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뉴스를 봤습니다. 온라인이 2019년 지상파를 추월한다는...

처음 온라인 광고를 배울때만 해도 앞으로 기대는 되지만 주목할 매체다 수준이었는데 이제는 너무 대단한 미디어가 되었습니다.
10년이 지나니 강산이 변한다고 아니 이건 강산이 변하는 수준이 아니라 세상이 변하는 수준입니다. 요새 스마트폰으로 인해 무선의 한계를 벗어나게 했고, 이제는 테블릿PC로 출판 세상을 바뀌게 되니 빠른 세상이 놀라울 뿐입니다.

일단 TV의 영향력은 없어지지 않고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고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대표 미디어이니까요. 물론 TV에도 인터랙티비 요소가 포함되면서 다양하게 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제는 종이매체들입니다. 이미 우리는 잡지 시장의 몰락(?)을 이미 느끼고 있고 신문 역시 펴보면 예전만큼 두께와 빅광고주들의 광고들이 많이 없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쇄매체들도 새로운 수익모델 (종편방송?, 온라인유료화?)을 찾기 위해 노력중이지만 소셜미디어라는 강력한 대항마가 있기 때문에 기존 미디어의 브랜드 파워가 사실 무의미해지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가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지 당장 미디어를 반반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죠~)
물론 종이가 없어지진 않겠지만 지금과는 조금 다른 보증의 가치가 있는 문서형태로 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까 영상에서도 언급했듯이 스마트폰 보급으로 유선의 한계를 벗어나면서 모든 매체에 인터랙티브 요소가 가능해졌기 때문에 앞으로는 이것은 온라인이다. 저것은 오프라인이라는 경계가 참 무색해질 것 같습니다.

각종 전문가들이 떠들던 '매체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식의 포스팅, 뉴스기사들이 이제서야 현실화되는 것이지요.

1개월 후도 알기 어려운데, 10년 후를 예측한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아래 통계 예측은 실제로 2018년 쯤 되어야 (우리나라 월드컵??) 답이 나오겠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1151454331&code=940705




2019년이면 인터넷이 광고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매체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향후 10년간 지상파TV, 신문 등 전통적인 매체의 광고 평균증감률은 한자리 수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인터넷은 11.1%의 증감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 12일 발표한 경제주평 가운데 <옴니미디어시대 방송산업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현재 광고시장 점유율 1위는 지상파TV로 총 1조6710억원 규모에 전체 점유율은 22.98%에 달했다. 그 뒤로는 신문이 1조5050억원(20.69%), 인터넷 1조2430억원(17.09%), 케이블TV 7790억원(10.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르면 10년 뒤인 2019년엔 지상파TV의 광고점유율이 인터넷에 역전당할 것이란 전망이다.

보고서는 향후 10년간 연평균 광고비 증가율이 6.9%로 낙관적일 경우, 2019년의 인터넷 광고시장이 3조6450억원 규모로 지상파TV(3조6050억원)에 비해 다소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뒤이은 순위도 다소 바뀌어, 대표적 전통 매체인 신문(1조8160억원)은 2019년이면 케이블TV(2조2830억원)보다도 점유율이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신문의 광고시장은 지상파TV보다 일찍 인터넷에 추격당할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2012년이 되면 신문 광고시장은 1조7600억원 규모로 인터넷(1조8630억원)에 비해 뒤처질 것으로 보았다. 신문은 2017년이 되면 케이블TV(1조9220억원)보다도 광고점유율이 낮을 것으로 예측됐다.
이밖에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고있는 뉴미디어 매체는 2009년 현재 광고점유율이 0.54%(390억원)에 불과하지만, 2020년엔 5.77%(9140억원)으로 높아져 31.1%의 최고 증감률을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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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PR공부에 미쳤습니다. 어찌보면 광고, 마케팅에서 벗어나 신기루를 발견한 기분이네요. ㅎㅎ
온라인PR 공부 내용은 점차적으로 늘려가기 전, 온라인 PR & 마케팅에서 전략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실제 집행을 해보니 각자의 특성과 역할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분명히 캠페인 / 브랜드 / 채널별 / 예산 / 전략에 따라 통합되고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오프라인 전략과 Good Timing이 필요합니다.


