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의 항목이나 숫자는 보기만 해도 굉장히 어려워보이지만 사실 '고객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는가?'에 대한 답입니다. 그래서 DB는 말 그대로 통계와 참고숫자로 봐야하지, 고객의 숨은 Insight까지는 반영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를 '고객의 숨은 심리'라고 하지요~)

 IMC는 DB에서 출발합니다. (1차원적인 IMC는 마컴의 통합입니다만 그 이상은 DB가 핵심입니다) DB를 통해 ROI를 측정하게 되고 상표접촉점도 관리하게 되지요. 그렇다면 DB는 대략 어떤 항목들이 있을까요? 정해동, 박기철 共著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내용에 있는 고객 DB 구축의 예시를 볼까요?

  <마케터의 고객 DB  구축>

 

    

고객정보

마케터가 설정한 고객관리번호, 고객이름, 성별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결혼여부
자녀수, 연간 수입, 학력, 최종학력, 직업
주거:단독, 아파트,전세
라이프스타일 정보

제품정보

제품군, 구입상품, 제품에 의한 의견

구입정보

최초구입일, 최근구입일, 총구입누적횟수
총구입 누적금액, 구입장소

프로모션 반응

제안 내용, 반응내용

행동관련
데이터

소유회원권, 소유차종, 즐기는 운동
상품서비스구입처, 상품서비스정보원천


 고객정보야 요즘 어디가나 회원카드 한장이면 나오는것이고...조금 중요한건 제가 볼때는 프로모션 반응과 행동관련 데이터입니다. 아 다른것들도 물론 중요합니다. IMC는 행동(결과)를 중심으로 고객의 행동패턴을 역추적해가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이 DB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만나본적은 없지만 노스웨스턴 대학의 IMC학과 왕교수는 아래와 같이 세분화했습니다.

 <DB로 할 수 있는 15가지 : 왕교수> 

1. 최적의 고객이나 소비자들을 확인, 선정

2. 새로운 고객이나 소비자들을 개발하기 위해

3. 제품 사용에 관한 정보를 현재고객들에게 꾸준히 전달하기 위해

4. 고객이나 소비자의 구매결정을 강화하기 위해

5. 고객/소비자에게 보충적인 판매를 하거나, 여러 상품이나 상표를 동시에 판매할 기회를 찾기 위해

6. 고객을 여러 차원으로 나누고 그에 맞추어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해

7. 판촉 제안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이용하기 위해

8. 마케팅 과정을 재정의하는 데 도움을 받기 위해

9. 유통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10. 상표자산을 유지, 증대하기 위해

11. 마케팅 관리를 위한 자원을 마련하기 위해

12. 경쟁사 모르게 마케팅을 하기 위해

13. 고객조사, 제품조사, 마케팅조사를 하기 위해

14. 고객서비스를 개인적 차원으로까지 구체화하기 위해

15. 마케팅 프로그램들의 통합이나 시너지 효과를 위해
 
  DB라는게 위 내용처럼 마케팅의 전반적인 것들을 전개함에 있어서 활용하게 됩니다. 저 역시 고객 DB는 굉장히 1차원적인 수준 (고객 정보, 구매, 인지경로) 밖에 활용해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고객 정보의 수준은 낮지만 향후 전략을 세움에 있어서 큰 역할을 했어요. 설득 논리의 근거가 되고. 사실 중요한 건 구매의 수요자가 누구인가?에 대한 추상적인 개념이 풀렸다고 할까요? 더 잘팔릴 수 있도록 현실적으로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마케팀담당자나 온라인 마케팅 DB를 활용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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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간 거의 밤을 꼴딱 새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Annual Marcomm PT가 3건이 있어서 전략짜고 회의하고 PT하고...
당분간 파워포인트를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고 문의메일로 왔었군요..죄송합니다.

3번의 연간제안과 큰틀을 짜면서 느낀점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소셜미디어에 대한 클라이언트들의 이해, Good & Bad
- 작년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보다 기업들이 블로그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굉장히 많이 상승했습니다. 필요성 역시 많이 느끼고 있구요. (Good)
- 아마 늘 미팅때도 이야기하지만, 2010년정도에는 더욱 체계화된 블로그마케팅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시장도 커지겠지요. (Good)
- 하지만, 문제는 진입장벽이 낮은 툴 (블로그의 장점이자 단점)로 인해 어떤 업체이든 쉽게 시장에 진입한다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저렴하고 어설픈 업체들이 난립하면서 처음 제대로 비용을 투자하지 않은채 비지니스 블로그가 많아졌어요.     또, 클라이언트들에게 영업적으로 싸게싸게~ 블로그 무브부브...
- 전반적으로 브랜드 콘텐츠 퀄리티는 올라가고 있으나 반응은 영...다시 말해, 열심히 비지니스 or 브랜드 블로그를 구축해서 운영해서 정말 멋진 콘텐츠들이 많으나. 실제 인터랙티브(실제 블로거의 반응)이 없다는 점이죠. 이 점은 사실 갈수록 고민해야할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2. 진화하는 소셜미디어 (Good & Bad)
-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해 증가와 함께 네이버, 다음을 필두로 다양한 업체들이 블로그를 활용한 니치시장을 공략하고 있지요. (Good)
- 특히 주목할 점은 블로그의 말그대로 'Media'화 입니다. 아마 광고마케팅업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곳은 상위 몇개 매체사 일겁니다. 문제는 베끼기지요. 트래픽과 블로그수로 먹고 살게 되는 이런 사이트들이 차별적인 웹 애플리케이션을 가지지 못한채 서로 베끼고 어설프게 따라하게 되는 경우, 오히려, 많은 블로거들에게 실망을 줄 뿐이죠.
- 또한 블로그내 광고시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Daum이 시도했던 '블로거 AD'의 경우 생각보다 반응은...보통인것 같아요. 그 이하일 수도 있지만. 구글 애드센스를 장착했을 때보다 반응이 더 없는 것 같습니다. 무척 기대했건만...
- 전반적으로 진화에 대해서 부정적이지만 작년 촛불사건 이후로 '블로거뉴스, 아고라' 같은 소비자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플랫폼 시장은 더욱 커질 겁니다.^^


