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하루하루 보내다보니
3월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날이 많이 풀렸네요.
뒤늦게 발동이 걸리는지 몰라도
올한해 다양한 농사를 할 제안건들이 연달아 터지고 있습니다.

결과는 지켜봐야겠습니다.

얼마전에 국내 최고기업의 신제품 체험단에 대한 제안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하루만에 뚝딱 쓴 제안서였고 밤을 새가며 겨우겨우 다 썼죠~

전략의 요는 체험단과 소셜미디어, CATV의 통합적인 접근을 통한 이슈화였는데,,
제안 내용에 대해 반응이 넘 좋았습니다. 광고주가 감동받았데요~^^
당장 진행할 것처럼 이야기해서 기분이 좋았죠~
제 개인적으로도 퀄리티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새로운 접근도 많았구요~

하지만 최종 결과는 기존거래업체가 수주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왜 그런가 들어보니 저희가 제안한 예산 대비 1/10 수준의 예산으로 제안 했다고 합니다.
슬며시 영업도 열심히 한 것 같군요.

참.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1/10수준이면 아무리 생각해도 남는건 커녕 운영관리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마케팅 효과도 정말 기대하기 어렵죠.
정말 제살깎아먹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서로 먹고 살겠다고...ㅋㅋ
아이띠. 이건 너무 하자나!!!!ㅋ

오늘 또 다른 제안이 끝났습니다.
에휴. 지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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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모세. 흰눈아이랑 놀러라도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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