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향후 키워드는 무선인터넷, 마이크로블로그? - 2010 KNP (Korea Netizen Profile) 보고서
PR & 마케팅 Story/온라인 PR & 마케팅 2010/11/15 15:36KNP자료는 온라인 업계에서 꽤 인정받는 통계보고서 입니다.
광고단체연합회와 인마협이 주관하죠. 작년에는 매트릭스가 했었는데 올해는 AC닐슨이네요.
이런 통계의 보고서의 핵심은 표본입니다.
비용때문에 전수조사를 할 수 없으니 표본조사를 하게 되는데,
표본의 신뢰도가 통계의 결과를 크게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론조사의 맹점)
여기 보고서 첫 장에 보면 '조사의 한계'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온라인 비중이 큰 보고서에 보면 늘 지적하는 부분인데요. 온라인 이해도가 높고 웹 활용이 익숙한 사람들의 표본 비중이 크다보니 실제 주변들인들을 통해 체감하는 잠정적(?) 통계와 gap이 있을수 있습니다. 대중성과의 괴리감이라고 할까요?
예를 들어 모바일 활용수준, 경험빈도, SNS 활용빈도는 보고서에서 꽤 높은데 주변분들은 아직 잘 모른다는...?
사용비율은 실제로 대부분 '들어는 봤다'는 수준이 많지요..
<조사 개요 : 친절하게 조사의 한계가 ㅋㅋ>
한계가 있지만 이런 보고서는 기획자들에게 참 유용합니다.
지금은 온라인 마케팅&PR 들이 큰 기업들에게는 당연시되지만 아직도 온라인을 해야하나 말이야 하나를 고민하는 기업들, 컨설팅할 때 이런 정량적인 자료는 필수자료라 할 수 있죠~
이번 보고서는 무선인터넷 부분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PC/노트북을 당장은 뒤엎을 수 없지만, 단기간내 무선인터넷을 활용 빈도 증가는 주목할 필요가~
(저도 집에 가면 PC켜기 귀찮아서 아이폰으로 검색을ㅋㅋ 웹접근성의 변화!!)
보고서 다운받아서 한번 보세요~
10~20대가 지인들이나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 생각을 남기기 위해서 등 대체로 ‘개인적인 목적’으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30대는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이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무선인터넷 이용률도 늘었다.
최근 3개월 이내에 스마트폰의 모바일 웹브라우저 혹은 모바일앱 등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했다는 응답자가 24.2%나 됐다. 무선인터넷 이용률은 디지털 제품에 관심이 많은 남성(28.9%)이 여성(18.6%)보다 10% 이상 많았고, 20~30대와 자영업자의 비율이 높았다.
사람들은 무선인터넷을 통해 주로 검색 서비스(44.1%)를 이용했고, 이메일(14.6%)과 뉴스 서비스(11.2%)를 이용한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닐슨코리안클릭 김동욱씨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는 정체된 국내 인터넷 서비스 환경을 변화시키는 촉매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보급 및 이슈 확산에 따라 해외의 유명 SNS 서비스를 중심으로 마이크로 블로그 사용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http://www.ad.co.kr/journal/news/show.do?ukey=117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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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KNP(Korea Netizen Profile) 조사결과 보고서 .pd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