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가 소셜미디어 마케팅 캠페인을 준비하느라 몇달을 고생했는데요. 얼마전 미도리님의 <기자도 아닌 블로거를 기업에서 왜 대우해주나>라는 포스팅을 몸소 체험하고 있기에 포스팅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첫 커리어는 디킴스라는 온라인 광고대행사에서 시작했지요. 그 때만 해도 온라인 광고 역시 인터랙티브 요소 (클릭, 펌)가 있긴 하나 결국 Mass Media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다시 말해 오프라인의 Reach / Frequency / CPM이 온라인化되었기 때문이죠.

 그러다 제가 회사내 조그마한 연구소로 배치가 됩니다. 뉴미디어 연구 및 광고를 뛰어넘는 다양한 툴을 다루는 통합마케팅 플래너가 저의 꿈이기에 주저없이 선택하게 됩니다. 

 그때는 참 일이 부족하고 없어보였어요. 총 온라인 캠페인내 블로그, 지식인, 게시판등을 활용하여 온라인을 전개한다는 것. 사실 예산규모도 작고 진입장벽이 낮고...크리에이티브도 많이 필요치 않으니까요. 나름 광고인이라는 자부심이 때론 상처받기도 했지요. 지금이야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다루고 진행하고 있으니 소박하게나마 작은 목표는 하나 이룬 셈입니다. 하하.

 서론이 길었네요. 과거 고생했던 생각이 절로 나서 ㅠㅠ 그 당시라 함은 처음 블로그, 지식in등을 활용할 때만 해도 2006년정도라고 보면, 사실 소셜미디어는 커녕 블로그가 이렇게 인기가 있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1인 미디어 수준.

 그리고 2007~2008년 다음 아고라, 파워블로거, 소셜미디어 라는 슬슬 미디어의 환경이 몇개의 독점 언론 미디어에서 일반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저희가 몸소 체험하고 있는 상황.

 제 경험상 2008년 초반 부터 몇몇 클라이언트들의 입과 저희 회사 내부적에서 소위 '파워블로거'들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부터 블로그에 대한 영향력이 불을 붙기 시작하더니!!! 2008년 중반부터는 이제 온라인내 대부분 캠페인의 필수요소로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2009년 6월. 요즘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제는 말 그대로 소셜미디어가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미디어가 되었습니다. 어떤 카테고리에는 신제품이 나오기도 전 기자들보다 빨리 신제품을 접하게 되고, 체험하게 되었으며. Press 컨퍼런스보다 블로거 컨퍼런스가 먼저 열리는 기존 Mass Media 중심의 PR 사람들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드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아직도 그런 인식이 있는 사람이 있나요? 

 '블로거들이 무슨...' 아닙니다. 이제는 '기자님들이 아닌 블로거님'입니다. 이제는 딱딱한 보도 형태의 기사보다 블로거들의 Social 입장에서 '생생하게' 말하는 콘텐츠가 더욱 효과적이게 된 것입니다. 실제 블로거들의 포스팅의 트래픽, 조회수, 댓글 반응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정도 오는데 3년이 걸렸습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죠? 매스미디어 금이 가기 시작하여 3년만에 메시지의 출발점이 달라진 것입니다. 소셜미디어 중 블로그가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매스미디어 vs 소셜미디어'의 여론에 대한 양분은 훅~지나가는 트렌드가 아닌 현실이자 숙명입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더욱, 내후년에는 더더욱 시장이 자리잡고 커질 것입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매체환경과 구조가 되었거든요!

 다음주면 제가 진행하는 캠페인이 다시 시작됩니다. 2달을 넘게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하네요. 단 이번에는 기자분들과 함께가 아닌 블로거들과 함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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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웨덱스에서 Lucell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Agenda1. 직접 느껴봐라~!

 이번 웨덱스 전시의 목적은 웨덱스 성격상 가장 구매력이 강한 전시회이고,
 입소문의 근원지였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이유는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상 많은 사람들에게

 루셀을 직접 만져보고, 터치해보고, 굴려보고(?), 밀어도 볼 수 있는
 생생한 '브랜드 체험'을 시키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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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코엑스 전시회에도 많은 연예인 분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박경림, 김지선, 조갑경, 김한석, 이선진, 황보, 손지창, 백인천, 문세윤, 심태윤, 박수홍, 구준엽등...
  정말 바쁘신 와중에도 방문해져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Agenda2.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통합시키는 것이 중요하구나~!
 
   IMC 캠페인의 가장 큰 핵심은 늘 말하지만 One Voice입니다. 브랜드의 다양한 스토리 중
   어떤 전술에서든지 같은 브랜드 이야기를 전달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다양한 외주처가 있고, 상황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브랜드 슬로건, 시각적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스토리부터,
   팜플렛, 리플릿,쇼핑백, 카피, 부스디자인...하물며 도우미의 첫 인삿말까지"


   모두 브랜드에 대한 명확하고 동일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이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을 챙기고 챙기고 또 챙겨야 하는것이 바로 마케팅 플래너,
   캠페인 총괄 담당자의 역할이더군요.


 Agenda3. 광야의 첫발

  사람은 누구나 어려움속에 성장을 하게 됩니다. 저희 교회 목사님이신 전병욱 목사님도 늘
  '광야의 삶을 두려워 하지 말고, 당당하게 맡서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번 Lucell을 런칭시키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광야에 들어서기 위한 준비단계부터 런칭, 집행, 사후결과보고까지,
  힘들고 너무 화도 많이 났으며, 쓰러지기도 했지만...
  (물론 캠페인 효과는 나중에 평가를 받지만...)

