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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8 소셜미디어 마케팅이 활용되기 어려운 분야는? (2)
  2. 2010/08/19 배너 광고 쇠퇴… 소셜 미디어 광고 뜬다? (2)

 최근 온라인 마케팅에서도 소셜미디어, 아니 페이스북 시장이 이슈가 되면서 더욱 많은 기업들이 이제는 소셜미디어 이해와 관심을 넘어 새로운 플랫폼과 이미 구축된 소셜미디어를 어떤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제안을 받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너무 부족하고 답을 충분히 드리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어 블로거분들을 만나보기도 하고, 밀렸던 책을 보기도 하고 해외 자료를 살펴보기도 한다. 오늘은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 이라는 책에서 나온 '소셜미디어가 만능열쇠가 아니다'라는 항목이다.


1. 브랜딩 : 동영상과 블로그 광고가 브랜딩에 효과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지만, 아직은 속도나 접근성 면에서 전통적인 마케팅을 능가하지 못한다. 특히 Mass 타겟은 더욱...소셜은 특정 고객을 끌어들이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추가 매체로 활용하라. 

    → 맞는 말이다. 여전히 광고AE로 활약중인 동기나 선배들 만나보면 gap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
        아직은 오프라인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브랜딩효과는 건재하다. 아니 앞으로도 건재할 것이다.
        하지만 소셜이 네트워크, 관계라고 볼때 각종 상호작용을 통해 이루어지는 브랜딩 효과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연구만 된다면 레알 대박일 것 같다.


2. 채널관리 : 채널 파트너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개별적인 블로그와 폐쇄형 커뮤니티 기업들도 있지만, face to face와 TM이 여전히 우위

    → 사람마다 매체 접촉도가 다르니까, 이 부분은 소셜이 CS의 역할로도 할 수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TM이 여전히 짱!


3. 다이렉트 마케팅 : 쿠폰, 인센티브에 대한 신속한 반응을 전통적인 DM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면 고객 상호작용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웹이나 정보가 있는 영역으로 유도!

    → 이건 진짜 레알이다. MMS를 통한 것, 고객요금명세서, 우편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은 온라인 세상에서
        아날로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전통DM을 좋아한다. 말 그대로 다양한 매체 접촉도가 중요하다


4. B2B : IT시장은 예외이지만, 대부분 B2B는 어렵다. (내가 볼때는 B2B 성공사례 국내엔 없다고 보여진다. 뭐 PR적인 접근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CEO가 너무 중요하겠지?)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고가품이면 더욱더욱


5. 특정고객층 : 20대 이하가 아닌 50대 이상의 고객층을 겨냥하는 경우는 전통적인 마케팅이 효과적, 저소득층일수록 미디어 사용률이 저조...

    → 뭐 어쩔 수 없다.


6. 명품마케팅 : 명품전문잡지와 TV 네트워크가 인터넷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이유는 화면상으로는 명품의 진가가 발휘되지 않기 때문이다. 명품은 아직 잡지와 TV가 중요. 그러나 명품이 소셜에서 가끔 인기주제로 떠오를 수 있다. 특히 추천 채널로 의미가 있다. 

    → 고소득층은 내 경험상 온라인은 보조중에 보조다. 그냥 웹사이트나 고급스럽게 만들어라. PPL이 꽤 괜찮고,
        (그래서 미친듯한 협찬이 많다) 떼깔나는 DM이 진짜 효과있다. 내 뼈저린 경험이다.



요새 분위기가 '소셜'이라는 단어만 붙이면 새로운 것이 아닌데도 뭔가 새로운 것처럼 포장될때가 많다. 특히 마케터 입장에서는 굳이 필요없는 채널인데 언론에서 떠들어대니 너도나도 하니 해야할 때가 있다. 소셜의 가능성은 물론 크다. 하지만 먹히지 않는 시장은 정말 먹히지 않는다. 전략이 인기에 편승하면 마케터나 기획자의 수명 역시 그 인기가 사글어들면 함께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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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절거림으로...써보겠어영~

2007년도에 썼던 글도 있지만....그 당시에는 다들 어이없어 했지만 말이쥐
<수명이 다해가는 배너광고를 보면서.. http://www.mosechoi.com/36>

이미 주도권은 소셜로 슬슬 넘어가고 있는 상황...이미 넘어갔다는거지~

온라인 자체가 철저히 커뮤니티, 관계 같은 장기적인 그림이 가능한데 배너광고라는 것은 화려한 네온사인 같은 것이야.
배너를 가끔 집행해보면 참...돈이 아깝다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그 배너를 만들기 위해 마이크로사이트부터, 개발비용, 배너제작비용...그리고 엄청나게 드는 시간까지! 더 중요한 것은 클릭 후 돌아오지 않은 고객들의 모습을 보면...

아직 타겟팅이 명확한 게임쪽, 디지털카메라 같은 제품 나름대로 의미가 있겠지만 결국 push형 전술은 한계가 있다응~
아~ 신제품 같은 것은 좋아. 확실히. 이슈도 되고.

