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소셜미디어 | 88 ARTICLE FOUND

  1. 2011/12/18 대한민국 트위터 이용 현황 총정리! - SNS를 움직이는 사람들은 몇명일까? 억측하기 (1)
  2. 2011/12/17 모세초이, 대홍기획에서 소셜미디어로 새출발 합니다. (4)
  3. 2011/11/02 소셜미디어 마케팅 ROI - 인포그래픽!
  4. 2011/04/27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밋 2011 다시보기 - 최고경영자가 소셜에 뛰어든다면?
  5. 2011/03/31 [칼럼 다시보기] 소셜웹, 소셜미디어 시대 종합광고대행사의 역할
  6. 2011/02/08 소셜미디어(기업블로그)가 브랜드 인지도에 영향을 미칠까? - 에스코토스 컨설팅 보고서 (1)
  7. 2011/01/18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활용되기 어려운 분야는? (2)
  8. 2010/07/08 소셜미디어 마케팅 효과측정 (ROI) 지표 리스트 (2)
  9. 2010/07/07 [책리뷰] 소셜미디어 마케팅,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 (5)
  10. 2010/05/31 온라인 PR 마케팅, 소셜미디어 플랫폼 진화의 넋두리
  11. 2010/05/03 [책리뷰] 경영자 vs 마케터..소셜미디어 시각차 적용하기 (6)
  12. 2010/05/03 [Seri자료]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셜미디어로 소통하기
  13. 2010/03/31 [Case Study] 두 얼굴의 소셜미디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14. 2010/03/17 인터넷 선교로 소셜 바이블 게임 (Social Bible Game)은 어떨까? (10)
  15. 2010/03/11 그들은 모여서 무엇을 연구할까? 국회 '소셜미디어 포럼' 발족 (2)
  16. 2010/02/16 어느덧 커버린 소셜미디어(Social Media), 이상적인 마케팅을 현실로 바꿔줄까? (4)
  17. 2010/01/26 1:1 커뮤니케이션 시대로 가는가? - 아이폰 열풍을 통한 모바일 홍보/마케팅 가능성 (2)
  18. 2010/01/20 파워 브랜드 vs 그저그런 브랜드의 4가지 차이점!
  19. 2010/01/05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는 결국 사람(people) 사는 곳이다. (10)
  20. 2009/12/25 온라인PR & 마케팅 핵심,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유형 알아보기 (4)
  21. 2009/12/13 온라인PR 요소 및 프로세스 = 콘텐츠 → 상호작용 → 관계구축 → 커뮤니티化 (6)
  22. 2009/12/06 IMC를 뛰어넘는 NBi 모델 (순리적 브랜딩 상호작용) : 온라인PR / 소셜미디어와 높은 연관도 (2)
  23. 2009/11/19 [강의후기] 홍익대 광고홍보 HUAF 선배 특강 : "온라인 PR & 소셜미디어" 공부하세요! (10)
  24. 2009/11/10 CSR의 6가지 접근, 제대로 알면 알수록 반성하게 된다. 온라인PR... (2)
  25. 2009/10/28 소셜미디어 생애주기 (Social Media life cycle)에서 본 블로그와 트위터의 현주소? (8)
  26. 2009/10/21 [강의후기] 블로시스30_크리스찬 인터넷 선교와 소셜미디어 활용 (29)
  27. 2009/09/29 소셜미디어 시대, 소비자와 대화하라 (6)
  28. 2009/09/24 [마케터와 PR인들 강추!] 마케팅과 온라인PR, 소셜미디어의 명쾌한 관계 정리
  29. 2009/09/24 블로고스피어에서 브랜드 평판이 좋지 않은 이유가 다 있더라. (8)
  30. 2009/09/23 PR과 소셜미디어, 5년 후의 모습 [미쿡_스티브 루벨]


최근 SNS 플랫폼들이 역할과 사용자층이 정리가 되는 분위기입니다.
SNS하면 일단 페이스북이고, 페이스북은 관계와 캠페인 tool로 높은 가치를 보이고 있고,
트위터는 확산채널, 블로그는 여전히 스토리텔링 박스!

트위터가 정치적이고 익명성 성격으로 악용하는 사례들이 많아지면서 페이스북으로 많은 유저들이 넘어가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기업에서는 CS와 브랜드 뉴스 확산을 목적으로 꾸준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3년에 걸친 자료를 블로터닷넷에서 발표했는데요.
이 이미지만 보시면 대략적인 트위터 현황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다른 통계야 그렇구나...하면서 읽어보시면 되고

가장 눈에 띄는 한가지를 뽑아보자면,
월 1회 이상 트윗하는 유저가 약 45만, 1일 1트윗 이상하는 매니아 유저들이 1,179명이라는 사실!

자,아래는 제 나름대로 소설을 써볼게요.

이는 예전 제가 블로그 10만명 시대 (계정은 1,000만개??) 라는 각종 뉴스를 접하면서 실제 글을 쓰고 꾸준히 온라인 여론을 주도하는 영향력자들이 1,000명이라는 수치와 매우 비슷합니다. 다시 말해서 블로거 활동을 안하던 사람이 트윗에 재미를 들려서 만들어진 파워트위터리안도 있겠지만 (연예인들 포함) 블로그에 익숙한 사람들이 그대로 트윗에서도 페이스북에서도 핵심층이 된다는 것이죠.

기업 입장에서는 극단적인 표현이지만 이 1,000명에게 잘 대화하고, 올바른 관계를 맺어간다면 엄청난 로얄티 그룹을 얻게 되고 이들이 만드는 메시지들 역시 1명당 100명 이상들에게 전달된다면...엄청난 네트워크 파워를 만날 수 있겠죠.

실제 마케팅 예산등을 고려해 본다면 엄청나게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단, 트위터, 페이스북, 블로그 모두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라 잘해야겠죠? ㅎㅎ
그것도 착하고 올바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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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이직을 했습니다..
이번주부터 롯데계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에이젼시인 대홍기획으로 출근했습니다.

대학생때부터 꿈꾸던 메이져 대행사이고, 그 중 best로 가고 싶었던 대홍기획에 입성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저는 먹고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들이 좋아요!!ㅎㅎ)
더욱 기쁜 것은 그동안 열정을 쏟아냈던 소셜미디어, SNS 담당자로 커리어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기회까지 얻었으니 이 모든 것이 준비하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지난 5년간 함께 했던 C2CM에서 창립멤버로 지난 5년간 아주 작은 클라이언트에서 시작해서 삼성전자 블루로거까지.. 정리 안해 어지럽던 서랍과 책상을 치우면서 많은 추억과 기억들이 교차되더군요. 흑흑...

대홍기획에서는 아직 업무 파악 중이지만 황무지와 같은 롯데그룹 계열사들의 소셜미디어 및 SNS 구축 및 활용, 소셜캠페인, IMC 프로그램과의 통합적인 접근 (지금과 비슷하게)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비중과 role의 차이는 그 동안 기획 30%, 실행 70% 였다면 이제는 기획 70%, 실행 30% 정도 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봅니다. 빨라진 손발 이상의 빨라진 머리가 필요하지요.....

출근 전부터 인수인계 했는데 정말 할일이 많네요...흑흑
앞으로 더욱 바빠질 것 같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모세초이 출애굽 2.0 시즌2 시작~~~



http://www.daeh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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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케팅 ROI에 대한 미쿡 광고대행사 MDG 인포그래피 입니다.
제목은 소셜미디어의 ROI(The ROI of Social Media: Is social media marketing effective?)

이제는 대부분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SNS 맛 보는 상황에서 조금 더 정교하게 접근할 시기입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명확하게 접근해야 할지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죠.

최근 트위터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CS와 고객변화, 기업의 이야기를 드는 비중이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마케팅과 프로모션 활용도가 좋은 페이스북 비중이 커지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고객의 이야기는 꾸준히 들으면서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용을 해야 겠지요.


위 인포그래픽에서 주는 ROI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소셜미디어 마케팅에서 가장 기대할 수 있는 것은 site traffic (68%), 다음으로는 전환율 Conversion (제품구매, 회원등록, 뉴스레터 가입, 다운로드등)이다.

2. 페이스북이 다른 어떤 플랫폼보다 마케팅 활용도가 높다. 멀티미디어, 고객의 이야기, 모바일 접근도, 광고 등 활용도가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 개인적으로는 체류시간을 꼭 추가하고 싶다.

3. 채용에 SNS 활용, 담당이 증가하고 있다. - 국내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나오고 있다.

4. 플랫폼 활용의 목적이 무엇인가? ROI, KPI를 명확하게 해야한다!



가장 좋은 것은 기업이 소셜미디어의 이야기를 듣고, 개선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면 더 신뢰도를 얻게 되는 것인데요. 몇개 기업과 서비스들은 고객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소셜플랫폼이 있고, 대부분 기업들은 프로모션, 관계증진, Fum등 PR과 프로모션용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위 척도들이 맞을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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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0일 방송을 통해 기업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밋을 근무시간내내 큰~~소리로 보았다.
물론 짬짬히 일도 하면서 말이다.

몸이 가질 못해도 이렇게 귀한 내용들을 책상에서 볼 수 있다니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 ㅋㅋ
아무튼 업계에서 유명하신 분들이 참여하셔서 다양한 주제로 말씀을 해주셨다. 그 중 가장 인사이트를 줬던 세션은 에스코토스 컨설팅 강함수 대표님의 소셜미디어 프레임 워크였다.

소셜미디어 프레임 워크라는 큰 그림을 그려주는 내용이었는데
머리속에 있던 뒤죽박죽 이었던 전략적 단계들이 프로세스화 되면서 잘 정리되었다.

더PR에 요약이 있어서 가지고 온다. 발표자료도 올라오면 좋으련만;;


<소셜커뮤니케이션, 방향성을 묻다 : http://www.the-pr.co.kr/news/article.html?no=2566>


“소셜커뮤니케이션에 성공하려면 소셜미디어 도입에서부터 통합적·단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강함수 에스코토스컨설팅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소셜미디어 활용시 고려해야 할 모든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비즈니스 목표 ▲자원 ▲정책 ▲콘텐츠 ▲플랫폼의 5가지 요소를 강조했다. 이에 따르면 기업들은 소셜미디어 활용에 앞서 우선 이용 목적을 분명히 한 후, 인력과 기술 등 실행에서의 내부 자원을 계획해야 한다. 정책 및 가이드라인 제정과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콘텐츠 개발,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을 고려한 플랫폼 구축도 필수적이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소셜미디어 활용에 대한 전략적 틀에 관한 것. 강 대표는 “소셜미디어 관리 전략은 통합적인 방법론과 실행이 요구되는 것” 이라면서 ‘소셜 하이브 모델(The Social Hive Model)’ 의 개념을 적용해 이를 설명했다. 1단계는 ‘듣기’ 다. 일종의 사전활동으로, 기업 내외부 인식조사, 온라인상 대화, 키워드 분석 등이 해당된다. 2단계는 본격적인 전략수립. 강 대표는 “사전에 파악된 조사 결과를 토대로 소셜미디어 운영의 방향성을 확립하고 그에 맞는 단계별 로드맵 구축과 적절한 플랫폼 선정, 실행 방안 등을 구체화시켜야 한다” 고 덧붙였다.


“소셜커뮤니케이션 핵심은 고객 참여”

3단계는 소셜미디어 관리·운영 계획. 먼저 미국 알티미터(Altimeter)사의 자료를 인용해 소셜미디어 운영 조직의 5가지 유형을 살폈다. 중앙집중(Centralized), 분산(Distributed), 공조(Coordinated), 멀티허브(Multiple hub and Spoke), 전체(Holistic) 등이 그것. 강 대표는 “해외 개업의 41%가 공조형, 28%는 중앙집중형으로 파악됐다”면서도 “다수가 한다고 그대로 따라할 것이 아니라, 해당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소셜미디어 조직 운영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밖에 운영 정책 및 가이드라인 개발은 내부 임직원들의 채널 활용과 리스크 관리 목적에서 필요하다.온라인 위기대응 시스템 구축은 실제 위기발생시 신속 대응을 위함이다. 강 대표는 “소셜미디어상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은 대화 당사자 외 다수가 지켜본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부정적 이슈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빠른 대응이 필히 요구된다”고 말했다.

계획 수립이 끝났다면 4단계로는 훈련(Training)에 돌입해야 한다. 전사적 차원에서의 내부 역량 강화가 핵심. 강 대표는 “의사결정권이 있는 리더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리더십 함양과 소셜미디어 운영팀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5단계는 실행(Building). 사전에 구축한 전략을 토대로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구축하고, 운영방침과 콘셉트, 세부 운영 계획 등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마지막 6단계는 참여(Engagement)다. 강 대표는 무엇보다도 참여의 중요성을 크게 강조했다. 기업과 고객간 지속적인 관계 형성의 기반이 되기 때문. 그는 “자체 조사결과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한 고객과 기업간 상호작용과 참여가 상호관계성, 특히 신뢰 강화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소셜미디어 활용은 결국 고객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에 방점을 둬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사실 소셜미디어 와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핵심은 짧은 시간내 농축해서 말씀하신 것 같다. 위 단어를 잘 정렬해서 머릿속에 정리하고 실전 경험을 자꾸 넣으면 아마 이론과 실전이 잘 조화되는 기획자, 컨설턴트가 될 것이다.

특히 '의사결정권이 있는 리더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리더십 함양과 소셜미디어 운영팀의 전문성 강화에 주력해야 한다' 라는 점이 꽤 인상적이다. 사실 소셜미디어를 처음 활용할 때 담당자의 소속과 역할, 위치에 따라서 활용의 한계가 그어지기 마련이다. 홍보팀에서 시작하면 홍보의 수준, 마케팅에서 시작하면 마케팅의 수준이 정해진다. 안타까운 사실이긴 한데 그것이 현실이다. 단지 부여진 임무와 역량, 위치내에서 최대한 효과를 내는 것이다.

