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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6 어느덧 커버린 소셜미디어(Social Media), 이상적인 마케팅을 현실로 바꿔줄까? (4)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어느덧 많이 커버렸습니다. 예전 온라인 마케팅을 하던 시절!
온라인 광고/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지식인, 카페, 블로그, 미니홈피를 했을 때의 색다른 느낌.
소셜미디어라는 단어 조차 나오기 전의 이야기. 이제는 당연히 온라인에서 접근해야 하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1.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현될 줄이야...


석학들이 외치던 '궁극적으로 마케팅은 1:1 관계(關係)'이다! 라는 그들의 예견! 나이 지긋하셔서 온라인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큰 틀에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그 석학들은 온라인을 잘 모를지도..)
저 역시 이상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야 말로 1:1이라고 생각했던 상아탑 시절이 있었고, 설마 이게 가능하겠어? 라는 생각이 팽배했는데...

온라인 마케팅에서부터 Blog트위터, 브랜드 카페/미니홈피 등 온라인 PR &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수년간 진행하면서 기존 하나의 슬로건, 컨셉, 키 카피 중심의 Mass Media 접근과는 정말 다르고 정말 이상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 (굳이 이야기하면 아이폰 ^^)으로 모바일 PR까지 준비해야니까요.

이렇게 빨리 마케팅 패러다임이 바뀌듯 에이젼시나 마케팅 & PR인들도 기존 Mass적인 접근과는 사믓 다른 접근이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과 '지금 학교에 있는 후배들은 이렇게 시장이 급변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Major 수준은 아니지만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총체적인 온라인 PR &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채용 시장에서도 온라인 PR (홍보)라는 이름으로 소셜미디어 경력이 있는 기획자를 많이 뽑더군요. 2세가 생기면 한번 고려를 해봐야 겠다는 -_-;; (아래는 SNS에 대한 간결하지만 귀여운 그림)





2. 효과 측정 잣대가 다양하다.


사실 온라인PR&마케팅에서
소셜미디어 처럼 잣대를 여러가지로 접근할 수 있는 툴은 없을 겁니다.
대부분 온라인 배너광고, 검색광고는 CTR, 노출, 프로모션 참여수, 유입수 정도 (중소 쇼핑몰은 매출까지)로 효과 측정을 하는데요.

소셜미디어는 입소문 마케팅 측면에서 보는 것도 가능하고 (1차, 2차 입소문까지), 검색최적화(SEO), 관계를 맺어가는 활동, 단기간이슈 체험 마케팅 (체험 지수?), Social News化도 가능 (準저널리즘)하고, 실제 매출도 가능하며. 장기적인 채널로의 가치도 있습니다. 노출도 역시 측정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Social (사람들이 모여있는) Media이기 때문이겠죠. 큰 사회가 온라인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만큼 다양하다는 의미. 그래서 그런지 각자의 Career와 일맥 상통하게 소셜미디어 효과측정과 기준, 전략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마치 아는 것만 보이는 것처럼요. ( ex : PR인은 PR을 기반으로, 마케터는 마케터 기반처럼...)

제가 가진 데이터와 경험을 요새 정리 중입니다. 확실히 각 제품군별로 소셜미디어를 접근이 달라야 하네요. 역시 바닥에 있을 때는 문어발식 업무가 짱입니다. 아하핫! 


ps. 야근 치킨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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