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09년 7월의 마지막날입니다. 날짜나 분기 개념으로 보면 6월이 상반기의 끝이라 할 수 있겠지만, 2~3월에 시작되는 캠페인과 8월 초 휴가 시즌이 겹쳐서 매년 에이젼시의 상반기는 7월입니다.

 오늘도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밤샌 보람이 있었는지, 예상치 못한 답변을 받았네요. 늘 마음을 비우면 제안은 더 잘되는 것 같습니다.ㅎ 예산 규모가 작지 않고, 수년을 진행할 수도 있는 온라인 PR & 마케팅 캠페인이라 좀 기대가 됩니다. 꼭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하지만, 이제는 예전처럼 큰 제안 앞에서 들뜨지는 않습니다. 일단 저에게는 큰~~~비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기 때문이죠. 지금의 모든 것들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입니다.

 그런데...위 이야기는 대외용이거나 마음이 평온할 때 이야기입니다. 영적으로 상태가 좋지 않거나, 몸이 너무 피곤하면 짜쯩 이빠이죠!!ㅎㅎ

생각보다 지금 평안한 이유는 뭘까요?
무덤함 때문일까요?
아무래도 제안만 받고, 때론 어이없이 빼앗기거나 무산되는 경우를 종종 당해봐서 인가봐요.

굳이 예를 들자면 회사 초기때 PT에서 이겨서 실무자 매우만족 OK, 하지만 윗선에서 C라는 광고대행사가 영업해서 빼앗긴 적도 있었고, 계약을 앞두고 갑자기 담당자가 교체되어 멍때린 적도 있었고, 진행하기로 해놓고 기획서만 7번 넘게 받아가던 클라이언트도 있었습니다. 그 외 3년동안 제안 폴더에 있는 캠페인이 120개가 넘고 진행했던 것이 30% 전후라고 볼 때 나머지 70% 정도는 뭐 과감하게 팽~~~당한거죠!

 그러다보니, 제안에 대해서 긍정적인 반응과 업무 협의가 구체화되면서 느껴지는 적당한 흥분은 있으나, 언제든지 깨질지 모른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이 교차하여 오히려 담담해 집니다. 이제보니 왠지 너무 고생해서 냉정한 구석도 있어보이네요. 
 
그래도 전 매일 재미있습니다.
하하~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잖아요.
회사를 키워나가면서 커리어를 쌓는다는 재미가 꽤 쏠쏠합니다.
이런 재미를 2배로 만들기 위해 파마를 준비중입니다. 아래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니 디게 다양하군요. 어떤게 좋을지...혹시 저의 얼굴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남자파마 검색결과>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mage&sm=tab_jum&query=%uB0A8%uC790%uD30C%uB9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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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Mass 마케팅 기획에서도 늘 빠지지 않는 단어가 있지요? 타겟(Target)이라는 단어. 어찌보면 굉장히 과격한 단어입니다. 당장 과녁을 해서 물건을 팔아버릴 것 같은 느낌. 기존 '교환 (Exchange)'에서 나온 마케팅 개념의 타겟입니다. 이런 흐름이 생애가치가 중요해 지면서 '고객'과의 '관계' 측면에서 '고객'이라는 단어로 바뀌었죠. 물론 추구하는 가치는 다르지만 일단 Mass가 아닌 우리 브랜드와 관계를 맺어갈 고객을 좁혀가고 분류하는 다는 점에서는 출발은 같습니다. 보는 시각의 차이지요.

 입소문 역시 위와 같습니다. 누구에게 입소문을 해야하는가? 이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동일한 예산, 기간에서 최대의 입소문 효과를 내야하니까요. 또한, 누구라는 대상에 따라 입소문의 파급력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입소문 마케팅 전개에 있어서 어떤 고객을 선택해야 할까요?


1. 기존 시장의 사례를 살펴보아라.

 제가 작년에 루셀 입소문 마케팅을 전개하다 보니 느낀건 고객전도사로서 초반 조금 애매한 입소문 커넥터를 선정했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나쁘진 않았지만, 좀 더 고민을 했다면 예산대비 효과적이었을텐데...라는 후회를 해봅니다. 아무래도 기존 시장에 현존한 브랜드였다면 큰 실수가 없었지요. 작년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입소문 마케팅은 처음부터 체계화되어서 잘 진행되었거든요.

 여기서 테스트 마케팅의 중요성이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아무것도 그리고 클라이언트 공장에만 있는 제품이 누구에게 가장 입소문이 나고, Sales를 일으킬 수 있을까 하는...미리 테스트라도 해봤으면 더욱 감이 왔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마케팅 비용이 제한적인 중소기업에게는 쉽지 않은 제안이지요. (중소기업은 브랜딩 뿐만 아니라, 당장의 Sales도 중요하니까요)

 만약 기존 DB가 있다면, 철저히 분석해서 영향력을 강하게 줄 수 있는 상위고객과 시장내 영향력자들에게 접근해야 합니다. 조금 멋이 없고 화려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훨씬 효과적입니다.


