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문화마케팅에 이어 이번 버즈마케팅은 스포츠 마케팅입니다!!
 올해 다양한 문화공연을 활용한 입소문 마케팅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 야구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노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끌레도르에 대해서 앞으로 충성 고객이 되실 전도사분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저 역시 스포츠는 다 좋아하는 지라.ㅎㅎ 야구장에서 하는 캠페인은 어떤 팀이던지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평소에는 보기 어려웠던 VIP좌석에서 야구를 볼 수 있다니!! 행사를 총괄하여 진행하면서도 눈을 뗄수가 없었어요~ㅎ 그럼 후기 한번 보시죠!!


제작스케치 내용

끌레도르 러브액츄얼리 제작스케치

산뜻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끌레도르에서 제공한 컨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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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회사에서 저희와 함께할 블로거들을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블로거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내부 협의를 통해 개별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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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포스팅 날립니다.
급한 제안 2건이 마무리 되었고, 다음 제안 2건이 기다리고 있지만 오늘까지는 아주 조금 여유가 있을듯 합니다.

오늘은 밀렸던 포스팅을 하나 해볼까 합니다.

'Blog 효과를 무엇으로 볼 것인가?'


Agenda 1. Blog 효과의 정량적인 효과

효과하니 바로 떠오르는 측정항목들이 있네요.

- 평균방문자 추이, 경로분석, 방문자분석, Killer Contents, 댓글, 트랙백수 등등....

온라인 업무를 해보신 분은 많이 느끼시겠지만, 온라인의 장점이자 시장의 파이의 발목을 잡고 있는
'수치(數)'에 대한 측정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치라는 것이 검증되고 비교하는 잣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자~ 그럼 블로그가 효과 있었다라고 보는 적정선의 수치는 어느정도일까요? 말이 어렵나요.
음...쉽게 말해서 '하루 평균 몇 명정도 방문해야 블로그 효과가 있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 여기서 Blog는 비지니스 Blog 형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Blog로 제한을 둡니다)

제가 볼 때는 하루에 평균 1000명이 기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Blog개설 초기부터 1000명을 찍는건 조금 어렵구요.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콘텐츠가 어느정도 축적되기 시작하고 입소문이 나고, 검색결과에도 자주 노출이 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방문자 수가 급증하게 될 것이고, 역치 현상처럼 적정 수준의 방문자 수가 되었을때는 완만한 유지형태가 될겁니다.

하지만 이 수치가 효과가 있었다? 없었다?라는 것은 다양한 기준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첫째. 브랜드의 규모
브랜드가 큰 규모의 광고주의 경우 1000명이 적을 수도 있죠. 근데 중소기업 정도의 브랜드는 1000명은 엄청 큰 숫자입니다. 결국 '브랜드 규모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의 블로그와 중소기업의 블로그가 브랜드 규모면에는 엄청 차이가 나니까요.

둘째, 투여 비용에 따라 이 수치의 효과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ROI)
온라인은 절대 '수치'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온라인 태생이 그러니까요. 어쩔 수 없습니다.
만약 일일평균 1000명 방문자가 있는 Blog가 있다고 합시다. 근데 이 Blog를 운영하는데 1000만원이 들었다고 해보면, 하루에 1명을 방문시키는데 드는 비용은 만원이죠? 그런데 500만원을 들었다고 해보면....5천원이네요.
(아 오래걸려...암산이.ㅠㅠ)
단순 수치비교입니다만. '투여되는 비용에 따라 얼마나 효율적인가' 라는 기준으로도 볼 수 있어요.
물론 이런 비용대비 효과 차이의 원인은 아무래도 콘텐츠질, 주변여건, 이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 다음 포스팅인 Blog의 질적 효과때 더 이야기 하겠습니다)

셋째, 광고주의 Blog 이해도
제가 볼때는 이 점이 가장 크게 좌우할 것 같습니다. Blog의 질적 효과에서도 물론 큽니다만.
'Blog를 광고주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 이 수치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드리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점이죠. 방문자 수가 적어도 꾸준히 Blog를 관리하고 포스팅을 하는
광고주가 있는 반면,
Blog를 단기간 프로모션 용으로, 때로는 검색상위노출 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 부분이 첫번째 이유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만,
조금은 다릅니다. 첫번째는 기업전체적인 브랜드 파워면에서 본 것이구요. 이 부분은 광고주 개인적
성향에 따른 이해도를 이야기 한것입니다.)

