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PR & 마케팅 Story/Social Media | 82 ARTICLE FOUND

  1. 2011/12/18 대한민국 트위터 이용 현황 총정리! - SNS를 움직이는 사람들은 몇명일까? 억측하기 (1)
  2. 2011/11/02 소셜미디어 마케팅 ROI - 인포그래픽!
  3. 2011/09/15 인사이트 한가득, 소셜미디어 시대의 '온라인' 위기관리 (book) (3)
  4. 2011/08/04 앞으로는 투명한 온라인PR, 블로거 프로그램이 많아지겠지~
  5. 2011/05/20 고개가 끄덕여지는 기업 SNS에 대한 4가지 오해 <seri보고서> (4)
  6. 2011/05/20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의 종류별 특성을 쉽게 이해하자~
  7. 2011/05/17 소셜커머스 누가 쓰고 언제 쓰는가? - 소셜커머스 인지도 및 이용실태 조사 <DMC리포트> (3)
  8. 2011/04/27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밋 2011 다시보기 - 최고경영자가 소셜에 뛰어든다면?
  9. 2011/03/31 [칼럼 다시보기] 소셜웹, 소셜미디어 시대 종합광고대행사의 역할
  10. 2011/02/08 소셜미디어(기업블로그)가 브랜드 인지도에 영향을 미칠까? - 에스코토스 컨설팅 보고서 (1)
  11. 2011/01/18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활용되기 어려운 분야는? (2)
  12. 2010/09/15 페이스북 상승세인가 정체인가? 한국 Facebook 통계를 보자 (2)
  13. 2010/09/13 기업이 소셜미디어 도입을 주저하는 이슈 몇가지 (10)
  14. 2010/08/19 배너 광고 쇠퇴… 소셜 미디어 광고 뜬다? (2)
  15. 2010/08/11 SNS에 대한 사용자 인식 조사 보고서 - 트위터는 30대, 싸이는 20대, 블로그/카페 40대로 나타나... (5)
  16. 2010/07/24 페이스북 (Facebook) : 소셜미디어의 마케팅 장점을 흡수 - 김중만, 올레KT 팬페이지 (2)
  17. 2010/07/08 소셜미디어 마케팅 효과측정 (ROI) 지표 리스트 (2)
  18. 2010/07/07 [책리뷰] 소셜미디어 마케팅,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 (5)
  19. 2010/06/03 2010 지방선거를 주도한 소셜미디어(Social Media)의 힘!
  20. 2010/05/31 온라인 PR 마케팅, 소셜미디어 플랫폼 진화의 넋두리
  21. 2010/05/03 [책리뷰] 경영자 vs 마케터..소셜미디어 시각차 적용하기 (6)
  22. 2010/05/03 [Seri자료]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셜미디어로 소통하기
  23. 2010/04/07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를 강요하지 말자.
  24. 2010/03/31 [Case Study] 두 얼굴의 소셜미디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25. 2010/03/17 인터넷 선교로 소셜 바이블 게임 (Social Bible Game)은 어떨까? (10)
  26. 2010/03/16 소셜미디어(Social Media), 마케팅이야? 커뮤니케이션이야? (9)
  27. 2010/03/11 그들은 모여서 무엇을 연구할까? 국회 '소셜미디어 포럼' 발족 (2)
  28. 2010/02/24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 교양이 필요하다. (2)
  29. 2010/02/16 어느덧 커버린 소셜미디어(Social Media), 이상적인 마케팅을 현실로 바꿔줄까? (4)
  30. 2010/01/30 포털 시대 가고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시대 온다 (2)


최근 SNS 플랫폼들이 역할과 사용자층이 정리가 되는 분위기입니다.
SNS하면 일단 페이스북이고, 페이스북은 관계와 캠페인 tool로 높은 가치를 보이고 있고,
트위터는 확산채널, 블로그는 여전히 스토리텔링 박스!

트위터가 정치적이고 익명성 성격으로 악용하는 사례들이 많아지면서 페이스북으로 많은 유저들이 넘어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기업에서는 CS와 브랜드 뉴스 확산을 목적으로 꾸준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3년에 걸친 자료를 블로터닷넷에서 발표했는데요.
이 이미지만 보시면 대략적인 트위터 현황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다른 통계야 그렇구나...하면서 읽어보시면 되고

가장 눈에 띄는 한가지를 뽑아보자면,
월 1회 이상 트윗하는 유저가 약 45만, 1일 1트윗 이상하는 매니아 유저들이 1,179명이라는 사실!

자,아래는 제 나름대로 소설을 써볼게요.

이는 예전 제가 블로그 10만명 시대 (계정은 1,000만개??) 라는 각종 뉴스를 접하면서 실제 글을 쓰고 꾸준히 온라인 여론을 주도하는 영향력자들이 1,000명이라는 수치와 매우 비슷합니다. 다시 말해서 블로거 활동을 안하던 사람이 트윗에 재미를 들려서 만들어진 파워트위터리안도 있겠지만 (연예인들 포함) 블로그에 익숙한 사람들이 그대로 트윗에서도 페이스북에서도 핵심층이 된다는 것이죠.

기업 입장에서는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이 1,000명에게 잘 대화하고, 올바른 관계를 맺어간다면 엄청난 로얄티 그룹을 얻게 되고 이들이 만드는 메시지들 역시 1명당 100명 이상들에게 전달된다면...엄청난 네트워크 파워를 만날 수 있겠죠.

실제 마케팅 예산등을 고려해 본다면 엄청나게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단,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모두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 잘해야겠죠? ㅎㅎ
그것도 착하고 올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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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케팅 ROI에 대한 미쿡 광고대행사 MDG 인포그래피 입니다.
제목은 소셜미디어의 ROI(The ROI of Social Media: Is social media marketing effective?)

이제는 대부분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SNS 맛 보는 상황에서 조금 더 정교하게 접근할 시기입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명확하게 접근해야 할지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죠.

최근 트위터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CS와 고객변화, 기업의 이야기를 드는 비중이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마케팅과 프로모션 활용도가 좋은 페이스북 비중이 커지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고객의 이야기는 꾸준히 들으면서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용을 해야 겠지요.


위 인포그래픽에서 주는 ROI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소셜미디어 마케팅에서 가장 기대할 수 있는 것은 site traffic (68%), 다음으로는 전환율 Conversion (제품구매, 회원등록, 뉴스레터 가입, 다운로드등)이다.

2. 페이스북이 다른 어떤 플랫폼보다 마케팅 활용도가 높다. 멀티미디어, 고객의 이야기, 모바일 접근도, 광고 등 활용도가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 개인적으로는 체류시간을 꼭 추가하고 싶다.

3. 채용에 SNS 활용, 담당이 증가하고 있다. - 국내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나오고 있다.

4. 플랫폼 활용의 목적이 무엇인가? ROI, KPI를 명확하게 해야한다!



가장 좋은 것은 기업이 소셜미디어의 이야기를 듣고, 개선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면 더 신뢰도를 얻게 되는 것인데요. 몇개 기업과 서비스들은 고객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소셜플랫폼이 있고, 대부분 기업들은 프로모션, 관계증진, Fum등 PR과 프로모션용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위 척도들이 맞을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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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 / 정용민 x 송동현

수많은 가쉽거리의 뉴스보다 머리를 회전시켜주는 것은 인고의 노력을 통해 발간되는 책입니다.
특히 화려하진 않지만 수년간 현장에서의 노하우와 경험이 농축된 책은 더욱 값지고 소장가치가 있는 법이죠!

이번 소셜미디어 시대의 위기관리는 사실상 (요 단어가 요새 유행) 온라인 위기관리의 최초의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위기관리 책들은 온라인 이야기보다는 전체적인 기업의 위기관리 내용이 많았기 때문이죠.

너무 자세히 설명하면 책 판매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니 몇가지 인사이트만 적어봅니다.


온라인PR 실무자에겐 너무나 고마운 책!
이 책은 저 같은 온라인 PR 마케팅 실무자 입장에서는 너무나 고마운 책입니다.
그 이유는 이 책에서 수년동안 위기관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고난들, 그리고 미쳐 다 클라이언트나 블로거들에게 이야기 못했던 아쉬었던 그 무엇들이 담겨 있기 때문이죠.
특히 가슴을 후벼팠던 것은 'CEO와 기업내 무관심, 온라인 여론의 과소평가, 모니터링, 무의미하고 가이드 없는 기업의 대응' 같은 이야기가 가슴 한켠에 남아있네요....
다음에는 이 책을 보고 더 잘하면 되니까 하면서 위안을 삼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는 이 책은 저 같은 실무자도 좋지만,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CEO, 홍보 마케팅 임원급이 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실무자는 힘이 없으니까요!! (책에 보면 대부분 사례들이 저 같은 실무자들입니다. 소셜미디어 도입 된지 몇년 되지 않고, 소셜미디어 이사급이 없기 때문) 


위기는 평소에 준비되어야 한다!

조직의 위기는 예측불가합니다. 따라서 평소에 위기관리을 시스템화 하고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기업들이 위기에 터지면 우왕좌왕 하게 됩니다. key맨도 없고, 무엇을 해야 할지도 모르고, 무조건 화만 내는 것이 대부분 조직의 모습이죠.
저 역시 과거 발상이면 위기관리? 위기가 터지면 일어나는 일? 정도로 치부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의도치 않게 밑바닥 일부터 하게 되면서 위기가 터지면 관리가 아니라 '위기평소 관리'가 너무 중요함을 느낍니다.
모니터링, 의견 수렴 후 기업 조직내 반영, 플랫폼 구축 및 관리 등등이 되겠지요.
그런데 위기를 평소에 준비하겠다는 마인드를 가진 기업이라면 큰 위기가 잘 안오지 않을까요?


온라인 위기 관리 이 키워드를 기억하자!
지금 책이 없어서 기억나는 키워드만 써보면,
'모니터링, 소셜 퍼블릭 관계의 중요성, 조직 내부의 소셜미디어 인정, 온오프라인 플랫폼의 통합, One voice'
대부분 단어만 봐도 딱 알겠죠? 특히 조직 내부의 소셜미디어 인정은 정말 중요한 듯 합니다. 아마 대부분 온라인PR 소셜미디어 담당자들이 느끼는 고충 아닐까요? (물론 CEO가 대폭 밀어준다면 너무 좋겠지만 대부분 기업들은 온라인팀 하나의 플랫폼 관리 수준으로 바라보죠)



http://www.yes24.com/24/goods/5504285?scode=032&OzSrank=2


실무에서도 제가 사역하고 있는 '한국 교회 온라인 선교'에도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저도 멋진 책 한권 쓰고 싶네요. 하하, 10번은 읽을 예정입니다. :) 


모세초이 관련글 : 소셜미디어 중심의 위기 관리 대응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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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로거 관련 뉴스는 정말 안타깝고, 반성과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일단, 가장 놀라운 것은 이렇게 온라인이 잊을만 하면 뉴스가 튀어나오는 시점에서 정말 블로거들을 만나보거나 블로고스피어 실태를 이해하고 쓴 기사나 규제내용, Q&A들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간간히 들리는 공정회 결과 소식은 기존 미디어의 잣대를 가지고 블로고스피어의 그 어떤 기준을 만들고 (이미 만들어진) 있다는 점도 놀랍구요.

블로거들이 정말 취미로 하는 사람, 자신의 일기장, 리뷰만을 위한 블로거 얼마나 다양하고 많은지 아시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매우 자극적인 기사 제목인 "XXX 블로거 충격고백"에 등장하는 블로거들은 정말 만나보긴 한걸까요? 물론 취재원 보호차 전화로 기자라 사칭(간혹 그런 친구들 있음)해서 묘한 분위기 조성 후, 이리저리 유추로 썼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저 역시 블로거 활동들이 수년째 계속되면서 투명함과 변화의 필요성은 현장에서 느끼고 있으며 충분히 공감하고 환영합니다. 이번 계기로 말로만 투명성을 이야기하는 기업들도 크게 변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간혹 우리는 깨끗하다 했다가 블로거들에게 까발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이번 기회에 소셜이나 블로거 프로그램에서 coool해지는 관계가 되었으면! 대행사들에게도 쿨한 모습 보여주세요. 우리 같은 대행사 사람들도 반성하고 변하고 있습니다. :)

모기업의 공식 블로거 PR프로그램 운영하면서 기업이 마인드를 바꿔서 작게라도 변하기 시작하면 정말 투명하고 재미있는 블로고스피어가 될 가능성이 매우 큼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모든 기업들이 투명하고 제대로된 온라인PR 프로그램을 진행될 거라 기대됩니다. 

상처는 아프지만 오히려 짜내고 새 살이 돋으면 더욱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좋은 계기가 되길!




1. 그나저나 이번 사건에서 자유롭지 못한 네이버에서 "파워블로거" 치면 연관 검색어가 허허...세무조사, 파워블로거 떼돈 (거참..;;;), 소비자 고발, 먹튀...



2. 파워블로거 규제 지침 실효성 없는 과잉 규제 될라.

http://www.ad.co.kr/journal/news/show.do?ukey=14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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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조직과 기업의 SNS 마케팅 관련 일을 추리면서 1년 사이에 이렇게 많은 기업들이 SNS에 뛰어들어서 대화를 하고 있는지 정말 깜짝 놀랐다.

