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에게는 큰 틀을 주는 Mindset이 있습니다.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라 안쓸려고 했는데,
 제 블로그가 모토가 광고, 마케팅의 전반적인 모든 내용을 담는 것이 꿈이라 포스팅하게 되네요.

Agenda 1 : 마케팅 전략의 큰 틀은?

 일단 기업의 구조 및 비젼, 미션에 따라 마케팅 전략은 다를 수 있습니다만,
 마케팅책이나 기업조직을 보면 전반적인 맥락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R → STP → MM → I → C


1)     R     = 조사 (Research) - 마케팅 조사, 시장 조사

2)   STP   = 시장세분화(Segmentation), 표적시장 설정 (Targeting), 포지셔닝 (Positioning)

3)    MM   = 마케팅 믹스 (4P - Product, Price, Placement, Promotion) - 최근에는 4C

4)     I      = 실행 (Implementation) -> 실제로는 Execution이라고 많이 쓰임

5)    C      = 통제 (Control) - 피드백을 받고, 결과를 평가하고 STP전략이나 MM 전술을 수정, 개선


"쉽게 말해서...
 조사(R)를 통해 욕구를 가진 소비자들로 구성된, 세분시장을 발견(S)하고, 표적으로 설정(T)하게 된다. 각 표적시장별로 상품을 포지셔닝(P)하여, 자사 제품과 경쟁사 제품들과의 차별적인 위치를 가지게 된다. STP는 전략적 마케팅 사고를 의미하며, 4P로 구성된 전술적 MM을 개발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 MM을 실행(I)하게 되고, 통제측정치(C)를 통해 결과를 모니터하고 평가한다. 이를 통해 STP전략과 MM전술을 개선하게 된다.


"더 쉽게 말해서...
조사해서 될놈을 제대로 찾아서 꼬셔서 제품을 팔고 관계를 맺어가고, 결과를 계속 반영


Agenda 2 : 인생사가 다 마케팅 전략

전략과 전술, 마케팅 전략등등...어려운 단어가 많이 있습니다만 쉽게 말하는 내용에 있어서 결국 모든 것들은 인생에 있어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어떤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외부 요인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죠.

위의 마케팅 전략 과정을 봐도 결국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반영'하는...
우리 모든 인생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별 차이가 없다는거죠~

고로 마케터에게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최근 인터넷 마케팅 트렌드를 말해주는 보고서 하나 공유합니다.
정보가 워낙 많은 시대에 살고 있지만 유익한 정보를 선별하고 수용한 것이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seri 보고서는 높은 신뢰를 줍니다. 질이 아주 좋아요.

오늘은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기업 대응 전략'입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온라인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메시지와 피드백을 직접 주고받고, 뉴스 습득 비율이 48.3%로 TV(42.8%)와 신문(7.3%)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미디어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죠~


2. 기업의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가이드라인

1)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네티즌을 참여시켜라
    - R&D, 생산, 마케팅,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부분에 걸쳐 네티즌 의견 수렴할 창구 마련

2) 임직원과 네티즌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라
    - 임직원 및 CEO블로그, 기업공식블로그, 개별적 블로그

3) 네티즌에게 유익한 놀이공간을 제공하라
    - 인위적인 홍보가 아닌 네티즌이 즐거워할 콘텐츠 개발

4)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라
    - 인터넷상 기업 혹은 제품과 관련된 잘못된 기사, 게시물, 포스팅등이 있는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저들 반응 파악

5) 부정적인 이슈에 대해 선제 반응하라
    - 부정적인 콘텐츠, 이슈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사태 진화에 효과적
    - 단순 루머의 경우, 정확한 설명(Fact)을 게시,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

6) 내부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 임직원이 숙지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 사내 블로그 운영, 인터넷 解憂所 운영


3. 시사점

1) '일방적 PR' →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2) '공개'와 '솔직'
3) 실험정신을 가지고 네티즌과의 커뮤니케이션 경험 축적
4) 개방적이고 균형감있는 커뮤니케이션 환경