3. 소셜미디어 + IMC이 대세이자 나의 꿈.
- 대학시절 다양한 마케팅 책을 보면서 궁극적으로 마케팅은 mass -> 1:1로 가는 관계 마케팅이 궁극적이라고 결론을 내렸죠. 어떻게보면 다시 과거시장으로 회귀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웹이라는 존재가 갈수록 자리를 잡고 있지요.
- 그 후 접한 것이 IMC였습니다. 너도 나도 IMC를 외칠때, 전 IMC책을 몇 권 보고, 진정한 마케팅이라고 생각이 되었죠. '관계성'과 명확한 ROI 그리고 다양한 전술을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지요.
- IMC는 어쩜 지금은 누구나 아는 용어가 되어버렸습니다. 전술의 통합...하지만 IMC는 공부하면 할 수록 심층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효과측정부터, 통계도 알아야하죠. 각 전술별 운영 경험도 있어야 하죠...
- 소셜미디어의 출발은 철저한 '관계성' 입니다. 아마 IMC의 DB 역할과 꼭 닮았지요. 1:1의 브랜드와 고객의 관계성...
- 전 IMC가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한단계 진화했다고 봅니다. 그 동안 풀기 어려웠던 DB의 관계성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으니까요. (물론 DB는 항목을 보면, 너무 복잡하고 자세해서...저도 잘 몰라요.)
- 이 부분은 최근 온라인 입소문의 영향력과도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적다보니 그냥 '말'만 되네요.

 2008년 '소셜미디어 + IMC'의 큰 틀을 잡고 직접 경험하는데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블로그 + 바이럴, 전시회, 런칭쇼, 케이블, 온라인광고, 이벤트, 체험단...'

 재미있더군요.
 
 2009년에는 작년 경험을 토대로 더욱 능수능란하게 IMC Plan을 짤 수 있어야 겠죠.
 하지만, 오늘까지는 좀 쉴려구요. 잠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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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태 교수님은 대학시절, "보이지 않는 뿌리"라는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죠? 모든 마케팅 전략 사례에 있어서 그 안에 전략이라는 뿌리가
 존재한다는 발상, 책이 두꺼워서 거부감이 들지만 내용을 보면 정말 전략을 익힐 수 있는
 엄청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와우~ 강추!

  오늘 알리미로 재미있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위에 등장하신 홍성태 교수님의 기고네요.

  2009년 마케팅의 화두에 대해서 정리해주셨습니다. 한번 볼까요?


  <온라인·블로그·입소문… 마케팅, 기본에 충실하자 : 2009. 1. 2>

   -기사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1/02/2009010200758.html

 주요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온라인 마케팅이 중요하다.
    -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것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의 상호보완적으로 운영해야 한다.
    - 블로그(Blog)를 홍보 수단이 아닌 '감정이 실린 정보' (이모메이션)으로
      입소문 파급효과가 크다

㉡ 감성 마케팅이 중요하다.
    - 자료(Fact)가 아닌 소비자의 마음(Insight), 숨은 심리를 잡을 수 있는 마케팅 필요

㉢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입소문 (Word of mouth)에 대한 재인식
    - 입소문이 마케팅에서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도록 촉진해야 한다.
    -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감동을 주고, 이성적 정보뿐만 아니라 감성적 가치를
      공유하여 이를 전파하는 입소문 마케팅이 커뮤니케이션 활동의 새로운 중심!
    - 이제 공중 매체의 전파력은 한계에 달했다.
      P&G의 짐 스텐겔(Jim Stengel) 부사장은 "1965년에는 성인 80%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60초짜리 TV광고 3개면 충분했다. 40년이 지난 오늘날 동일한 효과를
      얻자면 117개의 광고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게다가 인식의 단계가 아니라 막상
      구매하는 시점에 가까울수록 TV 등 매체의 역할보다 주변의 추천이나 입소문이
      더 결정적이라는 것이다. 

㉣ 마케팅 성과를 측정하는 시스템의 구축
     - 비용 절감과 다양한 채널 및 마케팅 경로에 있어서 ROI (투자수익률)
      측정이 중요하다.

㉤ 지속 가능 경영
    - 기업의 부정, 정계와의 유착, 지구온난화의 위험 등을 의식하면서 사람들은
     사회적 책임 경영을 수행하는 '좋은 기업'과 그렇지 못한 '나쁜 기업'을 구별하려
     한다. 채권자나 종업원 등, 기업의 직접적인 이해당사자를 넘어 사회적·환경적
     가치에 관심을 기울이라는 요구다.

명확합니다. 최근 제가 고민하고 있는 것과 업무, 클라이언트들의 고민등을 명확하게
해답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뵌적은 없지만.ㅋㅋ)

기사 마지막에 멋진 말이 있네요.

앙드레 지드는 "평범한 것을 제대로 하는 것이 비범이다"라고
조언한다. 기발한 돌파구를 찾기보다 마케팅의 두 석학이 지적한 점들을 점검하는 것이 불황을 이겨내는 지혜가 아닐까.

불황이라고 많은 마케팅 및 기획자들이 고민을 할 겁니다.
"어떻게 하면 히뜩한 아이디어를 내볼까?"

물론 Good Idea는 좋지만 이때야 말로 뺄건 빼고 Basic으로 돌아가 평범한 길을
제대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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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 Plan은 폐쇄적 순환체계를 가지게 됩니다. 그 전에 IMC 기획단계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IMC기획은 총 5단계이지요~


* 1단계 : 고객과 잠재고객 규명
- "자료를 합치고 통합하여 커뮤니케이션 할 대상의 통찰력을 제시!"
- 고객 분류 : 현재고객 / 경쟁사 고객 / 새로 부상하는 고객
- 고객데이터 분석 / 집단별 행동 유형
- 행동 / 사용 패턴 / 인구통계적 특성 / 지역적 특성 / 심리적 요인

* 2단계 : 가치 평가
- "회사에 미칠 재정적 가치를 발견하라!"
- 구매 강도 및 필요성 정도
- 가치 평가 / 행동 목표
- 제품 사용량 / 제품 잠재적 규모 / 이익 흐름

* 3단계 : 메시지와 인센티브 계획 수립
- "브랜드 연상 이미지를 제대로 파악하라!"
- 브랜드 지식 :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네트워크
- 목표 / 마케팅 수단 (제품, 가격, 유통, 커뮤니케이션)
- 접촉 수단 : 브랜드 컨택 포인트 관리 (상표 접촉점)

* 4단계 : ROCI 추정
- "투자대비 효과적이었나? 그렇다면 누가 누가 잘했나?"
- 시간개념 / 고객투자에 따른 회수
- 매출증진 / 브랜드 이미지 제고
- ROCI 추정

* 5단계 : 예산, 배분 & 평가
- "평가하고, 다음 전략을 준비하자"
- 예산  지원 배분 / 제로베이스 계획
- Marcomm 프로그램
- 실제 ROCI

그리고, 다시 1단계로!

