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소셜미디어 마케팅 | 24 ARTICLE FOUND

  1. 2011/11/02 소셜미디어 마케팅 ROI - 인포그래픽!
  2. 2011/03/31 [칼럼 다시보기] 소셜웹, 소셜미디어 시대 종합광고대행사의 역할
  3. 2011/01/18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활용되기 어려운 분야는? (2)
  4. 2010/08/19 배너 광고 쇠퇴… 소셜 미디어 광고 뜬다? (2)
  5. 2010/08/11 SNS에 대한 사용자 인식 조사 보고서 - 트위터는 30대, 싸이는 20대, 블로그/카페 40대로 나타나... (5)
  6. 2010/07/07 [책리뷰] 소셜미디어 마케팅,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 (5)
  7. 2010/05/03 [Seri자료]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셜미디어로 소통하기
  8. 2010/02/16 어느덧 커버린 소셜미디어(Social Media), 이상적인 마케팅을 현실로 바꿔줄까? (4)
  9. 2009/10/12 소셜미디어내에서 트위터 vs 미투데이, 누가 주로 이용할까? (2)
  10. 2009/09/29 소셜미디어 시대, 소비자와 대화하라 (6)
  11. 2009/09/10 동아비즈니스리뷰 - 소셜미디어 Special report가 왔어요! (책 선물 받음) (20)
  12. 2009/09/02 소셜미디어,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지형을 바꾸고 있다 (4)
  13. 2009/09/01 소비자가 달라졌구나! 소셜미디어로 인한 구매 패턴 변화
  14. 2009/08/28 [강의후기] KT에서 '블로그 /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論하다 - 후기 사진 (50)
  15. 2009/08/20 소셜미디어(social Media)내 트위터와 블로그의 역할 분담 (18)
  16. 2009/07/18 소셜미디어 마케팅 이제는 조금 차분해질 때가 아닐까? (10)
  17. 2009/06/30 사회 책임 활동 (CSR)과 소셜미디어는 찰떡 궁합이다. (2)
  18. 2009/06/26 브랜드 체험. 그거슨 최고의 입소문이다. [뉴sm3_소셜미디어] (5)
  19. 2009/06/26 광고홍보를 뛰어넘는 제3의 채널, 소셜미디어! (8)
  20. 2009/06/19 소셜미디어의 커지는 영향력, 멈출 수 없다. (6)
  21. 2009/06/07 소셜미디어의 콘텐츠는 영원히 누적되는 보험과 같다. (2)
  22. 2009/05/24 소셜미디어를 통한 고객만족 대응 사례 (8)
  23. 2009/04/01 소셜미디어 위기관리 어떻게 분석하고 보고할까? (8)
  24. 2009/03/01 [링크의 경제학] 소셜미디어의 insight를 주는 책 (6)



소셜미디어 마케팅 ROI에 대한 미쿡 광고대행사 MDG 인포그래피 입니다.
제목은 소셜미디어의 ROI(The ROI of Social Media: Is social media marketing effective?)

이제는 대부분 기업들이 소셜미디어, SNS 맛 보는 상황에서 조금 더 정교하게 접근할 시기입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명확하게 접근해야 할지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죠.

최근 트위터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CS와 고객변화, 기업의 이야기를 드는 비중이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마케팅과 프로모션 활용도가 좋은 페이스북 비중이 커지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고객의 이야기는 꾸준히 들으면서 소셜미디어 마케팅 활용을 해야 겠지요.


위 인포그래픽에서 주는 ROI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소셜미디어 마케팅에서 가장 기대할 수 있는 것은 site traffic (68%), 다음으로는 전환율 Conversion (제품구매, 회원등록, 뉴스레터 가입, 다운로드등)이다.

2. 페이스북이 다른 어떤 플랫폼보다 마케팅 활용도가 높다. 멀티미디어, 고객의 이야기, 모바일 접근도, 광고 등 활용도가 매우 뛰어나기 때문이다. - 개인적으로는 체류시간을 꼭 추가하고 싶다.

3. 채용에 SNS 활용, 담당이 증가하고 있다. - 국내에서도 동일한 현상이 나오고 있다.

4. 플랫폼 활용의 목적이 무엇인가? ROI, KPI를 명확하게 해야한다!



가장 좋은 것은 기업이 소셜미디어의 이야기를 듣고, 개선하고 정책을 만들어가면 더 신뢰도를 얻게 되는 것인데요. 몇개 기업과 서비스들은 고객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소셜플랫폼이 있고, 대부분 기업들은 프로모션, 관계증진, Fum등 PR과 프로모션용이기 때문에 대부분은 위 척도들이 맞을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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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d.co.kr/journal/column/show.do?ukey=128223&oid=@21084|1|1

오늘 예비군 훈련 갔다오니 쪽지로 업계 친구녀석이 칼럼하나를 찍어주었다. 제목부터가 업계 사람들이 많은 SNS에서 누구나 한번 클릭을 해볼만한 주제이다. '소셜웹 시대 종합광고대행사의 역할'...

꽤 알찬 내용이 담겨 있어서 간단하게 광고대행사의 역할에 대해서 정리해보면..



1. TV광고와 같은 광고주의 기존 캠페인 컨텐츠를 소셜미디어에 맞게 변용, 집행하는 것으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역할이다. 그러나 컨텐츠를 소셜미디어에서 전파시키는 것이 소셜미디어 마케팅 자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축은 ‘대화’와 ‘공감’이므로 집행 자체보다 그 이후의 커뮤니케이션 관리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2. 광고주의 소셜미디어 운영의 대행이 있는데, 소셜미디어 마케팅이라는 큰 그림의 설계 역량 없이 운영만 대행할 경우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광고주의 기대 수준 조절 등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는 한계가 있다.

3. 소셜미디어 마케팅 컨설팅으로 이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틀을 설계하고 집행까지 하는 역할로 가장 바람직한 경우이다. 일반 컨설팅 업체와 달리 큰 전략과 세부 실행 사항을 모두 설계하는 등 컨설팅 업체와의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광고대행사 내에서 효과적으로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시장 분석, 기술, 소셜미디어 집행 관리, UX*, 크리에이티브 등의 기능이 필요하며, 이 모든 기능을 총괄할 소셜미디어 디렉터가 필요하다. 

소셜미디어 디렉터는 단순히 매체와 마케팅에 대한 지식을 넘어 소셜웹이라는 현상과 배경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혁신적 소셜미디어 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따라서 대행사의 기존 AP 인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기술 부문의 역할도 매우 중요한데,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기획은 위험한 탁상공론에 그치게 되기 때문이다. 소셜웹 시대의 대행사는 소셜웹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통찰력을 배양해야 한다




위 내용을 보면서 얼마전 대기업 인하우스 에이전시에 다니는 지인과 잠깐 이야기를 했던 대화가 생각났다. 

일단 요새 소셜, SNS라는게 워낙 복잡해서 마인드를 바꾸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조직내에서도 SNS, 스마트폰 같은 새로운 채널의 등장을 준비하려고 해도 인력도 부족하고, 수익성등의 문제로 고민을 하고 있단다. 그래서 대부분 기존 온라인팀에서 진행을 하거나 홍보대행사, 온라인마케팅대행사, 소셜전문대행사로 물량들이 많이 넘어가는 추세~

어찌보면,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대중에서 알리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큰 그림을 그리는 AE에게 온라인 특히 소셜은 예산 weight도 적고 (오프라인 기본 예산이 20억, 소셜은 과연?) tool로 본다면 굉장히 하찮고 잘 이해가 안되는 tool로 느껴질 수 있다. 왜냐면 소셜은 기존 광고대행사가 팀을 만든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나마 대행사들이 제작 및 지원, 블로거 관리 수준일 것인가?



추가로 내가 생각하는 광고대행사가 아직까지 소셜에 어려운 이유는,,,


1. 기존 대행사는 사실상 4대 매체 광고에 집중되어있다. 온라인팀은 애초부터 온라인 마케팅 방향성 논하고 외주관리 수준에 머물게된다. 
2. 소셜은 규모는 작지만 1:1로 이루어지는 장기적인 관계 기반이다. 기존 대행사들은 대부분 Mass를 향후 하나의 메시지를 던지는 형태라서 장기적으로 끌고갈 수 있는 호흡이 약할 수 있다.
3. 기존 광고대행사들과 광고주는 커뮤니케이션시 메시지를 던지고 미디어를 통해서 소비자를 간접적으로 만났다면, 소셜은 플랫폼에서 한꺼번에 직접 만나기 때문에 소셜에 익숙하지 않은 기획자와 기업은 막연한 두려움이 있게 된다.
4. 소셜의 핵심이 진정성과 신뢰인데 이는 대행사가 아무리 계열사여서 친밀도가 있어도 결국은 대행사이기 때문에 기업내부의 진정성 갖춘 이야기들을 다 담을 수 없게 되고, 결국 클라이언트가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야 한다는 점
    (소셜내 기업 이야기들이 사실 진정성과 신뢰를 많이 갖췄다고 보긴 어렵지만 기존 Mass 마케팅보다 나음) 
5. 소셜웹에 참여할 인력이 없음 




결국은 소셜 거품이 빠지더라도 1:1 커뮤니케이션 맛을 본 기업들은 계속 수많은 사례와 시도를 하게 될텐데 앞으로 내 주변 블로거 및 SNS 기획자들에게는 잘 버티기만 해도 좋은 기회가 올 수 있겠다. 물론 뻥카도 많아지겠지만...그나저나 나에게도 더욱 좋은 기회가 올까?



ps. 이주현님 블로그나 SNS 채널은 없나요?ㅋ 멋진 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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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온라인 마케팅에서도 소셜미디어, 아니 페이스북 시장이 이슈가 되면서 더욱 많은 기업들이 이제는 소셜미디어 이해와 관심을 넘어 새로운 플랫폼과 이미 구축된 소셜미디어를 어떤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제안을 받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너무 부족하고 답을 충분히 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블로거분들을 만나보기도 하고, 밀렸던 책을 보기도 하고 해외 자료를 살펴보기도 한다. 오늘은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 이라는 책에서 나온 '소셜미디어가 만능열쇠가 아니다'라는 항목이다.


