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어느덧 많이 커버렸습니다. 예전 온라인 마케팅을 하던 시절!
온라인 광고/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지식인, 카페, 블로그, 미니홈피를 했을 때의 색다른 느낌.
소셜미디어라는 단어 조차 나오기 전의 이야기. 이제는 당연히 온라인에서 접근해야 하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1.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현될 줄이야...


석학들이 외치던 '궁극적으로 마케팅은 1:1 관계(關係)'이다! 라는 그들의 예견! 나이 지긋하셔서 온라인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큰 틀에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그 석학들은 온라인을 잘 모를지도..)
저 역시 이상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야 말로 1:1이라고 생각했던 상아탑 시절이 있었고, 설마 이게 가능하겠어? 라는 생각이 팽배했는데...

온라인 마케팅에서부터 Blog트위터, 브랜드 카페/미니홈피 등 온라인 PR &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수년간 진행하면서 기존 하나의 슬로건, 컨셉, 키 카피 중심의 Mass Media 접근과는 정말 다르고 정말 이상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 (굳이 이야기하면 아이폰 ^^)으로 모바일 PR까지 준비해야니까요.

이렇게 빨리 마케팅 패러다임이 바뀌듯 에이젼시나 마케팅 & PR인들도 기존 Mass적인 접근과는 사믓 다른 접근이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과 '지금 학교에 있는 후배들은 이렇게 시장이 급변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Major 수준은 아니지만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총체적인 온라인 PR &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채용 시장에서도 온라인 PR (홍보)라는 이름으로 소셜미디어 경력이 있는 기획자를 많이 뽑더군요. 2세가 생기면 한번 고려를 해봐야 겠다는 -_-;; (아래는 SNS에 대한 간결하지만 귀여운 그림)





2. 효과 측정 잣대가 다양하다.


사실 온라인PR&마케팅에서
소셜미디어 처럼 잣대를 여러가지로 접근할 수 있는 툴은 없을 겁니다.
대부분 온라인 배너광고, 검색광고는 CTR, 노출, 프로모션 참여수, 유입수 정도 (중소 쇼핑몰은 매출까지)로 효과 측정을 하는데요.

소셜미디어는 입소문 마케팅 측면에서 보는 것도 가능하고 (1차, 2차 입소문까지), 검색최적화(SEO), 관계를 맺어가는 활동, 단기간이슈 체험 마케팅 (체험 지수?), Social News化도 가능 (準저널리즘)하고, 실제 매출도 가능하며. 장기적인 채널로의 가치도 있습니다. 노출도 역시 측정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Social (사람들이 모여있는) Media이기 때문이겠죠. 큰 사회가 온라인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만큼 다양하다는 의미. 그래서 그런지 각자의 Career와 일맥 상통하게 소셜미디어 효과측정과 기준, 전략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마치 아는 것만 보이는 것처럼요. ( ex : PR인은 PR을 기반으로, 마케터는 마케터 기반처럼...)

제가 가진 데이터와 경험을 요새 정리 중입니다. 확실히 각 제품군별로 소셜미디어를 접근이 달라야 하네요. 역시 바닥에 있을 때는 문어발식 업무가 짱입니다. 아하핫! 


ps. 야근 치킨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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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학교때나 디킴스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래곤 합니다.
전 멋진 TV광고를 기획하고 배달하는..광고AE가 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광고와는 접근이 다른 중소기업 컨설팅, 온라인PR, 소셜미디어, 프로모션, IMC 프로그램등 잡다한 것을 하게 되면서 아..나에게 맞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hank U, My Lord!

요즘 저나 와이프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점은 블로거들에게 전화가 온다는 점입니다.
바쁘신데 직접 전화를 주셔서 요새 업계 현황이 어떤지, 저의 근황은 어떠한지 물어봐주십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역시 마구 마구 주십니다.ㅋㅋㅋㅋㅋ
(사실 전 성격상 누구에게 먼저 연락하거나 낯을 가리는 성격인지라, 전화주실 때마다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ㅎㅎ)

몇년동안 자동차부터 온갖 프로젝트를 하면서 정말 '관계(Relationship)' 쌓였나 봅니다.ㅋㅋㅋ
그리고 참 블로거분들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친절하시더군요. 인간적이었습니다.ㅎㅎ 사실 예전에 광고 하나 걸면 힘이 쭉 빠졌는데 블로거분들 시승행사때 만나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하면 오히려 사명감과 파워가 Up되는것이죠!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느냐? 요새 '소셜미디어(Social Media)' 관련 글들이 정말 많이 보여서요. 예전에는 소셜미디어를 아시나요? 라는 질문이 많았는데, 이제는 너도 나도 소셜미디어를 외쳐됩니다. 저 같은 마케팅, PR블로거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면서 그냥 놓치지 말아야 할 이야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1. 온라인 짬과 소셜미디어의 이해도는 비례하지 않는다.


: 많은 착각이자 문제 중 하나일 수 있는데요. 기존 웹사이트 에이젼시 커리어 경력을 가진 분들 중 '몇몇' 분들이 대부분 이런 답답한 접근을 좀 합니다. 


1) 웹에이젼시 출신의 소셜미디어 접근!?

"소셜미디어(Social Media)는 플랫폼이다. 내가 웹 짬밥은 좀 된다. 블로그가 가장 대표적이다. 나도 홈페이지 만들어봤다.
로그 심어서 트래픽 측정해야지. 예~~쁘게 꾸며서 만들어볼까나~~


2) 온라인 광고대행사 출신의 소셜미디어 접근!?

내가 온라인 배너, 이벤트만 몇년을 했는데...내가 그린 스토리보드부터 해서, 랩사에 받은 미디어 믹스만 해도 아마 책 몇권은 나올 것이다. 업종별 평균 CTR부터 CPA도 해보고, 마이크로사이트. 온라인은 내가 안해본게 있을까나? 블로그 뭐 별거 있어? 이벤트에서 퍼가세요. 입소문 나고, 방문자수만 많으면 되지 별거 있어? 어차피 블로그가 단기간 이슈니까 제안이나 해야지. 랩사에 블로그나 바이럴 사례좀 달라그래~ 온라인은 포털 메인에 빵빵 터져줘야지. 단발로 확~~


3) 검색 경력 출신의 소셜미디어 접근!?