  이제 인생의 광야에 첫발을 겨우 디딘 느낌입니다.
  두번째 한발 더 전진하기 위해,
  이제는 더욱 노력하고 기도하며 준비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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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놈의 '미친소' 때문에 정말 난리입니다. 근데 이게 문제가 정말 심각하기 때문에 꼭 제대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재협상을 하던, 협상과정을 제대로 공개하고 사과를 구하고 특별법을 개정하던지 당정차원의 특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분노의 기사를 보면서 오늘 정말 괜찮은 칼럼이 있어서 리뷰해봅니다.

 "광우병과 소셜미디어" <메디포커스 : 2008. 5. 6>

이 기사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자는 이번 광우병 파동을
 ‘우리 사회의 르상티망(Ressentiment)이 소셜 미디어 (Social Media)란 파괴력 있는 매개체를 통해 폭발한 사건’으로 규정짓고자 한다.

(르상티망은 응어리, 복수감 등을 뜻하는 철학용어다. 철학자마다 뜻을 조금씩 다르게 사용하고 있지만 1970년대 프랑스에서 젊은이들이 고속도로에 올가미를 만들어 스포츠카를 타고 다니는 ‘불특정 부유층’을 살해하는 바람이 불자 이 용어가 주목을 받았다)

 기사 내용에도 있지만 지난 며칠간의 포털내 주요 키워드 및 블로그 포스팅의 변화를 보면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론을 형성하게 되고 오프라인의 문화축제까지 형성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여론 형성 과정>
[1단계 : Agenda Setting]
  1) 뉴스 기사, PD수첩 (한우 안전한가?)
  2) 정부 대응 : 협상 내용 비공개, MBC 비난

[2단계 : Issue화]
  1) 블로거들의 의문점 제시 (Agenda Setting), 트랙백, 댓글, RSS로 확산
  2) Tag / 실시간 키워드 변경 : 대운하 → 의료민영화 → 광우병
  3) 정부 대응 : 온라인내 여론 무시, 여전히 고압적인 자세로 일관

[3단계 : Issue확산]
  1) 게시판, 메신져, 아고라, 메타블로그, 블로거들을 통해 이슈 확산
  2) 정부 대응 : 오보된 인터넷 민란이다!식의 반응
      (일부 동아일보의 어이없는 기사 : 미국소고기 반대를 인터넷 민란, 괴담이라고 기사)

[4단계 : 오프라인 행사]
  1) 시민단체, 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촛불 집회
  2) 정부대응 : 부랴부랴 대책안 발표

그리고, 현재 진행중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전반적으로 정부가 온라인내 여론에 대해서 굉장히 가볍게 여겨 대응했음을 곳곳에서 알 수 있습니다.
 특히 동아일보의 기사는 어처구니가 없더라구요;;;
 
 약간 흥분한 상태지만 여튼 이 사건을 통해 정부와 각계층들 모두 배울점은 배우고 반성할 것은 떳떳하게 반성해야겠지요.

 좋은 않은 사건을 통해 많은 점을 배우게 되어서 가슴이 아프네요.
 그래도 정리해보면,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론이 형성되어 이슈가 되고, 이것이 실제 많은 사람들의 행동까지 유발시키는 여론 형성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정부의 무대응, 무시, 어설프고 고압적인 초도대응은 정말 시사점을 많이 주네요.
 아무쪼록 빨리 제!대!로!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꽃다운 10대들의 촛불을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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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마케팅 트렌드를 말해주는 보고서 하나 공유합니다.
정보가 워낙 많은 시대에 살고 있지만 유익한 정보를 선별하고 수용한 것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seri 보고서는 높은 신뢰를 줍니다. 질이 아주 좋아요.

오늘은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기업 대응 전략'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온라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메시지와 피드백을 직접 주고받고, 뉴스 습득 비율이 48.3%로 TV(42.8%)와 신문(7.3%)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죠~


2.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가이드라인

1)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네티즌을 참여시켜라
    - R&D, 생산, 마케팅,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 네티즌 의견 수렴할 창구 마련

2) 임직원과 네티즌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라
    - 임직원 및 CEO블로그, 기업공식블로그, 개별적 블로그

3) 네티즌에게 유익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라
    - 인위적인 홍보가 아닌 네티즌이 즐거워할 콘텐츠 개발

4)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라
    - 인터넷상 기업 혹은 제품과 관련된 잘못된 기사, 게시물, 포스팅등이 있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저들 반응 파악

5) 부정적인 이슈에 대해 선제 반응하라
    - 부정적인 콘텐츠, 이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사태 진화에 효과적
    - 단순 루머의 경우, 정확한 설명(Fact)을 게시,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

6) 내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 임직원이 숙지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 사내 블로그 운영, 인터넷 解憂所 운영


3. 시사점

1) '일방적 PR' →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2) '공개'와 '솔직'
3) 실험정신을 가지고 네티즌과의 커뮤니케이션 경험 축적
4) 개방적이고 균형감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


'소셜미디어', 특히 Blog에 대한 (물론 이 단어를 쓰지는 않지만...) Trend를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최근 온라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유용한 자료인 것 같습니다.
꼭 다운받아 읽어보셔요~~~

<출처 : Seri 080401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기업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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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전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정말 '블로그'를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 주목할만한 몇가지를 정리해봅니다~


Agenda 1.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강력한 툴

 얼마전 삼성직원 내부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ㅠ 최근 삼성 여론이 안좋은데..조심해야겠네요..>
 블로그를 처음 접하고, 만약 한 조직 구성원들이 블로거로 연결되서 콘텐츠를 자꾸 생산한다면 엄청난 미디어력,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거든요.
 성공사례로 내부 직원들의 블로깅의 지식 공유, 아이디어 확산, 커뮤니케이션력의 강화를 중심으로 한 사례가 나왔네요. RSS로 모든 직원의 소식이 공유되는 회사~ 꽤 이상적인 회사가 아닐까요?