1. 브랜딩 : 동영상과 블로그 광고가 브랜딩에 효과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은 속도나 접근성 면에서 전통적인 마케팅을 능가하지 못한다. 특히 Mass 타겟은 더욱...소셜은 특정 고객을 끌어들이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추가 매체로 활용하라. 

    → 맞는 말이다. 여전히 광고AE로 활약중인 동기나 선배들 만나보면 gap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
        아직은 오프라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브랜딩효과는 건재하다. 아니 앞으로도 건재할 것이다.
        하지만 소셜이 네트워크, 관계라고 볼때 각종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브랜딩 효과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연구만 된다면 레알 대박일 것 같다.


2. 채널관리 : 채널 파트너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개별적인 블로그와 폐쇄형 커뮤니티 기업들도 있지만, face to face와 TM이 여전히 우위

    → 사람마다 매체 접촉도가 다르니까, 이 부분은 소셜이 CS의 역할로도 할 수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TM이 여전히 짱!


3. 다이렉트 마케팅 : 쿠폰, 인센티브에 대한 신속한 반응을 전통적인 DM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면 고객 상호작용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웹이나 정보가 있는 영역으로 유도!

    → 이건 진짜 레알이다. MMS를 통한 것, 고객요금명세서, 우편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은 온라인 세상에서
        아날로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전통DM을 좋아한다. 말 그대로 다양한 매체 접촉도가 중요하다


4. B2B : IT시장은 예외이지만, 대부분 B2B는 어렵다. (내가 볼때는 B2B 성공사례 국내엔 없다고 보여진다. 뭐 PR적인 접근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CEO가 너무 중요하겠지?)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고가품이면 더욱더욱


5. 특정고객층 : 20대 이하가 아닌 50대 이상의 고객층을 겨냥하는 경우는 전통적인 마케팅이 효과적, 저소득층일수록 미디어 사용률이 저조...

    → 뭐 어쩔 수 없다.


6. 명품마케팅 : 명품전문잡지와 TV 네트워크가 인터넷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이유는 화면상으로는 명품의 진가가 발휘되지 않기 때문이다. 명품은 아직 잡지와 TV가 중요. 그러나 명품이 소셜에서 가끔 인기주제로 떠오를 수 있다. 특히 추천 채널로 의미가 있다. 

    → 고소득층은 내 경험상 온라인은 보조중에 보조다. 그냥 웹사이트나 고급스럽게 만들어라. PPL이 꽤 괜찮고,
        (그래서 미친듯한 협찬이 많다) 떼깔나는 DM이 진짜 효과있다. 내 뼈저린 경험이다.



요새 분위기가 '소셜'이라는 단어만 붙이면 새로운 것이 아닌데도 뭔가 새로운 것처럼 포장될때가 많다. 특히 마케터 입장에서는 굳이 필요없는 채널인데 언론에서 떠들어대니 너도나도 하니 해야할 때가 있다. 소셜의 가능성은 물론 크다. 하지만 먹히지 않는 시장은 정말 먹히지 않는다. 전략이 인기에 편승하면 마케터나 기획자의 수명 역시 그 인기가 사글어들면 함께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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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절거림으로...써보겠어영~

2007년도에 썼던 글도 있지만....그 당시에는 다들 어이없어 했지만 말이쥐
<수명이 다해가는 배너광고를 보면서.. http://www.mosechoi.com/36>

이미 주도권은 소셜로 슬슬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미 넘어갔다는거지~

온라인 자체가 철저히 커뮤니티, 관계 같은 장기적인 그림이 가능한데 배너광고라는 것은 화려한 네온사인 같은 것이야.
배너를 가끔 집행해보면 참...돈이 아깝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그 배너를 만들기 위해 마이크로사이트부터, 개발비용, 배너제작비용...그리고 엄청나게 드는 시간까지! 더 중요한 것은 클릭 후 돌아오지 않은 고객들의 모습을 보면...

아직 타겟팅이 명확한 게임쪽, 디지털카메라 같은 제품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결국 push형 전술은 한계가 있다응~
아~ 신제품 같은 것은 좋아. 확실히. 이슈도 되고.

단, 소셜은 효과에 대한 기준도 다양하고 (정량적, 정성적 - 물론 수많은 사례와 연구가 필요하지만),
관계 측면에서도 탁월하고, 로얄티 그룹을 형성하기에도 좋으니~ 기업 입장에서는 완전 땡큐!
전형적인 pull 전략이지.

그렇다고 물론 마냥 소셜 마케팅을 할 것도 아니지. 각 캠페인 이슈에 맞춰서 전략 전술을 써야하는거지~ 배너가 없어지지는 않아~ 그리고 일단 기업 공식 계정을 만들어보자도 답은 아니야. 기업에서는 충분한 이해가 필요해. 온라인 콘텐츠는 영원히 남거든~

그리고, 소셜 마케팅을 강요해서는 안돼. 어제도 대기업 쪽에 소셜마케팅 미팅하고 왔는데...엄청난 관심은 있지만 거대한 규모인 만큼 조직내 충분한 공감대가 필요해..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할까나? 철저히 방어적인 전략이 필요해 보여..때론 치고 빠지듯이 맞이야~ 시장에서 선도자와 챌린져, 팔로워가 할 수 있는 소셜 전략이 다르듯이 말이야~!!


<미디어 오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048>



현재 일반적인 인터넷 광고가 이르면 10년 안에 격변해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광고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인터넷 광고 전문 대행사 '9fruits 미디어' 김우석 수석팀장은 1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이하 KOBA 2010)'의 '인터넷 광고의 특징과 진화 발전 방향' 세미나에서 "현재 인터넷 디스플레이 광고는 쇠퇴하고 있고, 검색 광고의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다"며 "생존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광고 모델을 계발해야겠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우석 팀장은 인터넷 광고의 두 축인 디스플레이 광고(배너 광고)와 검색 광고에서 "디스플레이 광고가 인터넷 광고의 성장을 가로막는 주범"이라고 현 광고 실태를 분석했다. 그는 "학계, 업계에선 인터넷 배너광고는 향후 10년 안에 없어질 광고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다. 
      
  ▲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트위터.  

주목되는 점은 인터넷 배너 광고의 성장과 쇠퇴가 향후 인터넷 광고에 시사점을 주는 점이다. 그는 "인터넷 배너 광고가 △네이버 등에 노출할 경우 하루 평균 1700만 명이 볼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고, △신문 등 전통 광고 모델을 벤치마킹 해 급성장했지만, 오히려 이것이 '양날의 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이라는 독특한 매체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고, 전통적인 광고모델은 독자적 인터넷 광고 모델을 탄생시키는데 장애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향후 미디어광고에 대해 김 팀장은 "기존 미디어의 광고 형태를 차용하면 성공하기 어렵다"며 "다른 미디어가 갖지 못한 차별화 된 특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새로운 성공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소셜 미디어"라며 "대표적인 것이 트위터"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김 팀장은 "온라인 배너광고는 과거 비주얼 임팩트보다는 (온라인)관계를 형성하는 쪽으로 바뀔 것"이며 "검색 광고는 검색 서비스의 영향력을 더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례로 그는 올해 3월 아이폰 4G 시제품이 인터넷에 공개된 논란을 예로 제시했다. 당시 애플의 엔지니어가 자신의 생일날 술집에서 시제품을 분실했는데, 기즈모도(GIZMODO) 블로그는 이 시제품을 입수해 인터넷에 공개했다. 주목되는 점은 이 사건을 통해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한자(Lufthansa)가 트위터를 통한 자사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점이다.
이 항공사는 트위터로 애플 엔지니어에게 '당신이 맥주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을 알았다. 당분한 회사를 쉬게 되면, 우리가 당신에게 항공권과 맥주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할테니 연락달라'고 전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당시 이 항공사는 자사 내에 맥주 코너를 신설한 바 있어, 트위터를 통한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또 김우석 팀장은 유튜브를 이용한 마케팅도 '관계 형성'의 사례로 전했다. 최근 영국에서 '몬티파이슨'(1970년대 인기 끈 영국 코미디)의 불법 복제 사건이 벌어졌다. 삽시간에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자 이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배우는 고소·고발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관련 고화질 영상을 유튜브에 무료로 올렸다.
 
이 배우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정말 우리 프로그램을 사랑하면 우리 DVD를 사달라'고 메시지를 올렸고, 소비자들은 정품 DVD를 사게 됐다. 이에 따라 이 프로그램은 2008년도에 아마존 영화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고, 매출이 23000% 성장했다. 결국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계가 형성된 셈이다.
 
검색 광고의 경우 김우석 팀장은 현재 국내에서도 새로운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며 아이폰 서비스 'foursquare'(위치 검색 서비스로, '땅 따먹기' 게임으로 불린다)와 인근 음식점을 소개해주는 서비스를 지적했다. "검색과 위치 기반 프로그램이 합쳐져 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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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리포트에서 나온 'SNS에 대한 사용자 인식 조사 보고서'입니다. 
표본이 약 1,000명이 넘으니 참고할만 것 같습니다. 
단, 온라인 서베이 이기 때문에 표본이 일반 설문조사와는 좀 다릅니다. 배너를 클릭할 정도로 온라인 트렌드가 꽤 익숙한 사람들이 답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죠. 실생활에서 느끼는 통계수치 수준과는 Gap이 있습니다.


주로 기억에 남는 부분 아래 3가지 정도. 
한번 정도 되뇌길 필요가 있습니다.