온라인은 어차피 검색이야. 블로그가 검색상 요새 잘 나가자나. 상위 노출 비법이 중요하지. 방법은 OOOO 이런거지. 성장이 둔화되는 키워드 광고의 대체안으로 정말 완벽하다. 중소기업들에게는 정말 기회지 이거 대박이야!



자, 위 접근 중에 틀린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위 내용들은 소셜미디어의 전부다 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늘 이상과 현실은 갭이 있기 때문에
위 발언들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계가 아니라 복잡계인 현실속에서 말이죠.

표현이 좀 극단적이긴 하죠? 
요새 일하면서 느끼는 것은 많은 클라이언트, 대행사, 파트너들내 담당자들이 블로그, 트위터를 운영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우리 업계는 다르다"라고 할 수 있겠지요. 네 저도 업직종 별로 안해본 분야가 없는데 정말 분야마다 다르더군요.

하지만 그러기에는 뭔가...공허하지 않나요? 핵심이 빠진 것 같지 않나요?


바로, '사람, 대화, 이야기(스토리), 관계' 라 할 수 있습니다. 철수와 영희의 대화 웃기네용;;;;;ㅋㅋㅋ





2. 소셜은 사회이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소셜미디어 핵심은 위 처럼 '사람(people)들이 만든 이야기(스토리)로 직접 '대화'하며 '관계'를 맺어가며 것'이 핵심입니다. 어찌보면 기존 광고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손도 많이가고 하찮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멋지지 않은 일이 더 많기 때문에^^

하지만 실제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한번 맺으면 그에 대한 평생 가치는 엄청난 것임을 아마 많은 PR&마케팅 블로거들이 체감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소셜미디어 관련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인간미' 때문에 고생스럽고 빡시고 아직 체계도 안잡혔지만, 시민 혁명을 하듯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진정성? 매우 좋은 단어입니다. 올바른 (Right) 저널리즘도 좋지요. 하지만, 사실 소셜이라는 사회에서는 단지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만 떠돌 뿐입니다. 얼마전 모 일간지에서 모 배우가 자살했다는 오보가 있었죠? 무엇이 저널리즘인지 무엇이 사실인지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너와 나는 다르다. 그래서 이해하고 대화해서 합의점을 찾아보자. 이게 핵심입니다.


(많은 PR&마케팅 블로거들이 소셜미디어의 성장과 함께 진정성에 대해 걱정합니다. 강하게 비난을 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데요. 소셜(Social)은 바로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회입니다. 사회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고, 제어하기 어려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진정성에 대해서 그냥 사람사는 것처럼 생각하라! 라고 하고 싶습니다. 누구하나 죄인을 향해 돌을 던질 수 없듯이;;;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지 않나요? 아래 다양한 양말들처럼 이런 블로거 저런 블로거들이 있는 것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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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타스 브랜드 책을 보다가, 과거 제가 썼던 내용을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이 있네요.
과거 제 포스팅 <Blog = Brand personality : http://mosechoi.tistory.com/70> 입니다. 블로그 초기라 영..멋이 없네요.ㅋㅋ결국 말하자면, 블로그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다양한 요소 중 Brand Personality와 가장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유니타스 브랜드에서 셸 이스라엘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지난 매스 마케팅의 이슈는 메시지의 효율적 확산이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을 '메시지 확산'을 용이하게 하는 도구라는 점에 커다란 의미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브랜딩하면 SEO (검색엔진최적화), 배너 광고, 클릭수라는 정도에 불과했지요. 하지만 제(이스라엘)가 생각하는 온라인 브랜딩은 조금 더 인간다워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라인 브랜딩은 '사람이'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오케이!
그렇습니다. 결국은 사람과의 관계죠 관계~!

온브랜딩이라는 개념이 결국 '브랜드 인간화'라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브랜드가 On하기 위한 방법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방법을 말하자면, 먼저 '대화'를 시도하려고 노력하기에 앞서 먼저 '듣는 것'을 시작하세요. 그리고 검색을 통해 누가 브랜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지 찾아내세요. 그 다음 이야기를 듣고, 대응하세요. 또한, 브랜드에 불만이 있는 고객들을 찾아내어 만족시키세요.

이게 잘 연결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 인간화 -> 관계 -> 잘 듣기.. -> 대화하기..
결국 겸손한 사람의 모습과 흡사하지 않나요?ㅎㅎ러브마크이라는 단어도 같은 맥락이예요.
그리고, 마지막 인상적인 말! 한마다 날리십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제품을 "팔지말고, 이야기하십시오" (Tell, don't sell!) 이 말은 철저히 소셜미디어는 '대화'를 위한 공간으로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고객에게 관대한 기업일수록 최고로 부상할 수 있습니다.

간지나죠!!ㅋㅋ사실 저도 대기업부터 작은기업까지 소셜미디어를 적용해보면 '대화'라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남편과 부인, 친구와 친구, 상사와 동료...얼굴을 마주하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어려운데, 기업과 소비자...얼마나 어렵겠습니까?ㅎ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아직은 어색하지만...자꾸 대화하고 친해져서 친구 먹어야죠! 작은 태도의 변화가 명품 브랜드(친구)를 만드니까요!

                <자꾸 대화하면 개와 고양이이도 친구가 된다고 하죠!ㅋㅋ기업 소비자...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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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심장한 기사가 나왔네요. 영국 일간지인 가디언에서 보도된 내용입니다. 국내 기사로는 아이뉴스24에 나왔네요~!