2. 고객 분류가 중요하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 DB가 없거나, 캠페인의 성격에 따라 새롭게 입소문 고객 전도사를 선정할 수 있죠. <한국형 입소문 마케팅>에 보니 정말 Best of Best한 입소문 고객 유형이 나왔더라구요.


뭐랄까. 정말 전 이 책을 보고, 제가 얼마나 한심했는지...어설프게 알고 많은 캠페인을 했는지. 막연했던 내용들이 정리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저자는 작고하셨지만, 이런 분이 계셨다니...정말 대단하더군요. 제 친구가 마공출신이라 물어보니까 엄청난 분이었다고 하네요.ㅎ


3. 입소문 누구에게 내야 할까?

 입소문을 전개할 대상은 바로 I, R, L, G 고객들입니다. 특히 브랜드 런칭때는 I와 R이 효과적입니다. 작년 루셀 캠페인 역시 R을 중심으로 하는 통합마케팅이었습니다. 물론 시장에 따라 다르겠지요. 단, 대부분 브랜드는 위의 내용이 거의 적용된다고 봅니다. 위 결과물들이 이제는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화되겠죠? 그렇다면 위기관리는 누구? 바로 N이나 A고객일 가능성이 크지요. 이런 표 하나가 대략적인 전략의 틀을 알 수 있다니...대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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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였지만 굉장히 바쁘게 보냈습니다. 광주도 갔다오고, 어제는 6천명 넘게 모인 교회 체육대회까지! 으하하~ 딱히 뭐 한건 없지만 무척 피곤하네요.ㅠ 오후에 회사 밑에 한의원 갔다와서 침도 좀 맞고 왔어요. 병들기 직전이랍니다. 하하하~

 제가 이쪽 분야에 관심있기 전 보도된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은행권 `버즈 마케팅' 속속 도입_조선일보 06 :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8/200608140156.html>

 벌써 2006년부터 버즈마케팅의 움직임이 ㅎㅎ 입소문 마케팅이죠. 제대로 이야기하자면. 고객전도사를 만드는 작업이니!
 <버즈마케팅 & 입소문 마케팅 & 바이럴 마케팅 비교하기 : http://mosechoi.tistory.com/117>


1. 보수적인 은행에서 서포터즈라 과연 성공할까?


 - 저의 고민은 변화에 대해서 보수적일 수 밖에 없는 은행권에서 서포터즈라 과연 얼마나 성과가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 굳이 이야기하자면 성과 보다는 '힘' 이 있을까 라고 할까요? 수많은 서포터즈 형태의 입소문 프로그램이 있지만 이들에게 충분한 자율권과 혜택, 권한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문이죠.


2. 좀 장기적으로 제대로 해봤으면 하는 아쉬움...

- 제 생각으로는 이런 활동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매년 연결되어 가면서 활동이 되야 합니다. 또한 권한 역시 다른 서포터즈와는 다른 특별한 혜택이 필요하죠. 보면 대부분 경품이예요. 예를 들어, 직접 신상품 개발에 참여시키거나 사회공헌 활동에 늘 함께 참여하거나, 각종 은행 행사에 초대되는. 그것도 VIP로!ㅎ

- 전부는 아니지만 몇명이라도, 공식적으로 참여하면 그것 역시 입소문을 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일텐데요. 이미 했는데 표출이 안된 걸까요? 물론 제가 홍보팀이라면 좀 귀찮을 것 같기는 합니다. 일도 많아지고...

- 단, 시대가 시대인만큼 신규고객보다는 기존고객과의 관계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꾸준하게 '의지'를 가지고. 장기캠페인으로 진행하면 좋겠네요.


3. 지금은 어떻게 되고 있을까?

- 저도 자세한 상황은 모르나...대략 검색해보니 몇개 은행은 이미 활동을 접은 것 같습니다. 몇개 은행 역시 명맥만 유지하는 것 같구요. 아. 혹시 제가 잘 모른다면 누군가 알려주세요. 잘 되고 있다고...어디는 망했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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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마케팅이라고 하죠? 지난번 말씀드렸던 문화제휴를 통해 끌레도르 '고객전도사'를 만든 버즈마케팅이 지난주 충무아트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 2개월간 준비했던 프로젝트로 정신없이 바빴는데 잘 마무리되어 무척 기쁘네요^^ 후기에는 저희가 진행한 부스, 이벤트, 끌레도르 Kit등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배우들과 단체사진 찍을때 정준하는 정말 웃겼어요...으하하~ 등치도 크시고..머리도..?ㅋ 힘들었지만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입소문 마케팅의 핵심인 고객 전도사를 만드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사 준비한 모든 직원들 고생하셨어요!

