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주일을 정신없이 보내고 이제서야 블로그앞에 왔습니다.
어제도 책보다가 자는줄 모르고 잠들었더라구요. 불은 다 켜있고 하나TV 초기화면은 계속 돌아가고
책은 꾸겨질때로 꾸겨졌지 수북히 귤 껍질만 쌓여있더군요. ㅡㅡ;;
저는 책을 무척 '즐기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머리가 그리 좋은편이 아니다 보니까 자꾸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나름 책욕심이 있더라구요. 근데 아쉽게도 끈기있게 보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아직도 사놓기만 하고 쌓아놓은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올해 넘기기전에는 다 봐야하는데
연말이라 바빠지면서 여유가 별로 없네요 ㅠ
오늘은 많은 책 중에서 주옥같은 몇 권의 책을 이야기해 볼려고 합니다.
다음 책들은 '광고마케팅 공부 어떻게 해요?'라고 묻는 신입생들에게 주로 추천하는 책 입니다. 저도 내공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남에게 책을 추천한다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
오늘은 특히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들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1)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
이 책은 광고대행사의 높으신 분 부터 말단 사원까지 필독서가 된 책이며,
지금의 박기철 교수님의 명성을 쌓게 되는 계기가 된 책입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때 이 책을 보고 사실 50%? 정도 이해했습니다.
광고바이블 6권과 전략/ 전술 / IMC 맛보기 까지...
2학년, 그리고 기획서좀 써보고 일좀 해보니까 조금씩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 책은 저에게 '전략'이라는 핵심 단어를 안겨줬습니다. 이 때부터 전략적 사고에
대해서 끊임없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뭐 물론 지금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저의 모든 제안서 및 전략의 뿌리는 이 책에서 나왔습니다.
2) 세상에서 가장 쓴 광고책 말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쓰~은 광고책입니다. 기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이
철저히 광고AE의 기준으로 쓰여졌다면 이 책은 사고를 더욱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책입니다.
통계학(SPSS), 회계학, 경영, 경제, 온라인등 무엇을 이제 공부해야 겠다라는 여러가지
길을 찾았습니다.
이 책을 보고 저는 광고AE가 되겠다는 막연한 꿈을 버리고, 현실적이고 탄탄한
전략가가 되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3)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MC)
실제로는 2번 쓴 광고책보다 먼저 접한 건 이 책입니다. 다른 어떤 책보다 저에게는
충격이었죠.
사실 광고기획부터 기획서등 광고에 대해 다양한 것을 접할 수록 저에게 풀리지 않는건
'효과'였습니다. 좀 막연했죠? 광고 막~뿌려라. 그럼 광고는 누가 봤을까?부터.
.스터디할때도 확신이 없으니 좀 솔직하지 못한 구석이 많았습니다.
결국은 '광고'는 ~썰로 푸는 학문인가?라는 결론과 함께 회의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관심도 없는 대중에게 막 뿌려대니까요. 그때 접하게 된 것이 이 책입니다.
DB를 중심으로 브랜드접점을 통해 솔직하고 명확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제가 나중에 공부하면 꼭 IMC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4) Marketing PR
이 책이 패키지가 바뀌었군요? 원래는 메뚜기 색에 붉은 글씨였는데...
사실 PR을 굉장히 협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상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바로 PR입니다.
단순 Publicity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동안 언론관계의
영향력이 컸기 때문이겠죠. 사실상 PR의 핵심은 Relations입니다. S가 복수죠?
이 부분은 나중에 한번더 정리하겠습니다.
MPR, 이 책은 저의 전략적 사고를 넓히는 데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광고보다 훨~~씬 큰 PR의 힘을 느끼게 되었죠.
그리고 생각해보면 지금 Social Media라는 영역을 공부하는데 큰 기초가 되었습니다.
5) 광고보다 빠른 SP
IMC, MPR의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IMC라는 큰 사고를 가지고 효과 측정이
가능하고 반응이 빠른 SP에 대한 책입니다.
사실 SP가 광고보다 조금 낮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SP=이벤트라는 인식이 강해서요.
