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런칭을 준비하는 한 마케팅 플래너가 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를 획기적으로,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의욕이 넘치는
초짜 마케터죠.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제대로 해보겠다라는 눈빛이 반짝반짝~!
그런데 런칭일은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기본적인 업무조차 놓치고 매일 매일
대내외적으로 이곳저곳 치이면서 아직은 미숙하고 경험이 부족한 플래너는
힘이 빠지면서 매일매일 허둥지둥 마케팅 플래너가 있습니다.
하루종일 전화통을 붙잡고, 메신져로 요청하고 이야기해도
진전되는 것이 그닥 없어보입니다.
이 플래너는 매일매일 지쳐갑니다.
새로운 브랜드를 획기적으로,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의욕이 넘치는
초짜 마케터죠.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제대로 해보겠다라는 눈빛이 반짝반짝~!
그런데 런칭일은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기본적인 업무조차 놓치고 매일 매일
대내외적으로 이곳저곳 치이면서 아직은 미숙하고 경험이 부족한 플래너는
힘이 빠지면서 매일매일 허둥지둥 마케팅 플래너가 있습니다.
하루종일 전화통을 붙잡고, 메신져로 요청하고 이야기해도
진전되는 것이 그닥 없어보입니다.
이 플래너는 매일매일 지쳐갑니다.
이 마케팅 플래너는 누구일까요?
애석하게도 바로 접니다. ㅠㅠ
매일 소고기 촛불시위를 보면서 새벽에 분개하면서
집에서, 사무실에서 야근의 연속입니다요.
외주사 일 체킹하고, 내부 회의하고 일정 다시 알아보고
하루종일 전화통을 붙잡고 있어도
아무런 진전이 없습니다.
점심먹고 멍하고 있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좌절입니다 정말.
자기전에 기도하면서
"버텨볼랍니다. 하나님" 하고 굳게 다짐하고 침대에 눕지만,
다시 사무실에 오면 또 좌절좌절
경험이라는 단어, 시간이 지날 수록 뼈저리게 느낍니다.
신입때, 그리고 대리를 달았을때 정말 지식과 패기로 달려왔는데,
경험앞에서는 사실 무너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특히 다양하고 특수한 변수 및 고려사항이 많은 마케터에게는
'짬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마치 군대에서도 늘 띵가띵가 노는 병장이 맘먹고 일을 시작하면
왠만한 일병 2~3명 몫을 하는 것처럼....
난 아직 몇년째 이등병 플래너인가 봅니다.
<모세초이는 이제 이병 말호봉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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