끌레도르 러브액츄얼리 제작스케치

제작스케치 내용

산뜻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끌레도르에서 제공한 컨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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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소문 마케팅 관련하여 주목할 만한 기사가 있어서 가지고 옵니다. 제가 작년부터 계속 진행해오고 있는 분야인 버즈마케팅 관련하여 대기업의 행보가 기사로 나왔습니다.

 <삼성-LG도 '입소문' 본격 공략 : 아이뉴스 2009.2.24>  
   -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95034&g_menu=020800

 대략 내용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1. 신규 버즈 마케팅 조직 구성 : 삼성의 경우

- 삼성의 경우, 고객만족그룹 중 온라인 마케팅 전담자들을 분리하여 버즈마케팅파트로 재편했습니다. 버즈마케팅파트의 역할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버즈마케팅을 기획하고 이를 실행하는 부서입니다.
- 온라인에서는 블로거, 오프라인에서는 애니콜 신규 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 기회를 기획, 제공하는 것입니다.

 2. 버즈 마케팅의 시스템화 : LG전자의 경우
- 각 산하 온라인 마케팅 담당자들이 진행하고 있었던 버즈마케팅을 시스템化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검토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산발적으로 진행되었던 버즈마케팅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들어 사업부별로 표준 프로세스를 만든다는 것이지요.

  블로그를 대하는 태도 역시 삼성과 LG의 행보가 달랐는데, 버즈마케팅 역시 접근이 조금은 다르네요.

 일단 이런 기사가 나는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기쁩니다. 제가 꾸준히 관심을 가지는 분야이기도 하고, 최근 제가 주로 진행하는 다양한 캠페인이 버즈마케팅이거든요! 하하! 

 일단, 삼성의 경우 총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버즈마케팅의 비중을 늘리고 책임감 있는 관리를 두는 내부조직의 구체화이고, LG의 경우 다양한 캠페인을 일원화시키면서 시스템으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한다고 하는군요. 최근 제가 회사 내부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입소문 솔루션 파
트가 있는데, 조금은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프라인 버즈, 입소문 마케팅은 측정이 제약이 있으나 온라인내 진행되는 버즈, 입소문 마케팅은 어느정도의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버즈 그리고 온오프라인이 통합된 입소문 IMC분야가 자리잡아 가고 있어서 매우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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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소문 마케팅이 인기입니다. 그만큼 가장 원천적인 광고마케팅 시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입소문 마케팅은 바이럴, 버즈, WOM등 다양한 용어로 개념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제가 좀 정리해볼께요.

 제가 정확한 링크는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입소문 마케팅 에이전시 버즈에이전트(BzzAgent)의 CEO 데이브 볼터(Dave Balter)가 최근 발표한 'The Word on Word of Mouth'라는 내용의 개념을 발췌합니다.
 
▣ 입소문 (Word of Mouth)이란? :

입소문(word of mouth)이란 어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사람들이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때 사람들은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관련이 없다고 인식되고, 커뮤니케이션이 오가는 미디어 역시 그 기업과 관련이 없다고 인식돼야 한다.
 
▣ 바이럴 (Viral) 마케팅이란? :

소비자들 사이에 급속하게 퍼질 만한 마케팅 메시지를 주입하기 위해 벌이는 각종 노력을 가리킨다. 이런 노력은 이메일 메시지나 동영상의 형태로 주로 시도된다. 세간의 걱정과 달리 바이럴 마케팅이 반드시 사악한 건 아니다. 부정직하거나 부자연스러운 것도 아니다. 최상의 경우 바이럴 메시지는 입소문을 타게 되지만, 최악의 경우 바이럴 메시지는 또 하나의 끼어들기 마케팅 메시지(interruptive marketing message)로 전락하게 된다.

▣ 버즈 (Buzz) 마케팅이란? :

선전 효과(publicity)나 사람들의 흥미를 유발하려는 목적으로 벌이는 각종 이벤트나 활동을 가리킨다. 버즈 마케팅은 이마에 문신을 하거나 최근 뉴욕의 어느 헬스 클럽이 했듯이 엉덩이에 문신을 하는 것처럼 대개 괴팍하고 입이 딱 벌어지는 이벤트나 사건의 형태를 띈다. 버즈가 제대로 일어나면, 사람들이 이에 대해 글을 쓰게 되므로 훌륭한 PR 도구가 된다.

 현재 마케팅 업계에서 많이 혼동되는 단어들이죠.

비교차이를 보면, 입소문 마케팅은 궁극적으로 입소문. 충성도가 미칠듯이 높은 전도사들(Evangelist) 만드는 작업입니다. 티 안나게 정말 자사의 브랜드/서비스에 미치광이를 만드는 작업이죠. 어찌보면 가장 궁극적인 작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이럴 마케팅은 사실 콘텐츠 싸움입니다. 어떤 콘텐츠가 온라인내 유포되고 확산되는지, 작년까지 인기있었던 것이 UCC였죠. 특히 Fake UCC가 논란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식in 콘텐츠, 블로그 콘텐츠, 게시판 콘텐츠등 다양한 콘텐츠를 퍼나르고 확산하는 것이 바로 바이럴 마케팅입니다. 
 