하지만 의사결정권이 있는 경영자가 소셜을 맛보기 시작하고, 기업내 소셜미디어 팀이 온라인의 이야기를 기업 내외부적으로 연결고리를 해주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최근 몇개 기업들이 전사적인 차원의 소셜미디어를 하는 것으로 들었다. 그것이 바로 소셜미디어다. 레알 소셜미디어 구현은 결국 경영자의 관심과 의지 여부가 성공을 좌우하게 되는 것을 아닐까? 물론 담당자는 너무 피곤할 것이다.


<기업 소셜 커뮤니케이션 서밋 2011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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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ai.kr/gOB
00:02분 이찬진 드림위즈 대표
00:29분 김철균 청와대
00:55분 강함수 에스코토스 대표
01:32분 이용직 다음소프트 이사
========================
http://oai.kr/gOY
00:25분 김종래 KPR 이사
01:08분 이중대 소셜링크 대표
01:41분 문경호 미디컴 본부장
02:15분 패널 토론
========================
http://oai.kr/gPC
00:05분 마가렛키 버슨마스텔러 대표
00:41분 최윤혁 도모 대표
01:13분 오픈디스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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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d.co.kr/journal/column/show.do?ukey=128223&oid=@21084|1|1

오늘 예비군 훈련 갔다오니 쪽지로 업계 친구녀석이 칼럼하나를 찍어주었다. 제목부터가 업계 사람들이 많은 SNS에서 누구나 한번 클릭을 해볼만한 주제이다. '소셜웹 시대 종합광고대행사의 역할'...

꽤 알찬 내용이 담겨 있어서 간단하게 광고대행사의 역할에 대해서 정리해보면..



1. TV광고와 같은 광고주의 기존 캠페인 컨텐츠를 소셜미디어에 맞게 변용, 집행하는 것으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역할이다. 그러나 컨텐츠를 소셜미디어에서 전파시키는 것이 소셜미디어 마케팅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축은 ‘대화’와 ‘공감’이므로 집행 자체보다 그 이후의 커뮤니케이션 관리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2. 광고주의 소셜미디어 운영의 대행이 있는데, 소셜미디어 마케팅이라는 큰 그림의 설계 역량 없이 운영만 대행할 경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광고주의 기대 수준 조절 등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는 한계가 있다.

3. 소셜미디어 마케팅 컨설팅으로 이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틀을 설계하고 집행까지 하는 역할로 가장 바람직한 경우이다. 일반 컨설팅 업체와 달리 큰 전략과 세부 실행 사항을 모두 설계하는 등 컨설팅 업체와의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광고대행사 내에서 효과적으로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장 분석, 기술, 소셜미디어 집행 관리, UX*, 크리에이티브 등의 기능이 필요하며, 이 모든 기능을 총괄할 소셜미디어 디렉터가 필요하다. 

소셜미디어 디렉터는 단순히 매체와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넘어 소셜웹이라는 현상과 배경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혁신적 소셜미디어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따라서 대행사의 기존 AP 인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기술 부문의 역할도 매우 중요한데,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기획은 위험한 탁상공론에 그치게 되기 때문이다. 소셜웹 시대의 대행사는 소셜웹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통찰력을 배양해야 한다




위 내용을 보면서 얼마전 대기업 인하우스 에이전시에 다니는 지인과 잠깐 이야기를 했던 대화가 생각났다. 

일단 요새 소셜, SNS라는게 워낙 복잡해서 마인드를 바꾸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조직내에서도 SNS, 스마트폰 같은 새로운 채널의 등장을 준비하려고 해도 인력도 부족하고, 수익성등의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단다. 그래서 대부분 기존 온라인팀에서 진행을 하거나 홍보대행사, 온라인마케팅대행사, 소셜전문대행사로 물량들이 많이 넘어가는 추세~

어찌보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대중에서 알리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큰 그림을 그리는 AE에게 온라인 특히 소셜은 예산 weight도 적고 (오프라인 기본 예산이 20억, 소셜은 과연?) tool로 본다면 굉장히 하찮고 잘 이해가 안되는 tool로 느껴질 수 있다. 왜냐면 소셜은 기존 광고대행사가 팀을 만든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나마 대행사들이 제작 및 지원, 블로거 관리 수준일 것인가?



추가로 내가 생각하는 광고대행사가 아직까지 소셜에 어려운 이유는,,,


1. 기존 대행사는 사실상 4대 매체 광고에 집중되어있다. 온라인팀은 애초부터 온라인 마케팅 방향성 논하고 외주관리 수준에 머물게된다. 
2. 소셜은 규모는 작지만 1:1로 이루어지는 장기적인 관계 기반이다. 기존 대행사들은 대부분 Mass를 향후 하나의 메시지를 던지는 형태라서 장기적으로 끌고갈 수 있는 호흡이 약할 수 있다.
3. 기존 광고대행사들과 광고주는 커뮤니케이션시 메시지를 던지고 미디어를 통해서 소비자를 간접적으로 만났다면, 소셜은 플랫폼에서 한꺼번에 직접 만나기 때문에 소셜에 익숙하지 않은 기획자와 기업은 막연한 두려움이 있게 된다.
4. 소셜의 핵심이 진정성과 신뢰인데 이는 대행사가 아무리 계열사여서 친밀도가 있어도 결국은 대행사이기 때문에 기업내부의 진정성 갖춘 이야기들을 다 담을 수 없게 되고, 결국 클라이언트가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야 한다는 점
    (소셜내 기업 이야기들이 사실 진정성과 신뢰를 많이 갖췄다고 보긴 어렵지만 기존 Mass 마케팅보다 나음) 
5. 소셜웹에 참여할 인력이 없음 




결국은 소셜 거품이 빠지더라도 1:1 커뮤니케이션 맛을 본 기업들은 계속 수많은 사례와 시도를 하게 될텐데 앞으로 내 주변 블로거 및 SNS 기획자들에게는 잘 버티기만 해도 좋은 기회가 올 수 있겠다. 물론 뻥카도 많아지겠지만...그나저나 나에게도 더욱 좋은 기회가 올까?



ps. 이주현님 블로그나 SNS 채널은 없나요?ㅋ 멋진 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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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살짝 연이 있는 강함수 대표님, 황코치님이 계시는 에스코토스 컨설팅에서 소셜미디어 행태와 관련된 보고서를 발표했다. '소셜미디어 참여연구'라는 보고서인데 실제적인 설문조사를 활용한 보고서가 많지 않고 내용 역시 알차서 도움이 꽤 될 것 같다. 주요 보고서 팩트만 좀 살펴보면,


-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평균 이용시간이 평일 44.5분, 주말 47.1분으로 이메일 24.9분보다 많다
- 트위터, 페북 추천 기능을 통해 전달된 내용의 신뢰는 47.5%가 '보통이다'
- 기업 트위터 및 페이스북 기업 팬페이지의 친구가 된 이후 해당 기업의 제품 구매의향과 제품 추천태도에서 구매의향은 트위터 48.6% 페이스북 43.2% / 제품추천은 트위터 46.1%, 페이스북 39.9% 였다
- 기업블로그가 기업인지도에 상당한 역할을 한다. 보조인지도의 경우 삼성전자, SKT, 미스터피자, KT, LG전자 순으로 인지도가 높았다
- 기업블로그와 관련된 항목은 행동적 관계, 신뢰, 상호통제, 만족, 기여도, 감성적 관계 등 6가지 항목을 조사한 결과 친근감·애착과 같은 감성적 측면(66.1%), 해당 기업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고 기업 활동에 참여하려고 노력하겠다는 기여 요소(53.4%), 기업에 대한 정보 습득 및 대화 행위와 같은 행동적 측면(50.4%) 순으로 효과가 있었다.


전반적으로 매스미디어 활용시간 대비 네트워크 중심의 세분화된 소셜미디어 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이 결론이고, 실제로 현재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는 소셜 커뮤니케이션이 '브랜딩과 관계'라는 측면에서 효과가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 개인적으로 좋은 보고서라 생각되는 은,

첫번째로 인지도와의 상관관계이다. 결국 기업이 가지고 가야하는 것은 브랜드자산인데 자산은 인지도와 이미지로 나누어지고, 그 자산의 전제가 결국 인지도이다. 기업블로그가 인지도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각 기업들에게 소셜에서 진행되는 노가다들이 가치있는 (value) 커뮤니케이션 행위들이라는 것이다. 물론 마케팅적으로도 접근해도 구매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둘째로, '관계'의 항목이다. '블로거는 관계다. 소셜은 관계를 기반으로 한다' 라는 말을 많이 하지만, 실제로 관계의 어떤 요소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는지 긍정적으로 여기게 되었는지 실무자나 클라이언트들은 고민하게 된다. 여기 보고서에는 사람들의 감정과 행동이 동시에 요소로 잡혀있다. 이런 요소들이 상관관계상 문제가 없다면 기본 틀이 될 수 있다.


□ 아쉬운 점은,

표본이다. 나도 늘 마케팅 조사를 해보면 표본에 따라서 조사결과나 상관관계가 현저히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이 조사 자체가 온라인 서베이이고, 트위터나 블로거들 대상으로 표본이 많았다면 (親 소셜 유저비율이 많았다면) 전체적으로 '소셜'의 지표가 높게 나올 것이다. 실제 온라인과 친하지 않는 분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을때 결과는 어떠할까? 애초부터 우리의 커뮤니케이션 대상이 아니라고 전제를 해야할까? 전수 조사를 할 수 없는 조사의 맹점이자 한계이다. 나중에 우리나라 인구통계 조사할 때 SNS활용 수준에 대해서 조사를 해도 좋을 것 같다.ㅎㅎ
(내 경험상 600명이 넘으면 코딩하고 spss돌리고 해석하는데도 엄청난 수고를 한다. 연구원님이 엄청 고생하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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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뉴스로도 나왔고, 아래 슬라이드share에서도 자세히 결과를 볼 수 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004618743&cp=nv


 

2011 소셜미디어 참여 trend report(요약본) 에스코토스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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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온라인 마케팅에서도 소셜미디어, 아니 페이스북 시장이 이슈가 되면서 더욱 많은 기업들이 이제는 소셜미디어 이해와 관심을 넘어 새로운 플랫폼과 이미 구축된 소셜미디어를 어떤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제안을 받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너무 부족하고 답을 충분히 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블로거분들을 만나보기도 하고, 밀렸던 책을 보기도 하고 해외 자료를 살펴보기도 한다. 오늘은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 이라는 책에서 나온 '소셜미디어가 만능열쇠가 아니다'라는 항목이다.


1. 브랜딩 : 동영상과 블로그 광고가 브랜딩에 효과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은 속도나 접근성 면에서 전통적인 마케팅을 능가하지 못한다. 특히 Mass 타겟은 더욱...소셜은 특정 고객을 끌어들이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추가 매체로 활용하라. 

    → 맞는 말이다. 여전히 광고AE로 활약중인 동기나 선배들 만나보면 gap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
        아직은 오프라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브랜딩효과는 건재하다. 아니 앞으로도 건재할 것이다.
        하지만 소셜이 네트워크, 관계라고 볼때 각종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브랜딩 효과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연구만 된다면 레알 대박일 것 같다.


2. 채널관리 : 채널 파트너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개별적인 블로그와 폐쇄형 커뮤니티 기업들도 있지만, face to face와 TM이 여전히 우위

    → 사람마다 매체 접촉도가 다르니까, 이 부분은 소셜이 CS의 역할로도 할 수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TM이 여전히 짱!


3. 다이렉트 마케팅 : 쿠폰, 인센티브에 대한 신속한 반응을 전통적인 DM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면 고객 상호작용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웹이나 정보가 있는 영역으로 유도!

    → 이건 진짜 레알이다. MMS를 통한 것, 고객요금명세서, 우편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은 온라인 세상에서
        아날로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전통DM을 좋아한다. 말 그대로 다양한 매체 접촉도가 중요하다


4. B2B : IT시장은 예외이지만, 대부분 B2B는 어렵다. (내가 볼때는 B2B 성공사례 국내엔 없다고 보여진다. 뭐 PR적인 접근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CEO가 너무 중요하겠지?)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고가품이면 더욱더욱


5. 특정고객층 : 20대 이하가 아닌 50대 이상의 고객층을 겨냥하는 경우는 전통적인 마케팅이 효과적, 저소득층일수록 미디어 사용률이 저조...

    → 뭐 어쩔 수 없다.


6. 명품마케팅 : 명품전문잡지와 TV 네트워크가 인터넷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이유는 화면상으로는 명품의 진가가 발휘되지 않기 때문이다. 명품은 아직 잡지와 TV가 중요. 그러나 명품이 소셜에서 가끔 인기주제로 떠오를 수 있다. 특히 추천 채널로 의미가 있다. 

    → 고소득층은 내 경험상 온라인은 보조중에 보조다. 그냥 웹사이트나 고급스럽게 만들어라. PPL이 꽤 괜찮고,
        (그래서 미친듯한 협찬이 많다) 떼깔나는 DM이 진짜 효과있다. 내 뼈저린 경험이다.



