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social media | 23 ARTICLE FOUND

  1. 2010/09/13 기업이 소셜미디어 도입을 주저하는 이슈 몇가지 (10)
  2. 2010/07/07 [책리뷰] 소셜미디어 마케팅,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 (5)
  3. 2010/05/31 온라인 PR 마케팅, 소셜미디어 플랫폼 진화의 넋두리
  4. 2010/03/31 [Case Study] 두 얼굴의 소셜미디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5. 2010/03/17 인터넷 선교로 소셜 바이블 게임 (Social Bible Game)은 어떨까? (10)
  6. 2010/02/24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 교양이 필요하다. (2)
  7. 2010/02/16 어느덧 커버린 소셜미디어(Social Media), 이상적인 마케팅을 현실로 바꿔줄까? (4)
  8. 2010/01/05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는 결국 사람(people) 사는 곳이다. (10)
  9. 2009/12/25 온라인PR & 마케팅 핵심,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유형 알아보기 (4)
  10. 2009/10/12 소셜미디어내에서 트위터 vs 미투데이, 누가 주로 이용할까? (2)
  11. 2009/09/29 소셜미디어 시대, 소비자와 대화하라 (6)
  12. 2009/09/24 [마케터와 PR인들 강추!] 마케팅과 온라인PR, 소셜미디어의 명쾌한 관계 정리
  13. 2009/09/23 PR과 소셜미디어, 5년 후의 모습 [미쿡_스티브 루벨]
  14. 2009/09/11 소셜미디어에서의 대화, 브랜드와 소비자가 (아직은 약간 어색한?) 친구되기! (10)
  15. 2009/09/02 소셜미디어,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지형을 바꾸고 있다 (4)
  16. 2009/09/01 소비자가 달라졌구나! 소셜미디어로 인한 구매 패턴 변화
  17. 2009/06/26 광고홍보를 뛰어넘는 제3의 채널, 소셜미디어! (8)
  18. 2009/03/24 소셜미디어 중심의 위기 관리 대응 프로세스 (11)
  19. 2009/03/16 마케팅 석학도 모르는 지금의 마케팅 트렌드? (2)
  20. 2009/03/15 어설픈 경험과 지식이 전략을 망하게 한다. (4)
  21. 2007/12/04 블로그 비지니스의 가이드라인을 잡았다~ (2)
  22. 2007/11/26 Conversation 2.0 : Social Media 특성
  23. 2007/11/20 Blog는 야누스의 얼굴인가? Blog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 (4)

모 큰기업의 소셜미디어 마케팅 컨설팅 및 제안이 계속 되면서 각종 런칭을 앞두고 Holding이 되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니까 그러려니..한다.

이번 잦은 회의를 하면서 몇가지를 느끼는 것은 전체적으로
기업 입장에서는 '소셜 플랫폼'이라는 것이 참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겠다는 점. 애매하다고 해야할까?

담당자부터 CEO까지 소셜미디어 하면 주저하게 되는 메모들을 적어봤다. 
나도 그들 입장이면 모두 일리있는 이야기.



1. 경쟁사가 하지 않는데 우리도 해야할까?

B2B 블로그 사례도 있지만 마케팅이라는 것이 늘 '경쟁'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경쟁사가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으면 소셜은 도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소셜이 Trend니까...그리고 앞으로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될 것이니까...라는 점은 OK지만 경쟁사가 하지 않는데 굳이 할 필요 있냐는 생각....



2. CS에 대한 시각 차이

최근 트위터가 사실상 커뮤니케이션 부서보다는 CS비중이 커지면서...
대기업부터 작은기업까지 고객의 클레임에 대한 부분이 웹상으로 증거로 남는다는 점에서 CS는 흔적도 없이 깔끔해야 한다는 생각. 소위 말해서 CS라는게 긁어 부스럼 만드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 
온라인 모니터링만 잘해서 사전 대응만 잘해도 되는 것 아니냐? 하는 의견. 충분히 일리있는 말.



3. 효과에 대한 의문 

소셜미디어 성공사례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하느냐 하는 의견.
사실상 국내에서 만들어진 성공 사례라는 것이 기업 내부에서 소셜 팀을 구축하고 운영 관리하며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물론 고객 가치에서는 도움이 되겠지만 Mass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냐 하는 의견.
마케팅적인 가치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서의 tool로 활용되는 것이고, 커뮤니케이션 가치 역시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기업입장에서는 대화채널 구축하는 것 이상으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것. (아직도 세스코 사례를 기대한다면 그건 시대를 역행하는 일이 아닐지?) 오히려 대행사에서 너무 효과에 대해서 뿔리고 있지 않느냐? 하는 의견. 일리있다.



4. 트렌드에 따르다가 흐지부지 된다면?

온라인이라는 것이 결국 1:1 관계로 가는 것은 OK이나, 블로그나 트위터라는 플랫폼 역시도 라이프스타일상 후딱 지나갈 플랫폼 중 하나일텐데 개설했다가 운영 안하면 그건 또 누가 책임질 것이냐 하는 생각. 
대행사의 제안을 가지고 블로그 시작했다가 운영 전혀 되고 있지 않는 수많은 전사된 블로그들을 보면 일리있는 이야기.
게으른 기업보다는 페이스 조절하는 기업이 나을수도?




이유가 더 있겠지만...
소셜미디어를 도입하지 않아도 대박 잘 팔리는 제품들도 있다. 온라인에서 미친듯이 욕을 먹고 해도 사람들은 구매한다. 소셜미디어를 너무 잘 구축해서 운영해도 benefits이 기대치와 충돌을 일으키면 바로 돌아선다. 관계를 잘 구축해도 한번에 훅~~
그것이 소비자의 블랙박스이다. 그러면 대행사나 전문가 들은 이야기하겠지. 온라인 여론 관리 하셔야 한다고.
소셜 도입해야 한다고....

온라인 채널이 있으면 좋지 뭐. 근데 중요한 것은 사과의 마인드의 문제인가 채널의 문제인가?
주객이 전도 된것은 아닌지? 
소셜미디어를 너무 과도하게 맹신하고 포장하여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로 만들려는 대행사의 문제도 있고,
고객과의 다이렉트 커뮤니케이션이 너무 낯설고 두려워, 정말 필요가 없어서 소셜을 무시하려는 경향도 있다.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문화는 결국 CEO가 만드는 것인데,
각 브랜드별로 기업별로 현실적이면서도 거품이 좀 빠진 소셜 전략이 필요하지 않을련지?

누가 과연 이기게 될까? 결국은 smart한 소비자에 기업들이 굴복을 할까?

아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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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셜 세미나도 많아지고, 각종 보고서가 난무하는 이 시점에서 
참~~알찬 소셜미디어 책을 읽었습니다.
구매하자마자 하루만에 뚝딱! 출판이 6월 7일인데 제가 서점갔다가 우연히 산 날짜가 6월 9일..아주 뜨끈뜨근한 책이었죠! 지금까지 3번 정도 반복해서 보니까 참 간결하게 잘 쓰여졌습니다. 어려운 용어로 줄줄 설명했던 책들보다 가벼우면서 핵심만 꼭꼭 찝어서 설명했으니...
무엇보다...제가 평소에 생각했고 저와 같은 마케터 기반이라서 소셜미디어의 활용과 기법, 브랜딩을 위한 접근등이 더 공감이 가는 것 같네요. 꽤 유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엣지있는 포인트는 정리하겠지만,
책을 보지 않고 기억나는 것만 체크해보자면...






소셜미디어 + 매스미디어의 조화 필수,  소셜 대박의 환상에서 벗어나라!

관련글
* 소셜미디어 + 매스미디어 - http://mosechoi.tistory.com/85
* 소셜미디어 + IMC가 대세 - http://mosechoi.tistory.com/110


: 소위 소셜미디어 전문가, 세미나에서의 내용들은 모두 소셜미디어의 파급력과 영향력을 주로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마케팅 사례라는 것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은 파급될때는 엄청나지만 온라인이 늘 그렇듯 게릴라 성격이 강합니다. 단, 네트워크의 두께에 따라서 다를 수는 있지만요.

10대~30대 온라인 사용량이 많다고 해서 소셜미디어, SNS 플랫폼 사용량이 많다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죠. 많은 전문가들이 소셜을 시작하면 당장....할 것이라는 식의 (바람일지도?) 언급을 많이 하는데요. 제 경험상 소셜미디어 단독적으로 마케팅 활동은 너무 어렵습니다. 작은 중소기업이면 가능할수도?

소셜미디어의 단점이 단기간내 효과나 이슈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매스미디어와 잘 통합되어서 (특히 퍼블리시티) 진행된다면 많은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소셜미디어를 축으로 한두개 전술 통합과 동시다발적인 전술 통합시 효과면에서나 유저들의 반응이 큰 차이를 보면 잘 통합할 수록 효과가 좋다라는 말이 맞습니다. 

이런 기준을 가지고 생각해보면...소셜은 소셜만의 역할이 있습니다. 기존 플랫폼이 가지지 못한 여러가지 장점을 가진 소셜플팻폼이지만 결국 소셜미디어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거든요. 온라인에서도 철저히 타겟팅된 느낌의...

얼마전 이노션에서 발표한 메거진 <소셜미디어가 하지 못하는 7가지 것들>을 보니까 이런 이야기도 있더군요.


SNS는 이미 존재하는 역량, 가치, 속성과 게획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키는 촉매제 역활을 수행한다. 때때로 너무나 큰 영향력을 행사하여 마술'과 같이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갑자기 만들어내는 마술과 같은 기적'은 절대 부릴 수 없다는 것이다.

SNS
마케팅이 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이해는 캠페인 집행 전 SNS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각 매체의 특성을 이해하고 각자에 올바른 역활을 부여함으로써 전체 캠페인의 목적을 이루는데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다.
(
그리고, 정체된 온라인 산업을 일으키기 위한 대행사 직원들의 과대선전을 피해가는 방법이기도 하다.)


이번 책에서도 위 은 소셜미디어의 현위치를 적절하게 언급해주었다는 생각입니다. 망한 기업블로그들이 생각나는군요...이 책 역시 곳곳에서 소셜미디어의 한계와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줍니다. 환상을 깨라는거죠.




시장의 브랜드 위치별 접근 방법의 차별점


-> 시장의 위치하면 포지셔닝이 진리!