기존 마컴 계획이 철저히 소비자였다면 IMC의 출발은 DB에서 시작됩니다.
이 DB는 물론 초반 DB를 획득하기 위한 첫번째 과정을 통해 구축하게 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5단계가 끝난 후 투자수익율 부분이지요.
내가 투자한 만큼 얼마나 결과가 나왔느냐?
경쟁자와 치열하게 마컴 싸움을 하고 어떤 전리품이 남았느냐에 대한 재평가입니다

"폐쇄적 순환체계"의 기획이란? 바로 이것입니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IMC Plan이 끝난 후,
다시 1단계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음
실제 폐쇄 순환 시스템은 소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에 앞서, IMC Plan의 큰 틀을 이해하게 되면
더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다음 시간에는 폐쇄적 순환 체계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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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C에 대한 많은 블로거들의 내용을 검색해보면
 대부분 '전술의 통합'으로만 생각하는 1차원적인 IMC만 생각하게 됩니다.

 IMC의 태동자체의 이론이나 내용만 공부하거나 들었던 사람은
 마컴의 적절한 전술 통합만을 접해왔기 때문이죠.

 이런 단어 들어보셨죠?

 영앤루비컴 (Young & Rubicom)의 "전체 계란(Whole egg)"
 오길비앤매너 (Ogilvy & Mather)의 "오케스트라"
 
 이런 단어는 외견상 광고대행사가 외견상 통합 대행사 모델에
 창의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명칭을 부여하려는 시도의 단어입니다.

 아무래도 IMC의 인기트렌드를 주장했던 회사들이
 대부분 광고대행사였다는 점에서 광고중심 + 다양한 전술 통합 형태의
 IMC를 알려왔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내용은 사실 온라인 마케팅이 태동되기 전 IMC입니다.
 
 인터넷 기술과 전자 상거래의 폭발로 인해,
 내부와 외부로 통하는 상호작용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된것이죠.

 잘 보면...
 이게 이제 단순 마컴 전술 통합으로 될 문제가 아닙니다.

 더욱 큰 개념으로 고객을 위한 IMC 관리가
 기업 내부 모든 조직이 통합되고 운영되어야 잘 돌아가게 됩니다.

 다시 말해
 IMC를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을 조정하고 통합하는
 마컴의 방법으로 보는 실무자들의 시각을 변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IMC는 측정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투입과 산출에
 근거한 핵심 비즈니스 전략입니다.

 그래서 온라인마케팅과 IMC는 궁합이 절묘하게 맞습니다.
 한 때 인기였던 구닥다리 방법이 아니지요.
 
 아. 온라인 마케팅이 아니라. 온라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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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IMC캠페인을 경험하면서, 이론전 소양과 DB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입만 살아있는 컨설턴트가 되지 않기 위해서 IMC공부를 시작했습니다.
'IMC의 실행과 측정'이라는 2004년 IMC연구회에서 나온 책으로 열심히 연구중입니다.

오늘은 IMC의 정의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1. IMC의 정의

책의 정의를 적어봅니다.

통합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MC)이란 소비자, 현재 및 잠재고객 혹은 기타 목표대상이나 관련된 내외부의 공중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측정 가능하고 조화된 설득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기획, 개발, 실행, 평가하는 전략적인 비즈니스 과정이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지속적으로 측정 가능하고 조화된 설득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입니다.

전반적으로 과거 IMC정의를 보면 다양한 전술의 통합으로 치우친 내용이
많았는데, 다시 정리된 내용을 보니 '브랜드' 관련 내용이 많아졌네요.


2. 맨날 공부하는게 정의인데...


사실 실무에 오래계신 분들과 이야기해보면
"정의가 중요하지..하지만 학계의 정의들은 정의일 뿐이야. 실무는 다르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 일을 하면서 공감을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분들과 일을 하면 할수록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개념과 정의가 부족할수록 전략의 응용과 논리, 발상의 한계를 느끼기 때문이죠.

왜 그럴까요?
바로 자신의 경험과 느낌, 그리고 지식만을 믿기 때문이죠.
과거에는 이랬기 때문에 이러면 이럴 것이다. 라는 것,
사실 실무 경험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것은 수많은 상황 중 한 상황을 경험할 뿐입니다.
하지만 모든 상황을 경험할 수는 없겠죠.
그게 사람입니다.

그래서 정의가 중요합니다.
정의는 모든 상황의 출발과 기준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정의를 자주 보고 달달 외울정도로 익혀야 합니다.

그래야 일하면서 그 전략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죠.
특히 광고업 하는 사람은 더욱 열심히 익혀야 합니다.

단순 튀는 아이디어를 위해
브랜드와 상관없는 크리에이티브만을 내새울 수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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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C의 다양한 전술 중 논란이 조금 있었던
올리브TV 브랜드 필러가 On-Air되고 있습니다.


Agenda1. 커뮤니케이션 Target에 집중하라!

커뮤니케이션 타겟과 마케팅 타겟이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이번 인테리어 금고
Lucell의 경우는 더욱 고민이 많이 되었죠.

기존 딱딱한 금고의 타겟은 보통 돈 많은 사장님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제한된 예산과 매체환경에서 마컴 활동을 전개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해결책이 입소문이 가장 효과가 큰
25~35대 여성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혼수용품으로 자리잡아가기 위해 다양한 전술을 진행하고 있죠.