회사라서 넘 두서없이 썼네요.
결국 Blog의 양적 효과는 다른 어떤 것보다 자세하고 명확합니다.
블로그내에서 기본적인 로그분석, 주요검색어, 댓글, 트랙백등 보고할 수 있는 정량적인 것들이 많으니까요.
뭐 저도 이 부분은 크게 문제 없이 효과를 측정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저의 고민은 이 다음 포스팅입니다. Blog의 질적 효과 측정!!

(오랜만에 포스팅이라 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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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부쩍 메타블로그에 자주 방문합니다.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다 보니 아무래도 멋진 블로거들을 많이 만나기 위함이요~ 끊임없이 자료를 빠른 시일내에 습득하기 위함입니다.
 다음 자료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보자마자 댓글 달고 가지고 옵니다.

 '얌군의 BlogYam이야기' '1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산업적 가치'에 대한 문화관광부 뉴미디어팀과 블로그얌과의 토론결과입니다. 단 몇줄이지만 정말 명쾌한 답이라고 생각이 되네요~ㅋ


Agenda 1.  ‘블로그’가 산업적으로 경제적 수익모델로 가치 창출이 가능한가?

    (1) 새로운 가치 사슬 생태계(Ecosystem) 출연
          1) 블로그 광고, 구글의 애드센스, 다음의 애드클릭등 롱테일 비즈니스 탄생
          2) 대기업 & 블로그 연합체 연계의 스폰서쉽, 마케팅 협력 체제 구축
          3) 개인들의 연합체인 팀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이익집단 생성 및 대안 미디어 탄생
          4) 나만의 개인 브랜드로서의 1인 미디어 실현 및 다양성 확대
             -. 요리, 패션, 포토등의 출판 사업 성행 ( 와이프로거가 대표적)
             -. 수공예품, 팬시 등의 소호 브랜드 사업 활발
             -. 연수입 10만 달러의 전업 블로그 탄생
                 =>미국의 경우 상위 20개의 영향력 있는 언론 매체 중 3개가 개인 및 팀 블로그
          5) 엔터프라이즈2.0 및 지식 경영, 크라우드 소싱등으로 기업비즈니스 혁신
             -. 개인의 업무환경에 맞는 협업 솔루션 제공
             -. 조직과 기업의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사항과 차별화된 업무 프로세스 응용
             -. 기업과 고객간의 쌍방향적커뮤니케이션의 비즈니스블로그 런칭 중


Agenda2. 블로그 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의 지원정책 및 연구 과제는?

            1) 사회적, 경제적, 윤리적 책임을 질 수 있는 건전한 온라인 사회 시스템 정착
            2) 올바른 시민 저널리즘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정책 제시 (UCC & 웹2.0 )
            3) 사용자제작콘텐츠(UCC)등의 자유로운 생산 플랫폼 및 유통 플랫폼 시장 조성
               ((디지털 콘텐츠 원본, 메타 정보, 소비자 정보, 과금시스템, 금융정보, CRM데이터등 상호연동)
            4) 건전한 시장 경쟁을 위한 미디어 사업자, 기술자, 솔루션 회사들의 노력 필요
               => 웹2.0의 철학 반영 “개방”과 “참여”
            5) 대기업과 중소기업관의 상생경영을 위한 제도 및 기회 제공
            6) 시대 흐름을 반영할 수 있는 법 제도 개선 및 투자 활성화


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발췌'라는 사실!ㅋ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블로그 비지니스는 성장할 수 밖에 없는 트렌드입니다.
참여, 공유, 확산의 Web 2.0와 UCC의 중심적인 채널이니까요.
저에게는 특별히 Agenda.1이 쏙 들어옵니다. 꼴에 마케터라고 빨갛게 표시를 하는군요.