하지만 최근 소비자가 ATL보다는 BTL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SP및 옥외등 다양한
전술들이 통합되고 더욱 주목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BTL 이 시장이 ATL보다
훨씬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매체의 변화가 크겠죠. 이 책을 보면서 SP에 대해서 이렇게 다양한 전술과
방법, 접근들이 있나 하면서 깜짝 놀랬습니다.
6) 박교수의 마케팅 특강
박교수의 마케팅 특강은 말그대로 마케팅 특강입니다.ㅋ (허무하나요?)
모든 분야를 정말 간단하고 깔끔하게 정리해놓았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책들을 모두 집대성 했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초보자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하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조감적(鳥瞰的)인 시각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으니까요~
어제도 책보다가 자는줄 모르고 잠들었더라구요. 불은 다 켜있고 하나TV 초기화면은 계속 돌아가고
책은 꾸겨질때로 꾸겨졌지 수북히 귤 껍질만 쌓여있더군요. ㅡㅡ;;
저는 책을 무척 '즐기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머리가 그리 좋은편이 아니다 보니까 자꾸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나름 책욕심이 있더라구요. 근데 아쉽게도 끈기있게 보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아직도 사놓기만 하고 쌓아놓은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올해 넘기기전에는 다 봐야하는데
연말이라 바빠지면서 여유가 별로 없네요 ㅠ
오늘은 많은 책 중에서 주옥같은 몇 권의 책을 이야기해 볼려고 합니다.
다음 책들은 '광고마케팅 공부 어떻게 해요?'라고 묻는 신입생들에게 주로 추천하는 책 입니다. 저도 내공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남에게 책을 추천한다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
오늘은 특히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들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 박기철 교수님 시리즈
- 일단 제가 '광고라는 것을 처음 공부해야겠다'라는 두뇌를 전환시켜 준 박기철
교수님 책 시리즈는 꼭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광고AE 생활을 하셨고
경영학을 석사로 하셨으니 아무래도 우리같이 광홍과 출신들이 가야할 가장
전형적인 길을 가시지 않았나 싶어요.
- 아무래도 광고홍보 전공자는 모든 전략을 '광고' 그것도 '크리에이티브' 중심으로
사고합니다. 뭐 별거 있나요? 결국 아이디어가 좋으면 되지?...
물론 틀린말 아닙니다만,
매체가 다양해지고 소비자는 자꾸 변하는 지금 그런 생각은 아마추어 중 왕
아마추어라 할 수 있습니다.
- 시리즈는 총 6 + 1 권입니다. 일단 6권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
'세상에서 가장 쓴 광고책' 'MPR', 'IMC', '마케팅 특강', 광고보다 빠른 SP'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1은 무엇이냐?
'패러다임 사고학'입니다. 이 책은 광고마케팅 보다는 삶에 있어서 좀 더 다른 생각,
바보 멍텅구리가 아닌 두뇌회전을 위한 책입니다. (이건 나중에~ㅋ)
- 일단 제가 '광고라는 것을 처음 공부해야겠다'라는 두뇌를 전환시켜 준 박기철
교수님 책 시리즈는 꼭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광고AE 생활을 하셨고
경영학을 석사로 하셨으니 아무래도 우리같이 광홍과 출신들이 가야할 가장
전형적인 길을 가시지 않았나 싶어요.
- 아무래도 광고홍보 전공자는 모든 전략을 '광고' 그것도 '크리에이티브' 중심으로
사고합니다. 뭐 별거 있나요? 결국 아이디어가 좋으면 되지?...
물론 틀린말 아닙니다만,
매체가 다양해지고 소비자는 자꾸 변하는 지금 그런 생각은 아마추어 중 왕
아마추어라 할 수 있습니다.
- 시리즈는 총 6 + 1 권입니다. 일단 6권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
'세상에서 가장 쓴 광고책' 'MPR', 'IMC', '마케팅 특강', 광고보다 빠른 SP'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1은 무엇이냐?
'패러다임 사고학'입니다. 이 책은 광고마케팅 보다는 삶에 있어서 좀 더 다른 생각,
바보 멍텅구리가 아닌 두뇌회전을 위한 책입니다. (이건 나중에~ㅋ)
1)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
이 책은 광고대행사의 높으신 분 부터 말단 사원까지 필독서가 된 책이며,
지금의 박기철 교수님의 명성을 쌓게 되는 계기가 된 책입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때 이 책을 보고 사실 50%? 정도 이해했습니다.