1. 잠재적으로 주목을 받는 플랫폼은 트위터
2. 현재 사용하고 SNS 비율 : 싸이월드>블로그>카페>트위터>미투>페이스북>카카오>네이트 커넥트
3. 싸이월드-20대, 트위터-30대, 블로그/카페-40대에서 높은 선호율 보여








SNS라는 것이 사실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람 본연의 관계를 확장해나가는 것입니다. 또한 그다지 거창하지도 않죠. 
문뜩 드는 생각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물 흘러가듯이 (Stream)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Natural) 접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효과에 대한 과도한 뻥튀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진짜 사람 사귀듯이...그리고 온라인 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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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셜 세미나도 많아지고, 각종 보고서가 난무하는 이 시점에서 
참~~알찬 소셜미디어 책을 읽었습니다.
구매하자마자 하루만에 뚝딱! 출판이 6월 7일인데 제가 서점갔다가 우연히 산 날짜가 6월 9일..아주 뜨끈뜨근한 책이었죠! 지금까지 3번 정도 반복해서 보니까 참 간결하게 잘 쓰여졌습니다. 어려운 용어로 줄줄 설명했던 책들보다 가벼우면서 핵심만 꼭꼭 찝어서 설명했으니...
무엇보다...제가 평소에 생각했고 저와 같은 마케터 기반이라서 소셜미디어의 활용과 기법, 브랜딩을 위한 접근등이 더 공감이 가는 것 같네요.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엣지있는 포인트는 정리하겠지만,
책을 보지 않고 기억나는 것만 체크해보자면...






소셜미디어 + 매스미디어의 조화 필수,  소셜 대박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관련글
* 소셜미디어 + 매스미디어 - http://mosechoi.tistory.com/85
* 소셜미디어 + IMC가 대세 - http://mosechoi.tistory.com/110


: 소위 소셜미디어 전문가, 세미나에서의 내용들은 모두 소셜미디어의 파급력과 영향력을 주로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마케팅 사례라는 것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은 파급될때는 엄청나지만 온라인이 늘 그렇듯 게릴라 성격이 강합니다. 단, 네트워크의 두께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지만요.

10대~30대 온라인 사용량이 많다고 해서 소셜미디어, SNS 플랫폼 사용량이 많다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죠. 많은 전문가들이 소셜을 시작하면 당장....할 것이라는 식의 (바람일지도?) 언급을 많이 하는데요. 제 경험상 소셜미디어 단독적으로 마케팅 활동은 너무 어렵습니다. 작은 중소기업이면 가능할수도?

소셜미디어의 단점이 단기간내 효과나 이슈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매스미디어와 잘 통합되어서 (특히 퍼블리시티) 진행된다면 많은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소셜미디어를 축으로 한두개 전술 통합과 동시다발적인 전술 통합시 효과면에서나 유저들의 반응이 큰 차이를 보면 잘 통합할 수록 효과가 좋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이런 기준을 가지고 생각해보면...소셜은 소셜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기존 플랫폼이 가지지 못한 여러가지 장점을 가진 소셜플팻폼이지만 결국 소셜미디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거든요. 온라인에서도 철저히 타겟팅된 느낌의...

얼마전 이노션에서 발표한 메거진 <소셜미디어가 하지 못하는 7가지 것들>을 보니까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SNS는 이미 존재하는 역량, 가치, 속성과 게획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촉매제 역활을 수행한다. 때때로 너무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여 마술'과 같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갑자기 만들어내는 마술과 같은 기적'은 절대 부릴 수 없다는 것이다.

SNS
마케팅이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이해는 캠페인 집행 전 SNS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각 매체의 특성을 이해하고 각자에 올바른 역활을 부여함으로써 전체 캠페인의 목적을 이루는데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
그리고, 정체된 온라인 산업을 일으키기 위한 대행사 직원들의 과대선전을 피해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번 책에서도 위 은 소셜미디어의 현위치를 적절하게 언급해주었다는 생각입니다. 망한 기업블로그들이 생각나는군요...이 책 역시 곳곳에서 소셜미디어의 한계와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환상을 깨라는거죠.




시장의 브랜드 위치별 접근 방법의 차별점


-> 시장의 위치하면 포지셔닝이 진리!

: 살짝 놀라웠던 점은 시장에서 브랜드 위치에 따라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논의였습니다. 사실 소셜미디어 마케터, 광고주, 대행사 많은 사람들이 전략적 사고를 할 때 플랫폼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전체적인 큰 그림 (Big picture)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부분은 저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장의 선도자가 할 수 있는 점과 도전자 (Challenger) 입장과 팔로워 입장마다 실행할 수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다르듯이 소셜미디어 역시 Role이 다릅니다. 대략 생각나는 것을 보면 선도자 입장에서는 방어전을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최대한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거나, 2~3위 같은 브랜드의 경우 공격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인식상 대등한 위치를 높게 하거나, 중소기업의 경우 게릴라 전술을 펴는 식의 마케팅 전략상 기본이 되는 내용과 소셜미디어의 접근 방법을 쉽게 풀었다 하겠습니다. 






궁극적인 브랜드까지 영향

: 2번에 이어 궁극적인 기업 브랜딩까지 가능할 수 있는 부분이 언급되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인 브랜딩에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영향을 미치는지 살짝 언급이 되었죠. 깊이있게는 아니지만...앞으로 많은 마케터들이 연구해서 데이터를 만들어봤으면 합니다. 




소셜미디어 ROI는?

: 물론 소셜미디어가 대화 기반으로 숫자가 말해주는 효과가 절대적이지 않다라는 점은 대부분 사람들이 알 것이구요. 누가 어떻게 언급을 했느냐도 중요하지요. 다시 말해 정량적인 (view, 댓글수, 추천수등) 결과와 정성적인 (SEO, 주요 반응등) 결과의 효과 측정외에도 다양하게 언급되고 있는 효과측정 기준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ROI는 끊임없이 물어야 할 사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 책에 나와있는 리스트를 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작권 관계로 여기까지 ㅋㅋ
꽤 좋은 책입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터, 홍보대행사, 온라인AE, 클라이언트들 모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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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소통의 이야기가 넘치고 넘치네요. 작년에 이어 삼성경제연구소의 자료는 꽤 괜찮습니다. 정리를 정말 잘하는듯;;
이런 자료를 보고 중요한 것은 각 기업 실정에 맞게 잘 가공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기업이나, 브랜드나 제품이나 어떤 영역에서든지 적절하게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 참 중요하죠....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뽑은 소셜미디어의 5大 성공요인>


* 성공요인 1 : 경영 리더의 주도적 참여 
   - 쉽지 않다...두산 박용만 회장님 정도의 마인드가 아닌 이상;; 우리 클라이언트 중에는 메이져 신문이 아니면
     인터뷰를 아예 안하시는 분도 있더군요 ㅋㅋ

* 성공요인 2 : 회사 특성에 적합한 유형 선택
   - 이게 일단 중요합니다. 담당자가 소셜미디어를 해보느냐 안해보느냐도 중요할 것이고, 각 기업마다 참여할 수 있는
     수준을 충분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

* 성공요인 3 : 정보의 신뢰성 제고
   - 정보의 신뢰성...근데 요새는 너무 홍보성 콘텐츠가 많은듯? 위기때는 입닫아 버리고ㅋㅋ
     공식기업 트위터인데 정말 깊이있거나 직원이냐고 물어보면 무응답도 많고ㅋㅋ 트위터 알바인가요?

* 성공요인 4 : 사이버 보안의 안정성 확보
   - 사이버 보안..얼마전 모 기업 블로그를 갔는데 뭐가 이렇게 깔라는 것이 많은지;; Reset했어요;;

* 성공요인 5 : 직원의 자발적 참여
  - 이 부분도 너무 어려운 부분. 어느정도의 반강제적인 또는 인센티브가 필요합니다.



아래는 참고하세용.
내부커뮤니케이션 (Inner)와 외부 커뮤니케이션과의 소셜미디어 역할 정리가 눈에 좀 보기 쉽게 그려졌습니다.
그런데...인트라넷 선호도는 ㅋㅋㅋ 좀 웃기네요.
자료를 보니 참 좋은데..커뮤니케이션 뿐만 아니라 마케팅적 가치도 추가하면 좋을듯..
입소문적인 가치, 로얄티그룹 등등 말이죠.






아래는 Seri 자료! 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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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어느덧 많이 커버렸습니다. 예전 온라인 마케팅을 하던 시절!
온라인 광고/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지식인, 카페, 블로그, 미니홈피를 했을 때의 색다른 느낌.
소셜미디어라는 단어 조차 나오기 전의 이야기. 이제는 당연히 온라인에서 접근해야 하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1.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현될 줄이야...


석학들이 외치던 '궁극적으로 마케팅은 1:1 관계(關係)'이다! 라는 그들의 예견! 나이 지긋하셔서 온라인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큰 틀에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그 석학들은 온라인을 잘 모를지도..)
저 역시 이상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야 말로 1:1이라고 생각했던 상아탑 시절이 있었고, 설마 이게 가능하겠어? 라는 생각이 팽배했는데...

온라인 마케팅에서부터 Blog트위터, 브랜드 카페/미니홈피 등 온라인 PR &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수년간 진행하면서 기존 하나의 슬로건, 컨셉, 키 카피 중심의 Mass Media 접근과는 정말 다르고 정말 이상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 (굳이 이야기하면 아이폰 ^^)으로 모바일 PR까지 준비해야니까요.

이렇게 빨리 마케팅 패러다임이 바뀌듯 에이젼시나 마케팅 & PR인들도 기존 Mass적인 접근과는 사믓 다른 접근이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과 '지금 학교에 있는 후배들은 이렇게 시장이 급변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Major 수준은 아니지만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총체적인 온라인 PR &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채용 시장에서도 온라인 PR (홍보)라는 이름으로 소셜미디어 경력이 있는 기획자를 많이 뽑더군요. 2세가 생기면 한번 고려를 해봐야 겠다는 -_-;; (아래는 SNS에 대한 간결하지만 귀여운 그림)





2. 효과 측정 잣대가 다양하다.


사실 온라인PR&마케팅에서
소셜미디어 처럼 잣대를 여러가지로 접근할 수 있는 툴은 없을 겁니다.
대부분 온라인 배너광고, 검색광고는 CTR, 노출, 프로모션 참여수, 유입수 정도 (중소 쇼핑몰은 매출까지)로 효과 측정을 하는데요.

