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1,000만은 온라인 마케팅 성장의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그동안 PC웹 환경은 온오프라인 통합의 중요한 base와 채널이 되었으나, 실시간성과 이동성이 떨어져서 즉각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모바일의 보급은 이런 점을 충분히 보완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오히려 모바일 중심적인 커뮤니케이션 환경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힘입어 모바일 광고가 다시 한번, 아니 제대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얼마전 디지털광고 솔루션 업체 미디어마인드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온라인광고가 모바일광고로 추가 기울고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이용자 1000만 시대가 되자 광고시장도 달라졌다. 모바일 배너의 광고 효과가 PC 웹의 광고 효과를 압도하고 있다. 디지털광고 솔루션 업체 미디어마인드(MediaMind)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북미 지역의 모바일 배너 클릭률(CTR·clickthrough rate: 배너광고의 노출 대비 실제 클릭으로 연결되는 비율)은 0.61%로 PC 온라인 배너(0.07%)의 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릭률이 높을수록 광고 내용이 잠재 고객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클릭률은 모바일 운영체제와 산업 분야에 따라 큰 차이가 드러났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경우 안드로이드나 블랙베리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단말기에 비해 훨씬 높은 클릭률을 나타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단연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클릭률이 높았다. 무려 1.04%로 나타났다. 일반 소매업 분야가 0.84%로 그 뒤를 이었고 전자와 자동차 분야는 0.19%의 클릭률로 다소 저조한 비율을 보였다.
>> CTR이 웹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는 일단,
1. 주목도, 집중도가 좋으니 타게팅에 유리하기 때문에
2. 광고 간섭도가 적기 때문에 -> 주목도와 비슷하겠지만 모바일 UI상 많은 메시지(광고)를 담을 수 없기 때문에
3. 크리에이티브가 더욱 간결하고 직접적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폰은 플래쉬가 되지 않아서 이미지 배너가 많아서)
>> 근데, 위 데이터에서 잊지말아야 할 점은,
1. 일단 어메리칸 이야기입니다. 하하하
2. CTR이 높다고 해서 클릭수가 많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직까지는 pc웹 클릭수 >>> 모바일클릭수 입니다.
3. 손가락 클릭을 잘못하는 경우가 넘 많다....
현재 포털에서도 다양한 모바일광고 상품들이 있습니다. 아직은 글쎄요..라고 생각되지만 한번씩 경험해보시길!
정말 모바일 시대인가보다. 아니 이런 말이 무색할 정도이다. 스마트폰 없이 이제 아무것도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학부시절 마케팅 전공을 공부하며 학교선배가 '수년내에 핸드폰으로 TV를 보고, 금융거래를 하고, 인터넷도 편하게 할 수 있을거야'라는 말이 굉장히 먼 미래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모바일이 삶이 되고, 모바일 이 마케팅의 주류가 되고 있다. 물론 실시간으로 이슈가 발생하고 확인할 수 있으니, 너무 피곤하기도 하지만...
최근 마케팅 활동에 대해서 스맛폰으로 인해 '모바일로 무엇을 할 수 없을까요?'
우리가 SNS, 소셜, 온라인광고프로모션을 하는데 모바일로 효과를 배가시키거나 어떤 액션을 할 수 없을까요? 하는 질문과 고민이 많다.
딱 떠오르는 생각이 모바일 광고를 해보면 어떨까 할 것이다. 모바일 활용이니까 광고나 하지 하는 쉬운 생각.
DMC에서 얼마전 모바일광고 (스마트폰) 상품 활용과 사례 보고서가 나왔다. 사실 활용안이라기 보다는 모바일광고 지면소개과 사례 정리에 가깝다. 한번 다운 받아 보시라~
모바일에서도 기본 개념은 온라인배너광고와 비슷하다.
노출과 클릭, CTR...브랜딩에 효과적이라는 리치미디어나, 프리롤, 삽입형들! 모두 익숙한 내용들 일 것이다.
모바일광고라는 단어로 설명되지만 사실상, 기존 온라인광고지면들이 모바일웹과 어플에 맞게 최적화 되었다는 말이 맞다.
아직은 모바일광고가 기존 노출형 광고의 틀에서 벗어나긴 어려운 것일까? (더 발전하기 어려울 것일까?)
그리고 스맛폰에서 PR영역이라 함은 (협의의 PR개념) 것은 이미 확보된 or 구축된 SNS채널을 통한 액션일 것이다. 사실 유저입장에서는 작은 스마트폰에서 이것은 광고, 저것은 홍보 의미가 없다. 단지 자신이 즐기는 어플,모바일웹에서 기업이야기인지 내 이야기인지, 다른 사람 이야기인지 그 이야기에 간섭을 주는지 주지 않는지. 그것만 구분할 뿐이다.
온라인의 성장은 어디까지 일까? 그리고 이놈의 '소셜(social)' 단어 열풍은 어디까지 일까?
(쿠폰, 반값할인도 소셜커머스가 되는 현실!!)
얼마전 DMC 리포트에서 발표한 2010년 온라인 마케팅 리뷰 및 2011년 전망에서도 SNS 관련해서 앞으로 트렌드에 대해서 잘 나와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 모바일 같은 키워드로 인해 온라인 전체적으로 다시 각광을 받으면서 배너광고, 검색광고까지 정체되는 추세였다가 다시 성장하는 것 같다. (과거에 비해 기업 경영자 선에서 온라인 이해가 많이 올라간 것 같다)
재미있는 뉴스를 봤습니다. 온라인이 2019년 지상파를 추월한다는... 처음 온라인 광고를 배울때만 해도 앞으로 기대는 되지만 주목할 매체다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너무 대단한 미디어가 되었습니다. 10년이 지나니 강산이 변한다고 아니 이건 강산이 변하는 수준이 아니라 세상이 변하는 수준입니다. 요새 스마트폰으로 인해 무선의 한계를 벗어나게 했고, 이제는 테블릿PC로 출판 세상을 바뀌게 되니 빠른 세상이 놀라울 뿐입니다.
일단 TV의 영향력은 없어지지 않고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고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대표 미디어이니까요. 물론 TV에도 인터랙티비 요소가 포함되면서 다양하게 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종이매체들입니다. 이미 우리는 잡지 시장의 몰락(?)을 이미 느끼고 있고 신문 역시 펴보면 예전만큼 두께와 빅광고주들의 광고들이 많이 없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쇄매체들도 새로운 수익모델 (종편방송?, 온라인유료화?)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소셜미디어라는 강력한 대항마가 있기 때문에 기존 미디어의 브랜드 파워가 사실 무의미해지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가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지 당장 미디어를 반반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죠~) 물론 종이가 없어지진 않겠지만 지금과는 조금 다른 보증의 가치가 있는 문서형태로 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까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스마트폰 보급으로 유선의 한계를 벗어나면서 모든 매체에 인터랙티브 요소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것은 온라인이다. 저것은 오프라인이라는 경계가 참 무색해질 것 같습니다.
