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의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가 마케팅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최근 다양한 자료를 보면 소셜미디어가 매스미디어를 완전하게 대체될 것이다라고
전망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보면, 갈수록 소셜미디어의 비중이 커지겠지만
당분간은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의 각자의 상호보완적 역할을 가질 것 같습니다.

밑에는 제가 작성한 ppt 자료입니다.
물론 아직 개념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위 이미지에서 젤 밑부분 보이시죠?

<Mass Media와 Social Media의 역할>

1) Mass  : 소비자 Needs 자극/Branding
2) Social
    --> 브랜드경험/공유/관계/참여/빠른반응/직접적인 구매/구전/Branding


 최근 집행 및 제안 들어가는 전략도 위의 두 내용을 어떻게 상호보완시켜서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경험을 좀 더 쌓으면 능수능란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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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중에 고전, 마케팅 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미래형 마케팅 중 이야기 하나를 발췌해봅니다.


 
<2가지의 잘못된 마케팅 觀>


Agenda1. 마케팅 = 판매다?

많은 마케터들이 특강이나, 책을 쓸때 마케팅의 개념을 쉽게 잡아주기 위해
"마케팅 = OO"이다 라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기억하는 데 정말 쉬운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개념은 단순화 시킬 수는 있지만, OO의 키워드를 잘못 쓸 때는
공부는 할 수록, 실무를 할 수록 한계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특히 가장 흔한 OO이 바로 '판매'입니다. 흔히 말해 Sales!! 제한적이고 결과적으로
볼때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실제로는 정말 제한적인 이야기입니다.

왜냐?
마케팅은 판매를 훨씬 뛰어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판매(Sales)는 마케팅의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마케팅의 4P를 보세요. Sales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보다
훨씬 광범위 하지 않습니까?

또한, 마케팅은 회사가 제품을 생산하기 훨씬 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제품이 나온 후
실제적인 판매 확산을 유도하는 활동인 판매(Sales)라는 단어로 개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마케팅 목적이 브랜딩부터 신규 고객 발견, 시장 분석, PLC등 다양한 목적이
있잖아요. 더 설명을 안해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합니다.

"마케팅 = 판매!"가 아니라 "마케팅 > 판매"다!


Agenda2. 마케팅은 마케팅 부서의 일이다?

 이 팩트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전 무척 공감합니다.
 최근 신규 브랜드 런칭 캠페인을 기획하고 집행하고 있는데요.

 실제 요청했던 IMC 업무 외에도 브랜드 아이덴티티 , CI, BI, 가격전략, 유통전략등
 사실상 브랜드 마케팅 전략의 전반적인 업무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사실 홍보마케팅과의 일뿐만 아니라 제품개발, 회계, 유통업자들
 다양한 조직내 이해관계자과의 교류 및 의견공유가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브랜드의 성공은 제품은 기본이지만
 결국 고객의 Needs & Wants를 충족신다고 할때
 (가격, 유통, 제품패키지등 전부다!!)
 기업내 모든 역량이 마케팅 중심이고 협조하는 형태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Summary. 마케팅 어려워...
 
  위의 사항 말고도 마케터, 책, 학계등 다양한 시각에서 보는 마케팅에 대한
 개념과 편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내리는 결론은 마케팅은 알면 알수록, 하면 할수록
 정말 어렵다는 겁니다.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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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터에게는 큰 틀을 주는 Mindset이 있습니다.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라 안쓸려고 했는데,
 제 블로그가 모토가 광고, 마케팅의 전반적인 모든 내용을 담는 것이 꿈이라 포스팅하게 되네요.

Agenda 1 : 마케팅 전략의 큰 틀은?