광고바이블 6권과 전략/ 전술 / IMC 맛보기 까지...
2학년, 그리고 기획서좀 써보고 일좀 해보니까 조금씩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 책은 저에게 '전략'이라는 핵심 단어를 안겨줬습니다. 이 때부터 전략적 사고에
대해서 끊임없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뭐 물론 지금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저의 모든 제안서 및 전략의 뿌리는 이 책에서 나왔습니다.
2) 세상에서 가장 쓴 광고책 말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쓰~은 광고책입니다. 기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이
철저히 광고AE의 기준으로 쓰여졌다면 이 책은 사고를 더욱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책입니다.
통계학(SPSS), 회계학, 경영, 경제, 온라인등 무엇을 이제 공부해야 겠다라는 여러가지
길을 찾았습니다.
이 책을 보고 저는 광고AE가 되겠다는 막연한 꿈을 버리고, 현실적이고 탄탄한
전략가가 되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3)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MC)
실제로는 2번 쓴 광고책보다 먼저 접한 건 이 책입니다. 다른 어떤 책보다 저에게는
충격이었죠.
사실 광고기획부터 기획서등 광고에 대해 다양한 것을 접할 수록 저에게 풀리지 않는건
'효과'였습니다. 좀 막연했죠? 광고 막~뿌려라. 그럼 광고는 누가 봤을까?부터.
.스터디할때도 확신이 없으니 좀 솔직하지 못한 구석이 많았습니다.
결국은 '광고'는 ~썰로 푸는 학문인가?라는 결론과 함께 회의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관심도 없는 대중에게 막 뿌려대니까요. 그때 접하게 된 것이 이 책입니다.
DB를 중심으로 브랜드접점을 통해 솔직하고 명확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제가 나중에 공부하면 꼭 IMC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4) Marketing PR
이 책이 패키지가 바뀌었군요? 원래는 메뚜기 색에 붉은 글씨였는데...
사실 PR을 굉장히 협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상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바로 PR입니다.
단순 Publicity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동안 언론관계의
영향력이 컸기 때문이겠죠. 사실상 PR의 핵심은 Relations입니다. S가 복수죠?
이 부분은 나중에 한번더 정리하겠습니다.
MPR, 이 책은 저의 전략적 사고를 넓히는 데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광고보다 훨~~씬 큰 PR의 힘을 느끼게 되었죠.
그리고 생각해보면 지금 Social Media라는 영역을 공부하는데 큰 기초가 되었습니다.
5) 광고보다 빠른 SP
IMC, MPR의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IMC라는 큰 사고를 가지고 효과 측정이
가능하고 반응이 빠른 SP에 대한 책입니다.
사실 SP가 광고보다 조금 낮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SP=이벤트라는 인식이 강해서요.
하지만 최근 소비자가 ATL보다는 BTL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SP및 옥외등 다양한
전술들이 통합되고 더욱 주목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BTL 이 시장이 ATL보다
훨씬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매체의 변화가 크겠죠. 이 책을 보면서 SP에 대해서 이렇게 다양한 전술과
방법, 접근들이 있나 하면서 깜짝 놀랬습니다.
6) 박교수의 마케팅 특강
박교수의 마케팅 특강은 말그대로 마케팅 특강입니다.ㅋ (허무하나요?)
모든 분야를 정말 간단하고 깔끔하게 정리해놓았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책들을 모두 집대성 했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초보자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하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조감적(鳥瞰的)인 시각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으니까요~
총 6권을 간단하게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모두 박기철 교수님 책이라서 좀 '맹신'하는 것 같네요. 그 만큼 가치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오랫동안 오프라인 광고AE생활을 하셔서 사례나 접근방식이 조금은 Mass적은 느낌이 남아있습니다만, 어차피 큰틀은 같으니까요. 꼭 한번씩 읽어보셔서 전략적 아이디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졸려서 이만 적습니다..^^
※ 아! 노파심에! 절대로 상업성 콘텐츠가 아닙니다.^^ 책 가격도 없잖아요!
※ 아! 노파심에! 절대로 상업성 콘텐츠가 아닙니다.^^ 책 가격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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