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pay님이 기고하신 내용입니다.
소셜네트워크가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입소문 마케팅이 바꾼 '新쇼핑 풍속도'>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1638

 몇가지를 정리해보면 ,

1. 소비자 구매 패턴이 바뀌었다.
: 과거 소비자 행동 모델에 의하면 대부분 AIDMA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인터넷을 통한 구매가 활발해지면서 AISAS라는 모델이 나오게 되지요. 그것도 비교적 simple하게 정리된 모델입니다만, 초보를 위해서 최근 제가 얼마전에 강의 했던 내용중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제가 그린 것과, mepay님이 기고하신 내용 (사례)를 잘 적용시켜보세요. 그런 답이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소비자의 적극적인 '검색''공유' 단계가 중요해진 것!!



2. 브랜드 평판 (Reputation) 관리가 중요하다
: mepay님이 잘 써주셨는데요. 제품을 구매하기 전 Search와 Share 단계에서 정보를 얻는 채널이 '블로그, SNS, 마이크로블로그, 메신져, 커뮤니티, 지식in, 게시판'등이 되겠습니다. 딱 보면 각이 나오죠. '소셜미디어 채널'입니다. 따라서, 소셜미디어내 브랜드의 평판 관리가 정말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꼭 좋은 정보만 유포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지속적으로 이야기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죠.

결국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소셜미디어가 무의식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죠. 이런 소비자 행동 모델들을 공부하다 보면, 굉장히 쉬어보입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느끼는 소비자 행동은 무척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장 반응이라고 하죠? 자신만만 해서 마케팅을 했다가 냉정하게 거절받을 때도 있고, 전혀 기대안했던 캠페인이나 브랜드에 소비자들이 열광하면서 반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케팅은 역시 답 안나오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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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약한 Agenda Setting 실력으로 인해,
 늘 소셜미디어의 선도자들의 포스팅을 보고 뒤늦게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ㅠ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갖추어야 요건은 무엇일까요? 저는 크게 4가지 정도로 생각해보았습니다.

 1. Contents Insight가 필요하다!
- 소셜미디어는 콘텐츠를 접하고 관계를 맺게 됩니다. 따라서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도 얼마나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고 제대로 이야기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는 말빨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문장력일 수도 있고, 논리적인 면도 갖춰야 할 것입니다. 센스도 있어야겠죠.
 하지만 위 조건을 모두 갖춘 블로거들은 없겠죠. (있을지도 모릅니다...)
-  결국 위에 것들은 콘텐츠 기획으로 귀결됩니다. 동일한 브랜드를 어떻게 기획해서 이야기하는가? 또한 어떤 콘텐츠가 블로그내, 실제 소셜미디어내 Issue-making을 시키는지! 그런 콘텐츠들의 트렌드를 읽는 콘텐츠 통찰력(Contents Insight)을 갖춰야 한다는 겁니다.
- 만약 그런 통찰력이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전 2가지를 제시합니다. 인문학적 사고능력과 꾸준한 관심!

 2. 플랫폼에 대한 Basic한 이해도
- 저같이 사회과학 전공자들에게 웹 내용은 사실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 자체가 플랫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Web의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 어찌보면 저의 가장 큰 단점이네요. PC를 게임으로만 접했던 저에게 HTML부터의 속성은 사실 개발자들의 몫이죠. (실제 디킴스에 있을때도 스토리보드 작성 후 개발자에게 설명하기 바빴어요ㅠ)
- 하지만, 블로그를 하면 할 수록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필수구나...라고 느낍니다.
- 게다가, 새로운 플랫폼이라도 나온다면 에휴 정신없으니까요.

3. 착해야 한다.
- 광고를 하던 마케팅을 하던 늘 교수님께서 저한테 하신 말씀은 '올바른 사람'이 광고를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 소셜미디어, 특히 블로그라는 것. 제가 볼때는 '성실성과 정직함, 투명성'만 가지고 있다면 일단 50점은 먹고 들어간다고 봅니다. 기본 점수지요.
- 글빨이 딸려도, 콘텐츠 기획력이 부족해도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몰입'하고 꾸준히 할 수 있다면 그 것만큼 강력한 것 없겠지요. TV에 나오는 달인들도 사실 반복의 힘으로 인해 강력해진거니까요!

4. IMC의 사고 능력이 필요하다
- 작년내내 진행되었던 루셀 IMC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결국 남는건 '콘텐츠'였습니다. 그것도 블로그내 수많은 사진, 글, 보도기사의 역사(History)이자 기록이었지요.
- 블로그를 중심으로 하는 IMC 프로그램의 결합! 결국 블로그를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할 때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콘텐츠化되어 남겨져야 한다는 겁니다. 이 만큼 블로그의 콘텐츠는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브랜드 퍼스널리티,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 하지만, 문제는 이 소셜미디어 담당자가 말 그대로 '블로깅의 테크닉'만 뛰어날 경우지요. 사실 콘텐츠 역시 큰 브랜드 목표에서 마케팅의 큰 틀에서 구성되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마케팅의 마도 모르고, 단지 유입만을 위해 수치를 위해 이슈성 콘텐츠만 포스팅된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지요!
- 철저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큰 틀을 가진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모든 마컴 활동을 아우를 수 있는 중심이라 할 수 있죠.
 

 그 외적으로도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온라인PR & 소셜미디어 담당자는 기존 PR담당자, BM, 마케터와 같습니다. 브랜드의 사소한 것까지 모든 것을 꿰뚤어 보는 사람. 그 사람이 콘텐츠를 만들고 블로깅을 해야하는 것이지요.

(도메인 변경으로 재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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