이렇게 많아진 SNS기업 계정들이 실제로 트렌드이기 때문에 경쟁사가 하고 있기 때문에 무작성 일을 벌리는 경우가 너무 많다. (물론 좋은 동기 유발 요소가 될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업내부의 공감대, 의견 수렴에 대한 프로세스 정립, 콘텐츠 확보등 전사적으로 뛰어들어도 겨우겨우 따라갈 수 있는 부분인데...


이렇게 자발적이든 타의적이든 소셜에 뛰어들기로 했다면 나 역시 자꾸 당부하는 이야기들이 있었다.
'대박의 환상을 버려라. 오래 버텨라. 생각보다 마이크로한 부분을 놓치지 말아라. 윗선분들에게 관심을 제공하라' 등등...

이렇게 구전과 메신저를 통해 다 지나쳤던 현장 이야기들 SERI에서 명확하게 잡아준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이름하여
SNS에 대한 4가지 오해!!!! 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12&pubkey=db20110519001
가볍게 요약해보면~


● 첫번째 오해 : SNS를 통해 쉽게 고객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과 고객의 관계는 단기간의 온라인 접촉보다는 장기간의 대면접촉을 통해 형성된다. 하지만 실제로 큰 기업, 조직의 SNS를 경험해보면 대면접촉 같은 추가적인 활동이 필수이다. 많은 기업들이 블로거, 트위터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도 그이유.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본적도 없는 채팅 친구보다 가끔 얼굴보고 밥먹은 친구가 더 친해지기 때문


● 두번째 오해 : 양방향 소통이 활발할 것이다!

실제 SNS를 보면 발신자의 정보를 수렴하는데 더 익숙하다. 그마나 정보를 생산하는 것도 굉장히 소수이며 (진짜 엘리트임) 기존미디어 채널 정보들을 재생산하는 경우가 더 많다. 나 역시 SNS, 소셜미디어등을 준비할 때 과거에는 양방향 소통에 대한 기대를 많이 했으나, 노출 (조회수, view,) 대비 역시 5% 미만 정도의 반응이다.


● 세번째 오해 : SNS에서 전달하려는 소통 내용이을 모든 사람이 잘 이해할 것이라는 생각

말그대로 온라인에서는 난독증이 많다. 자세히 정독하지도 않고 자신이 보기만 한 정보를 받아드린다.  그래서 나도 너무 골치 아프다. 정보가 워낙 실시간이다 보니 사고하지 않고 반응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기업명만 콘텐츠에서 봐도 맹목적인 비난을 하는 경우 역시 비슷한 맥락이다. 결국 깊이있게 사고하는 사람의 가치있는 글은 더욱 가치가 드러날 수 있고 추종 세력이 생긴다. 기업 역시 글 자체의 신뢰성과 가치있는 정보를 잘 보여질 필요가 있다. 잘 보여진 다는 것은 플랫폼 이해도, 라이팅 기술등이 함께 고려되는 것!


네번째 오해 : 기업내 구성원들은 SNS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는 생각

절대 그렇지 않다. 큰 조직일수록 이해관계가 많아지기 때문에 SNS 채널은 골치아픈 뜨거운 감자가 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남녀노소를 떠나서 SNS 하는 것 자체를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즐기는 경우는 너무 드물다. 젤 중요한 것은 경영자의 의지를 토대로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홍보나 마케팅에서 사내 교육용으로 SNS하자고 외쳐도 경영자의 한마디에 묻혀버리는 것이 부지기수 ㅋ


 

위 오해들은 실제 필드에서 느껴지는 공감가는 이야기들이다. 이런 오해들을 미리 알고 있으면 고객사와 이야기할 때와 큰조직이든 작은 조직이 SNS 채널을 개설하고 운영할 때 시행착오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환상이 깨진채 시작되기 때문에 의기 충만하여 초반 실적을 내려는 소셜 담당자의 마음을 덜 아프게 할 것이다.ㅋ 
(오히려 위 환상은 결정권자가 봐야하는 것이 아닌지?ㅋ)

추가로, 보고서에 담긴 재미있는 내용 하나는
SNS에서는 수많은 팬보다 1명의 열렬한 반대자가 더 강력할 수 있다는 점!!
수년째 정말 뻐져리게 느끼는 문구이다. 그 반대자에 대해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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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에 대한 4가지 오해>라는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seri 분들은 참...대단하다. 어쩜 이렇게 핵심을 딱딱 찝어서 보고서를 만드시는지!

추가로 SNS의 4가지 오해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지만 SNS의 종류별 특성을 재미있고 간결하게 표현했다.

특히 눈여겨 볼 점은
KT 사내 메신저로 활용되고 있는 야머가 SNS의 종류에 포함되었다는 점.
게다가 카카오톡도 문자메시지와 메신저 기반이 출발이지만 실제 유저 활용도 면에서는 SNS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사람들 입장에서는 메신저나 SNS 구분이 의미가 없기에. 단지 커뮤니케이션에 좋은 소통의 도구 일뿐)

왜 이용하나, 누가 사용하나, 어떻게 활용하나 같은 재미있는 구분이 참 맘에 든다.
참고할 부분!




출처 : seri보고서 (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12&pubkey=db2011051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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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셜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어느정도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일까?
소셜커머스 거품론, 사기, 낮은 서비스의 質이 계속 보도되고 있지만 생각보다 잘 자리잡고 있는 듯 하다.
오픈마켓이 처음 나올 때도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불거졌었다. 하지만 그 어떤 유통망보다 확고한 유통망이 된 만큼 소셜커머스 역시 쉽게 사라지진 않을 것이다.
(내가 너무 뒤늦게 관심을 가졌다고 할까나? :)

DMC 리포트에서 나온 <소셜커머스 인지도 및 이용실태 조사>다. 요새 DMC에서 괜찮은 보고서가 많이 나온다.ㅎㅎ

일단 소셜커머스 경함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본 타겟은 30대 여성이다. 기존 대학가 주변 쿠폰집에서 볼 수 있는 타겟과 비슷하다. (남자라면..사실 IT,자동차 같은 제품이 아니면 벌떼처럼 달라들진 않을 것이다.)




아래는 소셜커머스 사이트 인지도 순위이다. (이 보고서에서 가장 중요한 페이지 내용일 수도?)
1위는 티켓몬스터 > 2위는 쿠팡 > 3위 위메이크 프라이스

인지도라는 것이 사람들의 인식속에 가장 명확하게 브랜딩 될 수 있는 요소인지라 매우매우매우 중요한 지표이다. 시장에서는 인지도의 비례가 매출과 비슷한 비례를 보이고 market share하게 된다. 그리고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서비스)는 고객을 확보하며 선호도, 충성도를 갖추게 된다. 근데 소셜커머스는 위 단계들이 다른 어떤 것보다 복합적으로 적용하는 것 같다. 인지도가 재방문, 재구매를 일으키며 충성도를 만들고 한번 거래를 시작한 사이트와는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선호형태를 띌 수 있으니..장기적인 인연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이고!



소셜커머스 이용 품목은 음식점이다. 맛집, 레스토랑!!
뭐 기존의 인기있는 남성,여성 제품들과 비슷하다.



보고서 한번 참고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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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 방송을 통해 기업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밋을 근무시간내내 큰~~소리로 보았다.
물론 짬짬히 일도 하면서 말이다.

몸이 가질 못해도 이렇게 귀한 내용들을 책상에서 볼 수 있다니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 ㅋㅋ
아무튼 업계에서 유명하신 분들이 참여하셔서 다양한 주제로 말씀을 해주셨다. 그 중 가장 인사이트를 줬던 세션은 에스코토스 컨설팅 강함수 대표님의 소셜미디어 프레임 워크였다.

소셜미디어 프레임 워크라는 큰 그림을 그려주는 내용이었는데
머리속에 있던 뒤죽박죽 이었던 전략적 단계들이 프로세스화 되면서 잘 정리되었다.

더PR에 요약이 있어서 가지고 온다. 발표자료도 올라오면 좋으련만;;


<소셜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묻다 : http://www.the-pr.co.kr/news/article.html?no=2566>


“소셜커뮤니케이션에 성공하려면 소셜미디어 도입에서부터 통합적·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강함수 에스코토스컨설팅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소셜미디어 활용시 고려해야 할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비즈니스 목표 ▲자원 ▲정책 ▲콘텐츠 ▲플랫폼의 5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기업들은 소셜미디어 활용에 앞서 우선 이용 목적을 분명히 한 후, 인력과 기술 등 실행에서의 내부 자원을 계획해야 한다. 정책 및 가이드라인 제정과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콘텐츠 개발,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고려한 플랫폼 구축도 필수적이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소셜미디어 활용에 대한 전략적 틀에 관한 것. 강 대표는 “소셜미디어 관리 전략은 통합적인 방법론과 실행이 요구되는 것” 이라면서 ‘소셜 하이브 모델(The Social Hive Model)’ 의 개념을 적용해 이를 설명했다. 1단계는 ‘듣기’ 다. 일종의 사전활동으로, 기업 내외부 인식조사, 온라인상 대화, 키워드 분석 등이 해당된다. 2단계는 본격적인 전략수립. 강 대표는 “사전에 파악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셜미디어 운영의 방향성을 확립하고 그에 맞는 단계별 로드맵 구축과 적절한 플랫폼 선정, 실행 방안 등을 구체화시켜야 한다” 고 덧붙였다.


“소셜커뮤니케이션 핵심은 고객 참여”

3단계는 소셜미디어 관리·운영 계획. 먼저 미국 알티미터(Altimeter)사의 자료를 인용해 소셜미디어 운영 조직의 5가지 유형을 살폈다. 중앙집중(Centralized), 분산(Distributed), 공조(Coordinated), 멀티허브(Multiple hub and Spoke), 전체(Holistic) 등이 그것. 강 대표는 “해외 개업의 41%가 공조형, 28%는 중앙집중형으로 파악됐다”면서도 “다수가 한다고 그대로 따라할 것이 아니라, 해당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소셜미디어 조직 운영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밖에 운영 정책 및 가이드라인 개발은 내부 임직원들의 채널 활용과 리스크 관리 목적에서 필요하다.온라인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은 실제 위기발생시 신속 대응을 위함이다. 강 대표는 “소셜미디어상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대화 당사자 외 다수가 지켜본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부정적 이슈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빠른 대응이 필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계획 수립이 끝났다면 4단계로는 훈련(Training)에 돌입해야 한다. 전사적 차원에서의 내부 역량 강화가 핵심. 강 대표는 “의사결정권이 있는 리더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리더십 함양과 소셜미디어 운영팀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5단계는 실행(Building). 사전에 구축한 전략을 토대로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방침과 콘셉트, 세부 운영 계획 등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마지막 6단계는 참여(Engagement)다. 강 대표는 무엇보다도 참여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했다. 기업과 고객간 지속적인 관계 형성의 기반이 되기 때문. 그는 “자체 조사결과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고객과 기업간 상호작용과 참여가 상호관계성, 특히 신뢰 강화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소셜미디어 활용은 결국 고객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에 방점을 둬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사실 소셜미디어 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핵심은 짧은 시간내 농축해서 말씀하신 것 같다. 위 단어를 잘 정렬해서 머릿속에 정리하고 실전 경험을 자꾸 넣으면 아마 이론과 실전이 잘 조화되는 기획자, 컨설턴트가 될 것이다.

특히 '의사결정권이 있는 리더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리더십 함양과 소셜미디어 운영팀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 라는 점이 꽤 인상적이다. 사실 소셜미디어를 처음 활용할 때 담당자의 소속과 역할, 위치에 따라서 활용의 한계가 그어지기 마련이다. 홍보팀에서 시작하면 홍보의 수준, 마케팅에서 시작하면 마케팅의 수준이 정해진다. 안타까운 사실이긴 한데 그것이 현실이다. 단지 부여진 임무와 역량, 위치내에서 최대한 효과를 내는 것이다.

하지만 의사결정권이 있는 경영자가 소셜을 맛보기 시작하고, 기업내 소셜미디어 팀이 온라인의 이야기를 기업 내외부적으로 연결고리를 해주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최근 몇개 기업들이 전사적인 차원의 소셜미디어를 하는 것으로 들었다. 그것이 바로 소셜미디어다. 레알 소셜미디어 구현은 결국 경영자의 관심과 의지 여부가 성공을 좌우하게 되는 것을 아닐까? 물론 담당자는 너무 피곤할 것이다.


<기업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밋 2011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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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ai.kr/gOB
00:02분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
00:29분 김철균 청와대
00:55분 강함수 에스코토스 대표
01:32분 이용직 다음소프트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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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ai.kr/gOY
00:25분 김종래 KPR 이사
01:08분 이중대 소셜링크 대표
01:41분 문경호 미디컴 본부장
02:15분 패널 토론
========================
http://oai.kr/gPC
00:05분 마가렛키 버슨마스텔러 대표
00:41분 최윤혁 도모 대표
01:13분 오픈디스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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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d.co.kr/journal/column/show.do?ukey=128223&oid=@21084|1|1

오늘 예비군 훈련 갔다오니 쪽지로 업계 친구녀석이 칼럼하나를 찍어주었다. 제목부터가 업계 사람들이 많은 SNS에서 누구나 한번 클릭을 해볼만한 주제이다. '소셜웹 시대 종합광고대행사의 역할'...

꽤 알찬 내용이 담겨 있어서 간단하게 광고대행사의 역할에 대해서 정리해보면..



