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리포트에서 나온 'SNS에 대한 사용자 인식 조사 보고서'입니다. 
표본이 약 1,000명이 넘으니 참고할만 것 같습니다. 
단, 온라인 서베이 이기 때문에 표본이 일반 설문조사와는 좀 다릅니다. 배너를 클릭할 정도로 온라인 트렌드가 꽤 익숙한 사람들이 답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죠. 실생활에서 느끼는 통계수치 수준과는 Gap이 있습니다.


주로 기억에 남는 부분 아래 3가지 정도. 
한번 정도 되뇌길 필요가 있습니다.


1. 잠재적으로 주목을 받는 플랫폼은 트위터
2. 현재 사용하고 SNS 비율 : 싸이월드>블로그>카페>트위터>미투>페이스북>카카오>네이트 커넥트
3. 싸이월드-20대, 트위터-30대, 블로그/카페-40대에서 높은 선호율 보여








SNS라는 것이 사실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람 본연의 관계를 확장해나가는 것입니다. 또한 그다지 거창하지도 않죠. 
문뜩 드는 생각은 소셜미디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 물 흘러가듯이 (Stream) 자연스럽게 순리대로 (Natural) 접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효과에 대한 과도한 뻥튀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진짜 사람 사귀듯이...그리고 온라인 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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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많은 트위터 분들 사이에 껴서 트윗북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vcorea.kr/235> 요기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트윗북에 들어갈 원고입니다. 퍼블리셔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트위터가 마케팅에서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새로운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나오면 늘 마케팅 & PR 종사자들은 이 플랫폼에 어떻게 접근해야 효과적이고 체계화 시킬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일종의 직업병이라고 할까요? 계속 만지작 거립니다. 뭔가 Insight를 뽑아낼 때까지

그렇다면 트위터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입장에서 어떤 접근이 가능할까요? 일단 마이크로블로그서비스이니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점이 기초가 될 것이고, 어떤 플랫폼보다 신속성을 가지고 있으니 속도면에서는 가장 큰 장점이 될 겁니다. 제가 맘대로 몇 가지 마케팅 효과를 뽑아봤습니다.

 


1.
브랜드 구축하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궁극적인 목표는 파워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소셜미디어 대화속에서 관계를 통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Lovemark) 브랜드가 되는 것이지요. 트위터 역시 브랜드와 고객간의 브랜드 구축에 유용한 툴입니다. 서로 140자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브랜드와 어느덧 친해진 자신을 느끼게 되고, 그 브랜드의 트윗에 반응를 보이면서 그 브랜드와 브랜드의 다양한 activity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RT(Re-tweet)를 통해 자신의 follers들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구전 효과를 보이게 됩니다. 잘 구축된 기업블로그까지 있어 트위터를 통해 유입을 시킨다면 더욱 시너지효과가 나면서 금상첨화(錦上添花)겠지요!

결국 트위터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 목표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소구 (물론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소비자가 만들어가는 것이지만..기업입장에서는), 브랜드 대화의 채널로 관계를 맺어가는데 아주 좋습니다. 특히 PR & 마케팅 비용이 넉넉하지 않은 중소기업의 경우 트위터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굉장히 유용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트위터는 정말 시간과 노력, 진솔함이 필요하기 때문에 물리적인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고 할 수 있고, 얼리어답터와 트렌드세터들이 많이 있는 트위터가 구전(口傳)에 있어서도 꽤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트위터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소셜미디어 툴 자체가 중소기업에게는 비용 대비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2.
트위터의 속도전’, 뉴스 속보의 새로운 근원지!
(
http://mosechoi.tistory.com/188)

최근 트위터가 올드미디어보다 빠르게 Big issue를 만들어낸 케이스가 있었습니다. 최근 보도된 내용을 보면 <빛의 속도 트위터, 올드미디어 : 오늘> 탤런트 장진영씨 사망소식과 정운찬 서울대 교수가 국무총리로 내정되었던 사례가 나옵니다. 올드미디어에서 엠바고 되어 뉴스화 되지 못한 소식도 트위터를 통해 자발적으로 뉴스화되고 확산이 되는 것입니다. 위 사례는 전형적인 트위터의 속도전을 보여주는 국내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 그렇다면 기업입장에서는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까요? 일단 평소에 트위터 계정을 통해 영향력있는 관계가 충분히 맺어져 있다면 좋은 소식을 빠르게 전파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반대로 부정적인 내용은 충분히 모니터링해서 미리 방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통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확산되니까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92

