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PR공부에 미쳤습니다. 어찌보면 광고, 마케팅에서 벗어나 신기루를 발견한 기분이네요. ㅎㅎ
온라인PR 공부 내용은 점차적으로 늘려가기 전, 온라인 PR & 마케팅에서 전략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실제 집행을 해보니 각자의 특성과 역할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분명히 캠페인 / 브랜드 / 채널별 / 예산 / 전략에 따라 통합되고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오프라인 전략과 Good Timing이 필요합니다.


웹사이트 (Website)
: 홈페이지 없는 곳이 없겠죠? 하지만 과거 단순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알리는 뿐만 아니라, 이제는 공식적인 내용도 발표하는 온라인 대표채널이 되었습니다. 기업의 사업목표, 이념, IR등이 함께 오픈이 되지요. 그런데 너무 화려한 웹사이트들이 많아서 맘에 안드는게 많아요.
마이크로사이트 (Microsite)
: 특정 브랜드/제품군을 위해 사이트 수준은 아니지만, 기본 제품 정보나 이벤트, CM등이 담긴 플래시 형태의 작은 형태의 사이트 입니다. 단기간내 신제품 런칭이나 캠페인용으로 많이 제작을 하지요. 역시 루셀 런칭하면서 만들었었죠.
온라인 광고 (Online AD)
: 온라인 프로모션을 위한 온라인 광고가 있다면, 각종 행사 & 이벤트 고지, 그리고 위기 상황에 따른 상품에 대한 안전이나 효율성, 그리고 기업 브랜드 고지를 위한 활동이 있을 있습니다. Display형태와 Search형태가 있습니다. 배너광고로도 유명하지만, 최근 들어서 배너형태의 Acitivity 효율성과 효과에 대해서 많은 의문이 들지요.
후원 제휴 (Sponsorship, Co-Promotion)
: 특정 브랜드와 웹사이트간 단기간내 특정 Issue를 가지고 후원하거나 제휴를 하는 형태입니다. 서로 제휴된 브랜드 웹사이트내 제휴를 걸어놓고, 알리는 방식이죠. 월드컵이나 WBC같은 Big Issue의 경우 포털 특정 섹션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많이 볼 수 있을 겁니다.
VPR (Video PR)
: 동영상을 통해서 특정 이슈를 알리는 형태라 하겠습니다. 이는 바이럴 (Viral) 마케팅과도 연계가 되며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는 경우가 많지요. 특히 이 영상물에 대해서 많은 에이젼시들이 평가가 엇갈리는데요. 어떤 에이젼시의 경우 VPR을 꽤 큰 비중을 가지고 비즈니스 모델로 가지고 가는 경우가 있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쏘쏘해요.
온라인 Publicty
: 언론홍보라 하는 행위입니다.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언론홍보라고 보시면 되겠고, 요새야 젊은층은 대부분 온라인뉴스를 통해서 뉴스를 접하는 현실이라, 과거에는 온라인 저널리즘 하면 약간 마이너로 취급받기도 했으나 네이버의 뉴스캐스트 형태나 특정 분야의 전문성이 있는 인터넷 신문들이 생기면서 뉴스의 정보원으로서 자리를 나름 잡고 있습니다. '물론 이게 무슨 신문이야?'하는 수준의 저질 신문사들도 좀 있죠.
명성&위기관리 (Reputation System)
: 제가 얼마전 nbuzz라는 솔루션을 소개했었는데요. <온라인 여론 관리 새로운 서비스, 꽤 잘 만들었다! [나스미디어_nbuzz] http://www.mosechoi.com/190> 이 분야는 브랜드 명성관리, 위기관리,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결고리가 큽니다. 특히 온브랜딩이라는 개념처럼 유저들이 만드는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것은 사실 꾸준한 모니터링만이 파악할 수 있지요. 하지만 국내에 완전한 온라인 위기관리 프로그램 (솔루션 같은)은 아직 없습니다. 앞으로 더욱 중요해지고, 많은 온라인PR 담당자가 밤을 새야하는 이유인 것이죠.
위젯 (Widget)
: 위젯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소셜미디어(social media)와 함께 엄청난 붐을 일었습니다. 사실상 성장을 멈춘 배너광고를 대체할 것이라는...하지만 전 개인적으로 위젯마케팅인 이미 Trend가 한텀은 지났다고 봅니다. 효과나 확산에 한계가 있어요. 하지만 여러 온라인PR과 결합되면 하나의 전술로 유용하게는 사용될 수 있겠지요.
이벤트 프로모션 (Event Promotion)
: 온라인 광고와 함께 가장 많이 결합되는 형태입니다. 사실 제가 디킴스에서 온라인 광고를 하면서 가장 고생했던 부분이 이벤트였습니다. 이벤트나 경품이 없으면 효과가 나오지 않는 현실이었죠. 어찌보면 모두 비슷비슷한 형태로 일처내기 바빴던 기억의 때라 썩 좋지만은 않네요ㅎ 하지만 이벤트는 분명히 유저에게도 좋은 Benefits를 주면서 오프라인까지 이슈를 끌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문제는 너무 단기간 효과가 있고, 이벤트 참가 인원은 있되 남는 것이 없고, 브랜드 스토리와 연관이 떨어진다는점이 한계 입니다.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 최근 제가 가장 많이 진행하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블로그, 포럼, 카페, 트위터 같은 사람들이 만드는 메시지를 통해 메시지를 알리는 형태입니다. 브랜드 체험과도 깊은 연관이 있고, 검색에도 유리하며, 브랜드 스토리가 있고. 관계(關係) 맺어갈 있다는 점에서 가장 원천적이고 적절한 온라인PR 모습이 아니냐? 라는 점에서 정말 중요한 전략입니다. 온라인 광고처럼 효과측정이나 아직 성장추세라는 점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다다음 포스팅에서 제가 진행했던 캠페인으로 실제 Sales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갈수록 각광을 받는 온라인 PR & 마케팅 전략입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기업과 브랜드가 '대화' 하는 궁극적인 플랫폼입니다
온라인 영향력자와 관계 (Influencer)
: 소셜미디어에 포함될 있겠지만, 최근 들어 각광을 받는 온라인PR 핵심입니다. 사실 PR 궁극적인 방법 하나이죠. 온라인 영향력자와의 긍정적인 관계가 입소문면에서나 긍정적인 여론 형성에서 유용한 것이죠.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 검색엔진 최적화라고 있는데요. 검색광고부터 다양한 검색 쿼리를 중심으로 상위노출을 유도시키는 행위입니다. 키워드 광고도 포함할 있으려나요. 저도 키워드 광고는 많이 접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겠네요. 하지만 검색 최적화는 소셜미디어와 바이럴 마케팅과 높은 연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E-DM (Direct Mail)
: 온라인으로 메일을 보내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효과적일 있으나, 워낙 스팸(spam) 메일이 많아져서 신뢰도는 많이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경험상 고소득자들에게 보내지는 퍼미션 (Permission) 형태의 E-DM 효과적입니다. 
Game PPL
: 저도 디킴스 있을 , 듣기만 했었는데요. 게임같은 곳에 광고를 하는 형태입니다. 예전 카트라이더내 코카콜라가 광고했다는 것들이 있겠죠. 요즘 들어서는 사례가 없는듯해요. 그래도 명확한 Targeting 된다는 점에서 유용해 보입니다.