 일단 기업의 구조 및 비젼, 미션에 따라 마케팅 전략은 다를 수 있습니다만,
 마케팅책이나 기업조직을 보면 전반적인 맥락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R → STP → MM → I → C


1)     R     = 조사 (Research) - 마케팅 조사, 시장 조사

2)   STP   = 시장세분화(Segmentation), 표적시장 설정 (Targeting), 포지셔닝 (Positioning)

3)    MM   = 마케팅 믹스 (4P - Product, Price, Placement, Promotion) - 최근에는 4C

4)     I      = 실행 (Implementation) -> 실제로는 Execution이라고 많이 쓰임

5)    C      = 통제 (Control) - 피드백을 받고, 결과를 평가하고 STP전략이나 MM 전술을 수정, 개선


"쉽게 말해서...
 조사(R)를 통해 욕구를 가진 소비자들로 구성된, 세분시장을 발견(S)하고, 표적으로 설정(T)하게 된다. 각 표적시장별로 상품을 포지셔닝(P)하여, 자사 제품과 경쟁사 제품들과의 차별적인 위치를 가지게 된다. STP는 전략적 마케팅 사고를 의미하며, 4P로 구성된 전술적 MM을 개발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 MM을 실행(I)하게 되고, 통제측정치(C)를 통해 결과를 모니터하고 평가한다. 이를 통해 STP전략과 MM전술을 개선하게 된다.


"더 쉽게 말해서...
조사해서 될놈을 제대로 찾아서 꼬셔서 제품을 팔고 관계를 맺어가고, 결과를 계속 반영


Agenda 2 : 인생사가 다 마케팅 전략

전략과 전술, 마케팅 전략등등...어려운 단어가 많이 있습니다만 쉽게 말하는 내용에 있어서 결국 모든 것들은 인생에 있어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어떤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외부 요인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죠.

위의 마케팅 전략 과정을 봐도 결국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반영'하는...
우리 모든 인생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별 차이가 없다는거죠~

고로 마케터에게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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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이라는 단어를 많이 씁니다만, 전략의 유래가 궁금해서 좀 찾아보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뿌리'와 '마케팅 전쟁' 그리고 제 생각을 추가해서 정리했습니다.


Agenda1. 전략의 유래와 다양한 개념

1) 한자로 전략이란 '싸울 전 (戰), 꾀 략(略)'자가 합쳐진 것입니다.
    다시 말해 '싸움하는 꾀'라는 뜻을 가진 군사력 운용의 술(術)을 의미합니다.

2) 전략이라는 용어를 대중화시킨 클라우제비츠는 전략을 '전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전투운용에 관한 술"
이라고 정의했습니다.

3) 영어에서 Strategy라는 용어는 그리스의 'strategos'라는 말에서 유래되었습니다.
    strategos는 고대 아테네에서 부족단체의 군대를 지휘했던 장군들을 일컫는
    명칭이었습니다. strategos가 구사하는 용병술을 strategia라고 했는데, 이것은 장군의
    지휘력을 또는 장군의 술을 뜻하는 말입니다.


Agenda2. 마케팅에서 전략이란?

 쉽게 마케팅에서 쓰이는 전략이란 말 그대로 마케팅의 목적, 다시 말해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물론 마케팅 목표를 접근하는 개념은 다양합니다. Goal, Objective등등...
 여튼 마케팅 전략이란 다양한 표현, 설명들이 많지만 전 단 한줄로 설명합니다.

마케팅 전략이란 '마케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 방향'


Agenda3. 전략은 삶에서 녹아내리는 것이다.

 마케터라서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썼지만 사실 '전략'이라는 개념은 인생의 모든일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결혼 전략, 1억 모으기 전략, 승진 전략, 연애 전략등등...
 전략이라는 용어가 굉장히 딱딱하지만, 실제 의미는 체계적인 기획과 발상이 핵심이기 때문에 이렇게 다양한 삶속에서 적용이 가능합니다.
 전략적 사고를 키워나가는 방법은 개인차가 있지만 다양한 방법을 찾아 정리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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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비지니스 위크 "소셜미디어가 당신의 비지니스를 바꿀 것이다 이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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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저와 친하지 않는 영어 기사입니다. ^^



Agenda1. Blog가 필수적인 Comm. 채널입니다.