웹사이트 (Website)
: 홈페이지 없는 곳이 없겠죠? 하지만 과거 단순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알리는 뿐만 아니라, 이제는 공식적인 내용도 발표하는 온라인 대표채널이 되었습니다. 기업의 사업목표, 이념, IR등이 함께 오픈이 되지요. 그런데 너무 화려한 웹사이트들이 많아서 맘에 안드는게 많아요.
마이크로사이트 (Microsite)
: 특정 브랜드/제품군을 위해 사이트 수준은 아니지만, 기본 제품 정보나 이벤트, CM등이 담긴 플래시 형태의 작은 형태의 사이트 입니다. 단기간내 신제품 런칭이나 캠페인용으로 많이 제작을 하지요. 역시 루셀 런칭하면서 만들었었죠.
온라인 광고 (Online AD)
: 온라인 프로모션을 위한 온라인 광고가 있다면, 각종 행사 & 이벤트 고지, 그리고 위기 상황에 따른 상품에 대한 안전이나 효율성, 그리고 기업 브랜드 고지를 위한 활동이 있을 있습니다. Display형태와 Search형태가 있습니다. 배너광고로도 유명하지만, 최근 들어서 배너형태의 Acitivity 효율성과 효과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들지요.
후원 제휴 (Sponsorship, Co-Promotion)
: 특정 브랜드와 웹사이트간 단기간내 특정 Issue를 가지고 후원하거나 제휴를 하는 형태입니다. 서로 제휴된 브랜드 웹사이트내 제휴를 걸어놓고, 알리는 방식이죠. 월드컵이나 WBC같은 Big Issue의 경우 포털 특정 섹션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VPR (Video PR)
: 동영상을 통해서 특정 이슈를 알리는 형태라 하겠습니다. 이는 바이럴 (Viral) 마케팅과도 연계가 되며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특히 이 영상물에 대해서 많은 에이젼시들이 평가가 엇갈리는데요. 어떤 에이젼시의 경우 VPR을 꽤 큰 비중을 가지고 비즈니스 모델로 가지고 가는 경우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쏘쏘해요.
온라인 Publicty
: 언론홍보라 하는 행위입니다.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언론홍보라고 보시면 되겠고, 요새야 젊은층은 대부분 온라인뉴스를 통해서 뉴스를 접하는 현실이라, 과거에는 온라인 저널리즘 하면 약간 마이너로 취급받기도 했으나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형태나 특정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인터넷 신문들이 생기면서 뉴스의 정보원으로서 자리를 나름 잡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무슨 신문이야?'하는 수준의 저질 신문사들도 좀 있죠.
명성&위기관리 (Reputation System)
: 제가 얼마전 nbuzz라는 솔루션을 소개했었는데요. <온라인 여론 관리 새로운 서비스, 꽤 잘 만들었다! [나스미디어_nbuzz] http://www.mosechoi.com/190> 이 분야는 브랜드 명성관리, 위기관리,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결고리가 큽니다. 특히 온브랜딩이라는 개념처럼 유저들이 만드는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것은 사실 꾸준한 모니터링만이 파악할 수 있지요. 하지만 국내에 완전한 온라인 위기관리 프로그램 (솔루션 같은)은 아직 없습니다. 앞으로 더욱 중요해지고, 많은 온라인PR 담당자가 밤을 새야하는 이유인 것이죠.
위젯 (Widget)
: 위젯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소셜미디어(social media)와 함께 엄청난 붐을 일었습니다. 사실상 성장을 멈춘 배너광고를 대체할 것이라는...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위젯마케팅인 이미 Trend가 한텀은 지났다고 봅니다. 효과나 확산에 한계가 있어요. 하지만 여러 온라인PR과 결합되면 하나의 전술로 유용하게는 사용될 수 있겠지요.
이벤트 프로모션 (Event Promotion)
: 온라인 광고와 함께 가장 많이 결합되는 형태입니다. 사실 제가 디킴스에서 온라인 광고를 하면서 가장 고생했던 부분이 이벤트였습니다. 이벤트나 경품이 없으면 효과가 나오지 않는 현실이었죠. 어찌보면 모두 비슷비슷한 형태로 일처내기 바빴던 기억의 때라 썩 좋지만은 않네요ㅎ 하지만 이벤트는 분명히 유저에게도 좋은 Benefits를 주면서 오프라인까지 이슈를 끌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문제는 너무 단기간 효과가 있고, 이벤트 참가 인원은 있되 남는 것이 없고, 브랜드 스토리와 연관이 떨어진다는점이 한계 입니다.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 최근 제가 가장 많이 진행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블로그, 포럼, 카페, 트위터 같은 사람들이 만드는 메시지를 통해 메시지를 알리는 형태입니다. 브랜드 체험과도 깊은 연관이 있고, 검색에도 유리하며, 브랜드 스토리가 있고. 관계(關係) 맺어갈 있다는 점에서 가장 원천적이고 적절한 온라인PR 모습이 아니냐? 라는 점에서 정말 중요한 전략입니다. 온라인 광고처럼 효과측정이나 아직 성장추세라는 점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다다음 포스팅에서 제가 진행했던 캠페인으로 실제 Sales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갈수록 각광을 받는 온라인 PR & 마케팅 전략입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기업과 브랜드가 '대화' 하는 궁극적인 플랫폼입니다
온라인 영향력자와 관계 (Influencer)
: 소셜미디어에 포함될 있겠지만, 최근 들어 각광을 받는 온라인PR 핵심입니다. 사실 PR 궁극적인 방법 하나이죠. 온라인 영향력자와의 긍정적인 관계가 입소문면에서나 긍정적인 여론 형성에서 유용한 것이죠.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 검색엔진 최적화라고 있는데요. 검색광고부터 다양한 검색 쿼리를 중심으로 상위노출을 유도시키는 행위입니다. 키워드 광고도 포함할 있으려나요. 저도 키워드 광고는 많이 접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네요. 하지만 검색 최적화는 소셜미디어와 바이럴 마케팅과 높은 연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E-DM (Direct Mail)
: 온라인으로 메일을 보내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효과적일 있으나, 워낙 스팸(spam) 메일이 많아져서 신뢰도는 많이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경험상 고소득자들에게 보내지는 퍼미션 (Permission) 형태의 E-DM 효과적입니다. 
Game PPL
: 저도 디킴스 있을 , 듣기만 했었는데요. 게임같은 곳에 광고를 하는 형태입니다. 예전 카트라이더내 코카콜라가 광고했다는 것들이 있겠죠. 요즘 들어서는 사례가 없는듯해요. 그래도 명확한 Targeting 된다는 점에서 유용해 보입니다.