온라인PR 공부를 할수록 각 전략별 역할 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전략들이 있을 겁니다. 또 뭐가 있으려나..또 어떤것이 있으려나요....
공부하고 집행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제가 온라인 마케팅 분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대학교 3학년 복학한 시점이었습니다. 군대가기전만 해도 그래도 '큰 에이젼시가서 오프라인 광고AE가 되어서 멋진 광고를 해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IMC 책을 접하고 생각이 바뀌었지요. 광고 마케팅 효과측정...이 된다는 막연한 생각때문에,

 결정적으로 제가 디킴스에 가게 되어서 온라인의 다양한 툴을 배우고 익히면서 느낀건 가장 크게 느낀건 결국 온라인은 숫자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생각 나는 것만 해도 대충 노출, 클릭, 조회수, 콘텐츠수, 방문자수, 페이지뷰...정신이 없죠.
 
 일단 좋은 점은 저와 맞다는 것. 광고한 만큼 데이터가 딱딱 나오니. 저는 오프라인의 효과측정보다는 명확해서 좋습니다. 트래킹까지 하면 왠만하면 다 잡히죠. 뻥치지 않은 한.

 단점은 결국 이 숫자의 늪에 빠진다는 것입니다. 제작물이나 아이디어가 좋아도 진행하다가 수치가 안나오기 시작하면 초조해지죠. (슬슬 소재교체 이야기도 나오고...) 그리고 효과가 좋으면 당당하지만 안나오면 힘들고. 때론 이 숫자를 높히기 위해 배너크리에이티브나 이벤트등이 질이 조금 떨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흔히 말하는 경품 소구)

 그래도 전 온라인 마케팅 전망은 '맑음'이라고 봅니다. 타겟팅이 가능하고 ROI가 명확하기 때문이죠. 또한 매체 시장의 파이 역시 온라인의 비중이 커지니까요. 또한, 앞으로 5년내 부상할 핵심 타겟(10~20대)층은 온라인 매체 접촉도가 더 커지니까요.

 게다가 체계를 세울 것이 많다는 점에서도 저같이 도전정신이 투철한 사람에게 좋은 기회라고 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홍성태 교수님은 대학시절, "보이지 않는 뿌리"라는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죠? 모든 마케팅 전략 사례에 있어서 그 안에 전략이라는 뿌리가
 존재한다는 발상, 책이 두꺼워서 거부감이 들지만 내용을 보면 정말 전략을 익힐 수 있는
 엄청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와우~ 강추!

  오늘 알리미로 재미있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위에 등장하신 홍성태 교수님의 기고네요.

  2009년 마케팅의 화두에 대해서 정리해주셨습니다. 한번 볼까요?


  <온라인·블로그·입소문… 마케팅, 기본에 충실하자 : 2009. 1. 2>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02/2009010200758.html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온라인 마케팅이 중요하다.
    -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것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의 상호보완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 블로그(Blog)를 홍보 수단이 아닌 '감정이 실린 정보' (이모메이션)으로
      입소문 파급효과가 크다

㉡ 감성 마케팅이 중요하다.
    - 자료(Fact)가 아닌 소비자의 마음(Insight), 숨은 심리를 잡을 수 있는 마케팅 필요

㉢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입소문 (Word of mouth)에 대한 재인식
    - 입소문이 마케팅에서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도록 촉진해야 한다.
    -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감동을 주고, 이성적 정보뿐만 아니라 감성적 가치를
      공유하여 이를 전파하는 입소문 마케팅이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새로운 중심!
    - 이제 공중 매체의 전파력은 한계에 달했다.
      P&G의 짐 스텐겔(Jim Stengel) 부사장은 "1965년에는 성인 80%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60초짜리 TV광고 3개면 충분했다. 40년이 지난 오늘날 동일한 효과를
      얻자면 117개의 광고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게다가 인식의 단계가 아니라 막상
      구매하는 시점에 가까울수록 TV 등 매체의 역할보다 주변의 추천이나 입소문이
      더 결정적이라는 것이다. 

㉣ 마케팅 성과를 측정하는 시스템의 구축
     - 비용 절감과 다양한 채널 및 마케팅 경로에 있어서 ROI (투자수익률)
      측정이 중요하다.

㉤ 지속 가능 경영
    - 기업의 부정, 정계와의 유착, 지구온난화의 위험 등을 의식하면서 사람들은
     사회적 책임 경영을 수행하는 '좋은 기업'과 그렇지 못한 '나쁜 기업'을 구별하려
     한다. 채권자나 종업원 등, 기업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를 넘어 사회적·환경적
     가치에 관심을 기울이라는 요구다.

명확합니다. 최근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과 업무, 클라이언트들의 고민등을 명확하게
해답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뵌적은 없지만.ㅋㅋ)

기사 마지막에 멋진 말이 있네요.

앙드레 지드는 "평범한 것을 제대로 하는 것이 비범이다"라고
조언한다. 기발한 돌파구를 찾기보다 마케팅의 두 석학이 지적한 점들을 점검하는 것이 불황을 이겨내는 지혜가 아닐까.

불황이라고 많은 마케팅 및 기획자들이 고민을 할 겁니다.
"어떻게 하면 히뜩한 아이디어를 내볼까?"

물론 Good Idea는 좋지만 이때야 말로 뺄건 빼고 Basic으로 돌아가 평범한 길을
제대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한번도 뵌적은 없지만ㅋ 
 이준기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님의 기사를 발췌합니다. 
 마케팅보다는 IT컨설팅 전문가로 경력이 출중하시네요.
 

[이준기 교수의 서비스혁신 칼럼] 기업의 온라인 채널 전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0/15/2008101501013.html

주요 Fact를 조금 더 각색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홈페이지 / 블로그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라
2. 온라인 전략의 성공은 오프라인과 연계하는 다중 채널 전략이다
    * 어떻게 온라인 광고와 오프라인 광고를 연계할 것인가?(Multi-channel strategy)
    * 연구에 의하면, 온라인에서 광고를 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상품을 구매할
      확률이 3배까지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결과는 놀랍게도 오프라인에서 구매하
      는 사람들에게서 더 두드러졌다
3. 웹로그 정보를 서베이, 신제품 프로슈머, 인터뷰, CRM 데이터로 활용하라!

