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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01 IMC 기획단계 (6)
  2. 2008/08/27 [휴가끝!] Brain을 비우고 왔습니다. (6)

IMC Plan은 폐쇄적 순환체계를 가지게 됩니다. 그 전에 IMC 기획단계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IMC기획은 총 5단계이지요~


* 1단계 : 고객과 잠재고객 규명
- "자료를 합치고 통합하여 커뮤니케이션 할 대상의 통찰력을 제시!"
- 고객 분류 : 현재고객 / 경쟁사 고객 / 새로 부상하는 고객
- 고객데이터 분석 / 집단별 행동 유형
- 행동 / 사용 패턴 / 인구통계적 특성 / 지역적 특성 / 심리적 요인

* 2단계 : 가치 평가
- "회사에 미칠 재정적 가치를 발견하라!"
- 구매 강도 및 필요성 정도
- 가치 평가 / 행동 목표
- 제품 사용량 / 제품 잠재적 규모 / 이익 흐름

* 3단계 : 메시지와 인센티브 계획 수립
- "브랜드 연상 이미지를 제대로 파악하라!"
- 브랜드 지식 : 브랜드 이미지, 브랜드 네트워크
- 목표 / 마케팅 수단 (제품, 가격, 유통, 커뮤니케이션)
- 접촉 수단 : 브랜드 컨택 포인트 관리 (상표 접촉점)

* 4단계 : ROCI 추정
- "투자대비 효과적이었나? 그렇다면 누가 누가 잘했나?"
- 시간개념 / 고객투자에 따른 회수
- 매출증진 / 브랜드 이미지 제고
- ROCI 추정

* 5단계 : 예산, 배분 & 평가
- "평가하고, 다음 전략을 준비하자"
- 예산  지원 배분 / 제로베이스 계획
- Marcomm 프로그램
- 실제 ROCI

그리고, 다시 1단계로!

기존 마컴 계획이 철저히 소비자였다면 IMC의 출발은 DB에서 시작됩니다.
이 DB는 물론 초반 DB를 획득하기 위한 첫번째 과정을 통해 구축하게 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5단계가 끝난 후 투자수익율 부분이지요.
내가 투자한 만큼 얼마나 결과가 나왔느냐?
경쟁자와 치열하게 마컴 싸움을 하고 어떤 전리품이 남았느냐에 대한 재평가입니다

"폐쇄적 순환체계"의 기획이란? 바로 이것입니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IMC Plan이 끝난 후,
다시 1단계로 돌아간다는 것이죠. 음
실제 폐쇄 순환 시스템은 소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에 앞서, IMC Plan의 큰 틀을 이해하게 되면
더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다음 시간에는 폐쇄적 순환 체계에 대해 설명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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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때 소비자행동 시간에 수업시간에
 접했던 내용이 가물가물하지만 기억이 나네요.

 뇌는 독특한 특성이 있다고들 하더군요.
 
 같은 내용의 자극이 반복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자극을 통해 정보가 취합되고 단기기억에 있는 내용들이
 없어질 것은 없어지고, 살아남을 것은 장기기억 단지로 가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다시 말해서 정리될 시간이 필요하다는!

 (흐흐, 맞겠죠?)

 그동안 블로그도 잠시 접었습니다.
 굳이 핑계를 이야기하자면,
 
 그동안 회사때문에 하지 못했던

 결혼준비, 휴가, 전세집 계약때문이었지요.

 하지만 실제로는 광고마케팅의 책부터, 뉴스등등 모든 것을 버리고
 한 1주일 넘게 청소도 좀 하고, 그냥 혼자 카페에 있어보기도 하고
 무작정 집도 보면서 디카들고 돌아다니기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광고마케팅 책이 아닌 신학서적도 보고 만화도 보고 연극도 좀 보고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좀 챙겼습니다.
 
 혼자 이어폰 끼고 돌아다녀보니 사람들이 바쁘게 사는 모습이 좋아보입디다.
 특히 지하철에서 책보고 공부하는 사람을 보면 늘 마음이 흐믓합니다.

 방학때라서 그런지 대학생들이 평일 낮인데도 유난히 많더라구요.
 ㅎㅎㅎ 요즘 취업난이라고 하던데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꼭 자기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구하길! 마음속으로 빌었습니다.ㅋ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다니다보니
 직업병인지 아님 과도한 책임감때문인지 아님 집착인지,,

 하반기 루셀 캠페인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더군요. ㅎ (덴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촙내 고민하는 마케터>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중 사람이 사는 이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잠시 고민해보았습니다.
 한가지 인사이트(Insight)가 생각나더라구요.

 지하철 노선표를 보면 정말 복잡하지요? 하지만 왠만한 연령대도 소화할 수
 있을 만큼 굉장히 쉽습니다.

 물건을 구매하는 원리도 사실 사고 싶은 마음이 들면 사는건데...
 그게 고객, 소비자의 Needs이자 Wants인데..

 "내가 자꾸 멋부린게 아닐까?"
 
 
'내가 상반기내내 너무 멋만 부린건 아닐까?'
 '마치 제품에 자신이 없는 장사꾼처럼 말만 많았던 것은 아닐까?'
 '전략을 수립해놓고 튀기위한 크리에이티브만 챙긴건 아닐까?'
 
 
 그래, 하반기는 정말 쉽고 간단하고 심플하게 가자.
 멋부리지 말고, 명확하고 제대로.


 그 생각이 들다보니 지난 몇달이 부끄럽더라구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날뛴건 아닌지,

 브랜드를 키우는 것보다
 내 경력의 커리어 때문은 아니었는지,
 플래너의 기본 중의 기본을 놓친건 아닌지,

 허허...
 그래서 정말 이번 휴가는 정말 '알'찼습니다.
 물론 결혼준비도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만,
 거품을 빼고 다시 한번 기본을 생각하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지요.

 하반기에는 정말 기본중에 기본,
 세세한것도 잘 챙기는 플래너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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