고 있는 타깃 인구 분포
- 소셜미디어를 통해 얻은 열람자의 인구 / 지역 분포
- 포스팅에 따른 감정 변화???ㅋㅋ
- 콘텐츠 열람 시간
- 소셜미디어 통해 방문한 열람자 사이트 소비 시간
- 클릭 횟수
- 소셜미디어에서 유입된 트래픽 수
- 투표율
- 소셜미디어에 의해 절약된 고객지원 비용
- 고객만족도
- 시장점유율 변화
- 소셜미디어 이벤트 반응



100가지 다 적지는 않았지만..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개발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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