크게 어려운 내용이 아니지만 자꾸 자꾸 놓치는 내용이지요?
사실 온라인은 손이 좀 많이 갑니다.
오프라인 활동의 경우 한번 제작해놓고 돌리면 되지요~
하지만 온라인은 메일이 실시간으로 오고 글 올라오고 댓글, 답글, 트랙백, 클릭 등등..
끊임없는 Interactive가 일어나지요. 어떻게보면 더욱더 친절해져야 하는것 같아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프로선수와 아마추어선수의 차이가 무엇인가? 프로나 아마나 모두 구보(驅步)를 한다. 그러나 아마추어는 날씨가 나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중단하는데 반하여 프로는 환경에 관계없이 항상 구보를 한다. 그것이 프로이다. 프로는 작은 일에 소홀하지 않으며 꾸준히 지속하는 힘이 있다.

                                    <젊은 사자는 썩은 고기를 먹지 않는다 - 전병욱> 

 요즘 보는 책중에 발췌한 내용입니다. 사람들은 늘 눈에 띄는 일을 하고 싶어하지요. 누구나 큰일을 하고 싶어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저도 그렇습니다. 단순 반복 업무를 하는게 하찮게 여기게 되지요.
 하지만 진정한 큰 사람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작은 것은 보지 못하고 큰 것만 의식하는 리더, 큰 것에만 반응하는 리더, 그 사람은 리더가 아니라 소인배라고 합니다.

 최근 제가 오랜만에(?) 짜치고 손이 많이 가는 단순업무를 좀 했습니다. 영역은 거창하지만 사실상 전략적인 것을 빼자면 단순한 업무였지요.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제가 엑셀에 숫자가 가득한 것을 싫어해요. 뭔가 모를 어려움과 짜침이 있다는 느낌이 집중력을 충분히 떨어뜨립니다. 과거 디킴스에서 도토리를 세다가 머리가 빠질뻔 했지요^^;;
잘 안되더라구요. 어색하기도 하고. Planning 업무가 대부분이여서 그런지..

 하지만 전병욱 목사님이 진정한 리더에 대한 내용을 보고 제가 얼마나 교만했는지 깨닫게 됐어요. 진정하고 강한 리더는 작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라는 점. 그 이유는 달리 말하면, 작은 일을 충실한 자세로 하게 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쌓이게 되고 기본기가 출중하게 되지요. 

 기본기가 출중하면 어떻게 되지요? 응용력이 뛰어나게 됩니다. 갑자기 개념원리 수학책이 생각나네요.ㅋㅋ
 여튼 요즘 제가 너무 큰일만 맡다보니 작고 하찮아 보이는 일에 충분히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소인배 짓을 좀 했네요. 더욱 큰 발전을 위해.

 "작은 일에 충실하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이거 좀 어렵네요....새로운 글쓰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대학생때 소비자행동 시간에 수업시간에
 접했던 내용이 가물가물하지만 기억이 나네요.

 뇌는 독특한 특성이 있다고들 하더군요.
 
 같은 내용의 자극이 반복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자극을 통해 정보가 취합되고 단기기억에 있는 내용들이
 없어질 것은 없어지고, 살아남을 것은 장기기억 단지로 가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다시 말해서 정리될 시간이 필요하다는!

 (흐흐, 맞겠죠?)

 그동안 블로그도 잠시 접었습니다.
 굳이 핑계를 이야기하자면,
 
 그동안 회사때문에 하지 못했던

 결혼준비, 휴가, 전세집 계약때문이었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광고마케팅의 책부터, 뉴스등등 모든 것을 버리고
 한 1주일 넘게 청소도 좀 하고, 그냥 혼자 카페에 있어보기도 하고
 무작정 집도 보면서 디카들고 돌아다니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광고마케팅 책이 아닌 신학서적도 보고 만화도 보고 연극도 좀 보고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좀 챙겼습니다.
 
 혼자 이어폰 끼고 돌아다녀보니 사람들이 바쁘게 사는 모습이 좋아보입디다.
 특히 지하철에서 책보고 공부하는 사람을 보면 늘 마음이 흐믓합니다.

 방학때라서 그런지 대학생들이 평일 낮인데도 유난히 많더라구요.
 ㅎㅎㅎ 요즘 취업난이라고 하던데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꼭 자기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구하길! 마음속으로 빌었습니다.ㅋ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다니다보니
 직업병인지 아님 과도한 책임감때문인지 아님 집착인지,,

 하반기 루셀 캠페인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더군요. ㅎ (덴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촙내 고민하는 마케터>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중 사람이 사는 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잠시 고민해보았습니다.
 한가지 인사이트(Insight)가 생각나더라구요.

 지하철 노선표를 보면 정말 복잡하지요? 하지만 왠만한 연령대도 소화할 수
 있을 만큼 굉장히 쉽습니다.

 물건을 구매하는 원리도 사실 사고 싶은 마음이 들면 사는건데...
 그게 고객, 소비자의 Needs이자 Wants인데..

 "내가 자꾸 멋부린게 아닐까?"
 
 
'내가 상반기내내 너무 멋만 부린건 아닐까?'
 '마치 제품에 자신이 없는 장사꾼처럼 말만 많았던 것은 아닐까?'
 '전략을 수립해놓고 튀기위한 크리에이티브만 챙긴건 아닐까?'
 
 
 그래, 하반기는 정말 쉽고 간단하고 심플하게 가자.
 멋부리지 말고, 명확하고 제대로.


 그 생각이 들다보니 지난 몇달이 부끄럽더라구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날뛴건 아닌지,

 브랜드를 키우는 것보다
 내 경력의 커리어 때문은 아니었는지,
 플래너의 기본 중의 기본을 놓친건 아닌지,

 허허...
 그래서 정말 이번 휴가는 정말 '알'찼습니다.
 물론 결혼준비도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만,
 거품을 빼고 다시 한번 기본을 생각하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지요.

 하반기에는 정말 기본중에 기본,
 세세한것도 잘 챙기는 플래너가 되어야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IMC에 대한 많은 블로거들의 내용을 검색해보면
 대부분 '전술의 통합'으로만 생각하는 1차원적인 IMC만 생각하게 됩니다.

 IMC의 태동자체의 이론이나 내용만 공부하거나 들었던 사람은
 마컴의 적절한 전술 통합만을 접해왔기 때문이죠.

 이런 단어 들어보셨죠?

 영앤루비컴 (Young & Rubicom)의 "전체 계란(Whole egg)"
 오길비앤매너 (Ogilvy & Mather)의 "오케스트라"
 
 이런 단어는 외견상 광고대행사가 외견상 통합 대행사 모델에
 창의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명칭을 부여하려는 시도의 단어입니다.