Agenda 2. 같은 시장, 블로그 활용의 다른 접근

 영원한 맞수(?) 삼성전자 휴대폰 VS LG전자 휴대폰의 블로그 마케팅 전쟁입니다. 삼성전자는 블로고스피어를 활용한 이슈 만들기, LG전자는 뷰티폰 체험단으로 접근을 했습니다.
 뭐 최후의 승자는 좀 더 봐야겠지만, 국내 대표기업들의 블로그 사례들은 향후 다른 기업들에게 블로그미디어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시킬 것입니다.



Agenda 3. 블로그로 여론을 잡아라~

 뭐 갈수록 온라인 여론을 정말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온라인 여론은 순식간에 브랜드 이미지를, 또는 곧바로 구매로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에 ROI만 명확해지면 정말 커질 수 있는 시장입니다. 물론 악성 댓글, 스팸성 콘텐츠는 지양해야하죠 ;;
 특히 구매에 가장 직접적인 채널인 쇼핑몰에서 댓글이 구매에 미치는 영향은 후덜덜하죠.
 최근 이 추세가 블로그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단순 추천형 1~2줄의 글보다 더욱 심층적이고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연결시키는 시도가 활발해지는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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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지니스 위크 "소셜미디어가 당신의 비지니스를 바꿀 것이다 이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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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저와 친하지 않는 영어 기사입니다. ^^



Agenda1. Blog가 필수적인 Comm. 채널입니다.

  최근 광고주와 프로젝트 진행이나 컨설팅 초기 미팅을 하게 되면, 작년과는 굉장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광고주님 曰 : 좋은 아이디어지만 아직 시기상조 인 것 같아요. Blog가 특별한게 있나요?

라고 했던 광고주분들이 이제는...

광고주님 曰 : Blog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이제 Blog는 기본인 것 같아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꼭 비지니스 블로그가 아니더라 온라인내 콘텐츠의 신뢰성이나 정보력, 파급력에서 Comm. Tool로 Blog에 대한 광고주의 관심 역시 굉장히 높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미팅하러 다니면 대화에 있어서 굉장히 '수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Blog에 대한 이해도가 전반적으로 많이 증대되었다라고 볼 수 있구요.


Agenda2. 딱잘라 표현 못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제는 Social Media

이제는 한단계 더 뛰어넘어,,,

 Blog를 중심으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광고말구요...홍보라고 해야하나? 여튼 배너광고말고 입소문도 내고, 이슈도 시키고 여론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직 광고주 분들이 Social Media라는 단어를 많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하겠지요~아까의 고민을 바꿔 말하면,

"Mass Media가 아닌, Social Media를 활용하고 싶어요!"

 딱 찝어서 이야기하지는 못하지만, 모두 다른 표현을 쓰고 있지만 의도는 일맥상통 한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효과측정을 위한 솔루션, 기타 미디어적인 성격등 보완할 점이 많이 있지만, 마컴 시장의 트렌드의 핵심은 사실상 광고주가 쥐고 있다고 볼때 굉장히 고무적인 반응이라 하겠습니다.
 사실 이미 블로깅을 오래하고 소셜미디어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많은 블로거들에게는 참 부끄럽지만, 현장에서는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라고 이야기해봅니다.....

 
<이 글은 쥬니캡님의 '소셜미디어가 당신의 비지니스를 바꿀 것입니다'라는 글의 트랙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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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홍삼골드!!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만들었던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홍삼골드라는 닉넴이 특이하기는 하지만 제 삶에 있어서 또한 블로그 제목에 있어서
어울리지는 않다는 판단하에 원래 이름을 가지고 블로거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또한 신앙생활을 더욱 확고하게

생각해보니 제 이름도 굉장히 특이하거든요.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잖아요.ㅋㅋ하하

여튼 새로운 닉넴을 소개합니다.

'모세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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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포스팅 날립니다.
급한 제안 2건이 마무리 되었고, 다음 제안 2건이 기다리고 있지만 오늘까지는 아주 조금 여유가 있을듯 합니다.

오늘은 밀렸던 포스팅을 하나 해볼까 합니다.

'Blog 효과를 무엇으로 볼 것인가?'


Agenda 1. Blog 효과의 정량적인 효과

효과하니 바로 떠오르는 측정항목들이 있네요.

- 평균방문자 추이, 경로분석, 방문자분석, Killer Contents, 댓글, 트랙백수 등등....

온라인 업무를 해보신 분은 많이 느끼시겠지만, 온라인의 장점이자 시장의 파이의 발목을 잡고 있는
'수치(數)'에 대한 측정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치라는 것이 검증되고 비교하는 잣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자~ 그럼 블로그가 효과 있었다라고 보는 적정선의 수치는 어느정도일까요? 말이 어렵나요.
음...쉽게 말해서 '하루 평균 몇 명정도 방문해야 블로그 효과가 있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 여기서 Blog는 비지니스 Blog 형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Blog로 제한을 둡니다)

제가 볼 때는 하루에 평균 1000명이 기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Blog개설 초기부터 1000명을 찍는건 조금 어렵구요.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콘텐츠가 어느정도 축적되기 시작하고 입소문이 나고, 검색결과에도 자주 노출이 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방문자 수가 급증하게 될 것이고, 역치 현상처럼 적정 수준의 방문자 수가 되었을때는 완만한 유지형태가 될겁니다.

하지만 이 수치가 효과가 있었다? 없었다?라는 것은 다양한 기준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첫째. 브랜드의 규모
브랜드가 큰 규모의 광고주의 경우 1000명이 적을 수도 있죠. 근데 중소기업 정도의 브랜드는 1000명은 엄청 큰 숫자입니다. 결국 '브랜드 규모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의 블로그와 중소기업의 블로그가 브랜드 규모면에는 엄청 차이가 나니까요.