<"TV업계, 2년 내로 온라인에 주도권 뺏길 것"  : MS 소비자 및 온라인 부문 애슐리 하이필드 이사>



1. Mass Media 안녕!

: 광고 마케팅 하는 사람으로서는 충격적인 전망이 아닐 수 없어요. 특히 에이젼시내에도 기존 Mass Media 중심의 전략이 대부분이었다면, 앞으로는 온라인 중심의 전략이 핵심이 된다는!

지금도 일을 해보면, 아직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전략 (흔히 말하는 한줄 카피, 메시지의 미학?, 샤방한 이미지?) 마인드로 접근하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잘 맞지 않죠. 온라인, 그리고 앞으로는 철저히 온라인 마인드로 접근해야 합니다.

TV대신 설명된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 웹사이트 입니다. 국내로 치자면, 싸이월드 최근 트렌드로 보자면 블로그가 되겠습니다. 이미 지금 이런 현상이 나오고 있죠? 

→ 중요포인트 : 모바일 (트위터가 주목해야 함) + 소셜네트워킹 + 블로그 = 소셜미디어



2. 아이튠즈 현상?
: 처음보는 현상이네요. 아이튠즈 현상이란?
 아이튠스가 등장하면서 음반시장의 온라인 비즈니스가 애플에게 넘어간 것과 같은 현상


3. 향후 마케팅 방향은?
: 이 분의 말에 의하면 2가지 입니다. 1) 전통적인 TV 산업이 광고주가 매력을 느낄 온라인 콘텐츠를 공급해야 하며, 2) 웹 콘텐츠에서는 사용자의 웹서핑 습성을 기반으로 하는 타깃광고 기술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만약 이 기사가 현실이 된다면...전반적으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특히 소셜미디어가 중요해질 겁니다.
또한 오프라인 에이젼시들의 향후 방향성에 대한 문제가 생기고, 배너광고 같이 웹 1.0 방식의 일방향적인 Display AD 마케팅 에이젼시들도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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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ay님이 기고하신 내용입니다.
소셜네트워크가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입소문 마케팅이 바꾼 '新쇼핑 풍속도'>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1638

 몇가지를 정리해보면 ,

1. 소비자 구매 패턴이 바뀌었다.
: 과거 소비자 행동 모델에 의하면 대부분 AIDMA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인터넷을 통한 구매가 활발해지면서 AISAS라는 모델이 나오게 되지요. 그것도 비교적 simple하게 정리된 모델입니다만, 초보를 위해서 최근 제가 얼마전에 강의 했던 내용중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제가 그린 것과, mepay님이 기고하신 내용 (사례)를 잘 적용시켜보세요. 그런 답이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소비자의 적극적인 '검색''공유' 단계가 중요해진 것!!



2. 브랜드 평판 (Reputation) 관리가 중요하다
: mepay님이 잘 써주셨는데요. 제품을 구매하기 전 Search와 Share 단계에서 정보를 얻는 채널이 '블로그, SNS, 마이크로블로그, 메신져, 커뮤니티, 지식in, 게시판'등이 되겠습니다. 딱 보면 각이 나오죠. '소셜미디어 채널'입니다. 따라서, 소셜미디어내 브랜드의 평판 관리가 정말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꼭 좋은 정보만 유포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지속적으로 이야기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죠.

결국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소셜미디어가 무의식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죠. 이런 소비자 행동 모델들을 공부하다 보면, 굉장히 쉬어보입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느끼는 소비자 행동은 무척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장 반응이라고 하죠? 자신만만 해서 마케팅을 했다가 냉정하게 거절받을 때도 있고, 전혀 기대안했던 캠페인이나 브랜드에 소비자들이 열광하면서 반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케팅은 역시 답 안나오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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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주제에 KT(舊, KTF)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한 블로거분의 소개로 다녀왔습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PT는 원래 떨지 않는데, 문제는 잠을 자지 못해서 중간에 삑사리가 나서 참 민망하더군요. 

 한 30~40명 정도 마케터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부족한 저의 내용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가 많이 부족하여 이리저리 떠도는 자료를 열심히 찾아서 활용하다보니 출처는 있지만 제가 미리 블로거 또는 저작권자분들에게 사전 동의를 얻지 못한 자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제가 진행했던 '뉴sm3', '루셀', '끌레도르' 캠페인을 중심으로 Case Study했고, 개인적으로 참 좋은 사례다 라고 할 수 있는 LG전자 블로그 (제가 진행한 캠페인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오해 없으시길!)도 소개했습니다. KT같이 규모가 큰 기업이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꼭 방문해보시라고!ㅎㅎ

 몇 개 기념삼아 찍긴 했는데, 잘 보이질 않네요. 후기 사진 올립니다.
 
                                                             <드디어 시작~~>

                                                           <삐쩍 말랐네요ㅠ>

                                                         <요새 잘 나가는 뉴sm3>

                                               <이제 끝! 45분이나 했다는...수다왕이다~ㅋ>

* 전반적인 반응
: 많은 주제 발표를 보면, '블로그 마케팅'이 당장 온라인 마케팅 흐름을 바꾸고, 효과가 좋다! 라는 점을 많이 어필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 블로그 마케팅의 장점, 가능성, 효과를 설명하고, 아직은 효과측정이나 사례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을 어필했습니다. 또한, 소셜미디어의 전반적인 이해와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마케터들이 기존 배너광고, 경품 이벤트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이 아닌, 브랜드 스토리가 담겨있는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결국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것이 마케터도, 기업도, 소비자도 블로거가 되는 것이죠!