'소셜미디어', 특히 Blog에 대한 (물론 이 단어를 쓰지는 않지만...) Trend를 볼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최근 온라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가장 유용한 자료인 것 같습니다.
꼭 다운받아 읽어보셔요~~~

<출처 : Seri 080401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기업 대응 전략>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전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정말 '블로그'를 마케팅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 중 주목할만한 몇가지를 정리해봅니다~


Agenda 1.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강력한 툴

 얼마전 삼성직원 내부적으로 블로그를 활용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ㅠ 최근 삼성 여론이 안좋은데..조심해야겠네요..>
 블로그를 처음 접하고, 만약 한 조직 구성원들이 블로거로 연결되서 콘텐츠를 자꾸 생산한다면 엄청난 미디어력,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했거든요.
 성공사례로 내부 직원들의 블로깅의 지식 공유, 아이디어 확산, 커뮤니케이션력의 강화를 중심으로 한 사례가 나왔네요. RSS로 모든 직원의 소식이 공유되는 회사~ 꽤 이상적인 회사가 아닐까요?



Agenda 2. 같은 시장, 블로그 활용의 다른 접근

 영원한 맞수(?) 삼성전자 휴대폰 VS LG전자 휴대폰의 블로그 마케팅 전쟁입니다. 삼성전자는 블로고스피어를 활용한 이슈 만들기, LG전자는 뷰티폰 체험단으로 접근을 했습니다.
 뭐 최후의 승자는 좀 더 봐야겠지만, 국내 대표기업들의 블로그 사례들은 향후 다른 기업들에게 블로그미디어를 향한 발걸음을 재촉시킬 것입니다.



Agenda 3. 블로그로 여론을 잡아라~

 뭐 갈수록 온라인 여론을 정말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온라인 여론은 순식간에 브랜드 이미지를, 또는 곧바로 구매로 연결시킬 수 있기 때문에 ROI만 명확해지면 정말 커질 수 있는 시장입니다. 물론 악성 댓글, 스팸성 콘텐츠는 지양해야하죠 ;;
 특히 구매에 가장 직접적인 채널인 쇼핑몰에서 댓글이 구매에 미치는 영향은 후덜덜하죠.
 최근 이 추세가 블로그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단순 추천형 1~2줄의 글보다 더욱 심층적이고 가치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를 연결시키는 시도가 활발해지는 사례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출처 : 비지니스 위크 "소셜미디어가 당신의 비지니스를 바꿀 것이다 이늠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저와 친하지 않는 영어 기사입니다. ^^



Agenda1. Blog가 필수적인 Comm. 채널입니다.

  최근 광고주와 프로젝트 진행이나 컨설팅 초기 미팅을 하게 되면, 작년과는 굉장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광고주님 曰 : 좋은 아이디어지만 아직 시기상조 인 것 같아요. Blog가 특별한게 있나요?

라고 했던 광고주분들이 이제는...

광고주님 曰 : Blog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이제 Blog는 기본인 것 같아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꼭 비지니스 블로그가 아니더라 온라인내 콘텐츠의 신뢰성이나 정보력, 파급력에서 Comm. Tool로 Blog에 대한 광고주의 관심 역시 굉장히 높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미팅하러 다니면 대화에 있어서 굉장히 '수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Blog에 대한 이해도가 전반적으로 많이 증대되었다라고 볼 수 있구요.


Agenda2. 딱잘라 표현 못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제는 Social Media

이제는 한단계 더 뛰어넘어,,,

 Blog를 중심으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광고말구요...홍보라고 해야하나? 여튼 배너광고말고 입소문도 내고, 이슈도 시키고 여론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직 광고주 분들이 Social Media라는 단어를 많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하겠지요~아까의 고민을 바꿔 말하면,

"Mass Media가 아닌, Social Media를 활용하고 싶어요!"