 아무래도 IMC의 인기트렌드를 주장했던 회사들이
 대부분 광고대행사였다는 점에서 광고중심 + 다양한 전술 통합 형태의
 IMC를 알려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내용은 사실 온라인 마케팅이 태동되기 전 IMC입니다.
 
 인터넷 기술과 전자 상거래의 폭발로 인해,
 내부와 외부로 통하는 상호작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된것이죠.

 잘 보면...
 이게 이제 단순 마컴 전술 통합으로 될 문제가 아닙니다.

 더욱 큰 개념으로 고객을 위한 IMC 관리가
 기업 내부 모든 조직이 통합되고 운영되어야 잘 돌아가게 됩니다.

 다시 말해
 IMC를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마컴의 방법으로 보는 실무자들의 시각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IMC는 측정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투입과 산출에
 근거한 핵심 비즈니스 전략입니다.

 그래서 온라인마케팅과 IMC는 궁합이 절묘하게 맞습니다.
 한 때 인기였던 구닥다리 방법이 아니지요.
 
 아. 온라인 마케팅이 아니라. 온라인이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루셀(Lucell) 온라인광고가 진행중입니다.
 
Agenda1. "온라인광고의 화두는...
 
1. 브랜드 인지도가 0%인 상태이고, 온라인광고 지면 특성상 다양한 뉴스콘텐츠가 많은 '간섭도'를
   보이는 현재 온라인 광고 상황에서 어떤 크리에이티브로 관심을 끌 수 있을것인가?
 
2.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만들어가기 위해...어떤 표현방법을 써야할것인가?

3. 매체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용량이 한계가 있는데,,,과연 플래시형태의 광고가 Impact를 줄 것인가?


 그래서 고민고민 끝에 나온 광고가 바로,,,'뱀의 유혹'편 입니다.
 아담과 이브를 골탕먹였던 '배암이'
 마치 루셀 안에 달콤한 유혹이 담긴것 같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광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Lucell 런칭 온라인 광고 '뱀의 유혹'>

 
섬뜩하시죠? 초반 매체사에 소재를 넘겨주니까 계속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혐오감을 주는 크리에이티브라고 하더라구요 -_-;;

하지만 "뱀이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조건부로 Pass!
네이버, 다음메인에서 7월 7일부로 live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별화가 되는것 같으신가요?>


그래서 캠페인 결과는...궁금하시죠? 지금까지 나온결과는 예상 했던 것보다 좋습니다.
살인적인 클릭율은 아니지만...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온라인광고 클릭율의 2~4배 정도)

주변 연락이 없던 지인들도 광고를 보고,
'색다르다', '독특하다', '징그럽지만 시선이 간다' '뱀이 움직일 것 같다'식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제한적인 예산내 브랜드 인지도 없고, 유명 모델도 없는 상황에서 정말 다행이죠~


Agenda2. 두번째 소재 초조해지는구나...


그. 러. 나!
이제 내일부터 새로운 소재로 바꿔야할 것 같네요.
왜냐면...경쟁사인지, 초딩인지, 정말 일반 유저들인지 광고에 대한 비난메일이 몇몇 있군요...

음...;;

또다른 이유는 클릭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한두번 본 유저들은 클릭을 안하겠죠.
이미 한번은 클릭을 해봤으니...


Agenda3. 루셀 런칭 중반 이 시점에서...


온라인광고 소재 교체를 시점으로 이제 상반기 런칭 캠페인의 중반이 지나갑니다.
이제 남은 것은 케이블tv, 코엑스전시회, 동아TV 촬영이 남았네요.
잘 되어야 할텐데...말입니다. 허허..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요즘 엄청 바쁘네요. 신제품 런칭하는 건을 제가 총담당으로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리 큰 기업은 아니지만 건실하고 오래된 기업입니다.
 (조만간 공식 런칭하면 소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런칭 캠페인으로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진정한 최고 단계의 IMC가 아니라 가장 1차원적인 의미의 IMC입니다.

 IMC의 깊이를 보면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 1단계 : 광고, 홍보, SP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술의 통합
- 2단계 : 고객DB분석을 기초로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개 후 다시 DB로 구축
- 3단계 : 회장님부터 관심을 갖게 되는 전사차원의 IMC

 나중에 하나씩 따져보겠지만 대충 내용은 아시겠죠?

 현재 제가 하는 캠페인은 1단계의 단순한 IMC입니다.
 캠페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브랜드 슬로건을 중심으로, 동일한 메시지 (One Voice)를
 다양한 브랜드 접점
에 노출
시키게 되죠. 물론 Action을 유도하는 전술들도 있습니다.
 
 근데..
 이게 참 가장 기초적인 IMC라 사실 공부하면서는 우습게 봤는데
 막상 제안, 집행제안, 집행준비를 하면서 정말 빡시더군요.

 정말 광고는 업무가 쉬운편입니다. 업무프로세스와 스코프, 체크리스트가
 어느정도 정해져있으니까요.

 근데 이게 안하던 런칭쇼나, MPR등이 섞여있으니 정말 챙길게 많더라구요.
 어느날은 외부대행사랑 미팅하는데 하루를 소비하기도 합니다.
 하물며 광고주님들은 어떻겠습니까? 물론 대부분 외주로 치고,
 컨펌과정이 더욱 큰 역할이겠지만요.ㅋ

 오늘도 밤늦게 광고주와 협의할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긴밤 지새우며~~

 이게 묘한게 고되고 힘들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대학때부터 전 브랜드를 만들고, 키워나가는 캠페인이 꿈이었거든요.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고, 유통부터 가격, 그리고 광고홍보캠페인까지
 모든 것들을 제안하고, 컨설팅할 수 있다니...잘해볼께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최근 인터넷 마케팅 트렌드를 말해주는 보고서 하나 공유합니다.
정보가 워낙 많은 시대에 살고 있지만 유익한 정보를 선별하고 수용한 것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seri 보고서는 높은 신뢰를 줍니다. 질이 아주 좋아요.