각종 전문가들이 떠들던 '매체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식의 포스팅, 뉴스기사들이 이제서야 현실화되는 것이지요.
1개월 후도 알기 어려운데, 10년 후를 예측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아래 통계 예측은 실제로 2018년 쯤 되어야 (우리나라 월드컵??) 답이 나오겠죠.
2019년이면 인터넷이 광고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매체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향후 10년간 지상파TV, 신문 등 전통적인 매체의 광고 평균증감률은 한자리 수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인터넷은 11.1%의 증감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12일 발표한 경제주평 가운데 <옴니미디어시대 방송산업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현재 광고시장 점유율 1위는 지상파TV로 총 1조6710억원 규모에 전체 점유율은 22.98%에 달했다. 그 뒤로는 신문이 1조5050억원(20.69%), 인터넷 1조2430억원(17.09%), 케이블TV 7790억원(10.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르면 10년 뒤인 2019년엔 지상파TV의 광고점유율이 인터넷에 역전당할 것이란 전망이다.
보고서는 향후 10년간 연평균 광고비 증가율이 6.9%로 낙관적일 경우, 2019년의 인터넷 광고시장이 3조6450억원 규모로 지상파TV(3조6050억원)에 비해 다소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뒤이은 순위도 다소 바뀌어, 대표적 전통 매체인 신문(1조8160억원)은 2019년이면 케이블TV(2조2830억원)보다도 점유율이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신문의 광고시장은 지상파TV보다 일찍 인터넷에 추격당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2012년이 되면 신문 광고시장은 1조7600억원 규모로 인터넷(1조8630억원)에 비해 뒤처질 것으로 보았다. 신문은 2017년이 되면 케이블TV(1조9220억원)보다도 광고점유율이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밖에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있는 뉴미디어 매체는 2009년 현재 광고점유율이 0.54%(390억원)에 불과하지만, 2020년엔 5.77%(9140억원)으로 높아져 31.1%의 최고 증감률을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KNP자료는 온라인 업계에서 꽤 인정받는 통계보고서 입니다. 광고단체연합회와 인마협이 주관하죠. 작년에는 매트릭스가 했었는데 올해는 AC닐슨이네요.
이런 통계의 보고서의 핵심은 표본입니다. 비용때문에 전수조사를 할 수 없으니 표본조사를 하게 되는데, 표본의 신뢰도가 통계의 결과를 크게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론조사의 맹점)
여기 보고서 첫 장에 보면 '조사의 한계'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온라인 비중이 큰 보고서에 보면 늘 지적하는 부분인데요. 온라인 이해도가 높고 웹 활용이 익숙한 사람들의 표본 비중이 크다보니 실제 주변들인들을 통해 체감하는 잠정적(?) 통계와 gap이 있을수 있습니다. 대중성과의 괴리감이라고 할까요?
예를 들어 모바일 활용수준, 경험빈도, SNS 활용빈도는 보고서에서 꽤 높은데 주변분들은 아직 잘 모른다는...?
사용비율은 실제로 대부분 '들어는 봤다'는 수준이 많지요..
<조사 개요 : 친절하게 조사의 한계가 ㅋㅋ>
한계가 있지만 이런 보고서는 기획자들에게 참 유용합니다.
지금은 온라인 마케팅&PR 들이 큰 기업들에게는 당연시되지만 아직도 온라인을 해야하나 말이야 하나를 고민하는 기업들, 컨설팅할 때 이런 정량적인 자료는 필수자료라 할 수 있죠~
이번 보고서는 무선인터넷 부분이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PC/노트북을 당장은 뒤엎을 수 없지만, 단기간내 무선인터넷을 활용 빈도 증가는 주목할 필요가~
(저도 집에 가면 PC켜기 귀찮아서 아이폰으로 검색을ㅋㅋ 웹접근성의 변화!!)
보고서 다운받아서 한번 보세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이유는 세대별로 달랐다.
10~20대가 지인들이나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 생각을 남기기 위해서 등 대체로 ‘개인적인 목적’으로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30대는 다양한 정보를 얻기 위해 이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무선인터넷 이용률도 늘었다.
최근 3개월 이내에 스마트폰의 모바일 웹브라우저 혹은 모바일앱 등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했다는 응답자가 24.2%나 됐다. 무선인터넷 이용률은 디지털 제품에 관심이 많은 남성(28.9%)이 여성(18.6%)보다 10% 이상 많았고, 20~30대와 자영업자의 비율이 높았다.
사람들은 무선인터넷을 통해 주로 검색 서비스(44.1%)를 이용했고, 이메일(14.6%)과 뉴스 서비스(11.2%)를 이용한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닐슨코리안클릭 김동욱씨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는 정체된 국내 인터넷 서비스 환경을 변화시키는 촉매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보급 및 이슈 확산에 따라 해외의 유명 SNS 서비스를 중심으로 마이크로 블로그 사용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실버산업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아직은 남이야기 같지만 아닙니다. 세월은 무척빠르고~~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으며! 의료환경 역시 크게 개선되고,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 고령화가 되고 있는 이 시점!
당장 빠른시일내에 실버산업은 엄청나게 발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에서 보면 생각보다 30~40대 연령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듯이 이들이 50대가 되는 그 순간 실버산업은 시작됩니다. 고로 10년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산업이 된다는 것이겠죠?
DMC리포트에서 실버산업에 대한 정보가 나왔습니다.
주로 팩트를 정리해보면,
1. 실버산업 남 이야기가 아니다! 그들은 엄청난 구매력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실버들과는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다! 특히 여성의 power가 엄청나다!
2. 실버산업의 욕구에 적합한 마케팅 활동이 필요하다. (세심함, 친절함, 맞춤)
3. 실버산업 관련하여 다양하게 연관될 수 있는 산업들이 많다. (하나의 산업만 딱 떼는 것이 아니다. 복합적이다. 자동차 산업처럼)
말 그대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바뀌고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를 통해 여론이 만들어지고, 개인미디어로의 역할이 활발히 구축되었다면!!