 딱 찝어서 이야기하지는 못하지만, 모두 다른 표현을 쓰고 있지만 의도는 일맥상통 한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효과측정을 위한 솔루션, 기타 미디어적인 성격등 보완할 점이 많이 있지만, 마컴 시장의 트렌드의 핵심은 사실상 광고주가 쥐고 있다고 볼때 굉장히 고무적인 반응이라 하겠습니다.
 사실 이미 블로깅을 오래하고 소셜미디어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많은 블로거들에게는 참 부끄럽지만, 현장에서는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라고 이야기해봅니다.....

 
<이 글은 쥬니캡님의 '소셜미디어가 당신의 비지니스를 바꿀 것입니다'라는 글의 트랙백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멋진 오케스트라 연주단이 디지털1단지를 따뜻한 기운이 가득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점심을 대충 때우고 그 동안 밀렸던 포스팅을 할까 합니다.
(쥬니캡님의 브랜드는 '대화'라는 포스팅을 보고 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Blog의 마케팅적 효과에 대해서 참 말이 많지만, 브랜드 전략 차원에서 보면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일단 브랜드는 많은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하다보면 별별 개념들이 다 있죠.
브랜드 자산, 브랜드 아이덴티티,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인지도, 계층구도, 지각된 품질등..
구분하기도 어려운 내용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Blog는 어떤 브랜드 속성과 가장 닮아있을까? 라는 의문에 대한 저의 주장입니다.


Agenda1.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결국 '브랜딩'을 위한 것!

모든 이야기에 앞서서 전제되어야 할 것은
'모든 기업의 활동은 브랜딩의 가치를 위한 것으로 귀결된다'는 점입니다.
고객과의 관계, 이미지, 프로모션, 브랜드 체험, 가격, 판매채널, 광고등 모든 것들이 궁극적으로
소비자 인식상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기 위한 활동인 것이죠.


Agenda2. Blog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Blog의 핵심이 '관계'라고 볼 때,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는 친밀한 관계를 구축시켜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위기관리 측면도 무척 큽니다만, 이 역시 사전에 얼마나 친밀한 관계가 구축되어 있는가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Blog를 '1인'미디어라고 합니다. 1인! 고로 한명!
 브랜드 차원에서는 브랜드의 대표성을 가진 '화자(話者)'라고 할 수 있겠죠.


Agenda3. Blog는 Brand personality!

 조심스러운 결론이지만, 저는 Blog의 역할이 브랜드 속성 중 브랜드 퍼스널리티와 같다라고 봅니다.
 브랜드 퍼스널리티(personality)란 브랜드를 하나의 인간적인 특성으로써 (성별, 연령, 사회계층) 표현되는 브랜드 가상인물이라 할 수 있죠. 이는 하나의 브랜드를 대표하는 온라인내 가상의 인간으로써 Blog의 가장 기본적인 소비자와 브랜드간의 같은 눈높이의 친근한 '관계'의 역할과 거의 흡사합니다.
 다시 말해, 'Blog 화자의 1인 = 브랜드 퍼스널리티' 이다!

(물론 브랜드 퍼스널리티에는 사용자 연상, 제품용도, 원산지에 따른 분류등 속성이 다양하지만 1인이라는 점에서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Summary. 개념적인 접근이지만,

 포스팅을 하면서 굉장히 개념적인 접근이 많네요. 하지만, 기본이 되는 '개념'에 대해서 충분히 습득하고 익히지 않으면 정작 응용이 어려워지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온라인 업계의 성장이 무섭습니다. 드디어 1조가 넘었네요. 엄청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매체 변화가 강하게 느껴지네용~

인마협의 추가 통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마 저 온라인 1조중에 DP시장은 45%정도로 생각됩니다. 반타작은 힘들구요. 나머지는 대부분 검색광고 시장으로 생각됩니다.  DP시장은 아무래도 더 성장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큰 변화가 있지 않은한 IPTV로 흡수되거나 다른 형태로 변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도 20~30% 성장을 예상하고 있더군요. 특히 Blog를 중심으로 구전마케팅, UCC등등. 소비자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더욱 커지는 한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업계 사람들! 열심히 달려봅시다~

<출처 : 제일기획, 07년 총 광고비 발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약간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포스팅 날립니다.
급한 제안 2건이 마무리 되었고, 다음 제안 2건이 기다리고 있지만 오늘까지는 아주 조금 여유가 있을듯 합니다.