소셜미디어는 입소문 마케팅 측면에서 보는 것도 가능하고 (1차, 2차 입소문까지), 검색최적화(SEO), 관계를 맺어가는 활동, 단기간이슈 체험 마케팅 (체험 지수?), Social News化도 가능 (準저널리즘)하고, 실제 매출도 가능하며. 장기적인 채널로의 가치도 있습니다. 노출도 역시 측정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Social (사람들이 모여있는) Media이기 때문이겠죠. 큰 사회가 온라인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만큼 다양하다는 의미. 그래서 그런지 각자의 Career와 일맥 상통하게 소셜미디어 효과측정과 기준, 전략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마치 아는 것만 보이는 것처럼요. ( ex : PR인은 PR을 기반으로, 마케터는 마케터 기반처럼...)

제가 가진 데이터와 경험을 요새 정리 중입니다. 확실히 각 제품군별로 소셜미디어를 접근이 달라야 하네요. 역시 바닥에 있을 때는 문어발식 업무가 짱입니다. 아하핫! 


ps. 야근 치킨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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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때 통계를 공부하고 SPSS를 직접 실행해 볼 때, 마케팅 조사에 대해서 새롭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개념만 알았다면 실제 설문제를 코딩하고, 교차분석부터 ANOVA까지 해보니까, 정말 마케팅 자료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더군요. 그 후 교수님 논문보조를 하면서 실제 활용해보니...정말 재미있더군요.

숫자로 뭔가 데이터가 아닌 정보를 만들고, insight까지 (전략의 방향성) 연결시키는 것은 정말 마케팅의 꽃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제가 최근 고민하는 소셜미디어 효과 측정 역시 위 논리와 근거를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단기간내 답이 나오지 않아서 좀 답답한 구석이 있습니다.ㅎ

그런데, 통계를 하면서도 결국 해결하지 못하는 점이 있더군요. 전국 인구조사처럼 전수조사가 아닌 이상 표본조사의 한계가 있다는 점이죠. (유의도 라는 개념을 꼭 알아보시길...) 아마도 온라인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숫자들이 아마 표본조사 일겁니다. 하지만 제가 수업시간에 들어보니 대부분 30명이 넘으면 그때부터는 정규표본 그래프를 그릴 수 있답니다. (그냥 일리있다라는 점이죠). 트위터와 미투데이 아래 자료 역시 그런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100% 신뢰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규모와 흐름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투데이와 트위터의 성장>
http://www.koreanclick.com/information/info_data_view.php?m=topic⊂_mode=topic&id=237


1. 미투데이의 역전...간격은 벌어지고,
'김연아, 이외수, 김제동'등 유명인 트위터로 시작된 마이크로블로그 열풍이 어느덧 me2day로 넘어갔네요. me2day역시 연예인을 활용했으나, 트위터처럼 자발적인 추종자가 생긴 것보다는 NHN의 공격적인 마케팅 (브랜딩 보드 엄청 했음...)으로 이루어진 트래픽이 많습니다. 과연 트위터는 어떻게 될까요?



2. 하지만 user가 다르다.
트위터는 그럼 어떻게 될까요? 그장 그저 그런 반짝 서비스로...끝나버릴까요?
아래 재미있는 통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미투데이는 10대~20대 초반 학생들이 많고, 트위터의 경우 30~40대 화이트칼라 직장인 비중이 높습니다. 미투데이의 ‘미친(미투데이 친구)’과 달리 Follower(추정자)로 이용자간 연결이 강점인 트위터는 정보의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며, 정치, 사회적 이슈에 관련된 담론들이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3. 티스토리 vs 네이버 블로그와 비슷하다?
이런 형태는 어찌된 것이...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와의 성장 모습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엄청난 트래픽을 가진 네이버 블로그와 블로그의 기본 속성을 고려한 철저한 웹2.0의 티스토리. 마케팅 전개 방법 역시 비슷합니다. 또한 서비스 특성 역시 폐쇄성과 개방성이라는 점에서 유사성을 가집니다. (트위터는 오픈소스로 이미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에 비해 미투데이는 네이버 아이디를 쓰면서 트위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폐쇄적입니다)
또한, 티스토리는 진정 많은 블로거들의 초대로 이루어진 자발적인 입소문이었다면, 네이버 블로그는 당시 최고 모델 '전지현'을 활용한 스타마케팅을 진행했었죠. 


4. 적절한 마이크로블로그의 채널 선택
위 인구통계학적 내용은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소셜미디어 전략을 펼칠때에도 적절한 채널 선택이 중요한데요. 각 브랜드/제품군 별로 적절한 접근이 필요하겠습니다. 동일한 마이크로블로그이지만, 이렇게 확연하게 차이가 나니...막연히 보이는 UV같은 통계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해야하는 고객에 맞춘 채널 선택이 중요하겠지요.어떻게 마이크로서비스가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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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는 삼성경제연구소였다면, 오늘은 LG경제연구소 자료입니다. 온라인 PR, 소셜미디어, 블로그, 바이럴등 이런 단어들이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제는 하고 안하고의 문제보다는 어떻게 해야할까의 문제이니까요. 그런데 아직 학계나 학교에서는 기존 Mass Media적인 접근만 이루어 지고 있더군요. 참 아쉽습니다.

◆ 소셜미디어 시대, 소비자와 대화하라! : LG硏 장승희 연구원
- <아시아경제 : 9월 29일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92908192320520>



기사와 자료를 보시면 되고, 주옥같은 내용에 제가 의견을 더하자면,


1. 더이상 소비자에게 최면을 걸지말라.
: 매스 미디어를 통한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으로는 기업 이미지 구축이 더 이상 불가능하며 적극적 소통 노력이 필요하다. 따뜻한 이미지의 광고를 백번하는 것보다 소비자 스스로 "따뜻한 기업이더라"라고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 덧붙이자면, 브랜드는 마케터가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기업의 우리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A라고 해도, 소비자가 B라고 하면 말짱 꽝;;


2. 실체를 기반으로 솔직하게 고객에게 다가가야 한다.
:
기업 투명성 강화가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투명성은 더 이상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힘이라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실무에서는 가장 어려워하는 점입니다. 아마도 경영진, 마케터, 기업 내부 모든 사람들이 꾸준한 관심 및 트레이닝을 통해서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3. 시장 선점 효과는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다.
:
소비자와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많은 공감을 끌어내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시장 선점은 늦었더라도 제품 개발단계에 파워 블로거 등 소비자 집단을 테스터로 참여시켜 소비자와의 공고한 관계를 바탕으로 시장을 역전하는 사례가 많다.
약간 제가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부분, 마케팅 불변의 법칙에서의 '선도자의 법칙'이 그래도 여러가지 법칙 중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역전을 시킬 수도 있군요!


4. 고객에게 답이 있다.

: 소비자는 똑똑하다라는 인식을 가져야한다. 소비자가 기업내 연구자의 기대를 뛰어 넘을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라. 완구회사 레고는 전자 제어완구의 프로그램소스가 해킹된후 소비자간 정보공유를 통해 오히려 더욱 우수한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
실제로 클라이언트와 블로거들의 만남의 자리에서 클라이언트가 브랜드 및 시장에 대해서 상당한 전문지식과 insight가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워 할때가 많아요.



5. 조직 문화와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내부 임직원의 기업가치 공유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모든 부서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한다. 소셜 미디어 활용에 있어 필요한 윤리코드 및 가이드라인을 회사차원에서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 임직원들의 브랜드 가치 공유에 대한 교육이 동시에 강화되어야 한다.
→ 결국 임직원들의 관심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3번처럼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소셜미디어를 바라보느냐? 관심이 깊을수록 홍보팀이나 마케팅팀에서 할일이 많아지겠지요. 한참을 더 걸릴듯....

새빨갛네요ㅠㅠ 티스토리는 때론 글쓰기가 어려워요..;; 파워포인트가 더 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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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리님 포스팅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모든 것을 말해주마~>댓글 이벤트로 미도리님이 손수보내주신 동아비즈니스 리뷰를 살펴봤습니다. 꽉 알찬내용이더군요!ㅎ 감사의 마음으로 포스팅 합니다.

1. 블로거에게 책을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미도리님이 손수 쓰신 주소와 함게 배달되었습니다. 근데 이거 공개해도 되죠???;;;

외근 갔다오니 와 있더군요. 사실 블로거한테 책 선물은 처음이라.ㅋ개인적으로 친구들 선물은 무조건 '책'입니다...책이 남잖아요.

그리고, 많은 사람이 그렇듯 전 이벤트 당첨과 그렇게 인연이 있는 블로거가 아닙니다..(생각해보니, 예전 명이님이 초코릿을 회사로 보내주셨네요!ㅋㅋ)



2. 표지가 맘에 들어요~ Social Media Marketing!

제 다리에 다소곳하게 올려진 책 입니다. 이 사진은 표지에 떡하니 적힌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참 맘에 들어서 찍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소셜미디어'라고 하면 그게 뭐야? 했었죠.

아직도 미팅가면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란?' 개념부터 설명하고 있습니다. 폰트나 배열이 참 맘에 드네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알고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참 있어보이네요. ㅎㅎ 나도 나중에 책 써야지~ㅋㅋ
으하하하~




3. 소셜미디어가 결국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관련 포스팅 : http://mosechoi.tistory.com/181

정말 저명하신 분들의 주옥같은 글들입니다. 자세히 쓰기는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좀 그렇고;;

: 소셜미디어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 혁신 도구이다. 가치창출, 소통, 전달, 강화로 이어지는 각각의 마케팅 프로세스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된다.
: 소셜미디어 생애주기를 잘 파악하라 -> 요거 좀 새로움
: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사(全社)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 쥬니캡님 기고글 큰 틀 : 소셜미디어 도입여부 결정 → 타깃 고객과의 니즈규정 → 소셜미디어 채널 구축
: 트위터 마케팅 가치 :
A/S 접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인상적


4. 아. 환절기 목감기 죽겠다.
 