온라인PR 공부를 할수록 각 전략별 역할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전략들이 있을 겁니다. 또 뭐가 있으려나..또 어떤것이 있으려나요....
공부하고 집행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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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어찌나 비가 오던지 옷이 다졎고 난리입니다.하하하. 
한달을 보낼 때마다 갈수록 클라이언트와의 소셜미디어의 활용 빈도가 높아가는 느낌입니다. 저 말고도 많은 마케팅 & PR 종사자 분들이 100% 공감을 하시겠지요.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온라인 광고로 시작된 온라인 마케팅과의 인연이 소셜미디어라는 참 인간적이면서도 따뜻한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하게 되고, 갈수록 성장추세라니 얼마나 기쁜지요~ 요즘은 오프라인 마케팅준비 보다 소셜미디어 플래닝이 더욱 재미있다고 느낄 정도니까요.

 근데 요즘 업계분들의 포스팅들을 보아하니 우려가 되는 점이 있습니다. 철저히 저의 생각이니까요. 강도 낮은 비판은 달게 받겠습니다.ㅠ

1.PR & MKT 기획자들이 소셜미디어에 대한 근시안적 시각
- 소셜미디어라는 현재 접근을 너무 트렌드로 받아드리고 있는 소수의 기획자들이 아직 있습니다. 한 때 검색광고의 붐이 일었지요. 많은 전문가들이 '아마 거품이 빠지고, 시장이 점점 축소될 것이다.' 라는 의견이 꽤 있었는데...지금 보면 오히려 거품도 잘~빠지면서 갈수록 체계화 되고 있어 보입니다. 
 아마 앞으로 소셜미디어 역시 온라인내 Display, 검색광고와 함께 하나의 축으로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 이미 온라인 마케팅 예산내에서 충분히 커지고 있으니까요.

2. 
PR & 마케팅 블로거 사람들의 초조함
- 이건 뭐 저만 느끼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소셜미디어의 관심과 시장이 커지면서 이 업종에 관련된 많은 PR & 마케팅 블로거들이 약간은 흥분된 상태가 아닌가?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때론,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너무 확신 없는 포스팅이 종종 있고...단기간내 빨리 해치우려는 초조함도 보입니다. 저 역시 반성을 해야겠지만, 현재 소셜 중심의 미디어의 변화는 단기간내 바뀌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0년후야 말로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가 어느정도 상호보완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두 잘하고 있으니, 조금 차분하게 단기간내 자신의 블로거의 영향력을 끌어모으기 위해 무리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각 기획하는 사람이 큰 그림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아요. 조금 오바스러운 업계 블로거들이 많은 것 같아요.

3. 소셜미디어의 콘텐츠 작업은 굉장히 쉬운 작업이라는 생각?
 아직 이런 생각이 되게 많습니다. 온라인 광고의 배너나 마이크로사이트는 굉장히 힘든 작업이고 소셜미디어의 콘텐츠 그거 금방 하는거 아니냐? 라는 기존 온라인 마케터들의 생각...

 솔직히 말하자면, 저 역시 온라인 광고를 꾸준히 경험하고, 게다가 학교에서 미친듯이 광고공부를 한 사람이지만, PR 그리고 소셜미디어 영역이 훨씬 어렵습니다. 광고쪽은 분업이 되어있어서 사실 인력만 있으면 어렵지 않거든요.
 왜 그렇게 느끼느냐? 로그인하고, 글쓰고 콘텐츠 작업하고 업로드하고...자기도 할 수 있어보이니까 그러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말씀드리면 훨씬 어렵습니다.
 왜냐면 콘텐츠에서 브랜드의 다양한 이야기가 한꺼번에 들어가기 때문에, 광고처럼 하나의 메시지로 소구하는 것이 아니죠!
 광고처럼 지면이 제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훨씬 어렵습니다. 
 한두줄의 카피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훨씬 어렵습니다.
`
 새벽에 쓰다보니 조금은 극단적인 논조이지만, 최근 들어서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잘 커지는 만큼 차분하게 잘 다듬어서 예쁘게 시장을 만들어 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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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의 늪이라는 이야기는 제가 자주 쓰는데요. 아무래도 정확하진 않더라도 수치라는 것이 모든 논리나 일반화에 있어서 큰 근거가 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수치 때문에 오히려 큰 틀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요. 온라인 광고 / 마케팅 역시 이런 점이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수치'에 대한 집착...태생적인 한계이긴 하지만 수치외(정량)에도 마케팅 정보가 될 거리가 많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소셜미디어 역시 온라인 광고내 이런 개념을 통일화할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전 제가 이야기했던 '관계지수', '확산 효과' 같은 것들...저도 계속 캠페인을 하면서 정교화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1. 온라인 광고 지표를 먼저 볼까요?

* Impression – 웹사이트의 특정페이지에 광고배너가 노출된 경우. 광고 1회 노출을 1 Impression

Unique User – 실제 광고에 노출된 사람 수.