오늘은 밀렸던 포스팅을 하나 해볼까 합니다.

'Blog 효과를 무엇으로 볼 것인가?'


Agenda 1. Blog 효과의 정량적인 효과

효과하니 바로 떠오르는 측정항목들이 있네요.

- 평균방문자 추이, 경로분석, 방문자분석, Killer Contents, 댓글, 트랙백수 등등....

온라인 업무를 해보신 분은 많이 느끼시겠지만, 온라인의 장점이자 시장의 파이의 발목을 잡고 있는
'수치(數)'에 대한 측정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치라는 것이 검증되고 비교하는 잣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자~ 그럼 블로그가 효과 있었다라고 보는 적정선의 수치는 어느정도일까요? 말이 어렵나요.
음...쉽게 말해서 '하루 평균 몇 명정도 방문해야 블로그 효과가 있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 여기서 Blog는 비지니스 Blog 형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Blog로 제한을 둡니다)

제가 볼 때는 하루에 평균 1000명이 기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Blog개설 초기부터 1000명을 찍는건 조금 어렵구요.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콘텐츠가 어느정도 축적되기 시작하고 입소문이 나고, 검색결과에도 자주 노출이 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방문자 수가 급증하게 될 것이고, 역치 현상처럼 적정 수준의 방문자 수가 되었을때는 완만한 유지형태가 될겁니다.

하지만 이 수치가 효과가 있었다? 없었다?라는 것은 다양한 기준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첫째. 브랜드의 규모
브랜드가 큰 규모의 광고주의 경우 1000명이 적을 수도 있죠. 근데 중소기업 정도의 브랜드는 1000명은 엄청 큰 숫자입니다. 결국 '브랜드 규모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의 블로그와 중소기업의 블로그가 브랜드 규모면에는 엄청 차이가 나니까요.

둘째, 투여 비용에 따라 이 수치의 효과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ROI)
온라인은 절대 '수치'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온라인 태생이 그러니까요. 어쩔 수 없습니다.
만약 일일평균 1000명 방문자가 있는 Blog가 있다고 합시다. 근데 이 Blog를 운영하는데 1000만원이 들었다고 해보면, 하루에 1명을 방문시키는데 드는 비용은 만원이죠? 그런데 500만원을 들었다고 해보면....5천원이네요.
(아 오래걸려...암산이.ㅠㅠ)
단순 수치비교입니다만. '투여되는 비용에 따라 얼마나 효율적인가' 라는 기준으로도 볼 수 있어요.
물론 이런 비용대비 효과 차이의 원인은 아무래도 콘텐츠질, 주변여건, 이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 다음 포스팅인 Blog의 질적 효과때 더 이야기 하겠습니다)

셋째, 광고주의 Blog 이해도
제가 볼때는 이 점이 가장 크게 좌우할 것 같습니다. Blog의 질적 효과에서도 물론 큽니다만.
'Blog를 광고주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 이 수치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드리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점이죠. 방문자 수가 적어도 꾸준히 Blog를 관리하고 포스팅을 하는
광고주가 있는 반면,
Blog를 단기간 프로모션 용으로, 때로는 검색상위노출 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 부분이 첫번째 이유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만,
조금은 다릅니다. 첫번째는 기업전체적인 브랜드 파워면에서 본 것이구요. 이 부분은 광고주 개인적
성향에 따른 이해도를 이야기 한것입니다.)

