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라..(키워드 광고에서 쓰이는 키워드의 의미보다는 범용적인 단어를 의미합니다 -_-;)...지금도 통용되는지 모르겠지만, 과거 Fact Book이라는 용어가 있었습니다. 마케터가 시장 분석 자료를 주요 Fact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죠. 전략 담당자는 이 Fact book을 기준으로 전략의 Insight를 발견합니다.
여기서 Insight의 핵심이 바로 키워드 입니다. 아이디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기획 특히 전략을 엮어주는 핵심이자 뼈대이자 단추입니다. 자 그럼 전략상 어떤 어떤 키워드가 필요할까요?
- ex:넌 간지나는 1등이야, 아직 부족한 2위야, 니치를 노려야 해!, 시장을 양분화해야해~!
- ex:우리 타겟층은 피곤한 직장인이야!, 마트에서 포인트를 챙기는 옆집 언니야~, 전문직 여성 feel의 골드미스야!
- 인지도, 선호도처럼...(ex:대한민국이 다 알아야 한다.인지도 제고!
- ex: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금고야, 맛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야, 엄마가 챙겨주는 건강식이야! 등...
- 이는 위의 컨셉 키워드의 발전된 형태지요. 소비자가 직접 맞닫게 되는 카피가 좋은 예 입니다.
- 누구시길래...,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당신의 가치를 말해주는 금고는 루셀
- ex: 온라인 광고를 하자면 많은 사람들의 인지도 제고 부터 회원 가입 증대시킬지,
입소문이라면 어떻게 확산할지, 명확한 역할 분담이 필요하죠!
자, 제 나름대로 전략 전개를 위한 키워드를 뽑아 보았습니다. 여기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위 키워드를 쫙 연결시켜보세요. 네~~!! 맞아요. 전략의 도출 과정과 똑같습니다. 까놓고 이야기하자면, 제안서와 기획서의 순서와 같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철저히 키워드가 엮어서 하나의 논리가 되는 것이죠. 전략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굉장히 어렵지만, 사실 풀어해치면 논술, 메모, 글쓰기와 똑같습니다.
전략이란 문제해결과정이자, 자신의 논리와 주장을 이해하기 쉽고 논리있게 펴가는 과정이니까요.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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