둘째, 투여 비용에 따라 이 수치의 효과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ROI)
온라인은 절대 '수치'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온라인 태생이 그러니까요. 어쩔 수 없습니다.
만약 일일평균 1000명 방문자가 있는 Blog가 있다고 합시다. 근데 이 Blog를 운영하는데 1000만원이 들었다고 해보면, 하루에 1명을 방문시키는데 드는 비용은 만원이죠? 그런데 500만원을 들었다고 해보면....5천원이네요.
(아 오래걸려...암산이.ㅠㅠ)
단순 수치비교입니다만. '투여되는 비용에 따라 얼마나 효율적인가' 라는 기준으로도 볼 수 있어요.
물론 이런 비용대비 효과 차이의 원인은 아무래도 콘텐츠질, 주변여건, 이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 다음 포스팅인 Blog의 질적 효과때 더 이야기 하겠습니다)

셋째, 광고주의 Blog 이해도
제가 볼때는 이 점이 가장 크게 좌우할 것 같습니다. Blog의 질적 효과에서도 물론 큽니다만.
'Blog를 광고주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 이 수치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드리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점이죠. 방문자 수가 적어도 꾸준히 Blog를 관리하고 포스팅을 하는
광고주가 있는 반면,
Blog를 단기간 프로모션 용으로, 때로는 검색상위노출 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 부분이 첫번째 이유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만,
조금은 다릅니다. 첫번째는 기업전체적인 브랜드 파워면에서 본 것이구요. 이 부분은 광고주 개인적
성향에 따른 이해도를 이야기 한것입니다.)

회사라서 넘 두서없이 썼네요.
결국 Blog의 양적 효과는 다른 어떤 것보다 자세하고 명확합니다.
블로그내에서 기본적인 로그분석, 주요검색어, 댓글, 트랙백등 보고할 수 있는 정량적인 것들이 많으니까요.
뭐 저도 이 부분은 크게 문제 없이 효과를 측정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저의 고민은 이 다음 포스팅입니다. Blog의 질적 효과 측정!!

(오랜만에 포스팅이라 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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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말 시상식이 티비에서는 계속되고, 곳곳에서 안부전화가 오는 것보니,
 2007년이 가기는 할려나 봅니다.
 지난주에는 광고주 미팅에 갔다왔습니다.

 그 업계에서는 꽤 유명한 브랜드였습니다. 파워블로거를 활용한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몇가지 기억나는 이야기를 해볼려고 합니다.

 
 Agenda 1. 블로그랑 브랜드 미니홈피와 차이가 있나요?
 
  제가 D사에 AE로 있을 시절 브랜드 미니홈피를 집행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싸이열풍이 한번 휩쓸고
 간후라 반응이 뜨겁지는 않았지만, 브랜드 런칭시점에서 나름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캠페인 성공면에서도 클릭하고 이벤트를 참가하는 배너광고보다 고객과의 관계면에서
 훨씬 좋은 접근이라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꺼림직했던건 바로 '다람쥐'들이었습니다. 다람쥐?
  네! 나중에 보니 결국 미니홈피를 매일 자주 방문하는 녀석들은 바로 도토리를 먹기 위한 '다람쥐'들이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출첵하기 바쁜...결국 콘텐츠에 대한 파급효과는 크지 않았습니다.
 최근 미팅에 나가면서 느끼는 것은 아직 블로그에 대한 이해 부족때문인지, 기존 싸이월드 브랜드 미니홈피와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인상을 많이 받습니다.
 콘텐츠 질이나, 상호관계, 검색들 다양한 면에서 차이가 있는데 말이죠.


 Agenda 2. 블로그가 홈페이지랑 도대체 차이가 있나요?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아니 그럼 블로그에 그렇게 콘텐츠를 올리면 홈페이지에 있는거랑
 무슨 차이가 있냐?
  당연히 다릅니다. 일단 관점이 다릅니다. 홈페이지는 공식적인 기업의 목소리라면,
  블로그는 소비자 입장의 비공식적 or 공개적인 소비자 관점의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검색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홈페이지 내부 콘텐츠는 내부에서 겉보는 그들만의
 이야기라면, 블로그 콘텐츠는 검색을 통해 모든 네티즌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들입니다.
 그 외에도 큰 차이가 있지요~
 

Agenda 3. 위기 상황에 대한 두려움 
 
 사실 이 질문은 블로그를 도입하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이 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블로그의 위기관리 측면이죠.
 대화도중 하나의 가정이 나왔는데,
 '만약 한 파워블로거가 브랜드에 대해 부정적인 포스팅을 계속한다면?"...
 '그에 대한 빠른 파급효과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벌벌 떨더군요. 그래서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적으로 관계를 맺어가면서 적절하게 대응을 해야한다고
 말했지만, 제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그정도 예측이 가능하면 파워블로거의 힘이 그만큼 크다는 건 이미 알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결국 느끼는건 블로그를 활용하기 위한 과정이 참 어렵다는 겁니다.
 미팅갔던 광고주도 브랜드측면에서 블로그를 활용하면 꽤 괜찮은 퍼포먼스 및 국내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었는데 말이죠. 주저하는 모습이 조금은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다양한 입장이 있고, 제 예측이 틀릴 수도 있겠죠.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세이하쿠님의 책중에 이런 내용이 생각나네요.

 '국내 기업은 끝까지 블로그마케팅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폐쇄적인 한국기업의 특성과
 부정적인 내용의 빠른 구전효과가 두렵기 때문이다.'