: 살짝 놀라웠던 점은 시장에서 브랜드 위치에 따라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하는 논의였습니다. 사실 소셜미디어 마케터, 광고주, 대행사 많은 사람들이 전략적 사고를 할 때 플랫폼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전체적인 큰 그림 (Big picture)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부분은 저도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장의 선도자가 할 수 있는 점과 도전자 (Challenger) 입장과 팔로워 입장마다 실행할 수 있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다르듯이 소셜미디어 역시 Role이 다릅니다. 대략 생각나는 것을 보면 선도자 입장에서는 방어전을 위해 소셜미디어에서 최대한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거나, 2~3위 같은 브랜드의 경우 공격적으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인식상 대등한 위치를 높게 하거나, 중소기업의 경우 게릴라 전술을 펴는 식의 마케팅 전략상 기본이 되는 내용과 소셜미디어의 접근 방법을 쉽게 풀었다 하겠습니다. 






궁극적인 브랜드까지 영향

: 2번에 이어 궁극적인 기업 브랜딩까지 가능할 수 있는 부분이 언급되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인 브랜딩에 있어서 어떤 포인트가 영향을 미치는지 살짝 언급이 되었죠. 깊이있게는 아니지만...앞으로 많은 마케터들이 연구해서 데이터를 만들어봤으면 합니다. 




소셜미디어 ROI는?

: 물론 소셜미디어가 대화 기반으로 숫자가 말해주는 효과가 절대적이지 않다라는 점은 대부분 사람들이 알 것이구요. 누가 어떻게 언급을 했느냐도 중요하지요. 다시 말해 정량적인 (view, 댓글수, 추천수등) 결과와 정성적인 (SEO, 주요 반응등) 결과의 효과 측정외에도 다양하게 언급되고 있는 효과측정 기준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마케터 입장에서는 ROI는 끊임없이 물어야 할 사명이라 할 수 있는데요.
여기 책에 나와있는 리스트를 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저작권 관계로 여기까지 ㅋㅋ
꽤 좋은 책입니다.
소셜미디어 마케터, 홍보대행사, 온라인AE, 클라이언트들 모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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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포스팅 합니다.

최근들어서 Facebook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이것저것 글도 올려보고 트위터, 블로그와 연동도 해보고 말이죠!ㅋㅋ
 
Facebook은 블로그와 트위터가 갖지 못한 그 무엇을 가졌습니다! 그 무엇! 트위터가 가진 휘발적인 메시지, 벌떼같은 정신없은 아니나 철저히 관계 중심적이고, 블로그같이 깊이있는 콘텐츠를 만들지는 못하지만 그에 준하는 콘텐츠를 만들수도 있지요. 특히 영상을 올리는 것이 참 쉽고, 태깅이 인상적이네요

과거 포스팅에서도 소셜미디어 생애주기를 언급했지만 (소셜미디어 생애주기 : http://www.mosechoi.com/205),
온라인PR&마케팅에서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끊임없이 진화됩니다.
그래서 온라인을 더 좋아하는 분들도 있죠.
아기자기 하면서 쉽게 실증내는 기획자들?? 바로 접니다!ㅋㅋ

어려운 단어로 위 포스팅에서는 설명했지만, 온라인은 정말 자꾸 진화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플랫폼의 진화는 정말 중요합니다! 사람들이 몰리고 많이 쓰다보면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traffic의 법칙!)

예를 들어, 이번 아이폰을 통해 어플리케이션 출시가 온라인 시장을 뒤흔드는 것처럼 말이죠.
다시 강조하자면, 플랫폼이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바꾸고, 나아가 기업의 존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온라인은 마치 럭비공과 같습니다ㅎㅎ

불현듯 플랫폼의 빠른 변화처럼...
그 플랫폼마다 느낄 수 있는 황당한 에피소드도 있네요. 

처음 SNS 브랜드 미니홈피 캠페인 를 접했던 2006년 하루 1~2천여명 1촌 수락하는데 24시간이 모자랄 지경이었으며, 
지금은 운영이 안되서 너무 아쉽지만 쌈장 블로그 이벤트에서 댓글이 4천개 넘게 달려서 무서웠던 기억도 나고, 
신차 발표회 때 처음 자동차 블로거들과 오프라인으로 만났을 때 긴장했던 모습들...

어느덧 2010년이 되었네요ㅎㅎ
그 당시만 해도 온라인광고, 프로모션, 이벤트 이외의 업무로 치부했던 일들이 이제는 온라인에서 더욱 뜨거워지고 있네요.
와! 너무 빨라 빨라 빨라~~~
더 재미있는 것들은 플랫폼의 중심에 '인간'이 있다는 것이죠.
기존 온라인이 딱딱한 Data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뭔가 아기자기한 재미와 메시지, 공감대 중심이 되었다는 점!


아래는 소셜미디어 떠돌던 이미지! 한국판 이미지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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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3월 마지막 날입니다.
재미있는 제목의 뉴스가 떴네요. 온라인 담당자라면 누구나 한번씩 클릭해볼 것 같은 이야기ㅋㅋ

<한국경제 : 두얼굴의 소셜미디어… 네슬레 `환경파괴` 뭇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33069741
사례 분석을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빨간펜을 해보겠습니다.


"초콜릿 불매 운동 확산"

세계적인 식품회사 '네슬레'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사이트에서 흠씬 두들겨 맞고 있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그린피스를 비롯한 환경 단체들은 네슬레가 열대우림을 파괴해 팜오일을 생산하는 인도네시아 회사로부터 원료를 공급받아 초콜릿 제품 '키켓'을 생산하고 있다(Fact)며 이를 비판하는 각종 동영상과 비방글들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그린피스가 이달 중순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패러디 광고 .
한 지친 직장인
이 '키켓'을 꺼내 먹는데 그가 먹는 것은 초콜릿이 아닌 바로 오랑우탄 손가락이다. 열대우림 파괴로 오랑우탄 등 많은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몰린다는 메시지를 담은 것이다.
(확산력이 강한 동영상으로 메시지를 담은 Action → 역쉬...외쿡 애들은 아이디어가 좋다.)

 

이 패러디 광고는 네슬레의 요청에 의해 곧바로 유튜브에서 삭제 (이것이 과연 대응?)됐지만 수천명의 '운동가'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이 동영상을 퍼나르고 네슬레 제품 불매운동(최악의 대응 결과)까지 벌이고 있다. 네슬레 측은 "이미 해당 회사와는 관계를 끊었고 지난해 그 회사에서 공급받은 팜오일은 전체 사용분의 1.25%에 불과하다" (억울하다라는 표현, 가장 먼저 해야할 메시지일까? 그럼 작년 제품들은?)고 해명했다.

최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가 기업들의 새로운 마케팅 및 홍보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자칫 잘못할 경우 기업 이미지에 치명타를 주는 위험한 '무기'로 돌변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박성완 기자 psw@hankyung.com>




1. 환경단체의 절묘한 위협소구 동영상

: 해외 NGO / CSR 단체들을 보면 정말 메시지를 절묘하게 담는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해외광고제 수상작을 보면서 감탄을 많이 했거든요. 아마도 상업적이지 않고, 전 인류적인 공감을 얻기 좋은 소재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특히 이번 소재는 정말 대단하네요. 약간 치가 떨리기도 하고...제가 만약 네슬레 담당자 였으면 정말 소름이 돋았을 것 같네요....



2. 네슬레의 첫번째 대응은 삭제?

: 최근 공정무역이라는 이슈가 계속 나오면서 초코릿 관련 마케팅 홍보 활동의 제약이 많아졌습니다. 앞으로 더욱 비슷한 사례가 많아질 것입니다. 다시 말해 Pass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거죠. 더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할 것입니다.

그런데 네슬레의 대응이 좀 아쉽습니다. 사과가 우선일텐데요. (왜 많은 사람들은 사과는 패배라고 생각할까요?)
'삭제'를 했다는 것...과연 온라인 이슈가 삭제로 해결될까요?
소셜미디어 위기관리는 통제해도 되지 않습니다. 단지 공식적인 사과 후 약화시키고 희석시킬 뿐이죠~


PC의 키보드 워리어, 블로거, 트위터들이 가만있지 않을텐데 말이죠. 역시 결과는 예상대로 입니다. 마구 마구 퍼져나가기~
(ex : 얼마전 모 자동차 회사에서 신차 2개월 만에 녹슨 사건이 있었죠? 그것 역시 삭제 조치를 많이 했는데 결국은 포스팅/트위터를 통해 꽤 확산이 되었었죠~)



3.  소셜미디어 관심이 많아질 수록 빡세진다.

: 앞으로 더욱 많은 기업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것인데요. 국내 기업에서도 (실제 보도되진 않았지만) 더욱 많은 사례가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담당자들이 더욱 힘들어지겠죠. 밖에 외근 중에도 거북이 목을 하고 아이폰으로 메일/트위터를 확인하는 담당자들...디스크 걸릴 판;;

  * 온라인 담당자가 이슈에 대해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바라보느냐? (인정하느냐 안하느냐)
  * 위기 발생시 어떻게 대응하느냐? (향후 방향성을 그리면서 대응하는가?)
  * 담당부서를 위한 전사적인 지원이 있는가?
  * 외부 전문가 그룹을 활용할 때 과연 그들이 경험이 있는가? (말만 뻔즈르르 하진 않는가?)
  * 평소에 충분히 소셜미디어 여론 모니터링을 하고 있는가? (잘 훈련되었나?)
     -> 위기관리는 정용민 대표님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정말 많이 배웁니다. (http://www.jameschung.kr/)

젤 중요한 것은 단기/장기적인 위기를 경험해보고 숙지해본
이런 이슈를 보면 갈수록 온라인PR /마케터들은 24시간 깨어 있어야 할 생각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정말 쉬지 않고 돌릴 로봇이라도 만들어야 할 판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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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블로시스 유영진 대표님께 들은 이야기인데,
온라인 게임을 잘하는 친구들이 '복음'을 더 쉽게 받아드리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귀가 솔깃했습니다? 제 비전 중 하나가 성경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그 무엇'을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제 비전 중 하나가 성경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Bible Game'을 만드는 것이 되었습니다.

첫 회사가 문화콘텐츠(원천소스)를 만들었던 곳이었고, 진로에 있어서 온라인 광고 마케팅 대행사 (온라인 마케팅의 높은 이해)를 선택했던 것도 앞으로의 시대에서 '온라인'의 강한 영향력과 아기자기한 재미 때문이죠. 게다가 일을 하면서 광고/마케팅 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관계성)라는 재미있는 소스까지 장착했으니, 커리어가 쌓일수록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무기가 하나씩 늘어나고 구체화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아래 기사를 보고 '소셜게임'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홋? 소셜게임? (Social Game)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셜게임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농장 경영을 소재로 한 소셜게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페이스북의 인기 소셜게임 '팜빌'과 일어권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믹시에서 서비스중인 '선샤인목장'이 대표적인 사례다.

'팜빌'은 현재 7천600만명, '선샤인목장'은 45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선샤인 목장'은 일본 내 인기 애플리케이션 순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네이트 앱스토어를 통해 '햋빛농장'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서비스중이다.