* Frequency – 1 Unique User 당 중복된 노출 수.

* Click – 이용자가 특정의 광고배너를 눌러서, 배너에 설정된 웹사이트(또는 이미지)로 이동한 경우,
             그 1회의 행위를 1 Click으로 정의

* CTR (Click Through Rate) – 배너의 노출량 대비 클릭수의 비율. 통상 백분율로 표시하며, 
                                               일반적으로 ‘클릭율’이라고 이야기함

* CPM(Cost Per Thousand) – 1,000회 노출에 드는 광고비. 광고비가 1,000,000원이고
                                              500,000회 노출이 되었다면 CPM은 2,000원이 됨

 * CPC(Cost Per Click) – 광고 클릭당 광고비. 광고 1Click을 얻기 위해 소요되는 광고비용.
                                     따라서 동일한 CPM으로 집행했다 하더라도 CTR이 높으면 CPC는 떨어지므로,
                                     더욱 효율적인 집행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위 내용은 거의 오프라인 광고에서 따온 것입니다. GRP라는 개념빼고는 전체적인 틀은 비슷비슷해요. 물론 CTR은 온라인에만 있죠!ㅎㅎ

 저런 기준을 가지고 소셜미디어에서는 어떤식으로 접근을 할 수 있을까요?

 조회수, 추천수, 트랙백, 댓글 수....그 외에도 더 많을텐데요. 예를 들자면,
 제가 기업 / 브랜드 블로그내 댓글을 달거나 하면 가슴 한 곳에 드는 친근한 느낌. 이 느낌 말이예요~!

 최근 사례를 보자면, 얼마전 런칭한 LG전자 블로그로 인해 전자 관련된 친숙한 브랜드가 저에게만은 온라인에서 삼성전자 보다 LG전자가 먼저 이야기되고 자꾸 주변인들에게 말하는 이유라고 할까요?

 이런 가슴 한켠의 효과까지 측정을 하고 싶네요. 블랙박스라 아직 알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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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바빴는데, 오늘은 여유가 있어서 다음주 선교에 앞서서 미리 막 포스팅 합니다ㅎㅎ얼마전 CSR, 사회환원이 소셜미디어와 적합한 이유를 적은 것은 사실 저의 과거 CSR 캠페인 경험을 토대로 적은 것입니다. 히스토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은 조금 방향이 다르지만,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저의 첫 직장은 온라인광고대행사였습니다. 그리고 신입 2개월 정도 되었을때!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비딩에, 제가 될거면 되라는 식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브랜드는 바로 CJ나눔재단 도너스캠프~!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시키면서 얼마나 많은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어떤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할 것인가?"가 미션이었습니다.
미친듯한 집중력을 가지고, 설 연휴를 반납하고 3일만에 쓱쓱~! 결과는?

와우-!

 제가 처음 실무에서 신입 나부랭이가 제안서를 쓰고! 업계 선두권 회사인 C인터랙티브, B업체를 경쟁에서 이기고 땄던 프로젝트였습니다. (물론 제가 PT는 안했어요 ㄷㄷ) 따고나니 어찌나 기쁘던지~ 대학교때 노가다 한 보람이 있더랬죠~! 예산도 단발로 꽤 큰 규모였습니다! 왠만한 카드사 보다 많았다는~! 이제 대박으로 간다~ 라는 큰 마음을 가지고 하하~기대감이 가득차게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시안 넘기고, 컨펌 받고, 마이크로사이트 업로드 하고! GoGo~!
네이버 고정 지면, Daum 메인...빵빵 터집니다.

그.러.나!
캠페인을 뒤흔드는 몇가지 이슈가 터집니다.

모델(당시 최고의 모델이었다죠?)이 광고 중간에 교체되는 사고 아닌 사고가...!! 이 모델이 원래는 기부 행사부터 모든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하고, 광고가 한참 나가고 있는데 캠페인 중간정도에서 '못 하겠다!'라는 피드백을 주더군요.
- 엎친데 겹친격으로...제작팀까지 말썽입니다. 웹에이젼시...호흡이 다르더군요. 온라인광고 회사 제작팀과 에이젼시내 제작팀은 호흡자체가 다르니ㅠ 완전 화도 나고 서운하더군요.
- 마지막으로 PM과 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상의 관점의 차이. 목표의 차이까지.

그 때를 생각하니 우울하군요~ㅠ
브랜딩이나 캠페인 결과에 있어서는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기존 어떤 비영리 기관 캠페인에 비해서). 하지만 예산 대비해서, 그리고 클라이언트들이 요구했던 수준의 대박은 치지 못했습니다. 가능성을 발견할 뿐...

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쉽네요.
더 좋은 아이디어, 더 좋은 시안, 더 좋은 접근이 많았는데요. 그리고 그때 내가 블로그, 소셜미디어를 좀 더 미리 알았더라면....하는 생각도 듭니다. 지금 예산을 주고 맡아서 한다면 이제는 정말 통합된 입소문이 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접근을 할 겁니다. 광고만 아닌 다양한 PR전술을 활용해서요. 

 작년부터 CJ도너스캠프 블로그가 잘되는 것으로 보면 클라이언트님께 더 미안하고 죄송하죠...하하. 여튼 회사 에어컨이 빠방하면서 옛날 생각이 나서 적어보았습니다.