  최근 광고주와 프로젝트 진행이나 컨설팅 초기 미팅을 하게 되면, 작년과는 굉장히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광고주님 曰 : 좋은 아이디어지만 아직 시기상조 인 것 같아요. Blog가 특별한게 있나요?

라고 했던 광고주분들이 이제는...

광고주님 曰 : Blog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요? 이제 Blog는 기본인 것 같아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꼭 비지니스 블로그가 아니더라 온라인내 콘텐츠의 신뢰성이나 정보력, 파급력에서 Comm. Tool로 Blog에 대한 광고주의 관심 역시 굉장히 높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미팅하러 다니면 대화에 있어서 굉장히 '수월'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Blog에 대한 이해도가 전반적으로 많이 증대되었다라고 볼 수 있구요.


Agenda2. 딱잘라 표현 못하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이제는 Social Media

이제는 한단계 더 뛰어넘어,,,

 Blog를 중심으로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광고말구요...홍보라고 해야하나? 여튼 배너광고말고 입소문도 내고, 이슈도 시키고 여론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직 광고주 분들이 Social Media라는 단어를 많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하겠지요~아까의 고민을 바꿔 말하면,

"Mass Media가 아닌, Social Media를 활용하고 싶어요!"

 딱 찝어서 이야기하지는 못하지만, 모두 다른 표현을 쓰고 있지만 의도는 일맥상통 한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 효과측정을 위한 솔루션, 기타 미디어적인 성격등 보완할 점이 많이 있지만, 마컴 시장의 트렌드의 핵심은 사실상 광고주가 쥐고 있다고 볼때 굉장히 고무적인 반응이라 하겠습니다.
 사실 이미 블로깅을 오래하고 소셜미디어에 대해 지식과 경험이 많은 블로거들에게는 참 부끄럽지만, 현장에서는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라고 이야기해봅니다.....

 
<이 글은 쥬니캡님의 '소셜미디어가 당신의 비지니스를 바꿀 것입니다'라는 글의 트랙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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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홍삼골드!!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만들었던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홍삼골드라는 닉넴이 특이하기는 하지만 제 삶에 있어서 또한 블로그 제목에 있어서
어울리지는 않다는 판단하에 원래 이름을 가지고 블로거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또한 신앙생활을 더욱 확고하게

생각해보니 제 이름도 굉장히 특이하거든요.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잖아요.ㅋㅋ하하

여튼 새로운 닉넴을 소개합니다.

'모세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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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여유가 생겨서 오랜만에 포스팅 날립니다.
급한 제안 2건이 마무리 되었고, 다음 제안 2건이 기다리고 있지만 오늘까지는 아주 조금 여유가 있을듯 합니다.

오늘은 밀렸던 포스팅을 하나 해볼까 합니다.

'Blog 효과를 무엇으로 볼 것인가?'


Agenda 1. Blog 효과의 정량적인 효과

효과하니 바로 떠오르는 측정항목들이 있네요.

- 평균방문자 추이, 경로분석, 방문자분석, Killer Contents, 댓글, 트랙백수 등등....

온라인 업무를 해보신 분은 많이 느끼시겠지만, 온라인의 장점이자 시장의 파이의 발목을 잡고 있는
'수치(數)'에 대한 측정이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수치라는 것이 검증되고 비교하는 잣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자~ 그럼 블로그가 효과 있었다라고 보는 적정선의 수치는 어느정도일까요? 말이 어렵나요.
음...쉽게 말해서 '하루 평균 몇 명정도 방문해야 블로그 효과가 있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 여기서 Blog는 비지니스 Blog 형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Blog로 제한을 둡니다)

제가 볼 때는 하루에 평균 1000명이 기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Blog개설 초기부터 1000명을 찍는건 조금 어렵구요.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콘텐츠가 어느정도 축적되기 시작하고 입소문이 나고, 검색결과에도 자주 노출이 되기 시작하는 시점부터
방문자 수가 급증하게 될 것이고, 역치 현상처럼 적정 수준의 방문자 수가 되었을때는 완만한 유지형태가 될겁니다.