소셜네트워크에서 이용 가능한 게임 외에 게임회사가 직접 서비스하는 게임 중에도 넥슨의 넥슨별과 한게임의 z9별 등 농장 경영을 소재로 한 것들이 많다.

해외 소셜게임 전문 퍼블리셔인 디브로스 관계자는 "웹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고, 네트워크형 게임으로 전환하기 쉬운 게임을 기획하는 과정에서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농장경영 게임류가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디브로스 황우 실장은 "2008년 총싸움게임(FPS)과 2009년 리듬액션처럼 농장 경영 게임도 하나의 게임 트렌드로 자리 잡아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소셜게임 시장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믹시 등 소셜미디어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미국과 일본에서만 각각 30억달러와 10억달러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도 네이트앱스토어 등이 소셜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되게 재미있죠?ㅎ 국내에도 서비스가 있다니ㅋㅋ
특히 FPS와 리듬액션에 대한 내용은 잘 몰랐는데 신기하군요.

제가 컴퓨터를 만지작 하게 된 계기도 삼촌이 하던 모뎀으로 꾸역꾸역 했던 통신하고,
전략 시뮬레이션의 왕자 KOEI의 삼국지였는데ㅋㅋ

유년기의 밤샘(?)이 모두 출애굽 2.0을 찾기 위한? 거름이 된 것 같네요.


※ 인터넷 선교 + 소셜미디어 + 성경바이블 + 체험 + .... = 어떤 조각의 비지니스가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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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목사님의 설교 중 인상적인 내용이 바로 '교양'의 명확한 의미였습니다.

여러분 '교양 있다'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생각나십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클래식, 엘레강스, 폭넓은 지식등의 단어를 떠올릴텐데요. 물론 틀린 의미는 아니지만, 실제로 교양이라는 단어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단순 폭넓은 지식을 뛰어넘어 실제 교양을 갖추게 되면 나오는 '행동과 태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요즘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지식과 수준으로만 상대방을 평가하고, 조금이라도 뜻이 맞지 않으면 틀렸다고 비난합니다. 아마 이런 일들은 절대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사람이 사는 한 말이죠. 온라인에서도 치열하게 댓글로 싸우는 사람들 보셨죠?


그런데, 비교적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소셜미디어내 정말 '교양'이 부족한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특히 소셜미디어(Social Media)라는 자체가 철처히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집단지성'이라고 가정해볼때, 좌파도 있고 우파도 있고.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정말 많을텐데..."소셜미디어는 OOOO이어야 한다" 라고 규정을 짓고, 조금이라도 맞지 않으면 잘못되었다고 비난을 하게 되죠.

소셜미디어 관심이 많아지면서 정말 별별 말이 많아지고 이상한 콘텐츠 역시 난무하고 서로 선도자의 자리를 차지하려고 있습니다만, 아직은 더 함께 연구하고 작게 크게 좋은 사례를 만들 때입니다. 이게 답이다 라고 말할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죠.

각 기업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소셜미디어 역시 다르게 접근하고 솔루션 역시 다양해야 합니다.
한가지 모델을 가지고 모든 기업들에게 접근은 할 수 없지요. 소셜미디어가 아직 필요없는데, 굳이 꼬셔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요즘 사례나 개설되는 블로그 보면 너무 천편일률적인 접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안타까워요.

소셜미디어는 인간관계처럼 영업하듯이 '관계' 중심이고, 입소문에도 강하고, 때론 찌질함도 필요하고. 오타쿠도 필요합니다. 정말 정말 접근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보이는 몇몇가지에 속아서는 안된다는거죠!;;

아무튼 이래저리 맘 상할 때가 있지만...오늘은 여기까지.
모든 상황에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마케팅에도 커뮤니케이션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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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미지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뉴스기사.
내 포스팅과 약간의 관련 있는 내용...


감자 이야기다. 대서양의 섬나라 아일랜드가 1847년 전대미문의 대기근에 시달렸다. 주식인 감자에 감자마름병이 생겨 전국을 강타하면서 800여만 인구 중 200여만 명이 사망하고, 200여만 명이 해외로 이주하는 재앙이 발생한 것이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죽거나 떠나버린 국토가 황폐화한 건 당연했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원인은 단순했다. 획일적 선택의 결과였던 것이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조상 대대로 재배해온 감자 가운데 우량종이라고 인정한 단 하나의 '완벽한' 종만 남겨두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 우량종이 특정 병충해에 맥없이 쓰러지자 전국은 집단 굶주림으로 아비규환이 돼버렸다.

이번엔 전혀 다른 경우다.
현재 페루 영토에 속하는 안데스 산맥의 잉카 사람들은 12세기에서 16세기 사이에 감자 품종을 최대한 다양화하려 노력했다. 가능한 한 많은 종류의 감자를 재배하는 것이 식량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봐서다.

예를 들면 이랬다. 습지에서 잘 자라는 감자와 건조지에서 잘 크는 감자를 함께 재배했다. 기온이 높은 곳에서 잘 크는 감자와 기온이 낮은 땅에서 잘 자라는 감자도 어느 것 하나 버리지 않았다. 그 결과 급격한 기후변화나 병충해 창궐에도 큰 충격을 받지 않았다. 다양성 확보의 지혜가 대재앙 예방의 묘책이 된 것이다.

우리 인간은 대체로 획일성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기본바탕이 변화를 꺼리는 보수성향인 데다 문제해법이 복잡해지는 걸 본능적으로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급적 단순화시키고 범주화하려 한다. 그 단일화 압력은 조직과 사회에서 쉽게 발견된다. 물론 권력자와 권력계층도 이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문제는 획일적 선택이 더 이상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거나 거꾸로 폐해를 낳을 때 한꺼번에 터진다. 아일랜드의 우량종 감자처럼 지금 당장 성과가 좋다고 하여 다른 품종을 배척한 뒤 선택했다가 예기치 않은 사태라도 발생하면 대처가 무척 어렵다. 다양성의 힘이 중요한 이유다.

민주주의가 강하다는 건 바로 다양성을 인정하고 구성원들이 이를 발휘토록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여러 가치가 공존하며 경쟁할 때 사회는 더욱 건강하게 발전한다는 거다. 단일 수종이 지배하는 숲보다 여러 수종이 공존ㆍ경쟁하며 조화를 이루는 숲의 생명력이 한층 강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겠다.

다양성 가치의 미덕을 환기시키는 사례는 우리 주변에 널렸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승리한 버락 오바마 진영의 움직임도 그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국민이 오바마의 손을 들어주자 선택받은 오바마는 당내 경쟁자였던 힐러리 클린턴을 국무장관으로 영입한 데 이어 부시 행정부에서 장관을 지낸 인물까지 과감히 재기용할 태세다. 이를테면 통합의 미학이다.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81201090211023&p=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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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어느덧 많이 커버렸습니다. 예전 온라인 마케팅을 하던 시절!
온라인 광고/프로모션 뿐만 아니라 지식인, 카페, 블로그, 미니홈피를 했을 때의 색다른 느낌.
소셜미디어라는 단어 조차 나오기 전의 이야기. 이제는 당연히 온라인에서 접근해야 하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1. 그 사람들의 이야기가 실현될 줄이야...


석학들이 외치던 '궁극적으로 마케팅은 1:1 관계(關係)'이다! 라는 그들의 예견! 나이 지긋하셔서 온라인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큰 틀에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그 석학들은 온라인을 잘 모를지도..)
저 역시 이상적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야 말로 1:1이라고 생각했던 상아탑 시절이 있었고, 설마 이게 가능하겠어? 라는 생각이 팽배했는데...

온라인 마케팅에서부터 Blog트위터, 브랜드 카페/미니홈피 등 온라인 PR &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수년간 진행하면서 기존 하나의 슬로건, 컨셉, 키 카피 중심의 Mass Media 접근과는 정말 다르고 정말 이상이 현실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보급 (굳이 이야기하면 아이폰 ^^)으로 모바일 PR까지 준비해야니까요.

이렇게 빨리 마케팅 패러다임이 바뀌듯 에이젼시나 마케팅 & PR인들도 기존 Mass적인 접근과는 사믓 다른 접근이 필요하겠구나...라는 생각과 '지금 학교에 있는 후배들은 이렇게 시장이 급변하고 있음을 알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은 Major 수준은 아니지만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총체적인 온라인 PR &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채용 시장에서도 온라인 PR (홍보)라는 이름으로 소셜미디어 경력이 있는 기획자를 많이 뽑더군요. 2세가 생기면 한번 고려를 해봐야 겠다는 -_-;; (아래는 SNS에 대한 간결하지만 귀여운 그림)





2. 효과 측정 잣대가 다양하다.


사실 온라인PR&마케팅에서
소셜미디어 처럼 잣대를 여러가지로 접근할 수 있는 툴은 없을 겁니다.
대부분 온라인 배너광고, 검색광고는 CTR, 노출, 프로모션 참여수, 유입수 정도 (중소 쇼핑몰은 매출까지)로 효과 측정을 하는데요.

소셜미디어는 입소문 마케팅 측면에서 보는 것도 가능하고 (1차, 2차 입소문까지), 검색최적화(SEO), 관계를 맺어가는 활동, 단기간이슈 체험 마케팅 (체험 지수?), Social News化도 가능 (準저널리즘)하고, 실제 매출도 가능하며. 장기적인 채널로의 가치도 있습니다. 노출도 역시 측정 가능합니다.

말 그대로 Social (사람들이 모여있는) Media이기 때문이겠죠. 큰 사회가 온라인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그만큼 다양하다는 의미. 그래서 그런지 각자의 Career와 일맥 상통하게 소셜미디어 효과측정과 기준, 전략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마치 아는 것만 보이는 것처럼요. ( ex : PR인은 PR을 기반으로, 마케터는 마케터 기반처럼...)

제가 가진 데이터와 경험을 요새 정리 중입니다. 확실히 각 제품군별로 소셜미디어를 접근이 달라야 하네요. 역시 바닥에 있을 때는 문어발식 업무가 짱입니다. 아하핫! 


ps. 야근 치킨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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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학교때나 디킴스에서는 생각지도 못했던 일을 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깜짝 놀래곤 합니다.
전 멋진 TV광고를 기획하고 배달하는..광고AE가 될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오히려 광고와는 접근이 다른 중소기업 컨설팅, 온라인PR, 소셜미디어, 프로모션, IMC 프로그램등 잡다한 것을 하게 되면서 아..나에게 맞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hank U, My Lord!