이번 특히 이번 스마트폰 등장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었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얼리어답터를 뛰어넘어 애플리케이션? 그게 뭐야? 고스톱이나 다운 받던 사람들이 아이폰을 통해 뭔가가 다운받기 시작했고, 전화나 메시지를 통해서만 소통하던 사람들이 트위터, 실시간 블로깅을 통해서 수다를 떨기 시작했습니다.
급할 때, 집에 있을 것 같은 백수넘한테 전화해서 '인터넷 검색'좀 해봐 라고 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서울버스 시간, Daum 로드뷰 같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알아서 잘 찾아다니게 되었습니다.
과거 대학교 선배 한분이 "야 10년만 있으면 핸드폰에서 인터넷도 되고, 뭐도 되고...뭐도 되고...인터넷 뱅킹에다가 다 될꺼야. PC다 없어진다!" 라고 했을때,
"속으로 에이 설마 PC는 있지 않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정말 가능하게 되었네요. 정말 시대가 빠릅니다. 자. 이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결국 마케터/PR인들이 생각해야 하는 인사이트는 무엇일까요?
1. 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라.
: 가장 파괴력 있는 마케팅은 바로 입소문 마케팅인것은 누구나 아시죠? 다만 그것이 어떻게 표준화되고 증명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구전 마케팅이 효과가 큰 것은 바로 '체험을 통한 진솔한 1:1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입니다.
온라인PR이 기존 PR과 마케팅과의 차이점을 보이는 것이 바로 1:1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모바일 인터넷이 이런 트렌드를 더욱 확산시키겠지요.
이렇게 환경이 빠르게 변할때 일수록 우리는 궁극적인 1:1 커뮤니케이션상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하는 질문과 함께 철저히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화려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포장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능동적인 소비자들을 통해 콘텐츠 중심의 능동적인 콘텐츠 소비와 정보가 중요하게 된 것이죠. 따라서, 멋대가리는 없지만 더욱 합리적인 커뮤니케이션 접근과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실시간이 가능하니까요.
2. 기존 채널과 시너지를 유도하라
: 가끔 보면 몇몇 에이젼시들이 이제 '대세는 OOO이다.'라고 해서 선점하기 위해 몰빵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물론 성공하는 회사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성공하는 '기업'은 봤어도. 성공하는 '대행사'는 별로 본적이 없습니다. 에이젼시(대행사)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돈 줄은 클라이언트에서 나오니까요)
'성공하는 캠페인은 클라이언트의 의지'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모바일에 몰빵하는 대행사나 몇몇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늘 큰 그림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에 꽂히면 죽는다'라는 말입니다. 오해할 소지가 있어서 이야기하자면, 자신의 스코프에 대해서는 미친듯이 시간을 투자하고 꽂힐 필요가 있습니다만, 자꾸 변화하는 플랫폼 환경에서 하나의 플랫폼에 집중하고 연구하다가 트렌드를 놓치면 망하니까요. 과거 소셜미디어 생애주기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소셜미디어 생애주기 : http://www.mosechoi.com/205)
2009년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이 감소했는데, 전체 온라인 시장은 늘었습니다. 아무래도 비광고 영역으로 많이 예산이 할당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어지는데요. 그래도 DP는 죽지 않습니다. 영화, 휴대폰, 신차 같은 경우 유용하니까요.
다시 말해서 모바일 홍보 시장의 파이는 분명히 커집니다!만, 기존 채널과 충분히 시너지 효과를 유도할 수 있는 큰 틀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다 쓰고 보니까, 너무 뻔한 소리...)
3. 모바일 홍보 / 마케팅 시장 가능성은 있는가?
: 대답은 Yes 입니다. 아마 wi-fi가 갈수록 확대된다면 (전국 어디서나) 정말 가능성은 무궁무궁 합니다. 궁극적으로 PR/마케팅은 '관계'인데, 모바일 처럼 1:1 관계 맺기 좋은 접점이 있을까요? 아마 그동안 모바일광고/콘텐츠 개발하셨던 분들 이제 숨통이 좀 트이실 것 같네요 ㅎㅎ
조금 우려가 되는 것은 얼마전 열풍이 잠시 불었던 '블로그 광고'나 '위젯'같이 정보성이 아니라 성과와 보이기를 위한 형태는 지양해야겠지요. 모바일 홍보/마케팅의 결과물은 애플리케이션/콘텐츠가 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책에서나 나오던 궁극적인 '1:1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도래했다고 보는 것이 맞기 때문이죠.
--------밑에는 내 생각--------
그래서 아마 기존 마케팅/PR과는 다른.....그 무엇이 필요합니다. 그 무엇은 바로, 인간입니다. 사람 (人).... 모바일 플랫폼이 진화될수록 더욱 더 사람 냄새 나는 '무엇'이 필요하고, 그 기반이 문사철(文史哲)같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PR이 중요해질 겁니다...그렇다면 답은?
행사를 마치고 왔습니다. 무척 피곤하네요. 하지만 담주부터 제안이 계속된다는 것ㅋㅋㅋ아놔.
일단 요새 온라인PR의 기본을 다시 익히는 중입니다. 뭐랄까 마케팅적 접근과 PR적 접근이 다르다보니, PR스터디는 그동안 굉장히 딱딱했던 머리가 커뮤니케이션 부분이 보완되면서 부드러워지는 느낌입니다.
(마치 데이터만 보다가 스토리를 보는 느낌)
그러나 이제서야, 온라인PR 핵심 요소들 정리 포스팅 적습니다.
일단, 온라인PR은 온라인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Stakeholders)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물론 배너부터 웹사이트, SP등 모든 활동들이 포함될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아래의 3가지 요소와 프로세스를 가집니다.
(주의 : 언론홍보라 할 수 있는 온라인 publicity가 아닙니다)
1. 상호작용 (interactive)
: 일단 쌍방향이 아닙니다. "A는 뭔가요? B입니다. 또는 배너광고를 클릭했습니다. 쌍방향이 일어났어요"라는 것이 아니라 "A는 뭔가요? B입니다. 그럼 B는 뭔가요? C입니다" 식으로 상호 '대화'가 된다는 것이죠.최근 온라인PR의 핵심에서 소셜미디어, 그 중에서도 블로그(blog), 트위터가 중요해지는 것이 온라인PR의 첫번째 전제 '상호작용'이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2. 관계구축 (Relationship)
: 위 상호작용이 일어나면, 이제 친해집니다. '대화'가 되니까요. 친구친구...관계를 맺어간다는 것은 예전 광고전략 모델의 반(絆)이론 처럼 브랜드와 사람들이 친해지는 것이죠. 왜냐면? 대화가 되니까. 나를 알아주니까...그래서 상호작용이 무조건 전제되어야 합니다.