 잘된 것만 포트폴리오가 될 수 없겠죠? 하하~ 늘 홈런만 칠수는 없듯이 내야 안타도 타율을 높이는 것이라는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히히! 아악ㅠ

 (아래는 추억의 배너배너~ 플래시 배너인데 캡쳐해서 이미지예요! 클릭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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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대학교 3학년 복학한 시점이었습니다. 군대가기전만 해도 그래도 '큰 에이젼시가서 오프라인 광고AE가 되어서 멋진 광고를 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IMC 책을 접하고 생각이 바뀌었지요. 광고 마케팅 효과측정...이 된다는 막연한 생각때문에,

 결정적으로 제가 디킴스에 가게 되어서 온라인의 다양한 툴을 배우고 익히면서 느낀건 가장 크게 느낀건 결국 온라인은 숫자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생각 나는 것만 해도 대충 노출, 클릭, 조회수, 콘텐츠수, 방문자수, 페이지뷰...정신이 없죠.
 
 일단 좋은 점은 저와 맞다는 것. 광고한 만큼 데이터가 딱딱 나오니. 저는 오프라인의 효과측정보다는 명확해서 좋습니다. 트래킹까지 하면 왠만하면 다 잡히죠. 뻥치지 않은 한.

 단점은 결국 이 숫자의 늪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제작물이나 아이디어가 좋아도 진행하다가 수치가 안나오기 시작하면 초조해지죠. (슬슬 소재교체 이야기도 나오고...) 그리고 효과가 좋으면 당당하지만 안나오면 힘들고. 때론 이 숫자를 높히기 위해 배너크리에이티브나 이벤트등이 질이 조금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흔히 말하는 경품 소구)

 그래도 전 온라인 마케팅 전망은 '맑음'이라고 봅니다. 타겟팅이 가능하고 ROI가 명확하기 때문이죠. 또한 매체 시장의 파이 역시 온라인의 비중이 커지니까요. 또한, 앞으로 5년내 부상할 핵심 타겟(10~20대)층은 온라인 매체 접촉도가 더 커지니까요.

 게다가 체계를 세울 것이 많다는 점에서도 저같이 도전정신이 투철한 사람에게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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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셀(Lucell) 온라인광고가 진행중입니다.
 
Agenda1. "온라인광고의 화두는...
 
1. 브랜드 인지도가 0%인 상태이고, 온라인광고 지면 특성상 다양한 뉴스콘텐츠가 많은 '간섭도'를
   보이는 현재 온라인 광고 상황에서 어떤 크리에이티브로 관심을 끌 수 있을것인가?
 
2.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만들어가기 위해...어떤 표현방법을 써야할것인가?

3. 매체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용량이 한계가 있는데,,,과연 플래시형태의 광고가 Impact를 줄 것인가?


 그래서 고민고민 끝에 나온 광고가 바로,,,'뱀의 유혹'편 입니다.
 아담과 이브를 골탕먹였던 '배암이'
 마치 루셀 안에 달콤한 유혹이 담긴것 같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광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Lucell 런칭 온라인 광고 '뱀의 유혹'>

 
섬뜩하시죠? 초반 매체사에 소재를 넘겨주니까 계속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혐오감을 주는 크리에이티브라고 하더라구요 -_-;;

하지만 "뱀이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조건부로 Pass!
네이버, 다음메인에서 7월 7일부로 live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별화가 되는것 같으신가요?>


그래서 캠페인 결과는...궁금하시죠? 지금까지 나온결과는 예상 했던 것보다 좋습니다.
살인적인 클릭율은 아니지만...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온라인광고 클릭율의 2~4배 정도)

주변 연락이 없던 지인들도 광고를 보고,
'색다르다', '독특하다', '징그럽지만 시선이 간다' '뱀이 움직일 것 같다'식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제한적인 예산내 브랜드 인지도 없고, 유명 모델도 없는 상황에서 정말 다행이죠~


Agenda2. 두번째 소재 초조해지는구나...


그. 러. 나!
이제 내일부터 새로운 소재로 바꿔야할 것 같네요.
왜냐면...경쟁사인지, 초딩인지, 정말 일반 유저들인지 광고에 대한 비난메일이 몇몇 있군요...

음...;;

또다른 이유는 클릭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한두번 본 유저들은 클릭을 안하겠죠.
이미 한번은 클릭을 해봤으니...


Agenda3. 루셀 런칭 중반 이 시점에서...


온라인광고 소재 교체를 시점으로 이제 상반기 런칭 캠페인의 중반이 지나갑니다.
이제 남은 것은 케이블tv, 코엑스전시회, 동아TV 촬영이 남았네요.
잘 되어야 할텐데...말입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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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마케팅 트렌드를 말해주는 보고서 하나 공유합니다.
정보가 워낙 많은 시대에 살고 있지만 유익한 정보를 선별하고 수용한 것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seri 보고서는 높은 신뢰를 줍니다. 질이 아주 좋아요.