회사라서 넘 두서없이 썼네요.
결국 Blog의 양적 효과는 다른 어떤 것보다 자세하고 명확합니다.
블로그내에서 기본적인 로그분석, 주요검색어, 댓글, 트랙백등 보고할 수 있는 정량적인 것들이 많으니까요.
뭐 저도 이 부분은 크게 문제 없이 효과를 측정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저의 고민은 이 다음 포스팅입니다. Blog의 질적 효과 측정!!

(오랜만에 포스팅이라 영....ㅠ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R & 마케팅 Story > Social Med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cial Media란?  (10) 2008/02/25
Blog 효과 - 정성적인 분석  (0) 2008/02/21
Blog 효과 - 정량적인 분석  (13) 2008/02/01
블로그가 두려운 광고주들  (8) 2007/12/31
참석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2) 2007/12/20
블로그 마케팅의 장점과 효과  (8) 2007/12/11

나이에 비해 똑똑하고 발육이 빠른 마리아의 작품입니다.
나름 고심한 흔적과 얼굴 생김새의 특징을 반영한 얼굴이네요^^;;
요즘 들어 말이 트이고 글을 읽히면서 성깔이 조금 드러워지는데,
빨리 사춘기가 지났으면 좋겠네요..ㅋㅋㅋ
여튼 마리아야!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똘똘해져야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에서도 날씬한 모세>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항상 웃고 있는 흰눈아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oses' 私生活'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만간 컴백하겠습니다.  (14) 2008/01/13
2008년 말씀을 뽑아라!  (10) 2008/01/01
4살짜리 조카, 최마리아의 크리스마스 선물  (8) 2007/12/27
늦은 메리 크리스마스~  (8) 2007/12/27
외길걷기  (14) 2007/12/14
2007년 첫 눈  (2) 2007/11/20

 취업시즌입니다. 뭐 저도 청년 취업이 한참이던 시절을 겨우겨우 빠져나왔지만, 주변을 보면 능력은 출중한데 아직 자리를 못잡고 있는 친구들과 대학의 마지막 기말고사를 앞두고 취업'고시'를 준비하는 한 후배가 메이저 광고대행사의 AP로 시작하게 되어 기쁜 마음에 몇가지 적습니다.

 저도 남에게 조언하기에는 경험이 미천하여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 하다가 제가 지금까지 잊지 않았던 저희 모교 최교수님의 4학년 2학기 마지막 시간에 해주셨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 그때까지 졸업이 실감나지 않았죠. 종강도 한 1~2주 빨리했고 졸업PT도 지난지 얼마안됐으니까요. 아마 수업은 제가 가장 관심이 큰 IMC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교수님은 대학교 마지막 수업때 3가지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아직도 저의 뇌리에 남은 이야기는 다음 3가지 입니다.


Agenda1. 성실하라

 너무 진부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고 슬슬 적응해버리면 너무 기본적인 것조차 잊어버리고 업무도 대충 때우려고 하는 나태함이 생깁니다. 지각도 하게 되고, (이건 제 이야기네요 ㅠ)..
 
 뭐. 때론 사람이 슬럼프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한가'라는 질문입니다. 누구나 사람은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주신 꿈과 비젼. 만약 이 꿈과 비젼을 이루기 위한 사명감과 의지가 분명하다면 사람은 세상을 떠날때까지 성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매분 매초가 아깝죠. 물론 잠깐의 휴식이 있겠지만 하나님이 주신, 또는 개인이 품고 있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성실해야 합니다. 아니 성실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실하라'라는 이야기는 다시 말하면 '당신만의 꿈과 비젼을 가져라'라는 질문으로 회귀할 수 있겠네요.



Agenda2. 나만의 영역을 만들어라, 공부를 더해라.
 