1. TV광고와 같은 광고주의 기존 캠페인 컨텐츠를 소셜미디어에 맞게 변용, 집행하는 것으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역할이다. 그러나 컨텐츠를 소셜미디어에서 전파시키는 것이 소셜미디어 마케팅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축은 ‘대화’와 ‘공감’이므로 집행 자체보다 그 이후의 커뮤니케이션 관리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2. 광고주의 소셜미디어 운영의 대행이 있는데, 소셜미디어 마케팅이라는 큰 그림의 설계 역량 없이 운영만 대행할 경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광고주의 기대 수준 조절 등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는 한계가 있다.

3. 소셜미디어 마케팅 컨설팅으로 이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틀을 설계하고 집행까지 하는 역할로 가장 바람직한 경우이다. 일반 컨설팅 업체와 달리 큰 전략과 세부 실행 사항을 모두 설계하는 등 컨설팅 업체와의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광고대행사 내에서 효과적으로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장 분석, 기술, 소셜미디어 집행 관리, UX*, 크리에이티브 등의 기능이 필요하며, 이 모든 기능을 총괄할 소셜미디어 디렉터가 필요하다. 

소셜미디어 디렉터는 단순히 매체와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넘어 소셜웹이라는 현상과 배경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혁신적 소셜미디어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따라서 대행사의 기존 AP 인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기술 부문의 역할도 매우 중요한데,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기획은 위험한 탁상공론에 그치게 되기 때문이다. 소셜웹 시대의 대행사는 소셜웹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통찰력을 배양해야 한다




위 내용을 보면서 얼마전 대기업 인하우스 에이전시에 다니는 지인과 잠깐 이야기를 했던 대화가 생각났다. 

일단 요새 소셜, SNS라는게 워낙 복잡해서 마인드를 바꾸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조직내에서도 SNS, 스마트폰 같은 새로운 채널의 등장을 준비하려고 해도 인력도 부족하고, 수익성등의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단다. 그래서 대부분 기존 온라인팀에서 진행을 하거나 홍보대행사, 온라인마케팅대행사, 소셜전문대행사로 물량들이 많이 넘어가는 추세~

어찌보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대중에서 알리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큰 그림을 그리는 AE에게 온라인 특히 소셜은 예산 weight도 적고 (오프라인 기본 예산이 20억, 소셜은 과연?) tool로 본다면 굉장히 하찮고 잘 이해가 안되는 tool로 느껴질 수 있다. 왜냐면 소셜은 기존 광고대행사가 팀을 만든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나마 대행사들이 제작 및 지원, 블로거 관리 수준일 것인가?



추가로 내가 생각하는 광고대행사가 아직까지 소셜에 어려운 이유는,,,


1. 기존 대행사는 사실상 4대 매체 광고에 집중되어있다. 온라인팀은 애초부터 온라인 마케팅 방향성 논하고 외주관리 수준에 머물게된다. 
2. 소셜은 규모는 작지만 1:1로 이루어지는 장기적인 관계 기반이다. 기존 대행사들은 대부분 Mass를 향후 하나의 메시지를 던지는 형태라서 장기적으로 끌고갈 수 있는 호흡이 약할 수 있다.
3. 기존 광고대행사들과 광고주는 커뮤니케이션시 메시지를 던지고 미디어를 통해서 소비자를 간접적으로 만났다면, 소셜은 플랫폼에서 한꺼번에 직접 만나기 때문에 소셜에 익숙하지 않은 기획자와 기업은 막연한 두려움이 있게 된다.
4. 소셜의 핵심이 진정성과 신뢰인데 이는 대행사가 아무리 계열사여서 친밀도가 있어도 결국은 대행사이기 때문에 기업내부의 진정성 갖춘 이야기들을 다 담을 수 없게 되고, 결국 클라이언트가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야 한다는 점
    (소셜내 기업 이야기들이 사실 진정성과 신뢰를 많이 갖췄다고 보긴 어렵지만 기존 Mass 마케팅보다 나음) 
5. 소셜웹에 참여할 인력이 없음 




결국은 소셜 거품이 빠지더라도 1:1 커뮤니케이션 맛을 본 기업들은 계속 수많은 사례와 시도를 하게 될텐데 앞으로 내 주변 블로거 및 SNS 기획자들에게는 잘 버티기만 해도 좋은 기회가 올 수 있겠다. 물론 뻥카도 많아지겠지만...그나저나 나에게도 더욱 좋은 기회가 올까?



ps. 이주현님 블로그나 SNS 채널은 없나요?ㅋ 멋진 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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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살짝 연이 있는 강함수 대표님, 황코치님이 계시는 에스코토스 컨설팅에서 소셜미디어 행태와 관련된 보고서를 발표했다. '소셜미디어 참여연구'라는 보고서인데 실제적인 설문조사를 활용한 보고서가 많지 않고 내용 역시 알차서 도움이 꽤 될 것 같다. 주요 보고서 팩트만 좀 살펴보면,


-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평균 이용시간이 평일 44.5분, 주말 47.1분으로 이메일 24.9분보다 많다
- 트위터, 페북 추천 기능을 통해 전달된 내용의 신뢰는 47.5%가 '보통이다'
- 기업 트위터 및 페이스북 기업 팬페이지의 친구가 된 이후 해당 기업의 제품 구매의향과 제품 추천태도에서 구매의향은 트위터 48.6% 페이스북 43.2% / 제품추천은 트위터 46.1%, 페이스북 39.9% 였다
- 기업블로그가 기업인지도에 상당한 역할을 한다. 보조인지도의 경우 삼성전자, SKT, 미스터피자, KT, LG전자 순으로 인지도가 높았다
- 기업블로그와 관련된 항목은 행동적 관계, 신뢰, 상호통제, 만족, 기여도, 감성적 관계 등 6가지 항목을 조사한 결과 친근감·애착과 같은 감성적 측면(66.1%), 해당 기업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기업 활동에 참여하려고 노력하겠다는 기여 요소(53.4%), 기업에 대한 정보 습득 및 대화 행위와 같은 행동적 측면(50.4%) 순으로 효과가 있었다.


전반적으로 매스미디어 활용시간 대비 네트워크 중심의 세분화된 소셜미디어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이 결론이고, 실제로 현재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는 소셜 커뮤니케이션이 '브랜딩과 관계'라는 측면에서 효과가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 개인적으로 좋은 보고서라 생각되는 은,

첫번째로 인지도와의 상관관계이다. 결국 기업이 가지고 가야하는 것은 브랜드자산인데 자산은 인지도와 이미지로 나누어지고, 그 자산의 전제가 결국 인지도이다. 기업블로그가 인지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각 기업들에게 소셜에서 진행되는 노가다들이 가치있는 (value) 커뮤니케이션 행위들이라는 것이다. 물론 마케팅적으로도 접근해도 구매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둘째로, '관계'의 항목이다. '블로거는 관계다. 소셜은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 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실제로 관계의 어떤 요소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는지 긍정적으로 여기게 되었는지 실무자나 클라이언트들은 고민하게 된다. 여기 보고서에는 사람들의 감정과 행동이 동시에 요소로 잡혀있다. 이런 요소들이 상관관계상 문제가 없다면 기본 틀이 될 수 있다.


□ 아쉬운 점은,

표본이다. 나도 늘 마케팅 조사를 해보면 표본에 따라서 조사결과나 상관관계가 현저히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 조사 자체가 온라인 서베이이고, 트위터나 블로거들 대상으로 표본이 많았다면 (親 소셜 유저비율이 많았다면) 전체적으로 '소셜'의 지표가 높게 나올 것이다. 실제 온라인과 친하지 않는 분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을때 결과는 어떠할까? 애초부터 우리의 커뮤니케이션 대상이 아니라고 전제를 해야할까? 전수 조사를 할 수 없는 조사의 맹점이자 한계이다. 나중에 우리나라 인구통계 조사할 때 SNS활용 수준에 대해서 조사를 해도 좋을 것 같다.ㅎㅎ
(내 경험상 600명이 넘으면 코딩하고 spss돌리고 해석하는데도 엄청난 수고를 한다. 연구원님이 엄청 고생하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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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뉴스로도 나왔고, 아래 슬라이드share에서도 자세히 결과를 볼 수 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004618743&cp=nv


 

2011 소셜미디어 참여 trend report(요약본) 에스코토스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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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온라인 마케팅에서도 소셜미디어, 아니 페이스북 시장이 이슈가 되면서 더욱 많은 기업들이 이제는 소셜미디어 이해와 관심을 넘어 새로운 플랫폼과 이미 구축된 소셜미디어를 어떤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제안을 받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너무 부족하고 답을 충분히 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블로거분들을 만나보기도 하고, 밀렸던 책을 보기도 하고 해외 자료를 살펴보기도 한다. 오늘은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 이라는 책에서 나온 '소셜미디어가 만능열쇠가 아니다'라는 항목이다.


1. 브랜딩 : 동영상과 블로그 광고가 브랜딩에 효과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은 속도나 접근성 면에서 전통적인 마케팅을 능가하지 못한다. 특히 Mass 타겟은 더욱...소셜은 특정 고객을 끌어들이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추가 매체로 활용하라. 

    → 맞는 말이다. 여전히 광고AE로 활약중인 동기나 선배들 만나보면 gap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
        아직은 오프라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브랜딩효과는 건재하다. 아니 앞으로도 건재할 것이다.
        하지만 소셜이 네트워크, 관계라고 볼때 각종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브랜딩 효과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연구만 된다면 레알 대박일 것 같다.


2. 채널관리 : 채널 파트너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개별적인 블로그와 폐쇄형 커뮤니티 기업들도 있지만, face to face와 TM이 여전히 우위

    → 사람마다 매체 접촉도가 다르니까, 이 부분은 소셜이 CS의 역할로도 할 수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TM이 여전히 짱!


3. 다이렉트 마케팅 : 쿠폰, 인센티브에 대한 신속한 반응을 전통적인 DM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면 고객 상호작용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웹이나 정보가 있는 영역으로 유도!

    → 이건 진짜 레알이다. MMS를 통한 것, 고객요금명세서, 우편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은 온라인 세상에서
        아날로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전통DM을 좋아한다. 말 그대로 다양한 매체 접촉도가 중요하다


4. B2B : IT시장은 예외이지만, 대부분 B2B는 어렵다. (내가 볼때는 B2B 성공사례 국내엔 없다고 보여진다. 뭐 PR적인 접근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CEO가 너무 중요하겠지?)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고가품이면 더욱더욱


5. 특정고객층 : 20대 이하가 아닌 50대 이상의 고객층을 겨냥하는 경우는 전통적인 마케팅이 효과적, 저소득층일수록 미디어 사용률이 저조...

    → 뭐 어쩔 수 없다.


6. 명품마케팅 : 명품전문잡지와 TV 네트워크가 인터넷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이유는 화면상으로는 명품의 진가가 발휘되지 않기 때문이다. 명품은 아직 잡지와 TV가 중요. 그러나 명품이 소셜에서 가끔 인기주제로 떠오를 수 있다. 특히 추천 채널로 의미가 있다. 

    → 고소득층은 내 경험상 온라인은 보조중에 보조다. 그냥 웹사이트나 고급스럽게 만들어라. PPL이 꽤 괜찮고,
        (그래서 미친듯한 협찬이 많다) 떼깔나는 DM이 진짜 효과있다. 내 뼈저린 경험이다.



요새 분위기가 '소셜'이라는 단어만 붙이면 새로운 것이 아닌데도 뭔가 새로운 것처럼 포장될때가 많다. 특히 마케터 입장에서는 굳이 필요없는 채널인데 언론에서 떠들어대니 너도나도 하니 해야할 때가 있다. 소셜의 가능성은 물론 크다. 하지만 먹히지 않는 시장은 정말 먹히지 않는다. 전략이 인기에 편승하면 마케터나 기획자의 수명 역시 그 인기가 사글어들면 함께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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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나의 플랫폼에 집착하는 것은 몰빵의 여지가 있어서 잘 안하는 편입니다만...
페이스북 한국유저에 대한 정보가 있네요. 미쿡애들은 정말 이런 데이터 하나는 짱인 것 같아요. 온라인은 모든 것이 숫자로 나오고 적당한 통계가 필요한데 우리나라 온라인 데이터들은 다들 표본 자체가 한계가 있어서리...발표도 잘 안하고!!! 
정말 부럽다!!!!!!!!

그렇다고 치고 페이스북 열풍이라고 하는데 진짜 열풍인지 한번 보겠습니다.
저도 멋모르게 통계 얼핏 보고 상승세라고 했더니 페이스북에서 "급감한 것 아닌가요?"하는 댓글이 있더군요. 허허..




에헴..자 지금부터 우리나라 페이스북 유저들이 몇명인지 함 보실까요?




<Facebook Statistics South Korea>




통계를 요약해보면, 페이스북 유저는 153만명이라고 합니다. 총 인구대비 침투율은 3.16% 싸이월드는 계정 침투율이 거의 80~90% 될 것 같은데 아직 좀 미약하죠? 그나마 온라인 인구대비 침투율은 3.9%로 약간 높은 편입니다. 계속 증가 추세다가 9월 들어서 성장이 약간 둔화되었습니다. 음...이유는 뭘까요? 캐즘단계가 시작된 것일까요?





연령대별로를 좀 살펴보시면 전연령대에 걸쳐서 상승세이나,
1개월 전 기준으로 온라인 핵심 유저층인 18~24세층에서 이탈 되고 있네요. 어찌된 일인지?
방학, 여행등 이슈가 겹치는 시기인지라 트래픽과 성장세가 좀 떨어진 것이 아닌지? 싶지만 몇달 후 데이터를 한번 더 볼 필요가 있겠네요.