오늘은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기업 대응 전략'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온라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메시지와 피드백을 직접 주고받고, 뉴스 습득 비율이 48.3%로 TV(42.8%)와 신문(7.3%)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죠~


2.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가이드라인

1)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네티즌을 참여시켜라
    - R&D, 생산, 마케팅,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 네티즌 의견 수렴할 창구 마련

2) 임직원과 네티즌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라
    - 임직원 및 CEO블로그, 기업공식블로그, 개별적 블로그

3) 네티즌에게 유익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라
    - 인위적인 홍보가 아닌 네티즌이 즐거워할 콘텐츠 개발

4)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라
    - 인터넷상 기업 혹은 제품과 관련된 잘못된 기사, 게시물, 포스팅등이 있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저들 반응 파악

5) 부정적인 이슈에 대해 선제 반응하라
    - 부정적인 콘텐츠, 이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사태 진화에 효과적
    - 단순 루머의 경우, 정확한 설명(Fact)을 게시,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

6) 내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 임직원이 숙지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 사내 블로그 운영, 인터넷 解憂所 운영


3. 시사점

1) '일방적 PR' →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2) '공개'와 '솔직'
3) 실험정신을 가지고 네티즌과의 커뮤니케이션 경험 축적
4) 개방적이고 균형감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


'소셜미디어', 특히 Blog에 대한 (물론 이 단어를 쓰지는 않지만...) Trend를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최근 온라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유용한 자료인 것 같습니다.
꼭 다운받아 읽어보셔요~~~

<출처 : Seri 080401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기업 대응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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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이벤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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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 큰 규모는 아니지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입니다.
 
바로가기 클릭 ->  금연길라잡이

 - 이벤트1. 현재 담배를 끊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사연을 통해 금연을 유도시키는
               이벤트입니다. 주변 가족, 친구, 친척들에게 금연 사연을 우편으로 보내드립니다~

 - 이벤트2. 블로그 배너달기 입니다. 위젯이랑 달리 '재미'용으로 만든 배너입니다.
                현재 온라인 배너광고로도 나가고 있고, 약간 유치하지만 클릭율은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이벤트3. 블로그 서포터즈 모집!
                사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인 이겁니다~ 금연에 대해서 금연 서포터즈를 통해
                지속적으로 금연 캠페인을 진행할 블로거들을 모집합니다!             

 ※ 전체적으로 로그인 베이스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라 조금 복잡한 구석이 있습니다만,
    많이 많이 참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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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지니스 위크 "소셜미디어가 당신의 비지니스를 바꿀 것이다 이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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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저와 친하지 않는 영어 기사입니다. ^^



Agenda1. Blog가 필수적인 Comm. 채널입니다.

  최근 광고주와 프로젝트 진행이나 컨설팅 초기 미팅을 하게 되면, 작년과는 굉장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광고주님 曰 : 좋은 아이디어지만 아직 시기상조 인 것 같아요. Blog가 특별한게 있나요?

라고 했던 광고주분들이 이제는...

광고주님 曰 : Blog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이제 Blog는 기본인 것 같아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꼭 비지니스 블로그가 아니더라 온라인내 콘텐츠의 신뢰성이나 정보력, 파급력에서 Comm. Tool로 Blog에 대한 광고주의 관심 역시 굉장히 높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미팅하러 다니면 대화에 있어서 굉장히 '수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Blog에 대한 이해도가 전반적으로 많이 증대되었다라고 볼 수 있구요.


Agenda2. 딱잘라 표현 못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제는 Social Media

이제는 한단계 더 뛰어넘어,,,

 Blog를 중심으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광고말구요...홍보라고 해야하나? 여튼 배너광고말고 입소문도 내고, 이슈도 시키고 여론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직 광고주 분들이 Social Media라는 단어를 많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하겠지요~아까의 고민을 바꿔 말하면,

"Mass Media가 아닌, Social Media를 활용하고 싶어요!"

 딱 찝어서 이야기하지는 못하지만, 모두 다른 표현을 쓰고 있지만 의도는 일맥상통 한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효과측정을 위한 솔루션, 기타 미디어적인 성격등 보완할 점이 많이 있지만, 마컴 시장의 트렌드의 핵심은 사실상 광고주가 쥐고 있다고 볼때 굉장히 고무적인 반응이라 하겠습니다.
 사실 이미 블로깅을 오래하고 소셜미디어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많은 블로거들에게는 참 부끄럽지만, 현장에서는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라고 이야기해봅니다.....

 
<이 글은 쥬니캡님의 '소셜미디어가 당신의 비지니스를 바꿀 것입니다'라는 글의 트랙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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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정말 바쁘네요. 자질구레한 일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주말/주일 내내 포스팅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또 TV랑 다 켜놓고 잠들었네요.
 아 정말 따뜻한 전기장판에는 강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평소에 한 번 써보고 싶었던 내용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볼까 합니다.


Agenda1. 온라인 마케팅의 꽃, Display AD


 익스플로어를 딱 켜면 수많은 배너가 돌아갑니다~ 날좀 봐줘요~ 클릭클릭을 원하는 화살표, 손가락 등
정말 많죠. 사실 모든 지면에는 광고가 반드시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클릭률이 0.X%가 대부분이지만
과거에는 노출대비 한자리 숫자였다고 하네요. 정적인 인쇄광고만 보다가 막 살아움직이는 배너광고를 보니
정말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출대비 클릭수가 나오고, 트래킹까지 되니까 유저의 행태까지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지금도 온라인 마케팅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전술 중 하나입니다. 포털 입장에서도 엄청난 물량을 가지고 되죠.
 