:  늘 환절기때마다 다가오는 목감기 때문에 죽겄어요...사무실에서 담요를 칭칭 감고 다닌다는.ㅋㅋㅋ지저분한 제자리가 보이니 사진은 크게 하지 마세요. 철저히 설정샷입니다.
: 올해가 작년보다 더 바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눈에 열이 나서, 포스팅이 성의가 없네요ㅋㅋ아놔~ 어제까지 제안이 하나 끝났으니까, 밀린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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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R의 기사가 눈에 띕니다. 제목도 자극적이예요. 천하를 얻으리니라뇨?ㅋㅋ무협지도 아니고ㅋㅋ그래도 내용은 좋네요.

<소셜미디어를 장학하라, 천하를 얻으리니>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8290056

트위터와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social media)가 기업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소셜 미디어는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큰 파급력이 있다. 기업과 소비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이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더욱 증폭한다.

크게 3가지입니다.

1.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를 활용하는 글로벌 기업
: 글로벌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사례를 잘 정리해놓았네요. 표로 보시면 될듯. 출처는 올리버와이만입니다.
이렇게 하니 좀 보기 좋은듯 -_-;



2. 소셜미디어 접근 하는 방법
: 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을 위한 판촉과 마케팅 활동으로 활용됩니다. 또한, 고객불만에 대해서도 빠르게 대응합니다. 게다가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까지 가능합니다. 완전 대내외 다 커버하니, 일석 삼조라 할까요?
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우 아직은 소셜미디어의 활용이 전무한 수준입니다. 최근 기업블로그가 많아지고 있긴 하지만, LG전자 블로그같이 뚜렷한 방향성을 가진 블로그가 없지요.


3.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략
: 소셜미디어의 가치 창출과 소통, 전달, 강화란 마케팅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네요!

 가치창출 : 신제품이 구현할 속성을 알아보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 (관심사가 결집된 커뮤니티)
가치소통 :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가치(추상적, 실제적) 알리는 .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되고, 이용자를 통해 전파될 있다
가치전달 : 제품 구매가 일어나는 판매 장소에서 가치를 제공 (판촉과 제품 배송)
가치강화 : 구매 이후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이는 활동 (고객 불만 대응)

저도 가치(Value)라는 단어를 학부생때 처음 들었는데요. (고객평생가치) 단어가 참 어렵네요. 풀어쓴 내용은 어렵지 않은데 말이죠.ㅎ 뻔한 내용인데, 동아일보에서 나온 내용이라 신기해서 포스팅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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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ay님이 기고하신 내용입니다.
소셜네트워크가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입소문 마케팅이 바꾼 '新쇼핑 풍속도'>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1638

 몇가지를 정리해보면 ,

1. 소비자 구매 패턴이 바뀌었다.
: 과거 소비자 행동 모델에 의하면 대부분 AIDMA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인터넷을 통한 구매가 활발해지면서 AISAS라는 모델이 나오게 되지요. 그것도 비교적 simple하게 정리된 모델입니다만, 초보를 위해서 최근 제가 얼마전에 강의 했던 내용중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제가 그린 것과, mepay님이 기고하신 내용 (사례)를 잘 적용시켜보세요. 그런 답이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소비자의 적극적인 '검색''공유' 단계가 중요해진 것!!



2. 브랜드 평판 (Reputation) 관리가 중요하다
: mepay님이 잘 써주셨는데요. 제품을 구매하기 전 Search와 Share 단계에서 정보를 얻는 채널이 '블로그, SNS, 마이크로블로그, 메신져, 커뮤니티, 지식in, 게시판'등이 되겠습니다. 딱 보면 각이 나오죠. '소셜미디어 채널'입니다. 따라서, 소셜미디어내 브랜드의 평판 관리가 정말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꼭 좋은 정보만 유포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지속적으로 이야기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죠.

결국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소셜미디어가 무의식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죠. 이런 소비자 행동 모델들을 공부하다 보면, 굉장히 쉬어보입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느끼는 소비자 행동은 무척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장 반응이라고 하죠? 자신만만 해서 마케팅을 했다가 냉정하게 거절받을 때도 있고, 전혀 기대안했던 캠페인이나 브랜드에 소비자들이 열광하면서 반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케팅은 역시 답 안나오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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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주제에 KT(舊, KTF)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한 블로거분의 소개로 다녀왔습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PT는 원래 떨지 않는데, 문제는 잠을 자지 못해서 중간에 삑사리가 나서 참 민망하더군요. 

 한 30~40명 정도 마케터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부족한 저의 내용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가 많이 부족하여 이리저리 떠도는 자료를 열심히 찾아서 활용하다보니 출처는 있지만 제가 미리 블로거 또는 저작권자분들에게 사전 동의를 얻지 못한 자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제가 진행했던 '뉴sm3', '루셀', '끌레도르' 캠페인을 중심으로 Case Study했고, 개인적으로 참 좋은 사례다 라고 할 수 있는 LG전자 블로그 (제가 진행한 캠페인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오해 없으시길!)도 소개했습니다. KT같이 규모가 큰 기업이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꼭 방문해보시라고!ㅎㅎ

 몇 개 기념삼아 찍긴 했는데, 잘 보이질 않네요. 후기 사진 올립니다.
 
                                                             <드디어 시작~~>

                                                           <삐쩍 말랐네요ㅠ>

                                                         <요새 잘 나가는 뉴sm3>

                                               <이제 끝! 45분이나 했다는...수다왕이다~ㅋ>

* 전반적인 반응
: 많은 주제 발표를 보면, '블로그 마케팅'이 당장 온라인 마케팅 흐름을 바꾸고, 효과가 좋다! 라는 점을 많이 어필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 블로그 마케팅의 장점, 가능성, 효과를 설명하고, 아직은 효과측정이나 사례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을 어필했습니다. 또한, 소셜미디어의 전반적인 이해와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마케터들이 기존 배너광고, 경품 이벤트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이 아닌, 브랜드 스토리가 담겨있는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결국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것이 마케터도, 기업도, 소비자도 블로거가 되는 것이죠!

 삑사리 나며 설명을 드리면서도 계속 내공이 너무 부족하구나...라는 점이 마음속에 强하게 남습니다. 허허.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많은 사례를 만들어야겠어요. 또한 저보다 이 분야를 잘 아시는, 쥬니캡님같은 분이 했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KT잠실 인테리어 멋지더군요ㅎ KT분당 본사와는 다른 느낌! 재미있었습니다!ㅎ 
 전 그럼 다시 제안의 세계로 ㅠㅠ

ps1. 제가 만든 강의 자료는 공개가 어려운 내용이 있어서..공개 가능한 부분을 별도 발췌해서 요청하신 분만 드립니다.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ps2. 오~ 많지 않은 방문자 인데, 계속 daum view가 잡히더니, 어설프게나 인기 이슈가 되었네요! 내용도 별도 없는디~ 부끄럽다는!ㅠ 인증샷! (저, 방문자 수에 연연하는 사람 아닙니다!ㅎㅎ캠페인 진행할 때는 안그랬는데 내가 당하니까 하도 신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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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해서 시장성을 만들어볼려고;;
 얼마전 트위터가 당분간 마케팅 가치가 있을까? 라는 질문에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하하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트윗을 멀리했으나 더 가까이 경험해보기로 해서 열심히 Follow하고 RT도 해보고. 그렇습니다.

 그럼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내 트위터와 블로그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 소셜 미디어 능력이 경쟁력이다 (전자신문 : 09.08.06)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8040221

얼마전 비밀댓글로 조언을 주셨던 내용이 있는데 여기 잘 정리가 되어있네요.

1. 개인 소셜미디어 평가는 한가지로 평가가 곤란하다
: 트위터 팔로우 숫자일 수도 있고, 미투데이에서 활발할 수도 있고, 링크나우일 수도 있고, 인기 미니홈피 일수도 있고, 블로고스피어에서 멋지게 자리잡은 사람일 수도 있다. 따라서,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으며 소셜미디어 생태계 전반에 걸쳐 익숙하게 경험을 많이 가져야 한다. 소셜미디어 아이디가 개인 포트폴리오처럼 서류 및 면접 채용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2. 트위터 vs 블로그
: 블로그는 엄연히 글쓰는 능력이나 전반적인 분석력을 검토하는데 중요하고, 그에 비해 댓글을 다는 능력이나 트위터에 잘 맞는 능력은 글쓰기 능력보다는 좋은 정보를 빠르게 찾아서 RT를 하거나 많은 사람과 네트워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블로거로서의 역량이 뛰어난 사람은 내적인 역량이 강한 사람이고, 트위터 역량이 뛰어난 사람은 전반적으로 네트워크 구성과 커뮤니티에서의 활동력 등이 뛰어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저는 어디에 맞을까요?
지금까지는 블로그인데, 트위터도 열심히 해보면 나름 의미있을 듯 합니다.
제 밑에 과 동아리 후배들만 해도 백명이 넘을듯 하네요...와우! 의미있어!!!


              <소통하면 이 그림이죠!>


결국은 '소통'입니다. 때로는 조낸 빠르게, 제대로 명확하게, 누구에게 '소통'하느냐?
의 문제


ps. Daum View IT/과학 섹션내 떴네요ㅎ. 도메인을 새로 구매하면서 재발행했는데 뜰줄이야ㅋㅋ아직 트래픽 폭탄은 없다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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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어찌나 비가 오던지 옷이 다졎고 난리입니다.하하하. 
한달을 보낼 때마다 갈수록 클라이언트와의 소셜미디어의 활용 빈도가 높아가는 느낌입니다. 저 말고도 많은 마케팅 & PR 종사자 분들이 100% 공감을 하시겠지요.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온라인 광고로 시작된 온라인 마케팅과의 인연이 소셜미디어라는 참 인간적이면서도 따뜻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되고, 갈수록 성장추세라니 얼마나 기쁜지요~ 요즘은 오프라인 마케팅준비 보다 소셜미디어 플래닝이 더욱 재미있다고 느낄 정도니까요.