 


3.
입소문의 좋은 툴

트위터는 입소문(구전)에 매우 적합한 플랫폼입니다. 팔로워와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 중요하지만, 고객들에게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앞에서 살펴본 것처럼 트위터는 RT(Re-tweet)라는 방법을 통해 메시지를 빠른 속도로 퍼져나가게 합니다. 쇼핑몰 전문 블로거로 유명하신 mepay님이 실제로 트위터를 활용하여 이벤트를 진행했던 사례(도참 트위터 마케팅시도 : http://mepay.co.kr/592)를 봐도 소비자 혜택이 담긴 메시지가 빠른 속도로 전파되어 샘플링 이벤트가 성활리에 단기간내 종료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이렇게 당첨된 몇몇 블로거들이 각자 블로그에 후기 포스팅을 올림으로써 이벤트 사후 효과가 지속적으로 블로거스피어(블로그들이 모여 있는 공간)에서 이슈화되어, 트위터 마케팅 시대의 성공사례를 더욱 빛나게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들이 트위터를 통해 긍정적인 입소문과 함께 프로모션를 진행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4.
소셜미디어의 큰 틀에서 보기

결국은 트위터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소셜미디어의 한 플랫폼 중 하나로 봐야 합니다. ‘트위터가 대박이다!’ 라는 뉴스기사가 꾸준히 보도되고 있지만, 플랫폼의 성공과 대중화를 논하기에는 他소셜미디어 플랫폼 (UCC, 포럼, 블로그)에 비해 아직 가입자수나 PV가 많이 부족합니다. 제가 진행하는 브랜드 블로그의 포스팅을 트위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노출해봤는데요. 인기있는 포스팅의 경우, 블로그로 유입되는 카운터가 30분내 50명이 넘더군요. 물론 숫자가 전부는 아니지만 블로그 효과 측정의 기본이 되는 척도라고 가정해볼 때, 꽤 유효한 사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50명이 무슨 효과적이라 할 수 있겠냐? 하시겠지만 제 follower 400여명인데 비율로 따져도 1/8이라는 사람들이 순간 Action을 한 것입니다. 다른 온라인 캠페인을 해도 3% 이상 Action을 유도하기 어렵습니다)

트위터가 인기를 끌면서, 어떤 분들은 이제 블로그시대는 끝났다라고 주장하시며 트위터로 갈아타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위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실제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의 역할이 서로 다릅니다. 블로그가 깊이있는 정보, 분석, 의견, 미디어적 성격이 강하다면, 트위터는 좋은 정보를 빠른 속도로 확산시키고, 블로그로 유입해주는 역할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제로 블로거로서의 역량이 뛰어난 사람은 내적인 역량이 강한 사람이고, 트위터 역량이 뛰어난 사람은 전반적으로 네트워크 구성과 커뮤니티에서의 활동력 등이 뛰어나다 < 미디어 능력이 경쟁력이다 (전자신문 : 09.08.06)> 는 보도된 기사 내용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특징을 잘 파악하여 개인마다 적합한 플랫폼을 통해 대화를 하면 되는 겁니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8040221

 


5.
서비스, 불만 부정적인 내용 검증, Test 마켓도 가능?

