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말만 해도 아는 큰 브랜드에서 작은 브랜드까지 PR & 마케팅 캠페인을 장단기로 컨설팅 및 진행해보니..

잘되는 브랜드 (소위 말해서 그 브랜드에서 새로운 제품만 나오면 팔리는 브랜드)와 죽기살기로 어떻게 아둥바둥 해도 잘 안되는 브랜드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있어 보이지만 실체 마케팅 플랜을 경험해보면 겨우 명맥만 유지하거나 침체되는 브랜드)는 전체적인 비지니스에서 차이점이 있더군요.


● 차이1> 현실적인 브랜드 상상력을 갖추고 있는가?

: 어떤 BM이던지 자신이 맡거나 런칭시킨 브랜드에는 애착이 가기 마련입니다. 국내 최고가 되고 싶다는 욕심과 PR&마케팅 캠페인을 하면 대박을 칠거 같은 느낌. 모든 국민들이 내가 만든 브랜드를 회자(膾炙)하길 바라는 마음...

여기서 첫번째 차이가 납니다. Big Brand와 그저그런 브랜드의 차이. 브랜드의 꿈을 꾸는 것은 매우 좋으나, 실제 현실에서 느껴지는 Gap은 어떠할까요? Big Brand라는 것이 꼭 1위 브랜드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브랜드라 할 수 있죠. (예시 : SKT / KT / LGT). 각자 BM이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은 다를 겁니다.

우습게도 어설픈 브랜드는 정말 비현실적인 브랜드 상상력을 가진 경우가 많더군요. 쉽게 말해서 브랜드의 현 위치와 주제를 모르는 상황이라 할까요? 공급자 입장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제품은 최고의 품질과 블라블라~ 이지요.

그래서 컨설팅을 하면서 여러분의 상황은 '솔직히'말해서 이렇습니다. 브랜드의 Benefits과 현 위치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이 아닙니다. 라고 하더라도. 믿지를 않습니다. 왜 우리 브랜드에 대해 자부심이 없느냐? 하고 되묻게 되죠.

Big Brand는 위와 같은 적반하장식의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겸손하게 위치를 받아드리죠. 네!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충분히 블라블라한 속성으로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경영자, BM의 인격이 브랜드 자체에 그대로 녹아드는 것은 아닐까요?


● 차이2 > 판단력의 차이

: 위 내용의 연장선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브랜드의 현 위치나 지향해야 할 점을 잘 모르는 BM은 마구마구 자신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여기서 판단력의 차이가 나올 수 있겠는데요.

되는 브랜드 (Big Brand)는 꽤 다양한 곳을 통해 정보를 습득한 후 브랜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PR&마케팅 정책을 펼쳐나갑니다. 실제로 제안상 어떤 캠페인이 성공을 보장하겠습니까? 실패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되는 브랜드는 충분한 Test와 검증된 데이터로 접근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이 진행되고,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PR&마케팅의 핵심은 '작은 성공'의 연속 인것 아시죠?  

어설픈 브랜드 담당자 역시 이곳저곳에서 많이 듣긴 합니다만,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게다가 올바른 소리조차 듣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고객과는 관련이 없는) 캠페인에 맞추길 원합니다. 그래서 물어보면 이렇지요. "제가 꼭 해보고 싶어서요. 한번에 확~떴으면 좋겠어요...."


● 차이3 > 일괄성과 명확한 기준의 차이

: 계속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것 같은데요. 잘되는 브랜드는 브랜드에 대한 명확한 정책이 있습니다. 요새 이런 브랜드 정책 없는 제품군이 있나요? 묻겠지만, 생각보다 많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식이죠. 게다가 CI, 제조사, 슬로건등 브랜드 아이덴티티 조차 순간순간 타협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브랜드 정책을 휘두르는 건, BM의 마인드보다는 경영자나 고위간부층의 욕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고객들이 그 브랜드에 대해서 헷갈리지나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이죠.


● 차이4 > 디테일에 강하다

: 세계적인 기업이라 할 수 있는 BMW, P&G, COKE같은 명확한 브랜드 정책을 가진 기업들과 일을 해보면, 정말 디테일이 강하다라는 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기준이 명확하니까 그렇게 파워브랜드를 유지해나가는 것이겠죠? 하지만 실무입장에서는 '거참 별거 가지고 그러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보면 그게 답입니다. 디테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드니까요.