 삑사리 나며 설명을 드리면서도 계속 내공이 너무 부족하구나...라는 점이 마음속에 强하게 남습니다. 허허.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많은 사례를 만들어야겠어요. 또한 저보다 이 분야를 잘 아시는, 쥬니캡님같은 분이 했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KT잠실 인테리어 멋지더군요ㅎ KT분당 본사와는 다른 느낌! 재미있었습니다!ㅎ 
 전 그럼 다시 제안의 세계로 ㅠㅠ

ps1. 제가 만든 강의 자료는 공개가 어려운 내용이 있어서..공개 가능한 부분을 별도 발췌해서 요청하신 분만 드립니다.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ps2. 오~ 많지 않은 방문자 인데, 계속 daum view가 잡히더니, 어설프게나 인기 이슈가 되었네요! 내용도 별도 없는디~ 부끄럽다는!ㅠ 인증샷! (저, 방문자 수에 연연하는 사람 아닙니다!ㅎㅎ캠페인 진행할 때는 안그랬는데 내가 당하니까 하도 신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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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트에서도 Daum (舊)블로거뉴스 (view)의 성공을 가지고 가는 것일까요? 과거 엠파스의 렛츠리뷰가 나름 의미있는 서비스였는데, 통합되면서 전면 중지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블로그독이라...(네이트 톡의 연장선인듯 -_-;;)는 새로운 블로거의 채널(메타블로그)을 만든다고 합니다. 기존 싸이월드 블로거들도 사실 갈 곳이 없었는데 좋을 것 같네요. 
 다른 포털에 비해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네이트 입장에서는 좋은 선택을 한 것 같습니다. 야후나 파란도 이런소셜미디어식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과거 네이트에 이런 서비스를 제안한 적이 있었던것 같네요.....?)

 네이트 주 수입이 네이트도 있지만, 네이트온이라는 강력한 툴이 있지요. (광고효과도 좋고, 아주 잘 팔리는 매체입니다) 이런 섹션내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Daum처럼 곳곳에 노출되면 굉장한 트래픽을 몰아줄 수도 있겠네요. 
 또한, 최근 온라인 광고업계의 다크호스!! 싸이월드도 만만치 않지요. 네이트와 중복되는 트래픽이 생기긴 하겠지만, 블로거들 입장에게는 유용한 채널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신규 메타블로그가 성공하기 위한 방법은?
Daum처럼 꾸준히 그리고 블로거들 중심으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네이버의 경우, 블로거들을 위한 정책인 것처럼 오픈캐스트를 했지만...예상대로 성공을 거두지 못했죠. 이는 철저히 블로거 중심이 아니라, 포털 입장의 접근 때문입니다. Daum view도 이런 저런 좋지 않은 이야기가 있지만, 전반적으로는 꾸준하게 잘 운영되는 것 입니다. 네이버와 Daum 확실히 블로거들을 보는 시각이 다릅니다.

블독이 신규로 등록을 받고 있네요. 아무쪼록 잘 운영되길 바래요.

http://blogdoc.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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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해서 시장성을 만들어볼려고;;
 얼마전 트위터가 당분간 마케팅 가치가 있을까? 라는 질문에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하하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트윗을 멀리했으나 더 가까이 경험해보기로 해서 열심히 Follow하고 RT도 해보고. 그렇습니다.

 그럼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내 트위터와 블로그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 소셜 미디어 능력이 경쟁력이다 (전자신문 : 09.08.06)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8040221

얼마전 비밀댓글로 조언을 주셨던 내용이 있는데 여기 잘 정리가 되어있네요.

1. 개인 소셜미디어 평가는 한가지로 평가가 곤란하다
: 트위터 팔로우 숫자일 수도 있고, 미투데이에서 활발할 수도 있고, 링크나우일 수도 있고, 인기 미니홈피 일수도 있고, 블로고스피어에서 멋지게 자리잡은 사람일 수도 있다. 따라서,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으며 소셜미디어 생태계 전반에 걸쳐 익숙하게 경험을 많이 가져야 한다. 소셜미디어 아이디가 개인 포트폴리오처럼 서류 및 면접 채용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2. 트위터 vs 블로그
: 블로그는 엄연히 글쓰는 능력이나 전반적인 분석력을 검토하는데 중요하고, 그에 비해 댓글을 다는 능력이나 트위터에 잘 맞는 능력은 글쓰기 능력보다는 좋은 정보를 빠르게 찾아서 RT를 하거나 많은 사람과 네트워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블로거로서의 역량이 뛰어난 사람은 내적인 역량이 강한 사람이고, 트위터 역량이 뛰어난 사람은 전반적으로 네트워크 구성과 커뮤니티에서의 활동력 등이 뛰어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저는 어디에 맞을까요?
지금까지는 블로그인데, 트위터도 열심히 해보면 나름 의미있을 듯 합니다.
제 밑에 과 동아리 후배들만 해도 백명이 넘을듯 하네요...와우! 의미있어!!!


              <소통하면 이 그림이죠!>


결국은 '소통'입니다. 때로는 조낸 빠르게, 제대로 명확하게, 누구에게 '소통'하느냐?
의 문제


ps. Daum View IT/과학 섹션내 떴네요ㅎ. 도메인을 새로 구매하면서 재발행했는데 뜰줄이야ㅋㅋ아직 트래픽 폭탄은 없다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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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다양하게 사회생활을 출발하지만, 저 처럼 비교적 큰 에이젼시에 있다가 작은 회사에서 다시 출발할 경우 장점을 이야기하자면, '빨리 자리잡을 수 있다'라는 점과 '바닥부터 시작할 수 있다'라는 점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린나이에 더 오래 일하게 되고 더 자질구레하게 그리고 빨리 PM을 맡게되죠. 미팅도 빨리 나가게 되고. 저 같은 경우, 미팅을 하고 오는 길에 포스팅 거리가 많이 생기더라구요. 그걸 다 담으면 거의 매일 포스팅을 해야할 판인데 일이 바쁘고 게을러서 아쉬울 뿐입니다.

 오늘 미팅하면서 느낀점은 크게 2가지입니다.


1. 소셜미디어 마케팅, 플랫폼이 중요하긴 하다.
: 온라인 마케팅에서 노출량은 꽤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사실 컨셉이 좀 약해도 얼마나 미디어 믹스를 잘 짜왔느냐가 비딩의 승패를 좌우하기도 하니까요.