 네. 업계에서 1위 브랜드라 할 수 있는 미팅을 갔다가 나오면서
 그동안 브랜드 영향력이 약했던 브랜드들이 블로그및 다양한 전술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시장이 '역전'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체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누가 그 매체를 제대로 활용하느냐가 중요해지니까요.

 이래저래 벌써 2007년 마지막 날이 밝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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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관점에서 블로그 마케팅이란? <ZDNET KOREA 12.11>
 
 뉴스기사가 나와서 발췌해봅니다.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장점 및 효과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네요.

<블로그마케팅의 장점 및 효과>
1. 번개같은 속도로 쉽고 빠른 최신 정보가 슝슝~ 업데이트!
2. 광고비에 비해 거의 X값에 가까운 저렴한 마케팅 비용 및 운영비
3. 포털에 우리 브랜드가 딱 좋게 검색결과에 최적화 할 수 있는 블로그
4. 소비자와 기업과의 눈높이로 맞짱뜨기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5. 거부감 없는 브랜드 이야기가 가능하다. 왜? 많은 사람이 방문하고 쓰니까
6. 기업이 진행하는 프로모션, 소비와 곧바로 연결~
7. Social Network를 통한 너도 친구 나도 친구. 우리는 블로그 친구들~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대충 이정도입니다. 더 추가하자면 Issue화가 가능한 Viral과 UCC의 기본 원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라고도 볼 수 있죠.

 오늘 하루가 또 시작됐습니다. 정신없이 사무실도 이사가 마무리되어가고, 업무는 계속 바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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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으면 다음 10단계를 거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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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작가가 되기 위한 10 단계<http://www.copyblogger.com/become-a-better-writer/>



인기 블로그가 되고 싶으시면 다음 10단계를 거치십시오!


1. 일단, 블로깅

2. 시간 날 때마다 블로깅

3. 없는 시간 만들어서 블로깅

4. 남들 블로깅 할 때 나도 블로깅

5. 남들 놀 때 나는 블로깅

6. 남들 하는 방법대로 블로깅

7. 남들 하지 않는 방법으로 블로깅

8. 뭔가 할 얘기가 있으면 블로깅

9. 할 얘기가 없어도 블로깅

10. Keep on Blogging!!

                 '블로그나라'님의 '인기블로그가 되기 위한 10가지 방법' http://weblognara.com/447#entry447comment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한지 두 달이 다 되어갑니다. 나름 틈나는 대로 열심히 해왔다고 자부했지만
         이렇게 센스있게 포스팅하는 '인기블로거'분들을 보면 참 부럽습니다. 주눅이 들기도 합니다만,
         이미 블로그의 재미에 빠졌는데 어떻합니까요? ^^ 에구...피곤한 하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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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특성에 대해서 기사가 나왔네요. 영어칼럼?을 번역한 거라서 저의 글처럼 좀 투박합니다.

대화 2.0: 소셜 마케팅과 당신 : Tim Leberecht <ZDNET News 2007. 11.26>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서 파생된 "소셜 마케팅"은 마케터뿐만 아니라 청중(사실 이 둘이 똑같다는 것은 흥미롭다)의 소셜 그래프를 활용하여 대화를 촉진 및 양성하는 마케팅이다.

소셜 마케팅은 2명 이상의 개인이 콘텐츠 생성 및 보급을 위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협력하는 것이다. 소셜 마케터는 파급력 있는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대화의 빈도와 범위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린다. 소셜 마케터는 대화를 촉진하는 콘텐츠를 사회 궤도에 공급하는 법을 알고 있다.

또한 이들은 종업원이 마케터가 되도록 하는 "참여의 아키텍처"가 브랜드를 라이브 브랜드로 바꾸는 데 탁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 자! 간단하게 Social Media의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이브리드 : 생산자 + 소비자, 전문가 + 아마추어, 미디어 + 플랫폼, 통신의 컨버젼스
2. 적         응 : 창작과 피드백의 연속으로 끊기지 않는다!
3. 투   명   함 : 자기표현과 자기현시, 다 알고있다 이놈아! 공유공유~
4. 개   방   성 :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딩도 다는 댓글!
5. 마 이 크 로 : 롱테일~! 표적화, 개인화, 현지화의 틈새시장
6. 소셜그래프 : 콘텐츠, 사회적 행위, 가치의 위젯화
7. 인 스 턴 트 : 지금 이 시간에도 글들은 끊임없이 포스팅되고 있다규!

네, 뭐 쉽게 설명을 해보려고 했지만 소셜그래프가 좀 어렵네요. 일단 주요 특성을 보시면 기존 일방향적이고,
참여가 어려웠던 기존 Mass Media와 상반되는 특성을 보입니다.
Mass Media는 소수 언론 중심의 권력화와 Media 전파 범위가 비효율적이며, 참여도 어렵죠.

이렇게 소셜 미디어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아는데 있어서 핵심이 됩니다.
그 요소를 알아야 제대로 마케팅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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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 마케팅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nversation 2.0 : Social Media 특성  (0) 2007/11/26

Agenda 1.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제가 블로깅과 블로그 마케팅 공부의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셨고,
지금도 저에게 매일 가르침을 주시는 파워블로거 분들이 계십니다.

세이하쿠님의 블로그쥬니캡님의 블로그 입니다.

참 세상이 좋아졌어요.
이렇게 지식이 많으신 분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저에게 진정한 웹2.0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제안서 작업을 하다가 좀 지겨운 감이 있어서 쥬니캡선배님(?)의 블로그에 방문했습니다.
그 중 우연히 눈에 띈 콘텐츠가 있어서 염치불구하고 과감(?)하게 트랙백해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과감하게 제목을 붙여봅니다!^^)

쥬니캡 :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FAQ - Part I

쥬니캡 :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FAQ - Part II

 최근 블로그의 가능성에 대해 선견지명을 가진 많은 분야의 분들이 블로그를 사업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각들과 노력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찾을 수 있습니다.
 