단, 소셜은 효과에 대한 기준도 다양하고 (정량적, 정성적 - 물론 수많은 사례와 연구가 필요하지만),
관계 측면에서도 탁월하고, 로얄티 그룹을 형성하기에도 좋으니~ 기업 입장에서는 완전 땡큐!
전형적인 pull 전략이지.

그렇다고 물론 마냥 소셜 마케팅을 할 것도 아니지. 각 캠페인 이슈에 맞춰서 전략 전술을 써야하는거지~ 배너가 없어지지는 않아~ 그리고 일단 기업 공식 계정을 만들어보자도 답은 아니야. 기업에서는 충분한 이해가 필요해. 온라인 콘텐츠는 영원히 남거든~

그리고, 소셜 마케팅을 강요해서는 안돼. 어제도 대기업 쪽에 소셜마케팅 미팅하고 왔는데...엄청난 관심은 있지만 거대한 규모인 만큼 조직내 충분한 공감대가 필요해..기다림의 미학이라고 할까나? 철저히 방어적인 전략이 필요해 보여..때론 치고 빠지듯이 맞이야~ 시장에서 선도자와 챌린져, 팔로워가 할 수 있는 소셜 전략이 다르듯이 말이야~!!


<미디어 오늘 :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048>



현재 일반적인 인터넷 광고가 이르면 10년 안에 격변해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 광고가 대세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인터넷 광고 전문 대행사 '9fruits 미디어' 김우석 수석팀장은 17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국제 방송 음향 조명기기 전시회(이하 KOBA 2010)'의 '인터넷 광고의 특징과 진화 발전 방향' 세미나에서 "현재 인터넷 디스플레이 광고는 쇠퇴하고 있고, 검색 광고의 성장률은 둔화되고 있다"며 "생존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광고 모델을 계발해야겠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우석 팀장은 인터넷 광고의 두 축인 디스플레이 광고(배너 광고)와 검색 광고에서 "디스플레이 광고가 인터넷 광고의 성장을 가로막는 주범"이라고 현 광고 실태를 분석했다. 그는 "학계, 업계에선 인터넷 배너광고는 향후 10년 안에 없어질 광고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다. 
      
  ▲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트위터.  

주목되는 점은 인터넷 배너 광고의 성장과 쇠퇴가 향후 인터넷 광고에 시사점을 주는 점이다. 그는 "인터넷 배너 광고가 △네이버 등에 노출할 경우 하루 평균 1700만 명이 볼 정도로 영향력이 있었고, △신문 등 전통 광고 모델을 벤치마킹 해 급성장했지만, 오히려 이것이 '양날의 검'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이라는 독특한 매체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고, 전통적인 광고모델은 독자적 인터넷 광고 모델을 탄생시키는데 장애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향후 미디어광고에 대해 김 팀장은 "기존 미디어의 광고 형태를 차용하면 성공하기 어렵다"며 "다른 미디어가 갖지 못한 차별화 된 특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새로운 성공의 관건"이라고 밝혔다.
 
그는 "변화의 핵심 키워드는 소셜 미디어"라며 "대표적인 것이 트위터"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김 팀장은 "온라인 배너광고는 과거 비주얼 임팩트보다는 (온라인)관계를 형성하는 쪽으로 바뀔 것"이며 "검색 광고는 검색 서비스의 영향력을 더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례로 그는 올해 3월 아이폰 4G 시제품이 인터넷에 공개된 논란을 예로 제시했다. 당시 애플의 엔지니어가 자신의 생일날 술집에서 시제품을 분실했는데, 기즈모도(GIZMODO) 블로그는 이 시제품을 입수해 인터넷에 공개했다. 주목되는 점은 이 사건을 통해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한자(Lufthansa)가 트위터를 통한 자사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점이다.
이 항공사는 트위터로 애플 엔지니어에게 '당신이 맥주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을 알았다. 당분한 회사를 쉬게 되면, 우리가 당신에게 항공권과 맥주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할테니 연락달라'고 전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당시 이 항공사는 자사 내에 맥주 코너를 신설한 바 있어, 트위터를 통한 홍보 효과를 누리게 됐다. 
 
또 김우석 팀장은 유튜브를 이용한 마케팅도 '관계 형성'의 사례로 전했다. 최근 영국에서 '몬티파이슨'(1970년대 인기 끈 영국 코미디)의 불법 복제 사건이 벌어졌다. 삽시간에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자 이 개그 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배우는 고소·고발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관련 고화질 영상을 유튜브에 무료로 올렸다.
 
이 배우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정말 우리 프로그램을 사랑하면 우리 DVD를 사달라'고 메시지를 올렸고, 소비자들은 정품 DVD를 사게 됐다. 이에 따라 이 프로그램은 2008년도에 아마존 영화 베스트셀러 2위에 올랐고, 매출이 23000% 성장했다. 결국 소셜 미디어를 통해 관계가 형성된 셈이다.
 
검색 광고의 경우 김우석 팀장은 현재 국내에서도 새로운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며 아이폰 서비스 'foursquare'(위치 검색 서비스로, '땅 따먹기' 게임으로 불린다)와 인근 음식점을 소개해주는 서비스를 지적했다. "검색과 위치 기반 프로그램이 합쳐져 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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