Agenda.2는 조금 피상적인 면이 있지만 Infra면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입니다. 특히 요즘은 저작권 때문에 정말 시끄럽잖아요. CCL이라는 개념도 아직 인식이 부족하고, Pum에 최적화되어있는 포털들의 블로그가 있지만 조금씩 정부차원에서도 법제화된다면 블로그 비지니스는 더욱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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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후에 있을 웹월드 컨퍼런스 2007에서 국장님이 세미나가 있어서, 자료를 좀 찾다가 재미있는 성공사례가 있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깐느 2007 수상작 Dove Evolution Campaign입니다. 이 캠페인은 재미있는 이야기거리가 꽤 있네요~

<Dove 'Real Beauty' - Evolution Campaign Agenda>

Agenda 1. Contents의 우수성과 그에 따른 Viral 효과
Agenda 2. 성공한 캠페인? 진정한 성공인가요?
Agenda 3. 그래도 가능성이 보여요!


Agenda 1. Contents의 우수성과 그에 따른 Viral 효과

  일단 바이럴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 이 캠페인의 콘텐츠의 가치와 파급력에 대한 기사 내용입니다.
"유니레버(Unilever)와 WPP Group의 Ogilvy&Mather Worldwide는 Real Beauty 광고로 깐느 광고 대상과 최고 Effie 상을 받았다. 이 캠페인은 돈이 되는 화젯거리를 많이 만들어냈다. 속옷만 입고 도브 광고에 출연한 풍만한 젊은 여성과 ‘Evolution’이라는 극적인 외모 바꾸기 바이럴 동영상은 TV 뉴스와 토크쇼에서 너무나도 많이 다뤄진 나머지, 소비자들은 이들 광고를 TV에서 봤다고들 말했다. 하지만 유니레버는 TV 광고 시간을 산 적이 없었다." <Korean-Adtimes>
    단 한번도 TV-CM을 하지 않았는데 마치 TV에서 봤다고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입니다. 대단하죠?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뭘까요?!
    네! 바로 뜨는 동영상이 나오면 비슷한 Format을 가진 parody동영상이 나오기 마련이죠.
    'Tell Me'가 뜨면서 군인버전, 아줌마, 고딩버전등 다양한 Version을 통해 확산되고 Issue되면서
    전 국민이 입으로 Tell~Me~Tetetetetete!를 입에 달게 하는 열풍을 불게 합니다.    
 
    이 캠페인도 여러가지 패러디 동영상이 나와서 더욱 성공하는 캠페인이 되는 촉진제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몇가지 감상하시죠!ㅋ


  <말로만 듣던 호박이 수박되냐!!!...>

                     

  <하악하악_저렇게 어떻게 살아가냥냥>


 세이하쿠님 책을 보면서 Contents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있는데, 다시 한번 Contents의 무서움과 영향력, 파급력을 느끼게 합니다.


Agenda 2. 성공한 캠페인?! 진정 성공인가요?

 이렇게 엄청난 이슈나 났습니다. 진정 성공한 캠페인이라 할 수 있죠. 저도 이정도 캠페인을 제가 직접 기획하고 이정도의 결과가 나왔다면 목에 힘좀 주고 다녔을겁니다. ㅋㅋ
 
 하지만 아쉽게도 결과는 좋지 못합니다. 오히려 매출은 계속 감소하고 있다네요!!!

"도브 매출은 2005년에는 12.5% 그리고 2006년에는 10.1%를 기록했지만 Information Resources Inc.에 의하면 지난 8월 12일로 끝난 52주 기간 동안 도브 매출은 겨우 1.2% 올라 6억 4백만 달러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더불어 도브의 시장점유율은 0.3% 떨어져 수많은 제품 부문에 걸쳐 총 시장점유율이 7.2%로 떨어졌다. 이 같은 하락세는 8월 12일로 끝난 24주 기간 동안에는 더욱 두드러졌다. 일 년 전에 비해 유니레버의 매출은 변동이 없었고 시장점유율은 0.4% 떨어졌다.