오늘은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기업 대응 전략'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온라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메시지와 피드백을 직접 주고받고, 뉴스 습득 비율이 48.3%로 TV(42.8%)와 신문(7.3%)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죠~


2.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가이드라인

1)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네티즌을 참여시켜라
    - R&D, 생산, 마케팅,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 네티즌 의견 수렴할 창구 마련

2) 임직원과 네티즌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라
    - 임직원 및 CEO블로그, 기업공식블로그, 개별적 블로그

3) 네티즌에게 유익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라
    - 인위적인 홍보가 아닌 네티즌이 즐거워할 콘텐츠 개발

4)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라
    - 인터넷상 기업 혹은 제품과 관련된 잘못된 기사, 게시물, 포스팅등이 있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저들 반응 파악

5) 부정적인 이슈에 대해 선제 반응하라
    - 부정적인 콘텐츠, 이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사태 진화에 효과적
    - 단순 루머의 경우, 정확한 설명(Fact)을 게시,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

6) 내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 임직원이 숙지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 사내 블로그 운영, 인터넷 解憂所 운영


3. 시사점

1) '일방적 PR' →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2) '공개'와 '솔직'
3) 실험정신을 가지고 네티즌과의 커뮤니케이션 경험 축적
4) 개방적이고 균형감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


'소셜미디어', 특히 Blog에 대한 (물론 이 단어를 쓰지는 않지만...) Trend를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최근 온라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유용한 자료인 것 같습니다.
꼭 다운받아 읽어보셔요~~~

<출처 : Seri 080401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기업 대응 전략>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전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정말 '블로그'를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 주목할만한 몇가지를 정리해봅니다~


Agenda 1.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강력한 툴

 얼마전 삼성직원 내부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ㅠ 최근 삼성 여론이 안좋은데..조심해야겠네요..>
 블로그를 처음 접하고, 만약 한 조직 구성원들이 블로거로 연결되서 콘텐츠를 자꾸 생산한다면 엄청난 미디어력,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거든요.
 성공사례로 내부 직원들의 블로깅의 지식 공유, 아이디어 확산, 커뮤니케이션력의 강화를 중심으로 한 사례가 나왔네요. RSS로 모든 직원의 소식이 공유되는 회사~ 꽤 이상적인 회사가 아닐까요?



Agenda 2. 같은 시장, 블로그 활용의 다른 접근

 영원한 맞수(?) 삼성전자 휴대폰 VS LG전자 휴대폰의 블로그 마케팅 전쟁입니다. 삼성전자는 블로고스피어를 활용한 이슈 만들기, LG전자는 뷰티폰 체험단으로 접근을 했습니다.
 뭐 최후의 승자는 좀 더 봐야겠지만, 국내 대표기업들의 블로그 사례들은 향후 다른 기업들에게 블로그미디어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시킬 것입니다.



Agenda 3. 블로그로 여론을 잡아라~

 뭐 갈수록 온라인 여론을 정말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온라인 여론은 순식간에 브랜드 이미지를, 또는 곧바로 구매로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에 ROI만 명확해지면 정말 커질 수 있는 시장입니다. 물론 악성 댓글, 스팸성 콘텐츠는 지양해야하죠 ;;
 특히 구매에 가장 직접적인 채널인 쇼핑몰에서 댓글이 구매에 미치는 영향은 후덜덜하죠.
 최근 이 추세가 블로그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단순 추천형 1~2줄의 글보다 더욱 심층적이고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연결시키는 시도가 활발해지는 사례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출처 : 비지니스 위크 "소셜미디어가 당신의 비지니스를 바꿀 것이다 이늠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저와 친하지 않는 영어 기사입니다. ^^



Agenda1. Blog가 필수적인 Comm. 채널입니다.

  최근 광고주와 프로젝트 진행이나 컨설팅 초기 미팅을 하게 되면, 작년과는 굉장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광고주님 曰 : 좋은 아이디어지만 아직 시기상조 인 것 같아요. Blog가 특별한게 있나요?

라고 했던 광고주분들이 이제는...

광고주님 曰 : Blog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이제 Blog는 기본인 것 같아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꼭 비지니스 블로그가 아니더라 온라인내 콘텐츠의 신뢰성이나 정보력, 파급력에서 Comm. Tool로 Blog에 대한 광고주의 관심 역시 굉장히 높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미팅하러 다니면 대화에 있어서 굉장히 '수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Blog에 대한 이해도가 전반적으로 많이 증대되었다라고 볼 수 있구요.


Agenda2. 딱잘라 표현 못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제는 Social Media

이제는 한단계 더 뛰어넘어,,,

 Blog를 중심으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광고말구요...홍보라고 해야하나? 여튼 배너광고말고 입소문도 내고, 이슈도 시키고 여론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직 광고주 분들이 Social Media라는 단어를 많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하겠지요~아까의 고민을 바꿔 말하면,

"Mass Media가 아닌, Social Media를 활용하고 싶어요!"

 딱 찝어서 이야기하지는 못하지만, 모두 다른 표현을 쓰고 있지만 의도는 일맥상통 한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효과측정을 위한 솔루션, 기타 미디어적인 성격등 보완할 점이 많이 있지만, 마컴 시장의 트렌드의 핵심은 사실상 광고주가 쥐고 있다고 볼때 굉장히 고무적인 반응이라 하겠습니다.
 사실 이미 블로깅을 오래하고 소셜미디어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많은 블로거들에게는 참 부끄럽지만, 현장에서는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라고 이야기해봅니다.....

 
<이 글은 쥬니캡님의 '소셜미디어가 당신의 비지니스를 바꿀 것입니다'라는 글의 트랙백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제가 몸담고 있는 C2C Marketing & Consulting이라는 회사는 도대체
 어떤 일을 하냐고 묻는 질문이 많습니다.

 C2CM(씨투씨엠)은 크게 3가지 일을 합니다.

1) 마케팅 컨설팅 : 광고주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슈퍼맨!

- 가장 적확하고 효율적인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 전략
- 통합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IMC전략)
- Social Media 중심의 Blog, Viral, UCC, 여론관리등의 마케팅 전략
- 광고주가 처한 특이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기 위한 Issue Marketing 전개


2) 뉴마케팅 연구 : 소비자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가기 위한 New Media 개발!


- 매체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매체 연구 및 상품
- 새로운 마케팅 솔루션 개발


3) 콘텐츠 마케팅 : 광고 그 이상인 콘텐츠!

- 많은 사람을 움직이는 콘텐츠 개발, 연구
- 콘텐츠 상품화 및 유통, 마케팅 전개


 네, 자리를 이제 많이 잡은 것 같습니다. 특히 3월달 포스팅을 못한것도 무척 바빠진 것도
사실이죠. 그래도 꾸준히 포스팅을 할려고 하는데 말이죠. 다음주에는 회사내부적으로
지속적으로 함께 일할 블로거를 모집할 예정입니다.
 세부사항이 완성이 되면 포스팅 하겠습니다.

 C2CM 홈페이지 바로 가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멋진 오케스트라 연주단이 디지털1단지를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점심을 대충 때우고 그 동안 밀렸던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쥬니캡님의 브랜드는 '대화'라는 포스팅을 보고 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Blog의 마케팅적 효과에 대해서 참 말이 많지만, 브랜드 전략 차원에서 보면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일단 브랜드는 많은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하다보면 별별 개념들이 다 있죠.
브랜드 자산,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인지도, 계층구도, 지각된 품질등..
구분하기도 어려운 내용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Blog는 어떤 브랜드 속성과 가장 닮아있을까? 라는 의문에 대한 저의 주장입니다.