 또한 지역별 / 연령별 / 매체별 세분화가 가능하다 보니 더욱 효과적일 수 있죠. (물론 제한적입니다) 효과 측정 역시 분명합니다. CPA, CPM, CPC등 정확한 수치를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Mass마케팅에서 하지 못했던 정말 마케터가 원했던 광고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정말 온라인 배너광고는 시대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엄청난 트렌드로 기대받았습니다.


Agenda2. 시들어가는 온라인 마케팅의 꽃, Display AD

 하지만 이 배너광고도 많아지고 Creative도 클릭~클릭을 위한 광고가 많아지면서 정해진 모니터내 경쟁이 치열해집니다. 그리고 유저들도 이제는 광고인줄 알기 때문에 시선이 가지 않게 됩니다. (과거 팝업광고가 그랬고, 강제노출되는 많은 광고들이 그랬습니다) 피해간다고 하는게 맞나요? 사실 온라인이라는게 철저히 유저중심으로 정보를 얻기 위함인데, 광고가 자꾸 내 앞을 막으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열받게 됩니다.

 게다가 비슷비슷한 크리에이티브의 배너광고와 클릭한 후 회원가입을 원하는 이벤트 페이지들..유저들은 고민합니다.
 '회원가입? 내가 회원 가입한게 얼마나 많은데? 할까 말까?'
 그리고 경품을 봅니다. 경품이 특별하거나 비싸거나 좋으면 가입 아니면 빠빠이~ 나갑니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죠. 배너광고를 위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많은 광고주와 AE, 디자이너, 개발자의 노력에 비해 대우를 못받는게 현실입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온라인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1조원을 톨파한답니다.
 하지만 속내를 자세히 살펴보면 성장을 주도하는 건 검색광고이고 DP광고시장은 별 성장이 없습니다. (물론 성장중입니다만 검색광고와 DP광고의 Gap은 갈 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광고주들 미팅을 만나보면 대형광고주이지만 '배너광고를 하지 않겠다'라고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 일해보면 엄청 실속을 따지는 광고주들이죠. -_- (물론 돈이 많은 광고주는 물량을 뿌리기도 하더라구요 ^^;;)

 여러분은 신문을 보실 때 어디를 보십니까? 광고를 보십니까? 아님 뉴스 헤드라인만 보다가 관심있는 기사를 보십니까? 저는 디스플레이광고가 사실 움직이는 인쇄광고라고 생각합니다. 그 지면은 광고라고 이미 인식하고 있으니까요. 너무 온라인을 비꼬는 것 같네요. 뭐 문제없는 매체가 어디있겠어요?

 
Agenda3. 대안은 Contents다. 그리고 그 기반은 Social Media!
 
 온라인이 마케팅의 핵심이 된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순 DP광고는 아닙니다. 온라인의 마케팅 핵심은 결국은 Contents로 귀결됩니다. Contents라는 의미는 굉장히 다양하지만, '어떻게 보면 User가 원하는 정보, 화젯거리, Fun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내 성공 캠페인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엄청난 물량으로 각 종 포털을 덮어서 배너광고의 클릭률이 좋았던 캠페인이 성공했던가요? 아닙니다.
 실제 성공캠페인의 핵심은 모두 Contents였습니다.

 기억하시는지? '떨녀 동영상, 텔미 열풍, 미국의 Got Milk, 얼마전에 제가 썼던 수상작 Dove Evolution..' 까지.
 모두 콘텐츠가 국내외적으로 이슈화되면서 열풍을 일으켰죠.
 
 최근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의 열풍의 시작도 온라인 바이럴 동영상이었습니다. 어디 세미나에 갔더니 그걸 집행했던 사례 발표를 보니까 동영상을 활용한 실제 CTR은 역시 0.X%였습니다. 사실 배너광고 / 이벤트는 큰 역할을 못했던 거죠.

 아! 또 이슈가 있었던 '낸시랭' 실종사건도 있네요. 그리고 온라인내 법규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켰던 '옥션_동영상' (시간이 나면 다 찾아서 링크걸겠습니다. - 아마 없을듯-_-;)

 이런 부분에서 중심은 모두 '입소문'이었습니다. 물론 가치있는 콘텐츠가 핵심이었지만, 사람이 중심이 되었던 온라인 캠페인이었죠. 그리고 앞으로 그 중심은 사람 메시지의 중심이 될 소셜미디어가 될 것 입니다. 실제 유저가 만들고 온라인내 여론을 조성하는 중요한 미디어이며, 이미 그런 시장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최근 다음의 움직임을 보면 알 수 있어요. UCC를 필두로 티스토리 인수, 블로거뉴스등 얼마전 네이버 뉴스면을 미디어 다음이 눌렀다는 기사도 있군요. 또한, 오늘 RSS를 보니까 다음이 내년 UCC 지면에 대한 광고상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덧붙이자면 UCC동영상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겁니다. 이렇게 온라인내 핵심 트렌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사람이 생산하는 이야기들이 실제 큰 영향을 미치고, 성공 캠페인으로 이끄니까요.
 그게 바로 Social Media입니다. 그 중심에 Blog가 있죠.
 Blog는 한번 큰 물량으로 각종 포털 도베하고, 경품받고 도망가는 User들에게 우리 브랜드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꾸준히 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는 핵심 전술입니다. 인기있는 배너광고가 있던가요? No. 결국 온라인은 Contents가 핵심입니다.
 Blog와 Social Media를 공부하면 할 수록 그 가능성을 느끼게 됩니다.

