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2009년 마케팅 화두 | 1 ARTICLE FOUND

  1. 2009/01/05 2009년 마케팅 화두(話頭) (2)

  홍성태 교수님은 대학시절, "보이지 않는 뿌리"라는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죠? 모든 마케팅 전략 사례에 있어서 그 안에 전략이라는 뿌리가
 존재한다는 발상, 책이 두꺼워서 거부감이 들지만 내용을 보면 정말 전략을 익힐 수 있는
 엄청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와우~ 강추!

  오늘 알리미로 재미있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위에 등장하신 홍성태 교수님의 기고네요.

  2009년 마케팅의 화두에 대해서 정리해주셨습니다. 한번 볼까요?


  <온라인·블로그·입소문… 마케팅, 기본에 충실하자 : 2009. 1. 2>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02/2009010200758.html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온라인 마케팅이 중요하다.
    -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것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의 상호보완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 블로그(Blog)를 홍보 수단이 아닌 '감정이 실린 정보' (이모메이션)으로
      입소문 파급효과가 크다

㉡ 감성 마케팅이 중요하다.
    - 자료(Fact)가 아닌 소비자의 마음(Insight), 숨은 심리를 잡을 수 있는 마케팅 필요

㉢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입소문 (Word of mouth)에 대한 재인식
    - 입소문이 마케팅에서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도록 촉진해야 한다.
    -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감동을 주고, 이성적 정보뿐만 아니라 감성적 가치를
      공유하여 이를 전파하는 입소문 마케팅이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새로운 중심!
    - 이제 공중 매체의 전파력은 한계에 달했다.
      P&G의 짐 스텐겔(Jim Stengel) 부사장은 "1965년에는 성인 80%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60초짜리 TV광고 3개면 충분했다. 40년이 지난 오늘날 동일한 효과를
      얻자면 117개의 광고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게다가 인식의 단계가 아니라 막상
      구매하는 시점에 가까울수록 TV 등 매체의 역할보다 주변의 추천이나 입소문이
      더 결정적이라는 것이다. 

㉣ 마케팅 성과를 측정하는 시스템의 구축
     - 비용 절감과 다양한 채널 및 마케팅 경로에 있어서 ROI (투자수익률)
      측정이 중요하다.

㉤ 지속 가능 경영
    - 기업의 부정, 정계와의 유착, 지구온난화의 위험 등을 의식하면서 사람들은
     사회적 책임 경영을 수행하는 '좋은 기업'과 그렇지 못한 '나쁜 기업'을 구별하려
     한다. 채권자나 종업원 등, 기업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를 넘어 사회적·환경적
     가치에 관심을 기울이라는 요구다.

명확합니다. 최근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과 업무, 클라이언트들의 고민등을 명확하게
해답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뵌적은 없지만.ㅋㅋ)

기사 마지막에 멋진 말이 있네요.

앙드레 지드는 "평범한 것을 제대로 하는 것이 비범이다"라고
조언한다. 기발한 돌파구를 찾기보다 마케팅의 두 석학이 지적한 점들을 점검하는 것이 불황을 이겨내는 지혜가 아닐까.

불황이라고 많은 마케팅 및 기획자들이 고민을 할 겁니다.
"어떻게 하면 히뜩한 아이디어를 내볼까?"

물론 Good Idea는 좋지만 이때야 말로 뺄건 빼고 Basic으로 돌아가 평범한 길을
제대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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