이 부분은 저도 놓쳤던 부분인데, 이번 책을 쓰게 되면서 알게된 내용입니다. 바로 트위터를 통해 고객들의 불만을 사전에 불식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경우, 블로그와 트위터 고객 불만 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업계 최저 수준의 민원 접수율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아직 국내 기업 중 고객 서비스 불만에 대해 사우스웨스트, 델컴퓨터처럼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는 다르겠지요). 개인적으로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AS나 서비스 불만이 생겨 전화하려고 하면 하루종일 걸리고 (개인적으로 인터넷 통신사에 진탕 당한적이 있습니다) 처리되는대도 며칠이 걸리곤 하죠. 열은 이미 받을대로 받고….메일도 안주고 말이죠! 그런데 트윗을 통해 고객의 어려움이 담긴 맞춤 대화를 실시간으로 하게 되면 정말 감동받을 것 같습니다. 열도 안받고 말이죠. 조금 다른 케이스지만 최근 대기업 브랜드들이 트위터에서 많이 보이는 이유가 채용 담당자가 트위터 계정을 개설한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이 역시 비슷한 맥락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취업 경쟁이 치열한 만큼 소셜미디어에서 별별 카더라 통신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 만약 트위터를 통해 실제 궁금한 내용을 주고 받게 되면 취업지원자에게는 정말 유용하게 될 것 입니다. 쓸데없는 루머 때문에 시간 낭비 안해도 되고, 심리적으로도 위축될 필요도 없겠죠. 위 내용들이 고객 사후 관리에 대한 내용이라면, 신제품 출시전 Test Market 기능도 할 수 있습니다. 신제품 정보의 url을 공유하고 많은 트위터들에게 반응을 요청하는 것이지요. 아마 간단한 정량적인 설문조사도 가능하고, 가치있는 정성적인 idea를 발견할 수 도 있을 겁니다. 그렇게 보면 기업들은 마케팅 조사 비용을 아낄 수도 있겠죠.

이런 관점에서 볼때, 트위터로 고객과 대화하는 것은 고객을 위해 그리고 브랜드를 위해 필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아직은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

트위터도 그렇고, 결국 소셜미디어를 통한 고객과의 대화는 기업의 전사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CEO부터 말단직원까지 모두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대화하겠다는 의지와 관심이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트위터, 블로그를 하는 CEO를 정말 존경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쁜 시간을 쪼개서 고객과 조금이라도 직접 대화하려는 자세와 태도를 높게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런 작은 시도들이 궁극적으로 브랜드 파워를 만들고, 온라인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이끌 것으로 확신합니다!!

지금까지 트위터와 소셜미디어에 관련된 내용을 살펴봤는데요. 아직은 풀어야 할 숙제가 엄청 많습니다. 얼마전 아이폰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렇게 IT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트위터를 쓸 수 있는 환경이 또 달라질 것이며, 트위터와 블로그 같은 소셜미디어 효과 측정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 (특히, 기업들은 온라인의 모든 행위를 무조건 숫자로 만들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Fake같은 낚시 트위터 같은 윤리적인 문제이렇게 풀어야 할 숙제가 산적해있습니다. 또한 생각보다 트위터의 인기가 빨리 사그라질 수도 있다는 평가가 벌써 나오는 것이 위에서 열거한 내용과 같은 맥락입니다. 앞으로 많은 기업과 미디어 전문가, PR & 마케팅 전문가의 노력으로 체계화가 필요하겠지요. 저 역시 트위터를 통해 현재 제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test하고 있습니다. 아직 눈에 확 띌 만한 성과는 없는데요^^; 아마도 계속 요리조리 시도를 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라는 것이 생애주기가 있고, 좀 적응하고 시장을 체계화 시키려고 하면, 또 새로운 플랫폼이 멋지게 등장해주니 거참겨우겨우 따라가기도 벅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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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많은 트위터 분들 사이에 껴서 트윗북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vcorea.kr/235> 요기를 참고 하시면 됩니다. 트윗북에 들어갈 원고입니다. 퍼블리셔를 위한 포스팅입니다.^^

중세시대 때에는 편지를 어떻게 보냈을까요? 매우 긴 거리일 경우에는 인편을 이용했겠지만, 근거리는 비둘기(:전서구(傳書鳩) : 주로 군용 통신에 이용하기 위해 훈련된 비둘기)를 통해서 전달했다고 합니다. 간단한 사연이 담긴 쪽지부터 따뜻한 연애 이야기, 비밀스러운 군사 암호까지 이 모든 것들이 비둘기의 재잘거림과 발목에서 교류가 되었죠. 인생의 희로애락이 바로 비둘기를 통해서 이루어졌던 것입니다.