Agenda1.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결국 '브랜딩'을 위한 것!

모든 이야기에 앞서서 전제되어야 할 것은
'모든 기업의 활동은 브랜딩의 가치를 위한 것으로 귀결된다'는 점입니다.
고객과의 관계, 이미지, 프로모션, 브랜드 체험, 가격, 판매채널, 광고등 모든 것들이 궁극적으로
소비자 인식상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인 것이죠.


Agenda2. Blog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Blog의 핵심이 '관계'라고 볼 때,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친밀한 관계를 구축시켜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기관리 측면도 무척 큽니다만, 이 역시 사전에 얼마나 친밀한 관계가 구축되어 있는가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Blog를 '1인'미디어라고 합니다. 1인! 고로 한명!
 브랜드 차원에서는 브랜드의 대표성을 가진 '화자(話者)'라고 할 수 있겠죠.


Agenda3. Blog는 Brand personality!

 조심스러운 결론이지만, 저는 Blog의 역할이 브랜드 속성 중 브랜드 퍼스널리티와 같다라고 봅니다.
 브랜드 퍼스널리티(personality)란 브랜드를 하나의 인간적인 특성으로써 (성별, 연령, 사회계층) 표현되는 브랜드 가상인물이라 할 수 있죠. 이는 하나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온라인내 가상의 인간으로써 Blog의 가장 기본적인 소비자와 브랜드간의 같은 눈높이의 친근한 '관계'의 역할과 거의 흡사합니다.
 다시 말해, 'Blog 화자의 1인 = 브랜드 퍼스널리티' 이다!

(물론 브랜드 퍼스널리티에는 사용자 연상, 제품용도, 원산지에 따른 분류등 속성이 다양하지만 1인이라는 점에서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Summary. 개념적인 접근이지만,

 포스팅을 하면서 굉장히 개념적인 접근이 많네요. 하지만, 기본이 되는 '개념'에 대해서 충분히 습득하고 익히지 않으면 정작 응용이 어려워지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라인 업계의 성장이 무섭습니다. 드디어 1조가 넘었네요.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체 변화가 강하게 느껴지네용~

인마협의 추가 통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마 저 온라인 1조중에 DP시장은 45%정도로 생각됩니다. 반타작은 힘들구요. 나머지는 대부분 검색광고 시장으로 생각됩니다.  DP시장은 아무래도 더 성장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큰 변화가 있지 않은한 IPTV로 흡수되거나 다른 형태로 변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도 20~30% 성장을 예상하고 있더군요. 특히 Blog를 중심으로 구전마케팅, UCC등등. 소비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더욱 커지는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계 사람들! 열심히 달려봅시다~

<출처 : 제일기획, 07년 총 광고비 발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약간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포스팅 날립니다.
급한 제안 2건이 마무리 되었고, 다음 제안 2건이 기다리고 있지만 오늘까지는 아주 조금 여유가 있을듯 합니다.

오늘은 밀렸던 포스팅을 하나 해볼까 합니다.

'Blog 효과를 무엇으로 볼 것인가?'


Agenda 1. Blog 효과의 정량적인 효과

효과하니 바로 떠오르는 측정항목들이 있네요.

- 평균방문자 추이, 경로분석, 방문자분석, Killer Contents, 댓글, 트랙백수 등등....

온라인 업무를 해보신 분은 많이 느끼시겠지만, 온라인의 장점이자 시장의 파이의 발목을 잡고 있는
'수치(數)'에 대한 측정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치라는 것이 검증되고 비교하는 잣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자~ 그럼 블로그가 효과 있었다라고 보는 적정선의 수치는 어느정도일까요? 말이 어렵나요.
음...쉽게 말해서 '하루 평균 몇 명정도 방문해야 블로그 효과가 있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 여기서 Blog는 비지니스 Blog 형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Blog로 제한을 둡니다)

제가 볼 때는 하루에 평균 1000명이 기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Blog개설 초기부터 1000명을 찍는건 조금 어렵구요.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콘텐츠가 어느정도 축적되기 시작하고 입소문이 나고, 검색결과에도 자주 노출이 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방문자 수가 급증하게 될 것이고, 역치 현상처럼 적정 수준의 방문자 수가 되었을때는 완만한 유지형태가 될겁니다.

하지만 이 수치가 효과가 있었다? 없었다?라는 것은 다양한 기준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첫째. 브랜드의 규모
브랜드가 큰 규모의 광고주의 경우 1000명이 적을 수도 있죠. 근데 중소기업 정도의 브랜드는 1000명은 엄청 큰 숫자입니다. 결국 '브랜드 규모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의 블로그와 중소기업의 블로그가 브랜드 규모면에는 엄청 차이가 나니까요.

둘째, 투여 비용에 따라 이 수치의 효과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ROI)
온라인은 절대 '수치'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온라인 태생이 그러니까요. 어쩔 수 없습니다.
만약 일일평균 1000명 방문자가 있는 Blog가 있다고 합시다. 근데 이 Blog를 운영하는데 1000만원이 들었다고 해보면, 하루에 1명을 방문시키는데 드는 비용은 만원이죠? 그런데 500만원을 들었다고 해보면....5천원이네요.
(아 오래걸려...암산이.ㅠㅠ)
단순 수치비교입니다만. '투여되는 비용에 따라 얼마나 효율적인가' 라는 기준으로도 볼 수 있어요.
물론 이런 비용대비 효과 차이의 원인은 아무래도 콘텐츠질, 주변여건, 이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 다음 포스팅인 Blog의 질적 효과때 더 이야기 하겠습니다)

셋째, 광고주의 Blog 이해도
제가 볼때는 이 점이 가장 크게 좌우할 것 같습니다. Blog의 질적 효과에서도 물론 큽니다만.
'Blog를 광고주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 이 수치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드리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점이죠. 방문자 수가 적어도 꾸준히 Blog를 관리하고 포스팅을 하는
광고주가 있는 반면,
Blog를 단기간 프로모션 용으로, 때로는 검색상위노출 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 부분이 첫번째 이유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만,
조금은 다릅니다. 첫번째는 기업전체적인 브랜드 파워면에서 본 것이구요. 이 부분은 광고주 개인적
성향에 따른 이해도를 이야기 한것입니다.)

회사라서 넘 두서없이 썼네요.
결국 Blog의 양적 효과는 다른 어떤 것보다 자세하고 명확합니다.
블로그내에서 기본적인 로그분석, 주요검색어, 댓글, 트랙백등 보고할 수 있는 정량적인 것들이 많으니까요.
뭐 저도 이 부분은 크게 문제 없이 효과를 측정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저의 고민은 이 다음 포스팅입니다. Blog의 질적 효과 측정!!