그래서 나온 케이블 활용안이 여성층의 매체접촉이 집중적인 채널인 올리브TV 필러 였습니다.


Agenda2. 전술들아 통합되어라!

 어떤 이야기로 브랜드 필러를 만들 것인가?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Idea)가~
 루셀 관계자들과 연예인들, 기자들 참여했던 런칭쇼 현장을 활용하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런칭쇼(Offline 행사) + MPR (기자초청) + 연예인 초청 + UCC + Viral + CATV 이것들이,

 목표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통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같은 기간내 같은 메시지를 더욱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Target이 접하는
 브랜드 컨택 포인트에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것입니다.



 <올리브TV 'Lucell' 브랜드 필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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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셀(Lucell) 온라인광고가 진행중입니다.
 
Agenda1. "온라인광고의 화두는...
 
1. 브랜드 인지도가 0%인 상태이고, 온라인광고 지면 특성상 다양한 뉴스콘텐츠가 많은 '간섭도'를
   보이는 현재 온라인 광고 상황에서 어떤 크리에이티브로 관심을 끌 수 있을것인가?
 
2. 브랜드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만들어가기 위해...어떤 표현방법을 써야할것인가?

3. 매체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용량이 한계가 있는데,,,과연 플래시형태의 광고가 Impact를 줄 것인가?


 그래서 고민고민 끝에 나온 광고가 바로,,,'뱀의 유혹'편 입니다.
 아담과 이브를 골탕먹였던 '배암이'
 마치 루셀 안에 달콤한 유혹이 담긴것 같은, 궁금증을 유발하는 광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Lucell 런칭 온라인 광고 '뱀의 유혹'>

 
섬뜩하시죠? 초반 매체사에 소재를 넘겨주니까 계속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혐오감을 주는 크리에이티브라고 하더라구요 -_-;;

하지만 "뱀이 움직이지 않는다~"라는 조건부로 Pass!
네이버, 다음메인에서 7월 7일부로 live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차별화가 되는것 같으신가요?>


그래서 캠페인 결과는...궁금하시죠? 지금까지 나온결과는 예상 했던 것보다 좋습니다.
살인적인 클릭율은 아니지만...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온라인광고 클릭율의 2~4배 정도)

주변 연락이 없던 지인들도 광고를 보고,
'색다르다', '독특하다', '징그럽지만 시선이 간다' '뱀이 움직일 것 같다'식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입니다^^

제한적인 예산내 브랜드 인지도 없고, 유명 모델도 없는 상황에서 정말 다행이죠~


Agenda2. 두번째 소재 초조해지는구나...


그. 러. 나!
이제 내일부터 새로운 소재로 바꿔야할 것 같네요.
왜냐면...경쟁사인지, 초딩인지, 정말 일반 유저들인지 광고에 대한 비난메일이 몇몇 있군요...

음...;;

또다른 이유는 클릭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한두번 본 유저들은 클릭을 안하겠죠.
이미 한번은 클릭을 해봤으니...


Agenda3. 루셀 런칭 중반 이 시점에서...


온라인광고 소재 교체를 시점으로 이제 상반기 런칭 캠페인의 중반이 지나갑니다.
이제 남은 것은 케이블tv, 코엑스전시회, 동아TV 촬영이 남았네요.
잘 되어야 할텐데...말입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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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제품 런칭을 준비하는 한 마케팅 플래너가 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를 획기적으로,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의욕이 넘치는
  초짜 마케터죠.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제대로 해보겠다라는 눈빛이 반짝반짝~!

  그런데 런칭일은 하루하루 다가오는데, 기본적인 업무조차 놓치고 매일 매일
  대내외적으로 이곳저곳 치이면서 아직은 미숙하고 경험이 부족한 플래너는
  힘이 빠지면서 매일매일 허둥지둥 마케팅 플래너가 있습니다.

  하루종일 전화통을 붙잡고, 메신져로 요청하고 이야기해도
  진전되는 것이 그닥 없어보입니다.
   
  이 플래너는 매일매일 지쳐갑니다.


  이 마케팅 플래너는 누구일까요?
  애석하게도 바로 접니다. ㅠㅠ

  매일 소고기 촛불시위를 보면서 새벽에 분개하면서
  집에서, 사무실에서 야근의 연속입니다요.

  외주사 일 체킹하고, 내부 회의하고 일정 다시 알아보고
  하루종일 전화통을 붙잡고 있어도
  아무런 진전이 없습니다.
 
  점심먹고 멍하고 있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좌절입니다 정말.
 
  자기전에 기도하면서
  "버텨볼랍니다. 하나님" 하고 굳게 다짐하고 침대에 눕지만,
  다시 사무실에 오면 또 좌절좌절

  경험이라는 단어, 시간이 지날 수록 뼈저리게 느낍니다.
  신입때, 그리고 대리를 달았을때 정말 지식과 패기로 달려왔는데,
  경험앞에서는 사실 무너질 수 밖에 없더라구요.
 
  특히 다양하고 특수한 변수 및 고려사항이 많은 마케터에게는
  '짬을 무시할 수가 없어요"
  마치 군대에서도 늘 띵가띵가 노는 병장이 맘먹고 일을 시작하면
  왠만한 일병 2~3명 몫을 하는 것처럼....

  난 아직 몇년째 이등병 플래너인가 봅니다.
 
<모세초이는 이제 이병 말호봉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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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엄청 바쁘네요. 신제품 런칭하는 건을 제가 총담당으로 진행하고 있거든요.
 그리 큰 기업은 아니지만 건실하고 오래된 기업입니다.
 (조만간 공식 런칭하면 소개 포스팅 올리겠습니다^^)

 런칭 캠페인으로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사실 자세히 살펴보면 진정한 최고 단계의 IMC가 아니라 가장 1차원적인 의미의 IMC입니다.

 IMC의 깊이를 보면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 1단계 : 광고, 홍보, SP등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술의 통합
- 2단계 : 고객DB분석을 기초로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개 후 다시 DB로 구축
- 3단계 : 회장님부터 관심을 갖게 되는 전사차원의 IMC

 나중에 하나씩 따져보겠지만 대충 내용은 아시겠죠?