 기업마다 미션이 존재하듯 블로그 시장의 리더가 어떻게 블로그 존재이유와 기대효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에 블로거들이 실제 접하게 되는 블로그가 달라지니까요.

 주변 블로그 시장의 선도자들이 보는 블로그 비지니스 or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접근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블로고스피어, 콘텐츠, UCC, Viral의 중심축, PR상 위기관리, 고객과 관계구축, 효율성 등...
 회사별 / 브랜드에 따라 다양합니다.


Agenda 2. Blog의 다양한 얼굴을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모두 틀린 이야기 일까요?
 제가 볼때는 다 맞은 이야기입니다. 컨버젼스 마케팅이라고 하죠?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모든 전술이 힘이 커진 소비자에게 맞춰진 미디어의 통합화...
 위의 접근은 모두 블로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기대효과입니다. 놀라우시나요?
  저도 몰랐는데 공부하면 할 수록 블로그라는 것이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임팩트를 가지더라구요.
 
 따라서, 블로그시장의 선도자들이 보는 블로그의 시각에 따라, 기업/브랜드가 처한 상황에 따른 차이라고 할 수 있지 사실상 블로그가 Marcomm의 핵심 전술이라는 발상은 동일합니다.

 아!..링크 걸어놓은 우리 스승님의 글을 보면 비지니스 블로그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쭉~포스팅 하셨습니다. 정말 줄줄....대단하시네요..ㅋ (저런것 보면 정말 슬픕니다ㅠ)

 쥬니캡 스승님께서는 아무래도 PR대행사에서 오래 근무하셔서 그런지
 CEO Blog, 위기관리 측면에 대해서, PR의 새로운 영역으로써 접근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모든 포스트를 읽어보진 않았으니 비난은 금(禁)해주세요 ㅠ)
 
 Blog를 보는 관점(觀點)이 이렇게 다양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광고에 비중이 큰 사람이었다보니 Brand 전략의 일환으로 Blog를 보는
 측면이 강합니다. 조만간 포스팅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Blog는 살아 움직이는 Brand다'라고 정의내리고 있거든요.
 
 오늘도 좋은 가르침을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 저도 빨리 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겠어요...에휴..쓰던 제안서를 마저 쓰러 가야겠습니다.
 오늘은 12시전에는 들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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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들은 어디에서 정보를 얻을까요? 너무 뻔한 질문인가요?
 과거에는 정보를 찾기 위해 도서관을 갔습니다. 물론 아직도 전문성이 매우 높은 자료 (논문, 의학서적, 문헌)들은 도서관에 먼지와 함께 쌓여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자료들이 모두 디지털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보안 및 저작권 문제가 확실하게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이제는 '검색'을 통해 쉽게 자료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겁니다. 논문하면 벌써 딱딱하고 거대한 책장과 먼지가 느껴지시죠?

 이제 논문도 국회도서관 가서 검색만 잘 하시면 좋은 논문들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놀라운 일들이죠. 그런 일이 생기니까 괜히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멀었던 논문들이 조금은 친근감 있게 다가가게 되더라구요.

 그렇습니다. 모든 데이터가 결국 '검색'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검색 결과의 정보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검색의 가장 큰 비중이 있는 네이버의 경우의 검색결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상위에 노출되는 정보가 어느정도인가에 따라 광고주의 사이트 방문부터 실제 매출까지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광고의 영향력과 신뢰도가 급속도로 떨어지면서 이 검색 결과의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영리해진 소비자들의 힘이 커진다는 이야기죠.

 입소문의 영향력이 위의 기사 (한국 소비자, 입소문 가장 믿어... 온라인 의견 신뢰도 세계 1위..조선일보 2007. 10.23)가 바로 이 맥락입니다. 소비자의 힘이 커지고, 소비자가 기업과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매체의 환경이 되면서 소비자의 직접적인 이야기가 미래 마케팅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그 소비자의 직접적인 이야기, 바로 입소문 마케팅이며 그 중심에 블로그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다양한 역할 중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마케팅 효과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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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nda 1. 입소문의 다양한 별명들~

 
블로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버즈마케팅, 구전마케팅, WOM, IWOM'입소문'
관련된 많은 마케팅 개념들이 있습니다.

 이런 개념들이 최근들어서 각종 뉴스, 마케팅 칼럼, 사보등 곳곳에서 눈에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중요한 마케팅 Trend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런 변화의 순서는 일단 소비자가 변하고, 유통이 변하며, 결국 마케팅까지 변하게 하는 단계적이니까요.

 Agenda 2. 패러다임의 변화

 이런 모든 혼란스러운 변화의 핵심은 결국 '사람'입니다. 기업이 Mass Media를 지배하고, Push중심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었다면, 소비자(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장(場)이 생기고, 소비자간(사람) 실시간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힘의 역학이 이동되는거죠.

 그러다보니, 기업입장에서는 광고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광고는 더욱 많아집니다.
하지만 똑똑해진 소비자는 광고를 자꾸 피해나가죠...이제 광고를 광고로 충분히 인식하니까요.
 예전에는 그런게 있었죠. 광고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같은 느낌.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에서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찾는 것이 더 재미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메시지다' <시티즌 마케터>라는 한 줄이 미디어 기술의 발전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태그스토리 대표 우병현님이 쓰신 칼럼 중 중요한 부분을 발췌해봅니다.