요새 분위기가 '소셜'이라는 단어만 붙이면 새로운 것이 아닌데도 뭔가 새로운 것처럼 포장될때가 많다. 특히 마케터 입장에서는 굳이 필요없는 채널인데 언론에서 떠들어대니 너도나도 하니 해야할 때가 있다. 소셜의 가능성은 물론 크다. 하지만 먹히지 않는 시장은 정말 먹히지 않는다. 전략이 인기에 편승하면 마케터나 기획자의 수명 역시 그 인기가 사글어들면 함께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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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터는 ROI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비용만큼 얼마나 효과가 있었는지...게다가 효율적이었는지 알아야 하니까요.
광고,PR,마케팅,SP등 수많은 ROI 측정방법이 있으며 지금도 전문가들이 열심히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절대적이고 통일된 측정 방법은 찾기 어렵습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팅 역시 ROI는 참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히 view, 추천, 댓글 같은 정량적인 결과 뿐만 아니라 대화의 질, 유저들의 반응, 전체적인 추이등 정성적인 결과 역시 너무 중요합니다. 또한 지표가 다 담을 수 있는 가치가 있지요. 기업이 소셜에 뛰어든다는 자체에 의미를 줄 수도 있고, 그들의 대화나 이슈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제가 요새 고민하는 것도 소셜미디어 프로필, 대화의 질 변화 같은 효과 측정 솔루션을 추가로 고민중인데요. 이 책에서 나온 리스트가 꽤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출처는 미국 리서치 회사인 미디어포스트의 블로그 글인 '100 Ways to Measure Social Media' 입니다. (작년? 정도에 영문 리포트가 한참 돌았었죠~~~)

아래 리스트를 보면 아마 마케터들이 자신의 브랜드상 중요한 포인트를 중심으로 측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아래 리스트들을 이리저리 테스트 해본 결과 의미가 있더군요. 



- 업로드된 기사의 수, 임프레션 수에 따른 입소문 발생량
- 기간 중 입소문 추이
- 경쟁사의 입소문
- 각 채널 (포럼,SNS,블로그,트위터)의 입소문
- 구매 퍼널 속에 있는 소비자의 입소문
- 매스미디어에 언급된 상황
- 팬 수, 팔로워 수, 프렌드 수, 각각 증가율 -> 이게 가장 단순하게 접근하는 지표인듯
- 2차적 파급 효과 (팔로어의 팔로어, 팬의 팬)
- 링크수, 즐겨찾기 수
- 다운로드 횟수, 업로드 횟수
- 댓글 수
- Page view, Contents view
- 소셜미디어를 통한 링크내 검색엔진 순위 변화
- 검색 쿼리 변화
- 입소문 링크율
- 동영상, 사진, 음성 콘텐츠 입소문 율
- 소셜미디어에 참여하고 있는 타깃 인구 분포
- 소셜미디어를 통해 얻은 열람자의 인구 / 지역 분포
- 포스팅에 따른 감정 변화???ㅋㅋ
- 콘텐츠 열람 시간
- 소셜미디어 통해 방문한 열람자 사이트 소비 시간
- 클릭 횟수
- 소셜미디어에서 유입된 트래픽 수
- 투표율
- 소셜미디어에 의해 절약된 고객지원 비용
- 고객만족도
- 시장점유율 변화
- 소셜미디어 이벤트 반응



100가지 다 적지는 않았지만..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이 개발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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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셜 세미나도 많아지고, 각종 보고서가 난무하는 이 시점에서 
참~~알찬 소셜미디어 책을 읽었습니다.
구매하자마자 하루만에 뚝딱! 출판이 6월 7일인데 제가 서점갔다가 우연히 산 날짜가 6월 9일..아주 뜨끈뜨근한 책이었죠! 지금까지 3번 정도 반복해서 보니까 참 간결하게 잘 쓰여졌습니다. 어려운 용어로 줄줄 설명했던 책들보다 가벼우면서 핵심만 꼭꼭 찝어서 설명했으니...
무엇보다...제가 평소에 생각했고 저와 같은 마케터 기반이라서 소셜미디어의 활용과 기법, 브랜딩을 위한 접근등이 더 공감이 가는 것 같네요.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엣지있는 포인트는 정리하겠지만,
책을 보지 않고 기억나는 것만 체크해보자면...






소셜미디어 + 매스미디어의 조화 필수,  소셜 대박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관련글
* 소셜미디어 + 매스미디어 - http://mosechoi.tistory.com/85
* 소셜미디어 + IMC가 대세 - http://mosechoi.tistory.com/110


: 소위 소셜미디어 전문가, 세미나에서의 내용들은 모두 소셜미디어의 파급력과 영향력을 주로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마케팅 사례라는 것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은 파급될때는 엄청나지만 온라인이 늘 그렇듯 게릴라 성격이 강합니다. 단, 네트워크의 두께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지만요.

10대~30대 온라인 사용량이 많다고 해서 소셜미디어, SNS 플랫폼 사용량이 많다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죠. 많은 전문가들이 소셜을 시작하면 당장....할 것이라는 식의 (바람일지도?) 언급을 많이 하는데요. 제 경험상 소셜미디어 단독적으로 마케팅 활동은 너무 어렵습니다. 작은 중소기업이면 가능할수도?

소셜미디어의 단점이 단기간내 효과나 이슈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매스미디어와 잘 통합되어서 (특히 퍼블리시티) 진행된다면 많은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소셜미디어를 축으로 한두개 전술 통합과 동시다발적인 전술 통합시 효과면에서나 유저들의 반응이 큰 차이를 보면 잘 통합할 수록 효과가 좋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이런 기준을 가지고 생각해보면...소셜은 소셜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기존 플랫폼이 가지지 못한 여러가지 장점을 가진 소셜플팻폼이지만 결국 소셜미디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거든요. 온라인에서도 철저히 타겟팅된 느낌의...

얼마전 이노션에서 발표한 메거진 <소셜미디어가 하지 못하는 7가지 것들>을 보니까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SNS는 이미 존재하는 역량, 가치, 속성과 게획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촉매제 역활을 수행한다. 때때로 너무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여 마술'과 같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갑자기 만들어내는 마술과 같은 기적'은 절대 부릴 수 없다는 것이다.

SNS
마케팅이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이해는 캠페인 집행 전 SNS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각 매체의 특성을 이해하고 각자에 올바른 역활을 부여함으로써 전체 캠페인의 목적을 이루는데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
그리고, 정체된 온라인 산업을 일으키기 위한 대행사 직원들의 과대선전을 피해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번 책에서도 위 은 소셜미디어의 현위치를 적절하게 언급해주었다는 생각입니다. 망한 기업블로그들이 생각나는군요...이 책 역시 곳곳에서 소셜미디어의 한계와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환상을 깨라는거죠.




시장의 브랜드 위치별 접근 방법의 차별점


-> 시장의 위치하면 포지셔닝이 진리!

: 살짝 놀라웠던 점은 시장에서 브랜드 위치에 따라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논의였습니다. 사실 소셜미디어 마케터, 광고주, 대행사 많은 사람들이 전략적 사고를 할 때 플랫폼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전체적인 큰 그림 (Big picture)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부분은 저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장의 선도자가 할 수 있는 점과 도전자 (Challenger) 입장과 팔로워 입장마다 실행할 수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다르듯이 소셜미디어 역시 Role이 다릅니다. 대략 생각나는 것을 보면 선도자 입장에서는 방어전을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최대한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거나, 2~3위 같은 브랜드의 경우 공격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인식상 대등한 위치를 높게 하거나, 중소기업의 경우 게릴라 전술을 펴는 식의 마케팅 전략상 기본이 되는 내용과 소셜미디어의 접근 방법을 쉽게 풀었다 하겠습니다. 






궁극적인 브랜드까지 영향

: 2번에 이어 궁극적인 기업 브랜딩까지 가능할 수 있는 부분이 언급되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인 브랜딩에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영향을 미치는지 살짝 언급이 되었죠. 깊이있게는 아니지만...앞으로 많은 마케터들이 연구해서 데이터를 만들어봤으면 합니다. 




소셜미디어 ROI는?

: 물론 소셜미디어가 대화 기반으로 숫자가 말해주는 효과가 절대적이지 않다라는 점은 대부분 사람들이 알 것이구요. 누가 어떻게 언급을 했느냐도 중요하지요. 다시 말해 정량적인 (view, 댓글수, 추천수등) 결과와 정성적인 (SEO, 주요 반응등) 결과의 효과 측정외에도 다양하게 언급되고 있는 효과측정 기준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ROI는 끊임없이 물어야 할 사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 책에 나와있는 리스트를 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작권 관계로 여기까지 ㅋㅋ
꽤 좋은 책입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터, 홍보대행사, 온라인AE, 클라이언트들 모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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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

최근들어서 Facebook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글도 올려보고 트위터, 블로그와 연동도 해보고 말이죠!ㅋㅋ
 
Facebook은 블로그와 트위터가 갖지 못한 그 무엇을 가졌습니다! 그 무엇! 트위터가 가진 휘발적인 메시지, 벌떼같은 정신없은 아니나 철저히 관계 중심적이고, 블로그같이 깊이있는 콘텐츠를 만들지는 못하지만 그에 준하는 콘텐츠를 만들수도 있지요. 특히 영상을 올리는 것이 참 쉽고, 태깅이 인상적이네요

과거 포스팅에서도 소셜미디어 생애주기를 언급했지만 (소셜미디어 생애주기 : http://www.mosechoi.com/205),
온라인PR&마케팅에서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끊임없이 진화됩니다.
그래서 온라인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죠.
아기자기 하면서 쉽게 실증내는 기획자들?? 바로 접니다!ㅋㅋ

어려운 단어로 위 포스팅에서는 설명했지만, 온라인은 정말 자꾸 진화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플랫폼의 진화는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몰리고 많이 쓰다보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traffic의 법칙!)

예를 들어, 이번 아이폰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출시가 온라인 시장을 뒤흔드는 것처럼 말이죠.
다시 강조하자면, 플랫폼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바꾸고, 나아가 기업의 존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온라인은 마치 럭비공과 같습니다ㅎㅎ

불현듯 플랫폼의 빠른 변화처럼...
그 플랫폼마다 느낄 수 있는 황당한 에피소드도 있네요. 

처음 SNS 브랜드 미니홈피 캠페인 를 접했던 2006년 하루 1~2천여명 1촌 수락하는데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었으며, 
지금은 운영이 안되서 너무 아쉽지만 쌈장 블로그 이벤트에서 댓글이 4천개 넘게 달려서 무서웠던 기억도 나고, 
신차 발표회 때 처음 자동차 블로거들과 오프라인으로 만났을 때 긴장했던 모습들...

어느덧 2010년이 되었네요ㅎㅎ
그 당시만 해도 온라인광고, 프로모션, 이벤트 이외의 업무로 치부했던 일들이 이제는 온라인에서 더욱 뜨거워지고 있네요.
와! 너무 빨라 빨라 빨라~~~
더 재미있는 것들은 플랫폼의 중심에 '인간'이 있다는 것이죠.
기존 온라인이 딱딱한 Data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뭔가 아기자기한 재미와 메시지, 공감대 중심이 되었다는 점!


아래는 소셜미디어 떠돌던 이미지! 한국판 이미지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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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4구성을 주로 돈(Money), 생산(Manufacturing), 사람(Man), 마케팅(Marketing)으로 나눕니다.

그렇다면 젤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라?..ㅋㅋ
경영자 (CEO)의 마인드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제가 볼때는 돈이 아닐까 하네요. 기업의 목적은 이윤(profit)이기 때문에;;

큰 기업이던 작은 기업이던 대표이사님이 동석한채 마케터, 홍보담당자간 회의를 해보면 굉장히 살벌하게 언성이 높여갈 때가 종종있습니다ㅋㅋ 특히 마케터 vs 경영자, 홍보담당자의 대립이 많더군요. 
서로 도와주면 좋을텐데 왜 이렇게 싸우지? 라는 생각을 많이 했죠ㅋㅋ
(온라인 PR, 마케팅, 소셜미디어등 고객과 접하게 되는 모든 접근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왜 그런지 궁금하시죠?


그건 좌뇌와 우뇌의 차이랍니다ㅋㅋ 뜬금없죠? 포지셔닝, 마케팅전쟁으로 유명한 알리스님이 이번에 내신 책 <경영자 vs 마케터>라는 책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알 리스/로라 리스 책의 특징상 목차만 봐도 공감 100% 끄덕끄덕!

대략 소개를 보면요

"당신이 대기업 CEO라면 당신은 좌뇌형일 가능성이 크다. 당신은 의사결정을 하기에 앞서 팩트, 숫자, 시장조사 자료, 소비자 여론조사 등을 참고할 것이다. 최고경영자의 능력을 손익계산서 상의 이익과 주가로 판단하는 세계에서는 다른 방도가 없다. 

마케팅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우뇌형일 가능성이 크다. 당신은 증거 자료에 거의 의존하지 않고 그냥 '느낌'에 따라 의사결정을 할 것이다. 마케팅처럼 창의성이 필요한 일에서는 달리 길이 없다."