3. 두터운 커뮤니티化 (Community = loyalty group)
: 단순 카페라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상호작용이 일어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블로거일수도 있고, 카페 운영자일 수도 있고, 네티즌일 수도 있고, 트위터들일 수도 있고, 온라인 언론일 수도 있고, 리뷰어일수도 있고 등등!)이 네트워크성을 가지면서 한 브랜드에 두터운 충성도 그룹 (loyalty group)이 형성됩니다. 그것도 두터울수록 유리합니다. 우리편이 많으니까요.
자. 이 프로세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이 모든 것들의 행위들의 중심에 '공감가는 콘텐츠'가 있다는 점입니다. 대화를 하고 친해지려면 이야기거리가 있어야 하잖아요. 바로 그것이 '콘텐츠 (Contents)' 입니다. 광고처럼 화려하거나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감가기 어려운...카피, 그 이상을 뛰어넘는 Contents.
온라인PR을 보면서 저는 사람사는 것과 참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이 대화를 하려면 영업사원 마인드로 고객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해야할 것이고, 친해져야 할려면 서로를 알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솔직해야 할 것이고, 사람들 관심을 끌려면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알아야겠죠? 그래서 온라인PR은 인간적입니다. 그래서 더 다른 광고 활동보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요새 PR공부에 미쳤습니다. 어찌보면 광고, 마케팅에서 벗어나 신기루를 발견한 기분이네요. ㅎㅎ 온라인PR 공부 내용은 점차적으로 늘려가기 전, 온라인 PR & 마케팅에서 전략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실제 집행을 해보니 각자의 특성과 역할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분명히 캠페인 / 브랜드 / 채널별 / 예산 / 전략에 따라 통합되고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오프라인 전략과 Good Timing이 필요합니다.
: 특정 브랜드와 웹사이트간 단기간내 특정 Issue를 가지고 후원하거나 제휴를 하는 형태입니다. 서로 제휴된 브랜드 웹사이트내 제휴를 걸어놓고, 알리는 방식이죠. 월드컵이나 WBC같은 Big Issue의 경우 포털 특정 섹션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VPR (Video PR)
: 동영상을 통해서 특정 이슈를 알리는 형태라 하겠습니다. 이는 바이럴 (Viral) 마케팅과도 연계가 되며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특히 이 영상물에 대해서 많은 에이젼시들이 평가가 엇갈리는데요. 어떤 에이젼시의 경우 VPR을 꽤 큰 비중을 가지고 비즈니스 모델로 가지고 가는 경우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쏘쏘해요.
온라인 Publicty
: 언론홍보라 하는 행위입니다.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언론홍보라고 보시면 되겠고, 요새야 젊은층은 대부분 온라인뉴스를 통해서 뉴스를 접하는 현실이라, 과거에는 온라인 저널리즘 하면 약간 마이너로 취급받기도 했으나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형태나 특정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인터넷 신문들이 생기면서 뉴스의 정보원으로서 자리를 나름 잡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무슨 신문이야?'하는 수준의 저질 신문사들도 좀 있죠.
명성&위기관리 (Reputation System)
: 제가 얼마전 nbuzz라는 솔루션을 소개했었는데요. <온라인 여론 관리 새로운 서비스, 꽤 잘 만들었다! [나스미디어_nbuzz] http://www.mosechoi.com/190> 이 분야는 브랜드 명성관리, 위기관리,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결고리가 큽니다. 특히 온브랜딩이라는 개념처럼 유저들이 만드는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것은 사실 꾸준한 모니터링만이 파악할 수 있지요. 하지만 국내에 완전한 온라인 위기관리 프로그램 (솔루션 같은)은 아직 없습니다. 앞으로 더욱 중요해지고, 많은 온라인PR 담당자가 밤을 새야하는 이유인 것이죠.
위젯 (Widget)
: 위젯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소셜미디어(social media)와 함께 엄청난 붐을 일었습니다. 사실상 성장을 멈춘 배너광고를 대체할 것이라는...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위젯마케팅인 이미 Trend가 한텀은 지났다고 봅니다. 효과나 확산에 한계가 있어요. 하지만 여러 온라인PR과 결합되면 하나의 전술로 유용하게는 사용될 수 있겠지요.
이벤트프로모션 (Event Promotion)
: 온라인 광고와 함께 가장 많이 결합되는 형태입니다. 사실 제가 디킴스에서 온라인 광고를 하면서 가장 고생했던 부분이 이벤트였습니다. 이벤트나 경품이 없으면 효과가 나오지 않는 현실이었죠. 어찌보면 모두 비슷비슷한 형태로 일처내기 바빴던 기억의 때라 썩 좋지만은 않네요ㅎ 하지만 이벤트는 분명히 유저에게도 좋은 Benefits를 주면서 오프라인까지 이슈를 끌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문제는 너무 단기간 효과가 있고, 이벤트 참가 인원은 있되 남는 것이 없고, 브랜드 스토리와 연관이 떨어진다는점이 한계 입니다.
포스팅 할때마다 바쁘다는 이야기로 시작하게 되네요. 계속 필립코틀넘의 CSR 마케팅을 보면서 느낀점을 적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은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공부하면 할수록 굉장히 넓은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었고, <CSR 마케팅, 공부할수록 넓은 개념이다! :http://www.mosechoi.com/206>
이번에는 CSR의 6가지 유형입니다. 아마 이 유형을 보시면, 그동안 접근했던 CSR 활동들이 굉장히 단편적이었고, CSR 마케팅 목적에 따라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취해야 할 전략과 실행 방법이 달라질 것입니다.
1. CSR의 6가지 유형
: 일단 마케팅 (여기서는 Sales적인 의미인 것 같습니다)과의 관련도에 따라 구분이 됩니다. CSR의 프로그램이 실제로 Sales와 함께 진행되는가? 하는 문제인 것이죠. 이 개념은 자꾸 보고, 언급하면서 공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2. 막연하게 CSR을 논한 것은 아닐까? 반성하자.
: 어떤 분야이던지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많이 보이는 법입니다. 특히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일수록 그렇습니다. 그래서 1만시간(어떤 분야이던지 1만 시간을 투자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의 법칙을 이야기할 때 일리있는 것이 아무래도 공부를 더 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 그 동안 크게나마 작게나마 CSR 관련 온라인 PR & 마케팅 활동을 하면서 저 역시 굉장히 막연하게 실행했는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그냥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면 잘될거예요...아마 좋은 기업과 브랜드의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으하하! 다시 써보니 부끄러움 뿐! 정말 반성해야 겠네요ㅠ
: 이 분야는 기존 PR보다 더욱 광범위하게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회, 복지, 경제, 비즈니스, 정책, 법률등 많은 분야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죠.