반대로, 안되는 BM은 디테일에 약합니다. 당장 업무를 위한 문서에서 부터 로고타입, 시안, 브랜드 포트폴리오, TM등 뭐든지 디테일이 약합니다. 이 부분도 역시 제가 볼때는 경영자/간부급의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피 땀흘려 자신이 만든 브랜드가 이제 old화 되고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할 때는 과감하게 새 옷을 입을 필요가 있는데 고집을 피울때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라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대기업에서도 이해관계 때문에 BM의 무관심 때문에, 경영진의 단기적인 성과를 위해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말이죠. 생각해보니 무분별하게 자꾸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좋은 것 아닌 것 같네요.

쓰고보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CEO가 아닌 이상 제가 BM이 되면 저 역시 그저그런 브랜드의 선택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말이죠. 위 회사들 중 몇몇은 최근 환경, 재정문제등 다양한 부정적인 이슈로 인해 예전 파워 브랜드 명성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네요. 변수가 많긴 많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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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유니타스브랜드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단어가 온브랜딩이었는데요. 아래 포스팅 참고,,
< 유니타스브랜드, On-Branding, 정말 굿 아이디어다!! 
http://www.mosechoi.com/182>

제가 얼마전 강의 나가서 설명을 하니 정말 공감을 많이 하더군요.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결국 마케터가 말하고 싶은 것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일텐데요. 우리 브랜드가 'A'다 라고 마구 마구 이야기 할 것입니다. 광고, PR등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서 이야기 할 것입니다. 과거에는 다양한 조사 결과를 통해서 '브랜드 = A'라는 공식이 공중(Public)에게 인식되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 여론이 만들어지면서 웃긴 것이 마케터가 'A'라고 자꾸자꾸 이야기했는데도, 유저들이 사람들이 브랜드를 가지고 'B'라고 이야기하고 인식 하는 겁니다. 그럼 브랜드 이미지는 무엇이 되는 것일까요? B입니다. 시민들이 만드는 브랜드인 것이죠.


아직은 명확한 개념이 아니지만, 자꾸 생각하면 할 수록 내가 메신져로 수다떨고 블로깅하고 트윗하고...모두 브랜드를 이야기하는 것이니까요. 이걸 잘 측정하면 좋을텐데요. 충분히 브랜드 자산에 대한 측정이 가능할텐데요. 어제 기차타고 지방갔다오다가. 그런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아. 제가 말하는 것은 단순 위기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솔루션에 대한 수준(level)이 아닙니다. 온라인 브랜딩에 대한 거시적인 그 무엇입니다.


<아래는 제가 강의했을 때 했던 PT입니다요!>



ps. 혹시 브랜드 전문가가 계시면 제 생각이 어떠한지..답변을 좀 ㅎㅎ 제가 브랜드는 많이 공부하지 못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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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가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왜이리 자도자도 졸리는지 ㅠ 각설하고,

알만한 사람은 알겠지만 전 학부시절 광고홍보를 전공했습니다. 마케팅 전략들을 공부하긴 했지만 대부분 마케팅에서 흔히 말하는 4p 중 프로모션을, 나중에 브랜드, 관계라는 개념이 강화되면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배웠습니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하면 크게 4가지로 나누는데요. 
주로, 
AD, PR, SP, PS입니다. 또 다른 구분으로는 기존 Mass Media 매체와 새로운 매체를 기준으로 ATL (Above the line), BTL (Below the line)이라는 용어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또한 Online과 Offline으로 나눌 때도 있고. 이런 구분이 클라이언트, 에이젼시내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조직구조나 용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광고홍보 전공임에도 대부분의 학과가 '광고' 위주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홍보 수업 역시 광의의 홍보(Public Relations) 개념을 가르쳐줘야 하는데, 대부분 다양한 마컴 중 하나 수준 (협의의 홍보/publicity)으로 바라볼 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광고가 예산이 크기 때문일까요?

하지만, 전 광고 위주로 공부를 해왔지만 PR을 알면 알수록 정말 큰 개념이다. 라는 점을 느낍니다. 반성하고 요새는 광고보다는 PR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대략 느끼는 점을 이야기해보자면..