(오랜만에 포스팅이라 영....ㅠ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R & 마케팅 Story > Social Me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cial Media란?  (10) 2008/02/25
Blog 효과 - 정성적인 분석  (0) 2008/02/21
Blog 효과 - 정량적인 분석  (13) 2008/02/01
블로그가 두려운 광고주들  (8) 2007/12/31
참석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2) 2007/12/20
블로그 마케팅의 장점과 효과  (8) 2007/12/11

 주말/주일을 정신없이 보내고 이제서야 블로그앞에 왔습니다.
 어제도 책보다가 자는줄 모르고 잠들었더라구요. 불은 다 켜있고 하나TV 초기화면은 계속 돌아가고
 책은 꾸겨질때로 꾸겨졌지 수북히 귤 껍질만 쌓여있더군요. ㅡㅡ;;
 
 저는 책을 무척 '즐기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머리가 그리 좋은편이 아니다 보니까 자꾸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나름 책욕심이 있더라구요. 근데 아쉽게도 끈기있게 보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아직도 사놓기만 하고 쌓아놓은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올해 넘기기전에는 다 봐야하는데
 연말이라 바빠지면서 여유가 별로 없네요 ㅠ

 오늘은 많은 책 중에서 주옥같은 몇 권의 책을 이야기해 볼려고 합니다.

 다음 책들은 '광고마케팅 공부 어떻게 해요?'라고 묻는 신입생들에게 주로 추천하는 책 입니다. 저도 내공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남에게 책을 추천한다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
 오늘은 특히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들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 박기철 교수님 시리즈

      - 일단 제가 '광고라는 것을 처음 공부해야겠다'라는 두뇌를 전환시켜 준 박기철
        교수님 책 시리즈는 꼭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광고AE 생활을 하셨고
        경영학을 석사로 하셨으니 아무래도 우리같이 광홍과 출신들이 가야할 가장 
        전형적인 길을 가시지 않았나 싶어요.

      - 아무래도 광고홍보 전공자는 모든 전략을 '광고' 그것도 '크리에이티브' 중심으로
       사고합니다. 뭐 별거 있나요? 결국 아이디어가 좋으면 되지?...
       물론 틀린말 아닙니다만,
       매체가 다양해지고 소비자는 자꾸 변하는 지금 그런 생각은 아마추어 중 왕
       아마추어라 할 수 있습니다.

      - 시리즈는 총 6 + 1 권입니다. 일단 6권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
       '세상에서 가장 쓴 광고책' 'MPR', 'IMC', '마케팅 특강', 광고보다 빠른 SP'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1은 무엇이냐?
       '패러다임 사고학'입니다. 이 책은 광고마케팅 보다는 삶에 있어서 좀 더 다른 생각,
       바보 멍텅구리가 아닌 두뇌회전을 위한 책입니다. (이건 나중에~ㅋ)
 
 1)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은 광고대행사의 높으신 분 부터 말단 사원까지 필독서가 된 책이며,
       지금의 박기철 교수님의 명성을 쌓게 되는 계기가 된 책입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때 이 책을 보고 사실 50%? 정도 이해했습니다.
       광고바이블 6권과 전략/ 전술 / IMC 맛보기 까지...
       2학년, 그리고 기획서좀 써보고 일좀 해보니까 조금씩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 책은 저에게 '전략'이라는 핵심 단어를 안겨줬습니다. 이 때부터 전략적 사고에
       대해서 끊임없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뭐 물론 지금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저의 모든 제안서 및 전략의 뿌리는 이 책에서 나왔습니다.

2) 세상에서 가장 쓴 광고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말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쓰~은 광고책입니다. 기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이
     철저히 광고AE의 기준으로 쓰여졌다면 이 책은 사고를 더욱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책입니다.
      통계학(SPSS), 회계학, 경영, 경제, 온라인등 무엇을 이제 공부해야 겠다라는 여러가지
      길을 찾았습니다.

     이 책을 보고 저는 광고AE가 되겠다는 막연한 꿈을 버리고, 현실적이고 탄탄한
     전략가가 되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3)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MC)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로는 2번 쓴 광고책보다 먼저 접한 건 이 책입니다. 다른 어떤 책보다 저에게는
      충격이었죠.
      사실 광고기획부터 기획서등 광고에 대해 다양한 것을 접할 수록 저에게 풀리지 않는건
      '효과'였습니다. 좀 막연했죠? 광고 막~뿌려라. 그럼 광고는 누가 봤을까?부터.
      .스터디할때도 확신이 없으니 좀 솔직하지 못한 구석이 많았습니다.
      결국은 '광고'는 ~썰로 푸는 학문인가?라는 결론과 함께 회의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관심도 없는 대중에게 막 뿌려대니까요. 그때 접하게 된 것이 이 책입니다.
      DB를 중심으로 브랜드접점을 통해 솔직하고 명확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제가 나중에 공부하면 꼭 IMC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4) Marketing PR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이 패키지가 바뀌었군요? 원래는 메뚜기 색에 붉은 글씨였는데...
       사실 PR을 굉장히 협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상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바로 PR입니다.
       단순 Publicity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동안 언론관계의
       영향력이 컸기  때문이겠죠. 사실상 PR의 핵심은 Relations입니다. S가 복수죠?
       이 부분은 나중에 한번더 정리하겠습니다.
       MPR, 이 책은 저의 전략적 사고를 넓히는 데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광고보다 훨~~씬 큰 PR의 힘을 느끼게 되었죠.
       그리고 생각해보면 지금 Social Media라는 영역을 공부하는데 큰 기초가 되었습니다.

5) 광고보다 빠른 SP

사용자 삽입 이미지


       IMC, MPR의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IMC라는 큰 사고를 가지고 효과 측정이
       가능하고 반응이 빠른 SP에 대한 책입니다.
       사실 SP가 광고보다 조금 낮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SP=이벤트라는 인식이 강해서요.
       하지만 최근 소비자가 ATL보다는 BTL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SP및 옥외등 다양한
       전술들이 통합되고 더욱 주목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BTL 이 시장이 ATL보다
       훨씬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매체의 변화가 크겠죠. 이 책을 보면서 SP에 대해서 이렇게 다양한 전술과
       방법, 접근들이 있나
하면서 깜짝 놀랬습니다.