눈치 빠른 분은 이미 다 파악했겠지만, 위 내용은 트위터가 뭐야?’라고 물어보는 주변 사람들에게 트위터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저만의 비유입니다. 중세 고전 비둘기 이야기에서 우리는 트위터와 강한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일단,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트위터의 개념은
새 따위의 재잘거림이라고 합니다.

재잘거림이라는 표현이 오밀조밀한 행동의 모습을 설명하는 것인데요. 제 생각으로는 깊이 있는 정보와 논리가 담긴 블로그와 달리 140자의 제한된 내용과 단어로만 소통되는 모습들이 (블로그와 달리) 오밀조밀하게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블로그가 개인 연설이나 주장에 가깝다면, 트위터는 서로 짧게 짧게(140자로) 대화하는 일상적인 대화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트위터는 비둘기와 같은 새들이 모이를 먹을 때 머리를 모아서 소리를 내는 모습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 극단적이지만 트위터 = 인터넷 전서구라고 할 수 있겠네요. 대부분 이렇게 설명하면, 조금은 감(
)을 잡더군요.

 



비둘기는 매개체
, 다리에 묶은 쪽지를 전달할 뿐!

트위터 = 인터넷 전서구(비둘기)’라는 제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트위터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하나의 매개체(medium)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까 그 중세시대로 돌아가서 설명하자면, 편지의 메시지는 비둘기가 전하지 않습니다. 다만 편지 그 자체를 전달할 뿐이죠. 즉 비둘기는 하나의 연결고리, 매개체일 뿐입니다. 실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비둘기 다리에 동여매어진 그 쪽지 속에 있습니다. 아마 그 쪽지에는 140자밖에 없을 겁니다.
 
더 무겁고 심각하고 자세한 내용은 그 분야로 유명한 인편(
人便)을 통해서 올 겁니다. 그 친구가 바로 블로그지요. 어느새 제가 소셜미디어의 2가지 tool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해 버렸네요. 뒤에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트위터와 블로그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로 메시지를 담아주는 바구니가 되고, 이를 플랫폼(Platform)이라고 합니다.  어렵지 않죠?

 

비둘기 수와 영향력은 비례!

중세시대에도 지금처럼 사회에서 인정받은 공인일수록, 한 분야의 전문가일수록 다양하고, 팬레터가 담긴 비둘기들이 많았을 겁니다. 또 자주 드나들었겠죠. 트위터가 대중화되는데 있어서 혁혁한 공을 세운 김연아씨의 트위터의 경우, 계정이 오픈되자마자 빠른 속도로 follower가 증가하면서 2009 10월 현재는 46,959명이 김연아씨의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오바마의 경우 follower 115만명에 이릅니다!!)
비둘기가 매개체이고, 네트워크의 node라고 생각해볼 때 김연아씨에게는 많은 node, 다시 말해 한번에 많은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비둘기가 많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트위터 계정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사람들은 CEO, 연예인, 업계 유명인, 기업트위터 운영자 등 기존 오프라인이나 각 분야에서 이미 인지도를 확보하신 분들인데, 이분들이 트위터에 와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열심히 트위터 및 블로그 활동을 하셔서 주목받는 분들이 계십니다.(그만큼 폭넓고 다양한 관계를 쌓고 있으니까요.) 블로그도 그렇지만 트위터 역시 꾸준함, 시간투자, 성실성이 있다면 충분히 영향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인간미 넘치는 재잘 커뮤니케이션은 진화 중