 현재 제가 하는 캠페인은 1단계의 단순한 IMC입니다.
 캠페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이때는 브랜드 슬로건을 중심으로, 동일한 메시지 (One Voice)를
 다양한 브랜드 접점
에 노출
시키게 되죠. 물론 Action을 유도하는 전술들도 있습니다.
 
 근데..
 이게 참 가장 기초적인 IMC라 사실 공부하면서는 우습게 봤는데
 막상 제안, 집행제안, 집행준비를 하면서 정말 빡시더군요.

 정말 광고는 업무가 쉬운편입니다. 업무프로세스와 스코프, 체크리스트가
 어느정도 정해져있으니까요.

 근데 이게 안하던 런칭쇼나, MPR등이 섞여있으니 정말 챙길게 많더라구요.
 어느날은 외부대행사랑 미팅하는데 하루를 소비하기도 합니다.
 하물며 광고주님들은 어떻겠습니까? 물론 대부분 외주로 치고,
 컨펌과정이 더욱 큰 역할이겠지만요.ㅋ

 오늘도 밤늦게 광고주와 협의할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긴밤 지새우며~~

 이게 묘한게 고되고 힘들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대학때부터 전 브랜드를 만들고, 키워나가는 캠페인이 꿈이었거든요.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고, 유통부터 가격, 그리고 광고홍보캠페인까지
 모든 것들을 제안하고, 컨설팅할 수 있다니...잘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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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주의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가 마케팅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최근 다양한 자료를 보면 소셜미디어가 매스미디어를 완전하게 대체될 것이다라고
전망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물론 장기적으로 보면, 갈수록 소셜미디어의 비중이 커지겠지만
당분간은 매스미디어와 소셜미디어의 각자의 상호보완적 역할을 가질 것 같습니다.

밑에는 제가 작성한 ppt 자료입니다.
물론 아직 개념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위 이미지에서 젤 밑부분 보이시죠?

<Mass Media와 Social Media의 역할>

1) Mass  : 소비자 Needs 자극/Branding
2) Social
    --> 브랜드경험/공유/관계/참여/빠른반응/직접적인 구매/구전/Branding


 최근 집행 및 제안 들어가는 전략도 위의 두 내용을 어떻게 상호보완시켜서
 목적을 달성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경험을 좀 더 쌓으면 능수능란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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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중에 고전, 마케팅 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미래형 마케팅 중 이야기 하나를 발췌해봅니다.


 
<2가지의 잘못된 마케팅 觀>


Agenda1. 마케팅 = 판매다?

많은 마케터들이 특강이나, 책을 쓸때 마케팅의 개념을 쉽게 잡아주기 위해
"마케팅 = OO"이다 라는 방식을 많이 씁니다. 기억하는 데 정말 쉬운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 개념은 단순화 시킬 수는 있지만, OO의 키워드를 잘못 쓸 때는
공부는 할 수록, 실무를 할 수록 한계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

특히 가장 흔한 OO이 바로 '판매'입니다. 흔히 말해 Sales!! 제한적이고 결과적으로
볼때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실제로는 정말 제한적인 이야기입니다.

왜냐?
마케팅은 판매를 훨씬 뛰어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판매(Sales)는 마케팅의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 마케팅의 4P를 보세요. Sales라는 단어가 가진 의미보다
훨씬 광범위 하지 않습니까?

또한, 마케팅은 회사가 제품을 생산하기 훨씬 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제품이 나온 후
실제적인 판매 확산을 유도하는 활동인 판매(Sales)라는 단어로 개념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마케팅 목적이 브랜딩부터 신규 고객 발견, 시장 분석, PLC등 다양한 목적이
있잖아요. 더 설명을 안해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합니다.

"마케팅 = 판매!"가 아니라 "마케팅 > 판매"다!


Agenda2. 마케팅은 마케팅 부서의 일이다?

 이 팩트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전 무척 공감합니다.
 최근 신규 브랜드 런칭 캠페인을 기획하고 집행하고 있는데요.

 실제 요청했던 IMC 업무 외에도 브랜드 아이덴티티 , CI, BI, 가격전략, 유통전략등
 사실상 브랜드 마케팅 전략의 전반적인 업무를 다루게 되었습니다.

 이러다보니, 사실 홍보마케팅과의 일뿐만 아니라 제품개발, 회계, 유통업자들
 다양한 조직내 이해관계자과의 교류 및 의견공유가 필요하게 되더라구요.

 브랜드의 성공은 제품은 기본이지만
 결국 고객의 Needs & Wants를 충족신다고 할때
 (가격, 유통, 제품패키지등 전부다!!)
 기업내 모든 역량이 마케팅 중심이고 협조하는 형태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Summary. 마케팅 어려워...
 
  위의 사항 말고도 마케터, 책, 학계등 다양한 시각에서 보는 마케팅에 대한
 개념과 편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늘 내리는 결론은 마케팅은 알면 알수록, 하면 할수록
 정말 어렵다는 겁니다.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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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터에게는 큰 틀을 주는 Mindset이 있습니다. 너무 기본적인 내용이라 안쓸려고 했는데,
 제 블로그가 모토가 광고, 마케팅의 전반적인 모든 내용을 담는 것이 꿈이라 포스팅하게 되네요.

Agenda 1 : 마케팅 전략의 큰 틀은?

 일단 기업의 구조 및 비젼, 미션에 따라 마케팅 전략은 다를 수 있습니다만,
 마케팅책이나 기업조직을 보면 전반적인 맥락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R → STP → MM → I → C


1)     R     = 조사 (Research) - 마케팅 조사, 시장 조사

2)   STP   = 시장세분화(Segmentation), 표적시장 설정 (Targeting), 포지셔닝 (Positioning)

3)    MM   = 마케팅 믹스 (4P - Product, Price, Placement, Promotion) - 최근에는 4C

4)     I      = 실행 (Implementation) -> 실제로는 Execution이라고 많이 쓰임

5)    C      = 통제 (Control) - 피드백을 받고, 결과를 평가하고 STP전략이나 MM 전술을 수정, 개선


"쉽게 말해서...
 조사(R)를 통해 욕구를 가진 소비자들로 구성된, 세분시장을 발견(S)하고, 표적으로 설정(T)하게 된다. 각 표적시장별로 상품을 포지셔닝(P)하여, 자사 제품과 경쟁사 제품들과의 차별적인 위치를 가지게 된다. STP는 전략적 마케팅 사고를 의미하며, 4P로 구성된 전술적 MM을 개발하게 된다. 그리고 실제 MM을 실행(I)하게 되고, 통제측정치(C)를 통해 결과를 모니터하고 평가한다. 이를 통해 STP전략과 MM전술을 개선하게 된다.