하지만 이 수치가 효과가 있었다? 없었다?라는 것은 다양한 기준에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첫째. 브랜드의 규모
브랜드가 큰 규모의 광고주의 경우 1000명이 적을 수도 있죠. 근데 중소기업 정도의 브랜드는 1000명은 엄청 큰 숫자입니다. 결국 '브랜드 규모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삼성의 블로그와 중소기업의 블로그가 브랜드 규모면에는 엄청 차이가 나니까요.

둘째, 투여 비용에 따라 이 수치의 효과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ROI)
온라인은 절대 '수치'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온라인 태생이 그러니까요. 어쩔 수 없습니다.
만약 일일평균 1000명 방문자가 있는 Blog가 있다고 합시다. 근데 이 Blog를 운영하는데 1000만원이 들었다고 해보면, 하루에 1명을 방문시키는데 드는 비용은 만원이죠? 그런데 500만원을 들었다고 해보면....5천원이네요.
(아 오래걸려...암산이.ㅠㅠ)
단순 수치비교입니다만. '투여되는 비용에 따라 얼마나 효율적인가' 라는 기준으로도 볼 수 있어요.
물론 이런 비용대비 효과 차이의 원인은 아무래도 콘텐츠질, 주변여건, 이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 다음 포스팅인 Blog의 질적 효과때 더 이야기 하겠습니다)

셋째, 광고주의 Blog 이해도
제가 볼때는 이 점이 가장 크게 좌우할 것 같습니다. Blog의 질적 효과에서도 물론 큽니다만.
'Blog를 광고주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 이 수치를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드리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는 점이죠. 방문자 수가 적어도 꾸준히 Blog를 관리하고 포스팅을 하는
광고주가 있는 반면,
Blog를 단기간 프로모션 용으로, 때로는 검색상위노출 용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 부분이 첫번째 이유와 비슷할 수 있습니다만,
조금은 다릅니다. 첫번째는 기업전체적인 브랜드 파워면에서 본 것이구요. 이 부분은 광고주 개인적
성향에 따른 이해도를 이야기 한것입니다.)

회사라서 넘 두서없이 썼네요.
결국 Blog의 양적 효과는 다른 어떤 것보다 자세하고 명확합니다.
블로그내에서 기본적인 로그분석, 주요검색어, 댓글, 트랙백등 보고할 수 있는 정량적인 것들이 많으니까요.
뭐 저도 이 부분은 크게 문제 없이 효과를 측정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저의 고민은 이 다음 포스팅입니다. Blog의 질적 효과 측정!!

(오랜만에 포스팅이라 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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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길걷기

Moses' 私生活 2007/12/14 00:09
 키작고 못생긴 저에게 하나님은 사람들 앞에서 자주 설 기회를 많이 주시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하셔서 겸손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짧은 인생을 살아오면서 동년배에 비해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또 웃긴건,
 저는 지금까지 속해왔던 조직의 대부분 창립멤버였습니다.
 성깔이 드러워서 그런지, 한 조직에 오래 못있어서 그런지
 창립사진에 늘 제 모습이 있더라구요. 지금 새어보니 6개정도 되는군요.

 꼴에 과도한 호기심으로 인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다보니 실패도 많이 하고,
 제각각인 사람들을 이끌어가다 보니 성깔도 많이 드러워지고, 고집도 쌔졌습니다.
 네. 이건 크게 중요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적당한 수준으로 조절이 가능하니까요.

 그것보다, 무엇보다 가장 힘든 점이 있습니다.
 바로 '외길걷기'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흔들흔들 위태로운 외길...'<출처 : 낙서노트>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관심 갖지 않는 그 길을 혼자 걸어야 합니다.
 사례도 체계도...잡히지는 않지만...
 가능성 하나만 보고 혼자 한 발자국씩 걷는 것처럼 외로운 것은 없습니다.