고객 profile중 연령대 별 사용자 층은 마케팅 전략상 굉장히 중요한 요소를 가지는데요. 
페이스북 같은 경우에는 25~34세 (42%)와 18~24세 (30%), 35~44세 (14%)가 가장 많이 쓰는군요. 어떻게 보면 트위터, 블로그에 익숙한 온라인 유저 패턴 그대로 입니다. 상대적으로 35~44세의 사회를 주도하는 연령층 사용이 많군요. 고소득과도 연결이 되겠죠?

그리고 성별은 뭐 반반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싸이월드가 최근 대부분 여성들의 앨범용으로 사용된다고 볼때, 숨어있던 남자 유저들의 결집장소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을 짤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얼마나 사람들이 모여있고 쓰고있느냐? 하는 문제인데 페이스북 같은 경우에는 150만 정도되니까 마케팅적 가치 (제가 생각하는 기준은 유저층 50만부터)가 충분히 있다라고 생각되고 잠재력 역시 풍부합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이 더욱 많아지고, 트위터를 통해 SNS 사용자층이 늘어나는 현실에서 싸이월드처럼 대박나는 플랫폼까지는 아니지만 꽤 사용층이 많아지는 SNS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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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큰기업의 소셜미디어 마케팅 컨설팅 및 제안이 계속 되면서 각종 런칭을 앞두고 Holding이 되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니까 그러려니..한다.

이번 잦은 회의를 하면서 몇가지를 느끼는 것은 전체적으로
기업 입장에서는 '소셜 플랫폼'이라는 것이 참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겠다는 점. 애매하다고 해야할까?

담당자부터 CEO까지 소셜미디어 하면 주저하게 되는 메모들을 적어봤다. 
나도 그들 입장이면 모두 일리있는 이야기.



1. 경쟁사가 하지 않는데 우리도 해야할까?

B2B 블로그 사례도 있지만 마케팅이라는 것이 늘 '경쟁'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경쟁사가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 소셜은 도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소셜이 Trend니까...그리고 앞으로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될 것이니까...라는 점은 OK지만 경쟁사가 하지 않는데 굳이 할 필요 있냐는 생각....



2. CS에 대한 시각 차이

최근 트위터가 사실상 커뮤니케이션 부서보다는 CS비중이 커지면서...
대기업부터 작은기업까지 고객의 클레임에 대한 부분이 웹상으로 증거로 남는다는 점에서 CS는 흔적도 없이 깔끔해야 한다는 생각. 소위 말해서 CS라는게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 
온라인 모니터링만 잘해서 사전 대응만 잘해도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의견. 충분히 일리있는 말.



3. 효과에 대한 의문 

소셜미디어 성공사례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느냐 하는 의견.
사실상 국내에서 만들어진 성공 사례라는 것이 기업 내부에서 소셜 팀을 구축하고 운영 관리하며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물론 고객 가치에서는 도움이 되겠지만 Mass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냐 하는 의견.
마케팅적인 가치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서의 tool로 활용되는 것이고, 커뮤니케이션 가치 역시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기업입장에서는 대화채널 구축하는 것 이상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 (아직도 세스코 사례를 기대한다면 그건 시대를 역행하는 일이 아닐지?) 오히려 대행사에서 너무 효과에 대해서 뿔리고 있지 않느냐? 하는 의견. 일리있다.



4. 트렌드에 따르다가 흐지부지 된다면?

온라인이라는 것이 결국 1:1 관계로 가는 것은 OK이나, 블로그나 트위터라는 플랫폼 역시도 라이프스타일상 후딱 지나갈 플랫폼 중 하나일텐데 개설했다가 운영 안하면 그건 또 누가 책임질 것이냐 하는 생각. 
대행사의 제안을 가지고 블로그 시작했다가 운영 전혀 되고 있지 않는 수많은 전사된 블로그들을 보면 일리있는 이야기.
게으른 기업보다는 페이스 조절하는 기업이 나을수도?




이유가 더 있겠지만...
소셜미디어를 도입하지 않아도 대박 잘 팔리는 제품들도 있다. 온라인에서 미친듯이 욕을 먹고 해도 사람들은 구매한다. 소셜미디어를 너무 잘 구축해서 운영해도 benefits이 기대치와 충돌을 일으키면 바로 돌아선다. 관계를 잘 구축해도 한번에 훅~~
그것이 소비자의 블랙박스이다. 그러면 대행사나 전문가 들은 이야기하겠지. 온라인 여론 관리 하셔야 한다고.
소셜 도입해야 한다고....

온라인 채널이 있으면 좋지 뭐. 근데 중요한 것은 사과의 마인드의 문제인가 채널의 문제인가?
주객이 전도 된것은 아닌지? 
소셜미디어를 너무 과도하게 맹신하고 포장하여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만들려는 대행사의 문제도 있고,
고객과의 다이렉트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낯설고 두려워, 정말 필요가 없어서 소셜을 무시하려는 경향도 있다.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문화는 결국 CEO가 만드는 것인데,
각 브랜드별로 기업별로 현실적이면서도 거품이 좀 빠진 소셜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련지?

누가 과연 이기게 될까? 결국은 smart한 소비자에 기업들이 굴복을 할까?

아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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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절거림으로...써보겠어영~

2007년도에 썼던 글도 있지만....그 당시에는 다들 어이없어 했지만 말이쥐
<수명이 다해가는 배너광고를 보면서.. http://www.mosechoi.com/36>

이미 주도권은 소셜로 슬슬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미 넘어갔다는거지~

온라인 자체가 철저히 커뮤니티, 관계 같은 장기적인 그림이 가능한데 배너광고라는 것은 화려한 네온사인 같은 것이야.
배너를 가끔 집행해보면 참...돈이 아깝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그 배너를 만들기 위해 마이크로사이트부터, 개발비용, 배너제작비용...그리고 엄청나게 드는 시간까지! 더 중요한 것은 클릭 후 돌아오지 않은 고객들의 모습을 보면...

아직 타겟팅이 명확한 게임쪽, 디지털카메라 같은 제품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결국 push형 전술은 한계가 있다응~
아~ 신제품 같은 것은 좋아. 확실히. 이슈도 되고.

단, 소셜은 효과에 대한 기준도 다양하고 (정량적, 정성적 - 물론 수많은 사례와 연구가 필요하지만),
관계 측면에서도 탁월하고, 로얄티 그룹을 형성하기에도 좋으니~ 기업 입장에서는 완전 땡큐!
전형적인 pull 전략이지.

그렇다고 물론 마냥 소셜 마케팅을 할 것도 아니지. 각 캠페인 이슈에 맞춰서 전략 전술을 써야하는거지~ 배너가 없어지지는 않아~ 그리고 일단 기업 공식 계정을 만들어보자도 답은 아니야. 기업에서는 충분한 이해가 필요해. 온라인 콘텐츠는 영원히 남거든~

그리고, 소셜 마케팅을 강요해서는 안돼. 어제도 대기업 쪽에 소셜마케팅 미팅하고 왔는데...엄청난 관심은 있지만 거대한 규모인 만큼 조직내 충분한 공감대가 필요해..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할까나? 철저히 방어적인 전략이 필요해 보여..때론 치고 빠지듯이 맞이야~ 시장에서 선도자와 챌린져, 팔로워가 할 수 있는 소셜 전략이 다르듯이 말이야~!!


<미디어 오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048>



현재 일반적인 인터넷 광고가 이르면 10년 안에 격변해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광고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인터넷 광고 전문 대행사 '9fruits 미디어' 김우석 수석팀장은 1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이하 KOBA 2010)'의 '인터넷 광고의 특징과 진화 발전 방향' 세미나에서 "현재 인터넷 디스플레이 광고는 쇠퇴하고 있고, 검색 광고의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다"며 "생존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광고 모델을 계발해야겠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우석 팀장은 인터넷 광고의 두 축인 디스플레이 광고(배너 광고)와 검색 광고에서 "디스플레이 광고가 인터넷 광고의 성장을 가로막는 주범"이라고 현 광고 실태를 분석했다. 그는 "학계, 업계에선 인터넷 배너광고는 향후 10년 안에 없어질 광고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다. 
      
  ▲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트위터.  

주목되는 점은 인터넷 배너 광고의 성장과 쇠퇴가 향후 인터넷 광고에 시사점을 주는 점이다. 그는 "인터넷 배너 광고가 △네이버 등에 노출할 경우 하루 평균 1700만 명이 볼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고, △신문 등 전통 광고 모델을 벤치마킹 해 급성장했지만, 오히려 이것이 '양날의 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이라는 독특한 매체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고, 전통적인 광고모델은 독자적 인터넷 광고 모델을 탄생시키는데 장애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향후 미디어광고에 대해 김 팀장은 "기존 미디어의 광고 형태를 차용하면 성공하기 어렵다"며 "다른 미디어가 갖지 못한 차별화 된 특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새로운 성공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소셜 미디어"라며 "대표적인 것이 트위터"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김 팀장은 "온라인 배너광고는 과거 비주얼 임팩트보다는 (온라인)관계를 형성하는 쪽으로 바뀔 것"이며 "검색 광고는 검색 서비스의 영향력을 더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례로 그는 올해 3월 아이폰 4G 시제품이 인터넷에 공개된 논란을 예로 제시했다. 당시 애플의 엔지니어가 자신의 생일날 술집에서 시제품을 분실했는데, 기즈모도(GIZMODO) 블로그는 이 시제품을 입수해 인터넷에 공개했다. 주목되는 점은 이 사건을 통해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한자(Lufthansa)가 트위터를 통한 자사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점이다.
이 항공사는 트위터로 애플 엔지니어에게 '당신이 맥주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을 알았다. 당분한 회사를 쉬게 되면, 우리가 당신에게 항공권과 맥주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할테니 연락달라'고 전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당시 이 항공사는 자사 내에 맥주 코너를 신설한 바 있어, 트위터를 통한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또 김우석 팀장은 유튜브를 이용한 마케팅도 '관계 형성'의 사례로 전했다. 최근 영국에서 '몬티파이슨'(1970년대 인기 끈 영국 코미디)의 불법 복제 사건이 벌어졌다. 삽시간에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자 이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배우는 고소·고발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관련 고화질 영상을 유튜브에 무료로 올렸다.
 
이 배우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정말 우리 프로그램을 사랑하면 우리 DVD를 사달라'고 메시지를 올렸고, 소비자들은 정품 DVD를 사게 됐다. 이에 따라 이 프로그램은 2008년도에 아마존 영화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고, 매출이 23000% 성장했다. 결국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계가 형성된 셈이다.
 
검색 광고의 경우 김우석 팀장은 현재 국내에서도 새로운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며 아이폰 서비스 'foursquare'(위치 검색 서비스로, '땅 따먹기' 게임으로 불린다)와 인근 음식점을 소개해주는 서비스를 지적했다. "검색과 위치 기반 프로그램이 합쳐져 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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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리포트에서 나온 'SNS에 대한 사용자 인식 조사 보고서'입니다. 
표본이 약 1,000명이 넘으니 참고할만 것 같습니다. 
단, 온라인 서베이 이기 때문에 표본이 일반 설문조사와는 좀 다릅니다. 배너를 클릭할 정도로 온라인 트렌드가 꽤 익숙한 사람들이 답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죠. 실생활에서 느끼는 통계수치 수준과는 Gap이 있습니다.


주로 기억에 남는 부분 아래 3가지 정도. 
한번 정도 되뇌길 필요가 있습니다.


1. 잠재적으로 주목을 받는 플랫폼은 트위터
2. 현재 사용하고 SNS 비율 : 싸이월드>블로그>카페>트위터>미투>페이스북>카카오>네이트 커넥트
3. 싸이월드-20대, 트위터-30대, 블로그/카페-40대에서 높은 선호율 보여








SNS라는 것이 사실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람 본연의 관계를 확장해나가는 것입니다. 또한 그다지 거창하지도 않죠. 
문뜩 드는 생각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물 흘러가듯이 (Stream)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Natural) 접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효과에 대한 과도한 뻥튀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진짜 사람 사귀듯이...그리고 온라인 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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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페이스북 (Facebook)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쉽게 설명해서 미국판 싸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판 싸이라는 표현은 페이스북의 기본 요소만 설명이 가능할 뿐 전체적인 서비스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단어입니다. 초보자에게 설명하기 쉬운 단어이죠.




해외에서는 페이스북이 단순 소셜웹 플랫폼을 벗어나 구글과 경쟁을 시작했다죠?
뉴스만 접해서는 사실 공감이 되지 않았는데 제가 직접 페이스북 경험치가 올라가고, 작게나마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해보니 조금씩 이해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느껴보면서 야..이거 플랫폼이 장난이 아닌데?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몇가지 생각나는 점을 적어봤습니다.