<목차만 봐도 공감이 가는 엄청난 책>ㅋㅋ

  1. 경영 분야는 현실을 다룬다. 마케팅 분야는 인식을 다룬다
  2. 경영 분야는 제품에 집중한다. 마케팅 분야는 브랜드에 집중한다.
  3. 경영 분야는 브랜드를 소유하고 싶어한다. 마케팅 분야는 카테고리를 소유하고 싶어한다.
  4. 경영 분야는 더 좋은 제품을 요구한다. 마케팅 분야는 차별화된 제품을 요구한다
  5. 경영 분야는 완비된 제품 라인을 선호한다. 마케팅 분야는 집중화된 제품 라인을 선호한다
  6. 경영 분야는 브랜드 확장을 추구한다. 마케팅 분야는 브랜드를 줄이려고 한다.
  7. 경영 분야는 '최초의 제품'이 되려고 한다. 마케팅 분야는 '최초의 브랜드'가 되려고 노력한다.
  8. 경영 분야는 '한방에 뜨기'를 고대한다. 마케팅 분야는 '천천히 이륙하기'를 기대한다.
  9. 경영 분야는 큰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마케팅 분야는 표적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
  10. 경영 분야는 소비자의 모든 말을 들으려 한다. 마케팅 분야는 단 한 마디를 가지려 한다.
  11. 경영 분야는 추상적 언어로 표현한다. 마케팅 분야는 구체적 이미지를 표현한다.
  12. 경영 분야는 단일 브랜드를 선호한다. 마케팅 분야는 복수 브랜드를 선호한다.
  13. 경영 분야는 기발함을 중시한다. 마케팅 분야는 신뢰를 중시한다.
  14. 경영 분야는 더블 브랜딩을 좋아한다. 마케팅 분야는 싱글 브랜딩을 좋아한다.
  15. 경영 분야는 지속 성장을 가정하고 계획한다. 마케팅 분야는 시장 성숙도에 기반하여 계획한다.
  16. 경영 분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꺼리는 경향이 있다. 마케팅 분야는 새로운 카테고리에 도전하려 한다.
  17. 경영 분야는 커뮤니케이션 하려고 한다. 마케팅 분야는 포지셔닝 하려고 한다.
  18. 경영 분야는 평생 고객을 원한다. 마케팅 분야는 단기 고객도 마다하지 않는다.
  19. 경영 분야는 쿠폰과 세일을 선호한다. 마케팅 분야는 쿠폰과 세일을 싫어한다.
  20. 경영 분야는 경쟁 업체를 따라간다. 마케팅 분야는 경쟁 업체와 반대로 간다.
  21. 경영 분야는 브랜드 바꾸는 것을 싫어한다. 마케팅 분야는 브랜드 바꾸는 것을 종종 반긴다.
  22. 경영 분야는 지속적 혁신을 추구한다. 마케팅 분야는 단 한번의 혁신에 만족한다.
  23. 경영 분야는 멀티미디어에 열광한다. 마케팅 분야는 멀티미디어를 미심쩍어 한다.
  24. 경영 분야는 단기에 집중한다. 마케팅 분야는 장기에 집중한다.
  25. 경영 분야는 일반 상식에 의존한다. 마케팅 분야는 마케팅 센스에 의존한다.
 

자 여러분은 몇번이 공감되시나요? 대단하죠?
전 보니..천상 마케터네요. ㄷㄷㄷ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싸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아놔 ㅠㅠ

자!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 적용해보면...
자신의 분야와 전문성, 경험에 의해서 전문가나 기업들의 방향성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을 알 수 있겠죠?
홍보대행사 출신과 마케팅대행사 출신의 차이점...언어와 사고가 다르네요^^
이제 싸우지 말고 서로 이해하려고 합시다.

그럼 진정한 소셜미디어 통합을 기대할 수 있겠어요. ㅋㅋ



<관련글>
* 소셜미디어 마케팅이야? 커뮤니케이션이야? : http://www.mosechoi.com/242
* 소셜미디어를 강요하지 말자. : http://www.mosechoi.com/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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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소통의 이야기가 넘치고 넘치네요. 작년에 이어 삼성경제연구소의 자료는 꽤 괜찮습니다. 정리를 정말 잘하는듯;;
이런 자료를 보고 중요한 것은 각 기업 실정에 맞게 잘 가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업이나, 브랜드나 제품이나 어떤 영역에서든지 적절하게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 참 중요하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뽑은 소셜미디어의 5大 성공요인>


* 성공요인 1 : 경영 리더의 주도적 참여 
   - 쉽지 않다...두산 박용만 회장님 정도의 마인드가 아닌 이상;; 우리 클라이언트 중에는 메이져 신문이 아니면
     인터뷰를 아예 안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ㅋㅋ

* 성공요인 2 : 회사 특성에 적합한 유형 선택
   - 이게 일단 중요합니다. 담당자가 소셜미디어를 해보느냐 안해보느냐도 중요할 것이고, 각 기업마다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을 충분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

* 성공요인 3 : 정보의 신뢰성 제고
   - 정보의 신뢰성...근데 요새는 너무 홍보성 콘텐츠가 많은듯? 위기때는 입닫아 버리고ㅋㅋ
     공식기업 트위터인데 정말 깊이있거나 직원이냐고 물어보면 무응답도 많고ㅋㅋ 트위터 알바인가요?

* 성공요인 4 : 사이버 보안의 안정성 확보
   - 사이버 보안..얼마전 모 기업 블로그를 갔는데 뭐가 이렇게 깔라는 것이 많은지;; Reset했어요;;

* 성공요인 5 : 직원의 자발적 참여
  - 이 부분도 너무 어려운 부분. 어느정도의 반강제적인 또는 인센티브가 필요합니다.



아래는 참고하세용.
내부커뮤니케이션 (Inner)와 외부 커뮤니케이션과의 소셜미디어 역할 정리가 눈에 좀 보기 쉽게 그려졌습니다.
그런데...인트라넷 선호도는 ㅋㅋㅋ 좀 웃기네요.
자료를 보니 참 좋은데..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마케팅적 가치도 추가하면 좋을듯..
입소문적인 가치, 로얄티그룹 등등 말이죠.






아래는 Seri 자료!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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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3월 마지막 날입니다.
재미있는 제목의 뉴스가 떴네요. 온라인 담당자라면 누구나 한번씩 클릭해볼 것 같은 이야기ㅋㅋ

<한국경제 : 두얼굴의 소셜미디어… 네슬레 `환경파괴` 뭇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33069741
사례 분석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빨간펜을 해보겠습니다.


"초콜릿 불매 운동 확산"

세계적인 식품회사 '네슬레'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사이트에서 흠씬 두들겨 맞고 있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그린피스를 비롯한 환경 단체들은 네슬레가 열대우림을 파괴해 팜오일을 생산하는 인도네시아 회사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초콜릿 제품 '키켓'을 생산하고 있다(Fact)며 이를 비판하는 각종 동영상과 비방글들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그린피스가 이달 중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패러디 광고 .
한 지친 직장인
이 '키켓'을 꺼내 먹는데 그가 먹는 것은 초콜릿이 아닌 바로 오랑우탄 손가락이다. 열대우림 파괴로 오랑우탄 등 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몰린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확산력이 강한 동영상으로 메시지를 담은 Action → 역쉬...외쿡 애들은 아이디어가 좋다.)

 

이 패러디 광고는 네슬레의 요청에 의해 곧바로 유튜브에서 삭제 (이것이 과연 대응?)됐지만 수천명의 '운동가'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이 동영상을 퍼나르고 네슬레 제품 불매운동(최악의 대응 결과)까지 벌이고 있다. 네슬레 측은 "이미 해당 회사와는 관계를 끊었고 지난해 그 회사에서 공급받은 팜오일은 전체 사용분의 1.25%에 불과하다" (억울하다라는 표현, 가장 먼저 해야할 메시지일까? 그럼 작년 제품들은?)고 해명했다.

최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가 기업들의 새로운 마케팅 및 홍보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자칫 잘못할 경우 기업 이미지에 치명타를 주는 위험한 '무기'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1. 환경단체의 절묘한 위협소구 동영상

: 해외 NGO / CSR 단체들을 보면 정말 메시지를 절묘하게 담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해외광고제 수상작을 보면서 감탄을 많이 했거든요. 아마도 상업적이지 않고, 전 인류적인 공감을 얻기 좋은 소재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특히 이번 소재는 정말 대단하네요. 약간 치가 떨리기도 하고...제가 만약 네슬레 담당자 였으면 정말 소름이 돋았을 것 같네요....



2. 네슬레의 첫번째 대응은 삭제?

: 최근 공정무역이라는 이슈가 계속 나오면서 초코릿 관련 마케팅 홍보 활동의 제약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더욱 비슷한 사례가 많아질 것입니다. 다시 말해 Pass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거죠. 더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런데 네슬레의 대응이 좀 아쉽습니다. 사과가 우선일텐데요. (왜 많은 사람들은 사과는 패배라고 생각할까요?)
'삭제'를 했다는 것...과연 온라인 이슈가 삭제로 해결될까요?
소셜미디어 위기관리는 통제해도 되지 않습니다. 단지 공식적인 사과 후 약화시키고 희석시킬 뿐이죠~


PC의 키보드 워리어, 블로거, 트위터들이 가만있지 않을텐데 말이죠. 역시 결과는 예상대로 입니다. 마구 마구 퍼져나가기~
(ex : 얼마전 모 자동차 회사에서 신차 2개월 만에 녹슨 사건이 있었죠? 그것 역시 삭제 조치를 많이 했는데 결국은 포스팅/트위터를 통해 꽤 확산이 되었었죠~)



3.  소셜미디어 관심이 많아질 수록 빡세진다.

: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것인데요. 국내 기업에서도 (실제 보도되진 않았지만) 더욱 많은 사례가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담당자들이 더욱 힘들어지겠죠. 밖에 외근 중에도 거북이 목을 하고 아이폰으로 메일/트위터를 확인하는 담당자들...디스크 걸릴 판;;

  * 온라인 담당자가 이슈에 대해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바라보느냐? (인정하느냐 안하느냐)
  * 위기 발생시 어떻게 대응하느냐? (향후 방향성을 그리면서 대응하는가?)
  * 담당부서를 위한 전사적인 지원이 있는가?
  * 외부 전문가 그룹을 활용할 때 과연 그들이 경험이 있는가? (말만 뻔즈르르 하진 않는가?)
  * 평소에 충분히 소셜미디어 여론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가? (잘 훈련되었나?)
     -> 위기관리는 정용민 대표님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정말 많이 배웁니다. (http://www.jameschung.kr/)

젤 중요한 것은 단기/장기적인 위기를 경험해보고 숙지해본
이런 이슈를 보면 갈수록 온라인PR /마케터들은 24시간 깨어 있어야 할 생각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정말 쉬지 않고 돌릴 로봇이라도 만들어야 할 판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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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블로시스 유영진 대표님께 들은 이야기인데,
온라인 게임을 잘하는 친구들이 '복음'을 더 쉽게 받아드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귀가 솔깃했습니다? 제 비전 중 하나가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그 무엇'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제 비전 중 하나가 성경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Bible Game'을 만드는 것이 되었습니다.

첫 회사가 문화콘텐츠(원천소스)를 만들었던 곳이었고, 진로에 있어서 온라인 광고 마케팅 대행사 (온라인 마케팅의 높은 이해)를 선택했던 것도 앞으로의 시대에서 '온라인'의 강한 영향력과 아기자기한 재미 때문이죠. 게다가 일을 하면서 광고/마케팅 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관계성)라는 재미있는 소스까지 장착했으니, 커리어가 쌓일수록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무기가 하나씩 늘어나고 구체화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아래 기사를 보고 '소셜게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홋? 소셜게임? (Social Game)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셜게임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농장 경영을 소재로 한 소셜게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페이스북의 인기 소셜게임 '팜빌'과 일어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믹시에서 서비스중인 '선샤인목장'이 대표적인 사례다.

'팜빌'은 현재 7천600만명, '선샤인목장'은 45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선샤인 목장'은 일본 내 인기 애플리케이션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네이트 앱스토어를 통해 '햋빛농장'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서비스중이다.


소셜네트워크에서 이용 가능한 게임 외에 게임회사가 직접 서비스하는 게임 중에도 넥슨의 넥슨별과 한게임의 z9별 등 농장 경영을 소재로 한 것들이 많다.

해외 소셜게임 전문 퍼블리셔인 디브로스 관계자는 "웹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고, 네트워크형 게임으로 전환하기 쉬운 게임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농장경영 게임류가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디브로스 황우 실장은 "2008년 총싸움게임(FPS)과 2009년 리듬액션처럼 농장 경영 게임도 하나의 게임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소셜게임 시장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믹시 등 소셜미디어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미국과 일본에서만 각각 30억달러와 10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네이트앱스토어 등이 소셜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되게 재미있죠?ㅎ 국내에도 서비스가 있다니ㅋㅋ
특히 FPS와 리듬액션에 대한 내용은 잘 몰랐는데 신기하군요.

제가 컴퓨터를 만지작 하게 된 계기도 삼촌이 하던 모뎀으로 꾸역꾸역 했던 통신하고,
전략 시뮬레이션의 왕자 KOEI의 삼국지였는데ㅋㅋ

유년기의 밤샘(?)이 모두 출애굽 2.0을 찾기 위한? 거름이 된 것 같네요.


※ 인터넷 선교 + 소셜미디어 + 성경바이블 + 체험 + .... = 어떤 조각의 비지니스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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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치는...쓰고 싶지 않은 주제인데 재미있는 뉴스를 보고 포스팅 날립니다.
최근 들어 트위터 / 블로그에서 정치인들이 열심히 (몇몇분을 제외하고 직접 운영 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소셜미디어에서 참여하고 있는데요.

드디어 국회에도 '소셜미디어' 열풍이 일었군요.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로!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735




자...그럼 여기서 여기서 드는 몇가지 생각!?

1. 이들은 무엇을 연구할까? 소셜미디어를 정치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일까? 어떤 공부를 하기 위함일까? 궁금하다.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2. 왜 여당 소속은 없을까? 진짜 소통을 하려면 다 모아야 할텐데...이제 시작이니까 기대해보자.

3. 한 두번 오프라인으로 모이고, 다들 트윗으로 모임을 동시에 해보는 것은 어떨까? 진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텐데...

4. 장기적으로 하면 좋겠다. 행여라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얼마전 책으로 나왔던 저의 글 -_-;;에도 있듯이 '소셜미디어 연구'를 통해 진정한 소통과 책임지는 대화가 있길!
<'블로거 원희룡'이라는 책에 제 글이 소개되었습니다 : http://www.mosechoi.com/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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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어느덧 많이 커버렸습니다. 예전 온라인 마케팅을 하던 시절!
온라인 광고/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지식인, 카페, 블로그, 미니홈피를 했을 때의 색다른 느낌.
소셜미디어라는 단어 조차 나오기 전의 이야기. 이제는 당연히 온라인에서 접근해야 하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1.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현될 줄이야...


석학들이 외치던 '궁극적으로 마케팅은 1:1 관계(關係)'이다! 라는 그들의 예견! 나이 지긋하셔서 온라인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큰 틀에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그 석학들은 온라인을 잘 모를지도..)
저 역시 이상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야 말로 1:1이라고 생각했던 상아탑 시절이 있었고, 설마 이게 가능하겠어? 라는 생각이 팽배했는데...