이 말은 곧 Real Beauty 캠페인이 나체의 할머니들이 등장하기 전부터 그 효과가 떨어지고 있었다는 뜻이다. 그리고 작년 10월 선보인 ‘Evolution’ 바이럴 동영상도 별 효과가 없었다는 뜻이다. 비록 공짜로 매체에 많이 소개되고 두 개의 깐느 대상을 받기는 했지만 말이다. " <Korean-Adtimes>

 의아할 일입니다. 저렇게 이슈가 되고 사람들 입에 오르락 오르락 했는데. 실 매출은 감소하고 있다니...
 그 이유를 2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 前유니레버마케터 Ralph Blessing : “Pro-Age가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건 맞지만,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 미용전문가 Suzanne Grayson :
  “도브 Pro-Age는 훌륭한 컨셉트이지만 소비자들은 컨셉트를 사는 게 아니라 제품을 산다. 이 컨셉트에 동조하는 여성들도 많지만, 노화 방지 제품이 피부 관리 부문을 지배하는 요즘 시대에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노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무모하다고 지적한다. 그녀는 “그러니까 Pro-Age가 노화 방지를 포기한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셈”

  네 재미있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 광고, 캠페인이여도 결국 소비자는 제품을 삽니다. 어떻게 보면 재미있는 광고, 독특한 크리에이티브 보다 결국 중요한 건 Brand가 주는 소비자 편익이죠.


Agenda 3. 그래도 가능성이 보여요

 비록 매출에는 영향을 못주었지만, 전 가능성을 보았다고 합니다. 하나의 가치있는 Branded Contents를 가지고 물량을 쏟아 붓는 캠페인보다 훨씬 더 큰 파급력을 주었으니까요.

 어떻게 보면 과거 매체가 제한적이던 시절 성공했던 캠페인과 비교해 볼때 비용면에서, 파급력 면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입니다. 음..딱 떠오르는게 TTL이 있네요. 임은경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했던 광고!
 
 TTL이 지금은 뭐 거의 사장되는 분위기입니다만, 당시 엄청난 물량으로 광고를 드리 부었죠. SK스타일인가요? ㅋㅋㅋ 도브와 달리 매출이나 브랜드 포지셔닝 면에서도 20대 연령층을 확잡았던 효과가 큽니다. 인정합니다요~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지금과 비교하기에는 좀 한계가 있죠...

 하지만 비용대비 같은 파급력과 영향력을 볼 때 Evolution가 훨씬 효율적이고 Creative합니다. 비록 광고주입장에서 매출로 연결이 안되서 마음이 아프겠지만, Viral Contents를 중심으로 통합적인 캠페인을 전개하는 발상을 주고과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런 전략의 전개는 앞으로 Trend, 대세가 될 것입니다. 아니 이미 대세가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최근에는 바/하 캠페인도 하나의 예로 들 수 있구요.

 아! 마지막으로 Creator에는 꽤 영광스러울 것 같습니다. 깐느상을 2개나 받았으니까요.^^! 가문의 영광이라고 할 수 있죠~


 관련자료 : 도브 광고 캠페인 유명세, 매출은 하락세 <Korea-AD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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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da 1.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제가 블로깅과 블로그 마케팅 공부의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셨고,
지금도 저에게 매일 가르침을 주시는 파워블로거 분들이 계십니다.

세이하쿠님의 블로그쥬니캡님의 블로그 입니다.

참 세상이 좋아졌어요.
이렇게 지식이 많으신 분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저에게 진정한 웹2.0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제안서 작업을 하다가 좀 지겨운 감이 있어서 쥬니캡선배님(?)의 블로그에 방문했습니다.
그 중 우연히 눈에 띈 콘텐츠가 있어서 염치불구하고 과감(?)하게 트랙백해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과감하게 제목을 붙여봅니다!^^)

쥬니캡 :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FAQ - Part I

쥬니캡 :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FAQ - Part II

 최근 블로그의 가능성에 대해 선견지명을 가진 많은 분야의 분들이 블로그를 사업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각들과 노력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찾을 수 있습니다.
 