1. 소셜미디어 플랫폼의 통합 용이


페이스북의 경우 사용해보시면 알겠지만 다양한 소셜 플랫폼을 페이스북내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트위터 글들도 feed 어플로 불러올 수 있고, 블로그 글도 노트로 세팅하면 불러올 수 있습니다. 유투브 역시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버튼하나만 눌러주면 담벼락에 딱 올라갑니다. 이렇게 소셜 플랫폼 통합이 용이하다는 것은 웹인프라가 갈수록 좋아지고, 소셜미디어를 쓰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페이스북의 성장가능성은 커진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게다가 아이폰이 있다면 금상첨화! smart한 소비자들에게 진정한 TGIF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ㅋ






2. 콘텐츠의 쉬운 접근성과 확장성


트위터의 140자 제한을 넘을 수 있고, 블로그 만큼 콘텐츠는 아니지만 콘텐츠를 만들기도 수월하고 (블로그 글을 어플리케이션으로 불러오면 사실 제한이 없음), 동영상과 링크도 무척 수월합니다. 또한 재미있는 것이 그런 콘텐츠들이 친구들에 의해서 공유되고, 좋아요 버튼으로 추천되며 댓글까지 소셜웹 특유의 다양한 상호작용 기능들이 있습니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페이스북 (Facebook) = 블로그 + 트위터 (마이크로블로그) + 유튜브 + 어플' 




3. 글로벌까지 오픈되는 관계성


친구를 만드는데 있어서 조금 다른 플랫폼보다 폐쇄적입니다. 트위터는 클릭하나로 팔로우-팔로워 관계를 구축하지만, 페이스북은 1:1 수락과정이 필요합니다. 서로의 프로필을 보고, Confirm의 과정이 필요하지요. 여기서 싸이월드랑 비교하자면 싸이월드는 오프라인 인맥 (친인척) 중심의 관계맺기라면 페이스북은 다양한 취미, 학교, 관심사 별로 쉽게 친구수락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특히 좋은 점은 해외 유저와 정말 쉽게 친구를 맺고 채팅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동안 블로그나 트위터가 플랫폼이 Global 커뮤니케이션은 가능했지만 사실상 국내 유저끼리의 소셜웹을 열어주는 역할로 끝났지요. 하지만, 페이스북은 동일한 플랫폼내 해외 유저들 (5억;;)이 있기 때문에 아주 쉽게 다양한 유저들과 관계를 맺어갈 수 있습니다. 

저도 얼마전 저도 역시 한국을 사랑하는 인도네이사 여성분과 채팅을 하게 되었는데요. (동남아에서 엄청 인기라고 하지요?!) 한국인이라는 점과 마케팅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꽤 유용하고 신기한 채팅이 되더군요. 
아래는 친구찾기 모습 ㅋㅋㅋ 엄청난 프로필 사진을 가진 외쿡인들!ㅋㅋ






4. 마케팅 활용도가 높은 팬페이지


팬페이지는 저에게 굉장히 낯설었습니다. 계정 (프로필)과 팬페이지 구분을 잘 못해서 난감해 했었는데요. 팬페이지라는 것이 말 그대로 포스터 같은 의미입니다.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마이크로사이트 같은 것이죠. 저희가 온라인 캠페인을 할때 단기간동안 마이크로사이트를 운영하는데요. 바로 그런 역할입니다. 

각 기업들이 페이스북 계정을 만들고, 캠페인 이슈별로 다양하게 페이지를 만들어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은 무척 매력적입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페이스북 친구 관계만 잘 만들고, 적절한 이슈만 만들어 팬페이지를 잘 운영하면 입소문면에서도 브랜딩에서도 굉장히 효율적인 채널이 될 수 있습니다.

제가 요새 관심을 갖는 팬페이지는 김중만 선생님KT 입니다. 가서 좋아요! 하세요!



<김중만 선생님 팬페이지 : http://www.facebook.com/gtontheroad>


<올레 KT 팬페이지 : http://www.facebook.com/ollehkt >


5. 모바일과 연동이 매우 좋은 어플리케이션


이제는 더이상 어플리케이션이 낯설지 않지요?! 하지만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은 좀 낯설겁니다.ㅋㅋ
페이스북 보면 tab이라는 것이 있죠? 거기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어플리케이션을 부착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이벤트를 한다고 하면, 이벤트 어플을 만들어서 등록시키고 많은 페이스북 유저들이 tab을 부착시키고 많은 인터랙티브 요소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아래는 Farmville 입니다. 전 아직 초짜구요 ㅠㅠ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we rule 같은 소셜 게임들이 더욱 많아질 것 같네요ㅎㅎ







지금까지 페이스북 (facebook)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가능성을 살펴봤는데요. 알면 알수록 더욱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추가로 더 찾아보지요. 제 페이스북은 www.facebook.com/mosechoi 입니다.  친구 추가하세요!! 빠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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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터는 ROI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비용만큼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게다가 효율적이었는지 알아야 하니까요.
광고,PR,마케팅,SP등 수많은 ROI 측정방법이 있으며 지금도 전문가들이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절대적이고 통일된 측정 방법은 찾기 어렵습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역시 ROI는 참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view, 추천, 댓글 같은 정량적인 결과 뿐만 아니라 대화의 질, 유저들의 반응, 전체적인 추이등 정성적인 결과 역시 너무 중요합니다. 또한 지표가 다 담을 수 있는 가치가 있지요. 기업이 소셜에 뛰어든다는 자체에 의미를 줄 수도 있고, 그들의 대화나 이슈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제가 요새 고민하는 것도 소셜미디어 프로필, 대화의 질 변화 같은 효과 측정 솔루션을 추가로 고민중인데요. 이 책에서 나온 리스트가 꽤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는 미국 리서치 회사인 미디어포스트의 블로그 글인 '100 Ways to Measure Social Media' 입니다. (작년? 정도에 영문 리포트가 한참 돌았었죠~~~)

아래 리스트를 보면 아마 마케터들이 자신의 브랜드상 중요한 포인트를 중심으로 측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래 리스트들을 이리저리 테스트 해본 결과 의미가 있더군요. 



- 업로드된 기사의 수, 임프레션 수에 따른 입소문 발생량
- 기간 중 입소문 추이
- 경쟁사의 입소문
- 각 채널 (포럼,SNS,블로그,트위터)의 입소문
- 구매 퍼널 속에 있는 소비자의 입소문
- 매스미디어에 언급된 상황
- 팬 수, 팔로워 수, 프렌드 수, 각각 증가율 -> 이게 가장 단순하게 접근하는 지표인듯
- 2차적 파급 효과 (팔로어의 팔로어, 팬의 팬)
- 링크수, 즐겨찾기 수
- 다운로드 횟수, 업로드 횟수
- 댓글 수
- Page view, Contents view
- 소셜미디어를 통한 링크내 검색엔진 순위 변화
- 검색 쿼리 변화
- 입소문 링크율
- 동영상, 사진, 음성 콘텐츠 입소문 율
- 소셜미디어에 참여하고 있는 타깃 인구 분포
- 소셜미디어를 통해 얻은 열람자의 인구 / 지역 분포
- 포스팅에 따른 감정 변화???ㅋㅋ
- 콘텐츠 열람 시간
- 소셜미디어 통해 방문한 열람자 사이트 소비 시간
- 클릭 횟수
- 소셜미디어에서 유입된 트래픽 수
- 투표율
- 소셜미디어에 의해 절약된 고객지원 비용
- 고객만족도
- 시장점유율 변화
- 소셜미디어 이벤트 반응



100가지 다 적지는 않았지만..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개발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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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셜 세미나도 많아지고, 각종 보고서가 난무하는 이 시점에서 
참~~알찬 소셜미디어 책을 읽었습니다.
구매하자마자 하루만에 뚝딱! 출판이 6월 7일인데 제가 서점갔다가 우연히 산 날짜가 6월 9일..아주 뜨끈뜨근한 책이었죠! 지금까지 3번 정도 반복해서 보니까 참 간결하게 잘 쓰여졌습니다. 어려운 용어로 줄줄 설명했던 책들보다 가벼우면서 핵심만 꼭꼭 찝어서 설명했으니...
무엇보다...제가 평소에 생각했고 저와 같은 마케터 기반이라서 소셜미디어의 활용과 기법, 브랜딩을 위한 접근등이 더 공감이 가는 것 같네요.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엣지있는 포인트는 정리하겠지만,
책을 보지 않고 기억나는 것만 체크해보자면...






소셜미디어 + 매스미디어의 조화 필수,  소셜 대박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관련글
* 소셜미디어 + 매스미디어 - http://mosechoi.tistory.com/85
* 소셜미디어 + IMC가 대세 - http://mosechoi.tistory.com/110


: 소위 소셜미디어 전문가, 세미나에서의 내용들은 모두 소셜미디어의 파급력과 영향력을 주로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마케팅 사례라는 것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은 파급될때는 엄청나지만 온라인이 늘 그렇듯 게릴라 성격이 강합니다. 단, 네트워크의 두께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지만요.

10대~30대 온라인 사용량이 많다고 해서 소셜미디어, SNS 플랫폼 사용량이 많다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죠. 많은 전문가들이 소셜을 시작하면 당장....할 것이라는 식의 (바람일지도?) 언급을 많이 하는데요. 제 경험상 소셜미디어 단독적으로 마케팅 활동은 너무 어렵습니다. 작은 중소기업이면 가능할수도?

소셜미디어의 단점이 단기간내 효과나 이슈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매스미디어와 잘 통합되어서 (특히 퍼블리시티) 진행된다면 많은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소셜미디어를 축으로 한두개 전술 통합과 동시다발적인 전술 통합시 효과면에서나 유저들의 반응이 큰 차이를 보면 잘 통합할 수록 효과가 좋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이런 기준을 가지고 생각해보면...소셜은 소셜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기존 플랫폼이 가지지 못한 여러가지 장점을 가진 소셜플팻폼이지만 결국 소셜미디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거든요. 온라인에서도 철저히 타겟팅된 느낌의...

얼마전 이노션에서 발표한 메거진 <소셜미디어가 하지 못하는 7가지 것들>을 보니까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SNS는 이미 존재하는 역량, 가치, 속성과 게획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촉매제 역활을 수행한다. 때때로 너무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여 마술'과 같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갑자기 만들어내는 마술과 같은 기적'은 절대 부릴 수 없다는 것이다.

SNS
마케팅이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이해는 캠페인 집행 전 SNS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각 매체의 특성을 이해하고 각자에 올바른 역활을 부여함으로써 전체 캠페인의 목적을 이루는데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
그리고, 정체된 온라인 산업을 일으키기 위한 대행사 직원들의 과대선전을 피해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번 책에서도 위 은 소셜미디어의 현위치를 적절하게 언급해주었다는 생각입니다. 망한 기업블로그들이 생각나는군요...이 책 역시 곳곳에서 소셜미디어의 한계와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환상을 깨라는거죠.




시장의 브랜드 위치별 접근 방법의 차별점


-> 시장의 위치하면 포지셔닝이 진리!

: 살짝 놀라웠던 점은 시장에서 브랜드 위치에 따라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논의였습니다. 사실 소셜미디어 마케터, 광고주, 대행사 많은 사람들이 전략적 사고를 할 때 플랫폼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전체적인 큰 그림 (Big picture)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부분은 저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장의 선도자가 할 수 있는 점과 도전자 (Challenger) 입장과 팔로워 입장마다 실행할 수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다르듯이 소셜미디어 역시 Role이 다릅니다. 대략 생각나는 것을 보면 선도자 입장에서는 방어전을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최대한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거나, 2~3위 같은 브랜드의 경우 공격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인식상 대등한 위치를 높게 하거나, 중소기업의 경우 게릴라 전술을 펴는 식의 마케팅 전략상 기본이 되는 내용과 소셜미디어의 접근 방법을 쉽게 풀었다 하겠습니다. 






궁극적인 브랜드까지 영향

: 2번에 이어 궁극적인 기업 브랜딩까지 가능할 수 있는 부분이 언급되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인 브랜딩에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영향을 미치는지 살짝 언급이 되었죠. 깊이있게는 아니지만...앞으로 많은 마케터들이 연구해서 데이터를 만들어봤으면 합니다. 




소셜미디어 ROI는?

: 물론 소셜미디어가 대화 기반으로 숫자가 말해주는 효과가 절대적이지 않다라는 점은 대부분 사람들이 알 것이구요. 누가 어떻게 언급을 했느냐도 중요하지요. 다시 말해 정량적인 (view, 댓글수, 추천수등) 결과와 정성적인 (SEO, 주요 반응등) 결과의 효과 측정외에도 다양하게 언급되고 있는 효과측정 기준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ROI는 끊임없이 물어야 할 사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 책에 나와있는 리스트를 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작권 관계로 여기까지 ㅋㅋ
꽤 좋은 책입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터, 홍보대행사, 온라인AE, 클라이언트들 모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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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처럼 흥미진진한 선거가 있었나요?! 새벽까지 잠을 잘수가 없더군요. 놀라운 선거 결과들...
결과야 어찌되었던 이번 선거는 많은 인사이트를 남겼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30대 유권자들의 투표율 증가였습니다.
북풍이나 여론조사를 뛰어넘은 그들의 행보는 많은 놀라움을 안겨주었죠!

자, 그들을 움직이게 했던 힘은 무엇일까요!?
선거 당일날 아침부터 전 아이폰으로 트위터를 계속 확인했는데요. 개표 현황 실시간 중계부터 어디 선거구에 어떤 부정행위가 있었는지 우리 민주주의 트위터리안들은 열심히 트윗을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더군요! 확실히 과거 선거와 다른 진정한 소셜 (Social)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들의 개표 현장 트위터는 실시간 뉴스가 되었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1. 그렇다면, 재미있었던 트위터 이슈는?


1위) 한명숙 vs 오세훈의 개표현황 중계
손에 땀을 지게하는 서울시간 선거! 실시간 중계~ 
각 구별로 개표결과가 나올때마다 현재 몇표 차이가 나는지 정리해주고 중계해주고 또 RT를 하고...
향후 어떻게 될지 의견을 더해주고 (협업), 정말 Social Media의 모습입니다. 