6) 박교수의 마케팅 특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교수의 마케팅 특강은 말그대로 마케팅 특강입니다.ㅋ (허무하나요?)
       모든 분야를 정말 간단하고 깔끔하게 정리해놓았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책들을 모두 집대성 했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초보자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하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조감적(鳥瞰的)인 시각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으니까요~

 
 총 6권을 간단하게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모두 박기철 교수님 책이라서 좀 '맹신'하는 것 같네요. 그 만큼 가치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오랫동안 오프라인 광고AE생활을 하셔서 사례나 접근방식이 조금은 Mass적은 느낌이 남아있습니다만, 어차피 큰틀은 같으니까요. 꼭 한번씩 읽어보셔서 전략적 아이디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졸려서 이만 적습니다..^^

※ 아! 노파심에! 절대로 상업성 콘텐츠가 아닙니다.^^ 책 가격도 없잖아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비자들은 어디에서 정보를 얻을까요? 너무 뻔한 질문인가요?
 과거에는 정보를 찾기 위해 도서관을 갔습니다. 물론 아직도 전문성이 매우 높은 자료 (논문, 의학서적, 문헌)들은 도서관에 먼지와 함께 쌓여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자료들이 모두 디지털화되고 있습니다. 물론 보안 및 저작권 문제가 확실하게 해결되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이제는 '검색'을 통해 쉽게 자료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겁니다. 논문하면 벌써 딱딱하고 거대한 책장과 먼지가 느껴지시죠?

 이제 논문도 국회도서관 가서 검색만 잘 하시면 좋은 논문들을 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사실 놀라운 일들이죠. 그런 일이 생기니까 괜히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멀었던 논문들이 조금은 친근감 있게 다가가게 되더라구요.

 그렇습니다. 모든 데이터가 결국 '검색'으로 통하고 있습니다. 결국은 검색 결과의 정보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검색의 가장 큰 비중이 있는 네이버의 경우의 검색결과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상위에 노출되는 정보가 어느정도인가에 따라 광고주의 사이트 방문부터 실제 매출까지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광고의 영향력과 신뢰도가 급속도로 떨어지면서 이 검색 결과의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영리해진 소비자들의 힘이 커진다는 이야기죠.

 입소문의 영향력이 위의 기사 (한국 소비자, 입소문 가장 믿어... 온라인 의견 신뢰도 세계 1위..조선일보 2007. 10.23)가 바로 이 맥락입니다. 소비자의 힘이 커지고, 소비자가 기업과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는 매체의 환경이 되면서 소비자의 직접적인 이야기가 미래 마케팅의 핵심이 되고 있습니다.

 그 소비자의 직접적인 이야기, 바로 입소문 마케팅이며 그 중심에 블로그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다양한 역할 중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마케팅 효과가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입소문이 광고보다 효과가 더 크다는데.. .
 

 최근 글로벌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각 나라별 소비자들이 물건을 때 가장 신뢰하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에 가장 믿고 참조하는 사항은 다른 사람의 추천, 바로 입소문이라고 합니다. 이른바 TV, 신문, 라디오와 같은 대중매체를 제쳐두고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이 말하는 ‘입소문’을 가장 중시한다는 사실은, 이미 해당 제품을 사서 써 본 사람의 경험을 구매에 가장 중요한 조건을 여긴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결과는 광고계 종사자들이나 마케터 입장에서는 그리 달가운 일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광고와 프로모션을 해봤자 그것을 믿지 못하고 ‘입소문’을 더 신뢰한다는 사실은 당사자들의 자존심이 상하게 만드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또한 인터넷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상의 의견에 대한 신뢰도는 무려 81%에 달하는 최고 높은 수치를 기록, 전세계에서 온라인 소비자 의견을 가장 신뢰하는 국가 1위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소문이나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에 상당한 신뢰를 갖는 것은 당연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특히 광고에 대한 신뢰가 그다지 높은 현실에서 경험을 중시하게 되는 것은 인지상정이기도 합니다. 이미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한 기업들은 단골 고객 확보를 통한 ‘입소문 마케팅’에 적극적인 투자와 노력을 하는 곳도 많습니다.

이번 결과는 일률적이고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없고, 다양하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다가서야 고객에게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물론 고객이 믿을 만한 훌륭한 제품을 내놓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반드시 필요한 전제조건입니다.


참조 : 조선 10.23


한국 소비자, 입소문 가장 믿어... 온라인 의견 신뢰도 세계 1위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물건을 살 때 TV나 신문, 라디오와 같은 대중매체보다 ‘입소문’을 더 신뢰하며 구매와 관련해 블로그 정보 신뢰도는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AC 닐슨 글로벌이 전세계 47개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올 4월 조사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소비자 가운데 87%는 제품을 구입할 때 다른 소비자의 추천을 ‘전적으로’ 혹은 ‘어느 정도’ 신뢰한다고 밝혔다. TV나 신문을 비롯한 기타 광고 유형보다 입소문을 신뢰하는 응답자가 많은 상위 5위 국가에 해당되는 수치다.

 우리나라 소비자 가운데 81%는 블로그와 같은 온라인에 기재된 소비자 의견을 신뢰한다고 응답해 전세계에서 온라인 소비자 의견을 가장 신뢰하는 국가 1위에 올랐다. 구매와 관련해 대중매체 신뢰도는 TV 71%, 신문 64%, 라디오 50%, 잡지 46% 등 낮게 나타났다.

 한편 TV와 잡지, 인터넷를 포함한 광고 자체를 신뢰하는 지를 묻는 질문에는 필리핀과 브라질 국민 약 67%가 신뢰한다고 답해 세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이와는 반대로 덴마크(28%), 이탈리아(32%), 리투아니아(34%) 및 독일(35%)인은 광고를 가장 신뢰하지 않는 국민들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2007. 10. 23>

Viral의 연장선인 Blog는 앞으로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 전술이 될 것 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똑똑해진 소비자가 이제 광고보다는 소비자들의 실제 경험을 더욱 중시
 여기게 되기 때문이죠.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한 지식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기업 입장에서는 광고, 프로모션 하기 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리소스는 리소스대로 들어가고 효과는 기대만큼 안나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이제는 블로그나 바이럴을 통해 Branded Contents를 만들어 고객과 어떻게 관계를 맺어가면서 솔직하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네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온라인이 핵심 미디어가 되고 있다.

미디어 패러다임의 변화는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전략도

새롭게 규정되고 있다.


1. 인터넷 발전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변화'

    - 개인(소비자, 유저)는 기업이 주는 메시지를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재생산하고 가공한다.


2. 온라인 중심의 미디어 변화와 6가지 추진 전략

 

    자자. 정리해보면,

    - Viral  : 온라인상 소비자의 생성한 반응과 언어, 이슈 확산, 직접적인 채널

    - Blog  : 임직원과 네티즌간 커뮤니케이션, 일상적인 경영활동, 내부 커뮤니케이션

                User들의 놀이공간, 친밀감 조성, UCC

    - Contents 마케팅 : UCC


3. 요약 

     -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이 User와의 직접적인 관계 중심으로 변화중입니다.

       (기존 경품중심이 배너광고의 한계 ---> Viral, Blog, UCC 중심으로 변화)

     - 오프라인과 통합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참고 : Seri 보고서_인터넷 커뮤니케이션 070912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