 근데 요즘 업계분들의 포스팅들을 보아하니 우려가 되는 점이 있습니다. 철저히 저의 생각이니까요. 강도 낮은 비판은 달게 받겠습니다.ㅠ

1.PR & MKT 기획자들이 소셜미디어에 대한 근시안적 시각
- 소셜미디어라는 현재 접근을 너무 트렌드로 받아드리고 있는 소수의 기획자들이 아직 있습니다. 한 때 검색광고의 붐이 일었지요. 많은 전문가들이 '아마 거품이 빠지고, 시장이 점점 축소될 것이다.' 라는 의견이 꽤 있었는데...지금 보면 오히려 거품도 잘~빠지면서 갈수록 체계화 되고 있어 보입니다. 
 아마 앞으로 소셜미디어 역시 온라인내 Display, 검색광고와 함께 하나의 축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이미 온라인 마케팅 예산내에서 충분히 커지고 있으니까요.

2. 
PR & 마케팅 블로거 사람들의 초조함
- 이건 뭐 저만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소셜미디어의 관심과 시장이 커지면서 이 업종에 관련된 많은 PR & 마케팅 블로거들이 약간은 흥분된 상태가 아닌가?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때론,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너무 확신 없는 포스팅이 종종 있고...단기간내 빨리 해치우려는 초조함도 보입니다. 저 역시 반성을 해야겠지만, 현재 소셜 중심의 미디어의 변화는 단기간내 바뀌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년후야 말로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가 어느정도 상호보완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 잘하고 있으니, 조금 차분하게 단기간내 자신의 블로거의 영향력을 끌어모으기 위해 무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각 기획하는 사람이 큰 그림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조금 오바스러운 업계 블로거들이 많은 것 같아요.

3. 소셜미디어의 콘텐츠 작업은 굉장히 쉬운 작업이라는 생각?
 아직 이런 생각이 되게 많습니다. 온라인 광고의 배너나 마이크로사이트는 굉장히 힘든 작업이고 소셜미디어의 콘텐츠 그거 금방 하는거 아니냐? 라는 기존 온라인 마케터들의 생각...

 솔직히 말하자면, 저 역시 온라인 광고를 꾸준히 경험하고, 게다가 학교에서 미친듯이 광고공부를 한 사람이지만, PR 그리고 소셜미디어 영역이 훨씬 어렵습니다. 광고쪽은 분업이 되어있어서 사실 인력만 있으면 어렵지 않거든요.
 왜 그렇게 느끼느냐? 로그인하고, 글쓰고 콘텐츠 작업하고 업로드하고...자기도 할 수 있어보이니까 그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씀드리면 훨씬 어렵습니다.
 왜냐면 콘텐츠에서 브랜드의 다양한 이야기가 한꺼번에 들어가기 때문에, 광고처럼 하나의 메시지로 소구하는 것이 아니죠!
 광고처럼 지면이 제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훨씬 어렵습니다. 
 한두줄의 카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훨씬 어렵습니다.
`
 새벽에 쓰다보니 조금은 극단적인 논조이지만, 최근 들어서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잘 커지는 만큼 차분하게 잘 다듬어서 예쁘게 시장을 만들어 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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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틀러 王형님이 최근 마케팅의 핵심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CSR 마케팅의 중요성을 말씀하셨는데요.

"현대 사회에서 기업의 사회책임활동(CSR)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CSR을 제대로 펼치지 않는 기업은 소비자들의 존경을 얻을 수 없고 결국 장기적인 성장을 이룰 수 없다. 그러므로 이제 CSR을 하나의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이용할 때이다." <필립 코틀러의 CSR 마케팅>

 물론 마케팅의 '수단'으로 이야기를 했지만 CSR(Corporation Social Responsibility), 다시 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은 이제 대부분 기업들이 알고 있지요. 성공적인 CSR 활동을 하려면 궁극적인 브랜딩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알려서(공유),확산시키는 마케팅 PR 캠페인이 필요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CSR을 잘 알리기 위해서는 소셜미디어(특히 블로그라고 볼때!)가 정말 딱인 것 같습니다. 단어를 보세요. 단어도 Social이 함께 있잖아요! 하하
 실제로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아요.


<소셜미디어와 CSR 활동 알리기가 찰떡 궁합인 이유>

 ㅁ 지속적인 CSR 활동을 홍보할 수 있다는 점
      → 소셜미디어 콘텐츠의 영구성. 다양한 검색 결과에도 계속 노출된다~
 ㅁ 블로거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
   
  → CSR, 공익마케팅은 지속성이 정말 중요. 꾸준히 알려야지...
 ㅁ 확산이 빠르다는 점
     
→ 부정적인 이슈가 물론 빠르지만, 긍정적인 행위 역시 빨리 퍼져나가죠.
 ㅁ 예산이 정말 적게 들지만 효과적이라는 점
     
→ CSR, 사회공헌 홍보비는 늘 충분치 않습니다 ㅠ
 ㅁ 브랜딩에 대한 거부감이 덜하다는 점
      → 광고가 아닌 콘텐츠내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에 대한 러브마크를 새긴다는 것~!
 ㅁ 조직 내부에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 CSR 조직내 담당자가 운영하는 블로그. 정말 괜찮을 듯.
 ㅁ 부정적인 이슈 발생시 대응할 수 있다는 점
     
→ 충분한 블로거들과 관계를 맺으면 가능하다는!
 ㅁ 고객전도사 층이 생긴다는 점
     
→ 단체, 브랜드에 대해 충성도 있는 든든한 고객층이 생길 수 있다.
 ㅁ 다양한 마케팅 이슈화 연계 점
     
→ 블로그내 체험단, 봉사단으로 자연스럽게 제품 노출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많을 것 같네요. 물론 소셜미디어를 쓰는데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이건 다음에^^;;

 저 역시 다른 브랜드 CSR 활동을 홍보 중입니다. CSR를 테마로 기업블로그를 개설해보고 싶긴 한데;;; 

 우리나라 기업내에서 소셜미디어를 쓰고 있는 단체는 제가 알기로는 아래 2개인데 여러분 더 아시면 이야기해주세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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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五感 마케팅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제가 단어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마케팅의 다양한 수식어들 중에 개념적으로 확립되기는 어렵고, 수식어 단어 자체는 일리가 있기 때문이죠. 

 고객의 오감을 자극하여 입소문을 낸다. 다시 말해서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오감을 통해 느끼고 브랜드에 대해서 긍정/부정 연상 이미지를 구축하게 되죠. 그리고 그 경험이 바로 주변인들에게 사진, PR기사, 포스팅을 통해 입소문이 나구요. 이것이 최근 들어서 중요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툴로 자리잡고 있는 입소문 마케팅 프로세스 입니다.

 제가 위 프로세스를 지금 몇년째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참~~~기억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아하는 브랜드 'SM시리즈!!' (참고로 저희집 차는 다 SM입니다. 제가 다 사자고 해서!) 어릴때부터 자동차를 너무 좋아해서 (엔진은 빼고). 4살때부터 차 브랜드를 제조사별로 달달 외우고 했던. 자동차 바퀴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눈을 떼지 못하던 아이였습니다!~ 꺄오~

직접 제가 홍보를 맡게 되니 너무 너무 기쁘더라구요!

 


 제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그런데 제 사진이 하나도 없네요 ㅠ 엉엉ㅠ 넘 바빠서 깜빡했는 듯~ 
 이번에는 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오프라인 모임에는 거의 안나가는데...많은 블로거들을 직접 뵙게 되어서 정말 신기하고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흐흣~!

 대략 정리해보면...차가 정말 좋습니다. 제가 시승회때 뒷좌석에서 탔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조용하고, 실내 넓고, 방지턱도 그냥 흔들림 없이 넘어가고...;; 돈있으면 당장 사고 싶다는!!

 자. 그렇다면 PR결과는 ? 지금까지 매우 좋습니다. 
 공식적으로 전부다 공개하기가 어렵지만, 제가 기존 진행했던 소셜미디어 마케팅 캠페인 중 최고로 좋습니다. 눈에 보이는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저에게는 매우 감사할 일이죠. 자기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PR 할 수 있다니!
몇 달째, 피곤함이 계속 되었는데 이제 조금 한 텀 쉴 수 있을 것 같아요. 7월 초 제주도 단기 선교를 갑니다. 맘 편하게 갔다와야죠!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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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미디어 관련하여 주목받을 기사가 있습니다. 
<주간한국 6. 17 : '소셜미디어' 제3의 채널로 뜬다>

 눈에 확 들어오는 내용을 발췌하자면 이렇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엄청 커진다는 것이죠!

■ 앞으로 일반인들에게 광고홍보는 더 이상 필요 없어지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인터넷을 앞세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하게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 트렌드에서 더 이상 (돈을 주고) 광고로만 접근하는 것은 과거처럼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해 가고 있다

광고와 홍보 말고도 ‘제3의 채널’이 미디어의 주류로 등장하고 있다. 제3의 채널이란 ‘소셜 미디어’. 일반인들끼리 직접 소식과 정보를 접하고 또 퍼져 나가는 것을 말한다. 지금도 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어느 정도 비슷한 기능이 수행되고 있지만 그 역할과 비중이 보다 더 커지고 또 정형화되고 있다는 데 이들은 주목한다. 물론 소셜 미디어의 최대 ‘도구’는 인터넷이 담당한다.

■ 과거 기업의 모든 마케팅은 광고나 홍보에 전적으로 의존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광고나 홍보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오효성 대표는 “사람들은 오히려 옆집 이웃이나 친구의 말을 듣는 것을 더, 그리고 인터넷에서 보고 듣는 것을 더 신뢰한다는 사실이다”고 강조한다.