[CEO칼럼]사람들이 메시지다 <머니투데이 2007. 8. 22>

 미디어 전문가들은 이제 '미디어가 메시지(The Medium is the Message)'인 시대가 가고, '사람이 메시지(People are the Message)'인 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또 미디어 자체가 권력인 시대가 지나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소셜 미디어 시대에 가장 민감한 곳은 역시 산업계다. 개별 소비자들이 각자 블로그를 개설하여 특정 브랜드, 제품, 기업 등을 소재로 삼아 블로깅을 하면서 서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블로거들은 돈 한푼도 받지 않은 채 '시티즌 마케터(Citizen Marketer)'가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해 수호 천사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일부는 특정 기업을 대상으로 안티 활동을 벌이면서, 주가 등 기업 가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힘없는 개미에 불과하던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 덕분에 언제, 어디에서 든지 '빅 메가폰'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대중광고를 통해 'It's for you(복수)'의 메시지였다면,
이제는 진정한 관계 중심의 'It's for Me'의 마케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하게 되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까요?^^;)
 다시 말해 철저히 브랜드와 소비자간 1:1로 관계를 맺어가고 소비자의 마음속에 친근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장기적인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Mass중심처럼 대규모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옆집친구, 아줌마, 형,누나. 이런 사회구성원간의 네트워크 중심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적인 (마치 점과 같은) 소규모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파급력은 더 크고 효율적입니다. 입으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물량을 쏟아붓는 기존 대중마케팅보다는 더욱 비용대비 효율적이고, Remarkable한 요소만 있다면 더욱 큰 영향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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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저의 모습입니다. 저는 영 부담스러운 느낌이지만 주변에서는 이보다 나을 수
      없다라고 안도의 한숨을 보이는군요. 2007년 추운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척 바쁜날이 계속되는군요.
        하지만 흰눈아이와 함께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느끼는 건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입니다.
      저를 전혀 예상못했던 일들로 놀래키시네요. 기대됩니다. 그분의 계획하심이....
      행복합니다. 흰눈아이와 함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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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붙는 블로그大戰, 포털별 기상도는? <헤럴드경제 07.11.08>

 포털들의 지금까지의 기상도 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UCC, 블로그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 다음의 약진입니다. 특히 티스토리의 인수는 정말 다음의 히든카드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몇년내 온라인PR, 소셜미디어의 핵심이 될 Blog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적 요새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
 특히 네이버의 폐쇄형 블로그 정책이 자꾸 블로거들을 이탈시키면서 자유롭고 다양한 툴이 탑재된 티스토리에게 많이 블로거들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코리안클릭의 Traffic변화를 보아도 2007.7월부로 티스토리의 트래픽은 급격하게 상승합니다. 지금은 약 120만정도 되는군요. (2007. 10월, 웹사이트 방문 순위 12위, 넷마블보다 높아요..ㅋ)
 저도 개인적으로 티스토리를 선호합니다. 뭐랄까? 깔끔하면서도 은근히 편한 구석이 있어요.
 네이버나 다음 블로그는 포털내 속한 기분이여서 답답한 구석이 있었는데, 티스토리는 정말 나만의 블로그같은 느낌이 있어요..
 네, 각설하고 중요한 건 결국 블로그 시장을 누가 선점하느냐 입니다. 그리고 어떻게 다양한 소셜미디어와 통합해나가느냐가 중요합니다.
 특히 다음의 최근 소셜 미디어를 향한 다양한 행보를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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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푹 빠진 사장님들
'국내에도 CEO 블로거 시대 열린다.'


미국에서 비즈니스문화의 일부로 전파되기 시작한 블로그. 그만큼 경영진이 마케팅과 고객관리에 블로그를 애용하는 것은 일반적이다. 미국에서는 CEO의 블로깅을 따로 관리하는 블로거가 있을 정도. CEO들이 블로그를 하는 공통적인 이유는 고객과 직원들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기 때문. 국내에서도 기업들의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업인 블로거’도 점차 증가추세다. 자신의 이름을 내세운 닷컴 블로그로 조직 및 고객들과 소통하려는 CEO도 속속 나오고 있다.

<헤럴드경제 07. 11. 5>


 한 기업의 대표자인 CEO와 고객과이 직접 만나는 기회가 드물기 때문에 Blog를 통한 고객과의
직접적인 관계 맺기는 굉장한 임팩트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기관리 차원에서도 이는 굉장히 유용 할 수 있습니다. 기업 이슈상 Risk가 생겼을 경우
과거처럼 미디어 파워를 가지고 감출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보니 (최근 온라인상 이슈가 되고 있는 삼성의 사례를 보세요) 부정적인 이슈는 솔직하게 포스팅해서 여론이 확산되지 않게 하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으니까요.
 따라서 몇년 내 CEO Blog는 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것처럼 너무 자연스러운 PR활동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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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 ˚ 브랜드 스튜어드쉽


'브랜드'를 단순하게 정의하기는 어렵습니다. 브랜드는 바로 소비자가 경험하는 모든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품질은 물론이고 맛, 포장, 매장 환경, 전시장, 자매 제품, 인간공학, 디자인, 색상, SP, 가격, 기업 이미지, PR, 영업력, 서비스에 대한 경험, 운송 트럭, 구전, 텔레마케팅 원고, 리셉셔니스트의 스타일, 전화 응대방식, 지배적인 편견과 사회적 태도, 대중 혹은 개인의 기억, 역사 등등. 이처럼 어찌 보면 별 가치가 없어 보이는 것들이 모여서 한 기업의 가장 커다란 가치를 담은 자산, 이른바 360도 브랜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저희들에게 이 360도의 사고는 정말 중요한 사항입니다. 이 사고는 커뮤니케이션 자체를 수직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둥글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광고주들은 날이 갈수록 저희에게 통합적인 전략을 기대합니다. 통합적인 캠페인을 만들어내는 능력뿐 아니라 캠페인의 성공을 보장하는 통합적 사고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는 어떤 규칙보다는 사람들과 관련이 있습니다. 즉 브랜드가 주식 투자자와 영향력 있는 소비자, 유통망, 협력회사, 도매 및 소매업자, 그리고 최종 소비자들과 형성하는 관계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각각의 규칙이 무엇을 제공할 수 있는지는 다음 문제입니다. 소비자와 만나는 모든 순간에 어떻게 하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경험을 최대화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문제인 것입니다.

