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페이스북 (Facebook)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쉽게 설명해서 미국판 싸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판 싸이라는 표현은 페이스북의 기본 요소만 설명이 가능할 뿐 전체적인 서비스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단어입니다. 초보자에게 설명하기 쉬운 단어이죠.




해외에서는 페이스북이 단순 소셜웹 플랫폼을 벗어나 구글과 경쟁을 시작했다죠?
뉴스만 접해서는 사실 공감이 되지 않았는데 제가 직접 페이스북 경험치가 올라가고, 작게나마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해보니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느껴보면서 야..이거 플랫폼이 장난이 아닌데?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몇가지 생각나는 점을 적어봤습니다.



1.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통합 용이


페이스북의 경우 사용해보시면 알겠지만 다양한 소셜 플랫폼을 페이스북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트위터 글들도 feed 어플로 불러올 수 있고, 블로그 글도 노트로 세팅하면 불러올 수 있습니다. 유투브 역시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버튼하나만 눌러주면 담벼락에 딱 올라갑니다. 이렇게 소셜 플랫폼 통합이 용이하다는 것은 웹인프라가 갈수록 좋아지고, 소셜미디어를 쓰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페이스북의 성장가능성은 커진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게다가 아이폰이 있다면 금상첨화! smart한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TGIF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ㅋ






2. 콘텐츠의 쉬운 접근성과 확장성


트위터의 140자 제한을 넘을 수 있고, 블로그 만큼 콘텐츠는 아니지만 콘텐츠를 만들기도 수월하고 (블로그 글을 어플리케이션으로 불러오면 사실 제한이 없음), 동영상과 링크도 무척 수월합니다. 또한 재미있는 것이 그런 콘텐츠들이 친구들에 의해서 공유되고, 좋아요 버튼으로 추천되며 댓글까지 소셜웹 특유의 다양한 상호작용 기능들이 있습니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페이스북 (Facebook) = 블로그 + 트위터 (마이크로블로그) + 유튜브 + 어플' 




3. 글로벌까지 오픈되는 관계성


친구를 만드는데 있어서 조금 다른 플랫폼보다 폐쇄적입니다. 트위터는 클릭하나로 팔로우-팔로워 관계를 구축하지만, 페이스북은 1:1 수락과정이 필요합니다. 서로의 프로필을 보고, Confirm의 과정이 필요하지요. 여기서 싸이월드랑 비교하자면 싸이월드는 오프라인 인맥 (친인척) 중심의 관계맺기라면 페이스북은 다양한 취미, 학교, 관심사 별로 쉽게 친구수락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특히 좋은 점은 해외 유저와 정말 쉽게 친구를 맺고 채팅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블로그나 트위터가 플랫폼이 Global 커뮤니케이션은 가능했지만 사실상 국내 유저끼리의 소셜웹을 열어주는 역할로 끝났지요. 하지만, 페이스북은 동일한 플랫폼내 해외 유저들 (5억;;)이 있기 때문에 아주 쉽게 다양한 유저들과 관계를 맺어갈 수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 저도 역시 한국을 사랑하는 인도네이사 여성분과 채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동남아에서 엄청 인기라고 하지요?!) 한국인이라는 점과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꽤 유용하고 신기한 채팅이 되더군요. 
아래는 친구찾기 모습 ㅋㅋㅋ 엄청난 프로필 사진을 가진 외쿡인들!ㅋㅋ






4. 마케팅 활용도가 높은 팬페이지


팬페이지는 저에게 굉장히 낯설었습니다. 계정 (프로필)과 팬페이지 구분을 잘 못해서 난감해 했었는데요. 팬페이지라는 것이 말 그대로 포스터 같은 의미입니다.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마이크로사이트 같은 것이죠. 저희가 온라인 캠페인을 할때 단기간동안 마이크로사이트를 운영하는데요. 바로 그런 역할입니다. 

각 기업들이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고, 캠페인 이슈별로 다양하게 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은 무척 매력적입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페이스북 친구 관계만 잘 만들고, 적절한 이슈만 만들어 팬페이지를 잘 운영하면 입소문면에서도 브랜딩에서도 굉장히 효율적인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요새 관심을 갖는 팬페이지는 김중만 선생님KT 입니다. 가서 좋아요! 하세요!