요즘 저나 와이프에게 일어나는 놀라운 점은 블로거들에게 전화가 온다는 점입니다.
바쁘신데 직접 전화를 주셔서 요새 업계 현황이 어떤지, 저의 근황은 어떠한지 물어봐주십니다. 그리고 좋은 정보(?) 역시 마구 마구 주십니다.ㅋㅋㅋㅋㅋ
(사실 전 성격상 누구에게 먼저 연락하거나 낯을 가리는 성격인지라, 전화주실 때마다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ㅎㅎ)

몇년동안 자동차부터 온갖 프로젝트를 하면서 정말 '관계(Relationship)' 쌓였나 봅니다.ㅋㅋㅋ
그리고 참 블로거분들 알면 알수록 재미있고 친절하시더군요. 인간적이었습니다.ㅎㅎ 사실 예전에 광고 하나 걸면 힘이 쭉 빠졌는데 블로거분들 시승행사때 만나서 식사도 하고 이야기하면 오히려 사명감과 파워가 Up되는것이죠!

왜 이런 이야기를 꺼내느냐? 요새 '소셜미디어(Social Media)' 관련 글들이 정말 많이 보여서요. 예전에는 소셜미디어를 아시나요? 라는 질문이 많았는데, 이제는 너도 나도 소셜미디어를 외쳐됩니다. 저 같은 마케팅, PR블로거들도 많아졌습니다. 이렇게 이슈가 되면서 그냥 놓치지 말아야 할 이야기 하고 싶어졌습니다.



1. 온라인 짬과 소셜미디어의 이해도는 비례하지 않는다.


: 많은 착각이자 문제 중 하나일 수 있는데요. 기존 웹사이트 에이젼시 커리어 경력을 가진 분들 중 '몇몇' 분들이 대부분 이런 답답한 접근을 좀 합니다. 


1) 웹에이젼시 출신의 소셜미디어 접근!?

"소셜미디어(Social Media)는 플랫폼이다. 내가 웹 짬밥은 좀 된다. 블로그가 가장 대표적이다. 나도 홈페이지 만들어봤다.
로그 심어서 트래픽 측정해야지. 예~~쁘게 꾸며서 만들어볼까나~~


2) 온라인 광고대행사 출신의 소셜미디어 접근!?

내가 온라인 배너, 이벤트만 몇년을 했는데...내가 그린 스토리보드부터 해서, 랩사에 받은 미디어 믹스만 해도 아마 책 몇권은 나올 것이다. 업종별 평균 CTR부터 CPA도 해보고, 마이크로사이트. 온라인은 내가 안해본게 있을까나? 블로그 뭐 별거 있어? 이벤트에서 퍼가세요. 입소문 나고, 방문자수만 많으면 되지 별거 있어? 어차피 블로그가 단기간 이슈니까 제안이나 해야지. 랩사에 블로그나 바이럴 사례좀 달라그래~ 온라인은 포털 메인에 빵빵 터져줘야지. 단발로 확~~


3) 검색 경력 출신의 소셜미디어 접근!?

온라인은 어차피 검색이야. 블로그가 검색상 요새 잘 나가자나. 상위 노출 비법이 중요하지. 방법은 OOOO 이런거지. 성장이 둔화되는 키워드 광고의 대체안으로 정말 완벽하다. 중소기업들에게는 정말 기회지 이거 대박이야!



자, 위 접근 중에 틀린 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위 내용들은 소셜미디어의 전부다 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늘 이상과 현실은 갭이 있기 때문에
위 발언들이 틀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반계가 아니라 복잡계인 현실속에서 말이죠.

표현이 좀 극단적이긴 하죠? 
요새 일하면서 느끼는 것은 많은 클라이언트, 대행사, 파트너들내 담당자들이 블로그, 트위터를 운영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이죠.

"우리 업계는 다르다"라고 할 수 있겠지요. 네 저도 업직종 별로 안해본 분야가 없는데 정말 분야마다 다르더군요.

하지만 그러기에는 뭔가...공허하지 않나요? 핵심이 빠진 것 같지 않나요?


바로, '사람, 대화, 이야기(스토리), 관계' 라 할 수 있습니다. 철수와 영희의 대화 웃기네용;;;;;ㅋㅋㅋ





2. 소셜은 사회이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


소셜미디어 핵심은 위 처럼 '사람(people)들이 만든 이야기(스토리)로 직접 '대화'하며 '관계'를 맺어가며 것'이 핵심입니다. 어찌보면 기존 광고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엄청나게 손도 많이가고 하찮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멋지지 않은 일이 더 많기 때문에^^

하지만 실제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리고 한번 맺으면 그에 대한 평생 가치는 엄청난 것임을 아마 많은 PR&마케팅 블로거들이 체감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소셜미디어 관련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인간미' 때문에 고생스럽고 빡시고 아직 체계도 안잡혔지만, 시민 혁명을 하듯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진정성? 매우 좋은 단어입니다. 올바른 (Right) 저널리즘도 좋지요. 하지만, 사실 소셜이라는 사회에서는 단지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만 떠돌 뿐입니다. 얼마전 모 일간지에서 모 배우가 자살했다는 오보가 있었죠? 무엇이 저널리즘인지 무엇이 사실인지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너와 나는 다르다. 그래서 이해하고 대화해서 합의점을 찾아보자. 이게 핵심입니다.


(많은 PR&마케팅 블로거들이 소셜미디어의 성장과 함께 진정성에 대해 걱정합니다. 강하게 비난을 하는 경우도 있고 다양한데요. 소셜(Social)은 바로 사람들이 모여있는 사회입니다. 사회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고, 제어하기 어려운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진정성에 대해서 그냥 사람사는 것처럼 생각하라! 라고 하고 싶습니다. 누구하나 죄인을 향해 돌을 던질 수 없듯이;;;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지 않나요? 아래 다양한 양말들처럼 이런 블로거 저런 블로거들이 있는 것이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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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큰 규모였던 비딩 하나가 무사히 끝났습니다.^^ 며칠 밤새서 나름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무척 좋네요~ 근데 몸이 망가져서 회복을 못한 나머지 크리스마스는 교회도 제대로 못가고 쓰러져 있었네요 ㅠㅠ

이번 비딩하면서 더욱 진화를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온라인PR 에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유형입니다.

뭐 PR업계 짬좀 되는 사람들이면 이 정도 구분은 가능하고 기본적인 것이지만 저는 볼수록 이런 유형, 개념들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짬이 찰수록 기본이 중요하니까요. 뭐 이런 비유 아시죠?

타이거 우즈가 최고의 자리에 올랐고, 이종범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사람들 모두 매일 매일 되새기고 훈련하는 것들이 기본 스윙 연습입니다. 스윙 하나만 바꿔도 대박을 치는 경우가 있죠. 그분들은 스윙을 바꾼 것이 아니라 Back to the Basic으로 돌아간 것입니다. 제대로 자신에게 적합한 기본 스윙을 하게 되었다는 점이죠. (ex:기아 김상현)

각설하고, PR&마케터들에게 소셜미디어는 자꾸 구분과 개념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만큼 체계화된 부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각 학자들이나 업계에서 발표하는 내용을 살펴보아 자기것으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죠. 

아래 구분은 한국언론재단 책중 <인터넷 소셜미디어와 저널리즘>이라는 책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이 책이 굉장히 딱딱하긴 한데 insight를 줄 수 있는 Info가 많습니다. 종종 정리해서 올리지요.




위 구분을 살펴보면 좀 주목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채널이 정말 많다!

: 이렇게 정리하다 보니, 소셜미디어 (Social Media) 채널이 정말 많다는 점입니다.  '블로그(blog)'가 워낙 많이 언급되서 그렇지 저거 외에도 제가 추리지 못한 국내 사이트까지 고려하면,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저도 클라이언트와의 미팅 중에서 '소셜미디어가 뭐죠?'라는 질문에서 '블로그부터...사람들이 의견을 낼 수 있는 모든 플랫폼'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걸 보면 온라인PR 참 기획자일수록 유연한 사고와 전략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결국 기본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플랫폼에 집착하면 망하는 겁니다. 그런데, 플랫폼을 또 아예 몰라서도 안됩니다. 고로 미친듯이 해야겠습니다.ㅎㅎ


2. 카테고리와 서비스 유형 구분이 꽤 명확하다.

: 카테고리는 어떻게 보면 소셜미디어 마케팅 캠페인의 목적일 수도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모델은 온라인PR에서 여론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플랫폼들이 모여있다면, 협업 모델은 정보 제공형이 많이 있지요. 자료를 좀 찾아보면 소셜미디어를 대략 상위노출 어쩌고 하면서 굉장히 협소한 부분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각 모델별로 특징이 있으니 제대로 구분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3. 해외 사이트와 매칭이 된다는 점

: 그리고 구분을 보면서 좀 놀라웠던 점은 해외 사이트와 세부적인 내용은 다르겠지만, 비슷한 형태로 Matching이 된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대부분 미쿡에서 넘어온 플랫폼이 많다는 점...전 개인적으로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어떤 분들은 미국처럼 네이버의 폐쇄성을 이야기하고 있긴 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환경에 대해서는 일단 주어진 환경에서 충분히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보거든요. 물론 이번 커뮤니케이션 캐스트 역시 네이버 회원들만의 무엇인지라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4. 새로운 플랫폼들이 더욱 발전할 필요가 있다.

: 사실상 '소셜미디어(Social Media)'는 온라인PR 실무에서 너무 중요한 전략과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더 구조화되고 다양한 형태의 소셜미디어가 국내에도 생겨났으면 합니다. 얼마전 세컨드라이프가 한국 서비스를 종료했다고 봤는데요. 엔터테인먼트 만의 소셜미디어도 잘 짜면 충분히 니치(niche)서비스가 될 것 같습니다. 야후나 파란같이 4~5위 포털의 경우 승부를 걸어볼만 할텐데요. 제가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ㅎㅎ (네이트 독은 출시전에 비해 출시 후 많은 실망감을 주었죠-_-)

여튼 개인적으로 소셜뉴스 (Social News)와 엔터테인먼트 유형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더욱 미디어적인 가치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요.


ps. 저기 구분상 채울 수 있는 사이트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도 이번 정리하면서 새로 들어가본 사이트들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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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때 통계를 공부하고 SPSS를 직접 실행해 볼 때, 마케팅 조사에 대해서 새롭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개념만 알았다면 실제 설문제를 코딩하고, 교차분석부터 ANOVA까지 해보니까, 정말 마케팅 자료를 보는 시각이 달라지더군요. 그 후 교수님 논문보조를 하면서 실제 활용해보니...정말 재미있더군요.