"더 쉽게 말해서...
조사해서 될놈을 제대로 찾아서 꼬셔서 제품을 팔고 관계를 맺어가고, 결과를 계속 반영


Agenda 2 : 인생사가 다 마케팅 전략

전략과 전술, 마케팅 전략등등...어려운 단어가 많이 있습니다만 쉽게 말하는 내용에 있어서 결국 모든 것들은 인생에 있어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어떤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외부 요인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다를 수 있죠.

위의 마케팅 전략 과정을 봐도 결국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반영'하는...
우리 모든 인생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별 차이가 없다는거죠~

고로 마케터에게는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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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정말 바쁘네요. 자질구레한 일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주말/주일 내내 포스팅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또 TV랑 다 켜놓고 잠들었네요.
 아 정말 따뜻한 전기장판에는 강자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평소에 한 번 써보고 싶었던 내용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볼까 합니다.


Agenda1. 온라인 마케팅의 꽃, Display AD


 익스플로어를 딱 켜면 수많은 배너가 돌아갑니다~ 날좀 봐줘요~ 클릭클릭을 원하는 화살표, 손가락 등
정말 많죠. 사실 모든 지면에는 광고가 반드시 존재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클릭률이 0.X%가 대부분이지만
과거에는 노출대비 한자리 숫자였다고 하네요. 정적인 인쇄광고만 보다가 막 살아움직이는 배너광고를 보니
정말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노출대비 클릭수가 나오고, 트래킹까지 되니까 유저의 행태까지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지금도 온라인 마케팅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전술 중 하나입니다. 포털 입장에서도 엄청난 물량을 가지고 되죠.
 
 또한 지역별 / 연령별 / 매체별 세분화가 가능하다 보니 더욱 효과적일 수 있죠. (물론 제한적입니다) 효과 측정 역시 분명합니다. CPA, CPM, CPC등 정확한 수치를 가지고 이야기합니다. Mass마케팅에서 하지 못했던 정말 마케터가 원했던 광고를 할 수 있는 겁니다. 정말 온라인 배너광고는 시대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엄청난 트렌드로 기대받았습니다.


Agenda2. 시들어가는 온라인 마케팅의 꽃, Display AD

 하지만 이 배너광고도 많아지고 Creative도 클릭~클릭을 위한 광고가 많아지면서 정해진 모니터내 경쟁이 치열해집니다. 그리고 유저들도 이제는 광고인줄 알기 때문에 시선이 가지 않게 됩니다. (과거 팝업광고가 그랬고, 강제노출되는 많은 광고들이 그랬습니다) 피해간다고 하는게 맞나요? 사실 온라인이라는게 철저히 유저중심으로 정보를 얻기 위함인데, 광고가 자꾸 내 앞을 막으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열받게 됩니다.

 게다가 비슷비슷한 크리에이티브의 배너광고와 클릭한 후 회원가입을 원하는 이벤트 페이지들..유저들은 고민합니다.
 '회원가입? 내가 회원 가입한게 얼마나 많은데? 할까 말까?'
 그리고 경품을 봅니다. 경품이 특별하거나 비싸거나 좋으면 가입 아니면 빠빠이~ 나갑니다~

 너무 안타까운 현실이죠. 배너광고를 위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많은 광고주와 AE, 디자이너, 개발자의 노력에 비해 대우를 못받는게 현실입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온라인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1조원을 톨파한답니다.
 하지만 속내를 자세히 살펴보면 성장을 주도하는 건 검색광고이고 DP광고시장은 별 성장이 없습니다. (물론 성장중입니다만 검색광고와 DP광고의 Gap은 갈 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실제 광고주들 미팅을 만나보면 대형광고주이지만 '배너광고를 하지 않겠다'라고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실제 일해보면 엄청 실속을 따지는 광고주들이죠. -_- (물론 돈이 많은 광고주는 물량을 뿌리기도 하더라구요 ^^;;)

 여러분은 신문을 보실 때 어디를 보십니까? 광고를 보십니까? 아님 뉴스 헤드라인만 보다가 관심있는 기사를 보십니까? 저는 디스플레이광고가 사실 움직이는 인쇄광고라고 생각합니다. 그 지면은 광고라고 이미 인식하고 있으니까요. 너무 온라인을 비꼬는 것 같네요. 뭐 문제없는 매체가 어디있겠어요?

 
Agenda3. 대안은 Contents다. 그리고 그 기반은 Social Media!
 
 온라인이 마케팅의 핵심이 된다는 것은 너무 당연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단순 DP광고는 아닙니다. 온라인의 마케팅 핵심은 결국은 Contents로 귀결됩니다. Contents라는 의미는 굉장히 다양하지만, '어떻게 보면 User가 원하는 정보, 화젯거리, Fun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내 성공 캠페인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엄청난 물량으로 각 종 포털을 덮어서 배너광고의 클릭률이 좋았던 캠페인이 성공했던가요? 아닙니다.
 실제 성공캠페인의 핵심은 모두 Contents였습니다.

 기억하시는지? '떨녀 동영상, 텔미 열풍, 미국의 Got Milk, 얼마전에 제가 썼던 수상작 Dove Evolution..' 까지.
 모두 콘텐츠가 국내외적으로 이슈화되면서 열풍을 일으켰죠.
 
 최근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의 열풍의 시작도 온라인 바이럴 동영상이었습니다. 어디 세미나에 갔더니 그걸 집행했던 사례 발표를 보니까 동영상을 활용한 실제 CTR은 역시 0.X%였습니다. 사실 배너광고 / 이벤트는 큰 역할을 못했던 거죠.