2위) 오후 5시 투표를 독려하는 트위터!
오후 5시...생각보다 투표율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더욱 많은 투표율을 증가시키기 위해 트위터들이 다시 한번 힘을 내기 시작합니다. "투표 안하시는 분들 투표하세요~!" 부터 어떤 분은 "투표 인증샷하면 이벤트를 하겠다!"라는 분도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막판 젊은층의 투표율이 많이 올라갔더군요. 또한, 투표 안하려고 했는데 트위터에서 하루종일 현황을 보니까 당장 가야겠다며! 일어서는 트윗터리안도 있었습니다.

3위) 재미있었던 투표인증샷?
Someone으로 부터 시작된 자발적인 투표인증 트위터 캠페인은 놀랍게 많은 참여율을 보였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알수 있듯이 급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투표인증샷은 투표당일밖에 못하지만 ㅠㅋㅋ
대단한 것이 모두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입니다. 평소 자신의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으로 트윗 사진 올리는데 익숙한 트위터리안들에게는 이런 것들이 너무 자연스러운 행위였습니다. 
기득권이나 고리타분한 분들에게는 낯선 광경이었죠...^^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60308661

어떤 분들은 트위터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하지만, 글쎄요. 실시간 어디서나 접속하는 60만명의 트위터 유저중, 20만명만 계속 떠들고 주변인들에게 투표를 권하여도 엄청난 숫자로 생각됩니다.



2. 트위터 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 채널이 뜨거웠다!

선거전부터 달궈진 트위터가 단연 돋보였지만,
사실 1달 전부터 블로그, 아고라, 게시판, 커뮤니티 같은 소셜미디어 채널내에서는 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점차적으로 많이지는 추세였습니다. 나중에 N버즈같은 곳에 검색을 해봐도 좋겠네요. Contents Voice 비교 말이죠!

특히 이번 소셜미디어내 여론은 공식 여론 기관들의 각 정당, 후보 지지율과 비교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론조사로 1~20% 차이났던 것들이 실제 투표에서는 1~2% 차이, 아니 역전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저같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와 콘텐츠를 많이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여론조사 결과는 신뢰감을 주지 못했습니다.

또한, 더욱 중요한 것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실제 콘텐츠를 생산하는 유저들이 실제 5~10%라고 생각해볼 때
그들이 하는 정당에 대한 대화, 비하인드 스토리, 악성 루머나 흑색비방 선전에 대한 자발적인 필터링과 의제 선정들은 콘텐츠화 되어 메신져와 블로그, 게시판, 트위터, 댓글등으로 많이 퍼져나갔습니다. 나머지 온라인 유저 80~90%는 최소 몇번이라도 위 내용들을 보게 되고, 머릿속에서 매스미디어와 정부, 여론조사 기관이 생산하는 콘텐츠에 대해서 의문을 품게 되고 적극적으로 선거를 참여하게 되었던 것이죠. 그런 큰 맥락이 오늘 뉴스에서는 '침묵의 다수'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세계일보 : '침묵의 다수' 숨은표 견제와 심판 택했다>
 
이런 맥락은 결국 세대별 정당 및 후보지지에서 2~30대가 온라인 여론에서 선호되는 정당과 후보에 대한 선거율이 높았던 점에서 충분히 연관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 극단적인 해석은 금물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렇다는 이야기!)



3. 소셜미디어 채널, 민주주의의 한축이다.

소셜미디어 대통령, 오바마 이야기 http://mosechoi.tistory.com/167

과거, 제가 언급했듯이 소셜미디어는 충분히 민주주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여론을 형성하며 스마트폰으로 시작된 모바일의 가세로 더욱 뜨거워 지겠죠! 앞으로 각종 선거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대선의 트위터 사례 뿐만 아니라 더욱 많은 사례가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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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

최근들어서 Facebook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글도 올려보고 트위터, 블로그와 연동도 해보고 말이죠!ㅋㅋ
 
Facebook은 블로그와 트위터가 갖지 못한 그 무엇을 가졌습니다! 그 무엇! 트위터가 가진 휘발적인 메시지, 벌떼같은 정신없은 아니나 철저히 관계 중심적이고, 블로그같이 깊이있는 콘텐츠를 만들지는 못하지만 그에 준하는 콘텐츠를 만들수도 있지요. 특히 영상을 올리는 것이 참 쉽고, 태깅이 인상적이네요

과거 포스팅에서도 소셜미디어 생애주기를 언급했지만 (소셜미디어 생애주기 : http://www.mosechoi.com/205),
온라인PR&마케팅에서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끊임없이 진화됩니다.
그래서 온라인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죠.
아기자기 하면서 쉽게 실증내는 기획자들?? 바로 접니다!ㅋㅋ

어려운 단어로 위 포스팅에서는 설명했지만, 온라인은 정말 자꾸 진화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플랫폼의 진화는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몰리고 많이 쓰다보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traffic의 법칙!)

예를 들어, 이번 아이폰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출시가 온라인 시장을 뒤흔드는 것처럼 말이죠.
다시 강조하자면, 플랫폼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바꾸고, 나아가 기업의 존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온라인은 마치 럭비공과 같습니다ㅎㅎ

불현듯 플랫폼의 빠른 변화처럼...
그 플랫폼마다 느낄 수 있는 황당한 에피소드도 있네요. 

처음 SNS 브랜드 미니홈피 캠페인 를 접했던 2006년 하루 1~2천여명 1촌 수락하는데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었으며, 
지금은 운영이 안되서 너무 아쉽지만 쌈장 블로그 이벤트에서 댓글이 4천개 넘게 달려서 무서웠던 기억도 나고, 
신차 발표회 때 처음 자동차 블로거들과 오프라인으로 만났을 때 긴장했던 모습들...

어느덧 2010년이 되었네요ㅎㅎ
그 당시만 해도 온라인광고, 프로모션, 이벤트 이외의 업무로 치부했던 일들이 이제는 온라인에서 더욱 뜨거워지고 있네요.
와! 너무 빨라 빨라 빨라~~~
더 재미있는 것들은 플랫폼의 중심에 '인간'이 있다는 것이죠.
기존 온라인이 딱딱한 Data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뭔가 아기자기한 재미와 메시지, 공감대 중심이 되었다는 점!


아래는 소셜미디어 떠돌던 이미지! 한국판 이미지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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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4구성을 주로 돈(Money), 생산(Manufacturing), 사람(Man), 마케팅(Marketing)으로 나눕니다.

그렇다면 젤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라?..ㅋㅋ
경영자 (CEO)의 마인드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돈이 아닐까 하네요. 기업의 목적은 이윤(profit)이기 때문에;;

큰 기업이던 작은 기업이던 대표이사님이 동석한채 마케터, 홍보담당자간 회의를 해보면 굉장히 살벌하게 언성이 높여갈 때가 종종있습니다ㅋㅋ 특히 마케터 vs 경영자, 홍보담당자의 대립이 많더군요. 
서로 도와주면 좋을텐데 왜 이렇게 싸우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죠ㅋㅋ
(온라인 PR, 마케팅, 소셜미디어등 고객과 접하게 되는 모든 접근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왜 그런지 궁금하시죠?


그건 좌뇌와 우뇌의 차이랍니다ㅋㅋ 뜬금없죠? 포지셔닝, 마케팅전쟁으로 유명한 알리스님이 이번에 내신 책 <경영자 vs 마케터>라는 책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알 리스/로라 리스 책의 특징상 목차만 봐도 공감 100% 끄덕끄덕!

대략 소개를 보면요

"당신이 대기업 CEO라면 당신은 좌뇌형일 가능성이 크다. 당신은 의사결정을 하기에 앞서 팩트, 숫자, 시장조사 자료, 소비자 여론조사 등을 참고할 것이다. 최고경영자의 능력을 손익계산서 상의 이익과 주가로 판단하는 세계에서는 다른 방도가 없다.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우뇌형일 가능성이 크다. 당신은 증거 자료에 거의 의존하지 않고 그냥 '느낌'에 따라 의사결정을 할 것이다. 마케팅처럼 창의성이 필요한 일에서는 달리 길이 없다."





<목차만 봐도 공감이 가는 엄청난 책>ㅋㅋ

  1. 경영 분야는 현실을 다룬다. 마케팅 분야는 인식을 다룬다
  2. 경영 분야는 제품에 집중한다. 마케팅 분야는 브랜드에 집중한다.
  3. 경영 분야는 브랜드를 소유하고 싶어한다. 마케팅 분야는 카테고리를 소유하고 싶어한다.
  4. 경영 분야는 더 좋은 제품을 요구한다. 마케팅 분야는 차별화된 제품을 요구한다
  5. 경영 분야는 완비된 제품 라인을 선호한다. 마케팅 분야는 집중화된 제품 라인을 선호한다
  6. 경영 분야는 브랜드 확장을 추구한다. 마케팅 분야는 브랜드를 줄이려고 한다.
  7. 경영 분야는 '최초의 제품'이 되려고 한다. 마케팅 분야는 '최초의 브랜드'가 되려고 노력한다.
  8. 경영 분야는 '한방에 뜨기'를 고대한다. 마케팅 분야는 '천천히 이륙하기'를 기대한다.
  9. 경영 분야는 큰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마케팅 분야는 표적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10. 경영 분야는 소비자의 모든 말을 들으려 한다. 마케팅 분야는 단 한 마디를 가지려 한다.
  11. 경영 분야는 추상적 언어로 표현한다. 마케팅 분야는 구체적 이미지를 표현한다.
  12. 경영 분야는 단일 브랜드를 선호한다. 마케팅 분야는 복수 브랜드를 선호한다.
  13. 경영 분야는 기발함을 중시한다. 마케팅 분야는 신뢰를 중시한다.
  14. 경영 분야는 더블 브랜딩을 좋아한다. 마케팅 분야는 싱글 브랜딩을 좋아한다.
  15. 경영 분야는 지속 성장을 가정하고 계획한다. 마케팅 분야는 시장 성숙도에 기반하여 계획한다.
  16. 경영 분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마케팅 분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 도전하려 한다.
  17. 경영 분야는 커뮤니케이션 하려고 한다. 마케팅 분야는 포지셔닝 하려고 한다.
  18. 경영 분야는 평생 고객을 원한다. 마케팅 분야는 단기 고객도 마다하지 않는다.
  19. 경영 분야는 쿠폰과 세일을 선호한다. 마케팅 분야는 쿠폰과 세일을 싫어한다.
  20. 경영 분야는 경쟁 업체를 따라간다. 마케팅 분야는 경쟁 업체와 반대로 간다.
  21. 경영 분야는 브랜드 바꾸는 것을 싫어한다. 마케팅 분야는 브랜드 바꾸는 것을 종종 반긴다.
  22. 경영 분야는 지속적 혁신을 추구한다. 마케팅 분야는 단 한번의 혁신에 만족한다.
  23. 경영 분야는 멀티미디어에 열광한다. 마케팅 분야는 멀티미디어를 미심쩍어 한다.
  24. 경영 분야는 단기에 집중한다. 마케팅 분야는 장기에 집중한다.
  25. 경영 분야는 일반 상식에 의존한다. 마케팅 분야는 마케팅 센스에 의존한다.
 

자 여러분은 몇번이 공감되시나요? 대단하죠?
전 보니..천상 마케터네요. ㄷㄷㄷ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싸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아놔 ㅠㅠ

자!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 적용해보면...
자신의 분야와 전문성, 경험에 의해서 전문가나 기업들의 방향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겠죠?
홍보대행사 출신과 마케팅대행사 출신의 차이점...언어와 사고가 다르네요^^
이제 싸우지 말고 서로 이해하려고 합시다.

그럼 진정한 소셜미디어 통합을 기대할 수 있겠어요. ㅋㅋ



<관련글>
* 소셜미디어 마케팅이야? 커뮤니케이션이야? : http://www.mosechoi.com/242
* 소셜미디어를 강요하지 말자. : http://www.mosechoi.com/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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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소통의 이야기가 넘치고 넘치네요. 작년에 이어 삼성경제연구소의 자료는 꽤 괜찮습니다. 정리를 정말 잘하는듯;;
이런 자료를 보고 중요한 것은 각 기업 실정에 맞게 잘 가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업이나, 브랜드나 제품이나 어떤 영역에서든지 적절하게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 참 중요하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뽑은 소셜미디어의 5大 성공요인>


* 성공요인 1 : 경영 리더의 주도적 참여 
   - 쉽지 않다...두산 박용만 회장님 정도의 마인드가 아닌 이상;; 우리 클라이언트 중에는 메이져 신문이 아니면
     인터뷰를 아예 안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ㅋㅋ

* 성공요인 2 : 회사 특성에 적합한 유형 선택
   - 이게 일단 중요합니다. 담당자가 소셜미디어를 해보느냐 안해보느냐도 중요할 것이고, 각 기업마다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을 충분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

* 성공요인 3 : 정보의 신뢰성 제고
   - 정보의 신뢰성...근데 요새는 너무 홍보성 콘텐츠가 많은듯? 위기때는 입닫아 버리고ㅋㅋ
     공식기업 트위터인데 정말 깊이있거나 직원이냐고 물어보면 무응답도 많고ㅋㅋ 트위터 알바인가요?

* 성공요인 4 : 사이버 보안의 안정성 확보
   - 사이버 보안..얼마전 모 기업 블로그를 갔는데 뭐가 이렇게 깔라는 것이 많은지;; Reset했어요;;

* 성공요인 5 : 직원의 자발적 참여
  - 이 부분도 너무 어려운 부분. 어느정도의 반강제적인 또는 인센티브가 필요합니다.