 버즈마케팅은 작년에 제가 진행했던 루셀의 다양한 활동들이 버즈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뭐 입이 딱 벌어지는 이벤트는 아닐 수 있지만, 연예인이 루셀 매장에 방문하거나 이벤트를 했던 것들이죠. 단, 이것들이 UCC나 사진등의 콘텐츠로 바뀌어 확산될때는 바이럴 마케팅이라 할 수 있지요.

 정리해보면 입소문 마케팅은 궁극적으로 브랜드 로열티 그룹 (위에서는 전도사들)을 만들기 위한 궁극적인 행위이며, 이 행위를 가기 위해 입소문 마케팅의 방법으로는 대표적으로 바이럴, 버즈마케팅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 요즘 위 사항을 가지고 입소문 IMC라는 새로운 단어를 혼자 우겨대고 있습니다. 매체 구분없이 효과측정이 가능한 입소문 중심의 I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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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의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가 마케팅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최근 다양한 자료를 보면 소셜미디어가 매스미디어를 완전하게 대체될 것이다라고
전망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보면, 갈수록 소셜미디어의 비중이 커지겠지만
당분간은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의 각자의 상호보완적 역할을 가질 것 같습니다.

밑에는 제가 작성한 ppt 자료입니다.
물론 아직 개념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위 이미지에서 젤 밑부분 보이시죠?

<Mass Media와 Social Media의 역할>

1) Mass  : 소비자 Needs 자극/Branding
2) Social
    --> 브랜드경험/공유/관계/참여/빠른반응/직접적인 구매/구전/Branding


 최근 집행 및 제안 들어가는 전략도 위의 두 내용을 어떻게 상호보완시켜서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경험을 좀 더 쌓으면 능수능란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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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하는 회사에서 저희와 함께할 블로거들을 모집합니다.
관심 있는 블로거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내부 협의를 통해 개별 연락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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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홈페이지 : http://www.c2ci.co.kr/ / 대표번호 : 02-208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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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업계의 성장이 무섭습니다. 드디어 1조가 넘었네요.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체 변화가 강하게 느껴지네용~

인마협의 추가 통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마 저 온라인 1조중에 DP시장은 45%정도로 생각됩니다. 반타작은 힘들구요. 나머지는 대부분 검색광고 시장으로 생각됩니다.  DP시장은 아무래도 더 성장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큰 변화가 있지 않은한 IPTV로 흡수되거나 다른 형태로 변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도 20~30% 성장을 예상하고 있더군요. 특히 Blog를 중심으로 구전마케팅, UCC등등. 소비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더욱 커지는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계 사람들! 열심히 달려봅시다~

<출처 : 제일기획, 07년 총 광고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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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포스팅 날립니다.
급한 제안 2건이 마무리 되었고, 다음 제안 2건이 기다리고 있지만 오늘까지는 아주 조금 여유가 있을듯 합니다.

오늘은 밀렸던 포스팅을 하나 해볼까 합니다.

'Blog 효과를 무엇으로 볼 것인가?'


Agenda 1. Blog 효과의 정량적인 효과

효과하니 바로 떠오르는 측정항목들이 있네요.

- 평균방문자 추이, 경로분석, 방문자분석, Killer Contents, 댓글, 트랙백수 등등....

온라인 업무를 해보신 분은 많이 느끼시겠지만, 온라인의 장점이자 시장의 파이의 발목을 잡고 있는
'수치(數)'에 대한 측정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치라는 것이 검증되고 비교하는 잣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자~ 그럼 블로그가 효과 있었다라고 보는 적정선의 수치는 어느정도일까요? 말이 어렵나요.
음...쉽게 말해서 '하루 평균 몇 명정도 방문해야 블로그 효과가 있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 여기서 Blog는 비지니스 Blog 형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Blog로 제한을 둡니다)

제가 볼 때는 하루에 평균 1000명이 기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Blog개설 초기부터 1000명을 찍는건 조금 어렵구요.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콘텐츠가 어느정도 축적되기 시작하고 입소문이 나고, 검색결과에도 자주 노출이 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방문자 수가 급증하게 될 것이고, 역치 현상처럼 적정 수준의 방문자 수가 되었을때는 완만한 유지형태가 될겁니다.

하지만 이 수치가 효과가 있었다? 없었다?라는 것은 다양한 기준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첫째. 브랜드의 규모
브랜드가 큰 규모의 광고주의 경우 1000명이 적을 수도 있죠. 근데 중소기업 정도의 브랜드는 1000명은 엄청 큰 숫자입니다. 결국 '브랜드 규모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의 블로그와 중소기업의 블로그가 브랜드 규모면에는 엄청 차이가 나니까요.