숫자로 뭔가 데이터가 아닌 정보를 만들고, insight까지 (전략의 방향성) 연결시키는 것은 정말 마케팅의 꽃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제가 최근 고민하는 소셜미디어 효과 측정 역시 위 논리와 근거를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단기간내 답이 나오지 않아서 좀 답답한 구석이 있습니다.ㅎ

그런데, 통계를 하면서도 결국 해결하지 못하는 점이 있더군요. 전국 인구조사처럼 전수조사가 아닌 이상 표본조사의 한계가 있다는 점이죠. (유의도 라는 개념을 꼭 알아보시길...) 아마도 온라인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숫자들이 아마 표본조사 일겁니다. 하지만 제가 수업시간에 들어보니 대부분 30명이 넘으면 그때부터는 정규표본 그래프를 그릴 수 있답니다. (그냥 일리있다라는 점이죠). 트위터와 미투데이 아래 자료 역시 그런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100% 신뢰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대략적인 규모와 흐름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투데이와 트위터의 성장>
http://www.koreanclick.com/information/info_data_view.php?m=topic⊂_mode=topic&id=237


1. 미투데이의 역전...간격은 벌어지고,
'김연아, 이외수, 김제동'등 유명인 트위터로 시작된 마이크로블로그 열풍이 어느덧 me2day로 넘어갔네요. me2day역시 연예인을 활용했으나, 트위터처럼 자발적인 추종자가 생긴 것보다는 NHN의 공격적인 마케팅 (브랜딩 보드 엄청 했음...)으로 이루어진 트래픽이 많습니다. 과연 트위터는 어떻게 될까요?



2. 하지만 user가 다르다.
트위터는 그럼 어떻게 될까요? 그장 그저 그런 반짝 서비스로...끝나버릴까요?
아래 재미있는 통계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미투데이는 10대~20대 초반 학생들이 많고, 트위터의 경우 30~40대 화이트칼라 직장인 비중이 높습니다. 미투데이의 ‘미친(미투데이 친구)’과 달리 Follower(추정자)로 이용자간 연결이 강점인 트위터는 정보의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며, 정치, 사회적 이슈에 관련된 담론들이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3. 티스토리 vs 네이버 블로그와 비슷하다?
이런 형태는 어찌된 것이...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와의 성장 모습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엄청난 트래픽을 가진 네이버 블로그와 블로그의 기본 속성을 고려한 철저한 웹2.0의 티스토리. 마케팅 전개 방법 역시 비슷합니다. 또한 서비스 특성 역시 폐쇄성과 개방성이라는 점에서 유사성을 가집니다. (트위터는 오픈소스로 이미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에 비해 미투데이는 네이버 아이디를 쓰면서 트위터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폐쇄적입니다)
또한, 티스토리는 진정 많은 블로거들의 초대로 이루어진 자발적인 입소문이었다면, 네이버 블로그는 당시 최고 모델 '전지현'을 활용한 스타마케팅을 진행했었죠. 


4. 적절한 마이크로블로그의 채널 선택
위 인구통계학적 내용은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소셜미디어 전략을 펼칠때에도 적절한 채널 선택이 중요한데요. 각 브랜드/제품군 별로 적절한 접근이 필요하겠습니다. 동일한 마이크로블로그이지만, 이렇게 확연하게 차이가 나니...막연히 보이는 UV같은 통계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대화를 해야하는 고객에 맞춘 채널 선택이 중요하겠지요.어떻게 마이크로서비스가 어떻게 발전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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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에는 삼성경제연구소였다면, 오늘은 LG경제연구소 자료입니다. 온라인 PR, 소셜미디어, 블로그, 바이럴등 이런 단어들이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제는 하고 안하고의 문제보다는 어떻게 해야할까의 문제이니까요. 그런데 아직 학계나 학교에서는 기존 Mass Media적인 접근만 이루어 지고 있더군요. 참 아쉽습니다.

◆ 소셜미디어 시대, 소비자와 대화하라! : LG硏 장승희 연구원
- <아시아경제 : 9월 29일 :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092908192320520>



기사와 자료를 보시면 되고, 주옥같은 내용에 제가 의견을 더하자면,


1. 더이상 소비자에게 최면을 걸지말라.
: 매스 미디어를 통한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으로는 기업 이미지 구축이 더 이상 불가능하며 적극적 소통 노력이 필요하다. 따뜻한 이미지의 광고를 백번하는 것보다 소비자 스스로 "따뜻한 기업이더라"라고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내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 덧붙이자면, 브랜드는 마케터가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기업의 우리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A라고 해도, 소비자가 B라고 하면 말짱 꽝;;


2. 실체를 기반으로 솔직하게 고객에게 다가가야 한다.
:
기업 투명성 강화가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투명성은 더 이상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힘이라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실무에서는 가장 어려워하는 점입니다. 아마도 경영진, 마케터, 기업 내부 모든 사람들이 꾸준한 관심 및 트레이닝을 통해서 극복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3. 시장 선점 효과는 더 이상 절대적이지 않다.
:
소비자와의 단단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많은 공감을 끌어내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시장 선점은 늦었더라도 제품 개발단계에 파워 블로거 등 소비자 집단을 테스터로 참여시켜 소비자와의 공고한 관계를 바탕으로 시장을 역전하는 사례가 많다.
약간 제가 평소에 생각지 못했던 부분, 마케팅 불변의 법칙에서의 '선도자의 법칙'이 그래도 여러가지 법칙 중 가장 유용하다고 생각했는데...이렇게 역전을 시킬 수도 있군요!


4. 고객에게 답이 있다.

: 소비자는 똑똑하다라는 인식을 가져야한다. 소비자가 기업내 연구자의 기대를 뛰어 넘을 수 있다. 소비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라. 완구회사 레고는 전자 제어완구의 프로그램소스가 해킹된후 소비자간 정보공유를 통해 오히려 더욱 우수한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
실제로 클라이언트와 블로거들의 만남의 자리에서 클라이언트가 브랜드 및 시장에 대해서 상당한 전문지식과 insight가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워 할때가 많아요.



5. 조직 문화와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내부 임직원의 기업가치 공유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모든 부서에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한다. 소셜 미디어 활용에 있어 필요한 윤리코드 및 가이드라인을 회사차원에서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 임직원들의 브랜드 가치 공유에 대한 교육이 동시에 강화되어야 한다.
→ 결국 임직원들의 관심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3번처럼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소셜미디어를 바라보느냐? 관심이 깊을수록 홍보팀이나 마케팅팀에서 할일이 많아지겠지요. 한참을 더 걸릴듯....

새빨갛네요ㅠㅠ 티스토리는 때론 글쓰기가 어려워요..;; 파워포인트가 더 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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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료를 다른 블로거들에 비해 빨리 습득하는 편이 아닙니다. 주로 포스팅 소재도 미팅을 갔다오거나, 캠페인을 진행하거나, 자다가(?), 다른 블로거가 포스팅한 내용을 보고 재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늘 자료를 공유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이지요!^^

서두가 길었고, 오늘은 깊이 있고 Insight가 넘치는 자료의 왕국 seri의 자료 공유합니다. 사실 이 내용은 미도리님 포스팅<http://www.midorisweb.com/557>에서 알게 되었으요~!ㅠ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과 보도자료를 클릭해서 참고하세요!

<삼성경제연구소 ‘소비자와의 직접소통과 인터넷’>
http://newswire.ytn.co.kr/newsRead.php?md=A01&tm=1&no=427664

제가 잡은 주요 포인트는 3가지 입니다.


1. Direct 커뮤니케이션, 이제는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
: 3년 전만 해도 '소셜미디어' 여기서는 인터넷 소통에 대해서는 이걸 우리가 왜 해야하느냐? 라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3년전이면...제가 '코카콜라 '스타일워터' 브랜드홈피와 MEDC라는 캠페인을 한참 할때군요ㅋㅋㅋ그게 늘 새로운 매체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관심을 가지는 코카콜라라서 가능했지, 다른 브랜드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지요~ㅎㅎ

자료에도 나와있지만, 이제는 대세를 넘어 온라인내 활동에서 당연히 해야 것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어떻게(Platform), 무엇으로(Contents), 얼마나 (Budget) 투자해야 하는지가 관건이 되었습니다. 지금추세면 2~3년내에는 더욱 체계화되어 다양한 사례가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얼마전 제가 포스팅 한 내용처럼 5년후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죠~! <PR과 소셜미디어, 5년 후의 모습 : http://www.mosechoi.com/191>


2.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명확히 구분하는 센스있는 인격체!
: 이건 시사점에서 발췌한 것인데요. 정말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한 때 '나서기'라는 개그 캐릭터가 유행했었는데 기억하시나요?ㅋㅋ 이는 기업블로그를 예를 들자면 기업블로그가 기업의 '인격체 (人格體)'라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랜드 퍼스널리티라고 생각합니다^^) 

학창시절 친구들 관계도 그렇잖아요! 내가 평소에 인기쟁이이고, 착하면 안좋은 이야기가 나올 때 고민을 하게 되지 않습니까? 고로 평소에 잘해야겠죠. 좋은 인격으로...(다시 말하면, 좋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 브랜드와 소비자 친구되기 : http://www.mosechoi.com/184>


3. 넌 마케팅팀? 난 홍보팀? 결국은 통합되는 커뮤니케이션!
: 많은 실무자들도 헷갈려고 하고, 저 역시 때로는 실수하는 부분입니다. 왜냐면 보여지는 tool은 정해져있고, 접근하는 목적이 마케팅이냐? PR이냐? 라는 것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그런데 여기 도식을 보면, 제 스스로 정리 못한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를 해주십니다. 대단하죠!ㅋㅋㅋ아놔~ 모델이라는 것이 딱 보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싶지만. 사실 그려 보면 simple하게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보이시나요?ㅋㅋㅋ이제는 마케팅팀이나 홍보팀이 업무 scope때문에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함께 커뮤니케이션 하면 됩니다. 소비자가 볼때는 뭐 똑같은 거 아니겠습니까?ㅋㅋ 보고서에도 나와있듯이 접점이 중복되더라도 고객과 '대화'하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전사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합니다.^^


이봐. 현 시점에서 마케팅 & PR인들에게 Best 자료야!
: 보고서라는 것이 늘 딱딱하고 공감이 가질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제가 최근 본 자료 중 Best 자료입니다. 향후 제가 교육이나 강의를 나가면 가장 먼저 첫 페이지를 장식할 내용이 많아요~^^ 
그리고. 코멘트 하나하나 참 간결하게 핵심이 있더군요...저처럼 주저리 주저리 쓰는 블로거는 반성ㅠㅠ

ps. 자료 다운받으세요. ↓↓ (삼성경제연구소가 9월 10일, 신형원 수석연구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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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정리좀 하다가, 예전 정리할려고 했던 내용을 이제서야 포스팅!
아 나이도 아직 젊은데 왜 이리 깜빡깜빡하시는지;;

Charticle: PR and Social Media, a Five Year View
Source : http://www.steverubel.com/charticle-pr-and-social-media-a-five-year-vie


2004년에 눈에 좀 띄는 단어는 'Fear, Hope, Traditional' - Blog 특히 Social Media의 패러다임이 시작되는 시기라 불안감이 가득한 단어들...최근 우리나라 실정에 딱 맞네요.ㅎ

2009년은 'Trust, People, Transparency, Social Media' 같은 단어가 눈에 띕니다. 소셜미디어가 신뢰성있는 사람들의 콘텐츠로 충분히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PR대행사의 역할도 많이 달라지고 있지요.
물론 미국의 사례라 국내의 온라인 환경을 100% 적용하기는 어렵겠지만, 큰 틀을 잡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내용입니다. 