 (때론 물량이 엄청난 DP가 필요할 때도 있고, 당장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규모도 있고 검증된 사례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전체적인 비중은 앞으로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면 역할이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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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세가 절반 이상 차지해

지난 97년 블로그가 선보인 지 10년이 됐다. 블로그가 진화하고 있다. 2007년 들어 포털업체의 블로그 사랑은 깊어지고 있다.

또한 전문 블로그 사이트 성장도 눈에 띈다.

통계를 보면 그렇다. 전문 블로그사이트인 이글루스의 경우 지난 2006년 1월 월간 순방문자가 150만명 정도였다. 1년이 지난 2007년 1월 순방문자는 430만에 이르고 있다. 2007년 3월 현재 605만명의 순방문자가 이글루스를 찾고 있다.

포털의 블로그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엠파스의 경우 2006년 1월 순방문자는 573만명이었다. 2007년 1월 순방문자는 661만명을 기록했다. 2007년 3월 현재 993만명을 넘어서고 있다.

블로그를 찾는 이용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그만큼 블로그가 이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음을 수치상으로 느낄 수 있다.

◆통계상으로 본 블로그…진화하고 있다

코리안클릭의 수치를 보면 블로그 서비스는 스스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포털 블로그에서 시작해 전문 블로그까지…그리고 앞으로 미래에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자리잡을 지 궁금증을 낳고 있다.

통계 수치상으로 블로그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은 포털보다는 전문 블로그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코리안클릭의 자료에 따르면 사이트 성장의 중요한 지표로 삼고 있는 순방문자와 페이지뷰에서 전문 블로그 사이트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순수 방문자에서는 이글루스닷컴의 성장이 눈길을 끈다. 2006년 1월보다 2007년 1월의 순방문자가 많게는 4배정도 성장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 메타블로그 사이트인 올블로그, 그리고 티스트리의 경우도 들쭉날쭉한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2007년 들어 이용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포털업체의 블로그 사이트도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네이버와 다음, 엠파스, 야후코리아 등의 블로그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다음의 경우 순수방문자가 2006년 같은 기간보다 2007년들어 더욱 증가했음을 보여준다.

 이는 2007년들어 다음이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근에는 블로거들과 수익을 공유하는 모델을 제시하는 등 계속적으로 블로그 서비스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블로그, 나를 표현한다…13~29세가 55% 넘어

 블로그는 일기와 같은 성격이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 내가 관심 있는 분야, 내가 잘 알고 있는 지식 등을 마치 일기처럼 써 내려가는 서비스이다. 여기에 커뮤니티가 결합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 개념으로 발전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연령층은 어떻게 될까. 국내 대표 포털 네이버 자료에 따르면 13~29세 이용자가 절반 이상(약 55%)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네이버가 지난 2006년 12월 자체 조사한 것에 따르면 블로그 이용자 연령층은 ▲0~12세 1.46% ▲13~18세 22.02% ▲19~24세 18.79% ▲25~29세 15.94% ▲30~34세 10.98% ▲35~39세 7.68% ▲40~49세 8.20% ▲ 50세 이상 3.13%로 나타났다.

전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지만
특히 13세에서 29세의 연령층이 블로그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포털의 블로그 구애작전은 2007년 들어 더욱 강화되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 전문 블로그들과 콘텐츠 제휴를 맺는 등 '1인 미디어' 기능에 대한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나아가 그동안 자체적으로 서비스되던 모델을 외부 전문 블로그 사이트와 제휴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나서고 있다.

다음의 경우 최근 블로거들과 수익을 함께 공유하는 모델을 내놓았다. 인기 있는 블로그 서비스에 대해서는 수익을 함께 나눠 서로 윈윈하자는 모델을 제시한 셈이다.

강산이 한번 변화한다는 10년을 맞은 블로그…이제 '1인 미디어'를 지나 스스로 진화하는 캐릭터로 탈바꿈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종오기자
ikokid@inews24.com


 포털들의 Blog에 대한 적극적인 공세는 Blog 마케팅을 더욱 체계화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국내 온라인상 트렌드는 아무래도 포털내 서비스가 중심이 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전문블로그사이트들의 약진도 돋보입니다. 신개념의 매체라고 할 수 있죠. 얼리어답터층에게 슬슬 입소문이 나면서 티스토리, 이글루스의 경우 알말한 사람들은 아는, 그런 블로그사이트가 되었죠.
 이 기사의 핵심은 바로 이겁니다. 13~18 / 19~24 / 25~29세대층은 마케팅 트렌드의 핵심 연령층이죠. 이 세대층과 브랜드가 1:1로 관계를 맺어가는 핵심 툴이 바로 Blog입니다. 함께 참여하고, 공유하고, 확산시키는 입소문효과, 그리고 브랜드에 대한 호의도까지 넓힐 수 있다는겁니다.
 마케팅은 늘 변화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변할 것입니다.
 그 변화속에서 Blog는 핵심 마케팅 툴이 될 것입니다.
 수년내 포털들의 블로그 비지니스 방향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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