재미있는 조사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한국광고주협회가 18세 이상 무려 1만명-_-;; 대상으로 한 '2009년 미디어' 리서치입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몇년 전에는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내용들이 나옵니다. 긴장하시길;;
1. 영향력 큰 매체는 KBS, MBC, 네이버, SBS, 조선일보
1) 보도/기사/뉴스를 보기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매체는 TV(57.7%), 인터넷(19.8%), 신문(14.8%)
- KBS·MBC(31.0%)가 공동1위, 네이버(11.1%), SBS(6.8%), YTN(5.8%), 조선일보(3.1%), 다음(3.0%) 순
※ 20대는 네이버(30.7%), 20∼30대는 MBC, 50대∼60대는 KBS를 선호
2)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 활용하는 매체 역시 TV(60.4%), 인터넷(22.4%), 신문(7.3%) 순
- 매체사별로는 MBC(31.3%), KBS(23.9%), SBS(15.5%), 네이버(13.6%), 다음(4.8%), 조선일보(0.5%)
2. 신문 구독률 31.5% 하락세…조선-중앙-동아 순
1) 신문 구독률은 31.5%로 2001년 51.3%, 2006년 34.8%보다 하락
- 신문사별 구독률은 조선일보가 9.6%, 중앙일보가 7.8%, 동아일보가 5.5%
- 조선일보의 경우 서울(13.6%), 인천(12.8%), 울산(12.6%)에서 높게,
- 중앙일보는 서울(10.7%), 경기(11.3%) / 동아일보는 대구(7.1%), 대전(7.1%), 울산(9.0%) 순
2) 주간열독률은 55.8%로 2001년 69.0%, 2006년 60.8%로 2006년보다 5%가량 낮아짐
3. 가장 신뢰하고 영향력 크며 친근한 포털, 네이버
1) 인터넷 이용률은 69.7%로 나타났으며, 18∼29세(99.3%), 30대(95.1%), 40대(77.5%)
2) 인터넷 시작페이지를 물어본 결과 포털사이트(96.9%), 개인홈페이지(1.2%), 회사/학교홈페이지(0.6%)
3) 신뢰하는 포털 네이버 (63.3%), 영향력이 큰 포털도 네이버(63.0%), 가장 친근한 포털 네이버 (59.3%) 4) 인터넷 뉴스 열독 사이트는 네이버(56.1%), 다음(19.9%), 야후(5.4%), 네이트(2.6%) 순 5) 이메일은 한메일(42.3%), 네이버(40.1%)
6) 주로 이용하는 까페 등의 커뮤니티는 네이버(37.4%), 다음(32.1%) 순
4. Summary
특히 주목할 점은 향후 5~10년 후 구매를 주도하고, 여론을 형성해갈 20대가 온라인의 강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소비재 20대 타겟을 중심으로, 온라인PR & 마케팅, Social Media등의 캠페인과 예산이 많아지는 것도 바로 이 점이죠. 우리 고객들이 TV켜놓고, PC앞에서 산다!;;;
다른 하나는 네이버의 엄청난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네요. 한메일 서비스 점유율은 격차가 사실상 차이가 안나고, 카페 커뮤니티는 이미 네이버가 이기고 있고...뉴스 열독이야 Daum이 많이 쫒아왔어도 네이버가 앞서고. 개인적으로 Daum, 네이트, 야후가 더욱 분발해서 각자 개성을 가지고 점유율을 사이좋게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전 학부시절 광고홍보를 전공했습니다. 마케팅 전략들을 공부하긴 했지만 대부분 마케팅에서 흔히 말하는 4p 중 프로모션을, 나중에 브랜드, 관계라는 개념이 강화되면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배웠습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하면 크게 4가지로 나누는데요.
주로,
AD, PR, SP, PS입니다. 또 다른 구분으로는 기존 Mass Media 매체와 새로운 매체를 기준으로 ATL (Above the line), BTL (Below the line)이라는 용어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또한 Online과 Offline으로 나눌 때도 있고. 이런 구분이 클라이언트, 에이젼시내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조직구조나 용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광고홍보 전공임에도 대부분의 학과가 '광고' 위주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보 수업 역시 광의의 홍보(Public Relations) 개념을 가르쳐줘야 하는데, 대부분 다양한 마컴 중 하나 수준 (협의의 홍보/publicity)으로 바라볼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광고가 예산이 크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전 광고 위주로 공부를 해왔지만 PR을 알면 알수록 정말 큰 개념이다. 라는 점을 느낍니다. 반성하고 요새는 광고보다는 PR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대략 느끼는 점을 이야기해보자면..
1. 광고의 대상보다 PR의 대상이 정말 크다
: PR은 개념그대로 Public Relations 입니다. 공중과의 관계이죠. 공중이란? 바로 투자자, 주주, 언론, NGO단체, 소비자, 구매 영향력자, 유통업자들 다양한 공중 집단이 있습니다. 이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지요. 집단마다 성격과 커뮤니케이션 메시지가 다르기 때문에 할일이 굉장히 많아집니다. 일에 대한 접근 역시 다르지요.
뭔가 그렇다면 광고는? 소비자입니다. 흔히 말하는 Target. 직접적인 판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집단을 의미합니다. 벌써 PR의 공중 중 하나의 집단으로 포함이 됩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공중들에게 광고를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일부일 뿐이죠. 광고는 말그대로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국한됩니다.
2. 여론을 조성하고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PR의 힘
: 얼마전 강의때도 이야기했었는데요. 뭐 그런 용어들 있지 않습니까? 광고는 Buy me, 홍보는 Love me, 선전은 Follow me! 라는 유명한 단어~ 심플하고 쉬운 설명이라 참 좋긴 한데, 개인적으로 브랜드 런칭 및 다양한 IMC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PR은 사람의 습관을 바꾸고 행동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광고는 어떻게 보면 즉각적인 행동보다는 브랜드를 인지시키고, 잠재 머리속에 넣는 것이라면 PR을 통해 메시지를 접하는 이해관계자들은 바로 정보를 검색하고, 입소문을 퍼뜨리고 행동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제 말은 단기간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물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점차적으로 무너뜨릴 수 있는 접근이라는 점입니다. (광고는 소비자에게 아무리 새로운 습관으로 바꾸라고 이야기해도 엄청난 물량을 부어야 가능할까 말까 하지요)
3. 커뮤니케이션 효과가 정말 좋다
: 제가 오프라인도 진행을 하지만 업무 자체가 70% 정도는 온라인 비중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오프라인보다 확실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면에서는 온라인 미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온라인PR과 광고를 비교하자면, 일단 노출면에서는 온라인 광고가 정말 좋지만, 메시지를 이해시키거나 궁극적인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함에 있어서 '온라인 PR >>>>> 온라인 광고'라 할 수 있습니다.넘사벽이라고 할까요?