둘째, 투여 비용에 따라 이 수치의 효과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ROI)
온라인은 절대 '수치'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온라인 태생이 그러니까요. 어쩔 수 없습니다.
만약 일일평균 1000명 방문자가 있는 Blog가 있다고 합시다. 근데 이 Blog를 운영하는데 1000만원이 들었다고 해보면, 하루에 1명을 방문시키는데 드는 비용은 만원이죠? 그런데 500만원을 들었다고 해보면....5천원이네요.
(아 오래걸려...암산이.ㅠㅠ)
단순 수치비교입니다만. '투여되는 비용에 따라 얼마나 효율적인가' 라는 기준으로도 볼 수 있어요.
물론 이런 비용대비 효과 차이의 원인은 아무래도 콘텐츠질, 주변여건, 이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 다음 포스팅인 Blog의 질적 효과때 더 이야기 하겠습니다)

셋째, 광고주의 Blog 이해도
제가 볼때는 이 점이 가장 크게 좌우할 것 같습니다. Blog의 질적 효과에서도 물론 큽니다만.
'Blog를 광고주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 이 수치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드리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점이죠. 방문자 수가 적어도 꾸준히 Blog를 관리하고 포스팅을 하는
광고주가 있는 반면,
Blog를 단기간 프로모션 용으로, 때로는 검색상위노출 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 부분이 첫번째 이유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만,
조금은 다릅니다. 첫번째는 기업전체적인 브랜드 파워면에서 본 것이구요. 이 부분은 광고주 개인적
성향에 따른 이해도를 이야기 한것입니다.)

회사라서 넘 두서없이 썼네요.
결국 Blog의 양적 효과는 다른 어떤 것보다 자세하고 명확합니다.
블로그내에서 기본적인 로그분석, 주요검색어, 댓글, 트랙백등 보고할 수 있는 정량적인 것들이 많으니까요.
뭐 저도 이 부분은 크게 문제 없이 효과를 측정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저의 고민은 이 다음 포스팅입니다. Blog의 질적 효과 측정!!

(오랜만에 포스팅이라 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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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관점에서 블로그 마케팅이란? <ZDNET KOREA 12.11>
 
 뉴스기사가 나와서 발췌해봅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장점 및 효과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블로그마케팅의 장점 및 효과>
1. 번개같은 속도로 쉽고 빠른 최신 정보가 슝슝~ 업데이트!
2. 광고비에 비해 거의 X값에 가까운 저렴한 마케팅 비용 및 운영비
3. 포털에 우리 브랜드가 딱 좋게 검색결과에 최적화 할 수 있는 블로그
4. 소비자와 기업과의 눈높이로 맞짱뜨기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5. 거부감 없는 브랜드 이야기가 가능하다. 왜?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쓰니까
6. 기업이 진행하는 프로모션, 소비와 곧바로 연결~
7. Social Network를 통한 너도 친구 나도 친구. 우리는 블로그 친구들~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대충 이정도입니다. 더 추가하자면 Issue화가 가능한 Viral과 UCC의 기본 원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라고도 볼 수 있죠.

 오늘 하루가 또 시작됐습니다. 정신없이 사무실도 이사가 마무리되어가고, 업무는 계속 바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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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부쩍 메타블로그에 자주 방문합니다.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다 보니 아무래도 멋진 블로거들을 많이 만나기 위함이요~ 끊임없이 자료를 빠른 시일내에 습득하기 위함입니다.
 다음 자료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보자마자 댓글 달고 가지고 옵니다.

 '얌군의 BlogYam이야기' '1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산업적 가치'에 대한 문화관광부 뉴미디어팀과 블로그얌과의 토론결과입니다. 단 몇줄이지만 정말 명쾌한 답이라고 생각이 되네요~ㅋ


Agenda 1.  ‘블로그’가 산업적으로 경제적 수익모델로 가치 창출이 가능한가?

    (1) 새로운 가치 사슬 생태계(Ecosystem) 출연
          1) 블로그 광고, 구글의 애드센스, 다음의 애드클릭등 롱테일 비즈니스 탄생
          2) 대기업 & 블로그 연합체 연계의 스폰서쉽, 마케팅 협력 체제 구축
          3) 개인들의 연합체인 팀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이익집단 생성 및 대안 미디어 탄생
          4) 나만의 개인 브랜드로서의 1인 미디어 실현 및 다양성 확대
             -. 요리, 패션, 포토등의 출판 사업 성행 ( 와이프로거가 대표적)
             -. 수공예품, 팬시 등의 소호 브랜드 사업 활발
             -. 연수입 10만 달러의 전업 블로그 탄생
                 =>미국의 경우 상위 20개의 영향력 있는 언론 매체 중 3개가 개인 및 팀 블로그
          5) 엔터프라이즈2.0 및 지식 경영, 크라우드 소싱등으로 기업비즈니스 혁신
             -. 개인의 업무환경에 맞는 협업 솔루션 제공
             -. 조직과 기업의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사항과 차별화된 업무 프로세스 응용
             -. 기업과 고객간의 쌍방향적커뮤니케이션의 비즈니스블로그 런칭 중


Agenda2. 블로그 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의 지원정책 및 연구 과제는?