저는 다른 분들에 비해 조금 뒤늦게 트위터 세상에 뛰어든 터라, 얼리어답터로 대표되는 블로거분들이 트위터를 추천하고 트윗을 날릴때에도 전 트위터를 왜 해야하는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부정적인 포스팅도 날리곤 했지요.
한 블로거님의 비밀댓글속에 담긴 충고 (마케팅 하는 사람이 플랫폼을 제대로 해보지도 않고 사전 평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를 듣고 트위터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막상 해보니 정말 재미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애초부터 블로그랑 비교가 되지 않죠. 기준이 다르니까요) 실시간 대화를 주고 받는 재미가 있네요. 영향력이 강한 트위터분들에 비하면 새끼 트위터인지라 성급하게 말하기가 ㅋㅋ 그냥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렇다면 트위터를 활용한 마케팅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 아직 기업의 마케팅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많은 기업들이 트위터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계속 트윗의 세계에 있으면 재미있는 사례가 많을 것 같습니다. 인간미 넘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트위터는 계속 진화 중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재잘거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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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SNS에서 확실히 '속도'라는 면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과거 제가 포스팅 한 것처럼 소셜미디어내 '블로그'와 '트위터'의 역할이 다르다 http://www.mosechoi.com/175 라는 점을 정리한 적이 있는데요.

트위터가 최근 가장 빠른 Media로의 역할을 보인 국내 사례가 나왔습니다.

<빛의 속도 트위터, 굼뜬 올드미디어 : 미디어 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792


사례는 크게 2가지 입니다. '장진영씨 사망 소식'과 얼마전 정운찬 서울대 교수가 국무총리로 내정되던 날. 자세한 내용은 위를 보시면 되고, 포인트는 아래와 같습니다.ㅎ

트위터는 뉴스 생산자의 새로운 패러다임~!
: 위 사례처럼 트윗이 미디어처럼 그리고 올드미디어를 비웃듯이 소식을 빠르게 전파해 나갔습니다. 블로그와 달리 깊이 있는 콘텐츠 (140자)를 만들기 어렵지만, 핵심 키 메시지는 아마 가장 빠르게 전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요 쟁점은 일반 사람들도 뉴스거리를 보고 트윗을 한다면 충분히 news를 생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블로그가 초반에 많은 취재거리를 만든 것처럼 말이죠. 기존 블로그가 '각 분야의 깊이가 있고, 생생한 사람들 목소리가 담긴 심층 취재 / 오피니언 이라면, 트위터는 '뉴스속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아웃풋은 다르지만, 둘 다 전통 media가 아닌 사람들이 여론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트위터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가 더욱 생겨야 할 것 같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이제서야 소셜미디어의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 시점이긴 하지만...요새는 워낙 빠르게 변화하니까요. 활성화되기 전에 어느정도의 이해와 관심은 필요해 보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트위터가 훨씬 SNS로써 가치있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만큼 열심히 트윗을 공부하지 않은 부분도 있어 표현이나 명칭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실제로 제가 진행하는 캠페인에도 적용하면서 더 틀을 잡아보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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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리님 포스팅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모든 것을 말해주마~>댓글 이벤트로 미도리님이 손수보내주신 동아비즈니스 리뷰를 살펴봤습니다. 꽉 알찬내용이더군요!ㅎ 감사의 마음으로 포스팅 합니다.

1. 블로거에게 책을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미도리님이 손수 쓰신 주소와 함게 배달되었습니다. 근데 이거 공개해도 되죠???;;;

외근 갔다오니 와 있더군요. 사실 블로거한테 책 선물은 처음이라.ㅋ개인적으로 친구들 선물은 무조건 '책'입니다...책이 남잖아요.

그리고, 많은 사람이 그렇듯 전 이벤트 당첨과 그렇게 인연이 있는 블로거가 아닙니다..(생각해보니, 예전 명이님이 초코릿을 회사로 보내주셨네요!ㅋㅋ)



2. 표지가 맘에 들어요~ Social Media Marketing!

제 다리에 다소곳하게 올려진 책 입니다. 이 사진은 표지에 떡하니 적힌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참 맘에 들어서 찍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소셜미디어'라고 하면 그게 뭐야? 했었죠.

