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소셜이라는 단어가 붙으면 어느정도의 성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일까?
소셜커머스 거품론, 사기, 낮은 서비스의 質이 계속 보도되고 있지만 생각보다 잘 자리잡고 있는 듯 하다.
오픈마켓이 처음 나올 때도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불거졌었다. 하지만 그 어떤 유통망보다 확고한 유통망이 된 만큼 소셜커머스 역시 쉽게 사라지진 않을 것이다.
(내가 너무 뒤늦게 관심을 가졌다고 할까나? :)

DMC 리포트에서 나온 <소셜커머스 인지도 및 이용실태 조사>다. 요새 DMC에서 괜찮은 보고서가 많이 나온다.ㅎㅎ

일단 소셜커머스 경함자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본 타겟은 30대 여성이다. 기존 대학가 주변 쿠폰집에서 볼 수 있는 타겟과 비슷하다. (남자라면..사실 IT,자동차 같은 제품이 아니면 벌떼처럼 달라들진 않을 것이다.)




아래는 소셜커머스 사이트 인지도 순위이다. (이 보고서에서 가장 중요한 페이지 내용일 수도?)
1위는 티켓몬스터 > 2위는 쿠팡 > 3위 위메이크 프라이스

인지도라는 것이 사람들의 인식속에 가장 명확하게 브랜딩 될 수 있는 요소인지라 매우매우매우 중요한 지표이다. 시장에서는 인지도의 비례가 매출과 비슷한 비례를 보이고 market share하게 된다. 그리고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서비스)는 고객을 확보하며 선호도, 충성도를 갖추게 된다. 근데 소셜커머스는 위 단계들이 다른 어떤 것보다 복합적으로 적용하는 것 같다. 인지도가 재방문, 재구매를 일으키며 충성도를 만들고 한번 거래를 시작한 사이트와는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선호형태를 띌 수 있으니..장기적인 인연도 계속 이어갈 수 있을 것이고!



소셜커머스 이용 품목은 음식점이다. 맛집, 레스토랑!!
뭐 기존의 인기있는 남성,여성 제품들과 비슷하다.



보고서 한번 참고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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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9일, 아마 올해 가장 더운 여름인 것 같네요. 찌는듯한 더위...헥헥;; 교회 예배 끝나고, 팀모임 가다가 정말 익는줄 알았습니다. 찜질방 같은 하루였어요.; 결국 저녁예배까지 못드리고 집에 와서 널부러졌다는 ㅠ

 그나저나 어제 교회 팀모임에서 재미있는 놀이를 했습니다.
 '버킷리스트'라고...아시나요?

 버킷리스트...(The Bucket List). 영화도 있었지요?
 <버킷리스트가 궁금하면 클릭>

인상적인 카피는 포스터에도 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아낌없이 즐겨라!" 였습니다.

클라이언트에게 메일로 전화로 찌든 많은 PR & 마케터들에게 그리고 저 자신에게, 지금 하는 일을 얼마나 즐길 수 있느냐? 라고 물었을 때, 어느 누구도 자신있게 '즐기고 있다'라고 말을 하지 못할 것 같네요. 일단 저는 '힘들지만, 적당히 즐기고 있다.' 라고 자신감이 부족한 목소리로 이야기할 수 있겠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여튼 교회 팀모임때 예쁜 색종이를 들고 아주 짧은 시간내 버킷리스트10가지를 적어보았습니다. (두둥-)


1. 무제한 입금되는 통장을 들고, 1년간 와이프랑 세계여행
: 원래 제가 여행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또 와이프랑 신혼여행가면서 쏠쏠한 재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년 대만선교도 준비하고 있구요. 하하. 물론 돈은...무제한 입금되어야 합니다. 국가에서 멀리보고 저에게 투자를 좀 해주시길..ㅠ

2. 하나님의 기업을 만들자 - (주) 모세 마케팅 & 컴퍼니!! 
: 하나님의 일을 하는. 그리고 출애굽2.0도 좋고 뭔가 제 이름을 걸고 마케팅 회사를 차리고 싶습니다. 하하...사실 만드는 순간 중소기업이라는 ㅠㅠ 그래도 뭔가 차별점이 명확한 회사를 만들고 싶어요. CSR활동도 열심히 하고 예배도 건실하게 드릴 수 있는 회사!