 기업마다 미션이 존재하듯 블로그 시장의 리더가 어떻게 블로그 존재이유와 기대효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에 블로거들이 실제 접하게 되는 블로그가 달라지니까요.

 주변 블로그 시장의 선도자들이 보는 블로그 비지니스 or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접근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블로고스피어, 콘텐츠, UCC, Viral의 중심축, PR상 위기관리, 고객과 관계구축, 효율성 등...
 회사별 / 브랜드에 따라 다양합니다.


Agenda 2. Blog의 다양한 얼굴을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모두 틀린 이야기 일까요?
 제가 볼때는 다 맞은 이야기입니다. 컨버젼스 마케팅이라고 하죠?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모든 전술이 힘이 커진 소비자에게 맞춰진 미디어의 통합화...
 위의 접근은 모두 블로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기대효과입니다. 놀라우시나요?
  저도 몰랐는데 공부하면 할 수록 블로그라는 것이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임팩트를 가지더라구요.
 
 따라서, 블로그시장의 선도자들이 보는 블로그의 시각에 따라, 기업/브랜드가 처한 상황에 따른 차이라고 할 수 있지 사실상 블로그가 Marcomm의 핵심 전술이라는 발상은 동일합니다.

 아!..링크 걸어놓은 우리 스승님의 글을 보면 비지니스 블로그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쭉~포스팅 하셨습니다. 정말 줄줄....대단하시네요..ㅋ (저런것 보면 정말 슬픕니다ㅠ)

 쥬니캡 스승님께서는 아무래도 PR대행사에서 오래 근무하셔서 그런지
 CEO Blog, 위기관리 측면에 대해서, PR의 새로운 영역으로써 접근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모든 포스트를 읽어보진 않았으니 비난은 금(禁)해주세요 ㅠ)
 
 Blog를 보는 관점(觀點)이 이렇게 다양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광고에 비중이 큰 사람이었다보니 Brand 전략의 일환으로 Blog를 보는
 측면이 강합니다. 조만간 포스팅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Blog는 살아 움직이는 Brand다'라고 정의내리고 있거든요.
 
 오늘도 좋은 가르침을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 저도 빨리 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겠어요...에휴..쓰던 제안서를 마저 쓰러 가야겠습니다.
 오늘은 12시전에는 들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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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들은 어디에서 정보를 얻을까요? 너무 뻔한 질문인가요?
 과거에는 정보를 찾기 위해 도서관을 갔습니다. 물론 아직도 전문성이 매우 높은 자료 (논문, 의학서적, 문헌)들은 도서관에 먼지와 함께 쌓여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자료들이 모두 디지털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보안 및 저작권 문제가 확실하게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이제는 '검색'을 통해 쉽게 자료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겁니다. 논문하면 벌써 딱딱하고 거대한 책장과 먼지가 느껴지시죠?

 이제 논문도 국회도서관 가서 검색만 잘 하시면 좋은 논문들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놀라운 일들이죠. 그런 일이 생기니까 괜히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멀었던 논문들이 조금은 친근감 있게 다가가게 되더라구요.

 그렇습니다. 모든 데이터가 결국 '검색'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검색 결과의 정보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검색의 가장 큰 비중이 있는 네이버의 경우의 검색결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상위에 노출되는 정보가 어느정도인가에 따라 광고주의 사이트 방문부터 실제 매출까지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광고의 영향력과 신뢰도가 급속도로 떨어지면서 이 검색 결과의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영리해진 소비자들의 힘이 커진다는 이야기죠.

 입소문의 영향력이 위의 기사 (한국 소비자, 입소문 가장 믿어... 온라인 의견 신뢰도 세계 1위..조선일보 2007. 10.23)가 바로 이 맥락입니다. 소비자의 힘이 커지고, 소비자가 기업과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매체의 환경이 되면서 소비자의 직접적인 이야기가 미래 마케팅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그 소비자의 직접적인 이야기, 바로 입소문 마케팅이며 그 중심에 블로그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다양한 역할 중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마케팅 효과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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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nda 1. 입소문의 다양한 별명들~

 
블로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버즈마케팅, 구전마케팅, WOM, IWOM'입소문'
관련된 많은 마케팅 개념들이 있습니다.