온라인 마케팅에서부터 Blog트위터, 브랜드 카페/미니홈피 등 온라인 PR &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수년간 진행하면서 기존 하나의 슬로건, 컨셉, 키 카피 중심의 Mass Media 접근과는 정말 다르고 정말 이상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 (굳이 이야기하면 아이폰 ^^)으로 모바일 PR까지 준비해야니까요.

이렇게 빨리 마케팅 패러다임이 바뀌듯 에이젼시나 마케팅 & PR인들도 기존 Mass적인 접근과는 사믓 다른 접근이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과 '지금 학교에 있는 후배들은 이렇게 시장이 급변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Major 수준은 아니지만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총체적인 온라인 PR &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채용 시장에서도 온라인 PR (홍보)라는 이름으로 소셜미디어 경력이 있는 기획자를 많이 뽑더군요. 2세가 생기면 한번 고려를 해봐야 겠다는 -_-;; (아래는 SNS에 대한 간결하지만 귀여운 그림)





2. 효과 측정 잣대가 다양하다.


사실 온라인PR&마케팅에서
소셜미디어 처럼 잣대를 여러가지로 접근할 수 있는 툴은 없을 겁니다.
대부분 온라인 배너광고, 검색광고는 CTR, 노출, 프로모션 참여수, 유입수 정도 (중소 쇼핑몰은 매출까지)로 효과 측정을 하는데요.

소셜미디어는 입소문 마케팅 측면에서 보는 것도 가능하고 (1차, 2차 입소문까지), 검색최적화(SEO), 관계를 맺어가는 활동, 단기간이슈 체험 마케팅 (체험 지수?), Social News化도 가능 (準저널리즘)하고, 실제 매출도 가능하며. 장기적인 채널로의 가치도 있습니다. 노출도 역시 측정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Social (사람들이 모여있는) Media이기 때문이겠죠. 큰 사회가 온라인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만큼 다양하다는 의미. 그래서 그런지 각자의 Career와 일맥 상통하게 소셜미디어 효과측정과 기준, 전략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마치 아는 것만 보이는 것처럼요. ( ex : PR인은 PR을 기반으로, 마케터는 마케터 기반처럼...)

제가 가진 데이터와 경험을 요새 정리 중입니다. 확실히 각 제품군별로 소셜미디어를 접근이 달라야 하네요. 역시 바닥에 있을 때는 문어발식 업무가 짱입니다. 아하핫! 


ps. 야근 치킨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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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도 업무이고 저 역시 아이폰 대열에 이제서야 들어설 예정입니다. 예전 제가 썼던 포스팅에서 트위터가 국내에서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가 모바일 인터넷 때문이라고 했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니까 확실히 마이크로블로그, 애플리케이션등이 각광을 받고 있네요^^



몇가지 뉴스기사를 보면,

<모바일 인터넷, 아이폰 이전과 이후로 나뉠 것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562>
<스마트폰, 라이프스타일을 바꾸다:http://weekly.hankooki.com/lpage/goodlife/201001/wk20100126182654104970.htm>


말 그대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바뀌고 있습니다. 작년만 해도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를 통해 여론이 만들어지고, 개인미디어로의 역할이 활발히 구축되었다면!!
 
이번 특히 이번 스마트폰 등장은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었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얼리어답터를 뛰어넘어 애플리케이션? 그게 뭐야? 고스톱이나 다운 받던 사람들이 아이폰을 통해 뭔가가 다운받기 시작했고, 전화나 메시지를 통해서만 소통하던 사람들이 트위터, 실시간 블로깅을 통해서 수다를 떨기 시작했습니다.

급할 때, 집에 있을 것 같은 백수넘한테 전화해서 '인터넷 검색'좀 해봐 라고 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서울버스 시간, Daum 로드뷰 같은 애플리케이션으로 알아서 잘 찾아다니게 되었습니다.

과거 대학교 선배 한분이 "야 10년만 있으면 핸드폰에서 인터넷도 되고, 뭐도 되고...뭐도 되고...인터넷 뱅킹에다가 다 될꺼야. PC다 없어진다!" 라고 했을때,
"속으로 에이 설마 PC는 있지 않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정말 가능하게 되었네요. 정말 시대가 빠릅니다. 자. 이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는 결국 마케터/PR인들이 생각해야 하는 인사이트는 무엇일까요?




1. 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라.


: 가장 파괴력 있는 마케팅은 바로 입소문 마케팅인것은 누구나 아시죠? 다만 그것이 어떻게 표준화되고 증명되느냐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구전 마케팅이 효과가 큰 것은 바로 '체험을 통한 진솔한 1:1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점입니다.
온라인PR이 기존 PR과 마케팅과의 차이점을 보이는 것이 바로 1:1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모바일 인터넷이 이런 트렌드를 더욱 확산시키겠지요.

이렇게 환경이 빠르게 변할때 일수록 우리는 궁극적인 1:1 커뮤니케이션상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하는 질문과 함께 철저히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화려한 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포장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능동적인 소비자들을 통해 콘텐츠 중심의 능동적인 콘텐츠 소비와 정보가 중요하게 된 것이죠. 따라서, 멋대가리는 없지만 더욱 합리적인 커뮤니케이션 접근과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실시간이 가능하니까요.



2. 기존 채널과 시너지를 유도하라


: 가끔 보면 몇몇 에이젼시들이 이제 '대세는 OOO이다.'라고 해서 선점하기 위해 몰빵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물론 성공하는 회사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성공하는 '기업'은 봤어도. 성공하는 '대행사'는 별로 본적이 없습니다. 에이젼시(대행사)라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돈 줄은 클라이언트에서 나오니까요)

'성공하는 캠페인은 클라이언트의 의지'에서 나온다는 말이 있듯이, 모바일에 몰빵하는 대행사나 몇몇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늘 큰 그림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에 꽂히면 죽는다'라는 말입니다. 오해할 소지가 있어서 이야기하자면, 자신의 스코프에 대해서는 미친듯이 시간을 투자하고 꽂힐 필요가 있습니다만, 자꾸 변화하는 플랫폼 환경에서 하나의 플랫폼에 집중하고 연구하다가 트렌드를 놓치면 망하니까요. 과거 소셜미디어 생애주기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소셜미디어 생애주기 : http://www.mosechoi.com/205)

2009년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이 감소했는데, 전체 온라인 시장은 늘었습니다. 아무래도 비광고 영역으로 많이 예산이 할당되었을 것으로 생각되어지는데요. 그래도 DP는 죽지 않습니다. 영화, 휴대폰, 신차 같은 경우 유용하니까요.
다시 말해서 모바일 홍보 시장의 파이는 분명히 커집니다!만, 기존 채널과 충분히 시너지 효과를 유도할 수 있는 큰 틀의 접근이 필요합니다.  (다 쓰고 보니까, 너무 뻔한 소리...)



3. 모바일 홍보 / 마케팅 시장 가능성은 있는가?

: 대답은 Yes 입니다. 아마 wi-fi가 갈수록 확대된다면 (전국 어디서나) 정말 가능성은 무궁무궁 합니다. 궁극적으로 PR/마케팅은 '관계'인데, 모바일 처럼 1:1 관계 맺기 좋은 접점이 있을까요? 아마 그동안 모바일광고/콘텐츠 개발하셨던 분들 이제 숨통이 좀 트이실 것 같네요 ㅎㅎ

조금 우려가 되는 것은 얼마전 열풍이 잠시 불었던 '블로그 광고'나 '위젯'같이 정보성이 아니라 성과와 보이기를 위한 형태는 지양해야겠지요. 모바일 홍보/마케팅의 결과물은 애플리케이션/콘텐츠가 될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책에서나 나오던 궁극적인 '1:1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도래했다고 보는 것이 맞기 때문이죠.


--------밑에는 내 생각--------

그래서 아마 기존 마케팅/PR과는 다른.....그 무엇이 필요합니다. 그 무엇은 바로, 인간입니다. 사람 (人)....
모바일 플랫폼이 진화될수록 더욱 더 사람 냄새 나는 '무엇'이 필요하고, 그 기반이 문사철(文史哲)같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PR이 중요해질 겁니다...그렇다면 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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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말만 해도 아는 큰 브랜드에서 작은 브랜드까지 PR & 마케팅 캠페인을 장단기로 컨설팅 및 진행해보니..

잘되는 브랜드 (소위 말해서 그 브랜드에서 새로운 제품만 나오면 팔리는 브랜드)와 죽기살기로 어떻게 아둥바둥 해도 잘 안되는 브랜드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있어 보이지만 실체 마케팅 플랜을 경험해보면 겨우 명맥만 유지하거나 침체되는 브랜드)는 전체적인 비지니스에서 차이점이 있더군요.


● 차이1> 현실적인 브랜드 상상력을 갖추고 있는가?

: 어떤 BM이던지 자신이 맡거나 런칭시킨 브랜드에는 애착이 가기 마련입니다. 국내 최고가 되고 싶다는 욕심과 PR&마케팅 캠페인을 하면 대박을 칠거 같은 느낌. 모든 국민들이 내가 만든 브랜드를 회자(膾炙)하길 바라는 마음...

여기서 첫번째 차이가 납니다. Big Brand와 그저그런 브랜드의 차이. 브랜드의 꿈을 꾸는 것은 매우 좋으나, 실제 현실에서 느껴지는 Gap은 어떠할까요? Big Brand라는 것이 꼭 1위 브랜드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한 브랜드라 할 수 있죠. (예시 : SKT / KT / LGT). 각자 BM이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은 다를 겁니다.

우습게도 어설픈 브랜드는 정말 비현실적인 브랜드 상상력을 가진 경우가 많더군요. 쉽게 말해서 브랜드의 현 위치와 주제를 모르는 상황이라 할까요? 공급자 입장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제품은 최고의 품질과 블라블라~ 이지요.

그래서 컨설팅을 하면서 여러분의 상황은 '솔직히'말해서 이렇습니다. 브랜드의 Benefits과 현 위치는 당신이 생각하는 그것이 아닙니다. 라고 하더라도. 믿지를 않습니다. 왜 우리 브랜드에 대해 자부심이 없느냐? 하고 되묻게 되죠.

Big Brand는 위와 같은 적반하장식의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겸손하게 위치를 받아드리죠. 네!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충분히 블라블라한 속성으로 차별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경영자, BM의 인격이 브랜드 자체에 그대로 녹아드는 것은 아닐까요?


● 차이2 > 판단력의 차이

: 위 내용의 연장선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브랜드의 현 위치나 지향해야 할 점을 잘 모르는 BM은 마구마구 자신의 늪에 빠지게 됩니다. 특히 여기서 판단력의 차이가 나올 수 있겠는데요.

되는 브랜드 (Big Brand)는 꽤 다양한 곳을 통해 정보를 습득한 후 브랜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PR&마케팅 정책을 펼쳐나갑니다. 실제로 제안상 어떤 캠페인이 성공을 보장하겠습니까? 실패할 수도 있고, 성공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되는 브랜드는 충분한 Test와 검증된 데이터로 접근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이 진행되고,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PR&마케팅의 핵심은 '작은 성공'의 연속 인것 아시죠?  

어설픈 브랜드 담당자 역시 이곳저곳에서 많이 듣긴 합니다만,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외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게다가 올바른 소리조차 듣지 않습니다. 오직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고객과는 관련이 없는) 캠페인에 맞추길 원합니다. 그래서 물어보면 이렇지요. "제가 꼭 해보고 싶어서요. 한번에 확~떴으면 좋겠어요...."


● 차이3 > 일괄성과 명확한 기준의 차이

: 계속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것 같은데요. 잘되는 브랜드는 브랜드에 대한 명확한 정책이 있습니다. 요새 이런 브랜드 정책 없는 제품군이 있나요? 묻겠지만, 생각보다 많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인 식이죠. 게다가 CI, 제조사, 슬로건등 브랜드 아이덴티티 조차 순간순간 타협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브랜드 정책을 휘두르는 건, BM의 마인드보다는 경영자나 고위간부층의 욕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고객들이 그 브랜드에 대해서 헷갈리지나 않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공든 탑이 무너지는 것이죠.


● 차이4 > 디테일에 강하다

: 세계적인 기업이라 할 수 있는 BMW, P&G, COKE같은 명확한 브랜드 정책을 가진 기업들과 일을 해보면, 정말 디테일이 강하다라는 점입니다. 전세계적으로 기준이 명확하니까 그렇게 파워브랜드를 유지해나가는 것이겠죠? 하지만 실무입장에서는 '거참 별거 가지고 그러네'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보면 그게 답입니다. 디테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드니까요.

반대로, 안되는 BM은 디테일에 약합니다. 당장 업무를 위한 문서에서 부터 로고타입, 시안, 브랜드 포트폴리오, TM등 뭐든지 디테일이 약합니다. 이 부분도 역시 제가 볼때는 경영자/간부급의 마인드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피 땀흘려 자신이 만든 브랜드가 이제 old화 되고 새로운 브랜드가 필요할 때는 과감하게 새 옷을 입을 필요가 있는데 고집을 피울때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라 느껴질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대기업에서도 이해관계 때문에 BM의 무관심 때문에, 경영진의 단기적인 성과를 위해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말이죠. 생각해보니 무분별하게 자꾸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좋은 것 아닌 것 같네요.

쓰고보니 이런 생각도 드네요. CEO가 아닌 이상 제가 BM이 되면 저 역시 그저그런 브랜드의 선택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말이죠. 위 회사들 중 몇몇은 최근 환경, 재정문제등 다양한 부정적인 이슈로 인해 예전 파워 브랜드 명성이 되지 않은 경우도 있네요. 변수가 많긴 많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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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학교때나 디킴스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래곤 합니다.
전 멋진 TV광고를 기획하고 배달하는..광고AE가 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광고와는 접근이 다른 중소기업 컨설팅, 온라인PR, 소셜미디어, 프로모션, IMC 프로그램등 잡다한 것을 하게 되면서 아..나에게 맞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hank U, My Lord!