아직도 미팅가면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란?' 개념부터 설명하고 있습니다. 폰트나 배열이 참 맘에 드네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알고 참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참 있어보이네요. ㅎㅎ 나도 나중에 책 써야지~ㅋㅋ
으하하하~




3. 소셜미디어가 결국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관련 포스팅 : http://mosechoi.tistory.com/181

정말 저명하신 분들의 주옥같은 글들입니다. 자세히 쓰기는 저작권 문제가 있으니 좀 그렇고;;

: 소셜미디어 저비용, 고효율 마케팅 혁신 도구이다. 가치창출, 소통, 전달, 강화로 이어지는 각각의 마케팅 프로세스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된다.
: 소셜미디어 생애주기를 잘 파악하라 -> 요거 좀 새로움
: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사(全社)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 쥬니캡님 기고글 큰 틀 : 소셜미디어 도입여부 결정 → 타깃 고객과의 니즈규정 → 소셜미디어 채널 구축
: 트위터 마케팅 가치 :
A/S 접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인상적


4. 아. 환절기 목감기 죽겠다.
 


:  늘 환절기때마다 다가오는 목감기 때문에 죽겄어요...사무실에서 담요를 칭칭 감고 다닌다는.ㅋㅋㅋ지저분한 제자리가 보이니 사진은 크게 하지 마세요. 철저히 설정샷입니다.
: 올해가 작년보다 더 바쁘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눈에 열이 나서, 포스팅이 성의가 없네요ㅋㅋ아놔~ 어제까지 제안이 하나 끝났으니까, 밀린 포스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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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R의 기사가 눈에 띕니다. 제목도 자극적이예요. 천하를 얻으리니라뇨?ㅋㅋ무협지도 아니고ㅋㅋ그래도 내용은 좋네요.

<소셜미디어를 장학하라, 천하를 얻으리니>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8290056

트위터와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social media)가 기업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소셜 미디어는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큰 파급력이 있다. 기업과 소비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이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더욱 증폭한다.

크게 3가지입니다.

1.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를 활용하는 글로벌 기업
: 글로벌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사례를 잘 정리해놓았네요. 표로 보시면 될듯. 출처는 올리버와이만입니다.
이렇게 하니 좀 보기 좋은듯 -_-;



2. 소셜미디어 접근 하는 방법
: 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을 위한 판촉과 마케팅 활동으로 활용됩니다. 또한, 고객불만에 대해서도 빠르게 대응합니다. 게다가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까지 가능합니다. 완전 대내외 다 커버하니, 일석 삼조라 할까요?
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우 아직은 소셜미디어의 활용이 전무한 수준입니다. 최근 기업블로그가 많아지고 있긴 하지만, LG전자 블로그같이 뚜렷한 방향성을 가진 블로그가 없지요.


3.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략
: 소셜미디어의 가치 창출과 소통, 전달, 강화란 마케팅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네요!

 가치창출 : 신제품이 구현할 속성을 알아보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 (관심사가 결집된 커뮤니티)
가치소통 :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가치(추상적, 실제적) 알리는 .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되고, 이용자를 통해 전파될 있다
가치전달 : 제품 구매가 일어나는 판매 장소에서 가치를 제공 (판촉과 제품 배송)
가치강화 : 구매 이후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이는 활동 (고객 불만 대응)

저도 가치(Value)라는 단어를 학부생때 처음 들었는데요. (고객평생가치) 단어가 참 어렵네요. 풀어쓴 내용은 어렵지 않은데 말이죠.ㅎ 뻔한 내용인데, 동아일보에서 나온 내용이라 신기해서 포스팅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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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주제에 KT(舊, KTF)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왔습니다. 한 블로거분의 소개로 다녀왔습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PT는 원래 떨지 않는데, 문제는 잠을 자지 못해서 중간에 삑사리가 나서 참 민망하더군요. 

 한 30~40명 정도 마케터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부족한 저의 내용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료가 많이 부족하여 이리저리 떠도는 자료를 열심히 찾아서 활용하다보니 출처는 있지만 제가 미리 블로거 또는 저작권자분들에게 사전 동의를 얻지 못한 자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제가 진행했던 '뉴sm3', '루셀', '끌레도르' 캠페인을 중심으로 Case Study했고, 개인적으로 참 좋은 사례다 라고 할 수 있는 LG전자 블로그 (제가 진행한 캠페인이 아니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오해 없으시길!)도 소개했습니다. KT같이 규모가 큰 기업이 접근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꼭 방문해보시라고!ㅎㅎ

 몇 개 기념삼아 찍긴 했는데, 잘 보이질 않네요. 후기 사진 올립니다.
 