 아! 또 이슈가 있었던 '낸시랭' 실종사건도 있네요. 그리고 온라인내 법규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켰던 '옥션_동영상' (시간이 나면 다 찾아서 링크걸겠습니다. - 아마 없을듯-_-;)

 이런 부분에서 중심은 모두 '입소문'이었습니다. 물론 가치있는 콘텐츠가 핵심이었지만, 사람이 중심이 되었던 온라인 캠페인이었죠. 그리고 앞으로 그 중심은 사람 메시지의 중심이 될 소셜미디어가 될 것 입니다. 실제 유저가 만들고 온라인내 여론을 조성하는 중요한 미디어이며, 이미 그런 시장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최근 다음의 움직임을 보면 알 수 있어요. UCC를 필두로 티스토리 인수, 블로거뉴스등 얼마전 네이버 뉴스면을 미디어 다음이 눌렀다는 기사도 있군요. 또한, 오늘 RSS를 보니까 다음이 내년 UCC 지면에 대한 광고상품을 만든다고 합니다.

 덧붙이자면 UCC동영상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겁니다. 이렇게 온라인내 핵심 트렌드가 바뀌고 있습니다.  사람이 생산하는 이야기들이 실제 큰 영향을 미치고, 성공 캠페인으로 이끄니까요.
 그게 바로 Social Media입니다. 그 중심에 Blog가 있죠.
 Blog는 한번 큰 물량으로 각종 포털 도베하고, 경품받고 도망가는 User들에게 우리 브랜드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공하고 꾸준히 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는 핵심 전술입니다. 인기있는 배너광고가 있던가요? No. 결국 온라인은 Contents가 핵심입니다.
 Blog와 Social Media를 공부하면 할 수록 그 가능성을 느끼게 됩니다.

 (때론 물량이 엄청난 DP가 필요할 때도 있고, 당장 사라지지는 않을 겁니다. 규모도 있고 검증된 사례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전체적인 비중은 앞으로 줄어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니면 역할이 줄어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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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주일을 정신없이 보내고 이제서야 블로그앞에 왔습니다.
 어제도 책보다가 자는줄 모르고 잠들었더라구요. 불은 다 켜있고 하나TV 초기화면은 계속 돌아가고
 책은 꾸겨질때로 꾸겨졌지 수북히 귤 껍질만 쌓여있더군요. ㅡㅡ;;
 
 저는 책을 무척 '즐기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머리가 그리 좋은편이 아니다 보니까 자꾸 봐야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어릴때부터 나름 책욕심이 있더라구요. 근데 아쉽게도 끈기있게 보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아직도 사놓기만 하고 쌓아놓은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올해 넘기기전에는 다 봐야하는데
 연말이라 바빠지면서 여유가 별로 없네요 ㅠ

 오늘은 많은 책 중에서 주옥같은 몇 권의 책을 이야기해 볼려고 합니다.

 다음 책들은 '광고마케팅 공부 어떻게 해요?'라고 묻는 신입생들에게 주로 추천하는 책 입니다. 저도 내공이 많이~ 부족한 상황에서 남에게 책을 추천한다는 것이 참 부끄럽습니다 ^^;;;
 오늘은 특히 저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들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 박기철 교수님 시리즈

      - 일단 제가 '광고라는 것을 처음 공부해야겠다'라는 두뇌를 전환시켜 준 박기철
        교수님 책 시리즈는 꼭 읽을 필요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광고AE 생활을 하셨고
        경영학을 석사로 하셨으니 아무래도 우리같이 광홍과 출신들이 가야할 가장 
        전형적인 길을 가시지 않았나 싶어요.

      - 아무래도 광고홍보 전공자는 모든 전략을 '광고' 그것도 '크리에이티브' 중심으로
       사고합니다. 뭐 별거 있나요? 결국 아이디어가 좋으면 되지?...
       물론 틀린말 아닙니다만,
       매체가 다양해지고 소비자는 자꾸 변하는 지금 그런 생각은 아마추어 중 왕
       아마추어라 할 수 있습니다.

      - 시리즈는 총 6 + 1 권입니다. 일단 6권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
       '세상에서 가장 쓴 광고책' 'MPR', 'IMC', '마케팅 특강', 광고보다 빠른 SP'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1은 무엇이냐?
       '패러다임 사고학'입니다. 이 책은 광고마케팅 보다는 삶에 있어서 좀 더 다른 생각,
       바보 멍텅구리가 아닌 두뇌회전을 위한 책입니다. (이건 나중에~ㅋ)
 
 1)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책은 광고대행사의 높으신 분 부터 말단 사원까지 필독서가 된 책이며,
       지금의 박기철 교수님의 명성을 쌓게 되는 계기가 된 책입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때 이 책을 보고 사실 50%? 정도 이해했습니다.
       광고바이블 6권과 전략/ 전술 / IMC 맛보기 까지...
       2학년, 그리고 기획서좀 써보고 일좀 해보니까 조금씩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 책은 저에게 '전략'이라는 핵심 단어를 안겨줬습니다. 이 때부터 전략적 사고에
       대해서 끊임없는 고민이 생겼습니다. 뭐 물론 지금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저의 모든 제안서 및 전략의 뿌리는 이 책에서 나왔습니다.

2) 세상에서 가장 쓴 광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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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쓰~은 광고책입니다. 기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광고책이
     철저히 광고AE의 기준으로 쓰여졌다면 이 책은 사고를 더욱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준 책입니다.
      통계학(SPSS), 회계학, 경영, 경제, 온라인등 무엇을 이제 공부해야 겠다라는 여러가지
      길을 찾았습니다.