아래는 참고하세용.
내부커뮤니케이션 (Inner)와 외부 커뮤니케이션과의 소셜미디어 역할 정리가 눈에 좀 보기 쉽게 그려졌습니다.
그런데...인트라넷 선호도는 ㅋㅋㅋ 좀 웃기네요.
자료를 보니 참 좋은데..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마케팅적 가치도 추가하면 좋을듯..
입소문적인 가치, 로얄티그룹 등등 말이죠.






아래는 Seri 자료!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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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소셜미디어 전문가의 난립으로...


최군 : 소셜미디어는 A다.
모군 : 소셜미디어는 B다.
세군 : 소셜미디어는 C이다.


학문적으로도 다양한 정의와 가장 공감대 가는 정의는 필요합니다. 그래야 발전이 있죠.
 다양한 정의와 접근의 어젠다는모두다 가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고민하고 낸 내용이겠습니까? 참고하고 모르면 배워야죠. 큰 엣지만 벗어나지 않는다면...다 인정해야지요. 존중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A+B도 해보고, A+C도 해보고, B+C도 해보고 다양하게 해서 점차 발전되어야 합니다. 인정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것은요. 문제는 아래와 같은 경우입니다.


최군 : 어이 모군, 소셜미디어는 A라니까. B로 하면 안돼. 내가 전문가라구! 놀구있네.
모군 : 어이 최군, A도 좋은데, 결국 소셜미디어는 B라니까. C나 A는 내가 온라인 바닥이 몇년인데...
세군 : 어이 여러분 잘난척하지 말고, C라니까. 저질이구만...못배운 하급..ㅋㅋ



자신의 경험과 경력 (PR, 웹, 광고, 마케팅 등..)의 소셜미디어 개념과 접근을 강요한다는 것
이죠. 너 이거 안믿으면 이단이야! 하는 식의 ㅋㅋㅋ

최근 세미나, 뉴스, 포스팅을 통해 전 깜짝 놀랍니다. 소셜미디어 정의를 100%의 확신을 가지고 '소셜미디어 = OOO' 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전문가들의 모습을 보거든요.

사회과학처럼 (사실 과학처럼 보이기도 애매하죠.통계도 그렇고 ㅋㅋ) 사람 중심의 학문은 전제와 가능성을 무조건 남겨둬야 하는데 말이죠. (신학과 다른점이 바로 그 포인트 아닐까요?) 또한, 온라인 PR&마케팅을 많이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품군마다 모두 다양한 온라인 활동이 요구되잖아요?

저 역시 반성합니다. 어느순간 업계 친구들과 선배들, 클라이언트들에게 만나면 제가 생각하는 온라인 PR & 마케팅과 소셜미디어를 강요하고 있더군요. 제 설명을 들은 온라인 담당자의 한마디..ㅋㅋ


담당자 : "네. 알겠습니다. 하지만, 전 이정도만 할래요. 울 회사는 이정도만 해도 되요!"
모세 : "하긴...굳이 지금 온라인 활동도 잘하고 계시니까요ㅋㅋ
         (신제품 나오면 온라인광고좀 크게 하고, 부정적인 것 안터지면 모니터링만 해도 되지 머ㅋㅋ)"


역시 억지로 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ㅋㅋ
예전 브랜드 미니홈피를 맡았던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그때는 참..도토리 주고 받고, 아기자기했는데 말이죠 ㅋ 싸이월드는 이제 어떻게 되려나...


찾아보니 싸이월드가 벌써 10주년;;와~~

- 싸이월드 창업자 :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9476
- 기업형 싸이홈피 인기..1년새 안돼 3만개 돌파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204392&g_menu=020100


앗;; 이거 보니 저거 싸이홈피 → 블로그로 바꾸면 요새 많이 보이던 뉴스가 되겠다는;; 아래는 2006년 미국 런칭할 떄 싸이월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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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3월 마지막 날입니다.
재미있는 제목의 뉴스가 떴네요. 온라인 담당자라면 누구나 한번씩 클릭해볼 것 같은 이야기ㅋㅋ

<한국경제 : 두얼굴의 소셜미디어… 네슬레 `환경파괴` 뭇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33069741
사례 분석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빨간펜을 해보겠습니다.


"초콜릿 불매 운동 확산"

세계적인 식품회사 '네슬레'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사이트에서 흠씬 두들겨 맞고 있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그린피스를 비롯한 환경 단체들은 네슬레가 열대우림을 파괴해 팜오일을 생산하는 인도네시아 회사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초콜릿 제품 '키켓'을 생산하고 있다(Fact)며 이를 비판하는 각종 동영상과 비방글들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그린피스가 이달 중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패러디 광고 .
한 지친 직장인
이 '키켓'을 꺼내 먹는데 그가 먹는 것은 초콜릿이 아닌 바로 오랑우탄 손가락이다. 열대우림 파괴로 오랑우탄 등 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몰린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확산력이 강한 동영상으로 메시지를 담은 Action → 역쉬...외쿡 애들은 아이디어가 좋다.)

 

이 패러디 광고는 네슬레의 요청에 의해 곧바로 유튜브에서 삭제 (이것이 과연 대응?)됐지만 수천명의 '운동가'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이 동영상을 퍼나르고 네슬레 제품 불매운동(최악의 대응 결과)까지 벌이고 있다. 네슬레 측은 "이미 해당 회사와는 관계를 끊었고 지난해 그 회사에서 공급받은 팜오일은 전체 사용분의 1.25%에 불과하다" (억울하다라는 표현, 가장 먼저 해야할 메시지일까? 그럼 작년 제품들은?)고 해명했다.

최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가 기업들의 새로운 마케팅 및 홍보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자칫 잘못할 경우 기업 이미지에 치명타를 주는 위험한 '무기'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1. 환경단체의 절묘한 위협소구 동영상

: 해외 NGO / CSR 단체들을 보면 정말 메시지를 절묘하게 담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해외광고제 수상작을 보면서 감탄을 많이 했거든요. 아마도 상업적이지 않고, 전 인류적인 공감을 얻기 좋은 소재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특히 이번 소재는 정말 대단하네요. 약간 치가 떨리기도 하고...제가 만약 네슬레 담당자 였으면 정말 소름이 돋았을 것 같네요....



2. 네슬레의 첫번째 대응은 삭제?

: 최근 공정무역이라는 이슈가 계속 나오면서 초코릿 관련 마케팅 홍보 활동의 제약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더욱 비슷한 사례가 많아질 것입니다. 다시 말해 Pass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거죠. 더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런데 네슬레의 대응이 좀 아쉽습니다. 사과가 우선일텐데요. (왜 많은 사람들은 사과는 패배라고 생각할까요?)
'삭제'를 했다는 것...과연 온라인 이슈가 삭제로 해결될까요?
소셜미디어 위기관리는 통제해도 되지 않습니다. 단지 공식적인 사과 후 약화시키고 희석시킬 뿐이죠~


PC의 키보드 워리어, 블로거, 트위터들이 가만있지 않을텐데 말이죠. 역시 결과는 예상대로 입니다. 마구 마구 퍼져나가기~
(ex : 얼마전 모 자동차 회사에서 신차 2개월 만에 녹슨 사건이 있었죠? 그것 역시 삭제 조치를 많이 했는데 결국은 포스팅/트위터를 통해 꽤 확산이 되었었죠~)



3.  소셜미디어 관심이 많아질 수록 빡세진다.

: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것인데요. 국내 기업에서도 (실제 보도되진 않았지만) 더욱 많은 사례가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담당자들이 더욱 힘들어지겠죠. 밖에 외근 중에도 거북이 목을 하고 아이폰으로 메일/트위터를 확인하는 담당자들...디스크 걸릴 판;;

  * 온라인 담당자가 이슈에 대해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바라보느냐? (인정하느냐 안하느냐)
  * 위기 발생시 어떻게 대응하느냐? (향후 방향성을 그리면서 대응하는가?)
  * 담당부서를 위한 전사적인 지원이 있는가?
  * 외부 전문가 그룹을 활용할 때 과연 그들이 경험이 있는가? (말만 뻔즈르르 하진 않는가?)
  * 평소에 충분히 소셜미디어 여론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가? (잘 훈련되었나?)
     -> 위기관리는 정용민 대표님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정말 많이 배웁니다. (http://www.jameschung.kr/)

젤 중요한 것은 단기/장기적인 위기를 경험해보고 숙지해본
이런 이슈를 보면 갈수록 온라인PR /마케터들은 24시간 깨어 있어야 할 생각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정말 쉬지 않고 돌릴 로봇이라도 만들어야 할 판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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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블로시스 유영진 대표님께 들은 이야기인데,
온라인 게임을 잘하는 친구들이 '복음'을 더 쉽게 받아드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귀가 솔깃했습니다? 제 비전 중 하나가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그 무엇'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제 비전 중 하나가 성경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Bible Game'을 만드는 것이 되었습니다.

첫 회사가 문화콘텐츠(원천소스)를 만들었던 곳이었고, 진로에 있어서 온라인 광고 마케팅 대행사 (온라인 마케팅의 높은 이해)를 선택했던 것도 앞으로의 시대에서 '온라인'의 강한 영향력과 아기자기한 재미 때문이죠. 게다가 일을 하면서 광고/마케팅 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관계성)라는 재미있는 소스까지 장착했으니, 커리어가 쌓일수록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무기가 하나씩 늘어나고 구체화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아래 기사를 보고 '소셜게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홋? 소셜게임? (Social Game)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셜게임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농장 경영을 소재로 한 소셜게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페이스북의 인기 소셜게임 '팜빌'과 일어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믹시에서 서비스중인 '선샤인목장'이 대표적인 사례다.

'팜빌'은 현재 7천600만명, '선샤인목장'은 45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선샤인 목장'은 일본 내 인기 애플리케이션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네이트 앱스토어를 통해 '햋빛농장'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서비스중이다.


소셜네트워크에서 이용 가능한 게임 외에 게임회사가 직접 서비스하는 게임 중에도 넥슨의 넥슨별과 한게임의 z9별 등 농장 경영을 소재로 한 것들이 많다.

해외 소셜게임 전문 퍼블리셔인 디브로스 관계자는 "웹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고, 네트워크형 게임으로 전환하기 쉬운 게임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농장경영 게임류가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디브로스 황우 실장은 "2008년 총싸움게임(FPS)과 2009년 리듬액션처럼 농장 경영 게임도 하나의 게임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소셜게임 시장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믹시 등 소셜미디어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미국과 일본에서만 각각 30억달러와 10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네이트앱스토어 등이 소셜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되게 재미있죠?ㅎ 국내에도 서비스가 있다니ㅋㅋ
특히 FPS와 리듬액션에 대한 내용은 잘 몰랐는데 신기하군요.

제가 컴퓨터를 만지작 하게 된 계기도 삼촌이 하던 모뎀으로 꾸역꾸역 했던 통신하고,
전략 시뮬레이션의 왕자 KOEI의 삼국지였는데ㅋㅋ

유년기의 밤샘(?)이 모두 출애굽 2.0을 찾기 위한? 거름이 된 것 같네요.


※ 인터넷 선교 + 소셜미디어 + 성경바이블 + 체험 + .... = 어떤 조각의 비지니스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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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PR & 마케팅 하는 사람은 많고 각자의 커리어와 지식에서 출발된 소셜미디어(Social Media) 마인드 역시 다양합니다. PR출신은 '관계'와 '대화'위주로, 마케터는 '입소문, CRM, 노출' 위주로..

무엇이 맞을까요?

말발을 들어보면 PR쪽 이야기가 맞아보이는데요. 실제로는 마케터들이 표면적으로 (상대적으로 마케팅 하시는 분들이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 적음)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로 일을 해보면 둘다 맞습니다.




1. 소셜미디어에서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무엇이 우선인가?


전형적인 마케팅이 우선이냐? 커뮤니케이션이 우선이냐? 라는 캐캐묵은 논란부터 시작됩니다.

최근 들어, 클라이언트 내부적으로 PR팀에서 맡았던 소셜미디어가 각종 부작용들이 발생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케팀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마케팅팀에서 대화보다는 무작정 Push같은...기존 광고매체처럼 접근하고 비용이 발생한 부작용 때문에 PR팀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은 씨와 씨받이 같은 존재입니다. (출처 : 박기철 교수님의 마케팅 특강)
뗄레야 뗄수 없는....^^ 쓸데없는 싸움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니가 옳다 네가 옳다 하지 마세요...제발;;
(위 논란은 정말 멍청한 논란입니다. 온라인은 잘하면 됩니다. 브랜드에 맞게 잘하면 됩니다!)

그나마 기존 Mass 미디어가 대부분 일때는 마케팅팀과 PR팀의 업무가 잘 분리되었습니다만, 온라인에서 보이는 것은 비슷한 결과물이기 때문에 사실상 구분이 어려워 졌습니다. 단지, 캠페인의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죠!

이 부분은 강력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홍보팀/광고팀/마케팅팀과 브랜드별로 꽤 많은 양을 해봤기 때문입니다. 물론 효과 역시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제품군별로 '소셜미디어'에 대한 접근은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2. 가장 베스트는 제대로 된 통합!