소셜미디어 마케팅, 어찌보면 초기 바이럴 마케팅 태동 시절 (2007년)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Platform에 얼마나 노출되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초기였습니다. 그 시절 어찌보면 클라이언트들이 그 예산에서 그정도 수준만을 기대했을지도 모를 일이죠. 담당AE들에게 사실 무시 많이 받았어요 ㅎㅎ 왜 온라인 광고나 계속 할 것이지, 그런걸 하냐 하는 핀잔이라고 할까요?;; 

 전반적으로 시장의 태생 단계라서 '어떻게? 운영되느냐?'에 대한 이해 부족이 많았으니, 미팅때마다 방법적인 것에 대해 설명하곤 했습니다. 미팅이 끝나고 목이 따끔거렸던 때가 많았네요. 옆 그림의 태생 전 계란처럼...


2. 소셜미디어 마케팅, 플랫폼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전략과 아이디어 싸움이다.

: 많은 클라이언트들이 확실히 과거 (몇 년전)보다 예산이 증가하고, 각 처에 계시는 많은 분들의 노고를 통해 효과가 검증된 사례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브랜드 스토리가 없는 배너광고같은 웹 1.0 방식이 더이상 성장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겁니다. 경품주는 프로모션...이제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슬슬 '브랜드 스토리'가 있고, 2차 3차 입소문이 나는 바이럴,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통한 접근이 활성화
되기 시작합니다. (브랜드 스토리하면 애플이죠!)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마케팅이 왜 생겼을까요? '경쟁'때문입니다. 
'전략'이 왜 필요하게 되었나요?  너도 나도 마케팅을 하니까, 제한된 예산내에서 최적의 방법을 찾기 위함이죠.

 위 이야기처럼, 이제는 소셜미디어 마케팅 접근에 있어서 갈수록 치열한 전략과 아이디어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직접적으로는 예산 규모가 커지고, 더욱 직접적으로는 마케터들이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클라이언트들의 간부급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세하게 해야 할이 더 많아졌다고 할까요?ㅠㅠ)
 
 이제는 더욱 체계적이고, 2차 3차 입소문이 날 수 있는 적절한 '콘텐츠'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적절한 플랫폼도 중요하지요. 정리하자면 '브랜드 스토리'가 있는 적절한 Branded Contents를 어디에 어떻게 (Platform) 접근하느냐?. 아주 원초적으로 이야기하자면, 결국 전략이 더욱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기본이라서 에이~ 하시나요? 기본이 젤 어렵습니다.

 이 시점에서 추억의 ROI가 생각나는군요. 대학때 달달외웠던...뒤늦게나마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전략내 살짝 제 맘대로 바꿔봅니다.ㅎㅎ

● R (Relevance) : 얼마나 소셜미디어 마케팅 목표의 적절한 '콘텐츠'를 만들었느냐? 또한 매체를 설정했느냐?
● O (Originality) : 2차, 3차 입소문이 날 만큼 이야기 거리가 있는가?
● I  (Impact) : '콘텐츠'가 영향력이 있는가? Big mouth는 누구인가? 전략이 파급력이 있는가?

너무 바쁘고, 긴 한주가 끝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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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어찌나 비가 오던지 옷이 다졎고 난리입니다.하하하. 
한달을 보낼 때마다 갈수록 클라이언트와의 소셜미디어의 활용 빈도가 높아가는 느낌입니다. 저 말고도 많은 마케팅 & PR 종사자 분들이 100% 공감을 하시겠지요.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온라인 광고로 시작된 온라인 마케팅과의 인연이 소셜미디어라는 참 인간적이면서도 따뜻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되고, 갈수록 성장추세라니 얼마나 기쁜지요~ 요즘은 오프라인 마케팅준비 보다 소셜미디어 플래닝이 더욱 재미있다고 느낄 정도니까요.

 근데 요즘 업계분들의 포스팅들을 보아하니 우려가 되는 점이 있습니다. 철저히 저의 생각이니까요. 강도 낮은 비판은 달게 받겠습니다.ㅠ

1.PR & MKT 기획자들이 소셜미디어에 대한 근시안적 시각
- 소셜미디어라는 현재 접근을 너무 트렌드로 받아드리고 있는 소수의 기획자들이 아직 있습니다. 한 때 검색광고의 붐이 일었지요. 많은 전문가들이 '아마 거품이 빠지고, 시장이 점점 축소될 것이다.' 라는 의견이 꽤 있었는데...지금 보면 오히려 거품도 잘~빠지면서 갈수록 체계화 되고 있어 보입니다. 
 아마 앞으로 소셜미디어 역시 온라인내 Display, 검색광고와 함께 하나의 축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이미 온라인 마케팅 예산내에서 충분히 커지고 있으니까요.

2. 
PR & 마케팅 블로거 사람들의 초조함
- 이건 뭐 저만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소셜미디어의 관심과 시장이 커지면서 이 업종에 관련된 많은 PR & 마케팅 블로거들이 약간은 흥분된 상태가 아닌가?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때론,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너무 확신 없는 포스팅이 종종 있고...단기간내 빨리 해치우려는 초조함도 보입니다. 저 역시 반성을 해야겠지만, 현재 소셜 중심의 미디어의 변화는 단기간내 바뀌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년후야 말로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가 어느정도 상호보완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 잘하고 있으니, 조금 차분하게 단기간내 자신의 블로거의 영향력을 끌어모으기 위해 무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각 기획하는 사람이 큰 그림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조금 오바스러운 업계 블로거들이 많은 것 같아요.

3. 소셜미디어의 콘텐츠 작업은 굉장히 쉬운 작업이라는 생각?
 아직 이런 생각이 되게 많습니다. 온라인 광고의 배너나 마이크로사이트는 굉장히 힘든 작업이고 소셜미디어의 콘텐츠 그거 금방 하는거 아니냐? 라는 기존 온라인 마케터들의 생각...