일단 메시지를 사람들이 PR은 멋부리지 않고 fact 위주라 쉽고 제대로 받아드리게 됩니다. 광고는...사실 잘 믿지 않아요..;;;
현재 온라인 마케팅에서 온라인 광고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총 1조 2~3천억원의 온라인 예산 중 검색광고과 70%이고,디스플레이 광고가 30%정도라 할 수 있는데요. 아마도 크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최근 들어서 온라인 PR, 소셜미디어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SNS등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무자마다 개념이 다르지만 크게 온라인 PR의 개념내에서 포함될 수 있겠지요. 여튼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요소인 '인지, 선호, 기억, 공유, 주목, 관심'등 대부분의 요소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요.
작년 '루셀' 브랜드 런칭을 하면서 퍼블리시티가 나온 것과 광고가 라이브된 시점의 판매량과 반응이 꽤 다릅니다.
4. PR이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 브랜딩 = 마케팅 = PR ?
: 통합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MC)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 광고 + a일 가능성이 큽니다. 예산도 크니 어쩔 수 없는 현실...하지만 문제는 광고는 자꾸 타겟, 소비자만 고려한다는 점입니다. 전체 전략상 '소비자'만 보는 근시안적인 접근을 할 수도 있습니다. PR은 다르죠. 소비자 뿐만 아니라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이해관계자 모두와의 관계를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크고 다양한 사고를 해야 합니다. 규모로는 작을 수 있어도 영향력자 한명이 움직이면 Impact가 짱이니까요.
결국 PR의 활동은 전사적인 IMC 활동을 해야 합니다. 광고는 시안 만들고 매체에 거는 사실 단순한 프로세스의 반복이고 접근이 단순하지만, PR은 위 내용처럼 이해관계자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하니까요. 결국 브랜딩을 접근할 수 있는 것은 PR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실무에서도 클라이언트들이 광고팀보다 홍보 or PR & 마케팅팀이 광고까지 관할하고, 전사적인 큰 그림을 그리는 이유가 있더군요.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브랜딩 = 마케팅 = PR'이라는 개념이 맞아요......
제가 생각하는 PR과 광고의 차이이자 PR의 장점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많~~~을 겁니다. 계속 찾아보면서 생각날때마다 포스팅하도록 하고, 그렇다면 향후 PR과 AD는 어떻게 될까요?
온라인에서는 '광고나 PR이냐 마케팅이냐' 하는 장벽이 없어지고 있다.
: 많은 후배들도 물어보고, 인기있는 블로거들 역시 이것은 광고이냐? PR이냐? 마케팅이냐? 하는 점이 많은데요. 이런 논란을 보면 개인적으로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접근의 차이라고 할까요? PR전문가가 볼때는 온라인PR일 것이며, 온라인 광고AE나 마케터가 볼때는 온라인 마케팅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온라인내 활동들이 악성이나 부정적인 내용이 난무해서는 안됩니다.ㅋㅋ여튼 큰 그림에서 볼 때는 온라인 매체에서 많은 유저들과 하는 커뮤니케이션이고, 그를 통해 관계를 맺어가는 활동이고, 궁극적으로 브랜딩이 되며, Sales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니까요. 소셜미디어라는 것 역시 플랫폼이지 접근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브랜드 및 캠페인에 따라서 온라인 OOOO이라고도 명칭이 달라 지겠네요. 하지만 클라이언트나 유저들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다는...;; 에이젼시의 곤조때문에 더 논란이 되는 것 같아요 ㅋㅋ
쓰다보니 온라인 PR vs 온라인 광고를 많이 언급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업무 비중이 온라인 비중이 더 많다 보니 그런것 같네요. 게다가 다 쓰고 보니 말이 많고 엣지가 없네요. 요새 상태가 안좋은 티가 너무 나는듯;;; 누가 읽을지...ㅠ 위 관련된 이미지 좀 올려드립니다. 이거 출처가 어딘가요?
1. Direct 커뮤니케이션, 이제는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 3년 전만 해도 '소셜미디어' 여기서는 인터넷 소통에 대해서는 이걸 우리가 왜 해야하느냐? 라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3년전이면...제가 '코카콜라 '스타일워터' 브랜드홈피와 MEDC라는 캠페인을 한참 할때군요ㅋㅋㅋ그게 늘 새로운 매체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관심을 가지는 코카콜라라서 가능했지, 다른 브랜드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지요~ㅎㅎ
자료에도 나와있지만, 이제는 대세를 넘어 온라인내 활동에서 당연히 해야 것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떻게(Platform), 무엇으로(Contents), 얼마나 (Budget) 투자해야 하는지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지금추세면 2~3년내에는 더욱 체계화되어 다양한 사례가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얼마전 제가 포스팅 한 내용처럼 5년후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죠~! <PR과 소셜미디어, 5년 후의 모습 : http://www.mosechoi.com/191>
2.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명확히 구분하는 센스있는 인격체!