            1) 사회적, 경제적, 윤리적 책임을 질 수 있는 건전한 온라인 사회 시스템 정착
            2) 올바른 시민 저널리즘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정책 제시 (UCC & 웹2.0 )
            3) 사용자제작콘텐츠(UCC)등의 자유로운 생산 플랫폼 및 유통 플랫폼 시장 조성
               ((디지털 콘텐츠 원본, 메타 정보, 소비자 정보, 과금시스템, 금융정보, CRM데이터등 상호연동)
            4) 건전한 시장 경쟁을 위한 미디어 사업자, 기술자, 솔루션 회사들의 노력 필요
               => 웹2.0의 철학 반영 “개방”과 “참여”
            5) 대기업과 중소기업관의 상생경영을 위한 제도 및 기회 제공
            6) 시대 흐름을 반영할 수 있는 법 제도 개선 및 투자 활성화


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발췌'라는 사실!ㅋ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블로그 비지니스는 성장할 수 밖에 없는 트렌드입니다.
참여, 공유, 확산의 Web 2.0와 UCC의 중심적인 채널이니까요.
저에게는 특별히 Agenda.1이 쏙 들어옵니다. 꼴에 마케터라고 빨갛게 표시를 하는군요.

Agenda.2는 조금 피상적인 면이 있지만 Infra면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입니다. 특히 요즘은 저작권 때문에 정말 시끄럽잖아요. CCL이라는 개념도 아직 인식이 부족하고, Pum에 최적화되어있는 포털들의 블로그가 있지만 조금씩 정부차원에서도 법제화된다면 블로그 비지니스는 더욱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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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da 1.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제가 블로깅과 블로그 마케팅 공부의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셨고,
지금도 저에게 매일 가르침을 주시는 파워블로거 분들이 계십니다.

세이하쿠님의 블로그쥬니캡님의 블로그 입니다.

참 세상이 좋아졌어요.
이렇게 지식이 많으신 분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저에게 진정한 웹2.0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제안서 작업을 하다가 좀 지겨운 감이 있어서 쥬니캡선배님(?)의 블로그에 방문했습니다.
그 중 우연히 눈에 띈 콘텐츠가 있어서 염치불구하고 과감(?)하게 트랙백해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과감하게 제목을 붙여봅니다!^^)

쥬니캡 :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FAQ - Part I

쥬니캡 :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FAQ - Part II

 최근 블로그의 가능성에 대해 선견지명을 가진 많은 분야의 분들이 블로그를 사업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각들과 노력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찾을 수 있습니다.
 
 기업마다 미션이 존재하듯 블로그 시장의 리더가 어떻게 블로그 존재이유와 기대효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에 블로거들이 실제 접하게 되는 블로그가 달라지니까요.

 주변 블로그 시장의 선도자들이 보는 블로그 비지니스 or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접근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블로고스피어, 콘텐츠, UCC, Viral의 중심축, PR상 위기관리, 고객과 관계구축, 효율성 등...
 회사별 / 브랜드에 따라 다양합니다.


Agenda 2. Blog의 다양한 얼굴을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모두 틀린 이야기 일까요?
 제가 볼때는 다 맞은 이야기입니다. 컨버젼스 마케팅이라고 하죠?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모든 전술이 힘이 커진 소비자에게 맞춰진 미디어의 통합화...
 위의 접근은 모두 블로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기대효과입니다. 놀라우시나요?
  저도 몰랐는데 공부하면 할 수록 블로그라는 것이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임팩트를 가지더라구요.
 
 따라서, 블로그시장의 선도자들이 보는 블로그의 시각에 따라, 기업/브랜드가 처한 상황에 따른 차이라고 할 수 있지 사실상 블로그가 Marcomm의 핵심 전술이라는 발상은 동일합니다.

 아!..링크 걸어놓은 우리 스승님의 글을 보면 비지니스 블로그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쭉~포스팅 하셨습니다. 정말 줄줄....대단하시네요..ㅋ (저런것 보면 정말 슬픕니다ㅠ)

 쥬니캡 스승님께서는 아무래도 PR대행사에서 오래 근무하셔서 그런지
 CEO Blog, 위기관리 측면에 대해서, PR의 새로운 영역으로써 접근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모든 포스트를 읽어보진 않았으니 비난은 금(禁)해주세요 ㅠ)
 
 Blog를 보는 관점(觀點)이 이렇게 다양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광고에 비중이 큰 사람이었다보니 Brand 전략의 일환으로 Blog를 보는
 측면이 강합니다. 조만간 포스팅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Blog는 살아 움직이는 Brand다'라고 정의내리고 있거든요.
 