광고홍보를 전공하다보니, 1~2학년 시절 학생들의 대부분 꿈은 기획자,카피라이터가 많습니다. 전 나름대로 마케터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했지만 사실 아무것도 몰랐죠. 그러다가 3~4학년 정도 되면 이벤트, 공연, 홍보가 추가되어 좀더 다양해집니다. 저도 갈수록 애매해지더라구요.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고...(젤 성공하기 힘든 케이스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1학년때부터 초심을 잃지 않았던 것은 흔한 광고인이 되지 않겠다는 바람이었습니다. 교수님 이야기 했던 두번째 이야기와 조금은 일맥상통합니다. 모두 광고AE로 성공하라는 이야기보다는 자기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찾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남과는 차별된 '자신만의 직업'을 가져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차별화된 직업(영역)을 가지고 꼭 대학원을 가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도 이 부분은 적극 공감하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서 차별화된, 그리고 확고한 분야의 전문가가 된다는 점에 대해서 아주 공감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금 공부하는 다양한 전술들과 기존 대중 매체들을 충분히 섭렴해서 통찰력있는 전략가가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Agenda3. PR을 공부하라
 
우리나라 광고홍보과 대부분은 광고와 홍보의 비중의 차이가 심합니다. 아무래도 광고시장이 더욱 빨리 체계화되었던 면도 있고, PR에 대한 인식이 조금 부족했던 면도 있어서 광고를 많이 배우죠. 오죽하면 어떤 학생들에게 PR을 물어보면 '보도자료 아닌가요?'라는 답변이 나왔으니까요.

 PR을 조금 공부해보면 광고보다는 굉장히 거시적인 면이 많습니다. 아니 거시적입니다. 너무 당연한 것이죠. 교수님은 그때 광고의 신뢰성과 매체의 변화를 중점적으로 이야기하시면서 PR공부의 필요성을 많이 이야기했습니다. 아무래도 '광고 중심적인 사고'에 빠진 저에게는 끌리지 않았지만 뇌리에는 깊숙하게 남았었죠.

 현재 실무에서 느끼는 것도 바로 그것입니다. PR의 힘이 광고보다 훨씬 크고 영향력이 있다는 것이죠. 근데 재미있는 건 그런 PR도 이제는 바뀌고 있다는 것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소비자 중심의 PR, 온라인PR 및 브랜드 명성 관리...결국 'Social Media'영역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물론 광고의 힘은 아직 막강합니다. 하지만 광고 역시 더욱 전략적으로 다른 전술과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결국 가장 기본은 'One Voice'를 내야 한다는 것!


# 위의 3가지 교수님 말씀 너무 재미있지 않습니까? 꼭 광고 마케팅 분야로 취업을 떠나서 어떻게 보면 사회 생활에 있어서 정말 중요한 이야기 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야로 가든, 어떤 역할을 하든 모든 일은 쉽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노력하는 자만이 전부 성공하는 매커니즘이 아니니까요. 어떻게 보면 위의 3가지는 누구나 아는 이야기 일지도 모르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답이라고 하기에는 좀 어렵겠네요. 하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정말 향후 10년을 좌우할 수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요즘도 가끔 이쪽 연구하는 길이 너무 어렵고 힘들때는 이 3가지를 생각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꿈을 향해 찾아가는 과정이죠. 벌써 새벽3시이네요. 자야겠습니다. 내일 주말인데 할 일이 많네요.
 선배라고 가르치면서도 가르칠 것이 없었던,,,오히려 배울점이 많았던 후배의 취업 소식에 꼴에 선배라고 몇마디 남겨봅니다.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수많은 멋진 기획자들이 나오길 기대하면 만화 한편 때립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Agenda 1. 입소문의 다양한 별명들~

 
블로그 마케팅, 바이럴 마케팅, 버즈마케팅, 구전마케팅, WOM, IWOM'입소문'
관련된 많은 마케팅 개념들이 있습니다.

 이런 개념들이 최근들어서 각종 뉴스, 마케팅 칼럼, 사보등 곳곳에서 눈에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중요한 마케팅 Trend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런 변화의 순서는 일단 소비자가 변하고, 유통이 변하며, 결국 마케팅까지 변하게 하는 단계적이니까요.