3. Bible Theme Park 
: 사실 이 꿈이 가장 큽니다. 머릿속에 있을 뿐이죠. 언제할 수 있을까요?ㅎㅎ 형과 전 가족사업으로 하자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컨셉은 실제 '노아의 방주를 비슷하게 만들어 체험도 하고, 모세가 홍해를 가르는 것도 체험해보고!' 재미있겠죠? 우상화될 수 있기 때문에, 딱딱한 컨셉은 아닙니다. 아이들과 대학생도 꼭 한번 수련회를 가득이 수련장도 만들고 재미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투자도 많이 받고, 지자체의 협조도 필요하죠. 일본의 디즈니市가 벤치모델입니다. 하하~

4. 달나라가서 지구보면서 기도하기
: 사실 이건 좀 급조했습니다..시간도 없고, 딱 떠오르진 않아서요. 그래도 달나라에서 지구를 보면 신기하지 않을까요? 이 우주가 그렇게 큰데, 나란 존재가 정말 작고 작구나 라는...

5. MLB MVP 투수가 던진공 홈런치기
: 전 어릴때부터 '해태타이거즈' 어린이 야구단이었습니다. 많은 야구팬들의 소망. 실제 160km정도 되는 강속구를 직접 체험해 보는 것!!! 그리고 홈런~~!

6. 월드컵 시축하기
: 우리나라가 또 월드컵을 개최한다면...그때는 뭔가 국제적으로 스토리 있는 사람이어야 할터인데요. 그래야 월드컵 시축을 할텐데 ㅠ 꿈이니까요ㅠ

7. 졸업한 과에 교수로 강단에 서보는 것
: 제가 졸업한 광고홍보학부에 겸임교수로 일도 하면서 강단에 서고 싶습니다. 물론 저보다 잘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요. 하하. 저만의 영역을 꾸리고 가는것도 그런 맥락이겠죠? 열심히 경험을 쌓고, 실무에서 이름을 아주 작게 날리고, 대학원도 진학할 생각입니다. 학점짜게 주는 최교수님~! 멋지죠!

8. 손주, 손녀랑 즐거운 명절보내기
: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 것. 아직 2세도 없는데 무슨 손주, 손녀라니요! 하하~ 그래도 꿈꿔봅니다. 손주들과 마당에서 명절을 함께 재미있게 보내는 것

9. 가족들이 다 함께 사는 정원 있는 집
: 친가, 처가들이 다 모여서 정원있는 큰 집에 모여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잔디에서 꼬마들하고 공놀이도 하고, 명절때 한꺼번에 모여서 100만원빵 집안대결 윷놀이!!!

10. 책 써보는 것
: 어떤 주제로 쓸지 모르겠지만...저희 교회 전병욱 목사님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자신의 공부와 지식을 이렇게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구나! 제가 쓰면 기독교 서적보다는 마케팅 관련 서적이겠죠?


이렇게 적어보는 것, 의미가 있네요ㅎ
위 버킷리스트 욕심 부리지 않고, 기도하면서 준비하겠습니다. 안되면 하나님이 막으시는 겁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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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휴였지만 굉장히 바쁘게 보냈습니다. 광주도 갔다오고, 어제는 6천명 넘게 모인 교회 체육대회까지! 으하하~ 딱히 뭐 한건 없지만 무척 피곤하네요.ㅠ 오후에 회사 밑에 한의원 갔다와서 침도 좀 맞고 왔어요. 병들기 직전이랍니다. 하하하~

 제가 이쪽 분야에 관심있기 전 보도된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은행권 `버즈 마케팅' 속속 도입_조선일보 06 :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8/200608140156.html>

 벌써 2006년부터 버즈마케팅의 움직임이 ㅎㅎ 입소문 마케팅이죠. 제대로 이야기하자면. 고객전도사를 만드는 작업이니!
 <버즈마케팅 & 입소문 마케팅 & 바이럴 마케팅 비교하기 : http://mosechoi.tistory.com/117>


1. 보수적인 은행에서 서포터즈라 과연 성공할까?


 - 저의 고민은 변화에 대해서 보수적일 수 밖에 없는 은행권에서 서포터즈라 과연 얼마나 성과가 있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 굳이 이야기하자면 성과 보다는 '힘' 이 있을까 라고 할까요? 수많은 서포터즈 형태의 입소문 프로그램이 있지만 이들에게 충분한 자율권과 혜택, 권한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하는 의문이죠.


2. 좀 장기적으로 제대로 해봤으면 하는 아쉬움...

- 제 생각으로는 이런 활동은 장기적인 관점으로 매년 연결되어 가면서 활동이 되야 합니다. 또한 권한 역시 다른 서포터즈와는 다른 특별한 혜택이 필요하죠. 보면 대부분 경품이예요. 예를 들어, 직접 신상품 개발에 참여시키거나 사회공헌 활동에 늘 함께 참여하거나, 각종 은행 행사에 초대되는. 그것도 VIP로!ㅎ

- 전부는 아니지만 몇명이라도, 공식적으로 참여하면 그것 역시 입소문을 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일텐데요. 이미 했는데 표출이 안된 걸까요? 물론 제가 홍보팀이라면 좀 귀찮을 것 같기는 합니다. 일도 많아지고...