 오늘도 좋은 가르침을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 저도 빨리 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겠어요...에휴..쓰던 제안서를 마저 쓰러 가야겠습니다.
 오늘은 12시전에는 들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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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들은 어디에서 정보를 얻을까요? 너무 뻔한 질문인가요?
 과거에는 정보를 찾기 위해 도서관을 갔습니다. 물론 아직도 전문성이 매우 높은 자료 (논문, 의학서적, 문헌)들은 도서관에 먼지와 함께 쌓여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자료들이 모두 디지털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보안 및 저작권 문제가 확실하게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이제는 '검색'을 통해 쉽게 자료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겁니다. 논문하면 벌써 딱딱하고 거대한 책장과 먼지가 느껴지시죠?

 이제 논문도 국회도서관 가서 검색만 잘 하시면 좋은 논문들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놀라운 일들이죠. 그런 일이 생기니까 괜히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멀었던 논문들이 조금은 친근감 있게 다가가게 되더라구요.

 그렇습니다. 모든 데이터가 결국 '검색'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검색 결과의 정보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검색의 가장 큰 비중이 있는 네이버의 경우의 검색결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상위에 노출되는 정보가 어느정도인가에 따라 광고주의 사이트 방문부터 실제 매출까지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광고의 영향력과 신뢰도가 급속도로 떨어지면서 이 검색 결과의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영리해진 소비자들의 힘이 커진다는 이야기죠.

 입소문의 영향력이 위의 기사 (한국 소비자, 입소문 가장 믿어... 온라인 의견 신뢰도 세계 1위..조선일보 2007. 10.23)가 바로 이 맥락입니다. 소비자의 힘이 커지고, 소비자가 기업과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매체의 환경이 되면서 소비자의 직접적인 이야기가 미래 마케팅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그 소비자의 직접적인 이야기, 바로 입소문 마케팅이며 그 중심에 블로그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다양한 역할 중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마케팅 효과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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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nda 1. 입소문의 다양한 별명들~

 
블로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버즈마케팅, 구전마케팅, WOM, IWOM'입소문'
관련된 많은 마케팅 개념들이 있습니다.

 이런 개념들이 최근들어서 각종 뉴스, 마케팅 칼럼, 사보등 곳곳에서 눈에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중요한 마케팅 Trend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런 변화의 순서는 일단 소비자가 변하고, 유통이 변하며, 결국 마케팅까지 변하게 하는 단계적이니까요.

 Agenda 2. 패러다임의 변화

 이런 모든 혼란스러운 변화의 핵심은 결국 '사람'입니다. 기업이 Mass Media를 지배하고, Push중심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었다면, 소비자(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장(場)이 생기고, 소비자간(사람) 실시간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힘의 역학이 이동되는거죠.

 그러다보니, 기업입장에서는 광고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광고는 더욱 많아집니다.
하지만 똑똑해진 소비자는 광고를 자꾸 피해나가죠...이제 광고를 광고로 충분히 인식하니까요.
 예전에는 그런게 있었죠. 광고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같은 느낌.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에서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찾는 것이 더 재미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메시지다' <시티즌 마케터>라는 한 줄이 미디어 기술의 발전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태그스토리 대표 우병현님이 쓰신 칼럼 중 중요한 부분을 발췌해봅니다.

[CEO칼럼]사람들이 메시지다 <머니투데이 2007. 8. 22>

 미디어 전문가들은 이제 '미디어가 메시지(The Medium is the Message)'인 시대가 가고, '사람이 메시지(People are the Message)'인 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또 미디어 자체가 권력인 시대가 지나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소셜 미디어 시대에 가장 민감한 곳은 역시 산업계다. 개별 소비자들이 각자 블로그를 개설하여 특정 브랜드, 제품, 기업 등을 소재로 삼아 블로깅을 하면서 서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블로거들은 돈 한푼도 받지 않은 채 '시티즌 마케터(Citizen Marketer)'가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해 수호 천사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일부는 특정 기업을 대상으로 안티 활동을 벌이면서, 주가 등 기업 가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힘없는 개미에 불과하던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 덕분에 언제, 어디에서 든지 '빅 메가폰'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대중광고를 통해 'It's for you(복수)'의 메시지였다면,
이제는 진정한 관계 중심의 'It's for Me'의 마케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하게 되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까요?^^;)
 다시 말해 철저히 브랜드와 소비자간 1:1로 관계를 맺어가고 소비자의 마음속에 친근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장기적인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Mass중심처럼 대규모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옆집친구, 아줌마, 형,누나. 이런 사회구성원간의 네트워크 중심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적인 (마치 점과 같은) 소규모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파급력은 더 크고 효율적입니다. 입으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물량을 쏟아붓는 기존 대중마케팅보다는 더욱 비용대비 효율적이고, Remarkable한 요소만 있다면 더욱 큰 영향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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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푹 빠진 사장님들
'국내에도 CEO 블로거 시대 열린다.'