 솔직히 말하자면, 저 역시 온라인 광고를 꾸준히 경험하고, 게다가 학교에서 미친듯이 광고공부를 한 사람이지만, PR 그리고 소셜미디어 영역이 훨씬 어렵습니다. 광고쪽은 분업이 되어있어서 사실 인력만 있으면 어렵지 않거든요.
 왜 그렇게 느끼느냐? 로그인하고, 글쓰고 콘텐츠 작업하고 업로드하고...자기도 할 수 있어보이니까 그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씀드리면 훨씬 어렵습니다.
 왜냐면 콘텐츠에서 브랜드의 다양한 이야기가 한꺼번에 들어가기 때문에, 광고처럼 하나의 메시지로 소구하는 것이 아니죠!
 광고처럼 지면이 제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훨씬 어렵습니다. 
 한두줄의 카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훨씬 어렵습니다.
`
 새벽에 쓰다보니 조금은 극단적인 논조이지만, 최근 들어서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잘 커지는 만큼 차분하게 잘 다듬어서 예쁘게 시장을 만들어 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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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 선교에 앞서 미리 막~ 포스팅 하고 가려고 합니다.
 몸이 많이 다운되었는데 선교가기전에 빨리 회복되어야겠죠!

 시간이 좀 지났지만 괜찮은 기사가 있네요.

<온라인내 여론, 누가 어떻게 영향을 받고 있는가?>
    - 대상 : 만 13세 이상 54세 이하의 남녀 2200명 (누적 2만 2000명)
    -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기업 힐앤놀튼 커넥트 2009년 조사 결과

■ 소비자 구매 패턴상 전반적인 제품에 있어서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크다는 점
■ 특정 제품군에 따라 적절한 소셜미디어 전략과 메시지,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는 점
부정적인 이슈 (불만)에 대해서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점
SEO (검색최적화) / SEM (검색엔진마케팅) 관리가 꼭 필요하다는 점
■ TV광고처럼의 불특정 다수의 접근 보다는 1:1 고객 관계의 맞춤이 필요하다는 점
■ 구매 전 '검색' 행동 패턴이 핵심이라는 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09030409291077094&outlink=1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13/2009031300891.html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132152

 유용한 데이터죠? 이 회사는 저도 뒤늦게 알았는데 세계적인 회사더군요 -_-;; 이런..멋지네요. 저도 영어만 좀 되면..어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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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제가 소셜미디어 마케팅 캠페인을 준비하느라 몇달을 고생했는데요. 얼마전 미도리님의 <기자도 아닌 블로거를 기업에서 왜 대우해주나>라는 포스팅을 몸소 체험하고 있기에 포스팅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첫 커리어는 디킴스라는 온라인 광고대행사에서 시작했지요. 그 때만 해도 온라인 광고 역시 인터랙티브 요소 (클릭, 펌)가 있긴 하나 결국 Mass Media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다시 말해 오프라인의 Reach / Frequency / CPM이 온라인化되었기 때문이죠.

 그러다 제가 회사내 조그마한 연구소로 배치가 됩니다. 뉴미디어 연구 및 광고를 뛰어넘는 다양한 툴을 다루는 통합마케팅 플래너가 저의 꿈이기에 주저없이 선택하게 됩니다. 

 그때는 참 일이 부족하고 없어보였어요. 총 온라인 캠페인내 블로그, 지식인, 게시판등을 활용하여 온라인을 전개한다는 것. 사실 예산규모도 작고 진입장벽이 낮고...크리에이티브도 많이 필요치 않으니까요. 나름 광고인이라는 자부심이 때론 상처받기도 했지요. 지금이야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다루고 진행하고 있으니 소박하게나마 작은 목표는 하나 이룬 셈입니다. 하하.

 서론이 길었네요. 과거 고생했던 생각이 절로 나서 ㅠㅠ 그 당시라 함은 처음 블로그, 지식in등을 활용할 때만 해도 2006년정도라고 보면, 사실 소셜미디어는 커녕 블로그가 이렇게 인기가 있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1인 미디어 수준.

 그리고 2007~2008년 다음 아고라, 파워블로거, 소셜미디어 라는 슬슬 미디어의 환경이 몇개의 독점 언론 미디어에서 일반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저희가 몸소 체험하고 있는 상황.

 제 경험상 2008년 초반 부터 몇몇 클라이언트들의 입과 저희 회사 내부적에서 소위 '파워블로거'들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부터 블로그에 대한 영향력이 불을 붙기 시작하더니!!! 2008년 중반부터는 이제 온라인내 대부분 캠페인의 필수요소로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2009년 6월. 요즘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제는 말 그대로 소셜미디어가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미디어가 되었습니다. 어떤 카테고리에는 신제품이 나오기도 전 기자들보다 빨리 신제품을 접하게 되고, 체험하게 되었으며. Press 컨퍼런스보다 블로거 컨퍼런스가 먼저 열리는 기존 Mass Media 중심의 PR 사람들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드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아직도 그런 인식이 있는 사람이 있나요? 

 '블로거들이 무슨...' 아닙니다. 이제는 '기자님들이 아닌 블로거님'입니다. 이제는 딱딱한 보도 형태의 기사보다 블로거들의 Social 입장에서 '생생하게' 말하는 콘텐츠가 더욱 효과적이게 된 것입니다. 실제 블로거들의 포스팅의 트래픽, 조회수, 댓글 반응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정도 오는데 3년이 걸렸습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죠? 매스미디어 금이 가기 시작하여 3년만에 메시지의 출발점이 달라진 것입니다. 소셜미디어 중 블로그가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매스미디어 vs 소셜미디어'의 여론에 대한 양분은 훅~지나가는 트렌드가 아닌 현실이자 숙명입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더욱, 내후년에는 더더욱 시장이 자리잡고 커질 것입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매체환경과 구조가 되었거든요!