 저는 요즘 또 외길을 걷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외길'은 과거의 어떤 것보다 너무 힘드네요.
 아무래도 직업이고,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성공'과 연결되니까요.

 요즘 주변에 각별한 사람들에게 Social Media의 시장성과 무궁무진한 파급력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만 반응은 뭐 시킨둥 합니다.
 조롱도 많이 하고 마치 벽과 이야기하듯이 가능성은 인정하는 척하지만...
 아직 보이는 것이 없으니 믿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다들 나보고 열심히 해보라고 하더라구요.ㅋ 잘할꺼라고 하면서...

 오늘 하루종일 회사사업제안서의 틀을 새로 잡았습니다.
 작년 포트폴리오를 보면서 고생한 기억도 나고, 새로 시작하는 소셜미디어마케팅에
 대한 것을 중심으로 하나씩 정리하면서 다양한 생각이 나더라구요.

 야누스의 얼굴처럼 내년 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외길걷기의 외로움이
 함께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제가 세상의 성공에 집착하지 않게 주변 사람들의 조롱과 외로움에
 흔들리지 않게 그리고 정말 마음을 비우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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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nda 1. 브랜드가 중요해진 이유는? 

블로그의 힘 중에 하나는 바로 블로그스피어(Blogosphere)라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 블로그간 서로간의 소통, 그리고 고객들과의 끊임 없는 대화...

  활발한 서로와의 관계를 통해 연결되는 블로그가 늘어나고 이는 한 집단(Community)이 형성되고 영향력이 커지면서 결국은 미디어(Media)가 됩니다.

 이런 변화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좀 더 적용을 해봅시다.
 너무 원론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잠깐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브랜드가 각광받았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뻔합니다. 비슷한 품질로 수많은 제품이 쏟아져나오는 현실에서 소비자는
 Brand의 가치, 이미지를 선택하게 됩니다. 결국 브랜드는 구매의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는 재구매까지 연결이 되며
 장기적은 브랜드 자산, 파워까지 구축이 되기 때문에 광고주 입장에서는
 브랜드 브랜드...의 중요성을 매일 실감하게 되죠.


 Agenda 2. 브랜드를 가꾸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법!

 브랜드를 가꾸기 위한 방법은 많이 있습니다. 매체의 다양화라고 하죠.
 기존 4대 매체 중심이었다면 최근은 온라인 / 옥외 / CATV등으로 다변화되면서
 브랜드에 대한 접촉점이 다양해 졌습니다.

 이제 그 다변화된 매체 중
저는 과감하게 블로그 미디어를 추가할까 합니다.
 오히려 그것들을 뛰어넘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러운 예상을 해봅니다.

 블로그라는 자체가 1인 미디어를 출발이지만 무서운 것은 네트워크라는 속성의 영향력입니다.
 그 네트워크가 통제가 되고, 영향력을 가지고, 온라인상 의견을 표출하면 왠만한 매체들보다 더욱 파워있는 미디어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블로고스피어 이 집단이 미디어화되고, 이들이 한 브랜드에 대해서 긍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지속적으로 브랜드 체험 콘텐츠를 생산해낸다면 이는 몇억들여 매체광고 하는 것보다 더욱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얼마전 제가 올렸던 입소문의 영향력에 대한 기사 <
한국소비자, 입소문 가장 믿어...온라인 신뢰도 세계 1위 : 조선일보>를 보시면 블로그 미디어를 통한 온라인내 여론형성의
 가능성을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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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저의 모습입니다. 저는 영 부담스러운 느낌이지만 주변에서는 이보다 나을 수
      없다라고 안도의 한숨을 보이는군요. 2007년 추운 가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무척 바쁜날이 계속되는군요.
        하지만 흰눈아이와 함께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느끼는 건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입니다.
      저를 전혀 예상못했던 일들로 놀래키시네요. 기대됩니다. 그분의 계획하심이....
      행복합니다. 흰눈아이와 함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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