미국에서 비즈니스문화의 일부로 전파되기 시작한 블로그. 그만큼 경영진이 마케팅과 고객관리에 블로그를 애용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미국에서는 CEO의 블로깅을 따로 관리하는 블로거가 있을 정도. CEO들이 블로그를 하는 공통적인 이유는 고객과 직원들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 국내에서도 기업들의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인 블로거’도 점차 증가추세다.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닷컴 블로그로 조직 및 고객들과 소통하려는 CEO도 속속 나오고 있다.

<헤럴드경제 07. 11. 5>


 한 기업의 대표자인 CEO와 고객과이 직접 만나는 기회가 드물기 때문에 Blog를 통한 고객과의
직접적인 관계 맺기는 굉장한 임팩트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기관리 차원에서도 이는 굉장히 유용 할 수 있습니다. 기업 이슈상 Risk가 생겼을 경우
과거처럼 미디어 파워를 가지고 감출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보니 (최근 온라인상 이슈가 되고 있는 삼성의 사례를 보세요) 부정적인 이슈는 솔직하게 포스팅해서 여론이 확산되지 않게 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몇년 내 CEO Blog는 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것처럼 너무 자연스러운 PR활동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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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이 광고보다 효과가 더 크다는데.. .
 

 최근 글로벌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각 나라별 소비자들이 물건을 때 가장 신뢰하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에 가장 믿고 참조하는 사항은 다른 사람의 추천, 바로 입소문이라고 합니다. 이른바 TV, 신문, 라디오와 같은 대중매체를 제쳐두고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이 말하는 ‘입소문’을 가장 중시한다는 사실은, 이미 해당 제품을 사서 써 본 사람의 경험을 구매에 가장 중요한 조건을 여긴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결과는 광고계 종사자들이나 마케터 입장에서는 그리 달가운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광고와 프로모션을 해봤자 그것을 믿지 못하고 ‘입소문’을 더 신뢰한다는 사실은 당사자들의 자존심이 상하게 만드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또한 인터넷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상의 의견에 대한 신뢰도는 무려 81%에 달하는 최고 높은 수치를 기록, 전세계에서 온라인 소비자 의견을 가장 신뢰하는 국가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소문이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상당한 신뢰를 갖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특히 광고에 대한 신뢰가 그다지 높은 현실에서 경험을 중시하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이기도 합니다. 이미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한 기업들은 단골 고객 확보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에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하는 곳도 많습니다.

이번 결과는 일률적이고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없고, 다양하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다가서야 고객에게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물론 고객이 믿을 만한 훌륭한 제품을 내놓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반드시 필요한 전제조건입니다.


참조 : 조선 10.23


한국 소비자, 입소문 가장 믿어... 온라인 의견 신뢰도 세계 1위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물건을 살 때 TV나 신문, 라디오와 같은 대중매체보다 ‘입소문’을 더 신뢰하며 구매와 관련해 블로그 정보 신뢰도는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AC 닐슨 글로벌이 전세계 47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올 4월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비자 가운데 87%는 제품을 구입할 때 다른 소비자의 추천을 ‘전적으로’ 혹은 ‘어느 정도’ 신뢰한다고 밝혔다. TV나 신문을 비롯한 기타 광고 유형보다 입소문을 신뢰하는 응답자가 많은 상위 5위 국가에 해당되는 수치다.

 우리나라 소비자 가운데 81%는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에 기재된 소비자 의견을 신뢰한다고 응답해 전세계에서 온라인 소비자 의견을 가장 신뢰하는 국가 1위에 올랐다. 구매와 관련해 대중매체 신뢰도는 TV 71%, 신문 64%, 라디오 50%, 잡지 46% 등 낮게 나타났다.

 한편 TV와 잡지, 인터넷를 포함한 광고 자체를 신뢰하는 지를 묻는 질문에는 필리핀과 브라질 국민 약 67%가 신뢰한다고 답해 세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이와는 반대로 덴마크(28%), 이탈리아(32%), 리투아니아(34%) 및 독일(35%)인은 광고를 가장 신뢰하지 않는 국민들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2007. 10. 23>

Viral의 연장선인 Blog는 앞으로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 전술이 될 것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똑똑해진 소비자가 이제 광고보다는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더욱 중시
 여기게 되기 때문이죠.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한 지식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기업 입장에서는 광고, 프로모션 하기 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리소스는 리소스대로 들어가고 효과는 기대만큼 안나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이제는 블로그나 바이럴을 통해 Branded Contents를 만들어 고객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가면서 솔직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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