10대~50대까지 전국 주요 도시의 일반인 2200여명을 대상으로 제품이나 문화 정보를 얻고 표출하는 수단으로 무려 70% 이상이 인터넷을 꼽았다. 그리고 이들이 인터넷 상에서 얻은 정보를 서로 ‘퍼 나르는’ 속도는 방송이나 신문 등 거대 매스미디어 보다 훨씬 빠르고 광범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이나 소비 트렌드를 어떻게 따라갈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두 회사 대표는 우선 일반 기업이나 정부 등 기관 입장에서 ‘마케팅 관리가 달라져야 한다’고 해법을 제시한다. 과거 홍보나 광고의 영역이 이제는 인터넷으로 옮겨 왔다면 그에 맞춘 새로운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

때문에 이들은 ‘제3의 채널’의 주체, 즉 ‘제3의 타깃’에 주목한다. 인터넷과 온라인 상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 혹은 집단이 새로운 ‘마케팅의 루트’가 된다는 것. 이들은 일반 블로거일 수도, 또 온라인 커뮤니티, 혹은 또 다른 영향력 있는 그룹일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큰 특징은 이들 개인이나 집단이 사안별로, 또 시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 “새로운 미디어 문화는 누구든 서로 컨트롤 하려드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일반인이든, 기업이든, 정부든 어느 누구건 간에 더욱 투명하고 정직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주장에는 실제적인 행동이 담겨져야만 합니다.” “앞으로의 미디어 환경은 서로 계속 지켜 볼 수 있게 되기 때문”

사람들이 인터넷과 온라인에 의존하게 되는 것처럼 앞으로 기업 및 기관들도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문화를 좇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광고 홍보 회사가 나서 이런 사실에 주목하는 것도 새로운 마케팅 비즈니스 영역이라는 판단 때문이죠.” 정현순 대표는 “세계의 주요한 마케팅 홍보 광고 회사들은 벌써 이런 변화를 의식하고 다가올 미디어 트렌드에 ‘목숨’을 걸 만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해외 동향을 전했다.



 신앙생활도 그렇지만, 어떤 일이던지 가장 강력한 것이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하죠?
 광고 홍보의 전문가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신뢰도가 팍팍!
 요즘은
'광고홍보' 전공자이고 광고중심적인 사고가 박혀이었던 저도 후배들에게 까우 잡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조만간 봐라. 소셜미디어와 매스미디어가 마케팅을 양분할꺼야~!"

 이런 말하는데...지금 생각해보니 괜히 부끄럽네요. 하하하~
 이번 소셜미디어 캠페인이 종료되어 갑니다. 결과는 아주 좋습니다. 좀 더 정리해서 포스팅 할께요.

 소셜미디어 체계화를 힘쓰는 PR AE / 마케터,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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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제가 소셜미디어 마케팅 캠페인을 준비하느라 몇달을 고생했는데요. 얼마전 미도리님의 <기자도 아닌 블로거를 기업에서 왜 대우해주나>라는 포스팅을 몸소 체험하고 있기에 포스팅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첫 커리어는 디킴스라는 온라인 광고대행사에서 시작했지요. 그 때만 해도 온라인 광고 역시 인터랙티브 요소 (클릭, 펌)가 있긴 하나 결국 Mass Media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다시 말해 오프라인의 Reach / Frequency / CPM이 온라인化되었기 때문이죠.

 그러다 제가 회사내 조그마한 연구소로 배치가 됩니다. 뉴미디어 연구 및 광고를 뛰어넘는 다양한 툴을 다루는 통합마케팅 플래너가 저의 꿈이기에 주저없이 선택하게 됩니다. 

 그때는 참 일이 부족하고 없어보였어요. 총 온라인 캠페인내 블로그, 지식인, 게시판등을 활용하여 온라인을 전개한다는 것. 사실 예산규모도 작고 진입장벽이 낮고...크리에이티브도 많이 필요치 않으니까요. 나름 광고인이라는 자부심이 때론 상처받기도 했지요. 지금이야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을 다루고 진행하고 있으니 소박하게나마 작은 목표는 하나 이룬 셈입니다. 하하.

 서론이 길었네요. 과거 고생했던 생각이 절로 나서 ㅠㅠ 그 당시라 함은 처음 블로그, 지식in등을 활용할 때만 해도 2006년정도라고 보면, 사실 소셜미디어는 커녕 블로그가 이렇게 인기가 있지 않았습니다. 말 그대로 1인 미디어 수준.

 그리고 2007~2008년 다음 아고라, 파워블로거, 소셜미디어 라는 슬슬 미디어의 환경이 몇개의 독점 언론 미디어에서 일반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넘어가기 시작합니다. 저희가 몸소 체험하고 있는 상황.

 제 경험상 2008년 초반 부터 몇몇 클라이언트들의 입과 저희 회사 내부적에서 소위 '파워블로거'들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때 부터 블로그에 대한 영향력이 불을 붙기 시작하더니!!! 2008년 중반부터는 이제 온라인내 대부분 캠페인의 필수요소로 자리잡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2009년 6월. 요즘 들리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제는 말 그대로 소셜미디어가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미디어가 되었습니다. 어떤 카테고리에는 신제품이 나오기도 전 기자들보다 빨리 신제품을 접하게 되고, 체험하게 되었으며. Press 컨퍼런스보다 블로거 컨퍼런스가 먼저 열리는 기존 Mass Media 중심의 PR 사람들 고개를 갸우뚱 하게 만드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아직도 그런 인식이 있는 사람이 있나요? 

 '블로거들이 무슨...' 아닙니다. 이제는 '기자님들이 아닌 블로거님'입니다. 이제는 딱딱한 보도 형태의 기사보다 블로거들의 Social 입장에서 '생생하게' 말하는 콘텐츠가 더욱 효과적이게 된 것입니다. 실제 블로거들의 포스팅의 트래픽, 조회수, 댓글 반응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정도 오는데 3년이 걸렸습니다. 엄청나게 빠른 속도죠? 매스미디어 금이 가기 시작하여 3년만에 메시지의 출발점이 달라진 것입니다. 소셜미디어 중 블로그가 절대적인 답은 아니지만, '매스미디어 vs 소셜미디어'의 여론에 대한 양분은 훅~지나가는 트렌드가 아닌 현실이자 숙명입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더욱, 내후년에는 더더욱 시장이 자리잡고 커질 것입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매체환경과 구조가 되었거든요!

 다음주면 제가 진행하는 캠페인이 다시 시작됩니다. 2달을 넘게 준비한 만큼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하네요. 단 이번에는 기자분들과 함께가 아닌 블로거들과 함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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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바쁠 수가...말그대로 블로그 포스팅 할 시간도 없습니다. 내일도 당장 버즈 프로모션이 잡혀있어서..교회 갔다가 후딱 가야한다는! 게다가 담주 역시 엄청 바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마도 제주선교 가기전에 체력을 쫙~ 뽑아낼 듯 합니다.ㅠ

 얼마전 클라이언트의 요청으로 저희가 이제 근 1년째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 블로그에 대한 연간 트렌드 차트를 리포팅했습니다. 주간보고서 하나 하나 흝어보면서 그래 참 이런 일이 있었지...하면서 잠시나마 과거의 고생들이 떠오르면서 눈가에 촉촉한 눈물이 흑 ㅠ 늙어버린건가...

 주로 측정 항목은 주간방문자수, 포스팅수, 누적방문자수 기준이었습니다. 
 일단 주간 포스팅 수는 변동가능성이 크니 패스하고. 주간 방문자수의 경우 Daum 메인에 3번 소개된 것을 포함하여 특별히 온라인 광고를 하지 않았지만, 고정적으로 유입되는 숫자가 있는 것으로 보아 (고정적으로 주요 키워드로 유입되는 것으로 보아) 생각보다 인지도가 부족한 브랜드이지만 빨리 자리를 잡았다는 점에서 아주 긍정적입니다. 

 다양한 통합마케팅을 했지만 2년 지나니까, 결국 블로그만 남더군요. 다시 말해 블로그내 모든 마케팅 활동이 '콘텐츠'화 되어 영구적으로 남아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의 핵심 채널로 자리잡혀 있던 것이지요. 그것을 뒷받침하는 그래프를 소개합니다.

 

 이 그래프를 보고, 소셜미디어를 잘 아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한마디 하실겁니다.

 "야. 뻔한거 아니냐? 콘텐츠가 쌓여가는데...당연히 누적되는거 아냐?"

 네네.. 그렇지요. 하지만 이게 중요한 겁니다. 누적방문자수는 계속 늘어난다는 것. 포스팅으로 작성된 콘텐츠들이 쌓이면서 고정적으로 블로그에 방문하고 브랜드를 알게 된다는 것. 과연 어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Tool이 이런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나요?
 
 제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하면서 판매량 및 온라인에서는 홈페이지 유입에 대한 로그를 분석해봤지만, 대부분 방법은 단발로 유입이나 회원수가 증가하지, 이렇게 꾸준히 유지되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너무 쉽지만 간과하게 되는 콘텐츠의 힘입니다. 특별히 포털에서 완전 삭제 (사실상 이미 콘텐츠가 유포되면 삭제해도 거의 남아있습니다) 하지 않는 한 콘텐츠는 영원히 남게 되는 것이죠. 이것이 바로 소셜미디어내 생성되는 콘텐츠의 파워 (롱테일처럼) 입니다.

 위 그래프를 좀 더 다양하게 보면 입소문이 확산되어 가면서 누적되어가는 Voice 양으로도 볼 수 있고, 증가하는 브랜드 인지도 양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방문자 수로 100% 효과가 있다고 하기에는 이리저리 고려사항이 많습니다만, 어느정도 브랜딩 (실제 검색결과나 인바운드콜, 구매경로 조사 결과)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단순 지나칠 수치는 아닙니다. 그 동안 소셜미디어에 대해서 심증이 많았잖아요?

