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영향력 KBS-MBC-네이버순 : 미디어오늘 2009. 10. 22>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669



 재미있는 조사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한국광고주협회가 18세 이상 무려 1만명-_-;; 대상으로 한 '2009년 미디어' 리서치입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몇년 전에는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내용들이 나옵니다. 긴장하시길;;


1. 영향력 큰 매체는 KBS, MBC, 네이버, SBS, 조선일보


1) 보도/기사/뉴스를 보기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매체는 TV(57.7%), 인터넷(19.8%), 신문(14.8%)
 - KBS·MBC(31.0%)가 공동1위, 네이버(11.1%), SBS(6.8%), YTN(5.8%), 조선일보(3.1%), 다음(3.0%) 순 
   ※ 
20대는 네이버(30.7%), 20∼30대는 MBC, 50대∼60대는 KBS를 선호

2)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 활용하는 매체 역시 TV(60.4%), 인터넷(22.4%), 신문(7.3%) 순
- 매체사별로는 MBC(31.3%), KBS(23.9%), SBS(15.5%), 네이버(13.6%), 다음(4.8%), 조선일보(0.5%)


2. 신문 구독률 31.5% 하락세…조선-중앙-동아 순

1) 신문 구독률은 31.5%로 2001년 51.3%, 2006년 34.8%보다 하락
    - 신문사별 구독률은 조선일보가 9.6%, 중앙일보가 7.8%, 동아일보가 5.5%
    - 조선일보의 경우 서울(13.6%), 인천(12.8%), 울산(12.6%)에서 높게,
    - 중앙일보는 서울(10.7%), 경기
(11.3%) / 동아일보는 대구(7.1%), 대전(7.1%), 울산(9.0%) 순

2) 주간열독률은 55.8%로 2001년 69.0%, 2006년 60.8%로 2006년보다 5%가량 낮아짐



3. 가장 신뢰하고 영향력 크며 친근한 포털, 네이버

1) 인터넷 이용률은 69.7%로 나타났으며, 18∼29세(99.3%), 30대(95.1%), 40대(77.5%)
2) 인터넷 시작페이지를 물어본 결과 포털사이트(96.9%), 개인홈페이지(1.2%), 회사/학교홈페이지(0.6%)
3) 신뢰하는 포털 네이버 (63.3%), 영향력이 큰 포털도 네이버(63.0%), 가장 친근한 포털 네이버 (59.3%)
4) 인터넷 뉴스 열독 사이트는 네이버(56.1%), 다음(19.9%), 야후(5.4%), 네이트(2.6%) 순
5) 이메일은 한메일(42.3%), 네이버(40.1%)
6) 주로 이용하는 까페 등의 커뮤니티는 네이버(37.4%), 다음(32.1%) 순


4. Summary

특히 주목할 점은 향후 5~10년 후 구매를 주도하고, 여론을 형성해갈 20대가 온라인의 강한 영향을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소비재 20대 타겟을 중심으로, 온라인PR & 마케팅, Social Media등의 캠페인과 예산이 많아지는 것도 바로 이 점이죠. 우리 고객들이 TV켜놓고, PC앞에서 산다!;;;

다른 하나는 네이버의 엄청난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네요. 한메일 서비스 점유율은 격차가 사실상 차이가 안나고, 카페 커뮤니티는 이미 네이버가 이기고 있고...뉴스 열독이야 Daum이 많이 쫒아왔어도 네이버가 앞서고. 개인적으로 Daum, 네이트, 야후가 더욱 분발해서 각자 개성을 가지고 점유율을 사이좋게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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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정리좀 하다가, 예전 정리할려고 했던 내용을 이제서야 포스팅!
아 나이도 아직 젊은데 왜 이리 깜빡깜빡하시는지;;

Charticle: PR and Social Media, a Five Year View
Source : http://www.steverubel.com/charticle-pr-and-social-media-a-five-year-vie


2004년에 눈에 좀 띄는 단어는 'Fear, Hope, Traditional' - Blog 특히 Social Media의 패러다임이 시작되는 시기라 불안감이 가득한 단어들...최근 우리나라 실정에 딱 맞네요.ㅎ

2009년은 'Trust, People, Transparency, Social Media' 같은 단어가 눈에 띕니다. 소셜미디어가 신뢰성있는 사람들의 콘텐츠로 충분히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PR대행사의 역할도 많이 달라지고 있지요.
물론 미국의 사례라 국내의 온라인 환경을 100% 적용하기는 어렵겠지만, 큰 틀을 잡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입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아직 2004년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2009년의 미국처럼 될까? 하는 의심과 궁금증보다는 '이미 시작되었다' 라고 봐야 하며, 미리 준비를 할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묻는게 정답입니다. PR 및 마케팅 현장에서 느끼는 점이라 할까요. 확실히 몇년 사이에 달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로 된 포스팅 보려니 어질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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