 이런 개념들이 최근들어서 각종 뉴스, 마케팅 칼럼, 사보등 곳곳에서 눈에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중요한 마케팅 Trend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런 변화의 순서는 일단 소비자가 변하고, 유통이 변하며, 결국 마케팅까지 변하게 하는 단계적이니까요.

 Agenda 2. 패러다임의 변화

 이런 모든 혼란스러운 변화의 핵심은 결국 '사람'입니다. 기업이 Mass Media를 지배하고, Push중심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었다면, 소비자(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장(場)이 생기고, 소비자간(사람) 실시간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힘의 역학이 이동되는거죠.

 그러다보니, 기업입장에서는 광고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광고는 더욱 많아집니다.
하지만 똑똑해진 소비자는 광고를 자꾸 피해나가죠...이제 광고를 광고로 충분히 인식하니까요.
 예전에는 그런게 있었죠. 광고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같은 느낌.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에서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찾는 것이 더 재미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메시지다' <시티즌 마케터>라는 한 줄이 미디어 기술의 발전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태그스토리 대표 우병현님이 쓰신 칼럼 중 중요한 부분을 발췌해봅니다.

[CEO칼럼]사람들이 메시지다 <머니투데이 2007. 8. 22>

 미디어 전문가들은 이제 '미디어가 메시지(The Medium is the Message)'인 시대가 가고, '사람이 메시지(People are the Message)'인 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또 미디어 자체가 권력인 시대가 지나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소셜 미디어 시대에 가장 민감한 곳은 역시 산업계다. 개별 소비자들이 각자 블로그를 개설하여 특정 브랜드, 제품, 기업 등을 소재로 삼아 블로깅을 하면서 서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블로거들은 돈 한푼도 받지 않은 채 '시티즌 마케터(Citizen Marketer)'가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해 수호 천사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일부는 특정 기업을 대상으로 안티 활동을 벌이면서, 주가 등 기업 가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힘없는 개미에 불과하던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 덕분에 언제, 어디에서 든지 '빅 메가폰'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대중광고를 통해 'It's for you(복수)'의 메시지였다면,
이제는 진정한 관계 중심의 'It's for Me'의 마케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하게 되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까요?^^;)
 다시 말해 철저히 브랜드와 소비자간 1:1로 관계를 맺어가고 소비자의 마음속에 친근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장기적인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Mass중심처럼 대규모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옆집친구, 아줌마, 형,누나. 이런 사회구성원간의 네트워크 중심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적인 (마치 점과 같은) 소규모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파급력은 더 크고 효율적입니다. 입으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물량을 쏟아붓는 기존 대중마케팅보다는 더욱 비용대비 효율적이고, Remarkable한 요소만 있다면 더욱 큰 영향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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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브랜드 스튜어드쉽


'브랜드'를 단순하게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브랜드는 바로 소비자가 경험하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품질은 물론이고 맛, 포장, 매장 환경, 전시장, 자매 제품, 인간공학, 디자인, 색상, SP, 가격, 기업 이미지, PR, 영업력, 서비스에 대한 경험, 운송 트럭, 구전, 텔레마케팅 원고, 리셉셔니스트의 스타일, 전화 응대방식, 지배적인 편견과 사회적 태도, 대중 혹은 개인의 기억, 역사 등등. 이처럼 어찌 보면 별 가치가 없어 보이는 것들이 모여서 한 기업의 가장 커다란 가치를 담은 자산, 이른바 360도 브랜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들에게 이 360도의 사고는 정말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 사고는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수직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둥글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광고주들은 날이 갈수록 저희에게 통합적인 전략을 기대합니다. 통합적인 캠페인을 만들어내는 능력뿐 아니라 캠페인의 성공을 보장하는 통합적 사고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는 어떤 규칙보다는 사람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브랜드가 주식 투자자와 영향력 있는 소비자, 유통망, 협력회사, 도매 및 소매업자, 그리고 최종 소비자들과 형성하는 관계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각각의 규칙이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는 다음 문제입니다. 소비자와 만나는 모든 순간에 어떻게 하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경험을 최대화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 오길비 앤 매더 360 degree