                                                             <드디어 시작~~>

                                                           <삐쩍 말랐네요ㅠ>

                                                         <요새 잘 나가는 뉴sm3>

                                               <이제 끝! 45분이나 했다는...수다왕이다~ㅋ>

* 전반적인 반응
: 많은 주제 발표를 보면, '블로그 마케팅'이 당장 온라인 마케팅 흐름을 바꾸고, 효과가 좋다! 라는 점을 많이 어필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 블로그 마케팅의 장점, 가능성, 효과를 설명하고, 아직은 효과측정이나 사례가 많이 부족하다는 점을 어필했습니다. 또한, 소셜미디어의 전반적인 이해와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마케터들이 기존 배너광고, 경품 이벤트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이 아닌, 브랜드 스토리가 담겨있는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결국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것이 마케터도, 기업도, 소비자도 블로거가 되는 것이죠!

 삑사리 나며 설명을 드리면서도 계속 내공이 너무 부족하구나...라는 점이 마음속에 强하게 남습니다. 허허. 공부도 열심히 하고, 많은 사례를 만들어야겠어요. 또한 저보다 이 분야를 잘 아시는, 쥬니캡님같은 분이 했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KT잠실 인테리어 멋지더군요ㅎ KT분당 본사와는 다른 느낌! 재미있었습니다!ㅎ 
 전 그럼 다시 제안의 세계로 ㅠㅠ

ps1. 제가 만든 강의 자료는 공개가 어려운 내용이 있어서..공개 가능한 부분을 별도 발췌해서 요청하신 분만 드립니다.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ps2. 오~ 많지 않은 방문자 인데, 계속 daum view가 잡히더니, 어설프게나 인기 이슈가 되었네요! 내용도 별도 없는디~ 부끄럽다는!ㅠ 인증샷! (저, 방문자 수에 연연하는 사람 아닙니다!ㅎㅎ캠페인 진행할 때는 안그랬는데 내가 당하니까 하도 신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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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해서 시장성을 만들어볼려고;;
 얼마전 트위터가 당분간 마케팅 가치가 있을까? 라는 질문에 많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하하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트윗을 멀리했으나 더 가까이 경험해보기로 해서 열심히 Follow하고 RT도 해보고. 그렇습니다.

 그럼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내 트위터와 블로그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 소셜 미디어 능력이 경쟁력이다 (전자신문 : 09.08.06)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8040221

얼마전 비밀댓글로 조언을 주셨던 내용이 있는데 여기 잘 정리가 되어있네요.

1. 개인 소셜미디어 평가는 한가지로 평가가 곤란하다
: 트위터 팔로우 숫자일 수도 있고, 미투데이에서 활발할 수도 있고, 링크나우일 수도 있고, 인기 미니홈피 일수도 있고, 블로고스피어에서 멋지게 자리잡은 사람일 수도 있다. 따라서, 전체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으며 소셜미디어 생태계 전반에 걸쳐 익숙하게 경험을 많이 가져야 한다. 소셜미디어 아이디가 개인 포트폴리오처럼 서류 및 면접 채용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2. 트위터 vs 블로그
: 블로그는 엄연히 글쓰는 능력이나 전반적인 분석력을 검토하는데 중요하고, 그에 비해 댓글을 다는 능력이나 트위터에 잘 맞는 능력은 글쓰기 능력보다는 좋은 정보를 빠르게 찾아서 RT를 하거나 많은 사람과 네트워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블로거로서의 역량이 뛰어난 사람은 내적인 역량이 강한 사람이고, 트위터 역량이 뛰어난 사람은 전반적으로 네트워크 구성과 커뮤니티에서의 활동력 등이 뛰어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저는 어디에 맞을까요?
지금까지는 블로그인데, 트위터도 열심히 해보면 나름 의미있을 듯 합니다.
제 밑에 과 동아리 후배들만 해도 백명이 넘을듯 하네요...와우! 의미있어!!!