요즘 저나 와이프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점은 블로거들에게 전화가 온다는 점입니다.
바쁘신데 직접 전화를 주셔서 요새 업계 현황이 어떤지, 저의 근황은 어떠한지 물어봐주십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역시 마구 마구 주십니다.ㅋㅋㅋㅋㅋ
(사실 전 성격상 누구에게 먼저 연락하거나 낯을 가리는 성격인지라, 전화주실 때마다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ㅎㅎ)

몇년동안 자동차부터 온갖 프로젝트를 하면서 정말 '관계(Relationship)' 쌓였나 봅니다.ㅋㅋㅋ
그리고 참 블로거분들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친절하시더군요. 인간적이었습니다.ㅎㅎ 사실 예전에 광고 하나 걸면 힘이 쭉 빠졌는데 블로거분들 시승행사때 만나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하면 오히려 사명감과 파워가 Up되는것이죠!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느냐? 요새 '소셜미디어(Social Media)' 관련 글들이 정말 많이 보여서요. 예전에는 소셜미디어를 아시나요? 라는 질문이 많았는데, 이제는 너도 나도 소셜미디어를 외쳐됩니다. 저 같은 마케팅, PR블로거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면서 그냥 놓치지 말아야 할 이야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1. 온라인 짬과 소셜미디어의 이해도는 비례하지 않는다.


: 많은 착각이자 문제 중 하나일 수 있는데요. 기존 웹사이트 에이젼시 커리어 경력을 가진 분들 중 '몇몇' 분들이 대부분 이런 답답한 접근을 좀 합니다. 


1) 웹에이젼시 출신의 소셜미디어 접근!?

"소셜미디어(Social Media)는 플랫폼이다. 내가 웹 짬밥은 좀 된다. 블로그가 가장 대표적이다. 나도 홈페이지 만들어봤다.
로그 심어서 트래픽 측정해야지. 예~~쁘게 꾸며서 만들어볼까나~~


2) 온라인 광고대행사 출신의 소셜미디어 접근!?

내가 온라인 배너, 이벤트만 몇년을 했는데...내가 그린 스토리보드부터 해서, 랩사에 받은 미디어 믹스만 해도 아마 책 몇권은 나올 것이다. 업종별 평균 CTR부터 CPA도 해보고, 마이크로사이트. 온라인은 내가 안해본게 있을까나? 블로그 뭐 별거 있어? 이벤트에서 퍼가세요. 입소문 나고, 방문자수만 많으면 되지 별거 있어? 어차피 블로그가 단기간 이슈니까 제안이나 해야지. 랩사에 블로그나 바이럴 사례좀 달라그래~ 온라인은 포털 메인에 빵빵 터져줘야지. 단발로 확~~


3) 검색 경력 출신의 소셜미디어 접근!?

온라인은 어차피 검색이야. 블로그가 검색상 요새 잘 나가자나. 상위 노출 비법이 중요하지. 방법은 OOOO 이런거지. 성장이 둔화되는 키워드 광고의 대체안으로 정말 완벽하다. 중소기업들에게는 정말 기회지 이거 대박이야!



자, 위 접근 중에 틀린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위 내용들은 소셜미디어의 전부다 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늘 이상과 현실은 갭이 있기 때문에
위 발언들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계가 아니라 복잡계인 현실속에서 말이죠.

표현이 좀 극단적이긴 하죠? 
요새 일하면서 느끼는 것은 많은 클라이언트, 대행사, 파트너들내 담당자들이 블로그, 트위터를 운영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우리 업계는 다르다"라고 할 수 있겠지요. 네 저도 업직종 별로 안해본 분야가 없는데 정말 분야마다 다르더군요.

하지만 그러기에는 뭔가...공허하지 않나요? 핵심이 빠진 것 같지 않나요?


바로, '사람, 대화, 이야기(스토리), 관계' 라 할 수 있습니다. 철수와 영희의 대화 웃기네용;;;;;ㅋㅋㅋ





2. 소셜은 사회이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소셜미디어 핵심은 위 처럼 '사람(people)들이 만든 이야기(스토리)로 직접 '대화'하며 '관계'를 맺어가며 것'이 핵심입니다. 어찌보면 기존 광고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손도 많이가고 하찮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멋지지 않은 일이 더 많기 때문에^^

하지만 실제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한번 맺으면 그에 대한 평생 가치는 엄청난 것임을 아마 많은 PR&마케팅 블로거들이 체감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소셜미디어 관련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인간미' 때문에 고생스럽고 빡시고 아직 체계도 안잡혔지만, 시민 혁명을 하듯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진정성? 매우 좋은 단어입니다. 올바른 (Right) 저널리즘도 좋지요. 하지만, 사실 소셜이라는 사회에서는 단지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만 떠돌 뿐입니다. 얼마전 모 일간지에서 모 배우가 자살했다는 오보가 있었죠? 무엇이 저널리즘인지 무엇이 사실인지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너와 나는 다르다. 그래서 이해하고 대화해서 합의점을 찾아보자. 이게 핵심입니다.


(많은 PR&마케팅 블로거들이 소셜미디어의 성장과 함께 진정성에 대해 걱정합니다. 강하게 비난을 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데요. 소셜(Social)은 바로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회입니다. 사회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고, 제어하기 어려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진정성에 대해서 그냥 사람사는 것처럼 생각하라! 라고 하고 싶습니다. 누구하나 죄인을 향해 돌을 던질 수 없듯이;;;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지 않나요? 아래 다양한 양말들처럼 이런 블로거 저런 블로거들이 있는 것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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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큰 규모였던 비딩 하나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며칠 밤새서 나름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무척 좋네요~ 근데 몸이 망가져서 회복을 못한 나머지 크리스마스는 교회도 제대로 못가고 쓰러져 있었네요 ㅠㅠ

이번 비딩하면서 더욱 진화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온라인PR 에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유형입니다.

뭐 PR업계 짬좀 되는 사람들이면 이 정도 구분은 가능하고 기본적인 것이지만 저는 볼수록 이런 유형, 개념들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짬이 찰수록 기본이 중요하니까요. 뭐 이런 비유 아시죠?

타이거 우즈가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이종범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사람들 모두 매일 매일 되새기고 훈련하는 것들이 기본 스윙 연습입니다. 스윙 하나만 바꿔도 대박을 치는 경우가 있죠. 그분들은 스윙을 바꾼 것이 아니라 Back to the Basic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제대로 자신에게 적합한 기본 스윙을 하게 되었다는 점이죠. (ex:기아 김상현)

각설하고, PR&마케터들에게 소셜미디어는 자꾸 구분과 개념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만큼 체계화된 부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각 학자들이나 업계에서 발표하는 내용을 살펴보아 자기것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죠. 

아래 구분은 한국언론재단 책중 <인터넷 소셜미디어와 저널리즘>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책이 굉장히 딱딱하긴 한데 insight를 줄 수 있는 Info가 많습니다. 종종 정리해서 올리지요.




위 구분을 살펴보면 좀 주목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채널이 정말 많다!

: 이렇게 정리하다 보니,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채널이 정말 많다는 점입니다.  '블로그(blog)'가 워낙 많이 언급되서 그렇지 저거 외에도 제가 추리지 못한 국내 사이트까지 고려하면,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저도 클라이언트와의 미팅 중에서 '소셜미디어가 뭐죠?'라는 질문에서 '블로그부터...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있는 모든 플랫폼'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걸 보면 온라인PR 참 기획자일수록 유연한 사고와 전략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결국 기본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플랫폼에 집착하면 망하는 겁니다. 그런데, 플랫폼을 또 아예 몰라서도 안됩니다. 고로 미친듯이 해야겠습니다.ㅎㅎ


2. 카테고리와 서비스 유형 구분이 꽤 명확하다.

: 카테고리는 어떻게 보면 소셜미디어 마케팅 캠페인의 목적일 수도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모델은 온라인PR에서 여론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플랫폼들이 모여있다면, 협업 모델은 정보 제공형이 많이 있지요. 자료를 좀 찾아보면 소셜미디어를 대략 상위노출 어쩌고 하면서 굉장히 협소한 부분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각 모델별로 특징이 있으니 제대로 구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3. 해외 사이트와 매칭이 된다는 점

: 그리고 구분을 보면서 좀 놀라웠던 점은 해외 사이트와 세부적인 내용은 다르겠지만, 비슷한 형태로 Matching이 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부분 미쿡에서 넘어온 플랫폼이 많다는 점...전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어떤 분들은 미국처럼 네이버의 폐쇄성을 이야기하고 있긴 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환경에 대해서는 일단 주어진 환경에서 충분히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물론 이번 커뮤니케이션 캐스트 역시 네이버 회원들만의 무엇인지라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4. 새로운 플랫폼들이 더욱 발전할 필요가 있다.

: 사실상 '소셜미디어(Social Media)'는 온라인PR 실무에서 너무 중요한 전략과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더 구조화되고 다양한 형태의 소셜미디어가 국내에도 생겨났으면 합니다. 얼마전 세컨드라이프가 한국 서비스를 종료했다고 봤는데요. 엔터테인먼트 만의 소셜미디어도 잘 짜면 충분히 니치(niche)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야후나 파란같이 4~5위 포털의 경우 승부를 걸어볼만 할텐데요. 제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네이트 독은 출시전에 비해 출시 후 많은 실망감을 주었죠-_-)

여튼 개인적으로 소셜뉴스 (Social News)와 엔터테인먼트 유형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더욱 미디어적인 가치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ps. 저기 구분상 채울 수 있는 사이트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도 이번 정리하면서 새로 들어가본 사이트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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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마치고 왔습니다. 무척 피곤하네요. 하지만 담주부터 제안이 계속된다는 것ㅋㅋㅋ아놔.
일단 요새 온라인PR의 기본을 다시 익히는 중입니다. 뭐랄까 마케팅적 접근과 PR적 접근이 다르다보니, PR스터디는 그동안 굉장히 딱딱했던 머리가 커뮤니케이션 부분이 보완되면서 부드러워지는 느낌입니다.
(마치 데이터만 보다가 스토리를 보는 느낌)


<온라인PR 관련 포스팅들>

- IMC를 뛰어넘는 NBi 모델 : 온라인PR / 소셜미디어와 높은 연관도 : http://mosechoi.com/214
- 온라인PR & 광고 마케팅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을까? : http://mosechoi.com/212
- PR과 마케팅 상황 대처 능력은 폭넓은 독서에서 시작된다 : http://mosechoi.com/213
- [마케터와 PR인들 강추!] 마케팅과 온라인PR, 소셜미디어의 명쾌한 관계 정리 : http://mosechoi.com/193



그러나 이제서야, 온라인PR 핵심 요소들 정리 포스팅 적습니다.
일단, 온라인PR은 온라인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Stakeholders)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물론 배너부터 웹사이트, SP등 모든 활동들이 포함될 수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아래의 3가지 요소와 프로세스를 가집니다.
(주의 : 언론홍보라 할 수 있는 온라인 publicity가 아닙니다)


1. 상호작용 (interactive)

: 일단 쌍방향이 아닙니다. "A는 뭔가요? B입니다. 또는 배너광고를 클릭했습니다. 쌍방향이 일어났어요"라는 것이 아니라 "A는 뭔가요? B입니다. 그럼 B는 뭔가요? C입니다" 식으로 상호 '대화'가 된다는 것이죠. 최근 온라인PR의 핵심에서 소셜미디어, 그 중에서도 블로그(blog), 트위터가 중요해지는 것이 온라인PR의 첫번째 전제 '상호작용'이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2. 관계구축 (Relationship)

: 위 상호작용이 일어나면, 이제 친해집니다. '대화'가 되니까요. 친구친구...관계를 맺어간다는 것은 예전 광고전략 모델의 반(絆)이론 처럼 브랜드와 사람들이 친해지는 것이죠. 왜냐면? 대화가 되니까. 나를 알아주니까...그래서 상호작용이 무조건 전제되어야 합니다.


3. 두터운 커뮤니티化 (Community = loyalty group)

: 단순 카페라는 플랫폼이 아닙니다. 상호작용이 일어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블로거일수도 있고, 카페 운영자일 수도 있고, 네티즌일 수도 있고, 트위터들일 수도 있고, 온라인 언론일 수도 있고, 리뷰어일수도 있고 등등!)이 네트워크성을 가지면서 한 브랜드에 두터운 충성도 그룹 (loyalty group)이 형성됩니다. 그것도 두터울수록 유리합니다. 우리편이 많으니까요.


자. 이 프로세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이 모든 것들의 행위들의 중심에 '공감가는 콘텐츠'가 있다는 점입니다. 대화를 하고 친해지려면 이야기거리가 있어야 하잖아요. 바로 그것이 '콘텐츠 (Contents)' 입니다. 광고처럼 화려하거나 아이디어는 있지만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감가기 어려운...카피, 그 이상을 뛰어넘는 Contents.