 다음주면 제가 진행하는 캠페인이 다시 시작됩니다. 2달을 넘게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하네요. 단 이번에는 기자분들과 함께가 아닌 블로거들과 함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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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바쁠 수가...말그대로 블로그 포스팅 할 시간도 없습니다. 내일도 당장 버즈 프로모션이 잡혀있어서..교회 갔다가 후딱 가야한다는! 게다가 담주 역시 엄청 바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도 제주선교 가기전에 체력을 쫙~ 뽑아낼 듯 합니다.ㅠ

 얼마전 클라이언트의 요청으로 저희가 이제 근 1년째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 블로그에 대한 연간 트렌드 차트를 리포팅했습니다. 주간보고서 하나 하나 흝어보면서 그래 참 이런 일이 있었지...하면서 잠시나마 과거의 고생들이 떠오르면서 눈가에 촉촉한 눈물이 흑 ㅠ 늙어버린건가...

 주로 측정 항목은 주간방문자수, 포스팅수, 누적방문자수 기준이었습니다. 
 일단 주간 포스팅 수는 변동가능성이 크니 패스하고. 주간 방문자수의 경우 Daum 메인에 3번 소개된 것을 포함하여 특별히 온라인 광고를 하지 않았지만, 고정적으로 유입되는 숫자가 있는 것으로 보아 (고정적으로 주요 키워드로 유입되는 것으로 보아) 생각보다 인지도가 부족한 브랜드이지만 빨리 자리를 잡았다는 점에서 아주 긍정적입니다. 

 다양한 통합마케팅을 했지만 2년 지나니까, 결국 블로그만 남더군요. 다시 말해 블로그내 모든 마케팅 활동이 '콘텐츠'화 되어 영구적으로 남아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채널로 자리잡혀 있던 것이지요. 그것을 뒷받침하는 그래프를 소개합니다.

 

 이 그래프를 보고, 소셜미디어를 잘 아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한마디 하실겁니다.

 "야. 뻔한거 아니냐? 콘텐츠가 쌓여가는데...당연히 누적되는거 아냐?"

 네네.. 그렇지요. 하지만 이게 중요한 겁니다. 누적방문자수는 계속 늘어난다는 것. 포스팅으로 작성된 콘텐츠들이 쌓이면서 고정적으로 블로그에 방문하고 브랜드를 알게 된다는 것. 과연 어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Tool이 이런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나요?
 
 제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하면서 판매량 및 온라인에서는 홈페이지 유입에 대한 로그를 분석해봤지만, 대부분 방법은 단발로 유입이나 회원수가 증가하지, 이렇게 꾸준히 유지되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너무 쉽지만 간과하게 되는 콘텐츠의 힘입니다. 특별히 포털에서 완전 삭제 (사실상 이미 콘텐츠가 유포되면 삭제해도 거의 남아있습니다) 하지 않는 한 콘텐츠는 영원히 남게 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소셜미디어내 생성되는 콘텐츠의 파워 (롱테일처럼) 입니다.

 위 그래프를 좀 더 다양하게 보면 입소문이 확산되어 가면서 누적되어가는 Voice 양으로도 볼 수 있고, 증가하는 브랜드 인지도 양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방문자 수로 100% 효과가 있다고 하기에는 이리저리 고려사항이 많습니다만, 어느정도 브랜딩 (실제 검색결과나 인바운드콜, 구매경로 조사 결과)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단순 지나칠 수치는 아닙니다. 그 동안 소셜미디어에 대해서 심증이 많았잖아요?

 지금까지 집행해보니 소셜미디어는 마케팅 비용이 충분히 않은 중소기업에게는 정말 좋은 Tool 입니다. 검색광고가 광고 시장을 휘몰아 쳤던 것처럼 아마 향후 몇년간은 더 자리잡기 위해 뜨거워 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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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약한 Agenda Setting 실력으로 인해,
 늘 소셜미디어의 선도자들의 포스팅을 보고 뒤늦게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ㅠ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갖추어야 요건은 무엇일까요? 저는 크게 4가지 정도로 생각해보았습니다.

 1. Contents Insight가 필요하다!
- 소셜미디어는 콘텐츠를 접하고 관계를 맺게 됩니다. 따라서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도 얼마나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고 제대로 이야기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는 말빨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문장력일 수도 있고, 논리적인 면도 갖춰야 할 것입니다. 센스도 있어야겠죠.
 하지만 위 조건을 모두 갖춘 블로거들은 없겠죠. (있을지도 모릅니다...)
-  결국 위에 것들은 콘텐츠 기획으로 귀결됩니다. 동일한 브랜드를 어떻게 기획해서 이야기하는가? 또한 어떤 콘텐츠가 블로그내, 실제 소셜미디어내 Issue-making을 시키는지! 그런 콘텐츠들의 트렌드를 읽는 콘텐츠 통찰력(Contents Insight)을 갖춰야 한다는 겁니다.
- 만약 그런 통찰력이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전 2가지를 제시합니다. 인문학적 사고능력과 꾸준한 관심!

 2. 플랫폼에 대한 Basic한 이해도
- 저같이 사회과학 전공자들에게 웹 내용은 사실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 자체가 플랫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Web의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 어찌보면 저의 가장 큰 단점이네요. PC를 게임으로만 접했던 저에게 HTML부터의 속성은 사실 개발자들의 몫이죠. (실제 디킴스에 있을때도 스토리보드 작성 후 개발자에게 설명하기 바빴어요ㅠ)
- 하지만, 블로그를 하면 할 수록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필수구나...라고 느낍니다.
- 게다가, 새로운 플랫폼이라도 나온다면 에휴 정신없으니까요.

3. 착해야 한다.
- 광고를 하던 마케팅을 하던 늘 교수님께서 저한테 하신 말씀은 '올바른 사람'이 광고를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 소셜미디어, 특히 블로그라는 것. 제가 볼때는 '성실성과 정직함, 투명성'만 가지고 있다면 일단 50점은 먹고 들어간다고 봅니다. 기본 점수지요.
- 글빨이 딸려도, 콘텐츠 기획력이 부족해도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몰입'하고 꾸준히 할 수 있다면 그 것만큼 강력한 것 없겠지요. TV에 나오는 달인들도 사실 반복의 힘으로 인해 강력해진거니까요!