1. 광고의 대상보다 PR의 대상이 정말 크다
: PR은 개념그대로 Public Relations 입니다. 공중과의 관계이죠. 공중이란? 바로 투자자, 주주, 언론, NGO단체, 소비자, 구매 영향력자, 유통업자들 다양한 공중 집단이 있습니다. 이들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지요. 집단마다 성격과 커뮤니케이션 메시지가 다르기 때문에 할일이 굉장히 많아집니다. 일에 대한 접근 역시 다르지요. 
뭔가 그렇다면 광고는? 소비자입니다. 흔히 말하는 Target. 직접적인 판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집단을 의미합니다. 벌써 PR의 공중 중 하나의 집단으로 포함이 됩니다. 물론 위에서 언급한 공중들에게 광고를 할 수 있겠지만, 그것은 일부일 뿐이죠. 광고는 말그대로 소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국한됩니다. 


2. 여론을 조성하고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PR의 힘
: 얼마전 강의때도 이야기했었는데요. 뭐 그런 용어들 있지 않습니까? 광고는 Buy me, 홍보는 Love me, 선전은 Follow me! 라는 유명한 단어~ 심플하고 쉬운 설명이라 참 좋긴 한데, 개인적으로 브랜드 런칭 및 다양한 IMC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느끼는 것은 PR은 사람의 습관을 바꾸고 행동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광고는 어떻게 보면 즉각적인 행동보다는 브랜드를 인지시키고, 잠재 머리속에 넣는 것이라면 PR을 통해 메시지를 접하는 이해관계자들은 바로 정보를 검색하고, 입소문을 퍼뜨리고 행동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제 말은 단기간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도 물론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점차적으로 무너뜨릴 수 있는 접근이라는 점입니다. (광고는 소비자에게 아무리 새로운 습관으로 바꾸라고 이야기해도 엄청난 물량을 부어야 가능할까 말까 하지요)


3. 커뮤니케이션 효과가 정말 좋다
: 제가 오프라인도 진행을 하지만 업무 자체가 70% 정도는 온라인 비중이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오프라인보다 확실히 메시지를 전달하는 면에서는 온라인 미디어가 좋은 것 같습니다. 온라인PR과 광고를 비교하자면, 일단 노출면에서는 온라인 광고가 정말 좋지만, 메시지를 이해시키거나 궁극적인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함에 있어서 '온라인 PR >>>>> 온라인 광고'라 할 수 있습니다. 넘사벽이라고 할까요? 
일단 메시지를 사람들이 PR은 멋부리지 않고 fact 위주라 쉽고 제대로 받아드리게 됩니다. 광고는...사실 잘 믿지 않아요..;;;
현재 온라인 마케팅에서 온라인 광고의 역할은 분명합니다. 총 1조 2~3천억원의 온라인 예산 중 검색광고과 70%이고,디스플레이 광고가 30%정도라 할 수 있는데요. 아마도 크게 바뀌지는 않겠지만 최근 들어서 온라인 PR, 소셜미디어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SNS등의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무자마다 개념이 다르지만 크게 온라인 PR의 개념내에서 포함될 수 있겠지요. 여튼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요소인 '인지, 선호, 기억, 공유, 주목, 관심'등 대부분의 요소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지요.
작년 '루셀' 브랜드 런칭을 하면서 퍼블리시티가 나온 것과 광고가 라이브된 시점의 판매량과 반응이 꽤 다릅니다.


4. PR이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 브랜딩 = 마케팅 = PR ?
: 통합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MC)을 한다고 하지만, 사실 광고 + a일 가능성이 큽니다. 예산도 크니 어쩔 수 없는 현실...하지만 문제는 광고는 자꾸 타겟, 소비자만 고려한다는 점입니다. 전체 전략상 '소비자'만 보는 근시안적인 접근을 할 수도 있습니다. PR은 다르죠. 소비자 뿐만 아니라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이해관계자 모두와의 관계를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크고 다양한 사고를 해야 합니다. 규모로는 작을 수 있어도 영향력자 한명이 움직이면 Impact가 짱이니까요. 
결국 PR의 활동은 전사적인 IMC 활동을 해야 합니다. 광고는 시안 만들고 매체에 거는 사실 단순한 프로세스의 반복이고 접근이 단순하지만, PR은 위 내용처럼 이해관계자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해야 하니까요. 결국 브랜딩을 접근할 수 있는 것은 PR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것이죠. 실무에서도 클라이언트들이 광고팀보다 홍보 or PR & 마케팅팀이 광고까지 관할하고, 전사적인 큰 그림을 그리는 이유가 있더군요.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브랜딩 = 마케팅 = PR'이라는 개념이 맞아요......