 고객과 이야기하기가 갈수록 어렵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그만큼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매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기 때문이죠.ㅋ
 따라서 브랜딩은 360도, 소비자와 접할 수 있는 모든 매체를 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중심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고, 궁극적으로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면서 소비자의 마음속 깊이 브랜딩 시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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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이 광고보다 효과가 더 크다는데.. .
 

 최근 글로벌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각 나라별 소비자들이 물건을 때 가장 신뢰하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에 가장 믿고 참조하는 사항은 다른 사람의 추천, 바로 입소문이라고 합니다. 이른바 TV, 신문, 라디오와 같은 대중매체를 제쳐두고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이 말하는 ‘입소문’을 가장 중시한다는 사실은, 이미 해당 제품을 사서 써 본 사람의 경험을 구매에 가장 중요한 조건을 여긴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결과는 광고계 종사자들이나 마케터 입장에서는 그리 달가운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광고와 프로모션을 해봤자 그것을 믿지 못하고 ‘입소문’을 더 신뢰한다는 사실은 당사자들의 자존심이 상하게 만드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또한 인터넷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상의 의견에 대한 신뢰도는 무려 81%에 달하는 최고 높은 수치를 기록, 전세계에서 온라인 소비자 의견을 가장 신뢰하는 국가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소문이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상당한 신뢰를 갖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특히 광고에 대한 신뢰가 그다지 높은 현실에서 경험을 중시하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이기도 합니다. 이미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한 기업들은 단골 고객 확보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에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하는 곳도 많습니다.

이번 결과는 일률적이고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없고, 다양하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다가서야 고객에게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물론 고객이 믿을 만한 훌륭한 제품을 내놓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반드시 필요한 전제조건입니다.


참조 : 조선 10.23


한국 소비자, 입소문 가장 믿어... 온라인 의견 신뢰도 세계 1위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물건을 살 때 TV나 신문, 라디오와 같은 대중매체보다 ‘입소문’을 더 신뢰하며 구매와 관련해 블로그 정보 신뢰도는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AC 닐슨 글로벌이 전세계 47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올 4월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비자 가운데 87%는 제품을 구입할 때 다른 소비자의 추천을 ‘전적으로’ 혹은 ‘어느 정도’ 신뢰한다고 밝혔다. TV나 신문을 비롯한 기타 광고 유형보다 입소문을 신뢰하는 응답자가 많은 상위 5위 국가에 해당되는 수치다.

 우리나라 소비자 가운데 81%는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에 기재된 소비자 의견을 신뢰한다고 응답해 전세계에서 온라인 소비자 의견을 가장 신뢰하는 국가 1위에 올랐다. 구매와 관련해 대중매체 신뢰도는 TV 71%, 신문 64%, 라디오 50%, 잡지 46% 등 낮게 나타났다.

 한편 TV와 잡지, 인터넷를 포함한 광고 자체를 신뢰하는 지를 묻는 질문에는 필리핀과 브라질 국민 약 67%가 신뢰한다고 답해 세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이와는 반대로 덴마크(28%), 이탈리아(32%), 리투아니아(34%) 및 독일(35%)인은 광고를 가장 신뢰하지 않는 국민들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2007. 10. 23>

Viral의 연장선인 Blog는 앞으로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 전술이 될 것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똑똑해진 소비자가 이제 광고보다는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더욱 중시
 여기게 되기 때문이죠.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한 지식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기업 입장에서는 광고, 프로모션 하기 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리소스는 리소스대로 들어가고 효과는 기대만큼 안나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이제는 블로그나 바이럴을 통해 Branded Contents를 만들어 고객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가면서 솔직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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