              <소통하면 이 그림이죠!>


결국은 '소통'입니다. 때로는 조낸 빠르게, 제대로 명확하게, 누구에게 '소통'하느냐?
의 문제


ps. Daum View IT/과학 섹션내 떴네요ㅎ. 도메인을 새로 구매하면서 재발행했는데 뜰줄이야ㅋㅋ아직 트래픽 폭탄은 없다응;;;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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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PR & 마케팅 블로거들 사이에 트위터가 소셜미디어의 새로운 매체로 뜨고 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과연 트위터가 뜰까요? 
 (여기서 뜬다는 것은 '블로그 마케팅' 처럼 마케팅이라는 단어앞에 수식어가 붙은 수준이라 하겠습니다.)

일단 지금까지 드는 제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한국에서는 3년내에는 어렵다!' 라고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1. 블로그와 달리 콘텐츠 깊이가 없다.
: 우리나라 사람들 성격이 급하다. 단문메시지를 좋아한다. 라고 하지만 웹상으로는 다릅니다. KNP같은 정보에서도 나오지만 온라인의 이유는 말그대로 정보공유입니다. 트위터는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없죠? 블로그처럼 스토리 있는 정보를 이야기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생각보다 단문으로 된 정보에 대해서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사진도 있고, 약간 길어도 읽을거리가 있는 정보를 좋아하죠. (사람들이 늘 시간은 금이라고 생각해서 이왕 받을 정보라면 제대로 받는게 좋다라는 생각)

2. 마케터 입장에서는 정말로 통제가 안된다.
: 블로그나 소셜미디어 역시 부정적인 소문에 대해서 예민하고, 기업블로그들이 많이 꺼려하는게 브랜드 블로그개설하면 악성 댓글이 달리면 어떻하느냐부터 해서 엄청나게 두려워하는데...게다가 트위터는 한두단어라도 잘못쓰면 낭패와 조롱이 될터인데, 아마 PR담당자나 마케터 입장에서는 안하는게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3. 모바일 연동이 관건이긴 한데...
: 미국의 경우, 모바일을 통해 실시간 트위터를 많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이 서비스가 시작된다면? 결론은 성공이 어렵다는 것이죠. SHOW 얼마전 기사를 보니, 가입자 수에 비해 활성화된 수가 너무 적다라는 통계도 있더군요. 아직도 비싼 패킷값에 모바일 시장이 활성화되기 어려운데 말이죠. 모바일에서 된다고 해서 그리 장점은 안될 것 같네요. 완전 캐즘이 일어날 듯...

4. 포털 중심 문화와 현지화의 문제
: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포털 중심의 문화가 정말 강합니다. 트위터가 열풍이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특정포털과의 제휴나 현지화 (그나마 G메일)가 되지 않으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직 한국어 서비스가 나오지 않고 있지요? 생각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블로그는 미니홈피 운영 경험으로 인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반쪽자리라도 이해도는 있는데, 트위터는 아예 새로운 개념이라 대중화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들만의 리그가 될 소지가 큽니다.

5. 마케팅 예산의 각이 안나온다.
: 블로그나 바이럴 초창기때도 그랬지만, 결국 대중화되고 마케팅 툴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Reasonable한 예산과 효과가 있어야 하는데요. 트위터는 에이젼시 입장에서 지금까지 보면 참 애매합니다. 특히 파이를 키우기 어려운데 딱 리소스만 많이 들어갈지도 몰라요. 

<과연 트위터가 뜰까?;;;;;;>

 전반적으로 정리해보면, 서두에서도 이야기했듯이 3년내 어렵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행여라도 3년내 트위터가 대박치면 반성의 의미가 담긴 내용과 재조명하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아마 소셜미디어의 다양한 채널 중 하나로는 아주 작게 자리잡을 수 있어도 블로그처럼 온라인내 전반적인 방향성을 바꾸어주는 서비스로는 어렵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나마 탈출구는 포털과의 철저한 제휴 (Daum, 티스토리, 야후)를 통해 얼리어답터만의 서비스가 아닌 다수수용자층이 쓰는 서비스로의 노출이 답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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