     이 책을 보고 저는 광고AE가 되겠다는 막연한 꿈을 버리고, 현실적이고 탄탄한
     전략가가 되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3) 통합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I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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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는 2번 쓴 광고책보다 먼저 접한 건 이 책입니다. 다른 어떤 책보다 저에게는
      충격이었죠.
      사실 광고기획부터 기획서등 광고에 대해 다양한 것을 접할 수록 저에게 풀리지 않는건
      '효과'였습니다. 좀 막연했죠? 광고 막~뿌려라. 그럼 광고는 누가 봤을까?부터.
      .스터디할때도 확신이 없으니 좀 솔직하지 못한 구석이 많았습니다.
      결국은 '광고'는 ~썰로 푸는 학문인가?라는 결론과 함께 회의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관심도 없는 대중에게 막 뿌려대니까요. 그때 접하게 된 것이 이 책입니다.
      DB를 중심으로 브랜드접점을 통해 솔직하고 명확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
      제가 나중에 공부하면 꼭 IMC를 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4) Marketing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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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이 패키지가 바뀌었군요? 원래는 메뚜기 색에 붉은 글씨였는데...
       사실 PR을 굉장히 협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만,
       사실상 모든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은 바로 PR입니다.
       단순 Publicity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동안 언론관계의
       영향력이 컸기  때문이겠죠. 사실상 PR의 핵심은 Relations입니다. S가 복수죠?
       이 부분은 나중에 한번더 정리하겠습니다.
       MPR, 이 책은 저의 전략적 사고를 넓히는 데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광고보다 훨~~씬 큰 PR의 힘을 느끼게 되었죠.
       그리고 생각해보면 지금 Social Media라는 영역을 공부하는데 큰 기초가 되었습니다.

5) 광고보다 빠른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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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C, MPR의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IMC라는 큰 사고를 가지고 효과 측정이
       가능하고 반응이 빠른 SP에 대한 책입니다.
       사실 SP가 광고보다 조금 낮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SP=이벤트라는 인식이 강해서요.
       하지만 최근 소비자가 ATL보다는 BTL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SP및 옥외등 다양한
       전술들이 통합되고 더욱 주목받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볼때는 BTL 이 시장이 ATL보다
       훨씬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래도 매체의 변화가 크겠죠. 이 책을 보면서 SP에 대해서 이렇게 다양한 전술과
       방법, 접근들이 있나
하면서 깜짝 놀랬습니다.

6) 박교수의 마케팅 특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교수의 마케팅 특강은 말그대로 마케팅 특강입니다.ㅋ (허무하나요?)
       모든 분야를 정말 간단하고 깔끔하게 정리해놓았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책들을 모두 집대성 했다고 해야하나요?
       제가 초보자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하는 책중에 하나입니다. 아무래도 가장
       조감적(鳥瞰的)인 시각을 가지고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으니까요~

 
 총 6권을 간단하게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모두 박기철 교수님 책이라서 좀 '맹신'하는 것 같네요. 그 만큼 가치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물론 오랫동안 오프라인 광고AE생활을 하셔서 사례나 접근방식이 조금은 Mass적은 느낌이 남아있습니다만, 어차피 큰틀은 같으니까요. 꼭 한번씩 읽어보셔서 전략적 아이디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졸려서 이만 적습니다..^^

※ 아! 노파심에! 절대로 상업성 콘텐츠가 아닙니다.^^ 책 가격도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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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da 1. 달달 외웠던 마케팅 4P!
 
마케팅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기업의 미션부터 제품(Product), 가격(Price), 유통(Placement), 촉진 (Promotion)의 단어와 함께
4P, 그리고 조직도같은 도식이 생각납니다. 이 4P라는 개념은 마케팅 개념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 이 개념이 언제 자리를 잡게 되었을까요?
놀랍게도 이 4P라는 개념은 1950년대 후반 제롬맥카시(Jerome McCarthy)가 대중화시킨 개념이라네요.

 그러다가 기술발달과 함께 소비자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4C라는 개념이 등장합니다. 4C는 바로 'Customer Benefits·Cost to Customer·Convenience·Communication'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유명하신 마케팅의 본좌 필립 코틀러(Philip Kotler)가 내놓은 이론입니다. 이를 기초로 1993년인가요? 돈슐츠로 인해 IMC라는 개념이 등장하게 됩니다. (적다보니 제가 나이가 엄청 많아보이는데 다 책과 자료들을 보고 정리한 것입니다. 1993년이면 마케팅의 마도 모르는 학창시절이었습니다^^)

 전술의 통합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의 일환으로 IMC가 곳곳에서 활용됩니다. IMC가 엄청 인기가 끌 때는 브랜드에 대해 One Voice를 낸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설득력있는 이야기였습니다. 많은 전술들이 하나로 통합되어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때때로 많은 성공캠페인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마케팅이나 광고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IMC는 매우 흔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IMC에 대해서 물어보면,
 '그..뭐야..전술 다 합치는거 말이야. 응 그래..통합, 통합이잖아. 그거 한참 유행했었잖아'이라고 합니다.
 뭐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아쉽게도 '빙산의 일각' , '장님이 코끼리를 코만 만지는 격'입니다.


Agenda 2. 실제 진정한 IMC 출발은 다릅니다.

 실제 진정한 IMC의 출발은 철저히 DB입니다. 폐쇄적 순환체계를 가지면서 DB를 기초로 고객을 구분하고
관리하며 우리에게 정말 가치있는 고객들에게 마컴활동을 하게 됩니다.
너무 뻔한가요? IMC이론이 주창되었던 당시 인터넷이 이렇게 발전하기 어려웠다고 생각해보면 방법적인 측면에서는 조금 고리타분한 면이 있습니다만. 좀 더 발상을 확장시켜보면 굉장히 중요합니다.

 
IMC가 결국 CRM과 연결되고 궁극적으로 '브랜딩'을 위한 전략적 발상이 되기 때문이죠.
왜냐? IMC가  DB를 기초로 폐쇄적 순환체계를 가지면서 Marcomm이 진행되니까 고정고객, 충성고객들에게 구매 및 재구매 뿐만 아니라 그 집단 마음속에 긍정적인 '브랜딩'이 되니까요.

 브랜드의 기초는 바로 360도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사람이 접하게 되는 모든 매체환경에서 브랜드를 느끼고 이미지를 구축하게 된다는 거죠. <
360도 커뮤니케이션. 오길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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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IMC에서 이야기했던 상표접촉점 (Brand Contact Point)와 같은 맥락입니다.

 너무 한번에 많은 것을 풀려고 하니까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계속 포스팅하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 포스트의 주제는 결국 IMC는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전략적인 사고입니다.
 결국 '브랜딩'을 위해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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