과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아직 2004년 수준에 머물고 있지만, 2009년의 미국처럼 될까? 하는 의심과 궁금증보다는 '이미 시작되었다' 라고 봐야 하며, 미리 준비를 할 것은 무엇인가? 라고 묻는게 정답입니다. PR 및 마케팅 현장에서 느끼는 점이라 할까요. 확실히 몇년 사이에 달라진 것은 사실입니다.

오랜만에 영어로 된 포스팅 보려니 어질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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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타스 브랜드 책을 보다가, 과거 제가 썼던 내용을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이 있네요.
과거 제 포스팅 <Blog = Brand personality : http://mosechoi.tistory.com/70> 입니다. 블로그 초기라 영..멋이 없네요.ㅋㅋ결국 말하자면, 블로그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다양한 요소 중 Brand Personality와 가장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유니타스 브랜드에서 셸 이스라엘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지난 매스 마케팅의 이슈는 메시지의 효율적 확산이었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을 '메시지 확산'을 용이하게 하는 도구라는 점에 커다란 의미를 두었습니다. 그래서 온라인 브랜딩하면 SEO (검색엔진최적화), 배너 광고, 클릭수라는 정도에 불과했지요. 하지만 제(이스라엘)가 생각하는 온라인 브랜딩은 조금 더 인간다워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라인 브랜딩은 '사람이'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오케이!
그렇습니다. 결국은 사람과의 관계죠 관계~!

온브랜딩이라는 개념이 결국 '브랜드 인간화'라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브랜드가 On하기 위한 방법은 소셜미디어를 통한 방법을 말하자면, 먼저 '대화'를 시도하려고 노력하기에 앞서 먼저 '듣는 것'을 시작하세요. 그리고 검색을 통해 누가 브랜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지 찾아내세요. 그 다음 이야기를 듣고, 대응하세요. 또한, 브랜드에 불만이 있는 고객들을 찾아내어 만족시키세요.

이게 잘 연결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 인간화 -> 관계 -> 잘 듣기.. -> 대화하기..
결국 겸손한 사람의 모습과 흡사하지 않나요?ㅎㅎ러브마크이라는 단어도 같은 맥락이예요.
그리고, 마지막 인상적인 말! 한마다 날리십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제품을 "팔지말고, 이야기하십시오" (Tell, don't sell!) 이 말은 철저히 소셜미디어는 '대화'를 위한 공간으로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소셜미디어에서는 고객에게 관대한 기업일수록 최고로 부상할 수 있습니다.

간지나죠!!ㅋㅋ사실 저도 대기업부터 작은기업까지 소셜미디어를 적용해보면 '대화'라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남편과 부인, 친구와 친구, 상사와 동료...얼굴을 마주하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어려운데, 기업과 소비자...얼마나 어렵겠습니까?ㅎ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아직은 어색하지만...자꾸 대화하고 친해져서 친구 먹어야죠! 작은 태도의 변화가 명품 브랜드(친구)를 만드니까요!

                <자꾸 대화하면 개와 고양이이도 친구가 된다고 하죠!ㅋㅋ기업 소비자...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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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DBR의 기사가 눈에 띕니다. 제목도 자극적이예요. 천하를 얻으리니라뇨?ㅋㅋ무협지도 아니고ㅋㅋ그래도 내용은 좋네요.

<소셜미디어를 장학하라, 천하를 얻으리니>
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8290056

트위터와 블로그 등 소셜 미디어(social media)가 기업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소셜 미디어는 정보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실시간으로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큰 파급력이 있다. 기업과 소비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이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을 더욱 증폭한다.

크게 3가지입니다.

1. 소셜미디어 (Social Media)를 활용하는 글로벌 기업
: 글로벌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사례를 잘 정리해놓았네요. 표로 보시면 될듯. 출처는 올리버와이만입니다.
이렇게 하니 좀 보기 좋은듯 -_-;



2. 소셜미디어 접근 하는 방법
: 외부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을 위한 판촉과 마케팅 활동으로 활용됩니다. 또한, 고객불만에 대해서도 빠르게 대응합니다. 게다가 기업 내부 커뮤니케이션까지 가능합니다. 완전 대내외 다 커버하니, 일석 삼조라 할까요?
기사에서도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 기업들의 경우 아직은 소셜미디어의 활용이 전무한 수준입니다. 최근 기업블로그가 많아지고 있긴 하지만, LG전자 블로그같이 뚜렷한 방향성을 가진 블로그가 없지요.


3. 소셜미디어 마케팅 전략
: 소셜미디어의 가치 창출과 소통, 전달, 강화란 마케팅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이용해야 한다네요!

 가치창출 : 신제품이 구현할 속성을 알아보고, 제품 생산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 (관심사가 결집된 커뮤니티)
가치소통 :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가치(추상적, 실제적) 알리는 . 소비자에게 쉽게 전달되고, 이용자를 통해 전파될 있다
가치전달 : 제품 구매가 일어나는 판매 장소에서 가치를 제공 (판촉과 제품 배송)
가치강화 : 구매 이후 고객 만족도와 충성도를 높이는 활동 (고객 불만 대응)

저도 가치(Value)라는 단어를 학부생때 처음 들었는데요. (고객평생가치) 단어가 참 어렵네요. 풀어쓴 내용은 어렵지 않은데 말이죠.ㅎ 뻔한 내용인데, 동아일보에서 나온 내용이라 신기해서 포스팅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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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ay님이 기고하신 내용입니다.
소셜네트워크가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입소문 마케팅이 바꾼 '新쇼핑 풍속도'>
 http://www.ebuzz.co.kr/content/buzz_view.html?ps_ccid=81638

 몇가지를 정리해보면 ,

1. 소비자 구매 패턴이 바뀌었다.
: 과거 소비자 행동 모델에 의하면 대부분 AIDMA를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인터넷을 통한 구매가 활발해지면서 AISAS라는 모델이 나오게 되지요. 그것도 비교적 simple하게 정리된 모델입니다만, 초보를 위해서 최근 제가 얼마전에 강의 했던 내용중 비슷한 내용이 나옵니다. 제가 그린 것과, mepay님이 기고하신 내용 (사례)를 잘 적용시켜보세요. 그런 답이 나옵니다. 그것은 바로 소비자의 적극적인 '검색''공유' 단계가 중요해진 것!!



2. 브랜드 평판 (Reputation) 관리가 중요하다
: mepay님이 잘 써주셨는데요. 제품을 구매하기 전 Search와 Share 단계에서 정보를 얻는 채널이 '블로그, SNS, 마이크로블로그, 메신져, 커뮤니티, 지식in, 게시판'등이 되겠습니다. 딱 보면 각이 나오죠. '소셜미디어 채널'입니다. 따라서, 소셜미디어내 브랜드의 평판 관리가 정말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꼭 좋은 정보만 유포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지속적으로 이야기 (커뮤니케이션)하는 것이 중요하게 되었죠.

결국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소셜미디어가 무의식적으로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죠. 이런 소비자 행동 모델들을 공부하다 보면, 굉장히 쉬어보입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느끼는 소비자 행동은 무척 가늠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장 반응이라고 하죠? 자신만만 해서 마케팅을 했다가 냉정하게 거절받을 때도 있고, 전혀 기대안했던 캠페인이나 브랜드에 소비자들이 열광하면서 반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케팅은 역시 답 안나오는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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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미디어 관련하여 주목받을 기사가 있습니다. 
<주간한국 6. 17 : '소셜미디어' 제3의 채널로 뜬다>

 눈에 확 들어오는 내용을 발췌하자면 이렇습니다.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이 엄청 커진다는 것이죠!

■ 앞으로 일반인들에게 광고홍보는 더 이상 필요 없어지는 시대가 올지도 모른다. 인터넷을 앞세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문화’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급격하게 변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 트렌드에서 더 이상 (돈을 주고) 광고로만 접근하는 것은 과거처럼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해 가고 있다

광고와 홍보 말고도 ‘제3의 채널’이 미디어의 주류로 등장하고 있다. 제3의 채널이란 ‘소셜 미디어’. 일반인들끼리 직접 소식과 정보를 접하고 또 퍼져 나가는 것을 말한다. 지금도 블로그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어느 정도 비슷한 기능이 수행되고 있지만 그 역할과 비중이 보다 더 커지고 또 정형화되고 있다는 데 이들은 주목한다. 물론 소셜 미디어의 최대 ‘도구’는 인터넷이 담당한다.

■ 과거 기업의 모든 마케팅은 광고나 홍보에 전적으로 의존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광고나 홍보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오효성 대표는 “사람들은 오히려 옆집 이웃이나 친구의 말을 듣는 것을 더, 그리고 인터넷에서 보고 듣는 것을 더 신뢰한다는 사실이다”고 강조한다.

10대~50대까지 전국 주요 도시의 일반인 2200여명을 대상으로 제품이나 문화 정보를 얻고 표출하는 수단으로 무려 70% 이상이 인터넷을 꼽았다. 그리고 이들이 인터넷 상에서 얻은 정보를 서로 ‘퍼 나르는’ 속도는 방송이나 신문 등 거대 매스미디어 보다 훨씬 빠르고 광범위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이나 소비 트렌드를 어떻게 따라갈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두 회사 대표는 우선 일반 기업이나 정부 등 기관 입장에서 ‘마케팅 관리가 달라져야 한다’고 해법을 제시한다. 과거 홍보나 광고의 영역이 이제는 인터넷으로 옮겨 왔다면 그에 맞춘 새로운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

때문에 이들은 ‘제3의 채널’의 주체, 즉 ‘제3의 타깃’에 주목한다. 인터넷과 온라인 상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 혹은 집단이 새로운 ‘마케팅의 루트’가 된다는 것. 이들은 일반 블로거일 수도, 또 온라인 커뮤니티, 혹은 또 다른 영향력 있는 그룹일 수도 있다. 그리고 가장 큰 특징은 이들 개인이나 집단이 사안별로, 또 시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다.