정말 효과가 좋다! 라고 느끼는 경우에는 광고홍보팀/마케팅팀이 함께 나와서 미팅을 해서 전략을 짜는 경우 입니다. 제가 진행할 때 대기업이고 큰 조직 인데도 각 팀별로 협업이 잘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때론 회의 분위기는 살벌하고 묘하지만 가이드도 명확하고, 유기적으로 전술들이 돌아가기 때문에 정말 효과적이었습니다.
결국은 '브랜드' 앞에서 (Good will)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는 치고 빠져나가는 것으로 느껴져 와닿지는 않네요)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 통합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말은 IMC같이 마컴 Mix를 제대로 하자는 것보다는 한단계 뛰어넘는 개념입니다. 정말 브랜드를 위한 그 무엇...함께 논의할 수 있는 것! 많은 블로거나 클라이언트들이 동의하지 않을 수 있지만, PR팀은 마케팅을 알아야 하고, 마케팅은 PR를 배워야 때가 이른 것이죠. 그것이 지금 현실입니다.

자, 그렇다면 대안은?

위에도 나왔지만 온라인 PR&마케팅 협업해서 잘하는 겁니다. 이건 니네 팀 일이고, 저건 너네 팀일이고...결국은 망하는거죠;
따라서, 기업이든 대행사건 소셜미디어를 논할때는 정말 많은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당장 배를 채우겠다는 전문가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입맛에 맞는 소셜미디어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밥먹고 다른 포스팅도 쓰겠습니다...배고파서 빨리 쓰기.


ps. 아래는 글만 쓰기 뭐해서...협업 치니까 저게 나오네요.ㅋㅋ 빨간색은 배신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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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치는...쓰고 싶지 않은 주제인데 재미있는 뉴스를 보고 포스팅 날립니다.
최근 들어 트위터 / 블로그에서 정치인들이 열심히 (몇몇분을 제외하고 직접 운영 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소셜미디어에서 참여하고 있는데요.

드디어 국회에도 '소셜미디어' 열풍이 일었군요.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로!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735




자...그럼 여기서 여기서 드는 몇가지 생각!?

1. 이들은 무엇을 연구할까? 소셜미디어를 정치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일까? 어떤 공부를 하기 위함일까? 궁금하다.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2. 왜 여당 소속은 없을까? 진짜 소통을 하려면 다 모아야 할텐데...이제 시작이니까 기대해보자.

3. 한 두번 오프라인으로 모이고, 다들 트윗으로 모임을 동시에 해보는 것은 어떨까? 진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텐데...

4. 장기적으로 하면 좋겠다. 행여라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얼마전 책으로 나왔던 저의 글 -_-;;에도 있듯이 '소셜미디어 연구'를 통해 진정한 소통과 책임지는 대화가 있길!
<'블로거 원희룡'이라는 책에 제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 http://www.mosechoi.com/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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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목사님의 설교 중 인상적인 내용이 바로 '교양'의 명확한 의미였습니다.

여러분 '교양 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클래식, 엘레강스, 폭넓은 지식등의 단어를 떠올릴텐데요. 물론 틀린 의미는 아니지만, 실제로 교양이라는 단어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순 폭넓은 지식을 뛰어넘어 실제 교양을 갖추게 되면 나오는 '행동과 태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요즘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식과 수준으로만 상대방을 평가하고, 조금이라도 뜻이 맞지 않으면 틀렸다고 비난합니다. 아마 이런 일들은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사람이 사는 한 말이죠. 온라인에서도 치열하게 댓글로 싸우는 사람들 보셨죠?


그런데, 비교적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소셜미디어내 정말 '교양'이 부족한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특히 소셜미디어(Social Media)라는 자체가 철처히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집단지성'이라고 가정해볼때, 좌파도 있고 우파도 있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정말 많을텐데..."소셜미디어는 OOOO이어야 한다" 라고 규정을 짓고,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잘못되었다고 비난을 하게 되죠.

소셜미디어 관심이 많아지면서 정말 별별 말이 많아지고 이상한 콘텐츠 역시 난무하고 서로 선도자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더 함께 연구하고 작게 크게 좋은 사례를 만들 때입니다. 이게 답이다 라고 말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죠.

각 기업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소셜미디어 역시 다르게 접근하고 솔루션 역시 다양해야 합니다.
한가지 모델을 가지고 모든 기업들에게 접근은 할 수 없지요. 소셜미디어가 아직 필요없는데, 굳이 꼬셔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 사례나 개설되는 블로그 보면 너무 천편일률적인 접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안타까워요.

소셜미디어는 인간관계처럼 영업하듯이 '관계' 중심이고, 입소문에도 강하고, 때론 찌질함도 필요하고. 오타쿠도 필요합니다. 정말 정말 접근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보이는 몇몇가지에 속아서는 안된다는거죠!;;

아무튼 이래저리 맘 상할 때가 있지만...오늘은 여기까지.
모든 상황에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마케팅에도 커뮤니케이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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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미지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뉴스기사.
내 포스팅과 약간의 관련 있는 내용...


감자 이야기다. 대서양의 섬나라 아일랜드가 1847년 전대미문의 대기근에 시달렸다. 주식인 감자에 감자마름병이 생겨 전국을 강타하면서 800여만 인구 중 200여만 명이 사망하고, 200여만 명이 해외로 이주하는 재앙이 발생한 것이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죽거나 떠나버린 국토가 황폐화한 건 당연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원인은 단순했다. 획일적 선택의 결과였던 것이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조상 대대로 재배해온 감자 가운데 우량종이라고 인정한 단 하나의 '완벽한' 종만 남겨두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우량종이 특정 병충해에 맥없이 쓰러지자 전국은 집단 굶주림으로 아비규환이 돼버렸다.

이번엔 전혀 다른 경우다.
현재 페루 영토에 속하는 안데스 산맥의 잉카 사람들은 12세기에서 16세기 사이에 감자 품종을 최대한 다양화하려 노력했다. 가능한 한 많은 종류의 감자를 재배하는 것이 식량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봐서다.

예를 들면 이랬다. 습지에서 잘 자라는 감자와 건조지에서 잘 크는 감자를 함께 재배했다. 기온이 높은 곳에서 잘 크는 감자와 기온이 낮은 땅에서 잘 자라는 감자도 어느 것 하나 버리지 않았다. 그 결과 급격한 기후변화나 병충해 창궐에도 큰 충격을 받지 않았다. 다양성 확보의 지혜가 대재앙 예방의 묘책이 된 것이다.

우리 인간은 대체로 획일성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기본바탕이 변화를 꺼리는 보수성향인 데다 문제해법이 복잡해지는 걸 본능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급적 단순화시키고 범주화하려 한다. 그 단일화 압력은 조직과 사회에서 쉽게 발견된다. 물론 권력자와 권력계층도 이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문제는 획일적 선택이 더 이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거나 거꾸로 폐해를 낳을 때 한꺼번에 터진다. 아일랜드의 우량종 감자처럼 지금 당장 성과가 좋다고 하여 다른 품종을 배척한 뒤 선택했다가 예기치 않은 사태라도 발생하면 대처가 무척 어렵다. 다양성의 힘이 중요한 이유다.

민주주의가 강하다는 건 바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구성원들이 이를 발휘토록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여러 가치가 공존하며 경쟁할 때 사회는 더욱 건강하게 발전한다는 거다. 단일 수종이 지배하는 숲보다 여러 수종이 공존ㆍ경쟁하며 조화를 이루는 숲의 생명력이 한층 강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겠다.

다양성 가치의 미덕을 환기시키는 사례는 우리 주변에 널렸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버락 오바마 진영의 움직임도 그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국민이 오바마의 손을 들어주자 선택받은 오바마는 당내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을 국무장관으로 영입한 데 이어 부시 행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인물까지 과감히 재기용할 태세다. 이를테면 통합의 미학이다.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81201090211023&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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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어느덧 많이 커버렸습니다. 예전 온라인 마케팅을 하던 시절!
온라인 광고/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지식인, 카페, 블로그, 미니홈피를 했을 때의 색다른 느낌.
소셜미디어라는 단어 조차 나오기 전의 이야기. 이제는 당연히 온라인에서 접근해야 하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1.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현될 줄이야...


석학들이 외치던 '궁극적으로 마케팅은 1:1 관계(關係)'이다! 라는 그들의 예견! 나이 지긋하셔서 온라인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큰 틀에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그 석학들은 온라인을 잘 모를지도..)
저 역시 이상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야 말로 1:1이라고 생각했던 상아탑 시절이 있었고, 설마 이게 가능하겠어? 라는 생각이 팽배했는데...

온라인 마케팅에서부터 Blog트위터, 브랜드 카페/미니홈피 등 온라인 PR &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수년간 진행하면서 기존 하나의 슬로건, 컨셉, 키 카피 중심의 Mass Media 접근과는 정말 다르고 정말 이상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 (굳이 이야기하면 아이폰 ^^)으로 모바일 PR까지 준비해야니까요.

이렇게 빨리 마케팅 패러다임이 바뀌듯 에이젼시나 마케팅 & PR인들도 기존 Mass적인 접근과는 사믓 다른 접근이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과 '지금 학교에 있는 후배들은 이렇게 시장이 급변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Major 수준은 아니지만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총체적인 온라인 PR &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채용 시장에서도 온라인 PR (홍보)라는 이름으로 소셜미디어 경력이 있는 기획자를 많이 뽑더군요. 2세가 생기면 한번 고려를 해봐야 겠다는 -_-;; (아래는 SNS에 대한 간결하지만 귀여운 그림)





2. 효과 측정 잣대가 다양하다.


사실 온라인PR&마케팅에서
소셜미디어 처럼 잣대를 여러가지로 접근할 수 있는 툴은 없을 겁니다.
대부분 온라인 배너광고, 검색광고는 CTR, 노출, 프로모션 참여수, 유입수 정도 (중소 쇼핑몰은 매출까지)로 효과 측정을 하는데요.

소셜미디어는 입소문 마케팅 측면에서 보는 것도 가능하고 (1차, 2차 입소문까지), 검색최적화(SEO), 관계를 맺어가는 활동, 단기간이슈 체험 마케팅 (체험 지수?), Social News化도 가능 (準저널리즘)하고, 실제 매출도 가능하며. 장기적인 채널로의 가치도 있습니다. 노출도 역시 측정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Social (사람들이 모여있는) Media이기 때문이겠죠. 큰 사회가 온라인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만큼 다양하다는 의미. 그래서 그런지 각자의 Career와 일맥 상통하게 소셜미디어 효과측정과 기준, 전략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마치 아는 것만 보이는 것처럼요. ( ex : PR인은 PR을 기반으로, 마케터는 마케터 기반처럼...)

제가 가진 데이터와 경험을 요새 정리 중입니다. 확실히 각 제품군별로 소셜미디어를 접근이 달라야 하네요. 역시 바닥에 있을 때는 문어발식 업무가 짱입니다. 아하핫! 


ps. 야근 치킨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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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에 계셨다가 최근 테터앤미디어 대표가 되신 링블로그 그만(명승은)님의 기사입니다. 예전 한번 뵌적이 있는데 사진으로 보니 느낌이 또 다르군요..^^;; 제가 생각했던 Fact들과 많이 비슷해서 좀 정리해봅니다.

<포털 시대 가고 소셜미디어 온다 : 전자신문 2010. 1. 27>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view.html?cateid=100031&newsid=20100127100033023&p=etimesi

주요 내용 요역과 저의 의견을 같이 넣었습니다.



■ 기존 신문 역할 포털이 그대로 이어받아 

   - 저 역시 동의. 갈수록 얇아지는 종이신문을 보면...그리고 종이신문들의 광고를 보면 왜 이리 다들 저렴한가요?ㄷㄷ
    종이신문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과거의 영광은 찾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거의 인터넷을 하지 않는 연령층에게만 어필되는 것 같아요. 그나마 무가지가 효과적이었는데...
    그런데, 무가지도 결국 종이신문이고, 뉴스를 접하는 시점이 뉴스의 신속성이 떨어져서 참..문제입니다.
    또한 최근 아이폰으로 (네이버 뉴스캐스트) 뉴스를 소비해보니까 정말 편해요;;


■ 소셜미디어 통해 대중이 알아서 정보를 판단 

  - 관계형 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게 되고, 정보 기존 해당 언론사 논조와 달리
    개인 스스로 소셜미디어의 종합적으로 움직이며, 자정능력을 가지게 된다. 
  - 개인적으로 동의합니다! 온라인 여론은 정말 시장바닥. 수많은 의견과 민심이 네트워크된 곳이다!
    (세상에는 멋진 사람도 있고, 잘난 사람도 있고, 간지만 따지는 사람도 있고, 허당인 사람도 많듯
     별의별 사람이 다 있음. 결국 서로 인정하는 교양이 필요)
    여론을 호도하거나 거짓 정보는 똑똑한 유저들을 통해 정보를 알아서 습득합니다. 요새 애들 정말 똑똑해요.


■ 소셜미디어가 매스미디어 대체하지는 않을 것

 - 소셜미디어는 갈수록 발전할 것이다. 하지만 완전한 대체는 어렵다!
   (캐동감!, 자꾸 많은 온라인PR과 소셜미디어 전문가들이 살짝 빼는 듯 하면서도 완벽하게 대체될 것으로 이야기함)
    나 역시도 반성. 하지만 예산대비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것은 사실!
 - 메가미디어 vs 1인미디어 집단화의 대결이 계속될 것이다!



저널리즘 환경의 변화와 예측 엣지가 명확하네요. 한국판 소셜미디어의 현황과 미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황하고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 사례들보다 훨씬 명확한 정리가 아닌가 싶네요.

요새 소셜미디어, 온라인PR 콘텐츠들이 다들 단어만 어렵고 실체가 많이 없어서 말이죠. 결국은 소셜미디어도 온라인 기반인데 말이죠. 답답할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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