 지금까지 집행해보니 소셜미디어는 마케팅 비용이 충분히 않은 중소기업에게는 정말 좋은 Tool 입니다. 검색광고가 광고 시장을 휘몰아 쳤던 것처럼 아마 향후 몇년간은 더 자리잡기 위해 뜨거워 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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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맡은 것중에 큰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캠페인도 있지만, 작년부터 컨설팅하여 지금까지 브랜드를 계속 키워나가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어느덧 2년이 다 되어가네요. 루셀이라고...제가 자주 언급했던.

 루셀
의 경우 다양한 통합 마케팅 활동 중 블로그가 가장 잘 자리잡혀 있습니다. 이 다음 포스팅을 할 예정이지만 최근 블로그 효과에 있어서도 굉장히 긍정적인 지표가 있었거든요.

 많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선도자들이 소셜미디어의 다양한 장점을 이야기하지요. '관계, 입소문, 위기관리'등 제가 1년 넘게 하나의 브랜드와 블로그의 시작을 함께 하다보니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중 최근 있었던 일!

 루셀이 새로운 개념의 인테리어 금고인 건 아시죠? 기존 금고의 패러다임을 바꿀. 어찌보면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전략입니다. 과거 'Sky의 It's different 캠페인 처럼...

 전세계에 없는 새로운 금고 이다 보니 제품 초반에 큰 문제는 아니지만 아주 작은 결함이 있었습니다. 주로 전화를 통해 클레임이 들어왔었죠. 
아. 그런데 이게 왠일. 어느날 루셀 블로그 운영자가 저한테 보고를 하는 거였어요~ 블로그 방명록에 글이 하나 올라왔거든요!


■ 전혀 생각지 못했던 루셀을 구매한 고객 불만과 대응
 


  많은 고수분들은 이런 경험이 많으시겠지만, 전 솔직히 처음 당해본 일이었습니다. 사실 외부의 파워블로거의 포스팅 한두개가 절 밤새게 만든 적은 있어도 저희가 진행하는 브랜드 블로그내 클레임은 처음이었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고민도 좀 했습니다. 이걸 비공개로? 바꿔버려? 삭제해버려? 이런 못된 생각까지...아무래도 요즘 루셀 판매량 추이가 올라가는 시기라 굉장히 예민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정신을 차려 꼼꼼하게 읽어보니...다른 구매 고객들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저도 클라이언트에게 보고했습니다. 알고 보니...결함이 아니더군요. 오홋 잘되었네~ 하면서 답변을 달았습니다.

 

 실제로도 비슷한 케이스로 문의가 좀 있었는데, 블로그를 통해 불만사항이 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일단 젤 감사한 건 클라이언트였죠. 저희 선일금고 담당자분이 정말 고객 마인드가 출중하신 분이시거든요;;;;

이런 경험을 통해 느낀 점 정리해봅니다.


  1. 이슈에 대해서 솔직해져야 한다 : 피하지 말고, 인정할 것은 미리 인정하자. 더 이슈가 커지기 전에...
  2. 클라이언트의 마인드가 중요하다 : 고객 한명 한명의 불만을 이해하려는 마인드가 중요하다.
  3.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 : 부정적인 이슈는 대부분 1주일 정도가 중요합니다. 가급적이면 빨리...
  4. 구성원들의 협조가 중요하다 : 클라이언트내 제조, 영업, 저(마케팅)등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


 대략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그 외에도 제품 관련된 것은 블로그를 통해 프로슈머의 성격을 띌수도 있지요. 그 만큼 제품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큰 이슈로 터지지 않아서 다행이지만,
어느순간 제 스스로 소셜미디어의 역할을 너무 이론적으로 또는 과소평가 하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불씨가 큰 불을 키운다'라는 말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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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지난번 발행했던 <소셜미디어 중심의 위기 관리 대응 프로세스>에 이은 두 번째 글입니다.
의도치 않게 '결국은 경험이다'라는 결론이 나와서
좀 황당하긴 어쩔 수 없습니다. 현실이예요.

 축구에서도 보면 경기가 안풀리는 (강팀이 약팀 학살을 잘 못하거나 오히려 골을 먹을 경우) 위기 상황일 때 팀을 안정시키고, 차분하게 하나씩 풀어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팀의 리더이지만 노장이 대부분입니다. 노장들은 많은 중요한 게임 출전을 통해 위기상황을 헤쳐나가는 자신감과 안정감이 있지요. 그게 대부분 노장이고 그 팀의 정신적인 리더입니다. (물론 나이가 전부가 아닙니다만...)

 자. 서두가 길었네요.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소셜미디어 위기 관리에 있어서 무엇을 분석하고 보고해야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정량(定量)적인 분석과 정성(定性)적인 분석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 정보를 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썼던 포스팅을 보면 <정보(情報)에 대한 논의>를 한 적이 있는데요. 이 것과 일맥상통합니다. 일단 마케팅 정보에 있어서 큰 축은 정량적인 접근과 정성적인 접근입니다. 마케팅 리포팅 역시 정량과 정성이 잘 아우러져야 하죠. 
- 이는 정성이 정량(통계)이 말해주는 수치의 늪에 빠질 염려를 보완해주고, 정량은 정성의 한 사람의 주관적인
반응이 일반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죠. 이런 내용이 분석과 보고서에 담겨 있어야 합니다.


2. 일단 정량적인 내용을 정리해보면...

  • 현재 포털내 브랜드 콘텐츠 수는 몇 개인가?
  • 주요 키워드에 따른 콘텐츠 수는 몇 개인가? (대표키워드 : 브랜드명, 母기업브랜드명)
  •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콘텐츠의 총 數는 몇 개인가?
  • 섹션별 콘텐츠 수는 몇 개인가? (블로그, 지식in, 카페, 게시판, 아고라등)
  • 우리의 브랜드에게 위협이 될만한 커뮤니티/블로그는 몇 개인가?
  • 현재 문제되는 이슈 관련 블로그 포스팅 / 트래백 / 댓글 數
  • 키워드 조회수는 어느정도인가? 증가 or 감소?
  • 이슈 관련 부정적인 뉴스 數

   - 뭐 대략 정리해보니 이렇군요. 사실 분석하다보면 더 많습니다. 일단 아고라는 정말 중요한 섹션입니다.


3. 그렇다면, 정성적인 내용은?

  • 주요 키워드(대표 키워드, 사전 선정 키워드)에 따른 포털 검색 결과
  • 키워드 검색 결과에 따른 연관검색 연관도
  • 블로그 포스팅 내용 (긍정 / 부정) 및 특히 블로거들의 댓글 / 트랙백 반응
  • 블로그 / 커뮤니티내 (긍정 / 부정) 반응
  • 게시판(아고라같은...)내 댓글 반응
  • 이슈 관련 전문성있는 사이트, 커뮤니티내 반응
  • 그 외 모든 유저들의 반응...


 명랑히어로 보면서 쓰니 막판에 살짝 약한 감이? 그리고 이렇게 분석을 해보면 지난번 포스팅처럼 대략 여론 흐름이 보입니다. 누가 어떤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이 도대체 사람들을 열받게 하는지..? 브랜드 이미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사실 소셜미디어라고 썼지만, 온라인내 전반적인 여론을 알 수 있습니다.

 위 보고 내용이 뻔해보이지만, 매일 분석하고 보고하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ㅎㅎ위기 관리는 정말 피곤한 업무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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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소셜미디어의 해외 번역책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돋보이고 깔끔한 번역과 함께 최근 우리나라의 현 주소에 적합한 책이 나왔습니다. 저 역시 쥬니캡님의 포스팅 http://junycap.com/blog/487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역시 선도자들의 정보 습득 속도란...따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특히 세이하쿠님이 감수하셔서 더욱 기대가 컸지요.ㅋ 읽어보니 역시 지난번 '블로그 세상을 바꾸다'보다 번역이 깔끔하고 정리된 타이틀역시 명확해서 좋았습니다. 뜬금 없는 편집이야기;;

개인적으로 이렇게 한 분야에 있어서 책을 한권 쓸 수 있다는 것이 무척 부럽습니다. 그리고 쥬니캡님도 말씀하셨듯이 책저자 인 폴 길린이라는 사람. 보통이 아닙니다 -_-; 뭐랄까 쫓아가면 쫓아갈 수록 앞서가는 사람이라고 할까요?

네 여튼 책에 수많은 줄긋기와 표시를 해뒀는데, 그 중 몇가지 기억에 남는 문구를 정리해볼께요. 


- 주류 미디어와 블로거가 함께 건설적으로 일하여 이야깃거리를 만들어야 한다.
- 블로그는 철저히 투명해야 한다.
- 링크는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에서 가장 중요한 매트릭스이다.
- 성공적인 기업 블로그는 전사 차원의 블로그 플랫폼을 만들고, 직원들이 개인 블로그에서 회사의 감독이나 간섭없이 이해관계자들과 대화하는 것을 장려하거나 허용하는 방식이다.
- 작은 기업, 일단 블로그를 시작하다! 검색에 있어서 개인적인 서비스를 위해서도, 적당한 권위를 가지면서 저렴하기 때문이다.
- 블로그를 통해 생성되는 Branded Contents를 주목하라!
- 소셜미디어, 특히 블로그는 바이럴 마케팅에 효과적이다.
- 블로그의 세 가지 축은 검색, 고객, 소셜미디어 이다.
- 온라인내에서 실수를 하면 인정하라. 쉽게 용서 받을 것이다.
- 소셜미디어는 거품이 아니다. 전통 미디어 조직은 축소되며 트렌드는 계속 될 것이다.

 대단하죠?
 자신감있는 코멘트, 그리고 사례를 통해 주장되어 지는 그의 논리는 정말 대단합니다. 시대를 바꿀 줄 아는 Insight가 느껴집니다. 
 책을 보면서 아는 것들도 있었고, 가물가물 했던 것도 배우게 된 좋은 계기였습니다.
 특히 '링크'에 대해서 색다르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링크 블로그에 대해서 개념이 모호했거든요. '링크'야 말로 입소문, 소셜미디어의 중요한 플랫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소셜미디어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각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특히 마케터로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함께 Insight를 발견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죠.

 마케팅 관련 업종들은 꼭 읽어보시길!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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