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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9 배너 광고 쇠퇴… 소셜 미디어 광고 뜬다? (2)

오늘은 주절거림으로...써보겠어영~

2007년도에 썼던 글도 있지만....그 당시에는 다들 어이없어 했지만 말이쥐
<수명이 다해가는 배너광고를 보면서.. http://www.mosechoi.com/36>

이미 주도권은 소셜로 슬슬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미 넘어갔다는거지~

온라인 자체가 철저히 커뮤니티, 관계 같은 장기적인 그림이 가능한데 배너광고라는 것은 화려한 네온사인 같은 것이야.
배너를 가끔 집행해보면 참...돈이 아깝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그 배너를 만들기 위해 마이크로사이트부터, 개발비용, 배너제작비용...그리고 엄청나게 드는 시간까지! 더 중요한 것은 클릭 후 돌아오지 않은 고객들의 모습을 보면...

아직 타겟팅이 명확한 게임쪽, 디지털카메라 같은 제품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결국 push형 전술은 한계가 있다응~
아~ 신제품 같은 것은 좋아. 확실히. 이슈도 되고.

단, 소셜은 효과에 대한 기준도 다양하고 (정량적, 정성적 - 물론 수많은 사례와 연구가 필요하지만),
관계 측면에서도 탁월하고, 로얄티 그룹을 형성하기에도 좋으니~ 기업 입장에서는 완전 땡큐!
전형적인 pull 전략이지.

그렇다고 물론 마냥 소셜 마케팅을 할 것도 아니지. 각 캠페인 이슈에 맞춰서 전략 전술을 써야하는거지~ 배너가 없어지지는 않아~ 그리고 일단 기업 공식 계정을 만들어보자도 답은 아니야. 기업에서는 충분한 이해가 필요해. 온라인 콘텐츠는 영원히 남거든~

그리고, 소셜 마케팅을 강요해서는 안돼. 어제도 대기업 쪽에 소셜마케팅 미팅하고 왔는데...엄청난 관심은 있지만 거대한 규모인 만큼 조직내 충분한 공감대가 필요해..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할까나? 철저히 방어적인 전략이 필요해 보여..때론 치고 빠지듯이 맞이야~ 시장에서 선도자와 챌린져, 팔로워가 할 수 있는 소셜 전략이 다르듯이 말이야~!!


<미디어 오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048>



현재 일반적인 인터넷 광고가 이르면 10년 안에 격변해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광고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인터넷 광고 전문 대행사 '9fruits 미디어' 김우석 수석팀장은 1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이하 KOBA 2010)'의 '인터넷 광고의 특징과 진화 발전 방향' 세미나에서 "현재 인터넷 디스플레이 광고는 쇠퇴하고 있고, 검색 광고의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다"며 "생존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광고 모델을 계발해야겠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우석 팀장은 인터넷 광고의 두 축인 디스플레이 광고(배너 광고)와 검색 광고에서 "디스플레이 광고가 인터넷 광고의 성장을 가로막는 주범"이라고 현 광고 실태를 분석했다. 그는 "학계, 업계에선 인터넷 배너광고는 향후 10년 안에 없어질 광고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다. 
      
  ▲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트위터.  

주목되는 점은 인터넷 배너 광고의 성장과 쇠퇴가 향후 인터넷 광고에 시사점을 주는 점이다. 그는 "인터넷 배너 광고가 △네이버 등에 노출할 경우 하루 평균 1700만 명이 볼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고, △신문 등 전통 광고 모델을 벤치마킹 해 급성장했지만, 오히려 이것이 '양날의 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이라는 독특한 매체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고, 전통적인 광고모델은 독자적 인터넷 광고 모델을 탄생시키는데 장애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향후 미디어광고에 대해 김 팀장은 "기존 미디어의 광고 형태를 차용하면 성공하기 어렵다"며 "다른 미디어가 갖지 못한 차별화 된 특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새로운 성공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소셜 미디어"라며 "대표적인 것이 트위터"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김 팀장은 "온라인 배너광고는 과거 비주얼 임팩트보다는 (온라인)관계를 형성하는 쪽으로 바뀔 것"이며 "검색 광고는 검색 서비스의 영향력을 더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례로 그는 올해 3월 아이폰 4G 시제품이 인터넷에 공개된 논란을 예로 제시했다. 당시 애플의 엔지니어가 자신의 생일날 술집에서 시제품을 분실했는데, 기즈모도(GIZMODO) 블로그는 이 시제품을 입수해 인터넷에 공개했다. 주목되는 점은 이 사건을 통해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한자(Lufthansa)가 트위터를 통한 자사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점이다.
이 항공사는 트위터로 애플 엔지니어에게 '당신이 맥주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을 알았다. 당분한 회사를 쉬게 되면, 우리가 당신에게 항공권과 맥주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할테니 연락달라'고 전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당시 이 항공사는 자사 내에 맥주 코너를 신설한 바 있어, 트위터를 통한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또 김우석 팀장은 유튜브를 이용한 마케팅도 '관계 형성'의 사례로 전했다. 최근 영국에서 '몬티파이슨'(1970년대 인기 끈 영국 코미디)의 불법 복제 사건이 벌어졌다. 삽시간에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자 이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배우는 고소·고발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관련 고화질 영상을 유튜브에 무료로 올렸다.
 
이 배우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정말 우리 프로그램을 사랑하면 우리 DVD를 사달라'고 메시지를 올렸고, 소비자들은 정품 DVD를 사게 됐다. 이에 따라 이 프로그램은 2008년도에 아마존 영화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고, 매출이 23000% 성장했다. 결국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계가 형성된 셈이다.
 
검색 광고의 경우 김우석 팀장은 현재 국내에서도 새로운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며 아이폰 서비스 'foursquare'(위치 검색 서비스로, '땅 따먹기' 게임으로 불린다)와 인근 음식점을 소개해주는 서비스를 지적했다. "검색과 위치 기반 프로그램이 합쳐져 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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