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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1 2009년, 주도권이 바뀌는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삼일교회 송년예배는 정말 쵝오였습니다. 어렵고 지친 저에게 큰 힘이 되었지요. 
 어떻게 올해 살아야 할지 참 어려웠는데, 명확한 목사님 말씀으로 인해 불황기라는
 이 시점에서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주제 : "새는 뼛속까지 비워 창공을 난다!" 

     □ 1단계 : 바닥의 힘
         - 바닥을 치고 올라오라. 신앙과 삶에 변화가 없고 성장이 없을때 곰곰히
           생각해보고 과감하게 버리라!
         - 물에 빠졌을때 물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것처럼, 바닥까지 떨어지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버리고 변화하라
           (ex: 노키아, 아그파의 사례)

     □ 2단계 : 말씀의 힘
         - 버릴 것을 버린 후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워라. 
         -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용광로에 넣는 순금처럼 고난이 와도 말씀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한다.
         - 절대로 사람의 생각과 계획에 뿌리를 두지 말아라. 말씀으로 채워라!

      □ 3단계 : 단순반복의 힘
         - 본질에 대한 기다림과 반복이 진정한 파워인을 만든다.
         - 박태환 같은 수영선수가 이기는 방법!, 불필요한 동작을 줄이고
           계속 반복해서 연습한다.
         - 무능력자는 무식하고 멍청한 사람이 아니라, 일을 복잡화하고 1회성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다!

    위 3단계를 알기 쉽게 연결시킨 하나의 스토리가 있습니다.

    "사막의 한 복판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막막한 사막의 한 복판에서 벗어나려면 일단 이동이 간편한 몸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물건을 빼고 다 버려야 합니다. 금가락지부터 쓸데없는 물건들...
    그래야 장기간 거리를 갈 수 있는 이동 준비를 하게 되죠 (1단계-버림)

    그 후, 나침반을 통해 명확한 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2단계-말씀)
    잘못된 방향이 아니라 올바른 방향으로 탈출할 방향을 잡아야죠.
    풍파가 밀려와서 올바른 방향을 방행하더라도, 굳건히 믿고 갈 수 있는
    올바른 방향으로!

    마지막으로, 이제 준비가 되었습니다. 쓸데 없는 것들을 버린 후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이제 뭘 할까요.
    네. 이제는 한 가지 일만 남았습니다.

    걸어가야죠. (3단계), 효율적으로 걸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면서
    계속 반복해서 걸어가야죠. 잠시 쉬었다가 또 걸어야죠. 계속 계속.

    그럼 사막을 탈출하게 됩니다. 무식한 방법이지만,
    이 방법 뿐입니다.

    이 어려운 사막 한 복판에서. 우리가 할일은 무엇일까요? 내가 지금 하는
    행동이나 가치관에서 교만같은 모든 것을 버리고, 말씀으로 채우고
    계속 걸어가는 겁니다. 한걸음씩..

    2009년 불황기라고 하죠?
    하지만 2009년에 대한 재미있는 다른 시각이 있습니다.

    "2009년은 부자가 바뀌는 해 입니다. 다시 말해 모든 영역의 주도권이 바뀌는 해라고 할 수 있죠"

    재미있는 해석입니다. 불황기라고 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성황기인 곳도 있거든요
    위기이자 기회라는 것이 바로 이겁니다.

    2009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힘든만큼 기대되는 한 해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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