온라인PR을 보면서 저는 사람사는 것과 참 비슷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이 대화를 하려면 영업사원 마인드로 고객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해야할 것이고, 친해져야 할려면 서로를 알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솔직해야 할 것이고, 사람들 관심을 끌려면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알아야겠죠? 그래서 온라인PR은 인간적입니다. 그래서 더 다른 광고 활동보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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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동영상을 본 적 있었던. PR블라블라에도 있었구.
<온라인PR은 커뮤니티다> 라는 점 궁극적인 면을 잘 이야기하고 있지요?
보면 볼 수록 참 잘 만든듯. 함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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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에이젼시의 12월은 가히 살인적입니다. 1년을 마무리하면서 내년도 준비해야 하는 업무로 인해 밤새기 일쑤죠. 캐롤송이나 Tree장식만 봐도 사실 마음이 무거워진다는 -_-

저 역시 포스팅 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너무 바쁩니다. 과친구들은 (대부분 대행사에 있으니까..) 이해하지만, 고향 친구들은 도통 이해를 못해요. 정말 바쁜데;;

그래도 교회가는길, 짬내서 책을 보긴 하는데요. 가슴을 뜨겁게 하는 책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박기철 교수님의 책은 대학교 때부터 제 마케팅 & PR인생에 큰 틀을 잡아주었고, 동아리 활동할 때도 직간접적으로 친분이 있었습니다. (동아리 홈페이지 가면 동영상이 있음..링크가 안되넹)



이번 책 대박입니다. 일단 최근 IMC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단어가 실제 장기적으로 관계를 맺어가는 온라인PR에는 맞지 않은 부분이 많다. 라고 느꼈는데요. 한때 IMC박사로, IMC를 가장 쉽게 제대로 국내에 소개해주셨던 박기철 교수님이 한국적인 관계 중심의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논문들을 중심으로 편집되었는데요. 놀라운 것은 이 책에서 어필되는 많은 지향점이 최근 이야기되고 있는 온브랜딩 개념, 소셜미디어, 온라인PR과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연관도가 높다는 점입니다.

아직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한장 넘길때마다 처음 IMC를 제대로 접했을 때 느껴온 것처럼 가슴이 쿵쾅거리네요. 큰 흐름은 이렇습니다.


1. IMC의 비현실성을 이해하라.

교수님은 IMC를 직접 소개하셨지만 IMC의 비현실성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합니다.

첫째, IMC는 다양한 전술 통합이 기본인데 실행하기에는 기존 기업내의 부서 업무 영역과 맞지 않다는 점
둘째, IMC는 상품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보다 소비자 브랜드 접점이 기본인데, 이것을 실행하다 보면 처음 하던대로 기업 관점의 마컴 활동을 하게 된다는 점 (→ 완전 공감)
셋째, IMC는 쌍방향 의사소통의 커뮤니케이션인데, IMC를 실행하다보면 의사소통보다는 의사전달의 단방향 커뮤니케이션 쉽다르는 점

자, 이런 기초를 토대로 문제점 보완이 아닌 패러다임 변화를 통한 완전히 새로운 NBi (엔비) 모형으로 거듭남을 필요로 합니다.


2. NBi의 사고?

1) 순리적인 Natural
: 마케팅의 모든 현상은 단순계가 아니라 복잡계이다. 다양한 관계(순리와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마컴 역시 복잡계이다. 원인과 결과가 분명한 인과적 선형 시스템이 아니라 원인이 결과가 될 수 있고, 결과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요란한 광고보다 상품을 직접 써본 친구의 평가가 훨씬 정확하고, 기업의 계획된 메시지보다 입소문처럼 비계획된 메시지의 힘이 크다. Nbi의 출발은 억지로 우리가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없다는 출발에서 시작된다.
→ 온브랜딩의 개념과 연결되나 더욱 큰 개념 (http://mosechoi.com/209)

2) '가치'를 주려는 브랜딩 (Branding)
: 브랜딩을 잘한다는 것은 단순 겉으로 보이는 비싸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치 있게 보이기 위한 활동이다. 기존 마케팅 및 IMC 사고의 차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드의 관계구축을 통한 자산 구축이다. 싸건 비싸건 간에 단순 소비자로서가 아닌 자연인으로서의 인간인 생활자에게 가치를 주려는 데 필요한 자연스러운 순리 활동이다. 
 → 광고보다는 PR이 중요함
     (http://mosechoi.com/209 / 광고보다 큰 개념인 PR : http://mosechoi.com/204)


3) 지속적 상호작용인 Interactions
: 상호작용 (쌍뱡향과 헷갈리지 마시길..) 은 장기적인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개념. 커뮤니케이션이 주고 받으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NBi에서 이 상호작용은 자연인으로서의 생활자인 한 사람 한 사람과 자연스러운 관계를 지속하려는 활동 
 → 온라인PR 및 소셜미디어에 적합 (http://mosechoi.com/213)




금새 읽어져가는 마케팅 책들이 있는데, 그 이유는 순간순간 엄청난 Insight를 주기 때문이죠. 특히 이 번 책은 IMC가 사실상 너무 이상적인 (깊이있는 전사적인 IMC가 어렵다는 점과, 실현성이 어려운 데이터 베이스 마케팅, 폐쇄적 순환 체계의 비현실성) 접근의 탈피가 중요해보이고, 특히 온라인PR등 최근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환경과 아주 부합한 개념이라 더욱 자세하게 읽어볼 예정입니다.

어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지...정말 굿 아이디어입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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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광고홍보학부 축제에 '선배특강'이라는 이름으로 초대받아서 다녀왔습니다.
뭐...모교이지요. 저와 절친한 후배인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 AP로 고생하고 있는 유안드레아군과 함께 초대되었습니다. 이 친구는 후배이긴 하지만 깊이있는 마케팅 & 브랜드 이론으로 제가 늘 배움을 받는 친구이지요.

특강 방식은 학생들에게 질문을 미리 받고, 대답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오랜만에 학교 가니까 감회가 새롭더군요.
여전히 조치원 바닥은 쓸쓸합니다.ㅎㅎ 앤디가 오프라인 대행사 입장에서 이야기했다면, 저는 온라인 PR & 마케팅 업계에서 입장을 이야기했습니다.



입장에서부터 기념 사진 촬칵~! 하하~ 부끄럽군요~


아주 현실적인 질문이죠? 아무래도 학교 후배들이다보니...;; 10년 역사치고는 아주 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홍대 광홍 출신이 에이젼시에는 정말 드글드글해지고 있어요 ㅠ 몇년 후에는 더욱 좋아지겠지요?


개인적으로 위 질문이 가장 알찼던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마케팅/광고조사라고 답했습니다.
제가 신규 브랜드 런칭을 할 때 가장 크게 도움을 받았거든요.


전체적인 평을 하자면...

일단 준비했던 질문은 아쉬웠습니다. 취업난은 취업난인가봐요. 대부분 어떻게 하면 취업하냐 부터 초봉, 야근을 자주하냐..등 사적인 질문이 많았어요 (왜냐면 실무에서 직접 체험하면 알 수 있기 때문에)
한참 머리를 굴릴 트레이닝을 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맘껏 경험을 쌓을 때인데, 스펙과 취업을 위해 공부하는 모습을 보고 좀 안타깝더군요.

그리고 온라인PR & 마케팅,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은 정말 부족해 보였습니다. 저도 이해가 가는 것이 아직 마케팅이나 광고홍보쪽은 기존 Mass Media 체계가 대부분입니다. 학문은 보수적이다보니 사실 업계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가 그대로 전달되기는 시간이 걸리거든요. 실무자와 학자의 gap도 크고 말이죠.

마지막에 개인적으로 5분만 시간을 할당해서 앞으로 공부할 3가지만 딱 이야기했습니다.ㅎ

1. '실력보다는 인격(人格)이다'
2. 개인 브랜딩에 힘쓰라.
3. 광고만 공부하지 말고 PR, IMC등을 열심히 공부하라. (거시적인 시각을 가져라!)


시간이 더 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다음에 시간이 깊이 있게 강의를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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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할때마다 바쁘다는 이야기로 시작하게 되네요. 계속 필립코틀넘의 CSR 마케팅을 보면서 느낀점을 적습니다. 지난번 포스팅은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이 공부하면 할수록 굉장히 넓은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었고, <CSR 마케팅, 공부할수록 넓은 개념이다! : http://www.mosechoi.com/206>

이번에는 CSR의 6가지 유형입니다. 아마 이 유형을 보시면, 그동안 접근했던 CSR 활동들이 굉장히 단편적이었고, CSR 마케팅 목적에 따라서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취해야 할 전략과 실행 방법이 달라질 것입니다.


1. CSR의 6가지 유형


: 일단 마케팅 (여기서는 Sales적인 의미인 것 같습니다)과의 관련도에 따라 구분이 됩니다. CSR의 프로그램이 실제로 Sales와 함께 진행되는가? 하는 문제인 것이죠. 이 개념은 자꾸 보고, 언급하면서 공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2. 막연하게 CSR을 논한 것은 아닐까? 반성하자.

: 어떤 분야이던지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많이 보이는 법입니다. 특히 새롭게 떠오르는 분야일수록 그렇습니다. 그래서 1만시간(어떤 분야이던지 1만 시간을 투자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의 법칙을 이야기할 때 일리있는 것이 아무래도 공부를 더 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 그 동안 크게나마 작게나마 CSR 관련 온라인 PR & 마케팅 활동을 하면서 저 역시 굉장히 막연하게 실행했는 것이 아닌가 반성하게 됩니다. 그냥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면 잘될거예요...아마 좋은 기업과 브랜드의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게 될 것입니다...' 으하하! 다시 써보니 부끄러움 뿐! 정말 반성해야 겠네요ㅠ

: 이 분야는 기존 PR보다 더욱 광범위하게 공부할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회, 복지, 경제, 비즈니스, 정책, 법률등 많은 분야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죠.

 : 과거 제 포스팅에서 밝혔듯이,
  <사회 책임 활동 (CSR)과 소셜미디어는 찰떡 궁합이다.http://www.mosechoi.com/158> 온라인 PR, 소셜미디어 (Social Media)의 활용 가능성 역시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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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공부하고, 집행하면서 요새 고민에 빠지는 것이 아고라(포럼), Cafe에 이어서 Blog 그리고, Twitter를 뒤 이을 소셜미디어 (Social Media)의 플랫폼은 무엇일까? 하는 점입니다. 어떤 분은 "에이~ Blog랑 Twitter가 자리나 잡기 했냐?"라고 물어보시지만, 이미 온라인내 미디어적인 영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까놓고 온라인 PR & 마케팅 예산이 늘었습니다. 앞으로 더 예산이 늘어난다는 마케터들의 설문조사를 본적 있습니다ㅋㅋㅋ

제가 이런 고민을 빠지게 된 것은 사실 Blog를 통해 처음 캠페인을 진행할 때였습니다. 왜냐하면 Social Media라는 개념에서 할 수 있듯이 Media는 단순 하나의 플랫폼으로 되는 것이 아니거든요! 다양한 플랫폼, 쉽게 말해 무기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최근 위의 고민에 대해서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개념을 발견해서 강의할 때도 써먹곤 했습니다. 바로 소셜미디어 생애주기 (Social Media Life cycle)!!

어찌보면 마케터로써...저런 개념은 왜 생각못했을까 합니다. 제품 카테고리의 생명력을 말해주는 PLC (Product life cycle)와 BLC (Brand Life cycle)도 있고, 평생 주기라는 개념도 소비자 행동에 나오는데 ㅠㅠ 플랫폼이야 말로 더 생명이 짧을텐데 ㅠㅠ

여튼 소셜미디어 역시 생애주기가 있다고 합니다. 그림을 보시죠.



각 단계별로 이야기하자면,

- 신뢰형성 : 매체로 유저들에게 가치있는 플랫폼이다! 라는 점을 인정받는 단계입니다.
- 폭발 : 입소문이 나면서 대중화가 되어가는 단계지요. 사실 이때부터는 PR활동만 잘해도 기하급수적으로 성장!
- 대중화 : 대부분 유저들이 쓰는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네이트온, 과거의 싸이가 되겠네요.
- 쇠퇴 : 특정 사건이나 계기를 통해 쇠퇴가 되는 단계입니다. 
- 잔존 : 기준 대중은 대부분 빠져나가고 잔존하여 다른 형태로 쓰여지거나 유지되는 단계입니다. (싸이월드가 이제는 SNS보다는 앨범으로 ㅠㅠ)


주목할 점은 특정 소셜미디어가 대중화가 되는 시점부터 또 새로운 소셜미디어가 나타나서 신뢰를 형성하여 대중화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플랫폼 트렌드의 변화가 이루어 진다는 점입니다. 자! 그럼 블로그와 트위터는 어느 단계일까요? 전 아직도 신뢰형성 - 폭발 단계의 중간이라고 보는데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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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어흑ㅠ
제안서 쓰고, pt와 강의가 겹쳐서요. 이제서야 포스팅 합니다.ㅎㅎ

어제는 한국언론재단 후원, 블로시스30에서 '크리스찬 소셜미디어 활용'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 강의를 나갈 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제 주제에 강사라뇨?ㅋㅋㅋ 한참 배우고 있고, 필드에서 경험할 부분이 많은데 불러주시니...하지만 강의하면서 오는 피드백이 늘 새로운 insight를 주기 때문에 전 오는 강의 막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 주제는 '인터넷 선교'의 축으로 '크리스찬들이 어떻게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사실 다른 상업적인 마케팅 강의였다면, 그냥 쓱쓱- 작성했을텐데 이게 참 함부러 하기에도 그리고 접근하기에도 쉽지 않는 주제라 강의를 수락하고도 꽤 오랫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고민하다가 이틀 남기고, 급한 마음에 강의자료를!!! 밤새서 만들었고 ㅠ 지난번 KT 강의때 했던 내용과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한국교회 소셜미디어, 더 크게 인터넷 선교에 대한 전략'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래는 강의하기 전에, 행여라도 까먹을까봐 인증샷입니다 ㅋㅋㅋ얼마전 파마했는데, 완전 망해서 다 잘라냈어요ㅠ
으하하~어색한 표정!!!


한 12분 정도 오셨는데, 제가 명단을 다 공개할 순 없고 비영리단체 (UN?맞나요?), NGO, CSR, 기독교윤리위원회, KT분들, 그리고 늘 온라인상에서만 뵙고 첨 뵙는데, 유명하신 에델만의 황코치님! 그리고...함께 오셨던 ㅠ (제가 회사로 다시 오느라 명함을 다 못 받았어요) -> 이 부분 제가 나중에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ㅋㅋ

지난번 KT와 다르게 방이 아기자기해서 좋더군요. 전 역시 소그룹이 좋은 것 같아요.ㅋㅋ
강의한 내용을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1. 인터넷의 media적인 가치와 영향력
2. 왜 마케터들은 소셜미디어에 관심을 가질까?
3. '모세초이'가 제안하는 크리스찬 소셜미디어의 큰 틀 제안
4. 소셜미디어 활용에 있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체크리스트!

