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유니타스브랜드에서 굉장히 인상적인 단어가 온브랜딩이었는데요. 아래 포스팅 참고,,
< 유니타스브랜드, On-Branding, 정말 굿 아이디어다!! 
http://www.mosechoi.com/182>

제가 얼마전 강의 나가서 설명을 하니 정말 공감을 많이 하더군요.


브랜드가 중요한 시대입니다. 결국 마케터가 말하고 싶은 것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일텐데요. 우리 브랜드가 'A'다 라고 마구 마구 이야기 할 것입니다. 광고, PR등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해서 이야기 할 것입니다. 과거에는 다양한 조사 결과를 통해서 '브랜드 = A'라는 공식이 공중(Public)에게 인식되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 여론이 만들어지면서 웃긴 것이 마케터가 'A'라고 자꾸자꾸 이야기했는데도, 유저들이 사람들이 브랜드를 가지고 'B'라고 이야기하고 인식 하는 겁니다. 그럼 브랜드 이미지는 무엇이 되는 것일까요? B입니다. 시민들이 만드는 브랜드인 것이죠.


아직은 명확한 개념이 아니지만, 자꾸 생각하면 할 수록 내가 메신져로 수다떨고 블로깅하고 트윗하고...모두 브랜드를 이야기하는 것이니까요. 이걸 잘 측정하면 좋을텐데요. 충분히 브랜드 자산에 대한 측정이 가능할텐데요. 어제 기차타고 지방갔다오다가. 그런 생각을 좀 해봤습니다.
아. 제가 말하는 것은 단순 위기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솔루션에 대한 수준(level)이 아닙니다. 온라인 브랜딩에 대한 거시적인 그 무엇입니다.


<아래는 제가 강의했을 때 했던 PT입니다요!>



ps. 혹시 브랜드 전문가가 계시면 제 생각이 어떠한지..답변을 좀 ㅎㅎ 제가 브랜드는 많이 공부하지 못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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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타스 브랜드 책을 보다가, 과거 제가 썼던 내용을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이 있네요.
과거 제 포스팅 <Blog = Brand personality : http://mosechoi.tistory.com/70> 입니다. 블로그 초기라 영..멋이 없네요.ㅋㅋ결국 말하자면, 블로그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다양한 요소 중 Brand Personality와 가장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유니타스 브랜드에서 셸 이스라엘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지난 매스 마케팅의 이슈는 메시지의 효율적 확산이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을 '메시지 확산'을 용이하게 하는 도구라는 점에 커다란 의미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브랜딩하면 SEO (검색엔진최적화), 배너 광고, 클릭수라는 정도에 불과했지요. 하지만 제(이스라엘)가 생각하는 온라인 브랜딩은 조금 더 인간다워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라인 브랜딩은 '사람이'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오케이!
그렇습니다. 결국은 사람과의 관계죠 관계~!

온브랜딩이라는 개념이 결국 '브랜드 인간화'라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브랜드가 On하기 위한 방법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방법을 말하자면, 먼저 '대화'를 시도하려고 노력하기에 앞서 먼저 '듣는 것'을 시작하세요. 그리고 검색을 통해 누가 브랜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지 찾아내세요. 그 다음 이야기를 듣고, 대응하세요. 또한, 브랜드에 불만이 있는 고객들을 찾아내어 만족시키세요.

이게 잘 연결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 인간화 -> 관계 -> 잘 듣기.. -> 대화하기..
결국 겸손한 사람의 모습과 흡사하지 않나요?ㅎㅎ러브마크이라는 단어도 같은 맥락이예요.
그리고, 마지막 인상적인 말! 한마다 날리십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제품을 "팔지말고, 이야기하십시오" (Tell, don't sell!) 이 말은 철저히 소셜미디어는 '대화'를 위한 공간으로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고객에게 관대한 기업일수록 최고로 부상할 수 있습니다.

간지나죠!!ㅋㅋ사실 저도 대기업부터 작은기업까지 소셜미디어를 적용해보면 '대화'라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남편과 부인, 친구와 친구, 상사와 동료...얼굴을 마주하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어려운데, 기업과 소비자...얼마나 어렵겠습니까?ㅎ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아직은 어색하지만...자꾸 대화하고 친해져서 친구 먹어야죠! 작은 태도의 변화가 명품 브랜드(친구)를 만드니까요!

                <자꾸 대화하면 개와 고양이이도 친구가 된다고 하죠!ㅋㅋ기업 소비자...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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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한주가 지나고, 약간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밀린 책도 보고 포스팅도 좀 해야겠습니다.ㅎ
지난번 미도리님 포스팅에서 보고, 질렀던 책이 왔습니다. 구매리스트에 오래 묵혀뒀었군요. 브랜드 전문잡지인 유니타스브랜드! <Brand Marketing Trend Design> http://unitasbrand.com/shop/main/index.php


아직 다 보지 않았는데 초반 머릿말 (편집장 권민님)부터 제 관념을 깨버립니다. 무엇이나면! 브랜드에 대한 새로운 접근입니다! 바로 'On-Branding'!!


1. On-Branding이란? <유니타스브랜드가 제시한 신조어>

ON-Branding이란, 한 마디로 브랜드가 24시간 내내 브랜딩 되는 현상이다. 24시간이나 한다고? 이는 브랜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사랑하는 소비자가 해결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브랜드는 '소비'가 아니라 '관계'를 맺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관계성안에 따뜻한 사랑 (溫-브랜딩)이 있는 것이다.


2. 이거 진짜 생각해보면 수십년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틀을 깨는거다.

: 저도 학부때 광고홍보, 마컴을 배우면서 궁극적으로 해야할 것은 브랜딩이다. 그리고 그 접근방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퍼스널리티, 연상이미지등 서로 헷갈리는 내용을 달달외워서 스터디했었습니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방법으로 광고, 홍보, 각종 판촉을 통해 '충성도 높은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24시간 마케터가 통제 할 수 없는 환경이 왔고, 브랜드를 소비자가 만들어 나간다. 라는 생각...대단하지 않나요? 24시간내내 소비자가 브랜드를 만든다? 아...제가 그동안 알고 있던 브랜드는 굉장히 딱딱하고, 일방향적인 브랜딩 활동이 많았어요!!ㅠㅠ 아 어찌나 부끄럽던지, 꼴에 소셜미디어를 기획하는 마케터가 오히려 사고가 이리 딱딱한가 했습니다.
아니 어찌보면 변화의 최전방에 있는 산증인 아니냐구요!!! (어찌나 답답하고 화가 나던지!) 안타까와라~! 아직 다 보지 않았지만, 친숙한 분들의 글도 있습니다. 더 읽어보고 스터디좀 해야겠습니다. 부끄럽네요;ㅠ


Ps. 온브랜딩이란 on은 Online의 약자가 아니라, 켜져있다/꺼져있다(ON/OFF)에서의 ON입니다. 온브랜딩은 과거에도 존재했으나, 인터넷 환경으로 인해 배가되었습니다. 이 용어는 인터넷 마케팅, 온라인 마케팅의 또 다른 트렌드 용어나 표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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