<김중만 선생님 팬페이지 : http://www.facebook.com/gtontheroad>


<올레 KT 팬페이지 : http://www.facebook.com/ollehkt >


5. 모바일과 연동이 매우 좋은 어플리케이션


이제는 더이상 어플리케이션이 낯설지 않지요?! 하지만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은 좀 낯설겁니다.ㅋㅋ
페이스북 보면 tab이라는 것이 있죠? 거기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어플리케이션을 부착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벤트를 한다고 하면, 이벤트 어플을 만들어서 등록시키고 많은 페이스북 유저들이 tab을 부착시키고 많은 인터랙티브 요소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아래는 Farmville 입니다. 전 아직 초짜구요 ㅠ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we rule 같은 소셜 게임들이 더욱 많아질 것 같네요ㅎㅎ







지금까지 페이스북 (facebook)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가능성을 살펴봤는데요. 알면 알수록 더욱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추가로 더 찾아보지요. 제 페이스북은 www.facebook.com/mosechoi 입니다.  친구 추가하세요!! 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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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터는 ROI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비용만큼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게다가 효율적이었는지 알아야 하니까요.
광고,PR,마케팅,SP등 수많은 ROI 측정방법이 있으며 지금도 전문가들이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절대적이고 통일된 측정 방법은 찾기 어렵습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역시 ROI는 참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view, 추천, 댓글 같은 정량적인 결과 뿐만 아니라 대화의 질, 유저들의 반응, 전체적인 추이등 정성적인 결과 역시 너무 중요합니다. 또한 지표가 다 담을 수 있는 가치가 있지요. 기업이 소셜에 뛰어든다는 자체에 의미를 줄 수도 있고, 그들의 대화나 이슈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제가 요새 고민하는 것도 소셜미디어 프로필, 대화의 질 변화 같은 효과 측정 솔루션을 추가로 고민중인데요. 이 책에서 나온 리스트가 꽤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는 미국 리서치 회사인 미디어포스트의 블로그 글인 '100 Ways to Measure Social Media' 입니다. (작년? 정도에 영문 리포트가 한참 돌았었죠~~~)

아래 리스트를 보면 아마 마케터들이 자신의 브랜드상 중요한 포인트를 중심으로 측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래 리스트들을 이리저리 테스트 해본 결과 의미가 있더군요. 



- 업로드된 기사의 수, 임프레션 수에 따른 입소문 발생량
- 기간 중 입소문 추이
- 경쟁사의 입소문
- 각 채널 (포럼,SNS,블로그,트위터)의 입소문
- 구매 퍼널 속에 있는 소비자의 입소문
- 매스미디어에 언급된 상황
- 팬 수, 팔로워 수, 프렌드 수, 각각 증가율 -> 이게 가장 단순하게 접근하는 지표인듯
- 2차적 파급 효과 (팔로어의 팔로어, 팬의 팬)
- 링크수, 즐겨찾기 수
- 다운로드 횟수, 업로드 횟수
- 댓글 수
- Page view, Contents view
- 소셜미디어를 통한 링크내 검색엔진 순위 변화
- 검색 쿼리 변화
- 입소문 링크율
- 동영상, 사진, 음성 콘텐츠 입소문 율
- 소셜미디어에 참여하고 있는 타깃 인구 분포
- 소셜미디어를 통해 얻은 열람자의 인구 / 지역 분포
- 포스팅에 따른 감정 변화???ㅋㅋ
- 콘텐츠 열람 시간
- 소셜미디어 통해 방문한 열람자 사이트 소비 시간
- 클릭 횟수
- 소셜미디어에서 유입된 트래픽 수
- 투표율
- 소셜미디어에 의해 절약된 고객지원 비용
- 고객만족도
- 시장점유율 변화
- 소셜미디어 이벤트 반응



100가지 다 적지는 않았지만..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개발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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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시는 분이 이번에 오랜시간동안 고생고생하여 씨티카드 어플을 만드셨는데요. 얼마전 공항으로 미팅 가는 길에 직접 써볼 기회가 있어서 간단한 리뷰 날립니다. 대박나시길 바라며...

일단, 해외여행이 많이 보편화 되어서 인천국제공항은 누구나 한번 정도는 가보는 곳이 되었는데요. 저 역시 가끔 나가는 여행때부터 친구들 마중까지 생각해보면 합치면 거의 한 달에 한 번은 가는 것 같습니다.
요새 물가가 워낙 비싸서;; 한번 갈때마다 엄청난 비용이 깨지기 때문에...