- 단, 시대가 시대인만큼 신규고객보다는 기존고객과의 관계 무엇보다 중요하니까요. 꾸준하게 '의지'를 가지고. 장기캠페인으로 진행하면 좋겠네요.


3. 지금은 어떻게 되고 있을까?

- 저도 자세한 상황은 모르나...대략 검색해보니 몇개 은행은 이미 활동을 접은 것 같습니다. 몇개 은행 역시 명맥만 유지하는 것 같구요. 아. 혹시 제가 잘 모른다면 누군가 알려주세요. 잘 되고 있다고...어디는 망했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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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약한 Agenda Setting 실력으로 인해,
 늘 소셜미디어의 선도자들의 포스팅을 보고 뒤늦게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ㅠ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갖추어야 요건은 무엇일까요? 저는 크게 4가지 정도로 생각해보았습니다.

 1. Contents Insight가 필요하다!
- 소셜미디어는 콘텐츠를 접하고 관계를 맺게 됩니다. 따라서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도 얼마나 콘텐츠를 이해하기 쉽고 제대로 이야기하는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는 말빨이 될 수가 있을 것이고, 문장력일 수도 있고, 논리적인 면도 갖춰야 할 것입니다. 센스도 있어야겠죠.
 하지만 위 조건을 모두 갖춘 블로거들은 없겠죠. (있을지도 모릅니다...)
-  결국 위에 것들은 콘텐츠 기획으로 귀결됩니다. 동일한 브랜드를 어떻게 기획해서 이야기하는가? 또한 어떤 콘텐츠가 블로그내, 실제 소셜미디어내 Issue-making을 시키는지! 그런 콘텐츠들의 트렌드를 읽는 콘텐츠 통찰력(Contents Insight)을 갖춰야 한다는 겁니다.
- 만약 그런 통찰력이 있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전 2가지를 제시합니다. 인문학적 사고능력과 꾸준한 관심!

 2. 플랫폼에 대한 Basic한 이해도
- 저같이 사회과학 전공자들에게 웹 내용은 사실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 자체가 플랫폼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Web의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 어찌보면 저의 가장 큰 단점이네요. PC를 게임으로만 접했던 저에게 HTML부터의 속성은 사실 개발자들의 몫이죠. (실제 디킴스에 있을때도 스토리보드 작성 후 개발자에게 설명하기 바빴어요ㅠ)
- 하지만, 블로그를 하면 할 수록 플랫폼에 대한 이해가 필수구나...라고 느낍니다.
- 게다가, 새로운 플랫폼이라도 나온다면 에휴 정신없으니까요.

3. 착해야 한다.
- 광고를 하던 마케팅을 하던 늘 교수님께서 저한테 하신 말씀은 '올바른 사람'이 광고를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 소셜미디어, 특히 블로그라는 것. 제가 볼때는 '성실성과 정직함, 투명성'만 가지고 있다면 일단 50점은 먹고 들어간다고 봅니다. 기본 점수지요.
- 글빨이 딸려도, 콘텐츠 기획력이 부족해도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몰입'하고 꾸준히 할 수 있다면 그 것만큼 강력한 것 없겠지요. TV에 나오는 달인들도 사실 반복의 힘으로 인해 강력해진거니까요!

4. IMC의 사고 능력이 필요하다
- 작년내내 진행되었던 루셀 IMC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결국 남는건 '콘텐츠'였습니다. 그것도 블로그내 수많은 사진, 글, 보도기사의 역사(History)이자 기록이었지요.
- 블로그를 중심으로 하는 IMC 프로그램의 결합! 결국 블로그를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할 때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콘텐츠化되어 남겨져야 한다는 겁니다. 이 만큼 블로그의 콘텐츠는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브랜드 퍼스널리티,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 하지만, 문제는 이 소셜미디어 담당자가 말 그대로 '블로깅의 테크닉'만 뛰어날 경우지요. 사실 콘텐츠 역시 큰 브랜드 목표에서 마케팅의 큰 틀에서 구성되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마케팅의 마도 모르고, 단지 유입만을 위해 수치를 위해 이슈성 콘텐츠만 포스팅된다면 의미가 없는 것이지요!
- 철저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큰 틀을 가진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모든 마컴 활동을 아우를 수 있는 중심이라 할 수 있죠.
 

 그 외적으로도 많습니다. 어떻게 보면 온라인PR & 소셜미디어 담당자는 기존 PR담당자, BM, 마케터와 같습니다. 브랜드의 사소한 것까지 모든 것을 꿰뚤어 보는 사람. 그 사람이 콘텐츠를 만들고 블로깅을 해야하는 것이지요.

(도메인 변경으로 재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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