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1,000만은 온라인 마케팅 성장의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그동안 PC웹 환경은 온오프라인 통합의 중요한 base와 채널이 되었으나, 실시간성과 이동성이 떨어져서 즉각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모바일의 보급은 이런 점을 충분히 보완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오히려 모바일 중심적인 커뮤니케이션 환경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추세에 힘입어 모바일 광고가 다시 한번, 아니 제대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요. 얼마전 디지털광고 솔루션 업체 미디어마인드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온라인광고가 모바일광고로 추가 기울고 있음을 보여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
모바일배너 광고효과, PC 웹의 8배 높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5164238


스마트폰 이용자 1000만 시대가 되자 광고시장도 달라졌다. 모바일 배너의 광고 효과가 PC 웹의 광고 효과를 압도하고 있다. 디지털광고 솔루션 업체 미디어마인드(MediaMind)의 분석에 따르면 지난 1분기 북미 지역의 모바일 배너 클릭률(CTR·clickthrough rate: 배너광고의 노출 대비 실제 클릭으로 연결되는 비율)은 0.61%로 PC 온라인 배너(0.07%)의 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릭률이 높을수록 광고 내용이 잠재 고객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클릭률은 모바일 운영체제와 산업 분야에 따라 큰 차이가 드러났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경우 안드로이드나 블랙베리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단말기에 비해 훨씬 높은 클릭률을 나타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단연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클릭률이 높았다. 무려 1.04%로 나타났다. 일반 소매업 분야가 0.84%로 그 뒤를 이었고 전자와 자동차 분야는 0.19%의 클릭률로 다소 저조한 비율을 보였다.




>> CTR이 웹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는 일단,
1. 주목도, 집중도가 좋으니 타게팅에 유리하기 때문에
2. 광고 간섭도가 적기 때문에 -> 주목도와 비슷하겠지만 모바일 UI상 많은 메시지(광고)를 담을 수 없기 때문에
3. 크리에이티브가 더욱 간결하고 직접적일 수 있기 때문에 (아이폰은 플래쉬가 되지 않아서 이미지 배너가 많아서)


>> 근데, 위 데이터에서 잊지말아야 할 점은,
1. 일단 어메리칸 이야기입니다. 하하하
2. CTR이 높다고 해서 클릭수가 많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아직까지는 pc웹 클릭수 >>> 모바일클릭수 입니다.
3. 손가락 클릭을 잘못하는 경우가 넘 많다.... 


현재 포털에서도 다양한 모바일광고 상품들이 있습니다. 아직은 글쎄요..라고 생각되지만 한번씩 경험해보시길!  

http://display.biz.daum.net/1_display/mobile_ad_1_1.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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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치의 늪이라는 이야기는 제가 자주 쓰는데요. 아무래도 정확하진 않더라도 수치라는 것이 모든 논리나 일반화에 있어서 큰 근거가 된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수치 때문에 오히려 큰 틀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요. 온라인 광고 / 마케팅 역시 이런 점이 문제 인 것 같습니다. '수치'에 대한 집착...태생적인 한계이긴 하지만 수치외(정량)에도 마케팅 정보가 될 거리가 많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소셜미디어 역시 온라인 광고내 이런 개념을 통일화할 노력이 필요합니다. 예전 제가 이야기했던 '관계지수', '확산 효과' 같은 것들...저도 계속 캠페인을 하면서 정교화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1. 온라인 광고 지표를 먼저 볼까요?

* Impression – 웹사이트의 특정페이지에 광고배너가 노출된 경우. 광고 1회 노출을 1 Impression

Unique User – 실제 광고에 노출된 사람 수.

* Frequency – 1 Unique User 당 중복된 노출 수.

* Click – 이용자가 특정의 광고배너를 눌러서, 배너에 설정된 웹사이트(또는 이미지)로 이동한 경우,
             그 1회의 행위를 1 Click으로 정의

* CTR (Click Through Rate) – 배너의 노출량 대비 클릭수의 비율. 통상 백분율로 표시하며, 
                                               일반적으로 ‘클릭율’이라고 이야기함

* CPM(Cost Per Thousand) – 1,000회 노출에 드는 광고비. 광고비가 1,000,000원이고
                                              500,000회 노출이 되었다면 CPM은 2,000원이 됨

 * CPC(Cost Per Click) – 광고 클릭당 광고비. 광고 1Click을 얻기 위해 소요되는 광고비용.
                                     따라서 동일한 CPM으로 집행했다 하더라도 CTR이 높으면 CPC는 떨어지므로,
                                     더욱 효율적인 집행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위 내용은 거의 오프라인 광고에서 따온 것입니다. GRP라는 개념빼고는 전체적인 틀은 비슷비슷해요. 물론 CTR은 온라인에만 있죠!ㅎㅎ

 저런 기준을 가지고 소셜미디어에서는 어떤식으로 접근을 할 수 있을까요?

 조회수, 추천수, 트랙백, 댓글 수....그 외에도 더 많을텐데요. 예를 들자면,
 제가 기업 / 브랜드 블로그내 댓글을 달거나 하면 가슴 한 곳에 드는 친근한 느낌. 이 느낌 말이예요~!

 최근 사례를 보자면, 얼마전 런칭한 LG전자 블로그로 인해 전자 관련된 친숙한 브랜드가 저에게만은 온라인에서 삼성전자 보다 LG전자가 먼저 이야기되고 자꾸 주변인들에게 말하는 이유라고 할까요?

 이런 가슴 한켠의 효과까지 측정을 하고 싶네요. 블랙박스라 아직 알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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