한번 갈때 공짜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곤 합니다. 그래서 할인카드부터 챙기기 시작하죠. 그런데 이번에는 지인이 공항간다고 하니까 씨티카드 어플로 인천공항 가면 공짜 혜택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이폰이 좋긴 조아~ 특히 그 형이 엄청 고생했다며;;; 

일단 씨티가 글로벌 브랜드이기 때문에 글로벌 냄새가 풍기는 서비스가 확실히 혜택이 좋습니다. 주요 서비스는 주차, 식사, 음료, 인터넷등을 공짜로 쓸 수 있습니다. 공짜...공짜...
제가 받았던 혜택들을 좀 살펴볼께요. (형 저 밥사주세요!!ㅋㅋ)



첫번째, 씨티카드 어플 (아이폰)이 있으면 도착하자마자 무료 발렛 파킹을 활용하라!

저랑 같이 가는 실장님이 프리미어 마일카드가 있어서 공짜로 파킹했습니다. 멀리서 주차하고 꾸역꾸역 인천공항까지 걸어올 필요가 없어서 한방에 주차가 해결되니 참 편리하더군요. 게다가 제가 주차 초보이니 사실 좀 편했다는 ㅋㅋ





요렇게 공항까지 편하게~ 고고씽~~



두번째, 공항 들어와서 씨티카드 어플 Play!

인천공항 정신 없으시죠? 일단 혜택을 찾기 위해서는 어플을 실행합니다.




사진이 잘 안나와서;; 보시면 복잡한 인천공항에서 시설 조회를 쉽게 할 수 있어서 헤매지 않고 바로바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가실 분들에게 씨티카드 어플은 브랜드를 떠나 꽤 유용합니다. 

실장님이 시장하셔서...(법인카드가 있으니 비싼걸루 찾아봄ㅋㅋ) 일단 눈에 확 들어오는 것은 워커힐 호텔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좀 찾았습니다. 





세번째, 어플이 있으면 공짜로 식사를 한다?

위에서처럼 어플이 나오면 잘 살펴봐야 합니다. 공짜로!! 식사를 할 수 있거든요 ㅋㅋ



워커힐이 운영하는 5곳의 레스토랑에서 무료 식사가 제공됩니다. 좀 거짓말 같지만...;; 씨티은행 홈페이지 확인해보니 이렇게 나와있네요. 오호라~



고민끝에...글로벌 차우로 선택! 



3명까지 무료식사가 가능합니다. 공짜니까..맘대로 즐길 필요가 있습니다. ㅋㅋ



참 맛나게 먹었습니다. 공항에서 먹어보는 호텔식이라...ㅋㅋ 어플로 이리저리 더 검색해보니까 꽤 괜찮은 혜택이 많더라구요.



네번째, 지루함을 달래주는 어플!

자..그럼 배도 채웠고, 이제 약간 루즈해지는 시간인데요. 아시아나 항공이나 대한항공 라운지에 가시면 조용하게 음료를 즐기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티켓팅을 하신 분이라면 인터넷 라운지에 가셔서 재미있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지난번 태국갈때 보니까 복사랑 출력, 음료가 공짜더군요....참 좋은 세상이네용;;





아는 형이 고생한 흔적이 보이네요. 공항에 먹고 마시러 가는 줄 알겠네요. 미팅때문에 간겁니다;;; 


지금까지 인천공항에서 씨티카드 어플로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좀 살펴보았습니다. 씨티카드가 브랜드 어플이긴 하지만, 씨티카드가 없어도 위치 검색이 되기 때문에 나름 비고객들이며 아이폰 유저에게도 유용할 것 같네요. 

요건 마지막 컴백홈 할때 주유할때!



이렇게 멋지게 리뷰를 해줬으니 워커힐 또 한번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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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셜 세미나도 많아지고, 각종 보고서가 난무하는 이 시점에서 
참~~알찬 소셜미디어 책을 읽었습니다.
구매하자마자 하루만에 뚝딱! 출판이 6월 7일인데 제가 서점갔다가 우연히 산 날짜가 6월 9일..아주 뜨끈뜨근한 책이었죠! 지금까지 3번 정도 반복해서 보니까 참 간결하게 잘 쓰여졌습니다. 어려운 용어로 줄줄 설명했던 책들보다 가벼우면서 핵심만 꼭꼭 찝어서 설명했으니...
무엇보다...제가 평소에 생각했고 저와 같은 마케터 기반이라서 소셜미디어의 활용과 기법, 브랜딩을 위한 접근등이 더 공감이 가는 것 같네요.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엣지있는 포인트는 정리하겠지만,
책을 보지 않고 기억나는 것만 체크해보자면...