■ “새로운 미디어 문화는 누구든 서로 컨트롤 하려드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일반인이든, 기업이든, 정부든 어느 누구건 간에 더욱 투명하고 정직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주장에는 실제적인 행동이 담겨져야만 합니다.” “앞으로의 미디어 환경은 서로 계속 지켜 볼 수 있게 되기 때문”

사람들이 인터넷과 온라인에 의존하게 되는 것처럼 앞으로 기업 및 기관들도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 문화를 좇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광고 홍보 회사가 나서 이런 사실에 주목하는 것도 새로운 마케팅 비즈니스 영역이라는 판단 때문이죠.” 정현순 대표는 “세계의 주요한 마케팅 홍보 광고 회사들은 벌써 이런 변화를 의식하고 다가올 미디어 트렌드에 ‘목숨’을 걸 만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해외 동향을 전했다.



 신앙생활도 그렇지만, 어떤 일이던지 가장 강력한 것이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하죠?
 광고 홍보의 전문가들이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신뢰도가 팍팍!
 요즘은
'광고홍보' 전공자이고 광고중심적인 사고가 박혀이었던 저도 후배들에게 까우 잡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조만간 봐라. 소셜미디어와 매스미디어가 마케팅을 양분할꺼야~!"

 이런 말하는데...지금 생각해보니 괜히 부끄럽네요. 하하하~
 이번 소셜미디어 캠페인이 종료되어 갑니다. 결과는 아주 좋습니다. 좀 더 정리해서 포스팅 할께요.

 소셜미디어 체계화를 힘쓰는 PR AE / 마케터,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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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중 핵심이 되는것이
위기관리 (Crisis Management) 입니다. 
다양한 위기 관리 영역이 있지만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분야가 바로 온라인내 위기 관리입니다.

 특히 소셜미디어 영역이 온라인내 여론을 주도하고 실제 오프라인상으로도 사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보니 요쪽 시장이 갈수록 커지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4~5개의 위기 관리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구체적인 브랜드를 밝히기는 어렵네요~ 하하~
 
 자. 일단 위기 관리 대응은 어떻게 하느냐? 대략 생각나는 대로 단계별로 대행사 입장에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위기 관리 TFT를 구성하여 업무 진행시 문제될 소지를 사전에 제거한다.
- 위기 관리는 1분 1초가 중요합니다. 부정적인 입소문은 긍정적인 입소문보다 8~11배 빨리 퍼진다는 이야기처럼 말이죠.
- 사실, 업무가 늦어지는 감이 있지만 제가 볼 때는 업무를 시행하기 전에 처음부터 팀 구성과 클라이언트와의 명확한 역할 분담이 중요합니다.
- 업무 시작전 충분히 사전에 대면하면서 오랫동안 회의를 하게 되더라도 꼼꼼하게 협의를 해야 합니다. 너무 피곤해서 이제는 협의할게 있을까요?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대부분의 에이젼시는 위기 상황 발생시 체크리스트나 초기 대응 매뉴얼이 있을겁니다)
- 협의할 내용 다음과 같습니다. 
  * 견적, 모니터링 수준, 보고서 빈도와 항목, 대응수위, 위기관리 프로세스등 입니다.


2. 위기의 수준을 파악한다.
- 클라이언트와 TFT팀이 대략적인 협의를 맞췄다면 그때 부터는 빠른 업무가 진행되어야 합니다. 시간이 없어요.
- 위기 수준을 봐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발아 시점과 내용은 무엇인지, 누구의 잘못인지, 누가 확산하고 있는지, 대응할 수준이 어느 정도 인지...
- 사실 위 내용을 파악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답이 없지요. 하지만 온라인내 여론이 퍼져나가는 프로세스나 온라인내 플랫폼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면 대략 파악은 할 수 있죠.
- 쉽게 말해서, 이게 단발로 될지 장기전으로 가야할지 또는 클라이언트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지를 한눈에 봐야 하는겁니다.


3. 보고서를 작성한다.
- 사실 이 쪽 일을 하면서 보고서 작성이 굉장히 귀찮은 작업입니다. 그냥 딱 보고하면 안되나 싶기도 하죠. 하지만 사실 보고의 기준만 명확하고 사전에 협의된다면 매일 매일 쌓이는 보고서는 여론의 추이를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정보입니다.
- 또한, 현재 진행사항이 잘되고 있는지 클라이언트와 대행사간 확인할 수 있는 결과물이죠.
따라서, 보고서 부분은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작성 및 검수되어야 하고 페이퍼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 마무리 작업을 해야 합니다.
- 주 보고 항목은 정량, 정성적인 분석으로 나누어 집니다.
- 아~ 그리고 보고방법은 보고서 제출, 메신져, 이메일,문자등이 있습니다.


4. 분석을 통해 대응 플랜을 짠다.
- 자! 그동안의 자료가 쌓였다면 1주일동안 추이를 지켜본 후에 (급하다면 3일 정도) 대응 플랜을 짜야 합니다.
- 사실 이 부분은 대행사는 3가지 정도의 경우의 수 (플랜 A~C까지) 를 제시해야 합니다. 최악의 상황, 중간의 상황, 최고의 시나리오...이 중 대행사의 지난 경험과 소양을 통해 1가지 방법을 제언해야 합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말이죠 ㅎ
- 이때는 사실 클라이언트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갑자기 책임감을 떠 넘기는 것 같지만.어쩔 수 없습니다. 하하~


5. 대응을 한다. 그리고 2번부터 다시 시작한다.
- 4번에서 협의된 내용을 가지고 실제 집행을 합니다. 이 때는 위기 관리와 대응책이 동시에 작동이 되어야 하지요.
- 자극에 따른 여론 변화추이를 봐야 합니다. 안정화되고 있는지 악화되고 있는지...
- 이때의 실행은 영향력자들을 활용하거나, 언론을 통하거나, 비공개 대응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데이션 해야 합니다.


 보통 위기관리 이슈가 터지면 1개월 정도 진행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뭐 매일 밤 샌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저 역시 거의 잠을 못 잤습니다. 새벽까지 보고서 받고 작성하느라...그때는 빨리 끝났으면 하는데 지나보면 정말 가치있는 좋은 경험입니다. 위기의 상황은 사실 모든 기업의 역량을 쏟기 때문에 큰 그림을 접근 할 기회를 가지게 되지요.

 무엇보다 마케터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요한 것이 평소에 블로그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소셜미디어를 열심히 살펴보고 실제 참여해야 합니다. 위 내용보다 이게 젤 중요해 보이네요.

 아. 마지막으로 언급할 부분은 이겁니다. 위기 관리를 하면서 위기가 사라지길 바라는 클라이언트가 있습니다. 위기 관리라는 것은. 위기를 소멸시키는 것이 아니라 위기를 완화시키는 것입니다. 위기 상황을 악화시켜 브랜드의 치명적인 일이 생기기 전까지 막는 것이지요. 

 영화를 보면서 썼더니 아귀가 영 안맞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위기 관리 대응의 보고에 대해서 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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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S를 보다가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마케팅 석학들도 손 놓은 예측 불허 마케팅 상황...'이라는 내용으로 IT뉴스에 자극적인 헤드라인으로 보도되었네요 <09. 1. 22>

 http://www.itnews.or.kr/detail.php?number=1968&thread=22r02

 주요 내용을 요약해보면 이렇습니다.
- 전 세계 마케팅 석학들이 최근 마케팅에 대해 어려운 싸움과 씨름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 이 세력들은 바로 블로거, 토론그룹, 유투브, 공개포럼등을 말합니다. (잘 살펴보면 대부분 Social Media 영역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마케터의 수명이 평균 18개월로 짧아지고 있다.
- 고가와 저가 시장의 분리로 중저가 시장이 붕괴되고 있다.
- 기업의 존재 이유를 의심받고 있으며, 기존 마케팅 방법이 잘 먹히지 않는다
- 진정한 마케팅 고수라면, 소비자의 뇌에 파고 들어 참여와 공유를 유도하지 않으면 생존이 어렵게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웹 2.0 시대를 맞이하여 위기를 기회로!!)
- 과거 유능했던 마케팅 석학들은 아직도 고전을 논하며 주로 세미나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미 많은 수강자들은 실시간으로 강사를 노려 보며 강의가 형편없다는 농담부터 '그라운드스웰', '콜래보노믹스', '콤비마케팅', '생각의 탄생'과 같은 다각적 트렌드의 최신자료까지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
- 집단 혹은 소비자와 수강자가 판매자나 강사보다 똑똑한 시대가 왔음을 인정해야 한다. 이제 순리적인 생태계의 흐름을 읽어 마케팅적 관점으로 모든 우선순위를 재설계 해야 하는 시점이 온 것이다.
- 위 변화의 중심에 대한민국이 있으며, 세계적인 테스트 마켓이 되고 있다.
- 따라서 최근 트렌드를 좌우할 수 있는 Web 2.0시대의 마케팅 설계가 필요하다.


 재미있는 기사죠?
 마케팅 석학도 어려운 최근 마케팅...참여, 공유, 확산으로 대표되는 철저히 1:1 그리고 진실성이 갖추어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Web 2.0 환경!

 음. 저도 하는게 위 내용과 비슷하니, 기대되는 Web 2.0 시대의 마케터 아닐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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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케팅을 '컨설팅'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철저하게 마케팅 이론부터 최신 광고홍보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따라서 최신 트렌드를 끊임없이 연구해서 사업화시키고, 실무에 적용을 시켜야하는 의무감이 늘 따라다닙니다. 하지만 이러다보니 남들보다 한단계 볼 수 있는 시야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걸로 먹고사려니 어쩔 수 없죠. 

 그런데, 가끔 다양한 연령층을 만나볼 기회가 있어서 이야기해보면 큰 그림을 보지 못하고 자신이 아는 범위 수준에서만 이야기하고, 고집을 피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조금의 가능성도 열어두지 못한채 말이죠. 

 만약, 한 분야의 선도자이자 전문가라면 큰 문제가 없습니다. 누구든지 인정을 하고 저역시 배워야지요. 하지만, 어설프게나 접해본 수준에서 마치 감이 온 것처럼 이야기를 하면 그때부터 문제가 발생되죠. 이게 경험의 차이일 수도 있고, 개인적인 스타일의 차이일 수도 있겠지요. 

 예를 들자면, 제가 전략의 3단계를 이야기하고 프로세스를 이야기하면, 1단계 이상의 구조는 이해를 못하는 사람입니다.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문제점을 자꾸 발견하려고 하고, 반박의 논리 역시 충분히 감정적인 반응이 돌아오게 됩니다.

 이렇게 반응하는 사람들은 누구냐구요?
 어설픈 자입니다. 실체보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자입니다.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머릿속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죠.