4. IMC의 사고 능력이 필요하다
- 작년내내 진행되었던 루셀 IMC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결국 남는건 '콘텐츠'였습니다. 그것도 블로그내 수많은 사진, 글, 보도기사의 역사(History)이자 기록이었지요.
- 블로그를 중심으로 하는 IMC 프로그램의 결합! 결국 블로그를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할 때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콘텐츠化되어 남겨져야 한다는 겁니다. 이 만큼 블로그의 콘텐츠는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브랜드 퍼스널리티,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 하지만, 문제는 이 소셜미디어 담당자가 말 그대로 '블로깅의 테크닉'만 뛰어날 경우지요. 사실 콘텐츠 역시 큰 브랜드 목표에서 마케팅의 큰 틀에서 구성되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마케팅의 마도 모르고, 단지 유입만을 위해 수치를 위해 이슈성 콘텐츠만 포스팅된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지요!
- 철저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큰 틀을 가진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모든 마컴 활동을 아우를 수 있는 중심이라 할 수 있죠.
 

 그 외적으로도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온라인PR & 소셜미디어 담당자는 기존 PR담당자, BM, 마케터와 같습니다. 브랜드의 사소한 것까지 모든 것을 꿰뚤어 보는 사람. 그 사람이 콘텐츠를 만들고 블로깅을 해야하는 것이지요.

(도메인 변경으로 재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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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거의 밤을 꼴딱 새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Annual Marcomm PT가 3건이 있어서 전략짜고 회의하고 PT하고...
당분간 파워포인트를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고 문의메일로 왔었군요..죄송합니다.

3번의 연간제안과 큰틀을 짜면서 느낀점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소셜미디어에 대한 클라이언트들의 이해, Good & Bad
- 작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보다 기업들이 블로그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굉장히 많이 상승했습니다. 필요성 역시 많이 느끼고 있구요. (Good)
- 아마 늘 미팅때도 이야기하지만, 2010년정도에는 더욱 체계화된 블로그마케팅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시장도 커지겠지요. (Good)
- 하지만, 문제는 진입장벽이 낮은 툴 (블로그의 장점이자 단점)로 인해 어떤 업체이든 쉽게 시장에 진입한다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저렴하고 어설픈 업체들이 난립하면서 처음 제대로 비용을 투자하지 않은채 비지니스 블로그가 많아졌어요.     또, 클라이언트들에게 영업적으로 싸게싸게~ 블로그 무브부브...
- 전반적으로 브랜드 콘텐츠 퀄리티는 올라가고 있으나 반응은 영...다시 말해, 열심히 비지니스 or 브랜드 블로그를 구축해서 운영해서 정말 멋진 콘텐츠들이 많으나. 실제 인터랙티브(실제 블로거의 반응)이 없다는 점이죠. 이 점은 사실 갈수록 고민해야할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2. 진화하는 소셜미디어 (Good & Bad)
-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해 증가와 함께 네이버, 다음을 필두로 다양한 업체들이 블로그를 활용한 니치시장을 공략하고 있지요. (Good)
- 특히 주목할 점은 블로그의 말그대로 'Media'화 입니다. 아마 광고마케팅업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곳은 상위 몇개 매체사 일겁니다. 문제는 베끼기지요. 트래픽과 블로그수로 먹고 살게 되는 이런 사이트들이 차별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가지지 못한채 서로 베끼고 어설프게 따라하게 되는 경우, 오히려, 많은 블로거들에게 실망을 줄 뿐이죠.
- 또한 블로그내 광고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Daum이 시도했던 '블로거 AD'의 경우 생각보다 반응은...보통인것 같아요. 그 이하일 수도 있지만. 구글 애드센스를 장착했을 때보다 반응이 더 없는 것 같습니다. 무척 기대했건만...
- 전반적으로 진화에 대해서 부정적이지만 작년 촛불사건 이후로 '블로거뉴스, 아고라' 같은 소비자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플랫폼 시장은 더욱 커질 겁니다.^^


3. 소셜미디어 + IMC이 대세이자 나의 꿈.
- 대학시절 다양한 마케팅 책을 보면서 궁극적으로 마케팅은 mass -> 1:1로 가는 관계 마케팅이 궁극적이라고 결론을 내렸죠. 어떻게보면 다시 과거시장으로 회귀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웹이라는 존재가 갈수록 자리를 잡고 있지요.
- 그 후 접한 것이 IMC였습니다. 너도 나도 IMC를 외칠때, 전 IMC책을 몇 권 보고, 진정한 마케팅이라고 생각이 되었죠. '관계성'과 명확한 ROI 그리고 다양한 전술을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지요.
- IMC는 어쩜 지금은 누구나 아는 용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전술의 통합...하지만 IMC는 공부하면 할 수록 심층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효과측정부터, 통계도 알아야하죠. 각 전술별 운영 경험도 있어야 하죠...
- 소셜미디어의 출발은 철저한 '관계성' 입니다. 아마 IMC의 DB 역할과 꼭 닮았지요. 1:1의 브랜드와 고객의 관계성...
- 전 IMC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한단계 진화했다고 봅니다. 그 동안 풀기 어려웠던 DB의 관계성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으니까요. (물론 DB는 항목을 보면, 너무 복잡하고 자세해서...저도 잘 몰라요.)
- 이 부분은 최근 온라인 입소문의 영향력과도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그냥 '말'만 되네요.

 2008년 '소셜미디어 + IMC'의 큰 틀을 잡고 직접 경험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블로그 + 바이럴, 전시회, 런칭쇼, 케이블, 온라인광고, 이벤트, 체험단...'

 재미있더군요.
 
 2009년에는 작년 경험을 토대로 더욱 능수능란하게 IMC Plan을 짤 수 있어야 겠죠.
 하지만, 오늘까지는 좀 쉴려구요. 잠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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