소셜미디어 + 매스미디어의 조화 필수,  소셜 대박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관련글
* 소셜미디어 + 매스미디어 - http://mosechoi.tistory.com/85
* 소셜미디어 + IMC가 대세 - http://mosechoi.tistory.com/110


: 소위 소셜미디어 전문가, 세미나에서의 내용들은 모두 소셜미디어의 파급력과 영향력을 주로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마케팅 사례라는 것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은 파급될때는 엄청나지만 온라인이 늘 그렇듯 게릴라 성격이 강합니다. 단, 네트워크의 두께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지만요.

10대~30대 온라인 사용량이 많다고 해서 소셜미디어, SNS 플랫폼 사용량이 많다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죠. 많은 전문가들이 소셜을 시작하면 당장....할 것이라는 식의 (바람일지도?) 언급을 많이 하는데요. 제 경험상 소셜미디어 단독적으로 마케팅 활동은 너무 어렵습니다. 작은 중소기업이면 가능할수도?

소셜미디어의 단점이 단기간내 효과나 이슈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매스미디어와 잘 통합되어서 (특히 퍼블리시티) 진행된다면 많은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소셜미디어를 축으로 한두개 전술 통합과 동시다발적인 전술 통합시 효과면에서나 유저들의 반응이 큰 차이를 보면 잘 통합할 수록 효과가 좋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이런 기준을 가지고 생각해보면...소셜은 소셜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기존 플랫폼이 가지지 못한 여러가지 장점을 가진 소셜플팻폼이지만 결국 소셜미디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거든요. 온라인에서도 철저히 타겟팅된 느낌의...

얼마전 이노션에서 발표한 메거진 <소셜미디어가 하지 못하는 7가지 것들>을 보니까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SNS는 이미 존재하는 역량, 가치, 속성과 게획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촉매제 역활을 수행한다. 때때로 너무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여 마술'과 같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갑자기 만들어내는 마술과 같은 기적'은 절대 부릴 수 없다는 것이다.

SNS
마케팅이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이해는 캠페인 집행 전 SNS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각 매체의 특성을 이해하고 각자에 올바른 역활을 부여함으로써 전체 캠페인의 목적을 이루는데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
그리고, 정체된 온라인 산업을 일으키기 위한 대행사 직원들의 과대선전을 피해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번 책에서도 위 은 소셜미디어의 현위치를 적절하게 언급해주었다는 생각입니다. 망한 기업블로그들이 생각나는군요...이 책 역시 곳곳에서 소셜미디어의 한계와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환상을 깨라는거죠.




시장의 브랜드 위치별 접근 방법의 차별점


-> 시장의 위치하면 포지셔닝이 진리!

: 살짝 놀라웠던 점은 시장에서 브랜드 위치에 따라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논의였습니다. 사실 소셜미디어 마케터, 광고주, 대행사 많은 사람들이 전략적 사고를 할 때 플랫폼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전체적인 큰 그림 (Big picture)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부분은 저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장의 선도자가 할 수 있는 점과 도전자 (Challenger) 입장과 팔로워 입장마다 실행할 수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다르듯이 소셜미디어 역시 Role이 다릅니다. 대략 생각나는 것을 보면 선도자 입장에서는 방어전을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최대한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거나, 2~3위 같은 브랜드의 경우 공격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인식상 대등한 위치를 높게 하거나, 중소기업의 경우 게릴라 전술을 펴는 식의 마케팅 전략상 기본이 되는 내용과 소셜미디어의 접근 방법을 쉽게 풀었다 하겠습니다. 






궁극적인 브랜드까지 영향

: 2번에 이어 궁극적인 기업 브랜딩까지 가능할 수 있는 부분이 언급되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인 브랜딩에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영향을 미치는지 살짝 언급이 되었죠. 깊이있게는 아니지만...앞으로 많은 마케터들이 연구해서 데이터를 만들어봤으면 합니다. 




소셜미디어 ROI는?

: 물론 소셜미디어가 대화 기반으로 숫자가 말해주는 효과가 절대적이지 않다라는 점은 대부분 사람들이 알 것이구요. 누가 어떻게 언급을 했느냐도 중요하지요. 다시 말해 정량적인 (view, 댓글수, 추천수등) 결과와 정성적인 (SEO, 주요 반응등) 결과의 효과 측정외에도 다양하게 언급되고 있는 효과측정 기준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ROI는 끊임없이 물어야 할 사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 책에 나와있는 리스트를 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작권 관계로 여기까지 ㅋㅋ
꽤 좋은 책입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터, 홍보대행사, 온라인AE, 클라이언트들 모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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