: 이건 시사점에서 발췌한 것인데요. 정말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한 때 '나서기'라는 개그 캐릭터가 유행했었는데 기억하시나요?ㅋㅋ 이는 기업블로그를 예를 들자면 기업블로그가 기업의 '인격체 (人格體)'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랜드 퍼스널리티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 친구들 관계도 그렇잖아요! 내가 평소에 인기쟁이이고, 착하면 안좋은 이야기가 나올 때 고민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고로 평소에 잘해야겠죠. 좋은 인격으로...(다시 말하면, 좋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 브랜드와 소비자 친구되기 : http://www.mosechoi.com/184>
3. 넌 마케팅팀? 난 홍보팀? 결국은 통합되는 커뮤니케이션! : 많은 실무자들도 헷갈려고 하고, 저 역시 때로는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왜냐면 보여지는 tool은 정해져있고, 접근하는 목적이 마케팅이냐? PR이냐? 라는 것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여기 도식을 보면, 제 스스로 정리 못한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십니다. 대단하죠!ㅋㅋㅋ아놔~ 모델이라는 것이 딱 보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싶지만. 사실 그려 보면 simple하게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보이시나요?ㅋㅋㅋ이제는 마케팅팀이나 홍보팀이 업무 scope때문에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함께 커뮤니케이션 하면 됩니다. 소비자가 볼때는 뭐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ㅋㅋ 보고서에도 나와있듯이 접점이 중복되더라도 고객과 '대화'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전사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이봐. 현 시점에서 마케팅 & PR인들에게 Best 자료야! : 보고서라는 것이 늘 딱딱하고 공감이 가질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제가 최근 본 자료 중 Best 자료입니다. 향후 제가 교육이나 강의를 나가면 가장 먼저 첫 페이지를 장식할 내용이 많아요~^^
그리고. 코멘트 하나하나 참 간결하게 핵심이 있더군요...저처럼 주저리 주저리 쓰는 블로거는 반성ㅠㅠ
2004년에 눈에 좀 띄는 단어는 'Fear, Hope, Traditional' - Blog 특히 Social Media의 패러다임이 시작되는 시기라 불안감이 가득한 단어들...최근 우리나라 실정에 딱 맞네요.ㅎ
2009년은 'Trust, People, Transparency, Social Media' 같은 단어가 눈에 띕니다. 소셜미디어가 신뢰성있는 사람들의 콘텐츠로 충분히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PR대행사의 역할도 많이 달라지고 있지요.
물론 미국의 사례라 국내의 온라인 환경을 100% 적용하기는 어렵겠지만, 큰 틀을 잡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입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아직 2004년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2009년의 미국처럼 될까? 하는 의심과 궁금증보다는'이미 시작되었다' 라고 봐야 하며, 미리 준비를 할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묻는게 정답입니다. PR 및 마케팅 현장에서 느끼는 점이라 할까요. 확실히 몇년 사이에 달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1. Mass Media 안녕!
: 광고 마케팅 하는 사람으로서는 충격적인 전망이 아닐 수 없어요. 특히 에이젼시내에도 기존 Mass Media 중심의 전략이 대부분이었다면, 앞으로는 온라인 중심의 전략이 핵심이 된다는!
지금도 일을 해보면, 아직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전략 (흔히 말하는 한줄 카피, 메시지의 미학?, 샤방한 이미지?) 마인드로 접근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잘 맞지 않죠. 온라인, 그리고 앞으로는 철저히 온라인 마인드로 접근해야 합니다.
TV대신 설명된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 웹사이트 입니다. 국내로 치자면, 싸이월드 최근 트렌드로 보자면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이미 지금 이런 현상이 나오고 있죠?
→ 중요포인트 : 모바일 (트위터가 주목해야 함) + 소셜네트워킹 + 블로그 = 소셜미디어
2. 아이튠즈 현상? : 처음보는 현상이네요. 아이튠즈 현상이란?
아이튠스가 등장하면서 음반시장의 온라인 비즈니스가 애플에게 넘어간 것과 같은 현상
3. 향후 마케팅 방향은?
: 이 분의 말에 의하면 2가지 입니다. 1) 전통적인 TV 산업이 광고주가 매력을 느낄 온라인 콘텐츠를 공급해야 하며, 2) 웹 콘텐츠에서는 사용자의 웹서핑 습성을 기반으로 하는 타깃광고 기술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만약 이 기사가 현실이 된다면...전반적으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특히 소셜미디어가 중요해질 겁니다. 또한 오프라인 에이젼시들의 향후 방향성에 대한 문제가 생기고, 배너광고 같이 웹 1.0 방식의 일방향적인 Display AD 마케팅 에이젼시들도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제가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대학교 3학년 복학한 시점이었습니다. 군대가기전만 해도 그래도 '큰 에이젼시가서 오프라인 광고AE가 되어서 멋진 광고를 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IMC 책을 접하고 생각이 바뀌었지요. 광고 마케팅 효과측정...이 된다는 막연한 생각때문에,
결정적으로 제가 디킴스에 가게 되어서 온라인의 다양한 툴을 배우고 익히면서 느낀건 가장 크게 느낀건 결국 온라인은 숫자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생각 나는 것만 해도 대충 노출, 클릭, 조회수, 콘텐츠수, 방문자수, 페이지뷰...정신이 없죠.
일단 좋은 점은 저와 맞다는 것. 광고한 만큼 데이터가 딱딱 나오니. 저는 오프라인의 효과측정보다는 명확해서 좋습니다. 트래킹까지 하면 왠만하면 다 잡히죠. 뻥치지 않은 한.
단점은 결국 이 숫자의 늪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제작물이나 아이디어가 좋아도 진행하다가 수치가 안나오기 시작하면 초조해지죠. (슬슬 소재교체 이야기도 나오고...) 그리고 효과가 좋으면 당당하지만 안나오면 힘들고. 때론 이 숫자를 높히기 위해 배너크리에이티브나 이벤트등이 질이 조금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흔히 말하는 경품 소구)
그래도 전 온라인 마케팅 전망은 '맑음'이라고 봅니다. 타겟팅이 가능하고 ROI가 명확하기 때문이죠. 또한 매체 시장의 파이 역시 온라인의 비중이 커지니까요. 또한, 앞으로 5년내 부상할 핵심 타겟(10~20대)층은 온라인 매체 접촉도가 더 커지니까요.
게다가 체계를 세울 것이 많다는 점에서도 저같이 도전정신이 투철한 사람에게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1. 홈페이지 / 블로그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라
2. 온라인 전략의 성공은 오프라인과 연계하는 다중 채널 전략이다
* 어떻게 온라인 광고와 오프라인 광고를 연계할 것인가?(Multi-channel strategy)
* 연구에 의하면, 온라인에서 광고를 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상품을 구매할
확률이 3배까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결과는 놀랍게도 오프라인에서 구매하
는 사람들에게서 더 두드러졌다
3. 웹로그 정보를 서베이, 신제품 프로슈머, 인터뷰, CRM 데이터로 활용하라!
크게 어려운 내용이 아니지만 자꾸 자꾸 놓치는 내용이지요?
사실 온라인은 손이 좀 많이 갑니다.
오프라인 활동의 경우 한번 제작해놓고 돌리면 되지요~
하지만 온라인은 메일이 실시간으로 오고 글 올라오고 댓글, 답글, 트랙백, 클릭 등등..
끊임없는 Interactive가 일어나지요. 어떻게보면 더욱더 친절해져야 하는것 같아요.