제가 생각하는 PR과 광고의 차이이자 PR의 장점입니다. 물론 그 외에도 많~~~을 겁니다. 계속 찾아보면서 생각날때마다 포스팅하도록 하고, 그렇다면 향후 PR과 AD는 어떻게 될까요?


온라인에서는 '광고나 PR이냐 마케팅이냐' 하는 장벽이 없어지고 있다.
: 많은 후배들도 물어보고, 인기있는 블로거들 역시 이것은 광고이냐? PR이냐? 마케팅이냐? 하는 점이 많은데요. 이런 논란을 보면 개인적으로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접근의 차이라고 할까요? PR전문가가 볼때는 온라인PR일 것이며, 온라인 광고AE나 마케터가 볼때는 온라인 마케팅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온라인내 활동들이 악성이나 부정적인 내용이 난무해서는 안됩니다.ㅋㅋ여튼 큰 그림에서 볼 때는 온라인 매체에서 많은 유저들과 하는 커뮤니케이션이고, 그를 통해 관계를 맺어가는 활동이고, 궁극적으로 브랜딩이 되며, Sales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니까요. 소셜미디어라는 것 역시 플랫폼이지 접근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브랜드 및 캠페인에 따라서 온라인 OOOO이라고도 명칭이 달라 지겠네요. 하지만 클라이언트나 유저들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다는...;; 에이젼시의 곤조때문에 더 논란이 되는 것 같아요 ㅋㅋ


쓰다보니 온라인 PR vs 온라인 광고를 많이 언급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업무 비중이 온라인 비중이 더 많다 보니 그런것 같네요. 게다가 다 쓰고 보니 말이 많고 엣지가 없네요. 요새 상태가 안좋은 티가 너무 나는듯;;; 누가 읽을지...ㅠ 위 관련된 이미지 좀 올려드립니다. 이거 출처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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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한주가 지나고, 약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밀린 책도 보고 포스팅도 좀 해야겠습니다.ㅎ
지난번 미도리님 포스팅에서 보고, 질렀던 책이 왔습니다. 구매리스트에 오래 묵혀뒀었군요. 브랜드 전문잡지인 유니타스브랜드! <Brand Marketing Trend Design> http://unitasbrand.com/shop/main/index.php


아직 다 보지 않았는데 초반 머릿말 (편집장 권민님)부터 제 관념을 깨버립니다. 무엇이나면!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접근입니다! 바로 'On-Branding'!!


1. On-Branding이란? <유니타스브랜드가 제시한 신조어>

ON-Branding이란, 한 마디로 브랜드가 24시간 내내 브랜딩 되는 현상이다. 24시간이나 한다고? 이는 브랜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사랑하는 소비자가 해결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브랜드는 '소비'가 아니라 '관계'를 맺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관계성안에 따뜻한 사랑 (溫-브랜딩)이 있는 것이다.


2. 이거 진짜 생각해보면 수십년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틀을 깨는거다.

: 저도 학부때 광고홍보, 마컴을 배우면서 궁극적으로 해야할 것은 브랜딩이다. 그리고 그 접근방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퍼스널리티, 연상이미지등 서로 헷갈리는 내용을 달달외워서 스터디했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광고, 홍보, 각종 판촉을 통해 '충성도 높은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24시간 마케터가 통제 할 수 없는 환경이 왔고, 브랜드를 소비자가 만들어 나간다. 라는 생각...대단하지 않나요? 24시간내내 소비자가 브랜드를 만든다? 아...제가 그동안 알고 있던 브랜드는 굉장히 딱딱하고, 일방향적인 브랜딩 활동이 많았어요!!ㅠㅠ 아 어찌나 부끄럽던지, 꼴에 소셜미디어를 기획하는 마케터가 오히려 사고가 이리 딱딱한가 했습니다.
아니 어찌보면 변화의 최전방에 있는 산증인 아니냐구요!!! (어찌나 답답하고 화가 나던지!) 안타까와라~! 아직 다 보지 않았지만, 친숙한 분들의 글도 있습니다. 더 읽어보고 스터디좀 해야겠습니다. 부끄럽네요;ㅠ


Ps. 온브랜딩이란 on은 Online의 약자가 아니라, 켜져있다/꺼져있다(ON/OFF)에서의 ON입니다. 온브랜딩은 과거에도 존재했으나, 인터넷 환경으로 인해 배가되었습니다. 이 용어는 인터넷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의 또 다른 트렌드 용어나 표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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