 가장 무서운 사람입니다. 흔히 어설프게 덤비는 사람. 그런 사람입니다. 이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거죠. 저 역시 경험이 부족한 영역에 있어서는 개념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돈을 허비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 (Specialist)를 찾는거 아니겠어요? 패기로 될 문제는 아니니까요.

 Social Media, 입소문 & 버즈마케팅, 온라인 마케팅, IMC Program...
 제가 몇년째 고생하면서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들입니다. 물론 저보다 더 많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있겠지요..하지만 최근 들어서 위의 용어들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것으로 보아 저의 단기간내 미칠듯이 야근과 생고생으로 다져진 경험이 남들에게 크게 밀린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누구보다 빨리 체계를 잡았고, 충분한 전략 및 집행과 컨설팅 경험이 있거든요. 정말 맨땅인 현장에서 배우고 익힌 것들입니다.)

 저도 앞으로 어설픈 사람을 만나면 꼭 제대로 이야기하겠습니다. 내가 경험해본 영역과 나름 전문가라고 여겨지는 영역에 있어서는 제말 내 말좀 들으라고...
 고집과 패기로 이루어지는 것은 감정과 자존심이 기반이고 마케팅과 전략은 철저한 이성이 기반이 되어야 할 문제임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모르면 더 귀를 열고 들으세요. 성심성의껏 설명해드릴테니...저 역시 모르는 분야가 있으면 귀를 열고 듣겠습니다. 솔까말 '소통'을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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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부쩍 메타블로그에 자주 방문합니다.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다 보니 아무래도 멋진 블로거들을 많이 만나기 위함이요~ 끊임없이 자료를 빠른 시일내에 습득하기 위함입니다.
 다음 자료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보자마자 댓글 달고 가지고 옵니다.

 '얌군의 BlogYam이야기' '1인 미디어로서의 '블로그'산업적 가치'에 대한 문화관광부 뉴미디어팀과 블로그얌과의 토론결과입니다. 단 몇줄이지만 정말 명쾌한 답이라고 생각이 되네요~ㅋ


Agenda 1.  ‘블로그’가 산업적으로 경제적 수익모델로 가치 창출이 가능한가?

    (1) 새로운 가치 사슬 생태계(Ecosystem) 출연
          1) 블로그 광고, 구글의 애드센스, 다음의 애드클릭등 롱테일 비즈니스 탄생
          2) 대기업 & 블로그 연합체 연계의 스폰서쉽, 마케팅 협력 체제 구축
          3) 개인들의 연합체인 팀 블로그를 통한 새로운 이익집단 생성 및 대안 미디어 탄생
          4) 나만의 개인 브랜드로서의 1인 미디어 실현 및 다양성 확대
             -. 요리, 패션, 포토등의 출판 사업 성행 ( 와이프로거가 대표적)
             -. 수공예품, 팬시 등의 소호 브랜드 사업 활발
             -. 연수입 10만 달러의 전업 블로그 탄생
                 =>미국의 경우 상위 20개의 영향력 있는 언론 매체 중 3개가 개인 및 팀 블로그
          5) 엔터프라이즈2.0 및 지식 경영, 크라우드 소싱등으로 기업비즈니스 혁신
             -. 개인의 업무환경에 맞는 협업 솔루션 제공
             -. 조직과 기업의 복잡하고 다양한 요구사항과 차별화된 업무 프로세스 응용
             -. 기업과 고객간의 쌍방향적커뮤니케이션의 비즈니스블로그 런칭 중


Agenda2. 블로그 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의 지원정책 및 연구 과제는?

            1) 사회적, 경제적, 윤리적 책임을 질 수 있는 건전한 온라인 사회 시스템 정착
            2) 올바른 시민 저널리즘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정책 제시 (UCC & 웹2.0 )
            3) 사용자제작콘텐츠(UCC)등의 자유로운 생산 플랫폼 및 유통 플랫폼 시장 조성
               ((디지털 콘텐츠 원본, 메타 정보, 소비자 정보, 과금시스템, 금융정보, CRM데이터등 상호연동)
            4) 건전한 시장 경쟁을 위한 미디어 사업자, 기술자, 솔루션 회사들의 노력 필요
               => 웹2.0의 철학 반영 “개방”과 “참여”
            5) 대기업과 중소기업관의 상생경영을 위한 제도 및 기회 제공
            6) 시대 흐름을 반영할 수 있는 법 제도 개선 및 투자 활성화


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발췌'라는 사실!ㅋ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블로그 비지니스는 성장할 수 밖에 없는 트렌드입니다.
참여, 공유, 확산의 Web 2.0와 UCC의 중심적인 채널이니까요.
저에게는 특별히 Agenda.1이 쏙 들어옵니다. 꼴에 마케터라고 빨갛게 표시를 하는군요.

Agenda.2는 조금 피상적인 면이 있지만 Infra면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입니다. 특히 요즘은 저작권 때문에 정말 시끄럽잖아요. CCL이라는 개념도 아직 인식이 부족하고, Pum에 최적화되어있는 포털들의 블로그가 있지만 조금씩 정부차원에서도 법제화된다면 블로그 비지니스는 더욱 제.대.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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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특성에 대해서 기사가 나왔네요. 영어칼럼?을 번역한 거라서 저의 글처럼 좀 투박합니다.

대화 2.0: 소셜 마케팅과 당신 : Tim Leberecht <ZDNET News 2007. 11.26>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서 파생된 "소셜 마케팅"은 마케터뿐만 아니라 청중(사실 이 둘이 똑같다는 것은 흥미롭다)의 소셜 그래프를 활용하여 대화를 촉진 및 양성하는 마케팅이다.

소셜 마케팅은 2명 이상의 개인이 콘텐츠 생성 및 보급을 위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협력하는 것이다. 소셜 마케터는 파급력 있는 소셜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대화의 빈도와 범위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린다. 소셜 마케터는 대화를 촉진하는 콘텐츠를 사회 궤도에 공급하는 법을 알고 있다.

또한 이들은 종업원이 마케터가 되도록 하는 "참여의 아키텍처"가 브랜드를 라이브 브랜드로 바꾸는 데 탁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 자! 간단하게 Social Media의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하이브리드 : 생산자 + 소비자, 전문가 + 아마추어, 미디어 + 플랫폼, 통신의 컨버젼스
2. 적         응 : 창작과 피드백의 연속으로 끊기지 않는다!
3. 투   명   함 : 자기표현과 자기현시, 다 알고있다 이놈아! 공유공유~
4. 개   방   성 :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초딩도 다는 댓글!
5. 마 이 크 로 : 롱테일~! 표적화, 개인화, 현지화의 틈새시장
6. 소셜그래프 : 콘텐츠, 사회적 행위, 가치의 위젯화
7. 인 스 턴 트 : 지금 이 시간에도 글들은 끊임없이 포스팅되고 있다규!

네, 뭐 쉽게 설명을 해보려고 했지만 소셜그래프가 좀 어렵네요. 일단 주요 특성을 보시면 기존 일방향적이고,
참여가 어려웠던 기존 Mass Media와 상반되는 특성을 보입니다.
Mass Media는 소수 언론 중심의 권력화와 Media 전파 범위가 비효율적이며, 참여도 어렵죠.

이렇게 소셜 미디어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아는데 있어서 핵심이 됩니다.
그 요소를 알아야 제대로 마케팅 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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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 마케팅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nversation 2.0 : Social Media 특성  (0) 2007/11/26

Agenda 1.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제가 블로깅과 블로그 마케팅 공부의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셨고,
지금도 저에게 매일 가르침을 주시는 파워블로거 분들이 계십니다.

세이하쿠님의 블로그쥬니캡님의 블로그 입니다.

참 세상이 좋아졌어요.
이렇게 지식이 많으신 분들과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
저에게 진정한 웹2.0이 아닌가 싶습니다. ^^

제안서 작업을 하다가 좀 지겨운 감이 있어서 쥬니캡선배님(?)의 블로그에 방문했습니다.
그 중 우연히 눈에 띈 콘텐츠가 있어서 염치불구하고 과감(?)하게 트랙백해봅니다.

비즈니스 블로그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 (과감하게 제목을 붙여봅니다!^^)

쥬니캡 :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FAQ - Part I

쥬니캡 :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 FAQ - Part II

 최근 블로그의 가능성에 대해 선견지명을 가진 많은 분야의 분들이 블로그를 사업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각들과 노력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찾을 수 있습니다.
 
 기업마다 미션이 존재하듯 블로그 시장의 리더가 어떻게 블로그 존재이유와 기대효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느냐에 블로거들이 실제 접하게 되는 블로그가 달라지니까요.

 주변 블로그 시장의 선도자들이 보는 블로그 비지니스 or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접근은
굉장히 다양합니다.
 블로고스피어, 콘텐츠, UCC, Viral의 중심축, PR상 위기관리, 고객과 관계구축, 효율성 등...
 회사별 / 브랜드에 따라 다양합니다.


Agenda 2. Blog의 다양한 얼굴을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모두 틀린 이야기 일까요?
 제가 볼때는 다 맞은 이야기입니다. 컨버젼스 마케팅이라고 하죠?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모든 전술이 힘이 커진 소비자에게 맞춰진 미디어의 통합화...
 위의 접근은 모두 블로그가 할 수 있는 모든 기대효과입니다. 놀라우시나요?
  저도 몰랐는데 공부하면 할 수록 블로그라는 것이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임팩트를 가지더라구요.
 
 따라서, 블로그시장의 선도자들이 보는 블로그의 시각에 따라, 기업/브랜드가 처한 상황에 따른 차이라고 할 수 있지 사실상 블로그가 Marcomm의 핵심 전술이라는 발상은 동일합니다.

 아!..링크 걸어놓은 우리 스승님의 글을 보면 비지니스 블로그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
 쭉~포스팅 하셨습니다. 정말 줄줄....대단하시네요..ㅋ (저런것 보면 정말 슬픕니다ㅠ)

 쥬니캡 스승님께서는 아무래도 PR대행사에서 오래 근무하셔서 그런지
 CEO Blog, 위기관리 측면에 대해서, PR의 새로운 영역으로써 접근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모든 포스트를 읽어보진 않았으니 비난은 금(禁)해주세요 ㅠ)
 
 Blog를 보는 관점(觀點)이 이렇게 다양합니다.
 저는 아무래도 광고에 비중이 큰 사람이었다보니 Brand 전략의 일환으로 Blog를 보는
 측면이 강합니다. 조만간 포스팅을 해볼까 생각중인데.
 'Blog는 살아 움직이는 Brand다'라고 정의내리고 있거든요.
 
 오늘도 좋은 가르침을 받아서 기분이 좋네요. 저도 빨리 시장의 리더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야 겠어요...에휴..쓰던 제안서를 마저 쓰러 가야겠습니다.
 오늘은 12시전에는 들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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