와~정말 바쁘네요. 자질구레한 일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주말/주일 내내 포스팅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또 TV랑 다 켜놓고 잠들었네요. 아 정말 따뜻한 전기장판에는 강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평소에 한 번 써보고 싶었던 내용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볼까 합니다.
Agenda1. 온라인 마케팅의 꽃, Display AD
익스플로어를 딱 켜면 수많은 배너가 돌아갑니다~ 날좀 봐줘요~ 클릭클릭을 원하는 화살표, 손가락 등 정말 많죠. 사실 모든 지면에는 광고가 반드시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클릭률이 0.X%가 대부분이지만 과거에는 노출대비 한자리 숫자였다고 하네요. 정적인 인쇄광고만 보다가 막 살아움직이는 배너광고를 보니 정말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출대비 클릭수가 나오고, 트래킹까지 되니까 유저의 행태까지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지금도 온라인 마케팅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전술 중 하나입니다. 포털 입장에서도 엄청난 물량을 가지고 되죠.
또한 지역별 / 연령별 / 매체별 세분화가 가능하다 보니 더욱 효과적일 수 있죠. (물론 제한적입니다) 효과 측정 역시 분명합니다. CPA, CPM, CPC등 정확한 수치를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Mass마케팅에서 하지 못했던 정말 마케터가 원했던 광고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정말 온라인 배너광고는 시대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엄청난 트렌드로 기대받았습니다.
Agenda2. 시들어가는 온라인 마케팅의 꽃, Display AD
하지만 이 배너광고도 많아지고 Creative도 클릭~클릭을 위한 광고가 많아지면서 정해진 모니터내 경쟁이 치열해집니다. 그리고 유저들도 이제는 광고인줄 알기 때문에 시선이 가지 않게 됩니다. (과거 팝업광고가 그랬고, 강제노출되는 많은 광고들이 그랬습니다) 피해간다고 하는게 맞나요? 사실 온라인이라는게 철저히 유저중심으로 정보를 얻기 위함인데, 광고가 자꾸 내 앞을 막으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열받게 됩니다.
게다가 비슷비슷한 크리에이티브의 배너광고와 클릭한 후 회원가입을 원하는 이벤트 페이지들..유저들은 고민합니다. '회원가입? 내가 회원 가입한게 얼마나 많은데? 할까 말까?' 그리고 경품을 봅니다. 경품이 특별하거나 비싸거나 좋으면 가입 아니면 빠빠이~ 나갑니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죠. 배너광고를 위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많은 광고주와 AE, 디자이너, 개발자의 노력에 비해 대우를 못받는게 현실입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온라인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1조원을 톨파한답니다. 하지만 속내를 자세히 살펴보면 성장을 주도하는 건 검색광고이고 DP광고시장은 별 성장이 없습니다. (물론 성장중입니다만 검색광고와 DP광고의 Gap은 갈 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광고주들 미팅을 만나보면 대형광고주이지만 '배너광고를 하지 않겠다'라고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 일해보면 엄청 실속을 따지는 광고주들이죠. -_- (물론 돈이 많은 광고주는 물량을 뿌리기도 하더라구요 ^^;;)
여러분은 신문을 보실 때 어디를 보십니까? 광고를 보십니까? 아님 뉴스 헤드라인만 보다가 관심있는 기사를 보십니까? 저는 디스플레이광고가 사실 움직이는 인쇄광고라고 생각합니다. 그 지면은 광고라고 이미 인식하고 있으니까요. 너무 온라인을 비꼬는 것 같네요. 뭐 문제없는 매체가 어디있겠어요?
Agenda3. 대안은 Contents다. 그리고 그 기반은 Social Media!
온라인이 마케팅의 핵심이 된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순 DP광고는 아닙니다. 온라인의 마케팅 핵심은 결국은 Contents로 귀결됩니다. Contents라는 의미는 굉장히 다양하지만, '어떻게 보면 User가 원하는 정보, 화젯거리, Fun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내 성공 캠페인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엄청난 물량으로 각 종 포털을 덮어서 배너광고의 클릭률이 좋았던 캠페인이 성공했던가요? 아닙니다. 실제 성공캠페인의 핵심은 모두 Contents였습니다.
기억하시는지? '떨녀 동영상, 텔미 열풍, 미국의 Got Milk, 얼마전에 제가 썼던 수상작 Dove Evolution..' 까지. 모두 콘텐츠가 국내외적으로 이슈화되면서 열풍을 일으켰죠.
최근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의 열풍의 시작도 온라인 바이럴 동영상이었습니다. 어디 세미나에 갔더니 그걸 집행했던 사례 발표를 보니까 동영상을 활용한 실제 CTR은 역시 0.X%였습니다. 사실 배너광고 / 이벤트는 큰 역할을 못했던 거죠.
아! 또 이슈가 있었던 '낸시랭' 실종사건도 있네요. 그리고 온라인내 법규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켰던 '옥션_동영상' (시간이 나면 다 찾아서 링크걸겠습니다. - 아마 없을듯-_-;)
이런 부분에서 중심은 모두 '입소문'이었습니다. 물론 가치있는 콘텐츠가 핵심이었지만, 사람이 중심이 되었던 온라인 캠페인이었죠. 그리고 앞으로 그 중심은 사람 메시지의 중심이 될 소셜미디어가 될 것 입니다. 실제 유저가 만들고 온라인내 여론을 조성하는 중요한 미디어이며, 이미 그런 시장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최근 다음의 움직임을 보면 알 수 있어요. UCC를 필두로 티스토리 인수, 블로거뉴스등 얼마전 네이버 뉴스면을 미디어 다음이 눌렀다는 기사도 있군요. 또한, 오늘 RSS를 보니까 다음이 내년 UCC 지면에 대한 광고상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덧붙이자면 UCC동영상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겁니다. 이렇게 온라인내 핵심 트렌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사람이 생산하는 이야기들이 실제 큰 영향을 미치고, 성공 캠페인으로 이끄니까요. 그게 바로 Social Media입니다. 그 중심에 Blog가 있죠. Blog는 한번 큰 물량으로 각종 포털 도베하고, 경품받고 도망가는 User들에게 우리 브랜드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꾸준히 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는 핵심 전술입니다. 인기있는 배너광고가 있던가요? No. 결국 온라인은 Contents가 핵심입니다. Blog와 Social Media를 공부하면 할 수록 그 가능성을 느끼게 됩니다.
(때론 물량이 엄청난 DP가 필요할 때도 있고, 당장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규모도 있고 검증된 사례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전체적인 비중은 앞으로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면 역할이 줄어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