이렇게 크게 4가지였고,
강의가 끝나고, 꽤 오랫동안 난상토론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기분이 좋았던 것은 평소에 고민했던 부분 (인터넷 선교)에 대해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구나!라는 점이었고, 앞으로 더욱 기도함으로써 준비할 부분이 많겠구나!하는 생각과 어제 주셨던 질문들이 모두 저에게는 좋은 연구거리가 되었다는 점이죠!

ps1. 자료는 제가 공개로 하려고 하다가...고민 끝에 댓글로 메일을 알려주시면 제가 다 보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공개가 어려운 부분 (어찌보면 크리스찬만의 인터넷 선교를 위한 전략이니ㅋㅋ)도 있고, 제 자료가 도용되는(?) 경우가 있어서요.

ps2. 아. 저를 추천해주신 어복민 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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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는 삼성경제연구소였다면, 오늘은 LG경제연구소 자료입니다. 온라인 PR, 소셜미디어, 블로그, 바이럴등 이런 단어들이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제는 하고 안하고의 문제보다는 어떻게 해야할까의 문제이니까요. 그런데 아직 학계나 학교에서는 기존 Mass Media적인 접근만 이루어 지고 있더군요. 참 아쉽습니다.

◆ 소셜미디어 시대, 소비자와 대화하라! : LG硏 장승희 연구원
- <아시아경제 : 9월 29일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92908192320520>



기사와 자료를 보시면 되고, 주옥같은 내용에 제가 의견을 더하자면,


1. 더이상 소비자에게 최면을 걸지말라.
: 매스 미디어를 통한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으로는 기업 이미지 구축이 더 이상 불가능하며 적극적 소통 노력이 필요하다. 따뜻한 이미지의 광고를 백번하는 것보다 소비자 스스로 "따뜻한 기업이더라"라고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 덧붙이자면, 브랜드는 마케터가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기업의 우리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A라고 해도, 소비자가 B라고 하면 말짱 꽝;;


2. 실체를 기반으로 솔직하게 고객에게 다가가야 한다.
:
기업 투명성 강화가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투명성은 더 이상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힘이라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실무에서는 가장 어려워하는 점입니다. 아마도 경영진, 마케터, 기업 내부 모든 사람들이 꾸준한 관심 및 트레이닝을 통해서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3. 시장 선점 효과는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다.
:
소비자와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많은 공감을 끌어내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시장 선점은 늦었더라도 제품 개발단계에 파워 블로거 등 소비자 집단을 테스터로 참여시켜 소비자와의 공고한 관계를 바탕으로 시장을 역전하는 사례가 많다.
약간 제가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부분, 마케팅 불변의 법칙에서의 '선도자의 법칙'이 그래도 여러가지 법칙 중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역전을 시킬 수도 있군요!


4. 고객에게 답이 있다.

: 소비자는 똑똑하다라는 인식을 가져야한다. 소비자가 기업내 연구자의 기대를 뛰어 넘을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라. 완구회사 레고는 전자 제어완구의 프로그램소스가 해킹된후 소비자간 정보공유를 통해 오히려 더욱 우수한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
실제로 클라이언트와 블로거들의 만남의 자리에서 클라이언트가 브랜드 및 시장에 대해서 상당한 전문지식과 insight가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워 할때가 많아요.



5. 조직 문화와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내부 임직원의 기업가치 공유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모든 부서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한다. 소셜 미디어 활용에 있어 필요한 윤리코드 및 가이드라인을 회사차원에서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 임직원들의 브랜드 가치 공유에 대한 교육이 동시에 강화되어야 한다.
→ 결국 임직원들의 관심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3번처럼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소셜미디어를 바라보느냐? 관심이 깊을수록 홍보팀이나 마케팅팀에서 할일이 많아지겠지요. 한참을 더 걸릴듯....

새빨갛네요ㅠㅠ 티스토리는 때론 글쓰기가 어려워요..;; 파워포인트가 더 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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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료를 다른 블로거들에 비해 빨리 습득하는 편이 아닙니다. 주로 포스팅 소재도 미팅을 갔다오거나, 캠페인을 진행하거나, 자다가(?), 다른 블로거가 포스팅한 내용을 보고 재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늘 자료를 공유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지요!^^

서두가 길었고, 오늘은 깊이 있고 Insight가 넘치는 자료의 왕국 seri의 자료 공유합니다. 사실 이 내용은 미도리님 포스팅<http://www.midorisweb.com/557>에서 알게 되었으요~!ㅠ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과 보도자료를 클릭해서 참고하세요!

<삼성경제연구소 ‘소비자와의 직접소통과 인터넷’>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27664

제가 잡은 주요 포인트는 3가지 입니다.


1. Direct 커뮤니케이션, 이제는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 3년 전만 해도 '소셜미디어' 여기서는 인터넷 소통에 대해서는 이걸 우리가 왜 해야하느냐? 라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3년전이면...제가 '코카콜라 '스타일워터' 브랜드홈피와 MEDC라는 캠페인을 한참 할때군요ㅋㅋㅋ그게 늘 새로운 매체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관심을 가지는 코카콜라라서 가능했지, 다른 브랜드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지요~ㅎㅎ

자료에도 나와있지만, 이제는 대세를 넘어 온라인내 활동에서 당연히 해야 것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떻게(Platform), 무엇으로(Contents), 얼마나 (Budget) 투자해야 하는지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지금추세면 2~3년내에는 더욱 체계화되어 다양한 사례가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얼마전 제가 포스팅 한 내용처럼 5년후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죠~! <PR과 소셜미디어, 5년 후의 모습 : http://www.mosechoi.com/191>


2.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명확히 구분하는 센스있는 인격체!
: 이건 시사점에서 발췌한 것인데요. 정말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한 때 '나서기'라는 개그 캐릭터가 유행했었는데 기억하시나요?ㅋㅋ 이는 기업블로그를 예를 들자면 기업블로그가 기업의 '인격체 (人格體)'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랜드 퍼스널리티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 친구들 관계도 그렇잖아요! 내가 평소에 인기쟁이이고, 착하면 안좋은 이야기가 나올 때 고민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고로 평소에 잘해야겠죠. 좋은 인격으로...(다시 말하면, 좋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 브랜드와 소비자 친구되기 : http://www.mosechoi.com/184>


3. 넌 마케팅팀? 난 홍보팀? 결국은 통합되는 커뮤니케이션!
: 많은 실무자들도 헷갈려고 하고, 저 역시 때로는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왜냐면 보여지는 tool은 정해져있고, 접근하는 목적이 마케팅이냐? PR이냐? 라는 것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여기 도식을 보면, 제 스스로 정리 못한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십니다. 대단하죠!ㅋㅋㅋ아놔~ 모델이라는 것이 딱 보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싶지만. 사실 그려 보면 simple하게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보이시나요?ㅋㅋㅋ이제는 마케팅팀이나 홍보팀이 업무 scope때문에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함께 커뮤니케이션 하면 됩니다. 소비자가 볼때는 뭐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ㅋㅋ 보고서에도 나와있듯이 접점이 중복되더라도 고객과 '대화'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전사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이봐. 현 시점에서 마케팅 & PR인들에게 Best 자료야!
: 보고서라는 것이 늘 딱딱하고 공감이 가질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제가 최근 본 자료 중 Best 자료입니다. 향후 제가 교육이나 강의를 나가면 가장 먼저 첫 페이지를 장식할 내용이 많아요~^^ 
그리고. 코멘트 하나하나 참 간결하게 핵심이 있더군요...저처럼 주저리 주저리 쓰는 블로거는 반성ㅠㅠ

ps. 자료 다운받으세요. ↓↓ (삼성경제연구소가 9월 10일, 신형원 수석연구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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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야기 한 것처럼, 큰 브랜드부터 작은 브랜드까지 다양한 마케팅 이슈를 가지고 미팅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게 될때, 흔히 말하는 그 분야의 기자 or 파워블로거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요.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하다보면 클라이언트 성향 및 브랜드 평판에 대해서 듣게 됩니다.

대부분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Big Brand, 대기업들이 많지요. 그런데 말이죠. 생각보다 소비자가 모르는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블로거 분들에게 많이 듣게 됩니다. 그래서 좀 의아하게 되죠.

'어? TV광고나 내가 가지고 있던 그 브랜드는 그렇지 않았는데? 블로거들이나 기자들이 왜 그렇게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까나?' 이런 궁금증을 가지고 캠페인 협의차 미팅을 하게 됩니다.

아뿔싸!! 딱 10분 이야기해보니 위 궁금증이 한번에 가시더군요 ㅋㅋㅋㅋㅋ그 이유를 보니 대략 이렇습니다.


1. 소셜미디어, 블로고스피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
: 정말 답답한 부분입니다. 이해가 부족하다? 소셜미디어는 광고매체가 아니라는 점과 철저히 사람 중심의 관점이어야 한다는 점. 전혀 모릅니다. 아니 관심도 없지요~ 동영상 하나 만들어서 그냥 뿌리는게 바이럴 아냐? 뭐 이런식이니까요. '대화' 중심의 플랫폼에 대한 이해 전혀 없습니다. 왜냐? 블로그를 하지 않으니까요.
최근 LG전자 블로그와 트위터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두산의 박용만 회장님 같이 대기업도 소셜미디어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이봐! 그러지 말고, 블로거들과 '진솔하게' 이야기좀 해보겠나?"


2. 온라인 여론의 영향력을 간과한다.
: 온라인 여론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느정도'는 체감하고 있지만, 마지 못해 하고 진행 하고 있다는 뉘앙스가 가득합니다. 최근 제가 괜찮은 식품브랜드를 전략을 짰는데, 온라인내 부정적인 이슈로 매출이 상당히 감소해서 위기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 있습니다. 꼭 매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이제는 사람들끼리 브랜드를 만들어갑니다. 부정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어떻할껍니까?


3. 좋은 이야기만 있으려고 한다.
: 커뮤니티, 블로고스피어, 게시판 등에서 너무 좋은 이야기만 가득하게 하려고 합니다. 특히 자유도가 높은 블로거들의 포스팅에는 브랜드의 부족한 점과 개선할 점이 있기 마련인데요. (세상에 완벽한 제품/서비스가 어디있겠습니까?) 자유도를 준 포스팅과 칭찬 일색인 포스팅, 과연 어떤 것이 진전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소비자는 어떤 이야기를 더욱 잘 들을까요?


4. 부정적인 이야기를 애써 피하려고 한다.
: 위 내용하고 일맥상통한 부분입니다만, 자신의 브랜드가 온라인내 부정적인 이야기가 어느정도 퍼져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딱히 근거가 없다는 점에서 예산이 부족하다는 점에서, 그리고 곧 사라질 것이라 생각하고 경쟁사가 만든 것인지도 모른다고 자위하면서 애써 피하려고 합니다. "하긴 해야하는데..." 과연 없어질까요? 지금 잘되는 브랜드가 앞으로도 잘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5. 해외 소비자의 소통하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과 소통을 해보지 그러냐?
: 내수에서 독과점이고, 해외에서는 국위선양 처럼 포지셔닝 된 기업들이 꽤 있는데요? 이런 기업일수록 국내 소비자들과 소통의 창구가 해외 소통의 창구에 비해 더 적습니다. 뭔가 이상한 일이죠? 대화의 필요성을 못느끼는지, 아니면 대화를 해서는 안되는 비밀이라도 있나봅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부정적인 이야기 들이 온라인 여론에서 작을 수 있습니다만, 어떤 브랜드든지 영원한 브랜드란 없습니다. 조금씩 틈새가 보이고, 좋지 않은 이야기가 돌고 '대화'에 참여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한번에 무너질 수 있는 것이 브랜드라는 것이죠. 아무쪼록 우리나라 기업들도 거만한 자세를 버리며 소비자와 기업이 동등한 위치에서 '소통'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너무 이상적인가요?^^;;


ps. 오늘은 하루종일 사람들과의 관계를 깨는 말만 하고 다녔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군요 ㅠㅠ 열심히 앞을 보고 달리다가 잠시 멍한 상태입니다. 마치 ppt 조낸 집중해서 쓰다가 블루스크린을 만난 기분이예요. 재부팅을 해야하나 그냥 넋놓고 보고 있어야 하나;;;

  * 일하다가 이거 보면 병맛;;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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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정리좀 하다가, 예전 정리할려고 했던 내용을 이제서야 포스팅!
아 나이도 아직 젊은데 왜 이리 깜빡깜빡하시는지;;

Charticle: PR and Social Media, a Five Year View
Source : http://www.steverubel.com/charticle-pr-and-social-media-a-five-year-vie


2004년에 눈에 좀 띄는 단어는 'Fear, Hope, Traditional' - Blog 특히 Social Media의 패러다임이 시작되는 시기라 불안감이 가득한 단어들...최근 우리나라 실정에 딱 맞네요.ㅎ

2009년은 'Trust, People, Transparency, Social Media' 같은 단어가 눈에 띕니다. 소셜미디어가 신뢰성있는 사람들의 콘텐츠로 충분히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PR대행사의 역할도 많이 달라지고 있지요.
물론 미국의 사례라 국내의 온라인 환경을 100% 적용하기는 어렵겠지만, 큰 틀을 잡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입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아직 2004년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2009년의 미국처럼 될까? 하는 의심과 궁금증보다는 '이미 시작되었다' 라고 봐야 하며, 미리 준비를 할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묻는게 정답입니다. PR 및 마케팅 현장에서 느끼는 점이라 할까요. 확실히 몇년 사이에 달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로 된 포스팅 보려니 어질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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