       - 오길비 앤 매더 360 degree



 고객과 이야기하기가 갈수록 어렵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그만큼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매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기 때문이죠.ㅋ
 따라서 브랜딩은 360도, 소비자와 접할 수 있는 모든 매체를 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중심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하고, 궁극적으로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면서 소비자의 마음속 깊이 브랜딩 시켜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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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세가 절반 이상 차지해

지난 97년 블로그가 선보인 지 10년이 됐다. 블로그가 진화하고 있다. 2007년 들어 포털업체의 블로그 사랑은 깊어지고 있다.

또한 전문 블로그 사이트 성장도 눈에 띈다.

통계를 보면 그렇다. 전문 블로그사이트인 이글루스의 경우 지난 2006년 1월 월간 순방문자가 150만명 정도였다. 1년이 지난 2007년 1월 순방문자는 430만에 이르고 있다. 2007년 3월 현재 605만명의 순방문자가 이글루스를 찾고 있다.

포털의 블로그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엠파스의 경우 2006년 1월 순방문자는 573만명이었다. 2007년 1월 순방문자는 661만명을 기록했다. 2007년 3월 현재 993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블로그를 찾는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그만큼 블로그가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음을 수치상으로 느낄 수 있다.

◆통계상으로 본 블로그…진화하고 있다

코리안클릭의 수치를 보면 블로그 서비스는 스스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포털 블로그에서 시작해 전문 블로그까지…그리고 앞으로 미래에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자리잡을 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통계 수치상으로 블로그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은 포털보다는 전문 블로그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코리안클릭의 자료에 따르면 사이트 성장의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는 순방문자와 페이지뷰에서 전문 블로그 사이트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순수 방문자에서는 이글루스닷컴의 성장이 눈길을 끈다. 2006년 1월보다 2007년 1월의 순방문자가 많게는 4배정도 성장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메타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 그리고 티스트리의 경우도 들쭉날쭉한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2007년 들어 이용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포털업체의 블로그 사이트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 엠파스, 야후코리아 등의 블로그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다음의 경우 순수방문자가 2006년 같은 기간보다 2007년들어 더욱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2007년들어 다음이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근에는 블로거들과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등 계속적으로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블로그, 나를 표현한다…13~29세가 55% 넘어

 블로그는 일기와 같은 성격이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내가 관심 있는 분야, 내가 잘 알고 있는 지식 등을 마치 일기처럼 써 내려가는 서비스이다. 여기에 커뮤니티가 결합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개념으로 발전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연령층은 어떻게 될까. 국내 대표 포털 네이버 자료에 따르면 13~29세 이용자가 절반 이상(약 55%)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네이버가 지난 2006년 12월 자체 조사한 것에 따르면 블로그 이용자 연령층은 ▲0~12세 1.46% ▲13~18세 22.02% ▲19~24세 18.79% ▲25~29세 15.94% ▲30~34세 10.98% ▲35~39세 7.68% ▲40~49세 8.20% ▲ 50세 이상 3.13%로 나타났다.

전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지만
특히 13세에서 29세의 연령층이 블로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포털의 블로그 구애작전은 2007년 들어 더욱 강화되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 전문 블로그들과 콘텐츠 제휴를 맺는 등 '1인 미디어' 기능에 대한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나아가 그동안 자체적으로 서비스되던 모델을 외부 전문 블로그 사이트와 제휴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다음의 경우 최근 블로거들과 수익을 함께 공유하는 모델을 내놓았다. 인기 있는 블로그 서비스에 대해서는 수익을 함께 나눠 서로 윈윈하자는 모델을 제시한 셈이다.

강산이 한번 변화한다는 10년을 맞은 블로그…이제 '1인 미디어'를 지나 스스로 진화하는 캐릭터로 탈바꿈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포털들의 Blog에 대한 적극적인 공세는 Blog 마케팅을 더욱 체계화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국내 온라인상 트렌드는 아무래도 포털내 서비스가 중심이 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전문블로그사이트들의 약진도 돋보입니다. 신개념의 매체라고 할 수 있죠. 얼리어답터층에게 슬슬 입소문이 나면서 티스토리, 이글루스의 경우 알말한 사람들은 아는, 그런 블로그사이트가 되었죠.
 이 기사의 핵심은 바로 이겁니다. 13~18 / 19~24 / 25~29세대층은 마케팅 트렌드의 핵심 연령층이죠. 이 세대층과 브랜드가 1:1로 관계를 맺어가는 핵심 툴이 바로 Blog입니다. 함께 참여하고,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입소문효과,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호의도까지 넓힐 수 있다는겁니다.
 마케팅은 늘 변화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변할 것입니다.
 그 변화속에서 Blog는 핵심 마케팅 툴이 될 것입니다.
 수년내 포털들의 블로그 비지니스 방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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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Moses' 私生活 2007/10/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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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안녕

당신이 내 삶에 인사한 순간

내 영혼에 입맞춤한 그날

27년간 준비된

당신과 나의
인사



- 2007년 8월 18일 신촌 어느 Cafe,  Snowhite


 

드디어 찾았습니다. 내 인생의 반쪽...하나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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