 Agenda 2. 패러다임의 변화

 이런 모든 혼란스러운 변화의 핵심은 결국 '사람'입니다. 기업이 Mass Media를 지배하고, Push중심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었다면, 소비자(사람)들이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장(場)이 생기고, 소비자간(사람) 실시간 네트워크로 연결되면서 힘의 역학이 이동되는거죠.

 그러다보니, 기업입장에서는 광고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광고는 더욱 많아집니다.
하지만 똑똑해진 소비자는 광고를 자꾸 피해나가죠...이제 광고를 광고로 충분히 인식하니까요.
 예전에는 그런게 있었죠. 광고를 정말 재미있게 보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같은 느낌.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에서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찾는 것이 더 재미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메시지다' <시티즌 마케터>라는 한 줄이 미디어 기술의 발전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태그스토리 대표 우병현님이 쓰신 칼럼 중 중요한 부분을 발췌해봅니다.

[CEO칼럼]사람들이 메시지다 <머니투데이 2007. 8. 22>

 미디어 전문가들은 이제 '미디어가 메시지(The Medium is the Message)'인 시대가 가고, '사람이 메시지(People are the Message)'인 시대가 도래했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은 또 미디어 자체가 권력인 시대가 지나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소셜 미디어 시대에 가장 민감한 곳은 역시 산업계다. 개별 소비자들이 각자 블로그를 개설하여 특정 브랜드, 제품, 기업 등을 소재로 삼아 블로깅을 하면서 서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부 블로거들은 돈 한푼도 받지 않은 채 '시티즌 마케터(Citizen Marketer)'가 되어 자신이 좋아하는 브랜드에 대해 수호 천사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일부는 특정 기업을 대상으로 안티 활동을 벌이면서, 주가 등 기업 가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힘없는 개미에 불과하던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 덕분에 언제, 어디에서 든지 '빅 메가폰'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대중광고를 통해 'It's for you(복수)'의 메시지였다면,
이제는 진정한 관계 중심의 'It's for Me'의 마케팅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가능하게 되고 있습니다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까요?^^;)
 다시 말해 철저히 브랜드와 소비자간 1:1로 관계를 맺어가고 소비자의 마음속에 친근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장기적인 접근이 가능하게 되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Mass중심처럼 대규모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옆집친구, 아줌마, 형,누나. 이런 사회구성원간의 네트워크 중심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적인 (마치 점과 같은) 소규모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 파급력은 더 크고 효율적입니다. 입으로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가 물량을 쏟아붓는 기존 대중마케팅보다는 더욱 비용대비 효율적이고, Remarkable한 요소만 있다면 더욱 큰 영향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메시지입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저의 모습입니다. 저는 영 부담스러운 느낌이지만 주변에서는 이보다 나을 수
      없다라고 안도의 한숨을 보이는군요. 2007년 추운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척 바쁜날이 계속되는군요.
        하지만 흰눈아이와 함께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느끼는 건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입니다.
      저를 전혀 예상못했던 일들로 놀래키시네요. 기대됩니다. 그분의 계획하심이....
      행복합니다. 흰눈아이와 함께..ㅋ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oses' 私生活'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은 메리 크리스마스~  (8) 2007/12/27
외길걷기  (14) 2007/12/14
2007년 첫 눈  (2) 2007/11/20
27번째 의미있는 날  (4) 2007/11/12
2007년 가을 나의 표정  (0) 2007/11/12
인사  (0) 2007/10/30

인사

Moses' 私生活 2007/10/30 15: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사'


안녕

당신이 내 삶에 인사한 순간

내 영혼에 입맞춤한 그날

27년간 준비된

당신과 나의
인사



- 2007년 8월 18일 신촌 어느 Cafe,  Snowhite


 

드디어 찾았습니다. 내 인생의 반쪽...하나님의 선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Moses' 私生活'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은 메리 크리스마스~  (8) 2007/12/27
외길걷기  (14) 2007/12/14
2007년 첫 눈  (2) 2007/11/20
27번째 의미있는 날  (4) 2007/11/12
2007년 가을 나의 표정  (0) 2007/11/12
인사  (0) 200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